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음모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요소.2. 목록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요소만 정렬하였다.
- 가축 납치
- 군산복합체
- 기독교적 요소
- 나치 독일
- 단체
- 묻으려고 터트린다
- 미국 달러 1$지폐 - 뒷면에 새겨진 피라미드라든지 피라미드 위의 전시안(全視眼)은 이미 유명. 상세는 미국/국장참조.
- 복제인간[1]
- 유명 질병 및 범유행전염병 관련 음모론
- 각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음모론
- AIDS 생물병기설
- 백신 관련 음모론
- 백마스킹
- 상징(심볼)
- 세계정부 및 비밀결사 / Power That Be (배후세력. 略 PTB)
- 거대기업
- (이른바) 세븐 시스터즈등으로 불리는 정유업체 메이저 회사들.[2]
- 빅테크, MAGA - Apple, 구글, Microsoft, 아마존닷컴, 페이스북, 트위터
- 몬산토, 카길 등의 농업 기업
- 수비학
- 세뇌
- 식량전쟁
- 악마
- 암호
- 우주
- 유대인
- 인구조절감소 음모론(Depopulation conspiracy theory)
- 인물
- 인체실험
- 자작극
- 정부
- 주요 국가
- 대한민국
- 재외 한국인
- 미국
- 골드만삭스
- 미국의 파산
- 미군
- 아폴로 계획
- 연방준비제도
- 연방재난관리청
- 바티칸
- 성배
- 북한
- 우리민족끼리
- 남침용 땅굴
- 탈북자
- 소련
- KGB 다만 소련 해체 이후 대부분의 기밀문서가 공개되었기에 지금은 떡밥이 조금 식은 상태.
- 러시아
- FSB
- SVR
- 제3세계
- 인신매매에 관련된 괴담
- 중국
- 중국공산당
- 지구공동설
- 초고대문명설
- 켐트레일
- HAARP
- 각종 민감한 사회 이슈들
- 인터넷
[1] 여기서는 주로 유명인사, 종교지도자, 유력 국가원수(초강대국 미국도 예외는 없다.)를 쥐도새도 모르게 암살한 뒤 오버 테크놀로지 혹은 외계 기술로 만들어진 인조인간 혹은 단순 대역을 앉힌다는 설. 일례로 20세기의 모 교황이 이 설에 연루되었었다.[2] 예를 들면 엑슨모빌로고의 엑슨 부분에서 XX가 교차된 형태가 프리메이슨이라느니 하는 설 등.[3] 보통 일루미나티, 그레이 친구들👽와 많이 엮기는 편이다.[4] 외계인 연구단체에서는 인간처럼 검은 정장을 입은 정체불명의 휴머노이드 외계인을 주장하는데 바로 이것. 동명의 영화와는 사실 큰 관련이 없지만 모티브는 되었을 거라고 추정됨.[5] 대표적으로 2차대전 종전 직후 원자력 시대에 들어(특히 1947년 로스웰 이후로) 급속도로 발전한 각종 테크놀로지가(일례로 제트 전투기의 스텔스 기술) 외계 우주선 역공학에서 출발되었다는 가설.[6] 태양계에 위치한 초고대문명들의 전쟁인데, 이 설에 따르면 50만년 전 화성문명과 지금의 목성 소행성대에 위치한 말데크(마르두크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유래된 듯)와 전쟁이 있는데 이 전쟁의 여파로 말데크 행성이 터지면서 생긴 잔해가 소행성대라는 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