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12:16:04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모빌슈트/강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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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의 모빌슈트 병과
범용기 강습기 지원기
~250코스트 ~250코스트 ~250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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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무장, 커스텀파츠
개별 문서가 있는 모빌슈트
머드록 픽시 건담 시작 1호기
사이코 자쿠 지휘관용 양산형 자쿠 II


1. 개요2. 강습기의 유형과 플레이 스타일3. 연방군 강습기
3.1. 저 코스트3.2. 중 코스트3.3. 고 코스트3.4. 오버 코스트
4. 지온군 강습기
4.1. 저 코스트4.2. 중 코스트4.3. 고 코스트4.4. 오버 코스트
5. 추천 강습기
5.1. 지상전5.2. 우주전

1. 개요

파일:건오배2 강습기.jpg

빠른 기동성과 근접공격 및 강습에 특화돼있고 대부분이 메뉴버 아머, 격투연격제어 등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 주로 범용기가 라인전을 형성하면 상대 라인의 빈틈을 찌르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특히 범용기에게 데미지를 많이 받는 입장으로서 뉴타입마냥 돌진해 무쌍을 할수 있을꺼란 자신감따윈 버리는 게 좋다. 이 게임은 협력게임이므로 괜히 파고들다 바주카, 머신건 지옥에 격추되 민폐끼칠 생각 하지 말고 지원기와 범용기가 열심히 틈을 만들면 그 틈을 파고들도록 하자.

세 타입 중에서 가장 컨트롤을 요구하지만 때에 따라 가장 활약할 수 있는 게 강습기이다. 300코스트에서 400코스트 사이에서는 이프리트의 샷건과 간략식 미사일 런처에 폭죽되고 450코스트 이상에서는 캠퍼에게 폭죽된다. 전체적인 상향이 매우 시급한 병과.

2. 강습기의 유형과 플레이 스타일

게임 초반에는 강습기들의 스타일이 대부분 비슷비슷 하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통된 플레이 유형을 보였었다. 그러나 현재는 다양한 스킬과 무장을 지닌 강습기들이 추가 되었고, 이에 따라 세부적으로 플레이 유형이 상당히 달라진 편이다. 또한 시작부터 지원기에게 달려가던 시대는 끝났다. 현재는 전선을 잘 살펴야 하며, 1선 범용기들의 뒤를 쳐서 라인 붕괴를 유도한 다음 지원기를 죽이는 플레이가 대세가 되었다. 중요한 것은 범용기만 패면 게임이 터진다. 적절한 타이밍에 지원기를 죽여야 승리하니 명심할 것

경직 무장이 없는 일반 강습기: 경직 무장이 없는 대신에 표준적인 사격 무장을 장비하는 기체이기도 하다. 일단 즉발 경직기가 없기 때문에 범용기와 정면 승부는 피하는게 좋으며, 적 지원기의 반격을 조심해야 한다. 짐 라이트 아머의 경우 사정이 나은 편인데 경장형 빔 라이플이 워낙 우월한 무기라서 그냥 쏴죽이는게 가능하기 때문. 짐 스트라이커는 격투 대미지도 부실한데 경직기도 없어서 지원기한테도 이지선다를 잘 걸어야 한다. 즈곡크 E의 경우 제한적으로 즉발 경직이 가능한데 빔건 3연사가 그것이다. 그러나 오버히트가 되기 때문에 상황을 잘 파악하고 사용해야 한다.

근접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 현재 구프와 구프 커스텀만 가지고 있다. 히트 로드는 에임이 상당히 필요하지만 반격을 당하지 않으며, 사거리와 속도가 근접 무장보다는 빠르다. 지원기를 때리기 전에 히트로드를 맞추면 거의 무조건 안전하게 킬하는 것이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서는 적 범용기도 역관광이 가능한 수준. 이 두 기체의 활약은 히트 로드를 쓰냐 안쓰느냐에 따라 갈린다. 특히 구프 커스텀이 문제인데 개틀링이 두번 상향되면서 최고급 사격 무기가 된 것은 맞으나, 히트 로드를 못 쓴다면 반쪽도 안되는 수준이다. 이 두 기체를 애용한다면 히트로드를 무조건 연습할 것. 자쿠2FS형(SM)의 경우는 이곳에 위치해야할지 경직무장이 없는 일반 강습기라 해야할지 상당히 애매하다. 지원형 강습기라는 포지션을 만들기에도 혼자뿐이라;;;;

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 현재 가장 많이 애용되는 강습기다. 소위 말하는 금수저 강습기들. G3건담과 액트 자쿠 지휘관 사양이라는 예외가 있다 일단 사격 경직 무기가 있기에 지원기를 안전하게 잡을 수 있고, 라인전에서 추격 저지까지 가능하다. 가장 큰 강점은 범용기에게 거는 이지선다가 굉장히 유리하다는 점인데, 다른 강습기들이 매뉴버를 통해 바주카를 뺀다고 하더라도 이후 이지선다를 걸어야 하는 반면에, 이쪽은 경직 무기가 있어서 무조건 상대의 긴급 회피를 빼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접근전이 굉장히 강력하며 반대 급부로 상대의 어그로도 굉장히 심하다고 보면 된다. 고수 레벨이 아닌 범용기들이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에 1:1이 아니라 다굴로 몰려오는데 자칫하면 지원기에게 가지도 못하고 계속 폭사할 수도 있다. 또한 이프리트와 캠퍼의 샷건에게는 만민 평등하게 매뉴버가 그냥 씹혀버리기 때문에 이 기체들이 작정하고 추노를 시작하면 정말 답이 없다. 따라서 아무리 강력하다고 하더라도 아군 범용기들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텔스 강습기: 맵빨을 굉장히 많이 타는 강습기다. 일단 걸리면 죽는다고 생각해야 되며, 정면 승부는 철저하게 스텔스를 활용하여 피하면서 뒤치기만 하는 것이 좋다. 일단 본격적인 라인전 대결인 추락지에서는 스텔스의 활용이 많이 떨어지며, 다소 복잡한 구조인 항만과 무인도시, 그리고 광활한 사막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픽시의 경우 스피드가 빠르고 격투 능력이 가장 우수하지만, 사격 무장이 부실하고 스텔스가 1렙에 경직 무장이 하나도 없다. 이프리트 나하트의 경우 스텔스 3렙으로 안티 스텔스가 있지 않는 이상 절대 레이더에 걸리지 않으며 경직 무장이 있다. 그러나 재밍이라는 자기 어필(?) 스킬이 있어서 반경 250미터 적군에게 광고를 하고 다니며, 격투 화력이 조금 딸려서 지원기 원킬이 힘들다는 심각한 단점이 있다. 앗가이는 스텔스 능력이 우수하고 경직 무장이 있는데, 스펙이 너무 떨어진다. 일단 주요 포인트는 다수 거점을 확보하는 것이다. 리젠 포인트가 많을 수록 스텔스를 더욱 전략적으로 활용 할 수 있으며, 적군도 배후에 적 점령지가 있으면 신경이 안쓰일 수가 없다. 여기에 포격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빙 돌아가는 것과 그냥 뒤에서 나와서 적 뒤를 치는 것. 어떤것이 효율적인지는 안봐도 뻔하다. 에이스 매치에서 절대로 에이스가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한다. 에이스가 된순간 ACE라고 타겟이 찍히기 때문에 숨을 방법이 없다.

3. 연방군 강습기

3.1. 저 코스트

짐 라이트 아머 - Cost100~300 ★
짐 나이트 시커 II - Cost250 ★★
육전용 짐 - Cost250~300 지상전용★
  • 짐 라이트 아머경직무장이 없는 일반 강습기로 바주카같이 안정된 비틀거림 유발 무장이 없는 대신 매뉴버 아머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트롤되기 쉽다 무장 구성은 빔 스프레이건과 머신건, 그리고 전용 원거리 무장인 빔라이플 경장형을 장비하는데 이 경장형 빔라이플이 매우 강력하다. 사거리가 250으로 적당하고 지원기에게는 1000넘는 대미지가 나오는 데다가 빔 샤벨도 무난하게 강력. 빔라가 익숙하지 않으면 불펍머신건을 장착해도 된다. 연사력 좋고, 리로드가 좋은 편이라 빔라이플에 비해서 지속적인 딜능력은 우수하다. 리로드 타임동안 그레네이드 한번 던지고 다시 불펍을 장착하면 리로드 완료. 오래동안 200~250코스트에서 최고의 강습기로 군림했고,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우주에서도 활약이 가능했었으나, 육전용 짐이 풀리면서 250코이상에서는 이제 완전히 밀리게 되었다.
  • 육전용 짐은 클랜매치 입상 클랜만 받을 수 있었던 유닛으로 범용같은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 강습기다. 단, 범용과 비슷하다는 거지, 사격병기의 회전율은 나쁜 편이다. 무장으론 레일 캐논과 부무장인 빔스프레이건이 있으며 레일 캐논은 3발뿐이 없지만 탄속이 매우 빠르며 비틀거림을 유발하기 때문에 강습기한테는 매우 좋은 무기 다만 범위가 매우 좁고 스플뎀지가 없기 때문에 에임을 많이 타는 단점이 있다. 레일캐논은 3발뿐이 없는 무장이긴하지만 부무장인 빔 스프레이건이기 때문에 원거리 견제에도 큰 문제는 없는 편이다. 그 덕인지 화력이 낮아서 레일 캐논으로 지원을 겨넺하면서 파고들어가지 않으면 데미지를 주기가 좀 어려운 편이다. 폭발반응장갑과 내폭기구, 매뉴버 아머등등 바주카 계열의 무장엔 강하다.
  • 짐 나이트 시커2 육전용 짐 다음으로 나온 클랜매치 보상 기체 육전용 짐이랑 같은 코스트대 강습기로 기존 짐 나이트 시커와 같은 전용스킬 마커를 들고 나왔고 강습기 답게 회피 대신 메뉴버를 들고왔다. 거기에 짐 라이트 아머를 기본 베이스로 한 설정덕에 짐 라이트아머와 같은 무장을 공유한다. 그덕에 짐 라이트 아머와 비교를 당하는데 스탯만 비교하자면 짐 나이트 시커2가 여러모로 우수하지만 동 코스트일 경우 레벨차이가 무려 3이나 나기 때문에 무장렙 차이가 벌어져 깡딜면에서 밀리는 감이 있고 거기에 강습기지만 3연격도 없기 때문에 근접전은 애매하다는 평이 많다. 그래도 지상보정과 우수한 기동성덕에 나름 우수한 기체로 평가받고 있다.

