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8 15:46:15

갈매기(태풍)

2002년 태풍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타파 미톡 하기비스 너구리 라마순*
차타안 할롱 나크리* 펑셴* 갈매기
퐁웡 간무리 판폰 봉퐁 루사*
신라쿠 엘레 하구핏 장미 멕클라
히고스 바비 마이삭 허코 하이셴
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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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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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선 갈매기* 풍웡 간무리 판폰
봉퐁 누리 실라코 하구핏 장미
메칼라 히고스 바비 마이삭 하이선
노을 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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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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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탁 하기비스 너구리* 람마순 마트모*
할롱* 나크리* 제너비브 펑선 갈매기
풍웡* 간무리 판폰 봉퐁* 누리
실라코 하구핏 장미
← 2013년 태풍 밑줄이 그어진 이름은 제명된 태풍입니다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은 이름 뒤에 * 표기. 2015년 태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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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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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위파 프란시스코* 레끼마* 크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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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파 타파* 미탁* 하기비스 너구리
부알로이 마트모 할롱 나크리 펑선
갈매기 풍웡 간무리 판폰
← 2018년 태풍 밑줄이 그어진 이름은 제명된 태풍입니다.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은 이름 뒤에 * 표기. 2020년 태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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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08년 제7호 태풍3. 2014년 제15호 태풍4. 2019년 제26호 태풍
4.1. 태풍의 진행4.2. 향후 태풍 추가 발생 가능성
4.2.1. 많이 발생할 것 같다4.2.2. 별로 발생하지 않는다4.2.3. 결과

1. 개요

갈매기(Kalmaegi)는 북한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으로, 갈매기를 뜻한다.

2. 2008년 제7호 태풍

영향 지역: 중국, 대만, 대한민국, 필리핀, 일본 류큐 제도
대만과 중국에 피해를 주었고 이후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뒤 한국에 영향을 주었다.

3. 2014년 제15호 태풍

2014년 태풍
제14호 펑선제15호 갈매기 → 제16호 풍웡
2014년 제15호 태풍 갈매기
위성사진 파일:1920px-Kalmaegi_Sept_16_2014_0600Z.jpg
진로도 파일:1415track.png
활동 기간 2014년 9월 12일 15시 ~ 2014년 9월 17일 21시
영향 지역 필리핀, 중국, 베트남
태풍 크기 중형(직경 950km)
최저 기압 960hPa
최대 풍속 1분 평균 41m/s
10분 평균 39m/s
인명피해사망/실종자 48명

4. 2019년 제26호 태풍

2019년 태풍
제25호 펑선제26호 갈매기 → 제27호 풍웡
2019년 제26호 태풍 갈매기
위성사진
파일:Kalmaegi201911190240Z.jpg
진로도
파일:Kalmaegi20191122track.png
활동 기간 2019년 11월 14일 21시 ~ 2019년 11월 20일 9시
영향 지역 필리핀, 대만
태풍 크기 중형(직경 840km)
최저 기압 980hPa
최대 풍속 1분 평균 41m/s
10분 평균 33m/s

4.1. 태풍의 진행

11월 6일, 91W 열대요란이 괌 동쪽에서 나타났다. 이후 5일 뒤 35~50KT(18~26m/s)의 열대폭풍을 예보했지만 시기가 늦춰지면서 11월 10일까지도 5일 뒤에 열대폭풍이 된다고 예보했다. 그러나 11월 11일부터 급발달을 시작하면서 12일에는 TD가 되었으나, 11월 14일 태풍의 지위를 얻었다.

초반에는 11월 13일에 발생했다고 하지만 사후해석으로 발생날짜가 늦춰졌다.

2019년 제26호 태풍 갈매기(KALMAEGI)11월 14일 오후 9시에 중심기압 1002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560km(북서쪽 반경), 크기 '중형'[1]의 열대폭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쪽 약 88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필리핀에 간접 영향을 끼쳤지만 느려져서 11월 15일부터는 다시 영향권에서 벗어났고 필리핀 동해상에서 레끼마처럼 멈칫거리다가 11월 17일 오후가 되면서 속도를 내면서 영향권에 다시 들게 했다.

발생 이후 굉장히 더디게 발달해서 5일 동안 발달하고 있지만 그 증가하고 있는 강도도 적었다. 그리고 필리핀 북부 지방에 근접해서야 겨우 발달했는데 급발달해서 눈이 뚫렸다.

