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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진무로 1120)에 있는 터미널. 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가 들어온다.1971년 전북고속이 설립한 이래에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2. 노선
2.1. 전환시외
수도권 | |||||
행선지 | 운행횟수 | 운수회사 | |||
서울 | 일 2회 | 전북고속 호남고속 | |||
{{{#!folding [ 상세정보 펼치기 · 접기 ] | 진안발 서울행 | ||||
경유지 | 소요시간 | 운임 | |||
봉동 | 발권불가 | ||||
서울(호남) | 3:30 | ₩ 23,500(우등) | |||
운행시각표 | 10:30 (전북고속), 14:35 (호남고속) | ||||
2023년 04월부로 시외우등 노선으로 바뀌긴 했지만, 원래 대전통영고속도로 경유(당시 안천 중간정차) 노선이었던 관계로, 정안휴게소를 지남에도 불구하고 이 노선은 환승에서 제외되어 있어 서울호남, 상봉, 동서울, 수원, 인천, 성남, 용인, 안산, 의정부, 고양, 안성, 천안방면 고속버스와 환승할 수 없으며, 시외버스 업체에서 운행하므로 티머니 E-Pass를 이용할 수 없어 수동으로 검표한다. 2023년 3월 부터 시외우등으로 바뀌어 현재는 중고생 할인이 적용이 되지 않는다. 학생할인을 받아 진안에서 서울로 가려면 무주나 전주로 가야한다. 옆에 전주가 있는 탓인지 회수가 부실하다. 따라서 그 외 시간에 가려면 전주로 가야한다. 서울↔진안(직통) 시외버스를 시간이 안 맞거나 못 탔을 때 가는 방법은 보통 2가지 방법이 있다. 1. 서울(센트럴) ↔ 전주고속 / 전주시외 ↔ 진안 [일반: 14,300원] / [일반 : 4,400원] = 18,700원. [우등: 20,900원] / [일반 : 4,400원] = 25,300원. [프리미엄: 27,100원]/[일반:4,400원]=31,500원. 2. 서울남부 ↔ 전주시외 ↔ 진안 [일반: 14,300원] / [일반 : 4,400원] = 18,700원. |
2.2. 시외버스
2.2.1. 목록
행선지 | 경유지 | 업체 | 배차간격 | 비고 |
구천동 | 안천ㆍ적상ㆍ무주ㆍ설천 | 전북여객 | 일 3회 | - |
금산 | (1. 안천ㆍ송풍), (2. 정천ㆍ주천ㆍ운일암ㆍ용덕) | 전북여객 | 일 3회 | 송풍경유 1회 / 주천경유 2회 |
대전 | 진안ㆍ정천ㆍ주천ㆍ운일암ㆍ용덕ㆍ금산 | 전북여객 | 하절기 운일암 대응, 현재 운행 없음 | [1] |
무주(직행) | (1. 천천ㆍ장계ㆍ계북ㆍ무주안성ㆍ적상), (2. 안천ㆍ적상) | 전북여객 | 7회 | 안천경유 3회 / 천천경유 4회[2] |
대구서부 | (천천ㆍ장계ㆍ장수ICㆍ서상ㆍ안의ㆍ거창) | 전북고속 | 일 2회 | 오전, 오후 각 1대, 장계 대한여객 육십령구길 복동경유 함양 진주완행 부산직행 12시 40분 1회 참조. |
전주(직행) | 무정차 | 전북고속 | 10 ~ 60분 | - |
장수 | 천천ㆍ(장계ㆍ계남) | 전북여객 | 일 18회 | 괄호는 완행 경유이며, 천천경유는 일 6회 운행행 |
2.2.2. 상세
14시 02분 전주행(호남고속)[3]차량을 제외하고 전 회 전북고속[4]에서 운행하고 있다. 또한 충청권과 호남권 운행차량 모두 국도운행으로 시간과 요금면에서 상당히 불리하다. 서대구행은 중간에 장계~서상 구간과 거창부터 고속도로로 운행한다. 부산서부행은 2019년에 폐지되어 사라졌으며 이제 진안에서 부산서부로 가려면 전주에서 환승하거나 시간 맞춰서 장계로 가서 장계에서 1일 1회 12시 40분 대한여객 육십령 구길 경유 함양, 진주, 부산(완행)로 가는 버스를 타서 가거나 대구행 1일 2회로 안의가는거 아무거나 잡아타고 안의에서 함양가는 버스를 탄 뒤, 함양에서 부산서부직통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또는 거창까지 가서 합천경유 부산사상행으로 환승하는 방법도 있다.2.2.2.1. 대전행 버스의 역사
2.2.2.1.1. 수몰 이전
금산-대전행의 경우, 수몰 이전에는 1일 17회로 유난히 굴곡진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금산행 노선의 경우, 안천경유는 안천부터 송풍 금산경계 전까지, 주천경유는 주천부터 용덕[5]까지 각정 정차한다. 이 구간은 진안읍에서 군내버스가 3회정도 다녀 접근이 불편한데다 금산으로 가려면 직행버스 외에 없다. 그런데 실제 이 노선은 1990년 말까지 전북여객이 시외완행으로 진안-금산간을 각정하여 운행했던 노선이기도 하다.용담댐 수몰 이전에는 이 노선 이외에도 정천-용담(수몰됨)-송풍-금산-대전복합노선도 존재하였다.[6] 단, 이 노선이 있었을 때는 주천경유선은 1994년에 도로가 포장되었으나 안천/용담-정천경유 노선은 포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몰되어 진안에서 금산까지만 해도 2시간이 소요되었다. 물론 도로폭도 버스 한대가 대기하면 다른 한대가 지나가는 수준.