3.2. 중 코스트

짐 스트라이커 -Cost300~400 지상전용 ★★
짐 가드 커스텀 - Cost300~400 우주적성 ★★
짐 스트라이커 개량형 -Cost300~400 우주전용 ★★
블루 데스티니 1호기 - Cost350~500, 지상전용 ★★★
프로토타입 건담 - Cost350~500 ★★★
짐[개더로드 부대 사양] - Cost300 지상적성 ★★
  • 짐 스트라이커(근접 경직무장 : 트윈 빔 스피어(사이즈)): 전용 근접 무장인 트윈 빔 스피어와 낫 버전 두가지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트윈 빔 스피어는 최대 리치가 길고 연속 공격이 가능한 대신 낫 버전은 리치가 다소 짧아지고 연속 공격이 불가능해지는 대신 격투 공격의 경직이 강휘청[1]으로 빔 낫 공격 이후 안정적으로 빔샤벨로 다운이 가능하다. 총 콤보의 대미지는 빔 낫이 우위. 그러나 리치가 빔샤벨보다 약간 짧은 편에 무장 변경 시간도 두배 더 길기 때문에 급박한 근접상황에서는 무기 스왑에 주의해야 한다. 상향으로 폭발장갑[2] 스킬이 추가되었으나, 여전히 순간 화력이 부족한 관계로 관짝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는 상황. 격투 보정 50을 넘겨도 대미지가 폐급이다. 역상성인 범용기에게 1900대 대미지[3]가 들어가는 것을 보면 다신 선택을 하기 싫어지는 기체. 실드가 태클의 위력은 올려주지만, 정작 강화태클 스킬은 또 없다. 어느 코스트나 주력으로 쓰기 힘든 트롤기체였지만 2019년 9월 26일 패치로 부무장인 빔사벨의 데미지가 400이나 올라 종합 데미지가 올랏다 그덕에 지원기 상대로는 나름 쏠쏠한 데미지를 뽑을수 있게되었다 피통도 소폭올라 생존률도 조금 상승 다만 원거리 경직무기가 없어 버프를 받아도 아직도 선호도가 떨어지는 기체이다.
  • 짐 가드 커스텀(제한적 경직 무장: 숄더 발칸):로 강습기의 상식을 뒤엎은 기체. 초대형 가디언 실드를 장착하고 있는데 1렙 실드 HP만 15000(기체LV3는 20000)이다. 그래서 실드가 있을때 기동력은 강습기 답지 않게 떨어진다. 전용 E-2 스프레이 건은 성능이 미묘한게 빔 건의 느낌이지만, 다행히 불펍 머신건이 장착 가능하다. 전용 빔 대거는 하격이 전방 찌르기라 하단판정이 없다. 실드에 개틀링이 내장되어있으며, 정지사격이므로, 반드시 앉아서 쏘도록 하자. 실드 방어와 동시에 개틀링의 위력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방패가 파괴되면 기동성이 보통의 강습기처럼 확보된다. 신규스킬 대미지 컨트롤이 탑재되어 즉발성 경직무기가 아닌 다른 무기로 공격받을때 경직치가 줄어들어 경직이 잘걸리지 않는 스킬이 장착될 예정이었으나 업데이트 당일에는 탑재되지 않았다가 같은날 3시 30분에 추가가되는 해프닝을 보여줬다. 또한 의외로 우주적성이므로 우주에서도 쓰기 좋다. 역시 화력이 가장 떨어지는 300코스트대가 활약하기 가장 좋고, 코스트가 점점올라갈수록 힘들어진다. 구프의 히트 로드에 매우 취약한데, 히트 로드나 바다뱀 같은 무장은 방패를 뚫고 경직을 걸어서 가드 커스텀 특유의 거대한 방패 때문에 더더욱 경직을 먹기 쉽다.[4]
  • 프로토 타입 건담(경직 무장: 바주카): 중코스트에 최초로 등장한 경직 무장 장착 강습기로 OP논란에 휩쌓였었던 기체. DP로 하이퍼 바주카만 사도 쉽게 바주카 유닛으로 만들수 있는데, 하격보정이 매우 높아 하격만 써도 데미지가 엄청나게 나오므로, 프로토 타입 건담 근처에서 다운된다는건 사망을 의미할정도. 방패는 없지만 HP가 상당히 높아서 오히려 기동성과 내구도를 한번에 잡은 유닛이다. 기본 무기인 빔자벨린 역시 긴 리치덕분에 유용하며, 이도류의 화력은 엄청나다. 11월 21일 밸런스 패치로 빔 자벨린의 무기 공격력과 하격 배율이 하향되었다. 가장 논란인 이도류는 꼴랑 하격 보정만 170%에서 145%로 변경 되었는데 하격 대미지가 기존에 비해 1000정도 줄긴 했지만 여전히 사기라는 평. 체력을 너프해야 한다는 의견이 여전히 많다. 우주맵 개선이후엔 우주요새내부 맵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강습기로 여전히 OP임을 중명중. 어느 코스트에서도 강하다. 350코는 진짜 노답 이었으나 액트 자쿠가 등장하게 되면서 주춤했고 500코이상은 낮은 스러스터 덕분에 커스텀 파츠로 대폭 보완을 해줘야한다. 전용 빔 라이플을 장착할수도 있는데 절대로 쓰지 않도록 하자.
  • 블루 데스티니 1호기(경직 무장: 복부미사일, 제한전 경직 무장: 빔 라이플 차지샷): EXAM 탑재 유닛이며 EXAM만 켜면 엄청난 부스트량과 격투보정을 바탕으로 강한모습을 보여줄수 있다. 그러나 사격무기가 상당히 조잡해서 기본 무장인 100mm머신건 개량형은 안쓰는게 나을정도. 결국 육전형 건담의 빔라이플을 쓸 수밖에 없다. 경직기인 흉부 미사일 런처가 정지 사격무기라 난감하다. 리로드 시간도 15초. 동코스트인 이프리트 개량형에 비해 인기가 저조하다. 육전형 건담의 실드를 사용하므로 가 태클의 위력을 100% 올려준다. 그러나 너무 빈약한 스탯과 그로 인한 높은 EXAM 의존도로 어느 코스트에서도 활약하기 어렵다. 그나마 350? 근데 이 코스트는 더 쓰기 쉽고 강한 프로토타입 건담이 있잖아 안될거야 2019년 9월 26일 패치로 많은 상향이 이루어졌다. 부족햇던 피통이 늘어낫고 내실탄 내빔 증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있던 흉부미사일의 딜레이가 많이 감소해 추가연계가 매우 수월해져서 EXAM을 안키면 부족했던 기체 성능이 많이 보완됐고 EXAM을 키면 나름 무서운기체로 탈바꿈 되었다. 350방에선 나름 위엄세가 있는 모습이 되었는데 그래도 400코스트 이상은 블루데스티니 2호기가 있기 때문에 그다지 쓸일은 없어보인다.[5] 예전엔 DP 를 쓸 데가 없거나 팬심으로 사는 수준이었으나 버프를 먹은 뒤로 350코스트에서 굉장히 강세인 강습 기체 중 하나이므로 1레벨 짜리 블루 데스티니는 DP 로 장만해서 나쁠건 없다. 몸이 어느정도 튼튼해져서 기본 상태로도 원거리에서 지원기를 압박하기 좋아졌고, 강습으로써 있을 스킬도 다 있다. 이그잼까지 켜면 350코스트 지원기들은 시도때도 없이 눈 빨갛게 뜨고 총질 칼질 해대는 블데에 노이로제가 온다. 심지어 이그잼 켜면 공격력, 방어력, 기동성 등 스펙업 보너스를 받고 없던 긴급 회피를 2번이나 쓸 수 있는지라 메뉴버 아머로 경직 무시하고 들어와서 시비걸다가 수틀리면 굴러다니고 기껏 힘들게 맞춰도 역상성 보정으로 최소 데미지가 뜨는걸 보면 지원기는 너무 좋아서 춤을 춘다.

