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성운상 시상식 | ||||
해외 장편 부문 | ||||
제30회 (1999년) | → | 제31회 (2000년) | → | 제32회 (2001년) |
스티븐 백스터 《타임십》 킴 스탠리 로빈슨 《붉은 화성》 | → | 마이크 레스닉 《키리냐가》 | → | 로버트 J. 소여 《Frameshift》 |
키리냐가 Kirinyag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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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212529,#e0e0e0> 장르 | 사이언스 픽션 |
저자 | 마이크 레스닉 |
옮긴이 | 최용준 |
출판사 | |
최초 발행 | 1998년 3월 |
국내 출간일 | 2000년 9월 15일 2010년 1월 20일 |
연재 기간 | 1988년 11월~1996년 6월 |
쪽수 | |
IS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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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8년 출간한 미국 작가 마이크 레스닉의 단편집. 1988년부터 1996년까지 잡지 《더 매거진 오브 판타지 & 사이언스 픽션》과 《아이작 아시모프의 사이언스 픽션 매거진》에서 연재한 연작 단편소설들을 수록했다. "키리냐가"라는 이름[3]의 테라포밍된 소행성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키쿠유족의 옛 전통을 유지한 유토피아를 만들고자 하는 주인공 코리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0년 열린책들에서 2권으로 분할해 출간했고, 이후 2010년 《세계문학전집》의 101번째 책으로 출간했다. 옮긴이는 모두 최용준으로 동일.2. 수록작
2.1. 재칼과 함께한, 더할 나위 없이 멋졌던 아침
"One Perfect Morning, with Jackals"《아시모프》 1991년 3월호에 게재. 시리즈의 프롤로그인 이야기다. 작중 시점은 2123년 4월 19일.
먼 미래, 케냐는 선진국이 되었으나 심각한 환경 문제와 인구 과밀에 시달리고 있다. 주인공은 케냐가 유럽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고도 유럽인 흉내를 멈추지 않아 결국 타락했다면서, 자신과 뜻이 같은 사람들을 모아 테라포밍된 소행성 "키리냐가"로 이주해 유럽과 접촉하기 이전 키쿠유족의 전통을 유지한 유토피아를 만들 계획을 세운다.
마침내 이주의 날, 주인공은 아들 에드워드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서 우주공항으로 향한다. 가는 내내 주인공은 에드워드가 키쿠유족의 전통 뿐만 아니라 이름까지 버렸다며 구박하고, 에드워드는 아버지가 태어났을 땐 이미 케냐에서 야생동물이 사라진 뒤였다며 본 적도 없는 과거를 그리워한다고 타박한다.
에드워드가 아버지에게 키리냐가로 가면 무엇을 할 거냐고 묻자, 주인공은 키쿠유족의 주술사이자 전통을 유지시키는 존재인 "문두무구"가 될 것이며, 자신의 이름도 에드워드가 버린 키쿠유 이름인 "코리바"로 바꿀 것이라고 말해준다. 우주공항에 도착하기 직전, 에드워드는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다며 잠시 어딘가에 들린다. 그곳에는 놀랍게도 케냐에서 멸종했다고 알려진 한 쌍의 자칼이 있었다.
키리냐가로 향하는 우주선을 타러 가면서 코리바는 곧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보내질 자칼들이 마치 자기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2.2. 키리냐가
역대 휴고상 시상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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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단편 | ||||
제35회 (1988년) | → | 제36회 (1989년) | → | 제37회 (1990년) |
로렌스 와트-에반스 〈Why I Left Harry's All-Night Hamburgers〉 | → | 마이크 레스닉 〈키리냐가〉 | → | 수지 맥키 샤나스 〈Boobs〉 |
"Kirinyaga" - SF 크로니클상, 휴고상 수상작.
《F&SF》 1988년 11월호에 게재. 작중 시점은 2129년 8월.
코리바는 발부터 태어난 아기가 악마라면서 키쿠유족의 전통에 따라 목졸라 죽인다. 족장인 코인나쥐는 키리냐가를 만들어준 유토피아 평의회가 가만 있지 않을 거라며 이런 전통은 바꿀 수 없겠냐고 묻지만, 코리바는 그런 식으로 전통을 바꿔가다간 결국 키리냐가가 또 하나의 케냐가 될 뿐이라며 반대한다. 코인나쥐는 일단 코리바보다 신분이 높은 족장이었지만, 문두무구의 주술을 진지하게 믿는 2세대 키리냐가인이라 코리바의 의견에 뭐라 하지 못했다.
