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11 22:56:58

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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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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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gcolor=#ffffff,#1c1d1f> 파일:사우스 코리안 파크 EP.1_에어컨.jpg 파일:사코팍 잼버리.jpg 파일:자동화 시스템.jpg 파일:사코팍 타임머신.jpg 파일:사코팍 채린이 上.jpg
EP.01
에어컨
EP.02
잼버리
EP.03
AI 자동화 시스템
EP.04
타임머신
EP.05
채린이 (上)
파일:사코팍 채린이 中.jpg 파일:사코팍 채린이 完.jpg 파일:사코팍 무서운 이야기.jpg 파일:사코팍 제로 산소.jpg 파일:사코팍 가족.jpg
EP.06
채린이 (中)
EP.07
채린이 (完)
EP.08
무서운 이야기
EP.09
제로 산소
EP.10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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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1
공책게임 (上)
EP.12
공책게임 (中)
EP.13
공책게임 (完)
EP.14
친모
오리지널 시리즈에 해당되지 않는 에피소드는 해당 틀에 서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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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eries EP.14
친모
Biological Mother
<nopad> 파일:사코팍 친모(임시).jpg
장르 일상물, 가족물, 드라마, 치유계, 블랙 코미디, 사회고발
제작자 스튜디오 장삐쭈
업로드일 1화: 2026년 4월 30일[1]
2화: 2026년 5월 28일[2]
3화: 2026년 6월 25일[3]
4화: 2026년 7월 29일[4]
5화: 2026년 8월 27일
完: 2026년 9월 24일
러닝타임 1화: 22분 32초
2화: 24분 14초
3화: 24분 33초
4화: 24분 19초
5화: 29분 52초
完: 31분 14초
링크 1화: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화: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화: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화: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화: 파일:유튜브 아이콘.svg[멤버십]
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멤버십]

1. 개요2. 공개 전 정보3. EP.14 친모 1화
3.1. 줄거리
4. EP.14 친모 2화
4.1. 줄거리
5. EP.14 친모 3화
5.1. 줄거리
6. EP.14 친모 4화
6.1. 줄거리
7. EP.14 친모 5화
7.1. 줄거리
8. EP.14 친모 完
8.1. 줄거리
9. 평가
9.1. 긍정적 평가9.2. 부정적 평가
9.2.1. 구독자들을 우롱하는 태도와 일정9.2.2. 작품 자체의 퀄리티
9.3. 복합적 평가
10. 여담

1. 개요

사코팍 SAKOPAK의 14번째 오리지널 에피소드 시리즈.

작중에서 언급 정도만 되던 윤서준의 친어머니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에피소드이자 시즌1 마지막 편이다.

2. 공개 전 정보

2026년 1월 22일에 멤버십 전용 영상 방탈출 비하인드에서 최근 멤버십 영상만 업로드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오리지널 시리즈인 '친모'편의 제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연재를 잠시 동안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해명하였다.

'친모'편은 2025년 초부터 구상하고 있었던 프로젝트였으며, 20분 이상의 최소 6부작으로 기획중에 있다고 한다. 또한 역대 사코팍 오리지널 시리즈 중 분량이 가장 긴 시리즈이다.
전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안녕하십니까 박남한입니다.

최근 멤버십 영상만 업로드 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설명도 드릴 겸
간만에 키보드를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지금 열네 번째 오리지널 시리즈인 '친모'편을 제작중에 있습니다.
'친모'편은 작년 초부터 구상하고 있었던 프로젝트였고
그 당시에도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모두의 니즈가 있었습니다.
막상 청사진을 그려 보니, 역시나 보통의 사이즈로는 힘들겠다 판단하여
20분 이상의 최소 6부작으로 기획중에 있습니다.

현행 10분의 위클리 업로드와 오리지널 제작을 병행하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오리지널 제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길고 긴 회의 끝에 주간 연재를 잠시 동안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황스러우실 여러분만큼이나 저희도 이 결정이 좋은 결정인지 좋지 않은 결정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확실한 건, 졸라게 재밌을 거란 것입니다.
이거 하나 믿어 주시고 기다려 주신다면 기다려 주신 시간이 허무하지 않게 만들어 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영상이 올라오지도 않는데 멤버십을 억지로 유지해 주시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유지해 주신다면 제작자들의 밥값과 커피값을 제외한 모든 비용을 컨텐츠에 쏟아부으며
열심히 창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음 주 목요일에 멤버십 전용으로 업로드될 컨텐츠를 마지막으로
저희는 4월 말 '친모' 1화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모'편이 매달 한 화씩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문{{{#!folding [ 펼치기 · 접기 ]
안녕하십니까 박남한 입니다.
참 오랜만에 이렇게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14번째 오리지널 시리즈인 '친모' 편을 기다려주시는 모든 구독자, 멤버십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다려주시고 후원해 주신 덕분에 제작진 모두가 무엇이 빠지게, 혹은 무엇이 나게 열심히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대단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업로드 계획을 좀 말씀드리자면,
오늘 1화 업로드를 기점으로 매달 한 화씩 공개 예정이며, 9월을 마지막으로 총 6화가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제작진 모두가 어떻게든 한주라도 하루라도 더 빠르게 보여드리고 싶어 미쳐버릴 지경입니다만, 이 스케쥴이 모든 인원이 정말 밥만 먹고 만들기만 했을 때 가장 빠르게 보여드릴 수 있는 일정이라는 것이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긺)
6화가 공개됐을 때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중지가 아닌 엄지를 치켜올리시게 만들겠다고 장삐쭈라는 채널을 걸고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럼 긴 말 하지 않고 다음 달에 2화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아 참, 그리고 긴 말 필요 없는 아티스트 CAMO 님께서 OST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기다려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完편 공개 전 시사회를 한다고 공지했다.
전문{{{#!folding [ 펼치기 · 접기 ]
안녕하세요 박남한입니다.
다음 주 목요일, 드디어 친모 에피소드의 마침표를 찍는 6화가 업로드됩니다.
관심을 갖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화가 업로드되는 기념으로 업로드 전날인 23일 수요일에 멤버십 회원 분들과 6화를 다 함께 관람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 홍대 CGV를 대관하여 1화부터 6화까지 합본을 함께 시청할 수 있게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봤습니다.
상영이 끝난 후 박남한과 제작진들의 무대인사와 짧은 QnA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든 분들과 함께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크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멤버십 등급별, 기간별로 우선권이 있습니다.)

이벤트 신청은 아래 링크로 해주시면 참석 대상자 한하여 문자로 자세한 사항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EP.14 친모 1화

파일:사코팍 친모1화.jpg
1화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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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3.1. 줄거리

에피소드는 실장님의 지시로 외상값을 직접 받으러 찾아가는 룸살롱의 두 직원들로 시작된다.

첫 번째로 직원들이 향한 곳은 부대찌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진상 고객[7]이었다. 그들은 식당에 직접 찾아가서 평범한 손님인 척 밥을 먹고는 룸살롱 비용인 37만 원에서 밥값인 3만 7천 원을 빼서 33만 3천 원만 달라고 한다. 그러자 화들짝 놀란 식당 사장은 룸살롱 직원들을 밖으로 데려나와 바로 그 자리에서 돈을 이체하는데, 그 와중에 서비스라던 사이다 값 2천 원을 빼서 33만 1천 원만 보내고, 직원들은 식당 사장을 보내고 난 후 웃는다.