3.3. 고 코스트

짐 쿠엘 - Cost400~450 ★★
건담 픽시 - Cost400~550 지상전용 ★★~★★★[6]
지라인 라이트 아머 - Cost400~500 ★★
지라인 어설트 아머 - Cost400~500 ★★
스트라이커 커스텀 - Cost450~500 ★★★
건담 5호기 - Cost450~550 우주적성 ★★★
건담 5호기 Bst - Cost500 우주적성 ★★★
G-3 건담 - Cost450~600 ★★★
풀아머 건담 [TB] - Cost500~550 우주전용 ★★★
백식 - Cost 650 우주적성 ★★★
갸프랑 - Cost 550~600 ★★★
함브라비 - Cost600 ★★★
제타 플러스 A1형 - Cost 600~650 ★★★
짐 나이트 시커(V) - Cost 500~600 지상전용 ★★
릭 디아스II - Cost 600~650 우주적성 ★★
짐Ⅲ(근접전 사양) - Cost 450~500 지상적성 ★★
레드라이더 - Cost 400~450 지상전용 ★★
페일라이더 듀라한 - Cost400 지상적성 ★★
바이아란 커스텀 - Cost 600~650 ★★★★
인게이지 제로 - Cost 500 우주적성 ★★★
블랙라이더 - Cost 450~500 지상전용 ★★
레드라이더 - Cost 400~500 지상전용 ★★
제간(CH) - Cost 550~600 우주적성★★
짐 스파르탄[BD 부대 사양] - Cost400~450 ★★ 지상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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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3 건담(경직 무장: 바주카, 제한전 경직 무장: 빔 라이플 차지샷):바주카를 두정과 보조무장으로 빔라이플을 사용하는 그야말로 꿈의 기체[7] 출시 당시에는 올라운드 성능에 경직 무장을 가지고 있는 강습이기에 강력한 기체[8]였으나... 현재는 450~무제한의 방폭을 책임지는 트롤기체. 바주카를 장착한 반동인지 사격보정이 높고 격투 보정이 낮은 편인데, 빔샤벨 대미지가 현재 기준으로 보자면 너무나 대미지가 낮다. 최근 메타는 근접 고화력 강습기가 지원기를 순삭시켜야지 그렇지 못하면 지원기를 절대 딸 수가 없다. 유저들의 경험 증가와 지원기 보호를 과도하게 하는 최근 메타에서 지원기를 공격할 틈이 안그래도 없는데 순삭 못시키는 G3는... 거기에 부무장이라고 납득했던 빔라이플의 낮은 대미지는 주무장과 손색없는 대미지를 가지고 있는 캠퍼의 바주카 등이 나오면서 유명무실해졌다. 상향이 절실한 기체. 그래서 거의 관짝에 들어간 기체였는데 2019년 3월 28일 드디어 밸런스 상향이 이뤄졌다. 빔 라이플의 대미지가 상승하긴 했는데 여전히 부무장급 대미지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관짝 탈출은 실패. 거기다가 새로운 중거리 패왕인 건담 4호기가 업데이트 되는 바람에....550코스트를 들고 무제한에서 활약하는게 베스트였지만 시작 2호기와 가베라 테트라라는 550코 강습 신흥강자들덕에 입지가 거의 없는 편이다. 이젠 무장 데미지가 아니라 사격 보정이나 격투 보정을 높여야 될 수준이다. 기본 사격 보정도 높고 사격 무장이 주력인데 원거리 슬롯이 3개라 원거리 강화가 안돼서 사격전도 격투전도 못하는 이상한 기체 였지만 2020년 3월 19일 패치로 긴근회피가 생겼다. 거기에 500코스트 이상 G3는 부무장인 빔라의 뎀지가 크게 상승 거기에 원거리 슬롯을 추가보정 받으면서 원거리 파츠를 다는데 문제가 완화되어 점점 인기가 상승중이다.
  • 건담 5호기는(경직 무장: 바주카, 제한전 경직 무장: 빔 라이플 차지샷): 하이퍼 빔라이플의 사거리와 데미지가 우수하여 중~원거리 교전이 가능하다. 차지샷도 가능. 문제는 5호기의 아이덴티티인 자이언트 개틀링인데, 게임의 구조상 개틀링 자체가 강한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데, 5호기의 개틀링은 450이라는 저격급 사거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정지사격이라는 해괴한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어서 강습기에 전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무장인 빔건 역시 위력이 200이라 짐스나이퍼 커스텀의 그 느낌을 생각하면 안된다. 대신 하이퍼 빔라이플을 통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견제가 게임 내내 가능하며, 기동력역시 우수하기 때문에 폭발력은 부족하지만, 전투 지속력은 확실히 좋다. 해괴한 정지사격 개틀링도 멀리서 앉아서 쏘면 적 지원기들이 이상하게 계속 맞아준다. 450코나 무제한 모두 쓸만하다. 거기에 강제분사장치까지 업데이트로 추가되면서 우주에서도 빈틈이 없어졌다.
  • 건담 5호기 Bst는 건담 5호기의 기동성과 우주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스터 팩 (Bst) 을 장착한 기체로 원본인 5호기를 따라서 강습기로 출시되었다. 사격 보정이 비교적 높았던 5호기와 달리 사격보정이 굉장히 낮아져서 사격전 능력이 반푼이가 되었고, 반대로 격투 보정이 엄청나게 오르면서 격투전에 강력하다. 스킬에서도 많은 향상이 이루어졌는데, 강제 분사 장치 2레벨, 긴급 회피 제어 1레벨, 매뉴버 아머 2레벨이 추가되면서 더욱 적극적인 인파이팅이 가능해졌다. 4호기 Bst 와 마찬가지로 방패가 없어 생존률이 매우 떨어졌지만 전용 2도류 빔 사벨을 사용하고, 격투 연격 제어 2레벨이 있어 3연격이 되는데다 하격의 대미지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접근에만 성공한다면 지원기를 빠르게 삭제시켜버릴 수 있다. 하지만 상기했듯 사격 보정이 바닥을 기기 때문에 자이언트 개틀링이 지원기를 제외한 기체 상대로는 유효한 피해를 줄 수 없는 수준으로 떡너프가 되었고,[9] 좋아졌다는 평가를 듣는 4호기 Bst 와는 달리 강습이 먹고살기 힘든 때에 방패까지 빼앗긴데다 짤짤이 능력까지 봉인되었다며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있다.[10] 불호인 유저들 의견은 4호기 Bst 에게 방패를 주고 5호기 Bst 에게 트윈 바주카를 줬다면 상황이 훨씬 나았겠지만 트윈 바주카까지 4호기 Bst 에게 가면서 이도저도 아닌 기체가 되어버렸다는 평가다. 이그잼 없는 블루 데스티니 2호기 같은 느낌으로 운용을 해야 하지만 릭 디아스와 건담 Mk-II 가 돌아다니는 코스트대라 몸을 많이 사려야 한다. 하지만 지원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실력이나 여건이 된다면 지원기를 순식간에 격추시키고 아군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강습기를 잘 운용하는 실력자들 사이에서는 기존 5호기보다 훨씬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짐쿠엘은 짐커스텀의 티탄즈 버젼으로 도색만 다르지 외형은 짐 커스텀과 같기 때문에 도색만 맞추면 짐커스텀 처럼 행새가 가능하다 거기에 강제분사 회피 메뉴버를 고루갖춘기체로 기동성이 매우 우수하다. 거기에 섬광탄을 류탄처럼 던지는 전용 무기인 플래시 그레네이드를 가지고 있어 교란에도 나쁘지 않은편 다만 플래시 그레네이드의 경우 육전형의 섬광탄과 동일하게 범위가 좁고 뒤에 맞출경우 아무런 효과도 줄수없기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그리고 원거리나 근거리 데미지가 좋은 편이 아니기에 높은 딜량은 기대하기 힘든기체 무난한 강습기를 하고싶은 사람들한테는 추천한다.
  • 풀아머건담 [TB]사격전에 특화된 강습기로 우주전 전용 기체이며, 썬더볼트 기체답게 대형 실드를 4개나 장비하고 있다.[11] 이 4개의 대형 실드를 장비하고 있으면서도 재빠른 움직임으로 출시 초기에는 우주전을 지배하던 사기 기체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과거의 영광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고인 기체가 되어버렸다. 강습기 주제에 격투 성능이 뛰어난 편도 아니고, 원거리 무장의 대다수가 화력도 애매하고 정지 사격이라 적의 포화에 노출되기 쉬운데, 게임 시스템상 실드는 기체 기동성을 저하시키므로 실드 4개를 장비한 만큼 기체가 느려 터졌다. 그리고 실드가 파괴될 때마다 경직이 생기기 때문에 뭐 하나 쏘려고 멈추는 순간 범용기들이 쏜 바주카나 빔 라이플 한 발 맞고 실드가 박살나서 덩실덩실 춤을 추다가 터지는 게 일상이다. 그래도 풀아머 건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신에 중장갑을 두르고 있어서 내실탄, 내빔 보정은 굉장히 높은 편이지만 반대로 내격투 보정이 엄청나게 저질이라 오히려 강습기보단 지원기 같은 느낌도 든다. 게임 초기에 나온 기체인지라 코스트 대비 스킬 구성도 굉장히 빈약하기 때문에 각종 사기 스킬과 고화력 무장으로 떡칠한 최신 기체를 제대로 이길 수가 없다.[12] 특히 건담 시작 4호기는 지원기이면서도 썬더볼트 상대로 1:1 이 가능할 정도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썬더볼트는 신기체가 나오면 나올 수록 비참해지고 있다. 그나마 빔 캐논이 강경직이라서 강경직을 먼저 걸었다면 뭐라도 해볼 여지가 생기는데, 이러면 또 애매한 화력과 부실한 격투 성능이 발목을 잡는다. 그래도 그럴싸한 버프를 받긴 받았었는데, 근본적인 문제점이었던 대다수의 무장이 정지 사격이라는 점, 부실한 스킬 구성은 해결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며칠 쓰이다 다시 관짝으로 들어가 버렸다. 건담 Mk-V 가 등장하면서 실드 파손 제어라는 실드 파괴 시 생기는 경직을 완화시켜주는 스킬이 생겼는데, 오히려 이 기체한테 매우 절실한 스킬이라는 의견이 많다.[13] 최근엔 우주전의 인기가 엄청나게 죽어서 매칭까지 늦게 잡히기 때문에 앞으로 썬더볼트 기체가 빛을 볼 일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암울하다.그야 우주전 주제에 스피디한 전투도 안 벌어지고 3차원 전투 특유의 높은 난이도 때문에 재미가 없으니까... 여담이지만 예전엔 지상전에 출격할 수 있는 버그가 있었는데, 다른 기체와 모션을 돌려쓰는 탓에 지상전에서도 멀쩡히 뛰어다니고 굴러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차라리 지상전이라도 가능했으면 상황이 조금 낫지 않았을까 싶은 부분.
    드디어 실드 파손 제어 스킬이 추가되었다! 이제 적어도 실드 깨져서 허우적거리다 죽는 일은 줄어들었다. 다만 여전히 무장의 화력이 부실하기 때문에 막무가내로 들이대면 안 된다는 걸 잊지 말자.
  • 지라인 라이트아머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캠퍼처럼 매우낮은 내빔보정, 내실탄보정을 가지고 있지만, 매뉴버아머, 긴급회피'''를 둘다 가지고 있는 강습기다. 전용 빔라이플은 평범한 집속빔라이플이고, 빔 사벨도 평범. 미사일 런처는 즈고크 들에게 달린 호밍미사일로, 5히트를 해야 경직이 가능하다. 사거리는 긴 편이다. 전반적으로 블데2보다 좀더 안정적이지만, 그만큼의 폭발력이 없고, 미사일역시 히트 수가 더 많이 필요하므로 블데2보다는 선택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400, 450코 둘다 쓰인다.
  • 지라인 어설트 아머는 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전작에선 지원기였지만 이번엔 강습기로 나왔다. 풀아머 건담에게 달려있는 캐논이 부무장으로 달려 있으며, 주무장은 쿨타임 없이 발사 가능한 샷건. 이 샷건은 다른 샷건과는 달리 2히트 시켜야 경직이 걸린다. 격투 무장인 어썰트 아머용 히트 랜스의 하격은 엄청난 전진 거리지만, 무장의 쿨타임이 길어 하격-하격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대신 하격 보정이 180%라서 하격 한 번만으로도 데미지가 꽤 많이 나오는 편이다. 대함 라이플을 장비한 즈다처럼 지원기에게 접근할 필요 없이 견제가 가능한 게 큰 장점이지만, 사정거리가 50m가량 짧다는 점은 주의하자. 또한 스피드도 115로 매우 낮은 편이며, 선회 속도도 느리다. 스러스터를 제외하면 지원기 움직임도 느껴진다.
  • 스트라이커 커스텀 이그젬과 하데스와 비슷한 시간이 정해진 "요도 시스템" 이라는 자가 버프류를 가진 강습기이다. 짐 스트라이커를 베이스로 건담 헤드를 탑재하고 색적 능력을 개량했다는 설정답게 폭발장갑을 들고있으며, 짐 스트라이커 개량형과 같은 빔 사벨 2도류를 보조무기로 가지고 있다. 거기에 전용무장인 스파크 너클을 장비했는데 기본 리치는 짧지만 히트시 히트 로드와 비슷하게 화면에 노이즈와 동시에 레이더 장애를 일으키고 주먹을 내지르면서 엄청난 거리를 전진하는 하격때문에 경직먹고 맞는 너클 하격은 매우 강력하므로 지원기한테는 원펀맨이나 김두한을 연상시킨다. 거기에 다른 2가지 근접 무장덕에 쉴세없이 두들겨 팰 수 있기 때문에 근접 한정으로는 매우 깡패같은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원거리무장이 매우 부실하고 짐 II 용 빔 라이플이 없다면 사실상 봉인하는게 좋은 기체다. 접근을 허용하지만 않는다면 그다지 무서울게 없어서 장점과 단점이 너무 명확한 기체라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 백식은 원작처럼 화려한 색과 빔코딩 덕에 엄청난 빔 내성치를 달고 나온 강습기이다. 1렙에 무려 40이라는 초월적인 내성치를 가지고 있는데 그덕에 빔 한정으로 튼튼한 방어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릭디아스랑 같은 무장을 공유하기 때문에 전용 빔라와 같이 크레이 바주카랑 산탄바주카가 장비가능 부무장으로 끈끈이 주먹도 있다. 전용 하격으로 칼을 올려치면서 옆차기를 하는데 속도가 빠르고 판정이 우수해서 격투전에서 하격만으로 선타 때리기가 매우 수월한데다 회피2렙까지, 그덕에 근접전에서도 밀리지않는 만능형 강습기라고 보면된다. 다만 빔이나 실탄 내성과 체력이 마크2 보다 소소하게 앞서나 방패가 없고 강습기이라서 비교적 맷집이 약하게 느껴지고 제타플러스라는 신흥 강습기덕에 입지가 주춤한 상황.[14] 하지만 주춤할뿐 확실한 메리트가 있는 기체이다. 닥돌하고도 살아남을 실력이있으면 이만한 강습기가 없다.
  • 인게이지 제로는 유니콘 인게이지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건담 시작 0호기와 비슷한 개념의 건담이다. 부스터를 사용하면 비행이 어느정도 가능하고 즉발 경직기, 강력한 근접 딜량, 매우 빠른 부스터 덕분에 사기적인 기체로 평가받는다. 심지어 얼마 지나지않아, 부스터 버프를 받았다.역시 막장 운영.
  • 블랙라이더코드 페어리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중 하나로, HADES의 시작형인 THEMIS를 탑재하고 전자전 위주로 나온 재밍 강습기 이지만 빔 내성이 무려 5라서 잘못 걸리면 지원기인 화이트라이더에게 쉐키나 맞고 죽을수도 있다.[15] 광학 위장도 사용할수 있지만 문제는 광학 위장을 사용하면 투명해지긴 하지만 남극 기지 같은 맵 에서 광학 위장을 사용하고 눈 위를 걷는다면 발자국이 남아 광학 위장의 유효 범위가 한정되는데다가, HP 50% 이하 부터 생기는 스파크와 연기가 다 보이고 무장을 들면 바로 위치가 드러나 코드 페어리 때와 다르게 광학 위장 상태로 공격을 못한다는것도 흠. 이렇듯 높은 난이도가 있지만 레일 캐논의 경직과 강력한 근접딜, 히트 대거의 강력한 딜, 긴급회피, 스턴 앵커로 전자전, 미사일 런처의 막타, 무엇보다도 THEMIS가 있어 연습을 하면 층분히 쓸수있다. 근데 THEMIS도 방어력이 떨어져서 이건 진짜 쉐키나 맞고 죽을수있다. 여담으로 지라인 어썰트 아머의 샷건을 장착할수 있지만 광학 위장으로 순식간에 기습을 하는 블랙라이더의 스타일에 맞지 않아 레일 캐논 쓰는 게 좋다.
  • 레드라이더는 ARES 시스템을 탑재하고 헤비 어택으로 전선에 난입해 쓸어버리는 강습기이다. ARES는 하데스 시스템과 달리 스피드만 올려주고 긴급회피 2Lv만 지급하지만 그덕에 안전성이 오히려 늘어났다. 헤비 어택은 범위가 넓지만 그 만큼 카운터 당하기 쉽고 다운되어 있는 적에게 사용하다가 아군과 칼만 팅겨서 공격을 못하거나 아군이 휩쓸려 넘어질 가능성이 아주 크니 헤비 어택만 남발하면 안된다. 여담으로 왼팔에 장착되어 있는 실드는 진짜 실드가 아니라 츠바이헨더다.

