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 글씨는 그 선수가 당해 해당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음을 뜻한다.
관련 문서: KBO 골든글러브 역대 수상자/내야수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561> |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 (1982~1999)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d0ad67> 1982 | 1983 | ||||
김성관 롯데 자이언츠 | 김준환 해태 타이거즈 | 양승관 삼미 슈퍼스타즈 | 김종모 해태 타이거즈 | 박종훈 OB 베어스 |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 |
<rowcolor=#d0ad67> 1984 | 1985 | |||||
김종모 해태 타이거즈 |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 홍문종 롯데 자이언츠 | 박종훈 OB 베어스 | 이광은 MBC 청룡 |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 |
<rowcolor=#d0ad67> 1986 | 1987 | |||||
김종모 해태 타이거즈 | 이광은 MBC 청룡 |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 김종모 해태 타이거즈 | 이광은 MBC 청룡 |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 |
<rowcolor=#d0ad67> 1988 | 1989 | |||||
이강돈 빙그레 이글스 |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 고원부 빙그레 이글스 | 김일권 태평양 돌핀스 | 이강돈 빙그레 이글스 | |
<rowcolor=#d0ad67> 1990 | 1991 | |||||
이강돈 빙그레 이글스 |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 해태 타이거즈 |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 해태 타이거즈 | |
<rowcolor=#d0ad67> 1992 | 1993 | |||||
김응국 롯데 자이언츠 |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 김광림 쌍방울 레이더스 |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 전준호 롯데 자이언츠 | |
<rowcolor=#d0ad67> 1994 | 1995 | |||||
김재현 LG 트윈스 | 박노준 쌍방울 레이더스 | 윤덕규 태평양 돌핀스 | 김광림 쌍방울 레이더스 | 김상호 OB 베어스 | 전준호 롯데 자이언츠 | |
<rowcolor=#d0ad67> 1996 | 1997 | |||||
김응국 롯데 자이언츠 |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 이병규 LG 트윈스 | |
<rowcolor=#d0ad67> 1998 | 1999 | |||||
김재현 LG 트윈스 |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 전준호 현대 유니콘스 | 이병규 LG 트윈스 | 정수근 두산 베어스 | 호세 롯데 자이언츠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561> |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 (2000~2019)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561> |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 (2020~)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d0ad67> 2020 | 2021 | ||||
로하스 kt wiz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김현수 LG 트윈스 |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홍창기 LG 트윈스 | |
<rowcolor=#d0ad67> 2022 | 2023 | |||||
피렐라 삼성 라이온즈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나성범 KIA 타이거즈 |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 박건우 NC 다이노스 | 홍창기 LG 트윈스 | |
[clearfix]
1. 개요
골든글러브 시상시 내야수는 포지션별로 1명씩 선발하나, 외야수는 1986년 부터 포지션 구분 없이 총 3명을 선발한다.[1]빨간 글씨는 그 선수가 당해 해당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음을 뜻하며, 파란 글씨는 역대 1위 기록을 의미한다.
2. 1980년대
연도 | 이름 | 소속팀 | 성적 | 비고 |