두 번째로 직원들은 3달 전에 먹튀한 '편강호'라는 인물을 찾기로 한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서 난감해하던 차에 혹시 몰라서 인스타를 검색해 보자 편강호의 인스타가 뜨고, 그중 명함이 찍힌 게시물을 발견한다. 그 명함에 있는 연락처로 전화하니까 그제야 받는데, 쿠팡 배달원인 척 편강호의 주소를 얻는 데 성공한다.

둘은 그렇게 알아낸 주소로 찾아가는데 BMW M2를 몰고 다니는 놈이 정작 6.25 때 지어진 것 같은 낡아빠진 빌라에 살고 있었고, 문은 잠겨있지도 않고 주인도 안에 있지 않았고 쓰레기와 악취로 가득 차 있었다. 집에는 돈이 많이 밀려 있다는 걸 보여주듯 고지서가 가득했다. 곧이어, 편강호가 몰고 다니는 차의 마후라 소리가 들리고 둘은 벽에 기대어 편강호가 들어올 때 덮치는 계획을 짠다.

그러나, 들어오기 전에 편강호는 집 문이 열려있는 것, 직원의 기침소리를 듣고는 도망치고, 둘은 편강호를 쫓는데 편강호는 차를 타서 도망치려고 했고, 둘은 얼른 차 앞을 막아 도주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편강호는 온갖 욕을 하며 도망치려고 하는데 그 말들 중에 "양아치"라는 말이 민우의 귀에 꽂히고, 민우는 도로에 있던 표지판으로 차의 창문을 깨부시려 한다. 다행히 완전히 쫄아버린 편강호가 직전에 내려서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편강호는 차에서 내리고는 행님, 행님 하며 직원들을 불렀고 돈이 여러 곳에 묶여있다고,[8] 하지만 돈이 나오면 바로 연락 드리겠다며 두 직원을 보낸다.

편강호의 집에 애인이 찾아온다. 진상은 전기도 끊기고 시원찮게 먹는 신세였는데 애인에게 2천만 원을 마련해달라고 부탁한다. 애인은 연락처 '서준아빠'로 전화한다.
트레일러
편강호의 애인은 택시를 타고 서준이 집에 찾아간다. 집에 있던 공미영과 대면하고 자기가 윤서준의 친어머니임을 밝힌다.

4. EP.14 친모 2화

파일:사코팍 친모 2화.jpg
2화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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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줄거리

윤광철은 친모의 전화를 받고 트럭으로 데리러 가서, 차에 태운다. 몇 년 동안 코빼기도 안 비치다가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는 친모의 말에 윤광철은 이까지 갈면서 화를 내며 친모를 쫓아낸다. 밤늦게 집에 들어온 윤광철은 미영과 마주하게 된다. 윤광철은 친모가 자신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는 것에 불안감이 생겨서 미영에게 귀띔을 하려 했으나,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았고, 결국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으로 바꿨지만, 미영은 지구가 멸망하는 방법이 어떻게 되냐는 역질문 폭격에 윤광철은 지치고 미영을 재운다.

소파에 앉은 윤광철은 서준이가 태어났을 때의 회상을 한다. 탯줄을 자른 뒤에 서준이의 이름을 부르고 있을 때, 의료진들이 착오가 있는 걸 느끼며, 서준이를 어디론가 데리고 간다. 쫓아가 보았더니, 친모가 서준이를 안고 서있었다. 친모는 음침하게 "서준이가 왜 네 새끼야, 내 새끼지."라는 말을 남겼고, 윤광철은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서 깼다. 악몽에서 깨어난 윤광철은 담에 걸려서 서준이에게 풀어달라고 방에 들어가 봤지만, 서준이는 이미 학교에 간 상태였다. 윤광철도 막 잡힌 일이 있었다고, 급하게 집 밖으로 나간다.

그 이후는 트레일러와 연동. 친모의 진실을 들은 미영은 충격에 빠지고, "실례했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나가버렸다. 나가고 나선, 친모는 집 여기저기를 뒤지면서, 미영과 윤 부자가 찍은 사진과 서랍에 있는 미영의 속옷을 촬영하고, 미영이 끓인 미역국의 맛을 보고선 "아우 싱거워."라며 싱크대에 버리고 냄비에 다시 물을 채운다.

집을 나간 미영은 넋이 나간 상태로 버스에 앉아만 있고, 결국엔 밤중에 종점까지 도착한다.[9] 종점에 있는 정류장에 계속해서 앉아만 있다가 버스 기사에게 발견되고,[10] 집이 없냐는 말에 대답하지 못한다.

윤광철은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국 냄새에 반응하여 미영을 의식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어, 왔어?"였고, 그 말을 들은 윤광철은 눈이 커졌다. 부엌에서 태연하게 식사 준비를 하고 있는 친모를 보고선 화가 치밀어서 나가라고 소리친다. 그러나, 친모는 집주인이 집에 들어온 게 뭐가 잘못이냐며, 자신들은 정식으로 이혼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윤광철이 미영을 집에 들여놓은 것이 외도라면서 이거 재판으로 끌고 가면 위자료도 위자료지만 양육권도 승산이 있다면서, 이전에 요구한 2천만 원만 내놓으면 이혼도 해주고 양육권도 주고 다시 나타나지 않겠다며 협박을 시도한다.[11] 실랑이를 벌이던 중에 서준이가 집에 돌아왔고, 친모는 자신이 엄마라는 말을 하자, 서준이는 아무렇지 않게 "엄마?"라고 의문을 가지며 화면은 컷 아웃된다.

미영은 눈이 쌓여있는 길거리를 붉어진 얼굴과 반쯤 감긴 눈으로 떠돌고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12]의 스파클라를 들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누군가 떨어트린 스파클라를 집자, 불꽃이 나오면서, 휘두르니까 서준과 윤광철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다음엔 미영의 뒷모습으로 보이는 여성이 등장하였고, 그 여성이 뒤를 돌자, 불이 붙은 스파클라를 보여준다. 그 불꽃 안에선 윤 부자와 함께한 과거를 보여주었다. 불꽃은 점점 미영에게서 멀어져 갔고, 눈물을 흘리며 잡으려던 미영은 쓰러지고 만다. 그런데, 쓰러진 곳은 여우야 노래방이었고, 마침 밖으로 나온 민우에게 발견되는 것으로 끝난다.

5. EP.14 친모 3화

파일:사코팍 친모 3화.jpg
3화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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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줄거리

공미영은 여우야 노래방에서 깨어나고, 카운터에서 졸고 있던 민우와 재회한다. 둘은 왜 서로 자신이 여기에 있냐며, 왜 너는 여기에 왔냐는 질문을 반복하다가 공미영은 자신이 직접 이곳으로 온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 오랜만에 대화라도 할 겸 뼈해장국 집에 간다. 뼈해장국 집 안에서 공미영은 자신이 윤광철의 집에서 친엄마가와서 자신이 이곳으로 쫓겨나듯 왔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민우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한 아이의 엄마와 아저씨의 부인이 되는 것이 이상했다고 받아친다. 이후 공미영은 기분이 상했는지 민우의 말을 끊는 도중 광철의 전화가 오게 되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공미영이 전화를 받지 않은 후에 광철은 친모에게 돈을 줘야 했었기에 핸드폰으로 자신의 누나에게 1500만 원 정도 빌려달라고 부탁한다. 그 말을 들은 윤서준의 고모는 언제까지 갚을 수 있냐고 물어 본 후, 다시 술에 잔뜩 취한 공미영의 시점으로 전환된다.

