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혁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
2017 |
KIA 타이거즈 등번호 36번 | ||||
심동섭 (2010~2012) | → | <colbgcolor=#1e376d><colcolor=#fff> 고장혁 (2013~2017) | → | 박정수 (2018) |
KIA 타이거즈 등번호 67번 | ||||
이영욱 (2018) | → | 고장혁 (2019) | → | 김재열 (2020.9.8.~2020) |
KIA 타이거즈 등번호 52번 | ||||
터커 (2019) | → | 고장혁 (2020) | → | 황대인 (2021~) |
고장혁 高將赫 | Ko Jang-Hyuk[1] | |
출생 | 1990년 1월 8일 ([age(1990-01-08)]세) |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광이리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광주대성초 - 광주동성중 - 광주동성고 - 성균관대 |
포지션 | 유틸리티 |
투타 | 우투우타[2] |
프로 입단 | 2013년 5라운드 (전체 44번, KIA) |
소속팀 | KIA 타이거즈 (2013~2020) |
지도자 | 전주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2021) 광주진흥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2022) 순천효천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2023~) |
병역 | 경찰 야구단 (2017년 12월 7일 ~ 2019년 8월 12일) |
가족 | 아버지 고남연, 남동생 고영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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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KIA 타이거즈 소속의 내야수. kt wiz의 고영표의 형이기도 하다.2. 선수 경력
2.1. 2013 시즌
KBO상에는 스위치 히터로 등록되어 있었으나, 프로 데뷔 시즌인 2013년에는 우타자로 활동했다. 본래는 우투좌타로 뛰었으나 좌타석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으면서 우타석과 병행하면서 타격이 좀 더 나아져 스위치 히터가 되었고, 프로에 데뷔해서는 좌타석을 버리고 우타석에만 섰다.마무리 캠프에서 고영창과 함께 선동열 감독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선동열-이순철 극찬한 KIA ‘투고’
스프링캠프 때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시범경기부터 유격수 혹은 3루수 백업으로 꾸준히 출장 기회를 받고 있다. 윤완주보다 안정감 있는 수비력을 보이고 있고, 어깨도 강한 편.
3월 21일 포항 LG전에서 8회초에 이성우에 이어서 류택현의 3구째 공을 받아쳐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것으로 KIA는 2013 시범경기 첫 백투백 홈런을 달성.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과감한 공격 성향과 강한 어깨를 자랑한 수비능력을 보여주면서 기존 내야 백업이었던 박기남과 홍재호 등을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2013년 신인 중에서 박준표와 함께 개막 엔트리에 들어갔다.
4월 11일 광주 두산전에서 9회말에 김강률을 상대로 프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하였다.
이후로도 대수비 혹은 대주자로 출전하다가, 5월 23일 안치홍이 1군으로 올라오면서 2군으로 내려갔다.
2.2. 2014 시즌
2013 시즌에 우타석에만 섰던 것에서 버리고, 2014년부터 다시 스위치 히터로 활동하게 되었다. 내야 좌타자 활용도 등을 감안해서인 듯 하다. 다만 2군에서도 그다지 타격감에서는 좋지 않은 모습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한 어깨와 작전 수행능력 등을 고려하여 개막 후 2군에 있었다가 강한울의 반대 급부로 1군에 콜업되었고, 첫 타석인 5월 1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대수비로 들어온 이후 프로 데뷔 처음으로 좌타석에 들어섰지만 땅볼로 물러났다. 5월 4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무사 만루 상황에서 희생플라이로 데뷔 첫 타점을 기록하였다.[3]
2.3. 2015 시즌
결국 좌타자를 버리고 다시 우투우타가 되었다. 김원섭의 컨디션 저하로 말소 때 1군에 등록되어 주로 내, 외야 대수비나 대주자로 들어갔다. 타석에 들어설 기회도 많이 없었지만, 타격에서의 약점이 크게 지적되어 1군과 2군을 왔다갔다 하는 동안에도 1군 무대에서는 시즌 중반까지 내내 2015 시즌 첫번째 안타를 기록하지 못 했었다. 그리고 7월 14일 LG전에서 드디어 2015 시즌 1군 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그 동안 다시 스위치 히터 연습을 했는지 2015 시즌 첫 안타는 좌타석에서 기록했다.고장혁의 인생경기가 된 2015년 8월 25일 SK 와이번스전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슬라이딩 장면.
