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21:16:45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영어 성우

1. 개요2. 주/조연 성우
2.1. 타라 스트롱2.2. 애슐리 볼2.3. 앤드리아 리브먼 (Andrea Libman)2.4. 태비사 세인트저메인2.5. 캐시 웨슬럭 (Cathy Weseluck)2.6. 니콜 올리버2.7. 미셸 크리버 (Michelle Creber)2.8. 클레어 콜렛2.9. 매들린 "매디" 피터스 (Madeleine "Maddy" Peters)2.10. 피터 뉴 (Peter New)2.11. 앤드루 프랜시스2.12. 브라이언 드러먼드2.13. 켈리 셰리던2.14. 리처드 이언 콕스2.15. 스콧 맥닐
3. 노래 전담
3.1. 리베카 쇼이킷 (Rebecca Shoichet)3.2. 섀넌 챈 켄트3.3. 카즈미 에번스 (Kazumi Evans)
4. 기타 성우

1. 개요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의 원판 성우들.

대다수의 성우가 캐나다 밴쿠버의 오션 프로덕션[1]의 영어 녹음에 자주 참여한 적이 있다. 파워퍼프걸Z부터 건담, 심지어는 데스노트(...)까지 다양하다. 심지어 뿌까에서도 뿌까와 가루를 맡은 사람들이 있다.[2] 다만 오션은 성우 기획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 성우가 오션 소속이구나 생각하는 건 곤란하다. 사실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성우 빼고 밴쿠버에서 녹음된 작품이면 모두 해당하는 이야기인지라... 일단 MLP: FiM의 성우 캐스팅과 녹음은 보이스박스 프로덕션 (Voicebox Productions)에서 맡았다.

일부 성우가 My Little Pony 3세대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목소리를 맡은 적 있다.

2. 주/조연 성우

2.1. 타라 스트롱


2.2. 애슐리 볼

2.3. 앤드리아 리브먼 (Andrea Lib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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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출신으로 어릴적부터 성우로 활동해온 경력이 있다.[3] 성우 일과 함께 피아니스트/피아노 강사도 겸하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이 활발한 편으로 팬 컨벤션에 거의 항상 빠지지 않는 성우들 중 하나. 또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Fluttershy Friday"라고 해서 플러터샤이 팬아트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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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에피소드 7에서 등장한 한 포니가 팬들 사이에서는 앤드리아의 오너캐 취급받고 있다.[4]

2.4. 태비사 세인트저메인



3세대 때 MLP의 몇몇 등장인물들을 연기한 적 있다.

다른 성우들과는 달리 SNS가 없다가 타라 스트롱의 강권으로 트위터를 만들었다.

그래니 스미스를 연기하면서 애드립을 워낙 많이 쳐서 본편에 등장하는 대사는 녹음한 분량의 반밖에 안될 정도라고 한다.

2.5. 캐시 웨슬럭 (Cathy Wese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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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으로 정리하는 캐시 웨슬럭 성우개그

원래는 라디오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동료의 권유로 성우 일을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렀다.

1992년의 My Little Pony Tales에서 성우들의 노래 코치를 맡았다.

필모그래피에서 볼 수 있듯이 주로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의 배역을 맡았다.

2.6. 니콜 올리버

2.7. 미셸 크리버 (Michelle Creber)

정식 가수로 데뷔한 후 브로니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전에도 연기 경력이 있다.


2.8. 클레어 콜렛



2.9. 매들린 "매디" 피터스 (Madeleine "Maddy" Peters)

1996년생으로 CMC 성우들 가운데서 가장 나이가 많다.


2.10. 피터 뉴 (Peter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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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리아 리브먼과 함께 각종 포니 컨벤션에 빠지지 않는 성우들 중 하나. 타라 스트롱과 마찬가지로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데, "본인의 인기를 위해 브로니들을 이용한다"는 비판을 듣기도 하는 타라와는 달리 심도있는 교류가 많은 편이다. 게다가 팬들을 위해 각종 기행을 선보일때가 많은데, 리 토카와의 트위터 팔로워 내기 때문에 수염 반을 밀어버리기까지 했고, 심지어 2014년 BABScon에서는 알리콘 공주 빅 매킨토시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했다. "Celestia is speechless"

본인의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빅 맥이 처음 등장한 시즌 1 에피소드 4 녹음 당일에 오디션에 참가했다가 붙자마자 바로 스튜디오에 들어가 녹음을 했었고, "나중에 다시 부르겠다"는 말도 그냥 입에 발린 말 정도로 생각했다가 뜻하지 않게 얻은 기회라고 한다. 대사도 별로 없지만[14] 빅 매킨토시라는 캐릭터의 성격이나 배경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본 티가 난다.