민우는 공미영을 데리고 가게 앞으로 나와 갈 곳은 있냐고 물어보지만 공미영은 모르겠다고 하고, 민우는 그런 공미영을 보고 한 대 패고 싶다며 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온다. 민우는 침대에 공미영을 눕혀놓곤 침대 아래에 앉는다. 공미영은 남들은 특별하게 살고 싶어서 안달인데 자신은 그냥 평볌하게라도 살고 싶다며 태어났을 때부터 아빠가 알코올 중독자였지만 남들이 다 이렇게 사는 줄 알고 참고 살았고 자신은 중학생 때 자신의 상황을 깨달았었다며 그때의 상황을 설명했지만 민우는 그 소리를 한두 번 들어본 게 아니었는지 친구가 어항 옮기다가 어항 깨먹어서 물 다 쏟고 금붕어가 다 죽었었다는 말을 듣고 공미영이 부모님께 엄청 맞았겠다는 말을 했던 기억을 대신 말해준다. 공미영은 어떻게 알았냐면서 그때의 친구가 자신을 쳐다보는 눈빛을 잊지 못하겠다며 털어놓지만 민우는 맨날 들었던 한탄에 질린 듯 여우야 노래방에 일하러 간다.

이후 서준의 학교, 기분이 다운되어 있는 서준을 이상하게 본 혁과 도윤, 로봇은 무슨 일이 있는지 추측해 보지만 그냥 물어보기로 하고 왜 이렇게 기분이 안좋냐며 엡스타인 문서라도 본 거냐며 물어보지만 서준은 엄마가 와서 엄마가 집을 나갔다고 말한다. 친구들은 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서준은 자신의 친엄마가 와서 엄마가 나갔다며 다시 한번 설명해 준다. 그 후 집나간 공미영을 찾기 위해 서준팸은 로봇을 필두로 위치를 추적해 민우가 거주 중인 오피스텔을 찾아내고, 거기에서 박스에 숨어 잠복수사 비슷한 걸 하다가 정혁이 도윤의 아빠가 외도를 하다가 뒤따라온 경찰에게 체포되자 깨진 소주병을 들고 저항하다가 테이저건을 맞고 오줌을 싸는(...) 광경을 목격했고, 도윤의 정신건강을 위해 말하지 않아준다.

그 후 공미영은 민우의 오피스텔에서 깨어나게 되고, 바로 오는 민우의 전화를 받는다. 내용은 다름 아닌 여우야 노래방에서 한 타임만 뛰어 줄 수 없겠냐는 것. 그 후 다시 서준팸의 시점으로 와지게 되고 아래에서 택시를 잡고 내려오는 공미영을 마주하게 된다. 반가움에 윤서준은 공미영에게 달려가며 타지 말고 기다려보라며 외치지만 공미영은 택시를 급하게 타 자리를 피한다.
어디 안 간다 그랬잖아!
평생 옆에 있겠다며!!
왜 거짓말해!
왜 도망가냐고!!!!!!
왜!!!!! 왜...
윤서준은 큰 배신감에 도로에서 오열하며 울부짖는다.[13] 택시운전사는 도윤과 혁, 로봇이 서준을 따라오는 것을 보고 애들이 차도에서 위험하게 저런다며 말하지만 백미러로 본 공미영의 소리 없이 우는 장면을 보고 왜 우냐며 물어도 공미영은 대답하지 않았다.

집으로 귀가한 윤서준은 왜 이렇게 늦게왔냐며 꾸짖는 아빠를 무시하고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윤광철은 셋 셀 때까지 문을 열지 않으면 혼낸다고 말하자 윤서준은 밖으로 나온다. 하지만 나오자마자 들고 있던 핸드폰을 던져 가족사진 액자를 부셔버린 뒤[14] 엄마 같은 건 필요없다며 소리친다. 놀란 윤광철은 윤서준을 때리며 음악이 흘러나온다.

음악 속에서 대사는 없고 윤서준, 윤광철, 공미영의 달라진 생활을 보여준다. 윤서준은 삶을 포기한 듯 기진맥진하며 생활하고, 수빈의 시비에도 반응이 없어진다. 늦은 밤까지 윤서준은 집에 들어가지 않고 새벽쯤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며 윤광철은 돈을 마련하기 위해 힘들게 일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띄며 집의 청결에는 관심이 없어져 집이 점점 방치되고, 그 후 여우야 노래방으로 전환된다. 아무래도 공미영의 생활을 표현하는 듯으로 보인다.

노래가 끝난 후, 객실에서 나오는 룸살롱 고객과 접대부를 보여주고, 마지막엔 공미영이 나오는데, 옆에는 잔뜩 겁먹은 민우와 정색하는 실장과 눈이 마주친다. 공미영은 눈치를 보며 자리를 뜨지만 들려오는 민우가 실장에게 맞는[15] 소리에 뒤를 돈다. 뒤이어 실장은 객실로 들어가며 민우에게 따라들어오라 명령하고, 민우는 공미영을 바라보다 객실로 들어간다. 그 후 민우가 뺨을 맞는 소리가 들리며 공미영은 눈물을 훔치며 끝난다.[16]

6. EP.14 친모 4화

파일:사코팍 친모4화.jpg
4화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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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줄거리

한국초등학교 윤서준의 반에서 시작한다. 송 선생은 고령화 사회에 대해 설명하며 고령화 사회가 지속되면 어떻게 되는지 질문을 한다. 하지만 송 선생은 나라가 망한다는 윤서준의 대답이 들렸고 서준이 있는 줄 알고 평소대로 잔소리하지만, 이내 윤서준이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학교도 계속 안 나오는 윤서준이 걱정됐던 서준팸[17]은 서준의 집앞에 오고, 들어갈 방법이 없어서 고민하던 찰나 로봇이 마이크로 로봇을 꺼내어 화면을 모니터링 후 작은 문틈으로 들어가 서준의 집을 보여준다.

