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6 16:15:06

자치단체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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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79978> 자치단체 블러드
자치단체들의 전쟁 v0.73x
게임장르 스타크래프트 - 유즈맵 -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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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플레이 방법3. 지역
3.1. 경기도3.2. 강원도3.3. 충청도3.4. 경상북도3.5. 경상남도3.6. 전라북도3.7. 전라남도3.8. 북한
4. 랜덤 이벤트
4.1. 히든 이벤트
5. 평가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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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전쟁 지연전 맵을 바탕으로 제작된 블러드 장르 유즈맵이다.

모든 지역을 자신의 세력으로 점령하거나 목표 킬수에 도달하면 승리한다. 일정시간마다 랜덤한 순서의 이벤트가 발생해 각 세력에게 이점을 주는 이벤트들이 존재한다.

2. 플레이 방법

게임 설명및 사운드 트랙 설정을 마치면 화면이 자동으로 이동되는데, 이때 보이는 프로브과학선으로 유닛을 점령하고 추가 자원을 공급받으며 방어 타워를 건설 할 수 있다.

시작하면서 주어지는 프로브[1]융화소를 설치하여 추가 자원을 얻을 수 있다. 후반부 운영엔 필수.[2] 박격포 포탑 소환능력은 방어전에서의 효용성이 대단히 높다. 6개까지만 소환할 수 있다.

자신의 병력은 상단 타이머가 지날때마다 생산된다. 이를 전군이동용 과학선을 사용해 전체 병력을 조작 할 수 있으며 적이 없는 건물에 한해 자신의 병력과 과학선을 접근시켜 점령할 수 있다. 점령시 1 미네랄을 얻는다.

적의 고유 도시를 모두 점령하면 적이 자신에게 복속된다.[3] 고유 도시는 서플라이 디팟, 파일런 외의 건물이므로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맵에 배치된 스타게이트에선 유닛을 구매할 수 있다. 자원에 여유가 있거나 기습 공격에 급하게 시간을 벌어야하는 경우등의 상황엔 5원짜리 벌쳐 묶음을 구매하면 효과적이다. 8원상당의 레이스는 가성비가 좋지 않아 정말 필요할때만 찾게된다.[4]

3. 지역

3.1. 경기도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를 고유도시로 가진다. 경찰 관련 유닛을 사용한다.

고유 방어 포탑은 없으나 다른 지역에 비해 방어 포탑이 더 촘촘하게 설치되있다.

서울은 극초반 북한과 강원도를 동시에 상대해도 거의 압도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하나 생산량이 부족해 적극적으로 전투를 이어나가긴 어렵다. 중반부에 들어서면 북한과 비등한 수준으로 밸류가 떨어져 수비위주로 운용하게된다. 이 시점에서 중반부를 넘기지 못하고 멸망하게 된다.[5]

서울은 북한의 상륙정 기습 공격 대상 1순위인데다 북한 강원도 충청도 삼면이 모두 적이기 때문에 기습 공격에 취약하다. 최악의 경우엔 방어할 병력조차 부족해 그대로 항복 할 수 있다.

그러나 서울 전용의 제8기동사단 동원 이벤트가 발동되면 1.5인분 이상의 전력증강이 이루어져 강력한 승리전략을 확보 할 수 있다.[6]

승리 임박시 BGM은 2대대가 BGM

3.2. 강원도

춘천시와 원주시를 고유도시로 가진다.

농작물, 폭설 관련 유닛을 사용한다. 특정 kill 이후엔 대자연 유닛을 지급받는다. 마엘스트롬으로 적에게 대자연의 힘을 보여줄 수 있다.[7]

초반부 강원도의 전력은 상당히 취약하다. 게다가 고유 도시 모두 적전선에 인접해있어 방어하기에도 곤란하다. 900kill 이후부턴 유닛 조합이 개선되지만 그전에 여러 위기를 겪을 수 있다. 캐리어를 지급받기 전까지는 압박감이 없어지지 않는다.[8]

적을 복속시킬때마다 캐리어 보유 제한이 상승해 최대 4대의 캐리어를 사용 할 수 있다.
지상군은 상대적으로 미약하겠으나 활용도 높은 캐리어의 존재가 강원도의 승리 전략이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복속되어도 캐리어 한대를 게속 사용할 수 있다.

승리 임박시 BGM은 Let It Go(겨울왕국) BGM

3.3. 충청도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홍성군을 고유도시로 가진다.

특수 유닛으로 한화의 수비, 류현, 쌍마 트랜스를 쓸 수 있다. 전군이동에 포함되지 않아 직접 조작해야한다.[9]

전용 방어 타워는 성심당 분점. 방어 능력이 우수하다.