역시 유토피아 평의회의 대변인이 찾아와 이 사건에 대해 항의하지만 코리바는 이번에도 의견을 굽히자 않는다. 총칼로 무장한 군인을 보내던 과거의 유럽인과 달리, 유토피아 평의회는 코리바 입장에선 아무 힘도 없는 항의서나 계속 보내다가 결국 흐지부지 끝날 게 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냥 방심하고 있을 순 없다며, 유망해 보이는 키리냐가의 아이들을 모아 전사로 키워낼 준비를 한다.
2.3. 나, 하늘 맛을 보았기에
"For I Have Touched the Sky" - SF 크로니클상 수상작.《F&SF》 1989년 12월호에 게재. 작중 시점은 2131년 1월.
어린 소녀 카마리가 다친 새를 들고 코리바를 찾아온다. 코리바는 치료를 해도 하늘 맛을 본 새는 땅 위에서의 삶을 견딜 수 없어 결국 죽을 것이라고 말해주지만, 카마리는 자신이 잘 돌봐줄 것이라며 치료해달라고 부탁한다. 코리바는 새를 치료해주고, 카마리는 그 대가로 3달 동안 코리바의 집안일을 해주게 된다.
결국 새는 죽었지만 약속대로 집안일을 하던 카마리는 코리바의 집에서 책을 발견한다. 키리냐가에는 문자가 없어 처음엔 무엇인지 잘 몰랐지만, 곧 그것이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카마리는 코리바에게 글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하지만 키쿠유족 여자는 글을 배워선 안 되는 것이 전통이었기 때문에 책에 접근하는 것을 금지당한다. 하지만 카마리는 포기하지 않고 집에 있던 인공지능 컴퓨터를 발견해 몰래 공부를 계속한다. 이 사실을 알아낸 코리바는 컴퓨터에게 기존의 어떤 문자로도 카마리와 소통해선 안된다고 명령한다. 이에 카마리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문자를 만든다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돌파한다.
그러나 이 방법마저 들키고 카마리는 컴퓨터와의 어떠한 의사소통도 금지당한다. 하늘을 나는 즐거움을 알던 새처럼,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된 카마리에게 이것은 너무나 큰 고통이었고, 카마리는 결국 스스로 목을 매달이 죽는다. 그날 이후, 코리바는 다친 새를 발견할 때마다 매번 치료해 주었지만 어떤 새도 살려내지 못했다.
2.4. 브와나
"Bwana"《아시모프》 1990년 1월호에 게재. 작중 시점은 2131년 12월부터 2132년 2월까지.
키리냐가의 경작지가 늘어나면서 초식동물이 줄어들자 하이에나가 가축가 사람을 습격하는 일이 많아졌다. 시간이 지나면 초식동물이 줄어든 만큼 육식동물인 하이에나도 줄겠지만 당장 사람이 죽어갔기 때문에 코인나쥐는 키리냐가 밖에서 전문 사냥꾼을 불러들인다. 그리하여 지구에서 온 마사이족 사냥꾼 윌리엄 샘베케가 키리냐가에 찾아온다.
키리냐가를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샘베케가 거슬렸던 코리바는 그를 도발해 한밤중에 창 하나만 들고서 하이에나와 싸우게 만든다. 다들 샘베케가 죽을 거라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샘베케는 정말 창 하나로 하이에나를 죽이고 돌아왔다. 기고만장해진 샘베케는 자길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키리냐가를 마음대로 휘저으며, 자기 이름도 "브와나"[4]로 바꾼다.
코리바는 지금 브와나를 쫓아내거나 죽여도 그의 힘을 맛본 사람들이 다시 새로운 사냥꾼을 불러올 것이라며 우선 큰 망신을 줄 작전을 세운다. 그 작전이란 브와나가 몸에 바르는 기름을 동물 시체에 발라 하이에나들에게 기름 냄새가 나면 먹이가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이었다. 코리바는 다시 한 번 브와나를 도발하고, 사람들에게 브와나가 하이에나 떼에게 쫓겨다니는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준다.
2.5. 마나모우키
역대 휴고상 시상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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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중단편 | ||||
제37회 (1990년) | → | 제38회 (1991년) | → | 제39회 (1992년) |
로버트 실버버그 〈Enter a Soldier. Later: Enter Another〉 | → | 마이크 레스닉 〈마나모우키〉 | → | 아이작 아시모프 〈골드〉 |
"The Manamouki" - 호머상, SF 크로니클상, 휴고상 수상작.
《아시모프》 1990년 7월호에 게재. 작중 시점은 2133년 3월부터 7월까지.