2015 시즌, 타격은 전혀 기대할 수 없어 대주자로만 나오고 있는 와중에, 주루사가 잦은 등 대주자로서의 장점도 좀처럼 볼 수 없어 욕만 많이 먹고 있던 중 8월 25일 SK 와이번스전에서 결정적인 활약으로 결승 득점을 만들어냈다. 10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백용환의 짧은 중견수 플라이에 홈으로 쇄도하였는데 처음에는 아웃이 선언되었으나 합의판정 끝에 세이프가 된 것이다. 또한 10회 말에서 좋은 수비를 보이기도 하였으며 MVP 인터뷰까지 따내는 등 이 날은 고영우의 날이라 할 만했다. 고영우의 눈물의 인터뷰
9월 26일, 좌타석에서 시즌 2번째 안타를 만들어 냈다. 2루에 있던 이호신이 홈으로 들어오면서 1타점 적시타가 되었다.이 안타로 6-5였던 아슬아슬한 스코어는 7-5가 되어 KIA가 승리할 수 있었다.
9월 28일 LG 트윈스전에서는 신승현에게서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리는 등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팀은 4:8로 패했다.
9월 29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 단타를 2루타로 만드는 빠른 발을 보여주었다. 9월 30일 롯데전에서는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 볼넷 두개를 얻어내 세차례 출루도 기록했다.
홈런을 때린 LG전 전후로 타격 성적이 꽤 좋아서 갸갤과 엠팍 등의 팬 사이에선 갓영우, 고영웅, 영우신 등의 드립이 흥하고 있다.. 영우신이 이제서야 신이 된 이유
그러나 아름다운 1주일이 지나고... 9월 30일 이후로는 안타를 하나도 추가하지 못하며 타율 0.154로 시즌을 마감했다.
2.4. 2016 시즌
6월 14일 두산전에서 8회말 2루 도루를 성공해 KBO 최초 팀 도루 4,200호를 기록하였다. 최근 구멍이 뚫린 기아의 유격수 자리에 계속 출장 중인데, 3연속 안타 기록 등등 꽤 괜찮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기아 유격수는 답이 없다. 김선빈 기다리자. 현재 기아 유격수는 어떤 선수를 기용하던 다 마찬가진데, 그나마 수비는 고영우가 제일 낫다. 물론 한 명 빼고 전부 다 수비가 나쁘지 않고 주루 플레이를 잘한다. 타격 좋다는 소리는 안 했다.강한울이 기대이상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메꾸어 주었지만 9월 15일 오지환의 태클로 허리부상을 입고 사실상 시즌 아웃을 당했다. 강한울의 빈자리를 박찬호와 함께 보고 있지만 둘다 암걸리는 활약을 하고 있다. 상무에서 제대한 김선빈의 1군등록 여부에 따라 고영우의 유격수 자리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그 후 내외야 전천후 유틸리티로 와일드카드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그리고 타이거즈의 내일을 열어주는 마지막 공을 잡아냈다.
시즌 후 상무 야구단에 지원했지만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2.5. 2017 시즌
강한울이 최형우의 보상선수로 삼성으로 이적하게 되면서 다음 시즌 김선빈의 백업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때문에 본래 이 해에 입대할 예정이던 것을 1년 미루게 되었다.2017 시즌부터 '고장혁'으로 개명한 사실이 신규 등번호 안내를 통해 밝혀졌다. 부모의 권유로 바꿨다고 한다.
시즌 전반기까지 31경기 0.208 3타점 7득점으로 내야 유틸리티 로서 쏠쏠한 활약 중이다. 타격 성적으로만 보면 분명 답이 없어 보이지만 2군에서 본즈 놀이 중인 그선수가 1군에 있을 때 팬들이 고장혁 좀 올리라고 아우성을 쳤을 정도로 1시즌 만에 달라진 위상을 보여줬다.
8월 들어 그 놈의 수비실책도 늘어나자 고장혁 좀 올리라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9월 1일 교체로 수비되어 9회 초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호수비로 막아내어 기대에 부응하였다.
9월 2일 9회 무사 2루 상황에서 김기태 감독이 희생번트를 대기 위해 고장혁을 이범호 대신 내보내는 기행을 저질렀다. 그런데 희생번트를 성공시켰으면 모를까 쓰리번트 아웃으로 허무하게 물러나 별 다른 진전 없이 1사 2루로 바뀌었다.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어갔다. 대수비와 대주자로 여러 포지션에 들어갔다. 5차전에선 7대6으로 힘겹게 리드하는 상황에서 수비 강화를 위해 2루수로 투입됐는데 9회말 김주형이 번트 타구 송구를 실패하자 죽어라 달려가서 빠진 공을 잡아 최악의 사태가 일어나는 건 막았다.