1982 | 김성관 | 75안타 7홈런 16도루 40타점 38득점 타율 0.275, 장타율 0.414, 출루율 0.338 8사구(2위) | 수비율로 수상[2] | |
양승관 | 65안타 8홈런 3도루 40타점 32득점 타율 0.269, 장타율 0.401, 출루율 0.332 | |||
김준환 | 92안타 19홈런(2위) 10도루 45타점 50득점 타율 0.301, 장타율 0.549, 출루율 0.348 | |||
1983 | 김종모 | 109안타(5위) 11홈런 7도루 44타점 51득점 타율 0.350(2위), 장타율 0.524(4위), 출루율 0.406(2위) | 베스트 10 좌익수 부문 수상 | |
박종훈 | 117안타 3홈런 7도루 24타점 53득점(3위) 타율 0.312(4위), 장타율 0.419, 출루율 0.380 3루타 6개 | 수비율로 수상[3] KBO 최초의 신인왕&골든글러브 | ||
장효조 | 117안타 18홈런(3위) 22도루(4위) 62타점(3위) 61득점(2위) 타율 0.369, 장타율 0.618, 출루율 0.475 58볼넷 | 2관왕(타율&출루율)&골든글러브 베스트 10 우익수 부문 수상 | ||
1984 | 김종모 | 86안타 14홈런(5위) 2도루 44타점 38득점 타율 0.316(5위), 장타율 0.522(4위), 출루율 0.394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홍문종 | 122안타 11홈런 36도루(2위) 53타점(4위) 62득점 타율 0.339(2위), 장타율 0.539(3위), 출루율 0.420(2위) 2루타 25개 3루타 7개(2위) | - | ||
장효조 | 100안타 7홈런 8도루 44타점 56득점(4위) 타율 0.324(4위), 장타율 0.498(5위), 출루율 0.424 2루타 19개(4위) 3루타 7개(2위) 49볼넷(4위)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85 | 이광은 | 91안타 6홈런 20도루 39타점 38득점 타율 0.279, 장타율 0.387, 출루율 0.336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박종훈 | 119안타(3위) 6홈런 17도루 51타점 48득점 타율 0.342(2위), 장타율 0.471, 출루율 0.399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장효조 | 129안타(2위) 11홈런 17도루 65타점(3위) 66득점(2위) 타율 0.373, 장타율 0.543(3위), 출루율 0.467 2루타 24개(2위) 57볼넷(2위) | 2관왕(타율&출루율)&골든글러브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86 | 김종모 | 120안타(3위) 11홈런 6도루 61타점(3위) 59득점(5위) 타율 0.313(2위), 장타율 0.460(5위), 출루율 0.381(2위) |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이광은 | 124안타 15홈런(4위) 20도루 60타점(4위) 59득점(5위) 타율 0.304(3위), 장타율 0.480(3위), 출루율 0.379(3위) 2루타 21개(4위) 48볼넷(4위) | 3년 연속 골든글러브[4]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장효조 | 100안타 6홈런 16도루 41타점 55득점 타율 0.329, 장타율 0.467(4위), 출루율 0.436 59볼넷 | 2관왕(타율&출루율)&골든글러브 4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87 | 김종모 | 110안타 9홈런 2도루 41타점 43득점 타율 0.331(5위), 장타율 0.458, 출루율 0.377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이광은 | 122안타(3위) 14홈런(4위) 8도루 74타점(2위) 66득점 타율 0.298, 장타율 0.461, 출루율 0.362 2루타 21개(4위) 10사구 | 4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장효조 | 110안타 2홈런 7도루 58타점 51득점 타율 0.387, 장타율 0.493(4위), 출루율 0.461 | 2관왕(타율&출루율)&MVP&골든글러브 5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88 | 이강돈 | 118안타(3위) 4홈런 8도루 56타점 57득점 타율 0.313, 장타율 0.430 ,출루율 0.355 2루타 26개 | - | |
이순철 | 127안타(2위) 13홈런 58도루 52타점 81득점 타율 0.313, 장타율 0.483, 출루율 0.404 2루타 26개 52볼넷(3위) 12사구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이정훈 | 113안타 4홈런 18도루 34타점 69득점(3위) 타율 0.309, 장타율 0.413, 출루율 0.377 2루타 20개(5위) | - | ||
1989 | 고원부 | 112안타 6홈런 5도루 45타점 51득점 타율 0.327, 장타율 0.439, 출루율 0.405(4위) | - | |
김일권 | 100안타 1홈런 62도루 28타점 48득점 타율 0.261, 장타율 0.334, 출루율 0.324 2루타 23개(5위) 3루타 5개 | - | ||