2.2.2.1.2. 수몰 이후 ~ 현재 상황
대전행 노선의 경우 안천-송풍-금산-새말-마전-부사동 경유와 정천-주천-금산-새말-마전-부사동 경유가 있었으나 2010년 1월경 양 노선 금산까지로 단축되어 금산에서 시외버스 대전복합-금산으로 갈아타야하며, 단 주천경유 노선은 하계 휴가기간(7,8월 중 3주정도)한정으로 운일암을 추가 정차하고 대전까지 운행한다. 복편도 마찬가지.과거 2012년 5월 진안-안천(무주ic경유 대전직통)경유로 1일 2회로 별도 개통(대전발 8:10, 13:10/진안발 10:00, 15:00)되었으나 동년 7월경부터(대전발 15:10, 17:30/진안발 8:30, 10:30) 변경되었고 승객수가 적어 2013년경부터 운휴중. 참고로 운행 당시 안천,주천경유노선은 전북고속 단독운행인데 전부 수몰과 이주로 실 탑승인원은 금산과 대전에서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금산터미널에서 대전행 홈 진입과 대전구시외터미널에서 금산행 홈 진입 3분전에 타사의 배차가 집중되어 안천,주천,진안 승객을 빼고 거의 태우지 못했다. (이는 금산을 경유했던 부리-가당리-무주노선도 마찬가지였다.) 실질 명절 빼고는 빈차로 다녔단 소리.
정작 진안에서 금산까지는 양 지역 군내버스가 다니지 않아 직행이 일부 완행 역할도 겸하고 있어 금산과 대전을 생활권으로 하는 정천,주천,용담,안천에서는 없으면 안되는 노선이기도 하다. 2012년 하계 휴가기간 주천,운일암 경유 대전복합행 차량의 경우 아예 차내 배차표에서부터 금산터미널에 들어가지 않고 터미널 앞에서 하차만 하고 부사동으로 갔다. 중부고속 배차가 전북고속 3분전에 되어 대전승객을 태울 수 없고 반대로 대전복합에서는 금산배차 역시 중부고속 배차 후 3분만 홈에 진입할 수 있어 금산승객을 못태우나 그 이남 주천, 정천, 진안승객을 태워야하니 진입. 금산을 진입하지 않는 경우 무주, 철원홈에서 승객취급하나, 금산을 경유하는 경우 금산홈에서 승객취급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 경유로 금산에서 승객취급을 하행에서만 제한적으로 하여 진안권역의 소요시간을 단축하거나, 금산에서의 대기시간을 줄이거나, 무주경유로 전환하고자 하는 시도는 거의 없었다. 진안-대전의 노선이 금산으로 단축된 것은 2010년 2월에 시행되었다. 이때까지는 주천, 안천경유 각 5회씩, 1일 10회로 운영되었다.
진안행이 금산경유를 한 시기는 용전동 구터미널의 시기이며, 일시적으로 고속도로 안천경유 직통을 운영한 것은 복합터미널의 시기이다. 하계 운일암 운영할 때만 복합터미널에서도 노선이 개설되었다.