시작하자마자 깨진 유리를 마주하며 학교에 나오지 않은 채 자고 있는 윤서준, 완전히 삭은 얼굴로 잠들어 있는 윤광철, 그냥 개판이 된 집을 보며 엄마 한 명 나갔다고 집안이 이 꼴이 되냐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로봇은 아무튼 윤서준이 별일 없으면 괜찮다며 마이크로 로봇을 조종해서 집 밖을 나가려던 찰나, 윤광철의 핸드폰에 윤서준의 고모가 1000만 원을 입금하여 난 알람 때문에 잠에서 깬 윤광철이 개미인 줄 알고 마이크로 로봇을 손으로 눌러서 죽여버린다. X발이라며 절규하는 로봇은 덤.[18]

절규하던 찰나 집은 나가려는 윤광철의 소리에 반응한 서준팸은 윤서준의 집 앞을 벗어난다. 그 후 윤광철은 자신의 트럭에 타서 어디론가 가려 하는데, 따라가보자는 혁의 말에 로봇은 도윤을 윤광철의 트럭 뒤에 태워버리고, 자신과 혁은 트럭 속도를 초월하는 속도로 질주하며 추격한다. 그 후 도착한 곳은 카페. 가난한 집이 사치를 부릴 리가 있냐며 이상해하던 서준팸은 윤광철과 윤서준의 친모가 마주 앉아있는 모습을 본다. 그 후 서류를 꺼낸 윤광철의 모습을 본 서준팸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날아다니는 기능까지 추가된 마이크로 로봇을 날려보내 서류의 내용을 훔쳐본다. 서류 내용은 친모에게 2000만 원을 주는 대가로 이혼을 하고 양육권도 포기하라는 서류. 서류 내용을 알게 된 서준팸은 마주앉아있는 여자가 윤서준의 친모라는 것을 알아채고 있던 중,[19] 윤광철이 초파리인 줄 알고 마이크로 로봇을 또 죽이는 바람에 로봇은 전보다 더욱 심화(?)된 쌍욕을 날린다.[20] 손에서 가위를 꺼내서 윤광철을 공격하려는 로봇을 막던 서준팸을 뒤로 하고, 카페 안에서 윤광철과 친모의 거래는 성사되게 된다.

로봇을 진정시킨 후, 서준팸은 서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깨닫는다. 이제 혁은 이제 서준이 새엄마한테 다시 돌아오라고만 하면 된다며 다 방법이 있다고 했다. 로봇은 가지가지 한다며 자신의 주머니를 주섬주섬하더니 몇만 마리의 날아다니는 마이크로 로봇을 뿌려버린다. 이 마이크로 로봇들은 전국,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공미영을 찾는다. 찾는 도중에 민폐 러닝 크루, 김정은도 마주하고, 편의점 알바, 도윤이 삼촌, 요가생, 뼈해장국 직원, 윤서준의 고모 등등 여러 사람들을 마주한다. 그렇게 돌아다니던 중 로봇은 마침내 공미영을 찾아냈고[21], 여우야 노래방에 있다는 결과를 내리며 그 후 공미영과 실장이 얘기하는 장면으로 전환된다. 실장은 조언과 함께 그동안 일한 일당을 챙겨준 뒤 또 보지 말자는 말을 끝으로 공미영을 보낸다. 민우는 자신의 말을 무시한 채 고맙다는 말만 하고 떠나는 공미영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다시 노래방에 들어간다.

조금 뒤 서준팸이 노래방에 도착한다. 노래방에 들어간 뒤 민우에게 공미영에 대해 물어봤다가 자초지종을 알려준다. 실장은 무슨 소리냐며 묻자 급히 서준팸을 내보낸다. 마침 편강호가 노래방에 나타난다. 편강호는 외상값을 갚은 뒤 노래방에서 술 취한 채로 2000만 원이 있다는 말을 한다. 민우가 객실에 들어왔다가 그 말을 듣고는 어디서 났냐고 물으며 끝난다.

7. EP.14 친모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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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줄거리

편강호가 잔뜩 겁을 먹은 채 민우 옆에 앉아있다. 민우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양아치 새끼, 거짓말하는 새끼, 마지막으로 거짓말하는 양아치 새끼를 제일 싫어한다며 편강호에게 눈치를 주고, 편강호에서 2000만 원을 받은 내역을 보여주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편강호는 찔리는 것이 있는지 핸드폰을 주지 않지만 결국 빼앗기고 민우는 김경선이란 이름이 2000만 원을 입금한 문자를 본다. 민우는 김경선이 누구냐며 묻고, 편강호는 은행장이라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친다. 금방 발각되고 편강호는 같이 동거하는 여자라며 2000만 원을 빌렸다고 사실대로 털어놓는다. 그 후 김경선에 대해 계속 질문을 던진 후 민우는 그 2000만 원이 어디서 나온 지는 알고 있는 거냐며 묻지만 편강호는 자세히는 모른다고 말해버린다. 민우는 자세히도 모르는 와중에 돈을 막무가내로 쓰고 있는 편강호에게 화났는지 술병을 들고 때리는 척하며 그 돈을 주인에게 돌려주라고 말하고 말투가 더욱 공격적으로 변한다. 하지만 편강호는 자신이 돈을 메꿀 곳에 써서 이제 약 150만원밖에 남지 않았다고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해버린다. 빡칠 대로 빡친 민우는 옆에 있던 술병을 들어 너는 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 된다고 편강호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때마침 실장이 객실에 들어와 상황은 일단락된다.

민우를 진정시킬 겸 실장은 민우를 옥상으로 데려온다. 민우는 죄송하다 말하지만 실장은 일하다 보면 이런 일 있고 저런 일 있는 거라며 이해해준다. 실장은 아까 같이 있던 편강호에 대해 물어보며 어디에 속해 있진 않냐며 물어보고 민우는 "죽상이파"에 속해 있었다고 알려준다. 실장은 죽상이파의 두목과 인연이 있는지 옛날 추억을 회상하듯 민우에게 말해준다. 그 죽상이파의 두목은 종태라고 하는 인물이며 과거 실장과 같이 일했던 사이였다. 그 종태라는 사람은 얼굴형이 축 쳐진 관상이라 죽상을 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실장은 그를 죽상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 후 종태는 따로 조직폭력배를 만들게 되고, 그때의 별명이 인상 깊었던 듯 파 이름을 죽상이파라고 지었다고 말해준다.

근데 그 종태라는 사람이 말빨이 엄청 좋았다면서 누가 봐도 거짓말인 말을 서서히 "진짠가?" 싶게 만드는 말빨이었다며 회자한다. 민우는 편강호도 사기치는 약간 그런 쪽의 인물이었던 것 같았다며 말했다. 실장은 종태 아래에서 일했다면 뻔하다며 수법을 다 알고 있다는 듯 민우에게 말해준다.[수법] 민우는 그 수법을 당하는 사람이 있냐며 의심하지만 실장은 당해봐야 안다며 당할 수밖에 없다는 듯 말한다.

실장과 민우의 대화 종료 후 서준팸의 시점으로 이동된다. 정혁은 엄크가 뜨고 도윤도 학원을 땡땡이쳐서 슬슬 집으로 돌아가야 되는 상황이 와버려서 일단 서준팸은 해산한다. 로봇은 혁을 집으로 데려다 주고 갈 길 가던 와중, 날아다니는 마이크로 로봇이 로봇에게 공미영이 찜질방에 있다는 정보를 알려준다. 로봇은 찜질방으로 가서 직원에게 신분증 대신 돈을 준 후 공미영을 찾으러 간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공미영을 만나게 되고 공미영은 로봇인 걸 알아챈다. 로봇은 공미영 옆에 앉아서 공미영에게 맥반석 계란을 주고, 로봇 너도 먹으라는 공미영의 말에 로봇은 배에 있는 창고에 계란을 집어넣고 트림소리를 흉내내며 먹은 척을 하고 긴장을 풀어준다.