이강돈 | 137안타 9홈런 12도루 66타점(3위) 67득점(2위) 타율 0.295, 장타율 0.422, 출루율 0.342 2루타 24개(3위)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3. 1990년대
연도 | 이름 | 소속팀 | 성적 | 비고 |
1990 | 이강돈 | 146안타 16홈런(4위) 12도루 84타점(3위) 81득점 타율 0.335(2위), 장타율 0.518(3위), 출루율 0.400(5위) 3루타 6개(3위) |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이정훈 | 117안타 7홈런 22도루(5위) 52타점 71득점(4위) 타율 0.291, 장타율 0.408, 출루율 0.360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 95안타 7홈런 16도루 48타점 57득점 타율 0.304, 장타율 0.460, 출루율 0.395 3루타 6개(3위) | - | ||
1991 | 이순철 | 120안타 17홈런 56도루 50타점 83득점(3위) 타율 0.276, 장타율 0.456, 출루율 0.373 14사구(3위) |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이정훈 | 132안타(4위) 17홈런 18도루 55타점 81득점(4위) 타율 0.348, 장타율 0.602(2위), 출루율 0.417(3위) 3루타 12개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 125안타 21홈런(5위) 25도루(4위) 84타점(3위) 98득점(2위) 타율 0.288, 장타율 0.493, 출루율 0.394 67볼넷(5위) 12사구(5위)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2 | 김응국 | 128안타 10홈런 29도루(4위) 79타점(5위) 76득점 타율 0.319, 장타율 0.504, 출루율 0.399 3루타 12개(2위) | - | |
이순철 | 152안타 21홈런 44도루 76타점 101득점(2위) 타율 0.309, 장타율 0.494, 출루율 0.389 | 2관왕(최다안타&도루)&골든글러브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이정훈 | 133안타 25홈런(4위) 21도루 68타점 89득점 타율 0.360, 장타율 0.621(3위), 출루율 0.435(4위) 10사구(4위) |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3 | 김광림 | [5] | 129안타 3홈런 13도루 32타점 49득점 타율 0.300, 장타율 0.377, 출루율 0.358 | - |
이순철 | 93안타 11홈런 29도루(3위) 44타점 47득점 타율 0.253, 장타율 0.392, 출루율 0.341 |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전준호 | 111안타 1홈런 75도루 31타점 63득점(5위) 타율 0.282, 장타율 0.333, 출루율 0.363 3루타 7개(3위) | - | ||
1994 | 김재현 | 134안타(4위) 21홈런(3위) 21도루 80타점(2위) 81득점(3위) 타율 0.289, 장타율 0.495(4위), 출루율 0.376 2루타 26개(5위) 12사구(5위) | 신인 최초 20홈런-20도루 | |
박노준 | 103안타 3홈런 43도루(3위) 36타점 44득점 타율 0.303, 장타율 0.379, 출루율 0.374 | - | ||
윤덕규 | 118안타 11홈런 8도루 51타점 49득점 타율 0.321(3위), 장타율 0.500(3위), 출루율 0.379 2루타 27개(3위) | - | ||
1995 | 김광림 | 141안타(3위) 7홈런 16도루 49타점 60득점 타율 0.337, 장타율 0.432, 출루율 0.406(4위)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김상호 | 137안타(5위) 25홈런 10도루 101타점 79득점(3위) 타율 0.272, 장타율 0.474, 출루율 0.335 | 2관왕(홈런&타점)&MVP&골든글러브 | ||
전준호 | 141안타(3위) 1홈런 69도루 42타점 93득점 타율 0.308, 장타율 0.395, 출루율 0.393 3루타 12개 62볼넷(4위)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6 | 김응국 | 143안타(4위) 9홈런 26도루(5위) 64타점 62득점 타율 0.321(4위), 장타율 0.457, 출루율 0.406(4위) 3루타 6개(2위) 65볼넷(4위)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박재홍 | 142안타(5위) 30홈런 36도루(4위) 108타점 75득점(4위) 타율 0.295, 장타율 0.559(3위), 출루율 0.369 2루타 29개(5위) | 한국 프로야구 최초 30-30 클럽 가입자 2관왕(홈런&타점)&신인왕&골든글러브 | ||
양준혁 | 151안타 28홈런(2위) 23도루 87타점(2위) 89득점(2위) 타율 0.346, 장타율 0.624, 출루율 0.452(2위) 2루타 33개 82볼넷(2위) | 3관왕(최다안타&타율&장타율)&골든글러브 | ||
