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03:46:07

하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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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World 하위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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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하위 구역
3.1. 통신 배열 (Communications Array)
4. 등장 개체5. 오브젝트6. 연결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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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Rain World_SI.jpg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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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제도 (Sky Islands) 맵
[ DLC Downpour 지도 펼치기·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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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pour 하늘 제도 (Sky Islands) 맵


Rain World의 지역인 하늘 제도에 대해 다루는 문서다.

2. 상세

연안선이 물맵이라면 이쪽은 공중맵. 때문에 온갖 날아다니는 생명체가 등장하며 그 먹이사슬의 최상위에는 독수리가 있다. 맵 연결 루트가 2개뿐인데다[1] 상당히 구석지에 있는 곳이기에 초반에 올 일은 거의 없다. 지역 전체를 통틀어 실내보다 외부의 비중이 훨씬 많고, 그나마 있는 땅마저도 대부분이 떨어져 있는 탓에 낙사하지 않으려면 컨트롤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는 곳이다.

교외-배수 처리시설이나 불운한 발생지 등의 악명에 가려져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하늘 제도로 처음 진입했다면 보통 겉벽을 내려와 굴뚝 덮개로부터 넘어왔을 텐데, 게이트를 넘은 후 피난처까지의 거리가 상당한 편이기 때문에 뉴비들이 고생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굴뚝 덮개에서 하늘 제도로 오는 게이트의 카르마 요구치가 1도 아닌 2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죽으면 게이트 앞에서 길이 막히게 되기까지 한다. 거기다 하늘 제도는 먹을 것도 없거나 도달하기 곤란한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다.

이곳의 특징적인 적대생물로는 날개지네가 있는데, 중형 비스무리한 크기에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날아다닌다. 좁은 파이프에서도 지네라서 더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이 녀석들한테 어그로가 끌리기 시작하면 상당히 성가시다. 땅에 붙어 장대나 벽에서 기어올라오기에 창을 맞추기 쉬웠던 다른 지네들과 달리 발발거리면서 날아다녀 맞추기도 힘든데 또 창 한 방으로는 안 죽어서 피곤한 적이다.

거기에 맵이 드러나 있다 보니 독수리를 지겹게도 보는 곳이기도 하다. 어디로 가든 꼭 지나가야 하는 맵은 죄다 독수리들이 오는 자리라서 골 때린다. 그나마 도마뱀들이 이러한 길목에서 스폰하는 경우가 많아 실력이 된다면 도마뱀을 사냥해서 사체를 부적처럼 밖에 올려두고 서둘러 진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오징어매미가 있다면 이곳에서 헤쳐나가는데 상당히 큰 도움이 된다. 도약+투척 추진력으로 겨우겨우 건너가는 지역들도 오징어매미로 쉽게 건너갈 수 있으며, 자잘한 테크닉을 모른다면 좋든 싫든 매미의 손을 빌려야만 쉽게 진행할 수 있다. 다행이 매미는 전 맵에 걸쳐 다양하게 등장하고 특히 사진 가운데 지형에서는 둥지라도 틀었는지 아주 많이 등장한다. 만약 어떠한 이유로 매미들 없이 진행을 해야겠다면, 버섯과 돌을 챙겨가서 점프 부스트 + 투척 부스트로 먼 발판에도 닿게 하여 지나갈 수 있으니 참고하자.

음식은 국수파리들과 열매가 잘 열리지만 먹기 쉬운 편이 아니라 끼니 때우기에 좀 힘들 수도 있다. 대신 알벌레들이 종종 나와서 이걸 어떻게든 사냥함으로서 일반이든 헌터든 주린 배를 채우는 데 요긴하다. 알은 먹어주고 남는 벌레 시체는 어그로가 끌린 도마뱀들에게 던져주면 이걸 물고 돌아가기에 알벌레 사냥 여부에 따라 주기를 편하게 보낼수도, 힘들어질 수도 있다. 좌측 피난처에서는 일어나면 무슨 모닝콜마냥 알벌레가 안을 들여다보고 도망치기도 해서 사냥하기에 특히 편하다.[2] DLC를 적용하면 민들레복숭아라는 새로운 먹거리가 생겨서 한결 수월하다.