3.4. 오버 코스트

건담 Mk-V - Cost 650~700 우주적성 ★★★
강화형 ZZ 건담 - Cost 700 우주적성 ★★★★

4. 지온군 강습기

4.1. 저 코스트

자쿠 I - Cost100~300 ★
앗가이 - Cost200~400 수중적성 ★★
드라체 - Cost200~300 우주전용 ★★
악그가이 - Cost250~350 수중적성 ★★
구프 - Cost250~400 지상전용 ★~★★[16]
즈다 - Cost250~400 우주적성 ★~★★[17]
  • 자쿠 1은 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바주카를 장착 할 수 있다는 점 빼면 강습기를 타려는 초보자에게는 적당하지 않은 기체다. 일단 강습기의 핵심인 매뉴버아머가 없고 바주카 잔탄이 달랑 3발이라 범용기와의 바주카전도 매우 불리한 편이다. 머신건을 든다고 해도 경직에서 자유롭지가 않기 때문에 매우 힘들다. 강습기를 본격적으로 연습해보고 싶다면 매뉴버가 있는 짐 라이트 아머가 낫다. 실력이 붙고 다시 잡아보면 또 다른데, 200 코스트에서는 매뉴버만 없지 저코스트버전 프건 놀이가 가능한 기체. 중요한 포인트는 매뉴버가 없기 때문에 잘 사리다가 킬각을 보고 들어가는 것이다. 강력한 강습기들이 가득한 300코스트 부터는 트롤픽이니 안하는게 좋다.[18]
  • 앗가이는 스텔스 강습기로 공격을 하지 않으면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다. 주로 적 거점 폭탄 설치나 후방 지원기를 암살할 때 그나마 쓸만한 편이다. 과거에는 매뉴버아머가 없고 고성능 밸런서도 없어서 사용이 매우 어려웠었다. 계속된 상향으로 스텔스 스킬의 레벨이 상향조정되고 무기들의 성능도 상향되고 긴급회피 LV1에 고성능 밸런서까지 생겼지만, 기본 스펙 자체가 떨어져서 여전히 구리다. 가장 큰 문제점은 무장 구성과 스탯의 불일치. 쓸대없이 사격 보정이 높아서 격투 화력이 떨어지는 바람에 지원기 순삭이 안된다. 최근 경향이 지원기가 1.5선 바로 뒤에 합류해서 싸우는 경우가 많아서 지원기 한대 때리면 바로 범용기들이 몰려온다. 그리고 매뉴버 아머가 없어서 걸리면 그냥 죽는다. 긴급회피? 긴급회피를 쓰고 부스트가 오버히트 된 다음 맞고 죽는 것이 전부다. 고작 3초 더 오래 사는 정도. 2019년 3월 7일 패치로 인해 사격무기가 강해지면서 주목을 끌었지만, 앗가이의 태생적인 한계인 기본 스펙이 부실하다는 점은 여전해서 포착 되면 죽는 점수 셔틀인 것은 여전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평이 좋은 유닛은 아니지만 승리포즈와 패배포즈가 상당히 귀염돋는다. 특히 승리포즈를 보면 과거 종합격투기 선수 최무배의 승리포즈와 비슷한 것도 있다.
  • 드라체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우주맵의 신흥강자다. 사격무기의 사정거리는 짧지만 연사력이 매우 좋고, 기동력이 우수한데 하격의 이동거리가 엄청나기 때문에 기동력이 떨어지는 지원기에겐 근접에서 보이면 공포의 존재. 고성능 밸런서를 이용해서 하격후 X버튼으로 캔슬만 해줘도 이동이 되며 이 하격 두방이면 어지간한 동코스트 지원기는 사라진다. 스러스터 자체도 엄청나게 길다. 슈트름 파우스트로 경직까지 걸어줄수 있다. 단점은 HP가 매우 낮은 편이라 금방금방 녹는다.
  • 구프는 근접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격투보정이 높은데다 격투연격 LV2를 보유하여 3연속 근접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붙기만 하면 지원기를 순식간에 격파가 가능하다. 강력한 격투 대미지를 보유한 EXAM 기체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B급 기체로 전락 했으나, 연격보정이 대폭 상향되면서, 걍에 준하는 격투 DPS를 뽑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원거리 무장이 매우 부실하고 서브 무장인 히트로드가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매우 많은 연습이 필요. 히트로드 역시 N격, 횡격, 하격이 존재하며, 횡격과 하격은 리치가 길지만,서 초근접시에는 히트하지 않으니 주의. 맞지 않고 사용후 다시 움직일 수 있을때까지 딜레이도 크다. 콤보 연결에는 후딜이 적은 N격이 편하다. 중코스트에 있지만, 사실 가장 적정코스트는 LV1인 250코스트. 여기서만큼은 아직 강력한 화력을 뽐낼 수 있다.
  • 즈다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웬만한 지원기보다 못한 격투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만 웬만한 지원기보다 높은 사격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격 무장 중에서 가장 한방 위력이 강력한 대함 라이플을 전용 무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마디로 컨셉은 적 지원기의 목을 딸 강습기라는 이름의 지원기 컨셉이라 보면 된다. 사거리도 빔라이플과 비슷한 사거리로 중거리에서 상대편 지원기를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다. 현재 강습기 중에서 가장 다루기 쉽고 환영받는 기체이자 적 지원기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으나... 대함라이플과 즈다가 DP로 구매 가능해짐에 따라 최악의 트롤 기체로 재평가 되고 있다. 주로 지원기 타던 유저들이 원거리에서 저격하는 기체인 줄 알고 타는 경우가 많은데 대함 라이플의 사거리는 빔 라이플급으로 의외로 짧은데다가 연사력도 느리다! 즉 1.5선에서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전혀 도움이 안되는 기체. 오죽하면 커스텀방에 즈다 금지방이 나올정도. 격투연격도 없고 저레벨 유닛은 고성능 밸런서도 없지만, LV3부터는 고성능 밸런서가 생기고, LV4에서는 공중 활강 장치가 생긴다. 또 한 강화태클 스킬이 있는데 왼어깨에 실드가 달려있어 데미지가 두배로 나온다. 250~300코는 같은 무기를 쓰는 GM 카모프 때문에 조금 힘들어졌지만 지원기한테 접근이 힘든 산악맵에서는 간간히 쓰이는 편이다.