충청도는 초반엔 병력이 약하다. 그러나 유닛 최대업이 9/9/9로 제일 높다. 400kill 이후 특수 유닛 한화 야구팀도 합류해 중반부터 밸류가 상승한다. 처음부터 영남vs호남 팀전에 깊게 개입한다면 한쪽의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겠지만 전력증강 없이 한쪽을 항복시키면 충청도도 함께 멸망할 것이다.

충청도는 초반부 남부 지역에서 벌어지는 팀전이 어느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유지하는편 자신의 전력을 강화해야한다. 최고의 시나리오는 북부 지역이 분열되었을때 영남 호남을 각각 한명씩 흡수해가며 최종적으로 약화된 남부 세력을 모조리 점령하는 것이다.[10] 그러나 점령한 속국들과 협력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승리 임박시 BGM은 한화 이글스 응원가BGM

3.4. 경상북도

안동시와 대구광역시를 고유도시로 가진다.

경상남도와 동맹이며 전라도 세력과의 팀전 양상으로 시작한다. 강원도, 충청도, 전라북도와 전선을 마주하나 강원도와 싸울일은 매우 드물며 주로 전북+충청도와 대립하게 된다. 소유한 지역의 면적이 넓고 고유 도시간 거리가 먼 점이 장점이다.

애국 보수, K-1 전차 등의 유닛을 사용한다. 고유 방어 포탑으로 싸드[11]를 사용한다.

병력 구성은 원거리 유닛을 조합하여 사용하며 900킬 이후부턴 메카닉 유닛을 주로 사용하게 된다. 원중거리 조합이기 때문인지 유닛 생산량은 많지 않다.

이벤트에 따라 해병성채, 주한미군 제7함대등의 병력 증원 기회가 있으며 후반부에 강한 지역중 하나다. 특히 근거리+캐리어 조합인 강원도는 상대도 안되는 수준.[12]

스타게이트에서 아이오와급 전함(배틀크루져)를 구매할 수 있다. 많은 수의 배틀크루져는 적의 입장에선 절망적이다.

승리 임박시 BGM은 멸공의 횃불BGM

3.5. 경상남도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를 고유도시로 가진다.

부산 관련 유닛을 사용한다. 고유 방어 포탑으로 경북과 같은 싸드를 공유한다.

병력 구성은 건설로봇 + 바이오닉 → 소수 바이오닉 + 골리앗으로 강화된다.[13] 골리앗 체제에선 병력 생산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전용 해군을 대동하여 방어에 집중해주면 좋다.

경남은 특이하게도 거제도 지역 로봇공학 시설에서 전투순양함[14]를 생산할 수 있다. 최대 4대까지 운용가능하며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는 없다. 지역 해군 개념인듯. 방어전에 효용성이 높으나 완편 비용이 적지 않다.[15] 한대라도 손실시 자원 손해가 상당하다. 배틀 1.5대당 유닛 업그레이드 비용이므로 자원 수급이 넉넉할때 이용해주는 것이 좋다.

이벤트에 따라 검증의 쓰나미같은 이벤트에서 공중 병력을 사용할 수 있다.

히든 이벤트로 낙동강 전선 이벤트가 있다. 북한과 1대1 상황에서 발동되는듯.

승리 임박 BGM은 멸공의 횃불 BGM

3.6. 전라북도

전주시와 전주 한옥마을을 고유도시로 가진다.

전라남도와 동맹이며 경상도 세력과의 팀전 양상으로 시작된다. 전선을 경상도, 충청도와 맞대기 때문에 충청도의 견제에 전면으로 노출되어 있어 난이도가 있다. 기본으로 소유한 지역 면적이 좁아 기습에 취약하고 지연전 수행이 어렵다.

경찰, 잼버리, 한옥마을 관련 저그+테란 혼성 조합을 사용하며, 원중거리 사격 유닛위주의 조합이다.

전라남도와 마찬가지로 다량의 캐리어와 스카웃을 지급받을 수 있다. 소유한 게이트에서 전용 공중 유닛을 소환할 수도 있다.

그외 반정부 시위에서 추가 병력을 지급받을 수 있다. 한시적 병력 우위를 보장받아 위기를 넘기거나 그대로 적 세력을 와홰시킬 수 있다.

전주시에선 일정시간마다 스커지가 생성된다. 전북의 유닛 조합상 적 공중 유닛에 취약하진 않아 사용할 일은 적다.[16]

고유 도시의 거리가 가깝고 방어하기에도 애매한 위치에 있어 불리한 상황이 예견될때 미리 방어 준비를 해두지 않으면 버티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프로브로 방어용 박격포 몇개만 깔아도 도움이 된다.