공미영은 여기는 어떻게 알고 온 거냐며 묻지만 로봇은 말하자면 길다며 거부하지만, 공미영의 요약해서라도 알려달라는 말에 서준이가 무단결석을 하고 있는 것과 밤 늦게 들어가는 것, 윤광철이 거의 폐인 지경까지 온 것 등을 이야기해 준다. 공미영은 충격받은 듯 말을 잇지 못하고 듣고만 있다가 안 돌아갈 거냐는 로봇의 말에 이미 친모가 왔는데 못 돌아간다며 허무하듯 말한다. 로봇은 이미 그 친모는 양육권과 원하는 돈 2000만 원을 윤광철과 그의 누나에게 뜯어서 갔다고 말해준다. 공미영은 미안한 듯 말을 또 잇지 못한다. 로봇은 솔직하게 말해도 되냐며 그 년은 솔직히 엄마도 아니라며 생겨먹은 건 계곡에서 사람 밀칠 것 같이 생겨놓고 눈은 뱀처럼 쭉 찢어져서 아가리에선 니코틴과 커피 찌든 내, 복숭아 이클립스 레이어된 썩창내가 날 것같이 생겨서 정직하게 돈벌 생각은 안 하고 어디 양아치 같은 놈이랑 붙어살다가 돈 떨어졌다고 다시 기어들어와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 약점이나 잡는 벌레 버러지 그 이상, 유전자 불량품이고 이런 년은 그냥 태어났을 때 인큐베이터로 가는 게 아니라 공장에 유압프레스로 찍어 눌러서 단백질 큐브를 만들고 그걸 그년 엄마한테 먹이고서 나온 똥을 갈아서라 말하던 찰나 공미영은 그만해도 된다며 화가 안 나냐는 로봇의 질문에 극심한 감정기복을 계속 겪다가 이젠 허무해졌지만, 로봇이 아까 대신 사이다를 날려준 덕분에 이제 괜찮다 말해준다.

로봇은 마지막으로 공미영에게 보여 줄 것이 있다며 윤서준이 "우리 가족 자랑하기"라는 학습지에 쓴 공미영에 대한 내용을 보여준다. 하지만 막상 쓰다가 찍찍 그어서 가린 것처럼 보이는 글씨에 공미영은 당황하던 찰나, 자세히 보라는 로봇의 말에 집중해서 보고, 진실을 알게 된다. 이는 윤서준이 자신의 엄마에 대해 자랑할 것이 너무 많아서 한 공간에 모조리 적던 중 마지못해 연필이 부서져서 아직 다 쓰지도 못한 자랑거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23] 공미영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로봇에게 말을 하지만 로봇은 이미 휴지를 남긴 채 사라져 있었다. 감동도 잠시, 한국병원 응급 진료센터에서 온 결제 내역을 보고 윤서준이 떠올라 공미영은 병원으로 달려간다.

병원 시점, 의사는 윤서준의 상태를 보고 아이를 일부러 굶긴 건 아니냐며, 북한에 사는 꽃제비도 이거보단 잘 먹겠다며 심각한 영양실조라고 말한다. 윤광철은 본인도 입맛이 없어서 밥을 안 먹고 있긴 한데 서준은 방문을 잠그며 계속 안 나오길래 자기가 알아서 챙겨먹겠구나라고 생각했었다 한다. 의사는 윤광철의 몰골을 보고 이해가 된다는 듯 식권 하나를 주며, 내일까지는 응급실에 있고, 그 후에는 입원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보호자분까지 쓰러질 것 같으니까 편의점에서 뭐라고 드시고 오라며 조언해 준다.

그 후 공미영이 병원에 도착한다. 공미영은 서준이를 보자마자 몸상태를 걱정하고 미안하다며 사과한다. 그러나 서준은 공미영을 보고는 꿈이라며 안 속는다고 외면한다. 그때 윤광철이 돌아왔고 공미영은 급하게 옆칸 커튼 뒤에 숨는다. 실수를 한 서준 때문에 휴지를 빌려야 했는데 윤광철이 옆칸 커튼을 열기 직전에 곧바로 환자 이불을 뒤집어 쓴다. 휴지 같은 게 있냐는 말에 공미영은 머리를 흔들며 휴지가 없다고 답했고 커튼치는 소리가 들리자 곧바로 이불을 들춘다. 그러나 윤광철은 바로 옆에 있었고 공미영은 윤광철을 보고는 황급히 이불을 던지고 도망친다. 윤광철은 일단 환자에게 이불을 다시 덮어준 후에 공미영을 따라가며 추격전이 벌어지는데... 휠체어를 뺏어타고, 엘리베이터에서 심리전을 하고, 중간에 착각도 하고, 간호사인 척도 하면서 병원 옥상 정원에 도착한 끝에 윤광철과 공미영은 재회하게 된다. 윤광철은 도망가지 말라며 공미영을 안심시키고, 공미영은 어차피 도망칠 곳도 없다며 이야기 구도가 형성된다.

윤광철은 과거 사랑이란 것을 잘 받아보지 못한 것 때문에 서준이를 대하는 것을 어려워했었지만, 공미영이 서준이에게 하는 행동과 말투로 인해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지만 막상 표현은 잘 못했다고 솔직히 말한다. 여태까지 본인이 공미영을 사랑한다면 큰일난다고 생각한다며 말하는 찰나, 공미영은 왜 이혼을 하지 않은 것을 말하지 않았냐며 원망한다. 윤광철은 다급하게 시간이 되면 말하려 했다고 해명하지만 공미영은 계속 이도 저도 아닌 사이로 서로 숨기면서 살 거냐면서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말하는데..윤광철은 눈물을 흘리며 여태까지 공미영을 만나며 느낀 점,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런 말에 공미영은 눈물을 흘리며, 그럼 내가 면회를 가겠다며 어떻게든 같이 살자고 말한다. 그 후 꽃잎들이 떨어지며 윤광철은 눈물을 닦은 후 공미영에게 그래도 되겠냐며 묻고, 공미영은 웃는 얼굴로 허락한다.

8. EP.14 친모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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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줄거리

윤서준의 시점으로 시작된다.
공미영이 택시 앞에서 윤서준의 바라보고 있는데, 윤서준이 공미영을 보고
기다리라고 한다.[24]
공미영에게 가던 윤서준이 넘어지고, 윤서준은 다시 일어나 공미영에게 가려고 하지만 , 정체불명의 검은 손들이 윤서준의 다리를 잡아 공미영에게 가지 못하게 막는다.
아이 뭐야! 아이 놔! 놓으라고 씨 아 씨 뭐야 이거! 아 놓으라고 씨! 아 가야된다고
결국 공미영은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가버린다.
안돼! 안돼 가지마!! 아 엄마 가지마!! 아 가지말라고!
라고 공미영에게 소리치지만, 그냥 가버린다. 그때 아까 그 정체불명의 검은 손이 윤서준을 아예 덮어버린다.
엄마 살려줘! 사람 살려!! 살려줘! 엄마.. 엄마 살려줘..
그때 윤서준을 입원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깨어난다. 사실 꿈이었던
윤서준은 옆에 공미영을 보고 꿈이라고 인식한다. [25]

그때 윤서준의 눈에 양념치킨이 들어온다. 윤서준은 손을 뻗어 치킨을 가져오려고 했다.
그때 자고 있던 공미영이 깨어나 윤서준에게 괜찮냐고 정신이 드냐고 물었다. 윤서준은 치킨을 먹겠다고 꺼내주라고 말한다.
공미영이 치킨을 건네주자, 대고 먹을 거나 젓가락을 찾아서 주겠다고 하지만 윤서준은 어차피 꿈이라며 맨손으로 치킨을 먹는다. 치킨을 먹다 말고 윤서준은 공미영에게 언제갈 거냐고 묻자, 공미영은 응? 이라고 답한다.
어차피 이따 가봐야 된다고 하고 갈 거잖아 갈 거면 얼른 가.
공미영은 안 갈 거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윤서준은 걱정 아닌데 어차피 갈 거면 지금 가라는 건데 라고 말한다.
윤서준은 치킨을 다 먹고 먹으니까 졸리다며 잔다고 하고 공미영에게 잘 가라고 한다.
공미영은 윤서준에게 이불을 덮어주곤, 윤서준의 손을 잡고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때 윤서준이 식은땀을 흘리며 공미영을 찾는다.