4.2. 중 코스트

곡그 - Cost300~400 수중적성 ★★
자쿠 플리퍼 - Cost300~350 우주적성 ★★
즈고크 - Cost300~400 수중적성 ★★
이프리트(DS) - Cost300-400 지상전용 ★★
자쿠 II FS형(SM) - Cost300-400 ★★
돔 고속 실험형 - Cost350~400 지상전용 ★★
이프리트 나하트 - Cost350~500 지상전용 ★★★
이프리트 개량형 -Cost350~500 지상전용 ★★★
구프 커스텀 - Cost350~550 지상전용 ★★
앗가이 [TB] - Cost300~350 수중적성 ★★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지휘관용 양산형 자쿠 II/GBO2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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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프리트(DS)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300~350코스트의 강자. 강습유닛이 샷건을 들고나오면서 해당코스트대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샷건과 한방에 무조건 다운되는 히트랜서의 콤보는 가희 사기적이라 불리울만큼 데미지가 엄청나다 특출나게 강한 강습[19]이 없던 300코스트대에서 활약중 특이 사항으로는 고유스킬인 공격자세 제어 스킬인데, 근접 공격중에 받는 바주카등의 경직을 매뉴버 아머처럼 무시할 수 있다. 즉 이프리트(DS)에게 맞고 있는 아군을 구하기 위해서는 태클을 활용한 반격밖에 없다는 점. 그러니 얘한테 근거리에서 샷건 맞고 경직 걸리고 주변에 아군이 없으면 다리가 뽀각나거나 죽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여기에 350코스트의 스탯만 비교해도 프로토건담과 거의 차이없는 스탯을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경직무장인 샷건과 자이언트 바즈를 장비할 수 있다. 그렇다고 근점 공격력도 낮은 편이 아닐 뿐더러 범용기 이프리트의 능력인 연막을 보요하고 있어 일시적인 스텔스도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히트 랜서가 리치가 길긴 하지만 하격의 2연타를 다 맞추기 힘들고, 히트랜서의 모든 공격이 다운이기 때문에 콤보 연결이 다소 어렵고 스모크 디스차저는 수중에서 쓰지못해 군항이나 매스 드라이버에서 활약이 조금 어려워진다는 단점이 있다.[20] 어느 코스트나 지상 강습기 최강자였지만 2019년 9월 12일 패치로 기체 HP와 내격투 너프를 받아 왕좌의 자리에 조금 내려오게 되었다. 그래도 공격만큼은 출중하기 때문에 잘만쓰면 활약하기 좋은기체이다.
  • 자쿠 플리퍼는 전자전 전용으로 나온 기체로 전자전에 능한 컨셉인 만큼 미니맵의 영향을 주는 스킬들 전부 들고있으며 교란에 특화되어있다. 거기에 무장은 대공포탄을 들수있으며 사격보정 또한 높은 편이라 지원기 상대로는 한발 한발이 매우 뼈아프게 때릴수있어 강력하다. 거기에 격투 강화버젼을 들고 있어 근접전에서도 나름 강력한 편이고 은근 딜량이 높다. 상대편 재밍이나 스텔스 기체 카운터용으로도 나름 밥값을 톡톡히 한다.
  • 즈고크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지상전용 강습기로써 격투의 짧은 사거리와 좁은 판정 덕분에 쓰기가 매우 어렵고 트롤기체라는 인식이 강한 편이다. 그러나 걍에 준하는 격투 공격의 DPS가 엄청난데, 격투 공격의 속도가 모든 기체 중에서 가장 빠르고 재사용 시간이 가장 빠르다. 때문에 제대로 붙기만 하면 엄청난 속도로 적을 녹여버리는 것이 가능한 기체. 범용기에게도 예외 없는 화력을 뿜어낸다. 단점은 기체 크기가 크고 경직 무기가 없어서 일반적인 유저가 다루기에는 힘든 기체라는 것. 솔직히 재미로 타는 B급 기체다. 2019년 3월 28일 밸런스 패치로 3히트시 경직이 되는 미사일이 어느정도 호밍이 됨에 따라 쓸수 있는 경직기는 생겼다. 그러나 아직까지 강점은 못보이고 있다. 주사격무기인 빔이 경직걸기도 어렵고 딱히 좋지도 않기 때문에 사격전에선 여전히 힘을 못쓴다. 5월 23일에 또 한번의 상향이 되었지만 여전히 입지는 없는 편이다.
  • 이프리트 개량형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HP가 매우 낮은 대신 EXAM을 가지고 있다. 터치패드를 누르면 발동되며 1분간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뽐낼 수 있다.잘하면 무쌍도 찍을 수 있다. 그레네이드의 잔탄이 고작 두발로 빈약하지만, 일단 명중만 시키면 격투에 이은 하격으로 지원기는 대부분 끔살이며 어지간한 유닛의 다리를 박살낼 수 있다. 물론 1분뒤 그야말로 걸레가 되므로 주의. 남은시간이 1분이면 무조건 발동하자. 미사일은 부스터 이동중에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다. 350~400코스트 안에서 아직까진 잘쓰이는 강습기.
  • 이프리트 나하트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전작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의 개캐로 악명이 높았던 강습기였는데 워낙 유니크한 스타일 덕에 인기가 높아서 한일 GBO팬들로부터 신기체 추가 요구가 끓이지 않던 기체였는데 결국 2019년 2월 7일날 새로 추가되었다. 스텔스 3렙을 장착하고 있어 감지 범위가 0M이기 때문에 전작과 같이 지원기들을 공포에 떨게 할 개캐가 될지가 관건이었으나... 현실은 3성 모빌슈츠 함정카드. 250M 범위의 적에게 재밍을 거는데 정상적인 적들이라면 모두 나하트를 경계해버린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재밍에 걸린 적은 친절하게 아나운서가 재밍에 걸렸다고 알려주며, 레이더 하단에 재밍에 걸렸다고 알림이 뜬다. 픽시처럼 몰래 지원기를 암살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1선 난전에서 감지 범위 0m를 이용하여 뒤치기 위주 플레이를 해야 하는 실정.[21]이 근데 이럴거면 차라리 노강습 5범용을 하는게 낫다. 격투무기도 하격의 범위가 너무 좁아서 명중시키기 힘든 편이다. 대신 하격의 보정은 높다. 사격무기인 콜드 쿠나이는 두종류로 한발짜리는 이동하면서 사격가능하며 경직을 유발하고, 두발짜리는 사격시 정지하지만 적을 강경직 시킬 수 있다. 문제는 범위가 너무 좁아서 잘 빗나간다. 대부분의 강습기에 해당하지만, 나하트는 특히 추락지나 사막같은 개활지보다 무인도시나 산악지대, 폐허도시 같은 엄폐할 곳이 많은 맵이 적절하다. 신규격투무기 콜드 블레이드X2의 추가로 더욱 강력해졌고, 폐허도시 같은 나하트 전용맵 수준의 맵도 생기면서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 돔 고속 실험형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이프리트 DS에 맞설 또하나의 350코대 강자. N격이든 횡격이든 하격이든 뭐든지 적을 강제 다운 시켜버리는 히트 랜서를 장비하고 있다. 격투연격제어 스킬은 아예 없다. 자이언트 바즈와 스프레드 빔 까지 돔과 구성이 동일 하므로, 돔을 써왔다면 정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하격의 데미지가 끝내주지만, 발동시간이나 명중후 고성능 밸런서로 캔슬하기 까지 시간이 꽤 걸리므로 이점만 유의하자. N격으로 다운공격해도 별 무리는 없다. 스피드는 145로 최고치다. 또한 심각한 단점이 있는데 히트 랜서의 판정이 요상해서 N격과 하격의 범위가 매우 좁으며, 반격에 걸리는 타이밍이 매우 길어서 N격이 아예 빗나갔는데 적의 태클로 반격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내격투 보정도 낮아서 한번 잘못눕게되면 순식간에 터져나간다. 350코에서는 이프리트 DS와의 조합이 매우 훌륭한데, 이프리트 DS가 전선을 박살내고, 돔 고속 실험형이 하격을 먹이는 형태로 진행하면, 서로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다.
  • 구프 커스텀은 근접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강습기임에도 격투보정보다 사격보정이 높은데즈다랑 비슷하다개틀링 실드는 잔탄 80에 지원기에게 100이 넘는 대미지를 뿌려대기 때문에 구프에게 불가능에 가까웠떤 중거리 견제가 가능하고. 사격보정도 어느정도 높은 편이라 강습기라고 무시하는 범용기들도 마냥 무시하기 힘든 대미지였나... 격투보정이 구프의 절반수준이기 때문에 구프처럼 붙자마자 지원기 순살이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현재 트롤기체로 꼽혔으나... 10월 11일 진행된 밸런스 패치로 인해 개틀링의 사거리와 연사속도가 증가되어 관뚜껑을 박차고 나왔다. 다른 상향은 없었기에 1티어급은 아니나 이제 트롤 기체는 아니라는 평가. 이후에도 한번더 개틀링의 조정이 진행되었다. 구프의 히트로드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무기로, 어느정도 사거리를 지닌 격투무기인데, 고성능 밸런서 덕분에 부스터 이동중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적중만 시키면, 강경직과 레이더교란이 동시에 걸려서, 최상급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맞추기가 매우 어렵다. 구커유저의 숙련도는 이 히트로드의 적중률에 따라 결정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유닛 조정을 통해 히트로드의 위력과 히트 판정이 상향되어 히트로드의 활용도가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없는 무기나 다름없던 3연장 개틀링포 역시 상향. 큰 상향은 아니지만 파워 엑셀레이터도 추가를 햇지만 주 무기인 개틀링 실드의 성능이 미묘하며 근접도 특출날게 없어서 350코스트는 이프리트DS 400코스트 이상은 블루 데스티니 2호기한테 밀려 어디서도 설자리가 없는 상태 2020년 3월19일 강습기 긴급버프 패치로 4렙이상 기체는 버프를 받앗는데 로켓출력강화라는 신스킬과 각종 이속 선회력 방어보정 버프 원거리파츠도 추가보정받으면서 여러 버프를 받앗지만 막상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을 고친게 전혀없어서 여전히 구린기체로 평가중 승률은 처참하다고 한다.
  • 곡그는 또하나의 새로운 컨셉의 강습기로, 스피드와 스러스터는 낮고, 매뉴버 아머도 없지만, 엄청난 HP와 변경된 데미지컨트롤 LV3, 충격 흡수 기구, 내폭 기구를 통해 확실하게 근접해서 확실하게 지원기를 잡는 컨셉이다. 낮은 스러스터는 커스텀 파츠를 통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며, 근접화력도 엄청난 편이다. 하격 데미지 보정이 무려 150% 그리고 부무장인 배 어뢰 발사관으로 확실하게 경직까지 걸어줄수 있기 때문에 근접에서 전혀 꿀리질 않는다. 다만 강격직 무기와 발당 경직치가 높은 샷건한테는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나 같은 코스트에 이프리트DS와 이프리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둘을 넘어야 한다.
  • 자쿠2 FS형(SM)는 한정 이벤트퀘로 주던 기체로지금은 DP로 풀렸다 외형은 기존 자쿠2FS형과 크게 다를게 없지만 바주카를 장비못하는 대신 대형 히트호크를 장비하고 있고 n격만으로 강경직을 유발하며 무장 데미지가 매우높아 하격 한방만으로 어마무시한 데미지를 뽑을수가 있다. 다만 연격 불가능하고 다음 공격딜레이가 긴편이라 난전에서 매우 불리한 편이고 그덕에 선봉플레이보단 아군과 함께하며 누워있거나 빈틈이 있는적을 내려찍어 딜타임을 노리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좋은 편이다. 이런 플레이방식때문에 강습형 지원기로 불린다