북서진하면서 루손 해협에 진출한 뒤 거의 정체하면서 11월 19일 오후 9시에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56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80hPa, 최대풍속 33m/s, 강풍 반경 170km의 세력 '중', 크기 '소형'의 태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최성기 이후 남서~남남서진해서 11월 20일 새벽에 필리핀 루손 섬에 상륙하며 육상 마찰로 급약화되었고, 11월 20일 오전 9시에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320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1006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중심기압 1002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4.2. 향후 태풍 추가 발생 가능성

4.2.1. 많이 발생할 것 같다

2019년 늦가을 들어 태풍 활동이 활발해졌다. 또한 2011년부터는 그 전 해보다 태풍 수가 늘고 있어서 30개를 채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2][3]이라 그리고 10월 초에는 미탁하기비스가 각각 한국, 일본으로 갔고 이후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너구리, 부알로이가 발생했고 태풍 발생이 적었던 여름과 달리 늦가을부터 매우 활발해지면서 2013년처럼 뒤늦게 태풍 시즌이 왔다. 2019년 늦가을 들어서 태풍 활동이 활발해진 이유가 지구 온난화라는 주장도 있고, 자연 현상이라는 소문도 있으나 가장 유력한 것은 당연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동이다. 이게 아니면 태풍 발생이 유독 늦가을에 집중된 현상을 전혀 설명할 수가 없다.

평년수준이라면 이 태풍이 마지막 태풍이다. 그러나 이 태풍으로 끝이 난 게 아니고, 꼬리에 꼬리를 이어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평년보다 많을 가능성이 거의 100%에 가까웠다.

11월 20일에는 풍웡이 발생했으며 오키나와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11월 26일에 간무리가 발생했다. 그것도 부족해 11월 26일부터 95W, 96W 열대요란이 발생하였는데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었고, 그로 인해 판폰까지는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었다. 헌데 2018년에는 파북이 해를 넘겨서 발생했기 때문에 30개 달성을 하지 못했다. 그 당시 상당히 강력한 북서태평양발 고기압이 버티고 있어서 여러모로 파북의 발생에 큰 영향을 끼쳤다.[4]따라서 제 4호 태풍 의 발달을 계기로 본격적인 태풍 시즌이 시작되었고, 10~11월에 2차 태풍 시즌이 와서 2018년과는 조금 다르게 제 30호 태풍까지는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다.

2019년 12월 19일 예측모델에 의하면 97W 열대요란이 12월 22일에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발달이 부진하여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없어졌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 98W 열대요란이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4.2.2. 별로 발생하지 않는다

상반기에는 태풍이 적어서 2018년보다는 적을 것으로 예상되었고, 풍웡은 갈매기에게 먹힐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태풍 간무리가 발생한 뒤에도 95W와 96W가 발생해서 계속 태풍 시즌이 될 줄 알았다. 그러나 96W는 소멸되었고, 95W는 TCFA가 발령되었지만 소멸되었기 때문에 이후 잠잠해져서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4.2.3. 결과

결국 12월 22일, 태풍 판폰이 발생하였다. 그로 인해 라오스대한민국북한에 이어 세 번째로 같은 해에 자기 나라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을 세 번 사용하게 되었다.

판폰이 소멸된 후 열대요란이 보이지 않아서 2019년 태풍은 29개로 끝났다. 이 기록은 2010년대 한정 2013년 이후 6년만이다.[5]


[1] 11월 14일 오후 9시 일본 기상청 기준 태풍 갈매기의 강풍 반경은 북서쪽 반경 560km, 남동쪽 반경은 220km. 직경 780km로 대형에 미치지 못했다.[2] 2014년, 2016년 제외, 2018년에 29개까지 발생했기 때문에 지난 해보다 태풍 수가 늘면 30개 이상이 된다.[3] 다행히 2019년에는 태풍 수가 그 전 해보다 늘지 않았지만 2018년에 허리케인이 한 개 넘어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안 넘어 왔을 경우 28개가 되므로 2019년에도 태풍 수가 늘었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4] 2018년 11월에 우사기 소멸 이후 북태평양 고기압이 6월 중순까지 버텼다.[5] 2018년은 허리케인이 한 개 넘어왔기 때문에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