다시 윤서준의 꿈 시점, 아까와 같은 배경, 같은 시점이다. 이번에도 정체불명의 검은 손들이 윤서준의 몸을 감싸고 있다.
이번에도 윤서준은 택시를 타고 도망가는 공미영을 보고 가지 말라며 소리친다. 윤서준의 몸이 검은 손들로 거의 다 감싸지고 있는 그때, 공미영이 윤서준의 손을 잡는다.
서준아 엄마 손 꽉잡아!! (중략) 서준아 땡겨!!

그렇게 공미영은 검은 손들에게 감싸져 있는 윤서준을 떼어내는 데 성공한다.
(윤서준) 엄마 괜찮아..?
(공미영) 어.. 어 엄마 괜찮아.. 서준이는?
(윤서준) 아 나도 괜찮아.. *한숨* .. 왜 다시 돌아왔어?
(공미영) 서준이 보고싶어서.. 우리 서준이 보고싶어서 왔어..
(윤서준) .. 또 갈거야?
(공미영) 안갈거야.. 이제 진짜 안갈거야..
(윤서준) 거짓말 그때도 안간다고 해놓고 갔잖아.
*중략*
(윤서준) 또 도망가면 어떡할건데.
(공미영) 또 도망가면..? 어떡할까..?
(윤서준) 또 도망가면.. 그때는 돌아오지마
(공미영) 왜..?
(윤서준) 그냥.

화면이 학교로 전환된다. [26]
학교가 끝나고 정혁이 윤서준에게 피씨방에 갈 거냐고 묻자, 윤서준은 웬일로 오늘 일찍 들어가봐야 한다며 못 간다고 말했다. 정혁이 왜 일찍 들어가봐야 하냐고 묻는다.
오늘 결혼식 있어.

정혁이 누가 결혼하냐 묻자 윤서준은
우리 엄마랑 아빠라고 답한다. 혁이가 그럼 우리는 안 가도 되냐며 묻는다.

윤서준은 그냥 집에서 하기로 했다라는 말을 던진 후 먼저 집으로 간다. 윤서준이 간 뒤 정혁은 그냥 우리도 결혼식에 가자고 한다.
(정혁) 그냥 우리도 가자! 아니 솔직히 우리가 남도 아니고... *생략*
(김도윤) 맞아! 우리도 열심히 찾아다니고 그랬는데..
(정혁) 아 생각할수록 열받네 야 그냥 다 부르자 *생략*
(김도윤) 근데 솔직히.. 좀 서운하긴 해..
*중략*
(김도윤) 일단 선생님께가서 말씀드리자! 선생님이 우리가 알고있는 사람들 연락처 다 알고계실거 아냐.
(정혁) 오 그렇네 가자!

그렇게 정혁, 김도윤, 박로봇은 담임이 있는 곳으로 간다.
(정혁) 아 쌤한테 알려드릴게 있어서요.
(송선아) 알려줄거? 뭐?
(정혁) 서준이네 결혼한대요.
(송선아) 뭐?!
(김도윤) 서준이 어머니랑 아버지랑 결혼하신대요!
(송선아) 결혼..을..?
(정혁) 네! 오늘 한대요!
(송선아) 결혼을..아직.. 안하셨데..?
(정혁) 아 설명하자면 길긴한데.. 그 요약좀 해줘 유튜브 스타일로.
(박로봇)

이때부터 노래가 나오면서, 송선아, 혁, 도윤, 로봇이 한국시에 공미영과 윤광철의 청첩장을 돌린다. [27] [28] [29]

노래가 끝나고, 화면이 전환된다.
케이크 [30] 에 불을 붙이는 장면이 나온다.
미영 : 노래..를.. 부를까요..?
광철 : 노래..노래요?
서준 : 결혼 축하 합니다~~
미영,광철 : 합니다..~
서준 : 결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
[31]
서준 : 결혼 축하 합니다~~~~~ 와!!!!~~

*중략*

서준 : 그럼 이제 뽀뽀해!
광철 : 뭐잇?!
서준 : 결혼 했잖아! 그럼 이제 뽀뽀해!

*중략*

미영 : 한번..할까요?

광철은 당황했지만, 싫진 않은지 미영과 가까워진다.
그때, 초인종이 울린다. 광철은 얼굴이 빨개진 채로 인터폰에다 누구냐고 묻자, 혁이가 '저흰데요' 라고 답했다.
광철이 의문을 품으며 서준이를 쳐다보자 서준이도 엥? 이라고 말하고 문을 열어준다.

서준이가 왜 왔냐 묻자, 축하해 주러 왔다고 말한다. 미영은 들어오라며 같이 케잌을 먹자고 한다.
그러자 혁이가 어.. 근데 이제 곧 사람들 올 텐데..라고 말한다.
미영은 무슨 사람들이냐고 묻자, 혁이는 동네 사람들을 불렀다고 한다.
미영과 광철은 당황하며 몇 명을 불렀냐고 묻자, 로봇이 적어도 50명은 올 거 같다고 말한다.
미영과 광철은 놀라며 준비를 안 했는데 어떡하냐고 말했다.
미영 : 아..어떡하지? 뭐라도 시켜야되나..? 광철씨 지금 출장뷔페 열란하면 오려나요?
광철 : 아이 저기 출장뷔페 그런것이 문제가 아니라..지금..
로봇 : 걱정하지 마세요 *방에서 비서느낌의 옷으로 갈아입고 오며* 상담 도와드릴까요 고객님?

이 뒤에 노래가 나오면서 미영과 광철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32]
결혼식 준비가 끝나고 혁이와 도윤이는 이 정도면 진짜 결혼식장이라고 해도 믿겠다고 말한다.
그때 초인종이 한번 더 울린다. 서준이가 인터폰쪽으로 가서 누구냐고 묻고 혁이네 엄마 아빠라고 알린다.
혁이네 엄마가 들어오고 집을 엄청 잘꾸며 놓은 거 같다며 칭찬한다. 그이어 혁이네 아빠도 이렇게 되면 자기도 집에서 할 걸 그랬다고 칭찬한다.
혁이 엄마 : 그.. 미영씨는..
광철 : 아 예 그 미영씨는 저기 신부 대기실에..*생략* 

그 뒤로 초인종이 또 울리자, 서준이가 누구세요라고 묻고 어! 애들 왔다! 라고 하며 문을 열어준다.[33]
그 뒤로 배경음악이 또 나온다. 몇 번째야 이거
중간에 신부대기실을 들여다 보는 학부모들 사이에 수빈이가 신부 대기실을 보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수빈이가 미영이 얼굴을 보고 얼굴이 빨개졌다.[34]
민우 : 줬어?
산타(?) : 어 앞에 나와 계시길래 그냥 봉투만 드리고 나왔어

그 뒤로 다시 배경음악이 잠깐 나오면서 로봇이 사회자 복장을 갖춘다.

