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현대 3세대 플랫폼
Car Platform / Chassis
1. 개요
서스펜션 및 차량의 엔진과 같은 파워트레인의 배치, 중량 배분, 무게중심 등 차량의 핵심요소를 구성하는 구조물이다.2. 상세
플랫폼에 따라 차량의 연비, 승차감, 안전성, 내부 공간, 디자인 등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러한 플랫폼들을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차량들을 형제차라고 한다.[1]현재는 자동차 회사들이 4~5개 정도의 플랫폼으로 줄여나가고 있는 추세이다. GM은 기존 26개가 난립하던 플랫폼을 현재 VSS 플랫폼이라는 이름 하에 통합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도 1990년대 후반 합병 당시 양사의 플랫폼이 27개로 수용능력의 2배였던 탓에 2005년까지 10개, 2008년까지 6개로 줄여나가 왔고 현대 3세대 플랫폼[2] 및 현대 E-GMP로 통합하고 있다. 스텔란티스는 STLA 플랫폼 시리즈로 개편이 이루어져 기존 PSA 그룹 및 FCA 그룹의 플랫폼들을 대체할 예정이다.
3. 제조사별 플랫폼
3.1. 현대자동차그룹
- 현대 Y 플랫폼
- 현대 X 플랫폼
- 현대 J 플랫폼
- 현대 경차 플랫폼
- 현대 소형차 플랫폼
- 현대 M 플랫폼
- 현대 N 플랫폼
- 현대 3세대 플랫폼
- 현대 E-GMP
- 현대 eM
- 현대 eS
- 기아 G-CAR 플랫폼
- 기아 S-CAR 플랫폼
3.2. 토요타
3.3. 폭스바겐 그룹
- 폭스바겐 그룹 MQB 플랫폼
- 폭스바겐 그룹 A00 플랫폼
- 폭스바겐 그룹 A0 플랫폼
- 폭스바겐 그룹 A 플랫폼
- 폭스바겐 그룹 B 플랫폼
- 폭스바겐 그룹 C 플랫폼
- 폭스바겐 그룹 D 플랫폼
- 폭스바겐 그룹 T 플랫폼
- 폭스바겐 그룹 NSF 플랫폼
- 폭스바겐 그룹 MLB 플랫폼 [3]
- 폭스바겐 그룹 MSB 플랫폼
- 폭스바겐 그룹 MEB 플랫폼
- 폭스바겐 그룹 J1 플랫폼
- 폭스바겐 그룹 PPE 플랫폼
- 폭스바겐 그룹 SSP 플랫폼
- 폭스바겐 그룹 B-VX62 플랫폼
3.4.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3.5. BMW
- BMW CLAR 플랫폼 - 후륜구동 기반 모듈러 플랫폼
- BMW UKL 플랫폼 - 전륜구동 기반 모듈러 플랫폼
3.6. 메르세데스-벤츠
- 메르세데스-벤츠 MRA 플랫폼
- 메르세데스-벤츠 MFA 플랫폼
- 메르세데스-벤츠 MHA 플랫폼
- 메르세데스-벤츠 MSA 플랫폼
- 메르세데스-벤츠 EVA 플랫폼
3.7. 스텔란티스(FCA 그룹/PSA 그룹)
- PSA PF2 플랫폼
- PSA PF3 플랫폼
- PSA EMP2 플랫폼
- PSA CMP 플랫폼
- SCCS 플랫폼
- 프리미엄 플랫폼
- 피아트 미니 플랫폼
- FCA 조르지오 플랫폼
- 마세라티 M156 플랫폼
- 스텔란티스 STLA 플랫폼
3.7.1. 크라이슬러 코퍼레이션
3.8. 제너럴 모터스
- GM 4200 플랫폼
- GM 감마 플랫폼
- GM 감마 II 플랫폼
- GM GEM 플랫폼
- GM VSS-F 플랫폼
- GM 델타 플랫폼
- GM D2XX 플랫폼
- GM PATAC-K 플랫폼
- GM 입실론 플랫폼
- GM 입실론 II 플랫폼
- GM E2XX 플랫폼
- GM P2XX 플랫폼
- GM C1XX 플랫폼
- GM 알파 플랫폼
- GM 오메가 플랫폼
- GM Y 플랫폼