장대식물이 은근히 많이 등장하는 곳이다. 특히 사진에서 좌측 피난처에서 나오는 맵은 주변에만 장대식물이 4개가 있으며, 심지어 가로로 자라나 있는 개체도 둘이나 있다. 다만 오래 거주할 생각이라면 이들에게 자주 창을 꽂지 말자. 괴물 해초로 변이하면 상당히 답없는 상황이 연출된다.

3. 하위 구역

3.1. 통신 배열 (Communications Array)

하늘 제도 중심부에서 위로 올라가기만 하면 나오는 하위지역이지...만. 정말 별 거 없다. 진주와 샌드박스 해금으로, 또는 길을 헷갈린 게 아닌 이상 진입할 일도 없는 곳이고, 독수리도 많이 나오는데 지형도 드문드문 있어서 가봐야 도움도 안되고 갈 이유도 없다. 외부와 조약돌의 하위 지역처럼 개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하의 여과 시설처럼 규모가 큰 것도 아닌데 심층처럼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다... 개발자 툴로 숨겨진 신호가 있나 뒤져봐도 바람 소리 뿐이다.

유일한 특징으로 이 지역의 꼭대기 맵에서는 비가 오더라도 말 그대로 비 내려서 주기가 다 돼도 죽지 않는다.[3] 그러나 근처엔 피난처가 없어서 저장을 할 수 없고, 게임 시스템상 우기를 억지로 버틴다고 건기가 오지 않으므로 결국 수압에 쓸려나가는 아래 지역에서 스스로 죽음을 맞이하는 수밖에 없다. 특히 비가 오면서 땅이 흔들리는 탓에 슬러그캣의 행동제어조차 힘들다.

이렇듯 취급이 안 좋았던 탓인지, DLC 창술가 캠페인의 일반적인 엔딩 장소가 되었다. 이름값은커녕 존재감도 없던 과거와 달리 정말 통신 시설에서 방송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 감개무량할 정도.

4. 등장 개체

  • 오징어매미
  • 스캐빈저 및 스캐빈저 상인
  • 도마뱀(하양, 파랑, 노랑, 핑크)
  • 알벌레
  • 날개지네[4]
  • 장대식물
  • 국수파리(어미, 새끼)
  • 집게벌레파일:사냥꾼아이콘.png파일:기술병아이콘.png파일:창술가아이콘.png
  • 왕독수리 파일:사냥꾼아이콘.png파일:대식가아이콘.png파일:기술병아이콘.png파일:창술가아이콘.png
  • 시안 도마뱀 파일:사냥꾼아이콘.png파일:대식가아이콘.png파일:기술병아이콘.png파일:창술가아이콘.png

5. 오브젝트

  • 색 진주: 남색(Dark Midnight Blue), 쑥색(Dark Green)
    DLC 적용 시 짙은 보라색(Dark Purple Pearl), 올리브색(Olive Green Pearl), 짙은 마젠타색(Dark Magenta Pearl)[5]
  • 식량 자원: 파란 열매, 박쥐 파리, 팝콘 식물, 민들레복숭아(DLC)
  • 그 외: 폭탄 풀, 뱃닙, 버섯, 국수파리 알, 카르마 꽃

6. 연결되는 지역


DLC 적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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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LC를 적용하면 3개가 된다.[2] 이는 피난처 옆 오른쪽 통로가 사실 알벌레들만 사용하는 통로이기 때문이다.[3] 일반적인 경우 어떻게 바깥 구석에서 비를 피하더라도 결국 비가 화면을 다 뒤덮어버리며 강제로 게임오버된다.[4] 사냥꾼, 기술병, 창술가의 경우, 오징어매미가 많은 구역의 피난처 근처에 날개지네 스폰구역이 하나 추가되는데, 이 녀석을 죽일 경우 10% 확률로 다음 주기에 붉은 지네로 변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확률은 낮다지만 중간 단계 없이 바로 붉은 지네 직행이기 때문에, 피난처에서 일어나자마자 붉은 지네에게 쫓기는 정말 답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5] 내용의 추가는 없으며, 기존 5개의 내용 중 랜덤으로 2개를 보여주던 것을 보강하여 한 세이브에 모든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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