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3: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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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FC의 팬들이 모인
디시인사이드의
마이너 갤러리.
약칭은 첼마갤,애우갤이며
첼시 FC에 관련된 글이 올라오는 갤러리.
한때는 다른 해외축구 마이너 갤러리와 같이 하루에 올라오는 글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지만 17년 여름부터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유저 수를 늘렸고, 최근에는 더 많은 첼시 팬들이 모여들고 있다. 현재 dcinside 축구관련 마이너갤러리 중
리버풀 마이너 갤러리,
토트넘 핫스퍼 마이너 갤러리와 1,2,3위를 다툴 정도로 발전했다. 특히 네이버 첼시 팬카페에 염증을 느낀 유저들이 많이 찾는 편이다. 첼시 마이너 갤러리의 유저들은 자신과 타인 모두 서로 구별 없이 ‘첼붕이’로 칭한다.
꽤 많은 유저들이 네이버 첼시 팬카페에 가입되어 있지만, 팬카페를 ‘그 카페’ 라고 칭하며 정보 습득용으로만 이용하거나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데, 이는 카페에서 강퇴당했거나, 카페의 고압적인 분위기를 싫어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탓에 카페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첼마갤에 찾아와 비판 아닌 비판을 하는 일이 잦지만 대부분 분탕 취급당하며 쫓겨나기 일쑤.
갤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좋은편이다. 패배한 날에는 잠시 주눅들긴 하지만 이내 패배를 자조하며 선수들을 비난하고 농담 따먹기를 하면서 금세 회복하는데, 이런 좋은 분위기 덕에 뉴비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적응할 수 있다.
첼시에 관련된 글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첼시와 관련 없는 뻘글도 보통 너그럽게 받아준다. 그 덕에 즉흥적인 떡밥 또한 많이 올라오는 편이다. 주로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떡밥이 올라오면 야심한 밤부터 날이 밝을 시간까지 엄청난 화력으로 글을 쏟아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덕분에 경기가 있는 날이 아님에도 실북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날이 꽤나 많다.
현재 주로 쓰이는
밈으로는 경기전 해설연습,
아싸 컨셉
컨셉?, 선수를 활용한 드립 등이 있다.
유저들의 연령층은 20대초반-20대후반 정도로 보여지는데 정치적으로는 보수적인 성향을 보인다.
팀 관련 디시콘이 매우 많이 만들어져 있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는 재미가 쏠쏠해 다른 마갤로 수출되기도 했다.
이 첼붕이콘은 Liverpool 마이너 갤러리와 데 헤아 마이너 갤러리로 수출되어 각각 리붕이콘과 맨붕이콘으로 만들어졌다.
한때 첼시 팬카페에서 어그로를 끌던 유저가 예전 첼시 선수 이름을 달고 첼마갤에서도 어그로를 시전하였지만 무관심과 빠른 차단으로 그다지 큰 재미는 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프록시를 사용해 아이피를 바꿔가며 꾸준한 어그로를 시도했고, 이 탓에 선수 이름 자체가 금지어가 되어
이런 질문이 나오게 되었다.
1월 13일에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여느 팀 마이너 갤러리와 같이 찾는 유저 수도 적었고, 올라오는 글 또한 적었기에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이전 시즌에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갤러리가 망했다. 일주일에 게시물 한 페이지를 채우기도 힘들 정도로 접속하는 유저가 드물었고, 자연히 갤의 홍보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반기 즈음에서야 몇몇 유동닉들과 고닉들이
해외축구 갤러리에 적극적인 홍보를 했고 그 결과 상당한 수의 첼시팬들이 유입되었다. 하지만 갤러리의 활성화가 무색하게도, 우승컵을 거머쥔 지난 시즌과 달리, 새로 시작한 1718 시즌은 개막전부터 거하게 똥을 싸지르면서
든든힐 많은 첼붕이들이 우려를 표했다. 아니나 다를까,
결국엔... 갤은 점점 흥하는데 팀 성적은 점점 곤두박질치는 탓에 뉴비 첼붕이들은 오자마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첼시가 경기력에 심한 기복을 보이며 부진하자 첼붕이들은 결국 정신줄을 놓게 되었다. 밑도 끝도 없이 막나가는 드립이 포인트. 심지어 ‘첼마갤 FC’라는 자체 팀을 결성하기까지 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첼붕이들은 겨울 이적시장에 빅 네임 영입이 있을 것이라고 행복회로를 돌리며 애써 현실을 부정했다. 그리고 많은 관심을 모았던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가
아스날 FC의 공격수였던
올리비에 지루의 영입을 확정지었고, 해축에서 가장 독보적인 두 캐릭터(
일베충,
킬러조)를 보유하게 된 첼붕이들은 매우 즐거워하고 있다.