1997 | 박재홍 | 108안타 27홈런(4위) 22도루 69타점 77득점 타율 0.326(4위), 장타율 0.619(3위), 출루율 0.455(3위) 66볼넷(5위)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양준혁 | 145안타(5위) 30홈런(2위) 25도루 98타점(2위) 94득점(5위) 타율 0.328(3위), 장타율 0.627(2위), 출루율 0.455(2위) 2루타 32개(3위) 3루타 5개(5위) 103볼넷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이병규 | 151안타(3위) 7홈런 23도루 69타점 82득점 타율 0.305, 장타율 0.442, 출루율 0.370 2루타 31개(4위) 3루타 8개(2위) | 신인왕&골든글러브 | ||
1998 | 김재현 | 142안타 16홈런 8도루 76타점 70득점 타율 0.295, 장타율 0.471, 출루율 0.364 2루타 31개(4위)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박재홍 | 114안타 30홈런(4위) 43도루(2위) 84타점 86득점(4위) 타율 0.266, 장타율 0.544, 출루율 0.373 |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전준호 | 143안타(5위) 5홈런 35도루(4위) 43타점 78득점 타율 0.321(2위), 장타율 0.422, 출루율 0.398(4위) 3루타 7개(3위) |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9 | 이병규 | 192안타 30홈런 31도루 99타점 117득점(2위) 타율 0.349(2위), 장타율 0.620, 출루율 0.394 2루타 43개 3루타 8개(3위)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정수근 | 164안타 2홈런 57도루 55타점 100득점(5위) 타율 0.325, 장타율 0.424, 출루율 0.408 3루타 8개(3위) | - | ||
펠릭스 호세 | 151안타 36홈런 12도루 122타점 93득점 타율 0.327, 장타율 0.636, 출루율 0.425 | 약물 적발 경력[수상_이후_적발] |
4. 2000년대
연도 | 이름 | 소속팀 | 성적 | 비고 |
2000 | 박재홍 | 151안타 32홈런 30도루(3위) 115타점 101득점(2위) 타율 0.309, 장타율 0.589, 출루율 0.388 2루타 31개(5위) 3루타 5개 |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송지만 | 158안타(4위) 32홈런 20도루 90타점 93득점 타율 0.338(4위), 장타율 0.622, 출루율 0.409 2루타 33개(2위) | - | ||
이병규 | 170안타 18홈런 14도루 99타점 99득점(3위) 타율 0.323, 장타율 0.482, 출루율 0.383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1 | 심재학 | 127안타 24홈런 7도루 88타점 83득점 타율 0.344(2위), 장타율 0.599(3위), 출루율 0.473(2위) | - | |
이병규 | 167안타 12홈런 24도루 83타점 107득점 타율 0.308, 장타율 0.445, 출루율 0.373 2루타 30개(5위) 3루타 4개(4위) | 2관왕(최다안타&득점)&골든글러브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정수근 | 143안타 2홈런 52도루 53타점 95득점(4위) 타율 0.306, 장타율 0.403, 출루율 0.395 3루타 9개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2 | 송지만 | 142안타 38홈런(4위) 8도루 104타점(5위) 84득점 타율 0.291, 장타율 0.570(4위), 출루율 0.375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심정수 | 161안타(4위) 46홈런(2위) 2도루 119타점(2위) 101득점(2위) 타율 0.321(4위), 장타율 0.643(2위), 출루율 0.404(5위) 69볼넷(4위) | - | ||
이종범 | 142안타 18홈런 35도루(3위) 59타점 93득점(5위) 타율 0.293, 장타율0.464, 출루율 0.365 |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외야수부문 첫번째 수상 | ||
2003 | 심정수 | 154안타 53홈런(2위) 6도루 142타점(2위) 110득점(3위) 타율 0.335(2위), 장타율 0.720, 출루율 0.478 124볼넷 | 2관왕(장타율&출루율)&골든글러브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양준혁 | 161안타(3위) 33홈런(5위) 2도루 92타점 90득점 타율 0.329(4위), 장타율 0.614(3위), 출루율 0.395 2루타 37개(2위) |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이종범 | 165안타(2위) 20홈런 50도루 61타점 110득점(3위) 타율 0.315, 장타율 0.515, 출루율 0.389 2루타 43개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6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4[7] | 박한이 | 156안타(4위) 16홈런 13도루 63타점 81득점 타율 0.310, 장타율 0.465, 출루율 0.397 | - | |