로봇 : 아아 곧이어 신랑 윤광철 군과 신부 공미영양의 결혼식이 거행될 예정이오니 모두 카펫 좌우에 서주시고 *중략* 지금부터 신랑 윤광철 군과 신부 공미영 양의 결혼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생략*

9. 평가

1화 공개 시점으로는 장삐쭈가 채널 휴재까지 자처하며 야심차게 준비하며 공지에서도 재미를 무조건 보장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작품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코팍 채널의 팬들이 서서히 등을 돌리게 만든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작품 자체도 전반적으로 사우스 코리안 파크가 세 달 동안 몰두하여 만든 에피소드치고는 실망스럽다는 평이었으나, 이후의 업로드 계획 등을 통한 채널 운영 태도도 큰 비판을 이끌었다. 다만 4화 시점부터 긍정적인 여론이 많아지고 있다.

9.1. 긍정적 평가

작화의 퀄리티가 높아졌음에는 이견이 없다. 이전에는 공책게임처럼 역동적인 에피소드가 아닌 이상 플래시 애니메이션처럼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말할 때 입만 움직이고 걸어갈 때는 발이 안 움직이고 몸이 통째로 이동하는 등) 단조로웠으나 이번에는 프레임마다 캐릭터의 움직임을 넣어 보다 움직임이 사실적이고 부드러워졌음을 알 수 있다.[35]

3화 공개 시점 공미영과 서준이의 서사가 슬프다는 평이 많다.

5화 공개 시점, 2026년 8월 26일에 올라온 사코팍 시즌2 공지[멤버십]로 여론이 매우 불탔으나 친모 5화 공개 후 좋은 영상 퀄리티로 호평과 비판이 반반으로 갈린다.

9.2. 부정적 평가

9.2.1. 구독자들을 우롱하는 태도와 일정

제일 큰 비판을 들은 이유는 바로 월 1회 업로드라는 파격적인 통보를 한 것이다. 이유는 스케줄. 그러나 문제는 오로지 다른 영상 없이 친모만 월 1회 업로드한다는 것이었다. 안 그래도 구독자들은 당연히 장삐쭈가 휴재 기간 동안 친모 작업을 해놓고, 휴재가 끝난 즉시 바로 주1회 업로드든 뭐든 스피디하게 작품 공개를 할 것을 예상하고 3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렸더니 막상 복귀하자 6개월을 더 기다려달라고 말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을 수밖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뒤통수인 상황에 일상 영상마저도 9월까지 업로드 중지라는 최악의 수는 이로 인해 비 멤버십 구독자들은 물론이고 멤버십을 구독하던 수많은 구독자들까지 배신했다는 결론이다.

심지어 일상 영상 업로드 중지는 별도의 공지가 올라간 것도 아니었고, 시간이 지나도 영상이 올라오지 않아서 구독자들이 뒤늦게 알게 된 것이다. 오로지 6개월 동안 친모만 연재한다는 계획은 누가 봐도 말이 안 되는 계획이기에 구독자들은 애써 '친모만 월1회 연재고 그 밖에 원래 하던 일상 이야기는 별도로 연재하겠지'라고 애써 정신승리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일 주일이 지나도 일상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으며(...) 밝혀진 것이다. 구독자들과의 약속도 지키지 못한 판에 앞으로의 일정 공지마저 엉터리로 하고 있는 것.

차라리 친모 편으로 인해 기존의 무료 공개 에피소드를 만들 시간이 없었다면 과거의 멤버십 에피소드들을 차례차례 공개하는 식으로라도 꾸준히 업로드를 하였다면 이렇게까지 여론이 부정적으로 돌진 않았을 것이다. 객관적인 수치로 봐도 사코팍 채널의 구독자들은 멤버십 회원보단 비 멤버십 구독자들이 절대적으로 많은 편인데, 멤버십 회원들이 더 이상 보지 않은 과거 시절 멤버십 에피소드부터 공개한다면 무료 구독자 입장에선 그나마 챙겨볼 것이 생기니 좋고, 유료 회원의 입장에서도 과거 에피소드를 재환기시킬 기회가 생겼을 텐데, 그런 것 없이 '친모 편만 월간 주기로 유료 멤버십 한정 공개'라는 희대의 악수를 둠으로써 운영 면으로든 경영 면으로든 최악의 결과가 낳아진 것이다.

9.2.2. 작품 자체의 퀄리티

1화가 공개되었을 때는 작화와 연출에 대한 호평이 영화 같다는 호평도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해당 에피소드가 3개월 동안 채널을 방치하면서까지 작업량이 집중되어 만들어진 에피소드라는 점이다. 게다가 휴재 전 장삐쭈는 게시물을 통해 오래전부터 기획한 프로젝트이며, 120분의 영화 수준의 길이로 진행될 것이라고 아주 호언장담을 한 데다 실제로 3개월 동안 다른 작품 업로드마저도 배제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작품을 만들길래' 하는 기대치가 높아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막상 나오니 전반적으로 이전부터 공미영을 통해 우려먹어오던 가족 신파 드라마 감성을 재탕하는지라 과연 이게 그 시간만큼 기다릴 만한 작품이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나오고 있다.

2화 공개 시점 중학교를 자퇴하고 10년 동안 룸살롱에서 근무하며 산전수전을 다 겪은 공미영이 친모가 나타나서 압박을 한 것도 아니고 서준과 광철이 공미영보다 친모를 반가워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이 집 엄마라고 말만 했을 뿐인데 서준과 광철에게는 한 마디도 않고 집을 뛰쳐나가 버리는 전개가 매우 억지스럽다는 평이 있다.[37]

4화 공개 전 업로드가 늦어지자 여론이 안 좋아졌다. 그동안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에 업로드를 해왔고 업로드 주기가 4주였다. 월 1회 업로드 약속을 어긴 것은 아니나 4화만 약 5주를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한 달을 넘어버린 것이다. 추가 공지도 없었기에 불만이 커졌다. 4화 공개 시점 친모가 제시한 2천만 원과 편강호가 가진 돈 2천만 원을 같은 돈으로 확신하고 빡친 민우의 모습이 너무 개연성이 떨어지며 급전개라는 반응이 있다.

9.3. 복합적 평가

이외에도 해당 에피소드의 빌런들인 친모인 김경선과 동거남인 편강호가 직접적인 사이다 응징을 당하지 않았고 채린이 에피소드에 빌런들인 유채린과 임다솜처럼 흐지부지 열린 결말로 끝난 것도 꽤 아쉽다는 평가도 보인다.