4.3. 고 코스트

드왓지 - Cost400~500, 지상전용 ★★~★★★[22]
릭 돔 Ⅱ(GH) - Cost400~500, 우주적성 ★★
사이코뮤 고기동 실험기 - Cost400~450 우주전용 ★★
구프 플라이트 타입 - Cost400~450, 지상전용 ★★
- Cost400~500 ★★★
즈고크E - Cost400~500, 지상전용 ★★★
블루 데스티니 2호기 - Cost400~550 우주적성 ★★★
겔구그 M - Cost400~600 우주적성 ★★
데저트 겔구그 - Cost450~500 지상전용 ★★
액트 자쿠 지휘관용 - Cost400~550 ★★★
건담 시작 2호기 BB사양 - Cost550~600 ★★★
가베라 테트라 - Cost550~600 우주적성 ★★★
보리노크 사만 - Cost500~650 우주적성 ★★
R 자자 - Cost500~600 우주적성 ★★
겔구그 베르텍스 - Cost600~650 우주적성 ★★★
제 줄루 - Cost550~650 수중적성 ★★★
고기동형 겔구그(GK) Cost500~550 우주적성 ★★
슈트룸 갈루스 - Cost500~500 우주적성 ★★
  • 은 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이지만, 사실상 경직 무장이 없는 강습기에 가깝다. 빔샤벨의 한방 콤보에 목숨건 남자의 기체. -이것은 좋은 것이다!- 기본 사격 무장인 니들 미사일은 ASL도 없고 폭발 스플래쉬도 좁쌀만큼 좁은데다가 대미지도 구리다. 부무장인 하이드 봄에 경직이 있으나 기뢰이기 때문에 깔아두는 형식으로 써야지 이것을 프건이나 이프개처럼 콤보 시작기로 사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유일한 희망인 빔샤벨은 모든 기체 중에서 지원기의 격투를 제외하면 빔샤벨의 판정이 가장 좁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을 상쇄할 만한 것이 바로 빔샤벨의 미친 화력. 자신보다 상위코스트 범용기만 아니라면 격투보정 60이상 세팅된 걍은 모든 기체를 원콤에 녹여버리는 화력을 지녔다. 동코스트 범용기도 내격투 풀세팅에 중간 칼질이 쉴드에 맞거나 헛방이 나야 생존할 정도. 문제는 앞서 설명된 사격 무장의 미칠듯한 구림으로 인한 시너지 때문에 쓰레기급 강습이라고 인식되고 있는 것. 사실 혼자서 걍을 운용하는 하는 것은 만난 팀이 팀 플레이어 정신이 가득하지 않는한 매우 힘들다. 그러나 합을 맞춘 팀플레이에서 걍은 정말 공포의 기체. 아군이 작정하고 경직만 넣어준다면 경직 먹은 적은 걍의 원콤보에 터지기 때문이다. 가장 이상적인 조합은 강격직을 넣기 쉬운 마탑포 자쿠스나 혹은 건담 해머. 강경직만 제때 넣어주면 걍의 콤보에 의해 그냥 라인이 폭파된다. 또한 잊어서는 안되는데 긴급회피가 있다. 2019년 3월 28일 밸런스 패치로 상향이 이루어져서 HP가 늘어나고 기체 움직임이 개선되며 무엇보다 매뉴버 아머 LV2가 기본으로 붙게 되었다. 그리고 놓치기 쉬운점인데, 실드가 없다. 순수하게 무기용 실드지 방어용으로는 전혀 사용할 수 없으므로 착각하지 않도록 하자. 여담으로 접근과 은폐가 쉬운 맵한정으론 엄청난 화력을 보여줘서 은근 무섭다 2020년 3월19일 패치로 각종 기동성이 상승 거기에 격투보정이 증가해 근접한정 개깡패로 신분상승 범용도 갈아마시는 어마무시한 기체로 바뀌었다. 지원기는 하격만 맞아도 실피만 남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범용기도 콤보를 재대로 맞으면 한방에 가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어 좁은맵 한정으로 미쳐 날뛰는 중이다.
  • 드왓지는 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23] 격투무기인 토마호크의 하격의 위력[24]이 엄청나지만, 선딜이 있어서 바주카를 맞춘 후 쓰기는 힘들다. 대신 다운된 적은 안정적으로 때릴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추가타용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 토마호크에는 강경직이 달려있다. 그래서 여차할땐 횡격, N격도 써줘야지 하격만 노리기엔 아까운 무기. 스피드가 매우 높으며, 무기도 직전에 쥬악그처럼 격투무기 두종류에 자이언트 바즈 기본탑재라서 돔을 좀더 프로토타입 스럽게 강습화했다는 느낌을 준다. 그러나 덩치가 너무 커서 표적이 되기 매우 좋고, 사격보정이 높고 격투 보정이 낮기 때문에 히트소드만으로는 딜을 뿜어내기 힘들다는 확실한 단점이 존재한다. 기회가 된다면 토마호크 하격을 때려박아야 활약할 수 있다. 2019년 3월 7일 패치를 통해 돔 계열들이 능력치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드왓지는 떡상을 넘어 엄청난 상승을 먹었다. 덤으로 '다리특수완충제'가 추가되었지만 400코스트 강습기 판도에 변화를 주지는 못했다. 이후 다시 HP와 내격투보정이 떡상향이 되었다. 이유닛에만 달려있는 자이언트 바즈[직물부착]이 있어야 육전형 겔구그(VD)가 완전체가 된다.
  • 릭돔Ⅱ(GH)는 기체 크기보다 더 큰 대검을 들고있는 기체로 베르세르크에 가츠를 연상시키는 어마무시한 대검을 들고있다. 바주카 대신 머신건을 장비햇지만 가슴 빔건, 슈트룸 파우스트, 부속 그레네이드 부무장이 전부 경직을 유발하는 무기라 근접공격 연계가 매우 수월하다. 거대무기의 공통점으로 때리면 무조건 다운이 되어 버리는데 격투연격은 못하지만 하격은 2타를 때린다. 하격만으로 데미지가 지원기상대로 7~8천가까이 달기 때문에 지원기들한테는 공포의 대상 더군다나 메뉴버2렙을 달고 있기 때문에 접근도 매우 수월한 편이다. 대검크기도 큰편이라 근접리치가 매우 길기 때문에 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맞출수 있다. 다만 대검 때문인지 선회속도가 느린게 단점이다.
2024년 6월 패치로 지상에서도 쓸수있는 상향을 받아서 400 코스트 이프리트(DS)의 상위호환이 되어버렸다.
  • 블루 데스티니 2호기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현재 400~450코스트 OP기체 EXAM을 사용가능하여 1분간 엄청난 전투력을 뽑아낼 수 있다. 님버스 슈타젠이 탈취한 이후라서 그런지 하격 모션이 이프리트 개량형이랑 동일. 횡격의 보정이 높은 편이며, 하격의 이동거리도 훌륭하다. 부무기인 미사일이 부스터 이동중에도 사용가능한데, 두발만 맞춰도 경직이 걸리므로, 운용하기도 매우 편하다. EXAM을 쓰지 않아도 기본 긴급회피가 있다. 그덕에 생존률이 높고 EXAM을 쓰면 긴급회피LV2가 되고 두번을 쓸수있게돼서 강습기중에 생존률이 제일 좋은 편이다. 더군다나 EXAM을 쓰면 스피드 선회력 여러 보정들이 전부 오르기 때문에 지원기한테는 악마같은 기체이며 범용기들도 둘이상 붙어야 겨우 잡을 정도로 매우 사기적인 기체이다. 이 기체덕에 400코스트 강습기들의 설자리가 없는 편이다. 다만 EXAM의 추가 능력치더라도 범용기들 한테는 매우 아프게 맞으니 너무 대놓고 전진하는 플레이는 자제하도록 하자 최근 EXAM능력치와 가슴 미사일이 너프를 먹는 바람에 현재는 모습이 좀 뜸해졌다.
  • 액트 자쿠 지휘관용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2019년 3월 21일 추가된 기체로써 전작인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에서는 장착 무기도 다양하고 범용기에 상당한 강캐였으나 이번작에서는 강습기로 바뀌었다. 현재는 문제의 하격 모션때문에 평이 굉장히 나쁘다. 하격 모션이 드왓지 토마호크 하격급[25]으로 느리게 체감되는데 다운 후에 타이밍이 0.1초라도 어긋나면 하격을 못넣는 수준. 문제는 이렇게 느린것에 비해 대미지도 그리 강하지 않다는 점이다. 아마 신 스킬인 오버부스트 효과를 염려해서 이렇게 설정한 것 같은데... 정작 오버부스트를 써도 샷건같은 무기에 걍 경직 먹는건 매한가지다. 결국은 이런 패널티를 오버부스트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풀어나가는 것이 관건인 고수용 강습기. 최고 OP 무장으로 칭송받고 있는 액트자쿠 빔라이플과 준수한 경직 무장인 자쿠 바주카를 통해 후방에서 견제하다가 오버부스트를 활용한 킬각을 캐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버부스트를 단순히 본진까지 도주할때나 먼 거리에 있는 지원기한테 간다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액트자쿠를 안타는게 낫다. 오버부스트를 잘 활용하면 다른 강습기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 연습만이 살 길이다.