브룸바 | 163안타(2위) 33홈런(2위) 7도루 105타점(3위) 92득점 타율 0.343, 장타율 0.608, 출루율 0.468 114볼넷 | 3관왕(타율&장타율&출루율)&골든글러브 | ||
이병규 | 160안타(3위) 14홈런 8도루 64타점 95득점(2위) 타율 0.323(5위), 장타율 0.468, 출루율 0.397 |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이진영 | 138안타 15홈런 8도루 63타점 74득점 타율 0.342(2위), 장타율 0.505, 출루율 0.438(3위) | - | ||
2005 | 제이 데이비스 | 139안타(3위) 24홈런(4위) 7도루 86타점(4위) 90득점 타율 0.323(2위), 장타율 0.545(3위), 출루율 0.412(2위) 65볼넷(5위) | - | |
래리 서튼 | 124안타 35홈런 0도루 102타점 76득점(4위) 타율 0.292, 장타율 0.592, 출루율 0.411(3위) 86볼넷(2위) | 3관왕(홈런&타점&장타율)&골든글러브 | ||
이병규 | 157안타 9홈런 10도루 75타점 62득점 타율 0.337, 장타율 0.455, 출루율 0.388 | 2관왕(최다안타&타율)&골든글러브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6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역대 외야수부문 최다 수상 | ||
2006 | 박한이 | 134안타 6홈런 15도루 43타점 89득점 타율 0.285, 장타율 0.376, 출루율 0.393 80볼넷(5위)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이용규 | 154안타 1홈런 38도루(3위) 39타점 78득점(2위) 타율 0.318(3위), 장타율 0.412, 출루율 0.391 3루타 9개 | - | ||
이택근 | 135안타 9홈런 8도루 66타점 58득점 타율 0.322(2위), 장타율 0.446, 출루율 0.396 | - | ||
2007 | 심정수 | 110안타 31홈런 6도루 101타점 64득점 타율 0.258, 장타율 0.515, 출루율 0.381 |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이대형 | 139안타(4위) 1홈런 53도루 31타점 68득점 타율 0.308, 장타율 0.348, 출루율 0.367 | - | ||
이종욱 | 147안타(3위) 1홈런 47도루(2위) 46타점 84득점(2위) 타율 0.316, 장타율 0.417, 출루율 0.382 3루타 12개 | 역대 최다 득표수(350표) | ||
2008 | 카림 가르시아 | 130안타 30홈런(2위) 2도루 111타점 68득점 타율 0.283, 장타율 0.541(2위), 출루율 0.353 | - | |
김현수 | 168안타 9홈런 13도루 89타점(5위) 83득점(4위) 타율 0.357, 장타율 0.509(4위), 출루율 0.454 2루타 34개 3루타 5개(3위) 80볼넷 | 3관왕(최디안타&타율&출루율)&골든글러브 | ||
이종욱 | 138안타(5위) 0홈런 47도루(2위) 28타점 98득점 타율 0.301, 장타율 0.354, 출루율 0.376 3루타 5개(3위)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9 | 김현수 | 172안타 23홈런 6도루 104타점(2위) 97득점(3위) 타율 0.357(3위), 장타율 0.589(3위), 출루율 0.448(3위) 2루타 31개(3위) 3루타 6개(2위) 80볼넷(4위)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박용택 | 168안타(2위) 18홈런 22도루 74타점 91득점(5위) 타율 0.372, 장타율 0.582(5위), 출루율 0.417 2루타 31개(3위) 3루타 5개(4위) | - | ||
이택근 | 142안타 15홈런 43도루(3위) 66타점 84득점 타율 0.311, 장타율 0.467, 출루율 0.408 13사구(4위)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5. 2010년대
연도 | 이름 | 소속팀 | 성적 | 비고 |
2010 | 김강민 | 127안타 10홈런 23도루 72타점 74득점 타율 0.317, 장타율 0.449, 출루율 0.369 | - | |
김현수 | 150안타(3위) 24홈런 4도루 89타점 88득점(3위) 타율 0.317, 장타율 0.531, 출루율 0.414(5위) 2루타 29개(4위) 78볼넷(3위) |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이종욱 | 129안타 5홈런 30도루 45타점 66득점 타율 0.312, 장타율 0.397, 출루율 0.383 |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1 | 손아섭 | 144안타 15홈런 13도루 83타점 79득점(5위) 타율 0.326(5위), 장타율 0.507(4위), 출루율 0.385 2루타 25개(5위) 3루타 5개(3위) | - | |
