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웹툰 용이산다에 등장한 패러디와 개그요소들을 정리한 항목. 시즌 2까지는 화당 패러디가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았으나 시즌 3가 되면서 개그에서 스토리 형식이 주가 되어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1. 시즌 1
1.1. 1화 ~ 10화
- 1화
- 김용의 집에 처음 들어갔을 때 김용의 모니터 화면이 블레이드 앤 소울의 나선의 미궁이다.
- 어서와, 용이사는곳은 처음이지?
- 좌삼삼 우삼삼[1]
- 나를 보고 이렇게 차분한 인간은 니가 처음이야
- 2화 & 3화
1.2. 11화 ~ 20화
- 11화 & 12화
- 당신의 상큼한 불☆쾌★지☆수
- 소설가 김용씨의 일일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셀린느쨔응이 할망구라니 그럴리 없다능
- 니가 토X시에요?
- 16화
1.3. 21화 ~ 30화
- 21화 & 22화
- 24화
- 25화 & 26화
1.4. 31화 ~ 40화
- 31화
- 32화
- 롑흔의냐옹 (렙흔릐나)
- 성기삽니다
- 33화 & 34화
- 37화 & 38화
- 40화
1.5. 41화 ~ 50화
- 44화
- 용이왔다
- 오빠산다
- 순대가순대순대
- 라면먹고자라니
- 사랑은 열린 문
- 호무호무
- 안나야언니야
- 드르렁대
- 내어린작가와늙은담당자
- 풍악을 울려라
- 내 작가님이 이렇게 커플을 그릴리 없어!
- 김옥분의 웹툰 주인공 '호식' (호식이 두마리 치킨)
- 김옥분의 웹툰 여주인공 '네네'
- 46화
- 47화
1.6. 51화 ~ 시즌 1 후기
- 51화
- 53화 & 54화
- 55화
2. 시즌 2
2.1. 프롤로그 ~ 10화
- 5화
- 7화
2.2. 11화 ~ 20화
- 11화
- 용들의 모임 '드래곤즈 소울' - 좀X가 주인장인 중2병 컨셉카페 패러디로 보인다.
- 드래곤즈 소울 여자 회원
- 14화
- 15화
- 박형식의 대사 : 저보고 밥맛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뭐랬냐면 "내가 밥맛이라면 자네는 꿀맛이란 말인가!"
작가 죠죠러설
- 16화
- 최우혁의 친구에게 반한 남자가 게임 내에서 들고 있는 장비템의 이름이 분노의 멜리오다스 헬멧, 부츠와 탐욕의 반(일곱 개의 대죄) 아머.
- 최우혁의 친구가 김옥분과 딜을 할 때의 모습은 북두의 권.
- 17화
- 조카의 블로그를 보고 함이슬 왈, 세상은 넓고 취향은 다양하구나
- 함이슬이 당황하면서 '노계획 노대책 노답'
- '도를 믿으십니까?'
2.3. 21화 ~ 30화
- 24화 작가의 말
작가의 말에서만 패러디가 이렇게 많다. - Manner Maketh Dragon
- 김용 : 이게~! 거대화도 못하는게 까불어?!
- 차차 : 아냐! 옥분씨가 나도 기다리면 거대화될거랬어!
- 김용 : 뭐어~? 거대화가 아니라 거지화겠지! 핸드폰이나 사!
- 25화
- 26화
- 28화
- 29화
- 벚꽃 엔딩(...)[6]
- 무서운 아이
- 아예- 아예- 아예아예아예- 김용 벨소리
2.4. 31화 ~ 시즌2 후기
- 31화
- 제목 : 아프리카 사랑이다.
- 무한도전 자막
- 35화
- (우혁의 건강상태를 물어보는) 차찬희: 낙타같은거 먹지 않았지?
- 36화 - 난 아무런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런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3. 시즌 3
- 27화
- 짱구는 못말려 엔딩곡.
- 35화
이번엔 아예 대놓고 죠죠 패러디를 했다
* 44화
[1] 사실 이건 연예인 장나라와도 연관이 있다.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씨를 비판할 때 나온 유행어 아닌 유행어이기 때문. 상당히 저질스런 유행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어쩌면 자덕쪽에서 클릿페달의 자빠링을 표현하는 것에서 가져왔을지도.[2] 아스키 아트 문서에는 없지만, 동영상을 본 후에 어처구니 없는 심정을 표현하기 위해 자주 쓰이는 AA로, 본래 Movie s.[3] 이걸 보고 향수에 젖은 사람들이 이 주문을 덧글로 쓰기 시작했는데, 이것 때문에 덕후니 아니니 논쟁이 벌어졌다(…). 8, 90년대생들은 그냥 슬레이어즈를 TV 만화를 본 것 뿐이니 그냥 추억일 뿐인데, 이게 뒷 세대의 청소년들에게는 덕질로 보이는 것. 세대차이랄까…[4] 연예가 중계에서 정우성 씨를 인터뷰 하는 도중 정우성 씨가 말한 '짜릿해, 늘 새로워, 잘생긴게 최고야'를 패러디 한 것.[5] 둘리를 모르는 세대는 그냥 오타라고 생각한다(...). 아님 그냥 드립인 걸 모르고 있거나[6] 버스커 버스커의 곡이다. 매년 봄 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와 있는 건 덤이다.[7] 패러디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기는 하지만, 드래곤 그림의 색감이나 이 뒤에 나오는 민필리아 패러디를 봤을 때 사실상 확정. 해당 편이 연재될 때 또한 용족과의 전쟁이 주소재로 되는 '창천의 이슈가르드' 확장팩이 진행되던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