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4 13:08:03

파블로 데 사라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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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파블로 데 사라사테
이름(영문) Pablo de Sarasate
출생지 팜플로나, 스페인
생몰년도 1844년 3월 10일 ~1908년 9월 20일
"지난 37년간 하루도 빼먹지 않고 14시간씩 연습한 나에게 '천재'라니..."
물론 37년간 하루도 빼먹지 않고 14시간씩 연습한다하여 모두가 사라사테만큼 연주할 수 있는 건 아니다
1. 개요2. 기타

1. 개요

스페인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흔히 역사상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린 파가니니 다음으로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인정받는 인물로 바이올린을 배우는 전공자들과 바이올리니스트에게 빼 놓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현재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과 화려한 기교, 떨려 울리는 음인 비브라토와 개성적인 리듬을 크게 발전시키고 바이올린 기교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의 가장 유명한 지고이네르바이젠(Zigeunerweisen op.20)은 파가니니 곡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연주하기 어려운 바이올린 곡으로 불린다. 그런데 현대에 와서 정말로 그렇지는 않다. 당장 비외탕이나 비에니아프스키 곡들을 들으면 알겠지만.

2. 기타


당대의 유명한 작곡가들이 사라사테의 연주에 매료되어 그를 위해 바이올린 곡을 작곡하여 헌정하였다.

카미유 생상스 -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바이올린 협주곡 3번
에두아르 랄로 - 스페인 교향곡
막스 브루흐 - 스코틀랜드 환상곡, 바이올린 협주곡 2번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위의 작품들은 대부분 사라사테의 연주로 초연되었다.[1]


사망한 년도가 1900년대 초반인 만큼 그가 연주한 다양한 녹음이 존재한다.

사라사테는 1904년에 프랑스 파리 G&T 스튜디오에서 편면반 10인치 레코드로 총 10면의 녹음을 했다. 치고이너바이젠은 Part 1과 Part 2로 나뉘어져 두 장으로(쪽판) 나눠 발매되었고, 이후 양면반으로 합쳐서 발매되었다.


그가 직접 연주한 치고이네르바이젠. 3악장 Lento는 생략하고 넘어갔다.


마찬가지로 자작자연의 자파테아도[2]


바흐의 무반주 파르티타 3번의 프렐류드를 연주한 녹음. 매우 빠른 템포가 인상적이다.

바이올리니스트치고 작은 손에도 불구하고 피나는 노력으로 이를 극복한 사실은 유명하다. 클덕들 사이에서는 사라사테가 이 손 때문에 특정 곡들 -특히 파가니니- 을 기피했다 vs.아니다가 떡밥인데 확실한 건 손이 큰 바이올리니스트들보다 배로 노력했어야 했을 거라는 점이다.

클래식 위키러들은 정보를 추가바람















[1] 비에니아프스키 2번은 곡 자체는 친한 친구였던 사라사테에게 헌정되었으나 비아니아프스키 본인이 사라사테에 못지 않는 당대의 비르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였기 때문에 초연은 자신이 직접 연주하였다.[2] 2016 Miss America에 출연한 Hannah Roberts가 시원하게 말아먹은 곡(...)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