키리냐가에 새로운 이주민 토머스 은코베와 완다가 도착한다. 새로운 이주민이 찾아와 영향을 끼치는 게 싫었던 코리바는 마을 사람들의 불만을 핑계로 이들 입장에선 불합리한 규칙을 은근히 강요하지만, 오염된 지구를 떠나 키리냐가에서 사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었던 완다는 마나모우키[5] 취급 받으면서도 이름도 키쿠유식 이름인 "므왕게"로 바꾸고, 머리도 밀고, 심지어 남편을 다른 여자와 중혼시키는 것까지도 고려해 본다. 하지만 여성할례만큼은 받아들일 수 없었기에 이들은 결국 키리냐가를 떠나 지구로 돌아간다.
은코베와 완다가 떠나고 코리바는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곧 이들의 짧은 방문이 코리바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키리냐가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남겼다는 걸 알게 된다.
2.6. 메마른 강의 노래
"Song of a Dry River" - 호머상 수상작.1991년 출판한 작가의 단편집 Stalking the Wild Resnick에 수록 후 《아시모프》 1992년 3월호에 게재. 작중 시점은 2134년 6월부터 11월까지.
코인나쥐의 어머니 뭄비가 코리바네 집 근처로 이사왔다. 식구들이 자길 힘없는 노인 취급하는 게 싫었기 때문. 문두무구가 사는 언덕에는 다른 사람이 살지 못하는 게 전통이었기 때문에 코리바는 뭄비를 쫓아내려 했지만, 뭄비는 코리바처럼 지구 출신인 1세대 키리냐가인이라 협박 같은 건 통하지 않았다. 뭄비가 과거 케냐의 말라붙은 강바닥에서 뭐든 자기 힘으로 해결하던 때가 그립다고 하자, 며칠 전부터 사람들이 말을 안 들어 짜증나던 코리바는 그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키리냐가의 기후를 조절해 가뭄을 일으킨다.
심각한 가뭄이 몇 달이나 지속되자 사람들은 굶주리고, 고작 노인 한 명이 규칙 좀 어겼다고 이런 일을 당하는 게 옳은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끝까지 고집을 꺾지 않던 뭄비도 자기 손자가 굶어 죽기 직전이 되자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코리바는 약속대로 가뭄을 끝내고 다시 키리냐가에 비를 내리지만, 사람들은 더 이상 문두무구 코리바를 존경하는 눈으로 바라보지 않았다.
2.7. 로터스와 창
"The Lotus and the Spear"《아시모프》 1992년 8월호에 게재. 작중 시점은 2135년 10월.
키리냐가의 젊은이들이 연속해서 자살하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수수께끼를 파헤치던 코리바는 죽은 젊은이들과 친한 사이인 청년 전사 무럼비를 만나 많은 젊은이들이 아무런 역경도 없는 키리냐가에서의 삶에 심각한 권태를 느껴 결국 죽음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코리바는 키리냐가의 전통을 망가뜨리지 않고 이들에게 그토록 원하던 역경 가득한 삶을 주기 위해 모두 황야로 추방하고, 마을 사람들에게는 이들이 전염되는 저주에 결렸으니 어떤 접촉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한다.
일을 마친 코리바는 과연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젊은이들을 쫓아내고 로터스나 먹으며 생각없이 살아가는 사람만 남기는 게 과연 키리냐가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2.8. 하찮은 지식
"A Little Knowledge"《아시모프》 1994년 4월호에 게재. 작중 시점은 2136년 7월.
코리바는 자신의 후계자로 점찍은 아이 은데미를 오랜 시간동안 가르쳤고, 이제 컴퓨터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를 가르쳐준다. 하지만 컴퓨터를 통해 그동안 코리바가 들려주던 설화가 아닌 실제 역사를 배운 은데미는 코리바와 갈등을 빚게 된다. 은데미는 키리냐가 사람들에게 왜곡되지 않은 실제 역사를 알려줘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코리바는 그런 유럽인들의 정보는 키리냐가의 전통을 파괴할 것이라며 반대한다. 은데미는 코리바의 뒤를 이어 문두무구가 되는 대신 공부해서 역사학자가 되기 위해 키리냐가를 떠나 지구로 간다.
코리바는 은데미를 대신할 아이를 찾아보지만 실패한다. 은데미가 들려준 역사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아이가 필요했지만, 그런 아이들은 문두무구가 되기엔 너무 멍청했기 때문이다.
2.9. 늙은 신이 죽을 때
역대 로커스상 시상식 | ||||
중단편 부문 | ||||
제25회 (1995년) | → | 제26회 (1996년) | → | 제27회 (1997년) |
데이비드 제롤드 〈화성 아이, 지구 입양기〉 | → | 마이크 레스닉 〈늙은 신이 죽을 때〉 | → | 어슐러 K. 르 귄 〈산의 방식〉 |
"When the Old Gods Die" - 호머상, 로커스상 수상작.
《아시모프》 1995년 4월호에 게재. 작중 시점은 2137년 5월.