많은 첼붕이들이 겨울 이적시장 이후 개선된 팀을 기대했지만 경기력이 나아지긴 커녕 점점 나빠지는 모습을 보이자 첼붕이들은 챔스 티켓을 따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패닉 상태가 되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분탕충마저 점점 늘어나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특히
바카요코,
모라타 등의 주축 선수들이 심각하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선수에 대한 비난이 몇 페이지 넘게 계속되는 등 분위기가 매우 침체되었다. 그러한 와중에도 첼붕이들은 우울한 상황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버텨내었고, 그 결과 역대급 드립들이 터지며 갤러리가 흥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팀은 시즌 끝까지 펼친 4위권 경쟁 끝에 시즌을 리그 5위, 챔스 16강이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첼붕이들의 마지막 행복회로마저 결국 산산조각나고 말았다.
자연스럽게 글 리젠도 떨어지며 비시즌 기간을 우울한 분위기에서 조용히 보내나 싶었으나,
안토니오 콘테 대신
마우리치오 사리가 감독으로 부임한다는기사가 나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 활발해져
콘종테신 내일첼이 유행하면서 다시 갤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어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부임과
조르지뉴의 영입이 연달아 이루어지면서 서서히 흥하는 듯 하더니, 팀의 에이스인
아자르,
캉테 이적설과 함께
존나게 못하면서 아가리만 오지게 터는 병신 멀대년의 이적설까지 터지면서 더더욱 불타오르게 되었다.
제발 좀 나가라 '잘 나가니까'첼시가 시즌을 말아먹은 이후 예민해진 유동닉들이 패드립을 통해 매니저들이 설 자리를 잃을 정도로 분탕충들을 처리하고 있는데 이는 첼마갤 자체 방어 시스템, 일명 첼마갤의
사드 혹은
터렛으로 불리게 되었고 덕분에 어그로들이 신속히 제거되고 있다. 문제는 분탕충들이 찰진 패드립 맛을 잊지 못하고 종종 찾아온다는 것(...)
EPL 개막을 앞둔 현재 첼붕이들의 최대 관심사로는
에덴 아자르의 재계약과
허구한 날 알먹는 허벌창인데 돈만 존나게 처먹는 코쟁이의 방출, 추가적인 오피셜 정도가 있다. 팀이 ICC컵에서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다양한 포지션에 계속해서 이적 링크가 나오는 등 지난 시즌보다는 확실히 나아질 전망을 보이기에 첼마갤도
아직은 나름대로 화목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듯 하다.
19년에 들어서 등차수열형 경기를 보여주는 첼시는 더더욱 까이게 되었다.
새해를 맞이하며 첼시의 이적금지 징계가 풀리며 첼마갤 유저들은 1월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영입에 큰 기대를 걸었으나 실상은 0입에 그쳐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2월 11일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25분만에 4골을 헌납한 후, 갤러리 분위기는 첼시 마이너 갤러리라는 이름에 맞지않게 맨시티를 응원하는 사람이 부쩍 늘게됐다.
차라리 더 먹혀서 EPL 신기록도 세우고 사리 경질도 되자는 뜻....전후반 90분간 6골을 먹힌 후의 갤러리는 그다지 초토화 되지 않았다.
이 경기를 통해 첼마갤에서의 사리 지지도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고, 사리의 경질을 요청하는 한 편 일각에서는 그리운
두 분의 이름이 언급 되었다.
첼시의 2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 이후 뉴비들의 대거유입이 이루어지는 듯 했으나 기존 갤러들의 혐오스러운 첼페스 도배와
조천지들의 합작으로
유로 전까지 리젠과 조회수는 떡락하였다.
시즌이 시작되고 많은 라운드가 지났지만 갤에서의 떡밥은
준벨대전, 첼패스, 그리고
벨꿍대전까지 하루종일 로갓분탕만 이루어져 첼시가 트레블하지 않는 이상 유입은 없을 듯하다.
첼시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로만 체제가 물러가고 보엘리 체제가 새로 들어온 후 투헬을 감독직에서 내쫒고 포터를 감독직에 선임하자 성적도 좆망하고 갤도 좆망해버렸다.
물론 중계때는 시끌벅적하지만 매번 좆같은 경기력으로 경기를 지기만하자 유입도 없고 남아있는 고닉 몇명도 탈갤하고 이제 고닉들이 얼마 남지 않게 되었다.