두 경유노선 모두 진안에서 대전복합까지 운행시 중간정차로 2시간 10분의 상당한 소요시간이 걸렸으며, 운일암까지 경유하면 2시간 40분까지 걸린다. 상행의 경우 진안에서 도착 후 바로 대전으로 가 1시간 40~50분이 소요되었으나, 하행의 경우 대전-금산 시간이 80~90분으로 배정되어 금산에서 30분 넘게 정차하였다. 3분 먼저 출발한 중부고속을 앞지르지 못하여, 이따금 마전을 패스하는 경우도 있었다. 일시적으로 개통되었던 고속도로 직통노선의 1시간 15분과 비교하면...직통이 없는 현재 일부 안천경유 차량으로 무주로 가서 대전복합행 버스로 갈아타면 시간이 맞는 경우 1시간 40분정도 걸린다.(ex:진안9:35-안천9:55 구천동발 무주10:25/진안17:35-안천17:55구천동발 무주18:25) 단, 이 노선도 2022년 현재 무주의 대전권역 완성과 코로나로 인해 전주-진안-무주 노선이 수요가 없어 1일 7회로 감회 및 특정 시간대 시격이 4시간까지 벌어지게 되어 맞지 않아, 도외노선의 경우 버스로는 무조건 전주를 거처야 하는 불편함이 가중되었다. 무주는 인접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진안과 장계에서는 1일 각 7회, 장수에서는 1일 3회로 접근이 어려워져, 특정 시간에는 면소재지 구간만을 운영하는 무진장여객을 환승하여 다니게 되었다.
현재는 대전행은 흔적조차 찾기 힘든 상황이며, 금산행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1일 3회로 큰 타격을 입어 다니고 있는 중이다.
2.2.2.1.3. 당시 정부의 실책
금산 배후의 진안 북부권역의 용담댐으로 인한 수몰과, 전익군 독점의 전북권역의 보수적인 대전권 확장의 경계로 인해, 기존 인구의 대전권이주가 가속화되고, 남은 이들은 자차를 통해 확장된 30번국도,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이용 접근하게 되어, 더욱 대중교통의 접근성은 악화되었고, 접근성의 악화는 동부산악권의 전북도외 이주로 번지게 되었다. 진안, 무주는 금산의 충청편입 이후로도 1980년대까지 사법 세무 등을 전주소관의 금산소속[7]으로 존재하였고, 전북여객의 완행운영은 이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였으나, 1990년 12월 이후 완행폐지 이후로 동부산악권과 금산과의 연계성은 지방자치를 빙자한 전주권 강화 및 지역단절로 인한 전주권종속과 그에 대한 지역경제 파탄 및 민심의 반발로 대전권 이주를 가속화했다. 그 끝판왕은 새만금을 구실로 한 용담댐 건설로 인한 수몰이다. 이는 심리적으로도 이 지역의 이주민들이 대전권 정착과 심화를 가속화시킨 원인이기도 하다.2.3. 군내버스
- 무진장여객의 노선들로 읍내 노선만 제외하였다.
[1] 하절기 3주정도 06:50과 09:10에 운행한다. 대전행의 경우 금산터미널에 진입하지 않고 하차취급만 한다. 새말, 마전은 하차승객 없으면 취급하지 않는다. 그 외 시간에 대전으로 가려면 전주나 무주에서 환승해야 한다.[2] 1시간 20분 소요와 50분 소요로 나뉜다. 장계 경유의 경우 장계-무주간은 대전-광주완행과 노선이 겹친다. 오전시간대 8시 이후 3시간, 오후시간 1시대 이후 4시간 가깝게 시격이 있어 특정시간대 경우 전주에서도 대전복합 환승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군산과 익산 등 전북 서부권에서 무주로 가는 경우는 전주환승이 도로굴곡, 차급, 시격, 소요시간 모두 불리하니 권하지 않는다.[3] 센트럴시티발 고속버스 대비차량, 서울 10시 30분 차량이 다시 14시 35분으로 서울로 복귀하여 19시 30분 부안행이 되는데, 해당 차량이 시간에 못들어오거나 상황이 불리할 경우 이 차량이 서울로 올라가고, 서울에서 내려온 차량이 전주로 복귀한다. 이 차량은 터미널과의 요금정산 문제로 터미널에 진입해도 현금승차를 시행한 적이 있다.[4] 참고로 진안터미널도 전북고속에서 운영한다.[5] 용덕 다음 금산쪽 첫마을에서만 정차는 한다. 이유는 그 마을에서 금산 군내버스가 6시50분에 금산행 1회가 전부이다.[6] 수몰직후 1주일만에 폐지, 당시 대전선 운행하던 기사 왈, 개미 한마리도 안타서 없어졌다고... 하긴 마을은 물 밑에 있고 산 중턱에 도로에서 버스 세우니 손님이 있을리가...[7] 도 행정만 충남이고 사법 세무는 전주를 상급기관으로 하였다. 현재 철원이 의정부권역에 들어간 형태를 띄었다.[8] 무주안성완행을 담당한다.[A] 무주(완행)을 담당한다.[A] [11] 이 노선은 안천경유 직행버스와 경로가 거의 겹친다.[B] 장수(완행)을 담당한다.[B] [A] [15] 이 노선은 장계경유 직행버스와 경로가 거의 겹친다.[C] 전주(완행)을 담당한다.[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