이용규 | 140안타 3홈런 30도루(5위) 33타점 84득점(2위) 타율 0.333(4위), 장타율 0.401, 출루율 0.427(2위) 9사구(5위)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최형우 | 163안타(3위) 30홈런 4도루 118타점 80득점(4위) 타율 0.340(2위), 장타율 0.617, 출루율 0.427(3위) 2루타 37개(2위) 76볼넷(2위) | 3관왕(홈런&타점&장타율)&골든글러브 | ||
2012 | 박용택 | 152안타(2위) 11홈런 30도루(5위) 76타점 82득점(4위) 타율 0.305, 장타율 0.451, 출루율 0.362 2루타 34개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손아섭 | 158안타 5홈런 10도루 58타점 61득점 타율 0.314(3위), 장타율 0.396, 출루율 0.370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이용규 | 139안타 2홈런 44도루 37타점 86득점 타율 0.283, 장타율 0.332, 출루율 0.377 | 2관왕(도루&득점)&골든글러브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3 | 박용택 | 156안타(2위) 7홈런 13도루 67타점 79득점(5위) 타율 0.328(4위), 장타율 0.435, 출루율 0.393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손아섭 | 172안타 11홈런 36도루(2위) 69타점 83득점(2위) 타율 0.345(2위), 장타율 0.474, 출루율 0.421(5위) 64볼넷(5위) |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최형우 | 156안타(2위) 29홈런(2위) 2도루 98타점(2위) 80득점(4위) 타율 0.305, 장타율 0.530(3위), 출루율 0.366 2루타 28개(3위)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4 | 나성범 | 157안타(5위) 30홈런 14도루 101타점(5위) 88득점 타율 0.329, 장타율 0.597, 출루율 0.400 15사구 | - | |
손아섭 | 175안타(2위) 18홈런 10도루 80타점 105득점(4위) 타율 0.362(2위), 장타율 0.538, 출루율 0.456(3위) 80볼넷(4위) | 4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최형우 | 153안타 31홈런(5위) 4도루 100타점 92득점 타율 0.356(5위), 장타율 0.649(4위), 출루율 0.426 2루타 33개(3위)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5 | 김현수 | 167안타 28홈런 11도루 121타점 103득점 타율 0.326, 장타율 0.541, 출루율 0.438(4위) 101볼넷(3위) |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나성범 | 184안타(2위) 28홈런 23도루 135타점(4위) 112득점(4위) 타율 0.326, 장타율 0.553, 출루율 0.373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유한준 | [8] | 188안타 23홈런 3도루 116타점 103득점 타율 0.362(2위), 장타율 0.579(5위), 출루율 0.430 2루타 42개 | - | |
2016 | 김재환 | 160안타 37홈런(3위) 8도루 124타점(3위) 107득점 타율 0.325, 장타율 0.628(3위), 출루율 0.407 | ||
김주찬 | 177안타 23홈런 9도루 101타점 97득점 타율 0.346(4위), 장타율 0.566, 출루율 0.386 2루타 37개(4위) | 데뷔 후 가장 늦은 연차에 첫 수상 | ||
최형우 | [9] | 195안타 31홈런 2도루 144타점 99득점 타율 0.376, 장타율 0.651(2위), 출루율 0.464(2위) 2루타 46개 볼넷 83개(4위) | 3관왕(안타&타점&타율)&골든글러브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7 | 로저 버나디나 | 178안타(5위) 27홈런 32도루(2위) 111타점 118득점 타율 0.320, 장타율 0.540, 출루율 0.372 3루타 8개(2위) | - | |
손아섭 | 193안타 20홈런 25도루(3위) 113득점(2위) 타율 0.335, 장타율 0.514, 출루율 0.420 볼넷 83개(2위) |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최형우 | 176안타 26홈런 0도루 120타점(2위) 98득점 타율 0.342, 장타율 0.576, 출루율 0.450 볼넷 96개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8 | 김재환 | 176안타 44홈런 2도루 133타점 104득점 타율 0.334, 장타율 0.657(2위), 출루율 0.405 | 2관왕(홈런&타점)&MVP&골든글러브 | |
이정후 | 163안타 6홈런 11도루 57타점 81득점 타율 0.355(3위), 장타율 0.477, 출루율 0.412 | - | ||