첼시는 후반기 포터 체제에서 램파드 임시감독 체제로 바뀌었다. 그러나 19-20시즌 램파드 체제에서의 x같은 경기력을 본 첼붕이들은 기대 조차 하지않았고 역시나 램파드는 한심한 전술로 첼시는 12위에서 리그를 마무리한다.
첼시는 나겔스만과 엔리케 둘 중 감독을 고민하며 첼붕이들의 희망회로를 키게 하지만 갑자기 뜬금없는 포체티노를 선임하자 갤에는 보엘리 구단주의 욕만이 도배되었다.
프리시즌이 시작되고 새감독인 포체티노 체제에서의 경기력이 전 시즌과는 차원이 다르고 톱에서 새로 영입한 니콜라스 잭슨이 꽤나 잘해주자 탈갤했던 화석 고닉들이 점점 돌아오고있다.
또 노답 경기력으로 노팅엄전에서 패배하고 갤이 터졌다. 또한 비수마 400억 카이세도 2000억 드립으로 갤이 도배가 되는등 관리가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팀이 10월이 접어들며 회복의 기세를 보이는중이다. 번리전을 완승하고 적막과 우울감 가득한 분위기가 전환되고있다.
불행하게도 하필 이 시점부터 지옥의 스케쥴이 시작되기에 크게 동요되지 않고 앞으로의 결과를 응원하는 것이 중요해보인다.
다만 젖마갤 2중대이자 디시 해축 커뮤 대표 화장실으로 전락해버린 건 어쩔 수 없는지 주요 경기 하나가 끝날때마다 각종 해축팬들이 갤을 점령하고 오줌을 갈기는 곳이 요즘 첼마갤이다. 수많은 고닉들이 염탐을 하며, 통피 해붕이들이 난무한다는 것은 리젠되는 글 양상과 비추 분포만 봐도 알 수 있다.
매번 잘하다가도 좆같은 경기력을 오가면서 많은 첼붕이들이 지친상태이다 리그순위는 10위에서 올라가거나 내려가지도 않고 카라바오컵마저 리버풀에게 내주며 남은 유럽대항전 진출희망은 fa컵 우승이나 기적의 6위진출밖에 남지않은상황.
때문에 갤러리는 경기가 없는날이면 이게 해축갤인지 첼마갤인지 싶은 구토패는글 밖에안올라온다.
하지만 첼시 유일신 파머의 존재 덕분에 파머 똥꼬 빠는 글로 가득 차고 있다.
fa컵 광탈하면 다시 운지할 예정이니 지금의 첼마갤을 즐겨두도록 하자
아니나 다를까 fa컵 4강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잭슨의 애미터진 골 결정력으로 3골을 내리 뱉어버리고 승리를 헌납하면서
갤러리는 다시 암울해졌다 주 떡밥은 포체티노경질이나 폐급선수들 욕이 주로 굴러가는편
| 등번호 | 이름 | 별명 |
| <colbgcolor=#023474> 1 | 로베르트 산체스 | 로산, 핸들링 GOAT,산산이 |
| 2 | 악셀 디사시 | 악악이, 무사시, 대사시, 대두광 |
| 5 | 브누아 바디아실 | 쉴쉴이, 대디아실, 황디아실, 좆디아실, 앰디아실, 쉴바오 |
| 6 | 티아고 실바 | 틀바, 틀아고 딱바, 틀딱, 유정이 |
| 7 | 라힘 스털링 | 신털링, 털털이, 털영우, 좆털링, 씹털링, 앰털링, 대털털 |
| 8 | 엔조 페르난데스 | 힘조, 엔좆,씹좆, 신조, 갓조, 황조, 엔조신, 김종민, 엔종민, 엔청조 |
| 10 | 미하일로 무드릭 | 병신, 감기 , 콜록이, 무창민, 무흥민, 무자르, 대드릭, 신무형, 빠르긴 |
| 11 | 노니 마두에케 | 노니노니, 노니볼 |
| 14 | 트레보 찰로바 | 찰무진, 찰찰이,찰무진 |
| 15 | 니콜라 잭슨 | 잭슨상, ^슨^, 슨상님, 잭두형, 잭잭이, 마이클 잭슨, 니꼴라이 작송 |
| 16 | 레슬리 우고추쿠 | 고추,우고추커, 왕고추, 와고추커 |
| 17 | 카니 추쿠에메카 | 축구의메카, 축숭이 |
| 18 | 크리스토퍼 은쿤쿠 | 쿤쿠, 쿤쿤스님 |
| 19 | 아르만도 브로야 | 브라자 |
| 20 | 콜 팔머 | 괄머, 딸딸이, 괄괄이 |
| 21 | 벤 칠웰 | 잉기, 장애인, 칠칠이 |
| 23 | 코너 갤러거 | 코갤러, 갤갤이, 갤창놈, 상놈, 박스타격의 신 |
| 24 | 리스 제임스 | 리구, 현수, 유리고릴라 |
| 25 | 모이세스 카이세도 | 카이센동, 센동, 체리세도, MZ |
| 26 | 리바이 콜윌 | 콜콜이, 윌윌이 |
| 27 | 말로 귀스토 | 구순이, 구순감옥, 구토스, 대구토 |
| 28 | 조르제 페트로비치 | 페트병 |
| 29 | 이안 마트센 | |
| 31 | 체사레 카사데이 | 질사데이 |
