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0px 0" | <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transparent>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0aab5><colcolor=#fff> 국내선 | ||
동아시아 | <colbgcolor=#00aab5><colcolor=#fff> 일본 | ||
중국 | |||
홍콩·마카오 | |||
대만 | |||
몽골 | |||
동남아시아 | 베트남 | ||
필리핀 | |||
태국 | |||
기타 | |||
기타 아시아 | |||
러시아 | |||
태평양 대양주 | |||
유럽 | |||
아메리카 | 미국 | ||
기타 | |||
아프리카 |
1. 개요
인천-아디스아바바 항공노선은 인천국제공항과 에티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 볼레 국제공항을 잇는 항공노선이다.2. 특징
에티오피아 항공에서 일 1회 운영중이며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유일한 정규 항공노선이다.[1]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에티오피아 관광을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의 전반적인 여행 수요가 주를 이루며, 아프리카인들 입장에서는 2025년 현재 동아시아로 넘어가는 최단 루트이기도 해서[2] 인천과 아디스아바바 양측에서 늦은 시각에 출발함에도 수요가 적지 않은 노선이다.해당 노선은 인천-아디스아바바 구간뿐 아니라 항공자유화협정의 제5단계 자유에 해당하는 인천-나리타 항공노선도 운항하고 있다.#1#2 즉 아디스아바바발/도쿄발 에티오피아 항공 비행기의 중간 기착지가 인천이며 이를 이용해 인천-나리타 노선에 대한 별도발권을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3. 역사
- 2014년 4월 30일, 에티오피아 항공이 인천-아디스아바바 노선에 B787을 투입했다. #
- 2019년 6월 4일, 에티오피아 항공이 6월 19일부터 주 5회로 증편했다. #
- 2023년 동계 스케줄에 잠시 A350-900으로 정기편을 운항했던 적이 있었다.
4. 항공편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에티오피아 항공#s-8.1|8.1]]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에티오피아 항공#|]]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관련 문서
- 인천국제공항/운항노선
- 아디스아바바 볼레 국제공항
- 인천-나리타 항공노선: 에티오피아 항공이 아디스아바바-인천-나리타 노선 형태로 운항중이다.
- 에티오피아 항공/노선망
- 한국-에티오피아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