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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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국장 (1945~1946) | 경무부장 (1946~1949) | ||||||
초대 로렌스 M. 쉬크 | 제2대 아더 참피니 | 제3대 윌리엄 매글린 | 제4대 조병옥 | 초대 조병옥 |
||<-5><tablebgcolor=#fff,#191919><tablewidth=100%><bgcolor=#575757> 내무부 치안국장 (1949~1974) ||
초대 이호 | 2대 김태선 | 3대 장석윤 | 4대 김태선 | 5대 이익흥 | |
6대 홍순봉 | 7대 윤우경 | 8대 문봉제 | 9대 이성주 | 10대 김장흥 | |
11대 김종원 | 12대 서정학 | 13대 이성우 | 14대 이강학 | 15대 조인구 | |
16대 강서룡 | 17대 박주식 | 18대 조흥만 | 19대 이소동 | 20대 박태원 | |
21대 박영수 | 22대 한옥신 | 23대 채원식 | 24대 박영수 | 25대 최두열 | |
26대 정상천 | 27대 장동식 | 28대 정석모 | 29대 최석원 | 30대 박현식 |
||<-6><tablebgcolor=#fff,#191919><tablewidth=100%><bgcolor=#575757> 내무부 치안본부장 (1974~1991) ||
초대 박현식 | 2대 장일훈 | 3대 김성주 | 4대 손달용 | 5대 염보현 | |
6대 유흥수 | 7대 안응모 | 8대 이해구 | 9대 박배근 | 10대 강민창 | |
11대 이영창 | 12대 권복경 | 13대 조종석 | 14대 김우현 | 15대 이종국 |
||<-6><tablebgcolor=#fff,#191919><tablewidth=100%><bgcolor=#575757> 경찰청장 (1991~현재) ||
}}}}}}}}}}}} || 초대 김원환 | 2대 이인섭 | 3대 김효은 | 4대 김화남 | 5대 박일용 | |
6대 황용하 | 7대 김세옥 | 8대 김광식 | 9대 이무영 | 10대 이팔호 | |
11대 최기문 | 12대 허준영 | 13대 이택순 | 14대 어청수 | 15대 강희락 | |
16대 조현오 | 17대 김기용 | 18대 이성한 | 19대 강신명 | 20대 이철성 | |
21대 민갑룡 | 22대 김창룡 | 23대 윤희근 |
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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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6대 경찰청장 황용하 黃龍河 | Hwang Yongha | ||
<colbgcolor=#0054a6><colcolor=#fff> 출생 | 1942년 | |
평안북도 자성군 중강면 | ||
재임기간 | 제6대 경찰청장 | |
1996년 12월 2일 ~ 1998년 3월 9일 | ||
학력 | 성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 / 학사) | |
경력 |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내무부 치안본부 정보2과장 서울특별시청 경찰국 정보4부장 경찰청 보안국장 인천지방경찰청장 부산지방경찰청장 경찰청 경무국장 경찰청 경비국장 서울지방경찰청장 제6대 경찰청장 (문민정부) 한국전력공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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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경찰공무원으로 문민정부에서 경찰청장을 역임하였다.2. 생애
3. 여담
- YH사건(1979년 8월 9~11일 회사 폐업조치에 항의하며 신민당 당사에서 농성 시위를 벌이던 YH 무역 여성노동자 중 1인이 경찰의 강제 진압에 의해 사망한 사건) 때 김영삼이 황용하 정보1과장을 멱살을 잡고 조인트를 깠다고 한다. 이때 김영삼과 황용하의 악연이 생겼는데 훗날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고 악연임에도 불구하고 능력을 보고 황용하를 경찰청장에 앉힌게 된다. 실제로 황용하는 경찰청장후보임에도 김영삼과의 악연으로 반 포기였다고 한다. 반면에 김대중은 본인이 가택연금 당했던 시절 관할 서장을 대통령이 되자마자 있는 죄 없는 죄 만들어서 구속시켜서 감옥을 보냈다고 한다. 그 서장은 퇴직한 상태였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죄를 지어서 감옥에 갔다는 말도 있고 , 어떤 사람은 관행처럼 여겼던 것을 뒤집어 씌여 감옥을 보냈다는 말도 있는데 대개는 후자에 가깝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