코리바는 한 아이한테 키쿠유족의 창조신 응가이에게 기도해도 병든 아버지가 낫지 않는다면서, 젊은 응가이가 늙은 신을 죽인 것처럼 이젠 늙은 응가이가 죽을 때가 된 게 아니냐는 말을 듣는다.
얼마 지나지 않아, 키리냐가에 유토피아 평의회의 우주선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평의회에서는 조종사를 구하기 위해 의사 조이스 위더스푼을 보내는데, 다 죽어가는 조종사를 살려내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자신들의 병을 고치기 위해 의사를 찾아간다. 코리바는 막으려고 했지만, 사람들은 전통을 유지한답시고 뭐든지 금지하던 코리바에 많은 불만이 쌓여 있었기 때문에 더는 막을 수가 없었고 결국 의료 뿐만 아니라 여러 문물들이 키리냐가로 유입되기 시작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코리바는 키리냐가 사람들은 더 이상 키쿠유족이 아니라고 선언하며 지구로 돌아간다.
과학과 미신의 충돌을 주제로 한 앤솔러지 《갈릴레오의 아이들》에도 수록되어 있다. 여기서는 〈늙은 신들의 죽음〉이란 제목으로 수록.
2.10. 놋의 땅
"The Land of Nod"[6]《아시모프》 1996년 6월호에 게재. 시리즈의 에필로그인 이야기다. 작중 시점은 2137년 8월부터 9월까지.
키리냐가를 떠나 케냐로 돌아온 코리바는 여전히 옛 키쿠유식 생활을 고집하며 아들과 갈등을 빚는다. 그러던 중 생명과학자들이 먼 옛날에 죽은 코끼리 아흐메드의 클론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걸 알게 된다. 코리바는 자신이 마지막 남은 키쿠유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마지막 코끼리인 클론 아흐메드에게 동질감을 느꼈고, 클론 아흐메드도 느꼈는지 코리바 앞에선 얌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클론 아흐메드가 안락사 당할 위기에 처하자 코리바는 한밤중에 클론 아흐메드를 훔쳐 원본 아흐메드가 살던 마르사비트산으로 달아난다.[7] 그리고 남은 삶을 그곳에서 혼자 지내기로 결심한다.
3. 설정
- 키리냐가(Kirinyaga)
테라포밍으로 사라져버린 케냐의 사바나 환경을 재현한 소행성. 주인공 코리바를 비롯해 옛 키쿠유족의 전통을 재현한 유토피아를 만들려던 사람들이 이주했다.[8] 옛 전통이 유지된 사회인 만큼 첨단기술은 존재하지 않지만 소행성의 궤도를 조절하고 유토피아 평의회와 소통하는 컴퓨터가 있으며,[9] 키리냐가를 떠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우주선 착륙장 "헤이븐"이 존재한다.
- 유토피아 평의회(Eutopia Council)
키리냐가를 만들어낸 단체로,[10] 그 외에도 소행성에 여러 유토피아 사회를 만들었다. 이름이 "Utopia"가 아니라 "Eutopia"인 이유는 유럽인들이 주축이 되는 단체임을 암시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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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01 / 5 |
5. 수상
개별 수록작의 수상 기록은 해당 문단을 참조- 호머상 장편소설 부문 수상
- 성운상 해외 장편소설 부문 수상
- 로커스상 컬렉션 부문 3위
6. 기타
이 소설은 원래 오슨 스콧 카드가 준비하던 앤솔러지 Eutopia를 위해서 쓴 소설이다. 이 앤솔러지는 동일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테라포밍된 소행성에서 유토피아를 만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했는데, 아프리카에 관심이 많았던 마이크 레스닉은 여기에다 케냐의 키쿠유족 이야기를 합쳐 단편소설 〈키리냐가〉를 썼다. 여담으로 Eutopia는 아직까지도 출판되지 않았다.7. 외부 링크
[a] 2010년판[a] [3] 이 이름은 키쿠유족이 사는 케냐산의 키쿠유어 이름에서 따왔다.[4] 스와힐리어로 "주인"이란 뜻.[5] 소유할 수 있는 암컷이란 뜻이다.[6] 《창세기》에서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고 추방된 땅.[7] 미래의 케냐는 이곳까지도 도시가 세워졌지만 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해 사람들은 모두 빠져나간 상태였다.[8] 케냐 정부 입장에서 이들은 골칫거리 광신도 집단이였기 때문에 흔쾌히 보내줬다고 한다.[9] 키리냐가에는 컴퓨터가 총 4대 있는데, 궤도 조절과 유토피아 평의회 데이터베이스 접속 기능은 코리바의 컴퓨터에만 있다.[10] 키리냐가를 만들기 위해 코리바와 동료들이 오랜 기간 동안 투쟁을 벌여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