2.6. 군 복무
정규시즌을 마친 후 경찰 야구단에 지원했고 합격했다. 작년에 군경팀에 떨어져서 현역으로 가려던 걸 1년 미뤘는데, 우승반지도 얻고 경찰 야구단에도 합격했으니 결과적으로 옳은 결정이 된 셈이다.참고로 경찰 야구단에 입대 후 무려 5번타자를 맡기도 했다.
2.7. 2019 시즌
경찰 야구단 제대 후 8월 25일 1군에 콜업된 뒤, 8월 27일 광주 삼성전 대타로 나와 9회 첫 타석에서 플라이를 기록했다.8월 28일은 9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 땅볼을 친 이후 교체되었고, 8월 29일 창원에선 대타 안치홍의 안타 출루 이후 대주자로 기용되었다. 8월 30일은 대수비로 출장했다.
8월 31일 광주 롯데전에서는 9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 4회 안타, 5, 8회 삼진으로 4타수 2안타 2삼진을 기록하였다. 다만 수비에서는 1회 평범한 내야 뜬공을 놓치는 등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9월 1일 9번 3루수로 출전, 2회 플라이, 4회 안타로 2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9월 3일 대전 한화 전에서는 3루 대수비로 나왔고, 9월 6일 수원 kt전에서는 7회 대타로 나와 플라이만 기록하였다.
9월 7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8회 2번 대타로 나와 병살타만 기록하였다.
9월 8일 9번 3루수로 출전, 3회 땅볼, 5회 안타로 2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그런데 수비에서 4회 평범한 땅볼에 알까기를 범하며 팀 5실책에 일조했다. 다만 이날 있었던 오정환의 결정적인 주루 미스로 상대적인 욕은 덜 먹었다.
9월 11일 사직 야구장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8번 3루수로 출전, 2회 안타, 4회 3루타, 5회 삼진, 8회 플라이로 4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하였다.
9월 12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9번 3루수로 출전, 3회 삼진, 5회 플라이로 2타수 1삼진을 기록하였다. 9월 13일 3루수 대수비로 나왔다.
9월 14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LG 트윈스전에서는 9번 3루수로 출전, 3회 땅볼, 5회 안타, 8회 삼진으로 3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하였다.
9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NC 다이노스전에서는 8번 1루수로 출전. 2회 땅볼, 4회 땅볼, 6회 땅볼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9월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9번 1루수로 출전. 3회 삼진, 6회 땅볼로 2타수 1삼진을 기록하였다.
2.8. 2020 시즌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으나, 캠프와 홍백전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6월 이후 김선빈, 류지혁의 부상으로 내야 백업들이 줄줄이 콜업되는 상황에서도 1군에서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8월 18일 확장 엔트리로 겨우 콜업되었다. 2군에서는 20경기에 나서 11안타, 6타점, 13득점과 함께 0.306의 타율을 마크했다.
8월 19일 LG전에서 이진영의 대수비로 나와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8월 20일 NC전에서 최원준 대신 나와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8월 21일 NC전에서 선발 3루수, 8번타자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8월 23일 키움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8월 25일 두산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대타 황대인과 교체되었다.
8월 26일 두산전에서 이진영의 대수비로 나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으며, 수비에서는 잘 잡아놓고 서두르다 어이없는 송구 실책을 범하기도 했다. 이후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다 9월 13일에 말소되었다.
2020 시즌 종료 후 방출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183cm에 80kg으로 좋은 체격 조건을 갖춘 선수였다. 성균관대 시절에는 주로 2루수로 뛰었으며, 가끔 외야수로 뛰기도 했다. 빠른 발과 단타 위주의 타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타격 능력은 심히 암울한 수준이다.타격 능력이 심하게 떨어지지만 발은 빠른 편이라 대주자로 넣기 좋고, 번트도 잘대는 편이었다. 또한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 소화가 가능했다. 이 때문에 경기 중후반 다양한 작전 및 주전들 교체를 좋아하는 김기태가 쏠쏠히 써먹었다. 또한 이런 면들을 보면 서동욱의 하위호환에 가깝다.
한편으로는 취약한 KIA 선수층의 단면과 학원야구의 우투좌타 교육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선수이기도 한데, 통산 타율이 2할도 되지 않고, 본인 한 시즌 최다 안타수가 고작 15개에 불과하다. 우타자와 좌타자를 오가면서 제대로 된 타격 매커니즘이 갖춰지지 않으면서 어느 타격 포지션에서든 정착되지 않아 빈약한 타격을 보인 것. 덕분에 수비 포지션에서도 특출난 수비를 보이지 않고 투-포수를 제외한 거의 모든 수비 포지션의 백업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 채 선수 커리어를 마감하게 되었다.