| 32 | 쿠쿠렐라 | 우쿠렐레 ,밥솥 |
| 33 | 웨슬리 포파나 | 씹파나,앰파나, 퐆퐆이, 장애인 |
| 26 | 데이비드 워싱턴 | 싱싱이, 미국 수도, 축통령 |
| 45 | 로메오 라비아 | 나비, 그라비아 |
| ?? | 말랑 사르 | 말랑이, 안락사르 |
| 감독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포바오, 뉴포포, 포경치질 |
| 구단주 | 토드 보엘리 | 보버지,보재앙,좆엘리 |
| 현재 소속 | 이름 | 별명 |
| 아스날 FC | 조르지뉴 | 역시조신,ㅇㅅㅈㅅ,개좆지뉴, 조짐승 |
| 토트넘 핫스퍼 | 티모 베르너 | 곰르너,버기,티모베르너의코너킥공장 |
| FC 로리앙 | 티에무에 바카요코 | 우철이 |
| 맨체스터 시티 FC | 마테오 코바치치 | 코변,코바치치는 변기, 코바치치는 중원의 변속기어 |
| 풀럼 FC | 윌리안 | 윌창, 윌교안 |
| 알 이티하드 FC | 은골로 캉테 | 씹좆 |
| FC 바르셀로나 | 마르코스 알론소 | 형기,킬론소 |
| AC 밀란 | 크리스천 풀리식 | 엠창식 |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커트 주마 | 쥼쥼, 줌나홀 |
| 아스날 FC | 카이 하베르츠 | 대벨벨, 개벨벨, 벨벨이, ㄷㅂㅂ, 왕자님, 아가미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메이슨 마운트 | 마준용, 개준용, 대준용, 쭈뇽이 |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빌리 길모어 | 중꼬사 (중원의 꼬마 사령관) |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에메르송 팔미에리 | 애미없송 |
| SS 라치오 | 페드로 로드리게스 | 야드로 |
| | 에덴 아자르 | 아자좆, 개자르, 좆자르 |
| AC 밀란 | 올리비에 지루 | 황루, 지루게이 |
| AC 밀란 | 피카요 토모리 | 야모링 |
| 레알 마드리드 CF | 안토니오 뤼디거 | 뤼순이 |
| FC 바이에른 뮌헨 | 토마스 투헬 | 헬동님, 헬헬이 |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 해얼갑 |
| FC 바르셀로나 |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 씹센, 홍어 |
| | 존 테리 | 김병세 |
| | 프랭크 램파드 | 램재앙 |
5. 타 팀 관련
- 토트넘 - 폐닭
- 리버풀 - 양념폐닭, 콥조카
- 맨유 - 바보병신맹1구형
- 아스날 FC - 개집
- 맨시티 - 짭시티
- 레알 마드리드 - JOAT AL
- FC 바르셀로나 - 홍어
- 리오넬 메시 - 개메좆, 약물난쟁이, JOAT, GOA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축신두, 첼두형, 신두형, GOAT
- 손흥민 - 무관민, 발목살인마, 앙고살인마, 우솝민, ^M^, ^무^, 창민이
1. 레전드 글 링크
http://m.dcinside.com/board/chel/15852바카요코가 우철이가 된 이유
http://m.dcinside.com/board/chel/567833노예 해방의 날
http://m.dcinside.com/board/chel/601182첼시 시네마틱 유니버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hel&no=775133&s_type=search_all&s_keyword=%EC%97%AC%EC%A0%84%ED%96%88%EC%9C%BC%EB%A9%B4&page=4네이버 카페 왓비를 터뜨린 시발점
2. 사건사고
첼시 마이너 갤러리가 쏘아올린 작은 공
첼시 마이너 갤러리의 한 유저가 네이버의 첼시 팬카페인 We are the bluse(이하 왓비)에 올린 글 중 covid-19를 우한폐렴으로 번역된것을 시작으로 결국 왓비의 패망과 대거 첼마갤로의 이동또는 첼시매니아 카페로 이주하게된 사건이다.
3. 관련 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