  • 즈고크E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즈고크와 거의 비슷하다. 여기에 긴급 회피를 가지고 있고, 빔건의 연사 속도가 굉장한 데다가 3연사 히트 후 경직 유발이기 때문에 해산물 고수들은 매우 애용하는 강습기. 단점은 즈곡크와 비슷하다. 여전히 격투 판정은 좁고 리치가 짧으며, 통통한 몸통 덕분에 원거리 견제에도 취약하다. 즈곡크보다 나아지긴 했어도 B급 기체인 것은 사실. 2019년 3월 28일 밸련스 패치로 상향 되었고, 3히트시 경직되는 미사일이 호밍이 어느정도는 됨에 따라 경직기가 하나 늘었다고는 하지만 즈고크와 마찬가지로 쟁쟁한 강습기들 상대로 특출난점이 없어서 입지가 많이 없는 편이었지만 2020년 1월16일 패치로 인해 체력 내격투 상승으로 몸이 튼튼해졋으며 메뉴버가 2렙이 되고 격투 좌우 하격 데미지보정이 상승 머리 미사일에 자동조준보정이 들어가면서 엄청난 떡상을 해버렸다.
  • 겔구그 M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기본 무장은 자쿠II 개량형의 머신건을 사용하는데 전작과 달리 겔구그 빔라이플을 장비가능하게 변경되었다. 특이사항으로 내격투가 30인데 격투 공격으로는 범용한테 맞아도 정말 안죽고 체력이 상당한 수준. 머신건 장비시에는 유탄의 즉발 경직 조합으로 근접전에 강하고 빔라이플을 장비하면 근거리전에서 다소 경직기가 부족해지나 원거리에서 지원기 견제가 유용해진다. 덩치가 크나 강제분사 2레벨이 있어서 컨트롤을 통한 기동성이 우수하고 연격 보정이 높아 지원기 처리도 좋다. 그러나 알파대미지는 낮기 때문에 역상성인 범용기에게는 정말 대미지가 안들어가니 주의. 강화태클스킬도 있고, 실드 역시 데미지 보정이 들어가는 스파이크 실드라서 태클의 대미지가 매우 훌륭하다.
  • 구프 플라이트 타입은 구프 비행 실험형 다음으로 나온 플라이트 스킬을 달고나온 기체이다 플라이트 스킬의 레벨이 높아 비행 실험형보다 오래 체공이 가능하며 구프커스텀을 개조해서 만든거다보니 기본적인 무장들은 구프 커스텀과 동일하며 히트로드 대신 파우스트를 들고 있다. 최근 강습기 답게 강제분사와 3연격 메뉴버를 전부 달고있기 때문에 그덕에 구프 커스텀의 입지가 완전 없어져버렷으며 날지 않아도 다른 강습기들 못지 않게 활약이 가능.. 공중을 날면 원거리 공격을 하기도 매우 수월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좋은평이 많다 거기에 각종 보정들도 높아 딜량도 꽤 강력 이 기체를 견제 하지못하면 지원기가 개틀링에 갈갈이 썰리는 광경을 자주보게된다. 400~450코대에서 최강의 강습기다.
  • 사이코뮤 고기동 실험기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우주전용이며 사이코뮤 병기를 탑재한 최초의 강습기이다. 두가지 형태의 사이코뮤 무장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옆에서 좌우공격을 하는 형태, 하나는 뒤를 공격하는 형태다. 둘다 사용법은 비숍과 동일하다. 기본무기인 5연장 메가입자포는 집속이 되지 않지만 연사속도가 빠른 편이고, 정타로 두번 맞히면 경직이 걸린다. 격투무기인 타격의 하격보정이 엄청나서 300%가 적용이 된다. 매우 막강한 공격력. 그러나 사용 후 딜레이가 매우 길다. 우주적성이고 강제분사장치가 있지만, 고성능 AMBAC가 없어서 움직임이 조금은 불편하다. 또한 거대한 다리덕분에 덩치가 너무 큰 편이다. 우주요새같은 난타전이 벌어지는 곳에서는 사용하기 어렵고, 자원 위성의 경우는 운석군들이 방해가 돼서 사이코뮤의 활용이 어렵다. 가장 좋은 건 역시 넓은 개활지 투성이의 암초공역. 사이코뮤 병기를 탑재했다고해서 두종류의 사이코뮤 병장 위주로 플레이 하기보다는, 이걸로 견제를 하고, 이후 5연장 메가입자포의 막강한 DPS로 폭딜을 하도록 하자. 엄청난 기동력에 근접 폭딜능력 때문에 어지간한 지원기는 아무것도 못한다. 우주 지원기의 희망인 비숍조차도 같은 사이코뮤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DPS가 떨어지니 버틸수가 없다. 사이코뮤 병장에도 히트판정이 있어서 히트시 본체도 경직이 걸린다. 특히 아군이 격투 공격으로 잘 건드려준다...
  • 건담 시작 2호기 BB사양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원작과 다르게 핵은 없지만, 근중원 모두 커버가능한 빔바주카를 달고 나왔다. 의외의 강습이었으며, 전용 실드는 판정이 매우 넓어서 어지간한 공격은 다 가드해준다. 거기에 매뉴버 아머 LV2까지 있어서 경직도 잘 안걸린다. 추락억지제어 스킬을 달고 있어 공중에서도 매뉴버 판정이 있는데다가, 공중 대쉬까지 가능하므로 상상을 초월한 기동을 보여준다. 그덕에 무제한방 지원기들의 입지가 위협받는 상황 방패로 밀고들어오는 2호기는 지원기한테는 공포 그자체 대신 실드가 파괴되기 전까진 선회력과 기동성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 가베라 테트라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건담 시작 2호기는 방패로 밀고 들어오는 스타일이라면 이 기체는 매우 빠른 기동성으로 싸우는 기체이다. 능력치도 준수하고 연사력이 준수한 빔머신건으로 dps도 잘 나오는 편이고 긴급회피가 달려있어 생존력도 나쁘지않고 하격이 전직하면서 찌르기 때문에 기동력이 느린 지원기들한테는 강제분사와 회피로 요리조리 오는 상대라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운 기체 지라인 라이트아머와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다만 기동력을 빼면 특출날게 없어서 시작 3호기가 판치는 무제한방에서 살아남기가 쉽지가 않으며 특유의 하격 선후 딜레이 때문에 시작 2호기보다 입지가 낮은 편이다. 그래도 약한 기체는 아니기 때문에 기동성이 있는 기체를 원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2019년 10월 24일 패치로 특유의 하격 딜레이가 줄었으며 빔라이플 집속 히트율도 줄어 이젠 꺼내도 나쁘지 않은 기체로 바뀌었다. 거기에 깨알같은 팔 기관포 사거리도 버프를 받았다.
  • 제 줄루는 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빔 머신건으로 충전을 하다가 즉발 경직[26] 시킬 수 있고, 연사로도 층분히 사용할 수 있다.히트 클로의 하격은 무려 5000 따위를 상쇄한다.[27] 다만,성능이 좋은만큼 단점이 있는데, 매뉴버 아머가 없어 접근이 매우 힘들고 격투 공격이 짧다. 그러나 격투 자세 제어와 격투 무장을 들면 빨라지는 백병전 프로그램으로 근접에 붙기만 하면 성공하는 기체.
  • 고기동형 겔구그(GK)는 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왠 즈고크 E의 오른팔이 붙어있다. 이상하게 수중적성이 아닌데도 수중 기동 사격이 있어 수중에서도 어느정도 쓸만하다. 현재 고평가 받는 강습기이며 나기나타와 헤비 어택도[28] 보유해 쓸만하지만 문제는 격투 판정이 오른팔 주인 닮아 너무 얇다. 긴급회피 Lv2가 달려있어 긴회를 2번 쓸수있으니 이 점 참고.
  • 슈트룸 갈루스사격 경직 무장이 있는 강습기로 스러스터가 무려 5로 양산형 건탱크보다 낮은 수치로 사용이 불가능 하다. 이 때문에 고인 기체인줄 알았으나... 빠른 이동 속도와 백병전 프로그램의 강력한 시너지로 격투 무장을 들면 매우 빠르게 이동할수 있고 실드를 2개 들고있는데다가 긴급회피를 가지고 있어 생존률이 매우 높다. 마그넷 앵커는 강경직을 걸어 샷건과 시너지가 좋고 무엇보다도 유일하게 격투연격제어 3 Lv을 가지고 있어 격투 연격을 시도하면 오히려 대미지가 올라가는 데다가 격투자세제어까지 있어 근접에 붙으면 지원기를 순삭한다. 이쯤만 보면 왜 스러스터가 낮은 지 이해가 될 정도. 다만 내구도가 살짝 물렁하고 원거리맵에서는 위 특성이 없다해도 무방해 격투전이 많이 일어나는 맵에서만 써야한다.

