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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아디스아바바 항공노선은 인천국제공항과 에티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 볼레 국제공항을 잇는 항공노선이다.2. 특징
에티오피아 항공에서 일 1회 운영중이며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노선 2곳 가운데 하나다.[1] 한국인들의 에티오피아 관광을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의 전반적인 여행 수요가 주를 이루며, 아프리카인들 입장에서는 2025년 현재 극동아시아로 넘어가는 최단루트로이기도 해,[2] 인천과 아디스아바바 양측에서 늦은 시각에 출발함에도 수요가 적지 않은 노선이다.해당 노선편은 인천-아디스아바바에서만 그치는 게 아니라, 인천-나리타 항공노선도 운항하고 있다.#1#2 즉, 아디스아바바 발 비행기의 중간 기착지가 인천이고, 최종적으로는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하기도 한다.
3. 역사
- 2014년 4월 30일, 에티오피아 항공이 인천-아디스아바바 노선에 B787을 투입했다. #
- 2019년 6월 4일, 에티오피아 항공이 6월 19일부터 주 5회로 증편했다. #
- 2023년 동계 스케줄에 잠시 A350-900으로 정기편을 운항했던 적이 있었다.
4. 항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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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5. 여담
- 에티오피아 항공이 인천-아디스아바바 노선에 취항중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아프리카 대륙으로 최단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 착륙길을 제공중이다.# 인천-아디스아바바 노선을 경유해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로도 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