- GMT355 플랫폼
- GM K2XX 플랫폼
- GM 람다 플랫폼
- GM 세타/세타 프리미엄 플랫폼
- GM U 플랫폼
- GM M 플랫폼
- GM X 플랫폼
- GM J 플랫폼
- GM N 플랫폼
- GMX130 플랫폼
- GM L 플랫폼
- GM P 플랫폼
- GM T 플랫폼
- GM S 플랫폼
- GM A 플랫폼
- GM 2900 플랫폼
- GM W 플랫폼
- GM H 플랫폼
- GM G 플랫폼
- GM G 플랫폼 (RWD)
- GM C 플랫폼
- GM K 플랫폼
- GM K 플랫폼 (RWD)
- GM E 플랫폼
- GM V 플랫폼
- GM Z 플랫폼
- GM 시그마 플랫폼/GM 시그마 II 플랫폼
- GM B 플랫폼
- GM D 플랫폼
- GM 제타 플랫폼
- GM F 플랫폼
- GM 카파 플랫폼
- GMT300 플랫폼
- GMT400 플랫폼
- GMT800 플랫폼
- GMT900 플랫폼
- GMT T1XX 플랫폼
- GMT330 플랫폼
- GMT360 플랫폼
- GMT600 플랫폼
- GM R 플랫폼
- GM VSS 플랫폼
- GM VSS-F 플랫폼
- GM VSS-R 플랫폼
- GM VSS-S 플랫폼
- GM VSS-T 플랫폼
3.8.1. 대우자동차
3.9. 포드
- 포드 B 플랫폼
- 포드 B3 플랫폼
- 포드 팬서 플랫폼
- 포드 폭스 플랫폼
- 포드 D3 플랫폼
- 포드 D4 플랫폼
- 포드 DE-1 플랫폼
- 포드 CE14 플랫폼
- 포드 C1 플랫폼
- 포드 C2 플랫폼
- 포드 CDW27 플랫폼
- 포드 CD3 플랫폼
- 포드 CD4 플랫폼
- 포드 C170 플랫폼
- 포드 EUCD 플랫폼
- 포드 CD6 플랫폼
- 포드 V 플랫폼
3.10. 볼보/지리자동차
- 볼보 P80 플랫폼
- 볼보 P2 플랫폼
- 볼보 SPA 플랫폼
- CMA 플랫폼
3.11. 스바루
- 스바루 글로벌 플랫폼
3.12. 아우루스
- 원 모듈러 플랫폼(OMP, 혹은 코르테즈)
3.13. 마쓰다
- 포드 CD3 플랫폼
- 마쓰다 G 플랫폼
3.14. 재규어 랜드로버
[1] 다만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이 자동차 플랫폼을 모듈화하므로 플랫폼을 공유한다고 형제차라고 칭하기엔 애매해졌다. 폭스바겐의 MQB 플랫폼이 대표적. 골프와 아테온이 차급이 확연히 다른데도 불구하고 두 차량 모두 MQB 플랫폼을 사용한다.[2] 다만 이 하위 단계에서는 전부 이전의 동일 차급 플랫폼의 계보를 따라간다. 준중형 K급은 현대 아반떼 기반, 중형 N급은 현대 쏘나타 기반, 대형 M급은 제네시스 G80 기반이다.[3] 아우디가 자사의 콰트로 파워트레인이 적용되는 D~F 세그먼트 차량을 위해 개발한 플랫폼으로, 세로배치 사륜구동을 기반으로 전륜구동 전환이 가능한 독특한 형태를 지닌다. [4] 이 때문에 폭스바겐 그룹의 모든 MLB 플랫폼 기반 차량(포르쉐 카이엔, 벤틀리 벤테이가, 람보르기니 우루스 등)은 엔진이 앞으로 빠지고 하나의 드라이브 샤프트만 사용하는, 아우디의 콰트로 시스템과 동일한 구조를 가진다. 이 개성 있는 구조는 높은 구동 효율성과 직관적이며 즉각적인 반응을 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후륜 구동에 비해 다소 심한 언더스티어와 차량 설계 시 긴 전륜 오버행이 불가피하다는 단점도 있다. PL시리즈 플랫폼이 MLB의 전신으로, 폭스바겐 트랜스포터의 전방 세로배치 엔진이 포함된 후륜구동 플랫폼을 개량해서 만든 사륜구동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