전라남도와는 동맹이다. 그러나 팀승리가 가능한 경상도와는 달리, 전라도는 남한 전역을 점령한뒤 전북 전남간의 내전으로 최후의 한명을 가려야 비로소 승리 조건이 만족된다.[주의]

승리 임박 BGM은 공산당이 없으면 신중국도 없다BGM

3.7.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와 신안군을 고유도시로 가진다.

전라북도와 동맹이며 경상도 세력과의 팀전 양상으로 시작되는 지역. 전선을 맞대는 세력이 경상남도뿐이므로 심리적 압박은 덜하다.[18]

염전이나 홍어와 관련된 저그 유닛들을 사용하며 뛰어난 생산 능력과 직관적인 근접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업그레이드및 보조유닛이 잘 준비된 1v1 상황에선 적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다.

전북과 마찬가지로 랜덤 이벤트로 캐리어[19]와 다량의 스카웃을 지급받을 수 있다. 성능이 우수해 활용하기 좋다.

그외 반정부 시위, 춘식이 대동원등의 이벤트에서 추가 병력을 지급받을 수 있다. 한시적 병력 우위를 보장받으므로 해당 이벤트 순서를 노려볼만 하다.

광주광역시에선 일정시간마다 스커지가 생성된다. 초중반 부족한 대공능력을 보조할 수 있다. 스커지는 전군이동에 포함되지 않아 직접 조작해야한다.

신안군의 경우 후방에 고립되어 있으며 방어 포탑과 럴커로 보호되기에 적의 기습 점령이 어려운 이점을 가진다. 적이 광주광역시를 점령한뒤 확실한 병력우위를 유지하여 천사의섬 신안을 공략하지 않으면 적 병력이 꾸역꾸역 진격하는틈에 광주를 탈환해 멸망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광주광역시 옆에 김대중컨벤션센터 건물이 있으나, 특별한 기능은 없다.

특이하게도 북한과 시작부터 동맹이다. 그러나 승리 조건상 필연적으로 북한과도 싸워야한다.

전라북도와는 동맹이다. 그러나 팀승리가 가능한 경상도와는 달리, 전라도는 남한 전역을 점령한뒤 전북 전남간의 내전으로 최후의 한명을 가려야 비로소 승리 조건이 만족된다.[주의]

승리 임박 BGM은 공산당이 없으면 신중국도 없다BGM

3.8. 북한

좌측 최상단 황해도에 위치한 금수산태양궁전(...)을 고유도시로 가진다. 고유도시가 1개뿐이지만 후술할 지리적 특성으로 불리하진 않다.

북한은 북한군 전차관련 이름의 울트라, 시즈탱크 2개 유닛을 끝까지 사용한다. 점수를 쌓을 수록 유닛 생산량이 늘어난다. 저열한 생산력이지만 개별 유닛의 성능은 우수하며 후반엔 생산력도 상당부분 개선된다.[21]

초반엔 경기도에게 밀리며 강원도와도 전력이 비등해 주도권을 가져오기 어렵다. 그러나 북한이 쉽게 멸망하는 지역은 아니다. 다른 플레이어 입장에선 초반부 북한 점령은 꺼려진다. 점령목표까지 도달하는 길은 먼데 북한 플레이어는 끝까지 저항할테니 상당한 시간이 지체되어 다른 플레이어에게 공격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접 지역들끼리 북한을 멸망시키기위해 공조하지 않는 이상 어느 지역도 쉽게 북한을 공격 대상으로 삼기는 어렵다.

북한은 핵미사일[22], 상륙정 특작부대 소환, 그외 이벤트의 수혜를 받아 북쪽 지역을 재패하고 다른 플레이어들이 미처 대응하기도 전에 빠르게 진격하여 남한 전역을 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만일 이러한 승리 전략이 실패했다면, 제대로 방어준비를 마치고 킬 승리를 노려야 할 것이다.

북한의 프로브는 5원짜리 방공망 진지를 건설 할 수 있다. 대공 수단이 저열한 북한 입장에서 방어전 수행시 큰 도움이 된다. 4개까지 건설할 수 있다.[23]

북한은 1v1, 경상도나 전라도만 남은 상황에서 단독으로 싸울시 생산 보너스를 받는다. 기본적으로 우월한 유닛 스펙을 기반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교환비를 내서 킬승리를 노릴 수 있는점, 여러 기믹을 이용해 전투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북한의 이점이다. 반대로 이를 사용하지 못하면 방어전도 수행하기 어렵다.

북한은 고유 도시가 하나뿐이기에 공중 유닛을 대동한 기습 침투에 주의하는게 좋다. 방공 진지및 벌쳐 유닛을 구매해서 적당히 배치해두면 신경쓰지 않아도 막힌다.