4.4. 오버 코스트

큐베레이 Mk-II - Cost 650 우주적성 ★★★

5. 추천 강습기

5.1. 지상전

  • 200코스트: 짐 라이트 아머
  • 250코스트: 즈다, 육전용 짐, 악그가이
  • 300코스트: 짐 스트라이커, 즈다, 이프리트(DS), 짐 가드 커스텀, 자쿠 플리퍼, 악그가이, 육전용 짐
  • 350코스트: 프로토 타입 건담, 이프리트 개량형, 블루 데스티니 1호기, 이프리트(DS), 돔 고속 실험형, 이프리트 나하트, 자쿠 플리퍼, 악그가이
  • 400코스트: 프로토 타입 건담, 이프리트 개량형, 블루 데스티니 2호기, 건담 픽시, 지라인 라이트 아머, 지라인 어설트 아머, 이프리트 나하트, 겔구그M, 드왓지, 구프 플라이트 타입, 짐 쿠엘, 걍
  • 450코스트: 네로 트레이너, 실버 헤이즈 개량형, 건담 5호기, 블루 데스티니 2호기, 지라인 라이트 아머, 지라인 어설트 아머, 구프 플라이트 타입, 짐 쿠엘, 스트라이커 커스텀, 걍, 데저트 겔구그
  • 500코스트: 슈트룸 갈루스, 짐NS(우주전 사양), 티타니아, 건담 픽시(LA), 건담 5호기 bst, 짐 나이트 시커(V)
  • 550코스트: 리가지, 제 줄루, 건담 시작 2호기 BB사양, 가베라 테트라, 갸프랑
  • 600코스트: 기라 줄루(에릭 유고), 바이아란 커스텀, Z플러스 A1형, 릭 디아스 2
  • 650코스트: 제스타(세자르대 A사양), 델타 플러스, 야크트 도가(규네이), 디제(샤아), 건담 Mk-V
  • 700코스트: 밴시, 시난주 스타인

200코스트는 짐 라이트 아머말고는 사실 쓸만한게 없다. 이미 운영팀의 개발일지에도 언급됐을 정도로 나머지 두 강습기인 자쿠1과 앗가이중, 자쿠1은 그래도 승률이 어느정도는 나오지만, 앗가이는 성적이 너무 안좋아 상향언급까지 됐었다. 대신 짐 라이트 아머는 300코까지도 커버가되는 쉬운 강습기
250코스트는 여기에 대함 라이플의 강비틀거림 유발과 똥뎀으로 저코에서 강력함을 자랑하는 즈다, 거기에 육전용 짐이 추천된다. 악그가이는 등장함과 동시에 저코 생태계를 교란할 정도로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00코스트는 강비틀거림을 유발할수 있는 이프리트(DS), 방어사격형 짐 가드 커스텀. 그리고 적 지원기를 정말 짜증나게 할수 있는 자쿠 플리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50코스트는 상향된 블데1호기, 이프리트 개량형이 EXAM을 켜고 지원기를 학살하고 적의 라인을 도륙내며, 이프리트 나하트 역시 지원기에겐 공포의 존재. 그리고 심플하게 강한 프로토 타입 건담의 주 활약 코스트다.
400코스트는 스텔스로 지원기를 암살하는 픽시와 어느정도 사격이 되는 지라인 시리즈, 노멀하게 강한 겔구그M과 짐쿠엘, 그리고 공중에서 지금 공방을 혼란시키고 있는 구프 플라이트 타입의 활약이 좋다. 블루 데스티니 2호기도 하향은 됐지만 아직은 여기서 활약이 가능하다. 그리고 상향된 걍이 지금 맵이 좁으면 좁을수록 무시무시한 근접화력으로 적을 압도하고 있다.
450코스트와 500코스트에선 사격적으로 강한 건담 5호기, 근접 폭발화력의 스트라이커 커스텀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무제한은 장거리 빔바와 거대한 실드로 지원기를 학살하는 시작2호기, 붙어서 녹여버리는 노멀 타입의 가베라 테트라와 백식이 주로 이용된다. 갸프랑 역시 무시무시한 방어능력으로 활약중. 그리고 엄청난 방어력을 통해 이쪽에서 원톱을 노리는 갸프랑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5.2. 우주전

  • 200코스트: 짐 라이트 아머, 드라체
  • 250코스트: 짐 라이트 아머, 드라체, 즈다
  • 300코스트: 짐 라이트 아머, 드라체, 즈다, 짐 가드 커스텀, 짐 스트라이커 개량형
  • 350코스트: 프로토 타입 건담, 짐 가드 커스텀, 짐스트라이커 개량형
  • 400코스트: 프로토 타입 건담, 블루데스티니 2호기, 짐 가드 커스텀, 겔구그 M, 사이코뮤 고기동 실험기, 릭돔 II (GH)
  • 450코스트: 프로토 타입 건담, 건담 5호기, 블루 데스티니 2호기, 겔구그 M, 릭돔 II (GH)
  • 500코스트: 건담 5호기, 블루 데스티니 2호기
  • 무제한: 건담 시작 2호기 BB사양, 가베라 테트라, 백식
200코스트는 만능 짐라이트 아머와, 저코스트에서 최고의 기동력과 근접 화력을 자랑하는 드라체가 활약을 한다.
250코스트는 지상과 마찬가지로 즈다가 효율이 좋다.
300코스트부터는 방패 짐 가드 커스텀과 화력의 짐 스트라이커 개량형이다.
350코스트는 슽러스터는 짧지만 강력한 칼뎀의 프로토 건담이 쓰인다.
400코스트에서는 블루 데스트니2호기는 정말 강력했으나 하향당했고, 겔구그M은 노멀한 강함을, 릭돔2(GH)는 엄청난 리치로 적의 라인을 파괴한다. 사이코뮤 고기동 실험기는 강습기 유일의 사이코뮤 무기를 가지고 있다.
450~500코스트에선 사실상 지상과 동일하다. 사격의 건담 5호기가 등장한다.
무제한은 지상과 동일하다.


[1] 일반 휘청의 경우 잠깐 비틀 거리는 모션으로 나오나 강휘청은 주저 앉는데 일반 휘청보다 경직 지속 시간이 2배정도 길다.[2] 캐논이나 바주카의 스플래쉬에는 경직을 당하지 않는다.[3] 역상성이라고 해도 다른 강습기들은 2000은 가뿐히 넘긴다.[4] 특히 범용기인 구프(VD)는 사실상 천적.[5] 실드 태클 정도만 제외하면 완벽한 하위호환이다.[6] LV4가 ★★[7] 근거리는 바주카, 원거리는 빔라이플로 견제가 모두 가능하다![8] 사실 출시 당시에는 고코스트 강습기가 없었다.[9] 기존의 5호기가 쓰던 자이언트 개틀링은 범용한테 쏴도 100 대미지가 넘게 들어가서 범용도 부담스러워했지만 Bst 가 쏘는 자이언트 개틀링은 범용에게 80~90 대미지밖에 주지 못한다. 자체경직 헤드발칸 수준에 불과해 지원기 상대로 쏘는게 아니면 의미가 없고, 이 문제 때문에 사용 빈도가 더욱 줄었다.[10] 이는 요즘 메타에 기인하기도 하는 문제점으로, 건담 5호기가 상대적으로 고평가를 받는 이유는 굳이 근접전을 하지 않아도 지원기를 안정적으로 견재 및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고 생존률도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건담 5호기 Bst 는 원거리 공격력이 매우 부실하기 때문에 지원기에게 인파이팅을 걸 수 밖에 없고, 방패도 없는 몸으로 4대 이상의 범용기를 뚫고 지원기를 썰어야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생존률도 그다지 좋지 않다.[11] 썬더볼트 세계관의 연방군 MS 는 우주 쓰레기가 넘쳐나는 썬더볼트 주역을 고속으로 돌파해야하기 때문에 실드를 최소 2개 이상 장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12] 당장에 500 코스트 매치에는 릭 디아스, 건담 Mk-II 가 무조건 돌아다니는데, 이들은 화력과 기동성, 방어력 모두 골고루 뛰어나다. 썬더볼트가 사선에 들어오는 순간 단숨에 두동강 내지는 벌집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인기가 없는 것이다.[13] 건담 Mk-V 는 방패 크기가 길쭉한 대신 면적이 엄청 좁아서 방패보다 기체가 먼저 터지기로 유명하다.[14] 다만 잘다루는 사람에 한해서 현존하는 어떤 기체보다 실랄하게 격투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막투보다 우위인 기동성과 빔코팅덕에 고코스트 방에서는 더블제타 와 1:2로 붙어도 썰어다닐 정도인데 이게 다 격투모션의 혜자스러운 속도 덕분이다. 강습과 근거리전에 자신있다면 연습해보자, 충분히 강하다.[15] 그나마 이 점은 빔 교란막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다.[16] 400코스트는 ★★[17] 400코스트는 ★★[18] 300 코스트에서 굳이 쓰고 싶다면 아군이 상대에게 경직을 먹이거나 할때 기회를 봐가면서 쓰거나, 강화 태클을 최대한 활용하며 공격하자.[19] 300코스트대는 짐 스트라이커를 제외하면 대부분 강습이 쓸만하며, 밸런스가 잘 맞는 코스트였다.[20] 특히 군항은 수중 전투를 작정하고 만든 맵이라 스모크 디스차저는 없다고 보면 된다.[21] 그러니 레이더에 딱히 아무것도 없지만 재밍에 걸리면 십중팔구 이 녀석이 원인이다.[22] 특이하게 400코가 3성이다. 나머진 2성.[23] 기동전사 건담 ZZ 에서 주인공 기체인 ZZ 건담에게 "모빌슈트는 파워가 아니라 기동성이다!" 라는 명대사를 남기고 돌격하다 ZZ 건담의 빔라이플을 멋지게 피했으나 재빨리 재사격한 빔라이플에 허무하게 두동강나는 짤방의 바로 그 기체다.(...)[24] 토마호크의 기본 대미지는 1500밖에 안되지만 하격 보정이 거의 300%수준으로 지원기에게 6000이 넘는 대미지가 꽂힌다.[25] 그거보단 좀 빠르긴 하지만, 대미지에 비하면 다른 기체의 하격보다 확연히 느리다.[26] 부무장인 그레네이드도 마찬가지[27] 이때 히트 나이프 하격까지 더해주면 웬만한 지원기는 HP가 반 정도 날라간다.[28] 헤비 어택 모션은 전진하면서 오른팔로 빔 캐논을 쏘는데, 이때문에 헤비 어택 사거리가 매우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