10. 여담

  • 공개 전에는 공미영의 친모일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이전에 공개된 공미영의 친모의 머리카락 색과도 다르고 경리 편에서 그녀의 근황도 공개되었기에 윤서준의 친모인 것이 거의 확정됐었다.
  • 등장인물들이 정상적으로 다리를 걷는 최초의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영상이다.
  • 2026년 9월 3일 목요일부터 4주간 친모 1화부터 4화까지 무료 공개가 예정되었다. 반응은 당연하게도 매우 나쁘다. 1화 공개 시점부터 팬들의 수많은 탈덕과 비판이 있었음에도 꿋꿋하게 결제해서 본 사람들은 뭐가 되냐는 의견. 이 때문인지 친모 에피소드에서마저도 팬들의 비판 여론은 묻히고 작품을 칭찬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던 것과 다르게 무료 공개 공지(특히 친모 2차 트레일러)에서는 등돌린 팬들이 아우성치는 중이다.
  • 친모 6화 (완결화) 결혼식 장면에 방현우도 같이 있는 걸 알 수 있다.
  • 잼버리 이후로 학부모가 가장 많이 나오는 오리지널 시리즈이다. [38]

[1] 전체 공개일은 2026년 9월 3일[2] 전체 공개일은 2026년 9월 10일[3] 전체 공개일은 2026년 9월 17일[4] 전체 공개일은 2026년 9월 24일[멤버십] [멤버십] [7] 민우가 카운터를 보던 중 외상이 안 된다고 거부했으나 술에 취해 37만 원 외상을 달아둔 뒤 계산도 안 하고 그냥 나가버렸다. 이후 이 일에 대해 다른 직원(산타복 입은 직원)에게 썰을 풀며 말하기를 택시를 타고 그냥 가버렸다고 한다. 택시 문을 손으로 못 가게 막았는데 손과 발로 힘껏 당기는 바람에 멍이 들었다.[8] 자기가 몰고 다니는 BMW M2도 실상은 중고차를 취급하는 지인에게서 빌려 타고 다니는 것이었다.[9] 버스 기사가 종점이라고 알려주자 그제야 겨우 내린다.[10] 기사가 미영에게 "이 날씨에 반팔로 나오냐"라고 말하는데, 해당 에피소드 업로드 일자가 초여름인 5월 28일이어서 그렇지, 1화에 나온 패딩 등의 복장이나, 이후에 나올 눈이 쌓인 배경을 생각하면 작중 시점은 엄연한 겨울이다.[11] 완벽한 궤변으로, 친모 본인이 몇 년 전에 바람 피고 집을 나갔기 때문에 아직 이혼하지 않은 상태라고 해도 이미 혼인 관계가 파탄 난 상태이므로, 윤광철이 미영과 동거하고 있다고 해도 부정행위로 인정되지 않는다.[12] 전부 연인이나 부모/자식 관계로 두 명씩 짝지어져 있어, 갈 곳 없어 쓸쓸한 미영이 강조된다.[13] 어디 안 간다며 옆에 남겠다는 건 멤버십 에피소드 "귀가" 편에서 공미영이 윤서준을 끌어안고 실제로 한말이다.[14] 이때 액자를 보면 윤서준의 머리카락을 중심으로 액자에 금이 가있는데, 검은 구멍을 표현하기 위해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15] 정황상 조인트를 깐 걸로 추정된다.[16] 실장 입장에선 당연히 화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다. 당장 연락편에서만 봐도 민우가 사람이 부족하다며 공미영에게 부탁을 해볼까 실장에게 말해보지만 실장은 너는 그냥 찔러나 보자 하고 연락하는 거겠지만 그만 둔 애들은 그 말 듣고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아진다며 연락을 하는 것을 극구 반대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부탁까지 해놓고 아예 접대부 생활로 돌아온 공미영을 보니 속이 탈 수밖에 없다.[17] 이때 정혁은 서준이가 저번에 정신병원에 강제로 갇혔을 때 이후로 결석한 게 처음이라고 말한다. 다만 뜻밖의 여정편에서 한번 더 결석한 적이 있긴 했다.[18] 자기 피셜 마이크로 로봇은 1200만 원이라고 한다...[19] 서류의 내용을 확인하고 서준이의 친모가 사인을 했는데 여기서 서준이의 친모의 이름은 '김경선'이었다.[20] 본인 말로는 저거 하나가 아까보다 더 비싼 1300만 원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날아다닐 수 있어서 더 비싼 듯하다.[21] 그 와중에 1300만 원짜리 마이크로 로봇이 민우의 손에 또 죽자 로봇은 씨X이라고 욕을 한다.[수법] 사회성 괜찮을 것 같이 생긴 사람에게 이태리 수트를 입힌 후, 있어 보이는 명함을 파주며, 사무실을 빌리고 돈을 보는 눈이 거의 없는 사람들을 모아서 "프라이빗 투자회" 같은 것을 열고, 소액만 받다가 나중에 더 많이 돌려주면 그때부턴 사람들 눈이 뒤집혀서 천만, 억 그 정도의 단위까지 올라가는데, 그 돈 받고 그대로 째끼는 게 수법이라 한다.[23] 그 와중에 윤광철에 대한 자랑은 "나보다 고추가 크다"밖엔 없다(...).[24] 이때 이 장면은 친모 3화에서도 나왔던 장면이다.[25] 아마도 방금 꿈에서도 공미영이 나왔기 때문에 현실도 도망간 공미영이 돌아올 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꿈이라고 인식한 듯하다.[26] 자막에 ' 3주 하고도 이틀 후 ' 라고 써있는 걸 보면, 윤서준은 퇴원을 하고 다시 학교에 잘 다니는 듯.[27] 여담으로 청접장을 받은 사람 중에는 방현우도 있다.결혼식에 진짜로 간다.[28] 중간에 청첩장을 돌리면 장면에서 여우야 노래방 실장도 청접장을 본 것을 확인할 수 있다.[29] 중간에 지웅이와 희선이가 같이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듣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때 수빈이가 약간 질투하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다.[30] 결혼 케이크 그런 걸로 추정.[31] 이때 미영이랑 광철이 서로 사랑하는~ ㄱ,..철씨.. / ㅁ..영씨.. 라고 말한다[32] 중간에 미영이가 결혼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로봇이 보여주는데, 그때 광철 얼굴이 빨개진다.옆에 있던 도윤이도 얼굴이 빨개진다.[33] 온 사람들 중에는 주리, 정수빈, 송선아, 서진, 김박최수연, 미나, 우재, 민지, 경환, 지웅 등 여러 사람이 왔다.[34] 배경음악이 나오는 장면에 큰 화단에 ' 결혼을 축하합니다 여우야 일동 ' 이라는 선물도 받고, '산타' 편에 등장한 산타 옷을 입은 이름 불명이라 설명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사람이 광철에게 2000만 원을 주곤 튄다.[35] 하지만 애초에 사코팍 채널의 시작이 장삐쭈 채널의 높아지는 퀄리티가 부담스러워 새로 만든 채널인 만큼 작화 때문에 보는 작품이 아니었던지라 전 채널을 퀄리티를 이유로 유기 해놓고 이번에도 쓸데없는 디테일에 시간을 너무 투자했다고 비판을 받기도 한다.[멤버십] [37] 4화에서 실장이 친모인지 어떻게 확신하냐고 반문했는데 공미영은 그런 거짓말을 할 이유가 있냐고 되물으며 개연성을 챙겼다. 순진하게 곧이곧대로 믿은 것이다[38] 친모 완결편만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