승리 임박 BGM은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BGM

4. 랜덤 이벤트

일정 시간마다 이벤트가 발생한다. 순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랜덤이다.
일부 이벤트는 특정 세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주한미군 제7함대 - 경상북도 소속의 전투순양함 수십기가 동해안에 등장한다. 경북의 전력 증강 이벤트.
  • 대북 지원 - 북한 플레이어에게 60원을 주는 대신 다른 플레이어들의 자원 -15
  • 긴축재정 - 현재 건설중인 모든 융화소파괴및 베스핀 간헐천 1개 파괴
  • 중국인 관광객 - 각 플레이어의 유닛 생성 위치에 중국인 다량 생성
  • 탈영병 - 북한 소속의 포항 해병대 유닛 남한의 3개 지역에서 부대단위로 출몰
  • 친북 시민 월북 - 각 플레이어의 유닛들 북한 본진으로 이동, 북한 플레이어 소속으로 변경됨
  • 중력 500배 - 전군이동의 영향을 받는 모든 유닛 중앙으로 집결, 집결된 유닛은 사망함
  • 반정부 시위 - 전북 전남 플레이어 소속의 유닛 다량 지급
  • 춘식이 대동원 - 전남 플레이어 소속의 춘식이 유닛 다량 지급
  • 중국 항모 타격대 - 전북, 전남 플레이어에게 스카웃 캐리어 제공
  • 제8기동사단 동원 - 서울 플레이어에게 강력한 2번째 부대 제공
  • 군경 해체 - 모든 플레이어들의 지상 전투 유닛 제거

4.1. 히든 이벤트

플레이 도중 한번도 나오지 않을 수 있다.
  • 대정전 - 플레이어간의 시야공유가 해제된다. 동맹간에도 시야가 끊어진다.
  • 시민단체의 시위 - 대부분의 전투 유닛들이 감염된 케리건으로 변경된다.

5. 평가

6. 관련 문서


[1] 유닛 이름이 공익이다. 프로브는 사망즉시 리스폰하여 플레이어의 수도로 이동된다. 프로브를 못찾겠다면 7시 전군이동 설정 근처 공익죽이기 버튼을 이용하자.[2] 자원 수급이 부족하면 업그레이드 수준및 유닛 구매력이 떨어져 시간이 지날수록 체감 전투력이 낮아진다. 지역 점령시 얻는 자원만으로 수요를 충족하기엔 부족할 것이다.[3] 복속된 적군이 트롤링을 지속적으로 시도할 경우 직접 동맹을 풀면 쉽게 해결 할 수 있다.[4] 대공 능력이 부족한 세력 또는 적 주요 공중 유닛을 타격하기 위해 사용된다.[5] 애매하게 시간이 흐르기 전 인접 지역을 복속시키거나, 전력이 유지되는 초반에 8기동사단 동원 이벤트가 발생하길 노려야 한다.[6] 랜덤이벤트 특성상 게임 극후반까지도 발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7] 생체 유닛 위주인 전라도, 초중반 경상도 세력에게 효용성이 좋다.[8] 강원도는 7시 지역의 1회용 병력 증원을 일찍 사용할때 증원 효과를 보기 좋다.[9] 한화팀 유닛은 전군 이동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활용해주면 좋다.[10] 충청도의 핵심 승리전략은 유저의 개인의 정치질(...)에 의존하기에 승률이 낮은편이다.[11] 영웅 시즈탱크[12] 경상도 세력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성 싸움에서 유리한편이다.[13] 900Kill 이후 메카닉 체제로 변경되어 유닛 업그레이드 공백이 체감될 수 있다.[14] 세종대왕급 구축함, 광개토 대왕급 구축함[15] 30미네랄 소모[16] 경상도 세력의 배틀크루져, 강원도의 캐리어를 상대하는 경우를 빼면 쓸일이 거의 없다.[주의] 전라도 세력만 남는 즉시 내전이 시작된다.[18] 경북이 공격을 시도해도 전북과 충청도가 살아있는한 깊게 진격해 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19] 캐리어는 7시 게이트에서 생산 할 수도 있다.[주의] 전라도 세력만 남는 즉시 내전이 시작된다.[21] 초반의 미약한 세력과 비교하면 생산력이 몇배는 뛰기 때문에 초반 견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22] 북한의 결전병기. 적 병력들을 거의 대부분 날려버린다. 횟수제한이 있으나 대북 지원 이벤트 이후에 한번 더 쏠 수 있다. 국민여러분 미사일을 쐈습니다[23] 미사일 터렛은 적에게 점령당하는 즉시 파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