탈모 때문인지 헤어스타일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실 대머리이다. 항상 페도라를 쓰고 다니는 것은 바로 이 때문.

2.11. 앤드루 프랜시스

2.12. 브라이언 드러먼드

2.13. 켈리 셰리던

2.14. 리처드 이언 콕스

2.15. 스콧 맥닐

3. 노래 전담

3.1. 리베카 쇼이킷 (Rebecca Shoichet)


성씨의 발음이 난해한데, 스스로 트위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SHOY-ket, 즉 '쇼이킷'. 본래는 이디시어에서 온 성씨라고 한다.

3.2. 섀넌 챈 켄트

나머지 출연작은 항목 참고.

3.3. 카즈미 에번스 (Kazumi Evans)



4. 기타 성우


[1] Ocean Productions, Ocean Group으로도 알려진 곳[2] 공교롭게도 그 두 성우는 FiM에서 케이크 부부를 맡았다.[3] 1984년생인데 첫 작품이 1989년에 나온 드래곤볼 극장판 신룡의 전설 편 - 구루메스다.[4] 사실 여기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데, 원래 이 포니는 와일드 파이어로 등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작화 아티스트들까지 자신의 오너캐를 끼워넣으려 하자 스튜디오 측에서 제작진의 오너캐 남용에 대한 제제로 인해 배색이 전혀 다른 포니로 바꾸어 버린 것.[5] Hop Skip and Jump Song Evil Enchantress Song, Happy Monthiversary와 Piggy Dance, Cranky Doodle Donkey, Welcome Song, Cranky Doodle Joy, The Goof Off, The rappin' Hist'ry of the Wonderbolts. 이게 일부라니 대부분 말하는 부분(랩)이 상당수 들어가 있거나 길이가 짧은 노래들이다.[6] EBS에서 방송한 그 프로 맞다.[7] 초능력으로 사람을 죽이는 소녀다. 앤드리아 본인이 가장 인상깊었던 배역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엑스 파일을 즐겨봤던 브로니들은 이 사실을 알고 멘붕했다 카더라[8]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SF 영화. 근미래를 배경으로 인간 복제를 다루고 있다.[9] 확실한 정보는 아니다[10] 구판의 목소리가 묘하게 소년같은데, 태비사가 더피를 수컷 캐릭터로 착각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11] 1995년 캐나다 프로덕션에 출연하여 도라 상 뮤지컬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어떤 배역으로 출연했는지가 나오지 않는다. 어차피 리넷 프롬 아니면 사라 제인 무어다[12] 1번, 2번 항목 모두[13] 덴데 대신 프리저가 죽인 아이[14]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사를 한번에 녹음하는게 아니라 빅 맥이 단 한번이라고 말하는 에피마다 녹음에 참가해야 한다고.[15] 시즌 1 26화에서는 브라이언 드러먼드가 맡았다.[16] LPS에 나오는 남자 목소리는 거의 다 맡는다. 심지어 닐 암스트롱과 조지 워싱턴도 맡았다.(...)[17] 처음에는 프랜시스가 녹음했으나 최종적으로는 마이클 데인저필드(Michael Daingerfield)의 목소리가 채택됐다. 이런 일이 있었는줄 까맣게 모른 앤드루는 팬 컨벤션 같은 데서 자신이 기억하는 대로 자신이 브레이번을 맡았다고 밝혔으나, 시연한 목소리가 방송에 나온 목소리와 같지 않아 몇몇이 의심쩍어했다. 그 이후 자신이 직접 해당 에피를 본 뒤에야 상황 파악이 되었다 한다.[18] 시즌 2 15화에서는 피터 뉴가 맡았다.[19] 피터 뉴가 수염을 밀게 된 원인을 제공했다. 자기 팔로워가 2500명을 넘으면 머리를 모히칸으로 바꾸겠다고 하자, 여기에 피터가 끼어들어 수염을 밀겠다고 한 것.[20] 스타트렉에서 Q를 맡은 그 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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