4. 지도자 경력
방출 후 현역에서 은퇴했고, 2021년 전주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를 맡았다.[4] 2022년에는 광주진흥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옮겼고 2023년 순천효천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옮겼다.5. 여담
- 진짜 혈연은 동생인 kt wiz 소속의 사이드암 투수 고영표다. 다만 커리어로서는 고영표가 넘사벽인데 kt에서 심혈을 기울여 키우는 주전급 선수로 관리받으며 국가대표에도 승선하는 등 명실상부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이드암 투수가 되었다. 다만 동생보다 먼저 우승반지를 거머쥐는 등의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 의외로 형제가 1군 무대에서 서로 겨뤄본 적은 없는데 고장혁이 2020시즌 후 방출당하면서 맞대결은 할 수 없게 되었다.
- 루키 시즌부터 많은 경기와 이닝을 소화 한 동생과 달리 대주자, 대수비로 겨우 출장하는 덕에 동생은 너무 나와서 걱정이고 형은 너무 안나와서 걱정이란 얘기가 있었다.[7]
- 데뷔한 지 몇 년이 지났었지만, 은퇴할 때까지 응원가가 없었다.
- 스위치 히터 시절 데뷔 첫 홈런을 좌타석에서 기록했다! 그것도 잠실구장에서. 그리고 그 홈런이 본인의 유일한 홈런이 되었다.
- 고장혁으로 개명한 뒤, 개명 전 이름인 고영우와 이름이 같은 야구선수가 본인의 성균관대학교 후배로 입학하고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했다
- 고장혁 본인은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동생은 2021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반지를 손에 넣으며 KBO 리그 역사상 몇 없는 형제 동반 우승 사례가[8] 되었다.[9]
6.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2013 | KIA | 29 | 11 | .091 | 1 | 0 | 0 | 0 | 0 | 7 | 2 | 0 | .091 | .091 |
2014 | 21 | 24 | .083 | 2 | 2 | 0 | 0 | 1 | 4 | 0 | 2 | .167 | .148 | |
2015 | 82 | 52 | .154 | 8 | 2 | 0 | 1 | 4 | 17 | 7 | 4 | .250 | .214 | |
2016 | 63 | 70 | .214 | 15 | 3 | 0 | 0 | 4 | 18 | 3 | 10 | .257 | .313 | |
2017 | 67 | 38 | .237 | 9 | 3 | 0 | 0 | 3 | 13 | 0 | 0 | .316 | .231 | |
2018 | 군 복무(경찰 야구단) | |||||||||||||
2019 | 22 | 31 | .226 | 7 | 0 | 1 | 0 | 3 | 2 | 0 | 1 | .290 | .250 | |
2020 | 7 | 13 | .231 | 3 | 0 | 0 | 0 | 0 | 0 | 0 | 0 | .231 | .231 | |
KBO 통산 (6시즌) | 291 | 239 | .188 | 45 | 10 | 1 | 1 | 15 | 61 | 12 | 17 | .252 | .240 |
7. 관련 문서
[1] 고영우(高永愚)에서 개명[2] 타격 문제로 인해 우타자와 스위치 히터를 오갔다가 2016 시즌 기준으로는 우투우타로 고정.[3] 뒤이어 브렛 필의 동점 쓰리런 홈런이 터지고 팀은 연장에서 역전 끝내기로 승리하였다. 승리에 징검다리를 놓은 중요한 타석이었다.[4] 감독은 동성고 선배인 주창훈이다. 22년 드래프트에서 타이거즈에 8라운드로 지명된 한승연이 기사로 고마움을 전했다.[5] 신인드래프트에서 연달아 지명되었다는 점도 있다.[6] 고영창은 같은 팀 소속 임기준과 사촌 관계이다.[7] 2015년에 고영표가 루키시즌임에도 57이닝이나 소화 할 동안 고영우는 52타수에 그쳤다.[8] KBO 리그 역사상 형제 동반 우승 사례는 구천서-구재서 형제, 조동화-조동찬 형제, 정영일-정형식 형제, 최정-최항 형제 등이 있다.[9] 차이점이 있다면 고장혁 본인은 백업이지만 고영표는 kt의 핵심선수로서 우승공신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