전준우 | 190안타 33홈런 7도루 118득점 타율 0.320, 장타율 0.592, 출루율 0.400 | - | ||
2019 | 멜 로하스 주니어 | 167안타(4위) 24홈런(5위) 4도루 104타점(2위) 68득점 타율 0.321, 장타율 0.527(4위), 출루율 0.379 | - | |
이정후 | 193안타(2위) 6홈런 13도루 68타점 91득점(4위) 타율 0.336(5위), 장타율 0.456, 출루율 0.386 3루타 10개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제리 샌즈 | 160안타 28홈런(4위) 1도루 113타점 100득점(2위) 타율 0.305, 장타율 0.543(3위), 출루율 0.396 2루타 39개 77볼넷(4위) | - |
6. 2020년대
연도 | 이름 | 소속팀 | 성적 | 비고 |
2020 | 김현수 | 181안타(공동 5위) 22홈런 0도루 119타점(3위) 98득점 타율 0.331, 장타율 0.523, 출루율 0.397 |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멜 로하스 주니어 | 192안타(2위) 47홈런 0도루 135타점 116득점 타율 0.349(3위), 장타율 0.680, 출루율 0.417(3위) | 4관왕(홈런&타점&득점&장타율)&MVP&골든글러브 2년 연속 골든글러브 | ||
이정후 | 181안타(공동 5위) 15홈런 12도루 101타점 85득점 타율 0.333, 장타율 0.524, 출루율 0.397 2루타 49개 |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 ||
2021 | 구자욱 | 166안타 22홈런 27도루(4위) 88타점 107득점 타율 0.306, 출루율 0.361, 장타율 0.519 3루타 10개 | - | |
이정후 | 167안타 7홈런 10도루 84타점 78득점 타율 0.360, 출루율 0.438(3위), 장타율 0.522(4위) 2루타 42개(2위) 3루타 6개(3위) | 4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홍창기 | 172안타(5위) 4홈런 23도루 52타점 103득점(2위) 타율 0.328(4위), 출루율 0.456, 장타율 0.408 109볼넷 16사구(2위) | - | ||
2022 | 나성범 | 180안타(3위) 21홈런 6도루 97타점 92득점(4위) 타율 0.320(5위), 출루율 0.402(4위), 장타율 0.508(4위) 2루타 39개(2위), 17사구(5위) |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이정후 | 193안타 23홈런(5위) 5도루 113타점 85득점 타율 0.349, 출루율 0.421, 장타율 0.575 3루타 10개 66볼넷(5위) | 5관왕(최다안타&타율&타점&출루율&장타율)&MVP&골든글러브 5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호세 피렐라 | 192안타(2위) 28홈런(2위) 15도루 109타점(2위) 102득점 타율 0.342(2위), 출루율 0.411(2위), 장타율 0.565(2위) | - | ||
2023 | 구자욱 | 152안타 11홈런 12도루 71타점 65득점 타율 0.336(2위), 출루율 0.407(2위), 장타율 0.494(4위) 2루타 37개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박건우 | 146안타 12홈런 7도루 85타점 70득점 타율 0.319 출루율 0.397(4위) 장타율 0.480 2루타 34개(4위) | 개인 첫 골든글러브 | ||
홍창기 | 174안타(3위) 1홈런 23도루 65타점 109득점 타율 0.332(4위), 출루율 0.444, 장타율 0.412 88볼넷 22사구(2위) 2루타 35개(3위) | 2관왕(득점&출루율)&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7. 관련 문서
[1] 가시성을 위해 외야수 부문의 문서를 따로 분리하였으며, 같은 이유로 1985년까지의 수상자는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순서로 기입하였고, 1986년 부터는 가나다 순으로 기입하였다.[2] 외야수 베스트 10 수상자는 좌익수 이종도, 중견수 장태수, 우익수 윤동균.[3] 베스트 10은 김일권(중견수)이 수상했다.[4] 1984년엔 3루수[5] 1993년에는 OB에서 뛰었지만, 골든글러브 시상식 전에 쌍방울로 트레이드되는 바람에 공식 기록에는 쌍방울 소속으로 되어 있다.[수상_이후_적발] 수상시점에서는 적발되지 않았으므로 일단 수상 자체에는 논란은 없다.[7] 이병규와 박한이가 동률로 공동 3위를 기록해 KBO 리그 골든글러브 사상 처음으로 4명의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나왔다.[8] 2015시즌은 넥센에서 뛰었지만, 골든글러브 시상식 전에 FA를 통해 kt로 이적했기에 공식 기록에는 kt 소속으로 되어 있다.[9] 2016시즌은 삼성에서 뛰었지만, 골든글러브 시상식 전에 FA를 통해 KIA로 이적했기에 공식 기록에는 KIA 소속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