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성훈 · 2 장석환 · 5 한호강 · 6 배서준 · 7 김현 · 8 박상혁 · 10 강현묵 · 11 파울리뇨 12 최지묵 · 13 김보경 · 14 홍원진 · 15 박우진 · 17 김경중 · 18 피터 · 19 서동한 · 20 조윤성 VC 21 양형모 C · 22 김상준 · 23 이기제 · 24 황인택 · 27 이시영 · 30 백동규 · 32 이규동 34 박지민 · 35 곽성훈 · 37 김주찬 VC · 42 임현섭 · 45 황명현 · 47 박승수 · 50 고종현 · 55 임지훈 · 63 이재욱 · 71 김지호 · 72 이건희 · 74 정성민 · 77 손호준 · 81 이경준 · 91 김성주 · 96 구민서 · 99 손석용 · #브루노 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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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 김주찬의 수상 이력 | |||||
{{{#!folding ▼ | 2023 시즌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자 | |||||
6월 이호재 (포항 스틸러스) | → | 7월 김주찬 (수원 삼성 블루윙즈) | → | 8월 엄지성 (광주 FC) | ||
9월 허율 (광주 FC) | → | 10~12월 김주찬 (수원 삼성 블루윙즈) | → | 시즌 폐막 | ||
2023 시즌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 | ||||||
6월 주민규 (울산 현대) | → | 7월 김주찬 (수원 삼성 블루윙즈) | → | 8월 티아고 (대전 하나 시티즌) |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No. 37 VC ''' | |
김주찬 金主贊 | Kim Juchan | |
<colbgcolor=#cc0000><colcolor=#fff> 출생 | 2004년 3월 29일 ([age(2004-03-29)]세) |
경기도 수원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키 177cm / 체중 72kg |
포지션 | 윙어 |
주발 | 오른발 |
학력 | 세류초등학교 (2011~2017)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2017~2020)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2020~2021) 수원고등학교 (2021~2023) |
프로 입단 | 2023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입단 |
소속팀 |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23~) |
국가대표 | (대한민국 U-20 / 2022~) |
종교 | 개신교[1] |
가족 | 부모님, 누나[2], 반려견 참깨[3]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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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의 공격수.2. 클럽 경력
2.1. 수원 삼성 블루윙즈
매탄중이나 매탄고등학교 축구부를 거치진 않았지만, 수원시 출신으로서 수원 삼성에 대한 대단한 애정을 갖고 있는 선수였다. #수원고 3학년 중반 U-20대표팀에 뽑혔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프로계약을 맺으며 프로 선수가 됐다.
2.1.1. 2023 시즌
오현규가 신인 시절 달던 등번호 37번을 배정받았다.팀의 U-22 자원이 마땅치 않아 선발로 나오거나 경기 명단에 자주 포함될 예정이다.[4]
빅버드에서 열린 광주 FC와의 K리그1 개막전에서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하였고, 전반 23분에 아코스티와 교체 아웃되며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
2라운드, 전북 원정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하였고, 전반 16분에 아코스티와 교체 아웃되었다.
3라운드, 수원 더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또 아코스티와 교체 아웃되었다.
4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는 상대 풀백들을 계속 괴롭히는 모습을 보였다.
5라운드, 강원경기에서는 전반 45분 내내 상대 윙백들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였다.
6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는 비교적 고전했으며 25분에 김경중과 교체되었다.
FA컵 3라운드, 안산전에서는 63분 유제호와 교체되어 들어갔다. 72분 상대 진영에서 몸싸움 끝에 공 소유권을 지켜내고 드리블로 우측면을 허무는 데까지는 성공해 유효슈팅까지는 만들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혀 데뷔골 기회는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7라운드, 제주와의 홈경기에서는 서동한과 이상민이 U-22카드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면서, 처음으로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이후로도 계속해서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있다.
FA컵 16강 대구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였고, 전반 26분 우측에서 올라온 김보경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팀의 선제골이자 자신의 데뷔골을 뽑아냈다.# 팀은 결승골로 8강에 진출했다.
23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는 프로 입단 후 첫 풀타임 소화와 함께 16분경 오른쪽 측면에서 엄청난 드리블로 상대 선수들 3~4명을 한꺼번에 제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공을 이어받은 명준재의 슈팅이 아쉽게 빗나갔다. 후반 막판 당한 햄스트링 부상 속에서도 91분 왼쪽 측면에서 단독 드리블 돌파로 아타루를 제끼고 팀의 쐐기골이자 K리그1 데뷔골을 만들어냈고# 팀은 3:1 승리하였다.
또한 이때 보인 세리머니가 감동을 자아내었다.# 이후 김주원, 정승원과 함께 김주찬은 데뷔 이후 최초로 23R 베스트11과 M.O.M.까지 선정되었다.
24라운드, 강원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했고 전반 23분 이상민의 크로스를 받아 엄청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넣으며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5] 팬들은 또 수원의 새로운 신성을 찾았다며 흥분하는 중. 이제 슬슬 김병수 밑에서 핵심 자원으로 올라서기 시작했다. 23R에 이어 24R에도 연속으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또한, 7월에만 리그 2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7월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에 선정되었다.#[6]
33라운드, 포항과의 마지막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전반전 22분 벼락같은 중거리슛으로 팀의 1:0 승리와 염기훈 감독대행의 첫승에 기여했다.
35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리그 4호골을 기록했다. 또 이날 김주찬은 후반에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열심히 뛰었다. 하지만 팀은 마지막 20분에 티아고와 마사한테 연달아 골을 먹히며 무승부가 됐다.
36라운드, 수원 더비에서 벤치로 시작했고, 59분에 아코스티를 대신해서 투입되었다. 78분 뮬리치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아서 리그 5호골이자 역전골을 넣었다. 이 골로 팀은 3:2 역전승을 거두어 마지막 라운드까지 잔류희망을 이어갔다. 더불어 김주찬이 득점한 6경기에서 팀이 5승 1무[7]를 거두며 이번 시즌의 승리요정으로 거듭나고 있다.
11월 28일, 올 시즌 활약을 인정받아 영플레이어상 최종 후보 4인에 올랐다.
올 시즌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훌륭한 활약을 보였으나 팀이 강등된 탓에 K리그1의 많은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수원의 강등을 막기 위해 노력했고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었지만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다.
시즌이 끝나고 K리그1 빅클럽 팀들과 J1리그 팀에서도 오퍼했다는 썰이 있었지만 김주찬 본인이 다 거절하고 수원 잔류를 선택하였다.
2023시즌 수원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28경기 6골 0도움.
2.1.2. 2024 시즌
상무 입대 원서를 제출했으나 수원삼성 승격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한 시즌 더 잔류하기로 결정했다.근육이 상당히 커진 채로 등장했는데, 차후 본인이 밝힌 바로는 딱히 벌크업을 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8][9]
리그 초반 교체와 선발을 오가면서 출전하다가 4월 들어 주전 우측 윙어로 나서고 있다.
8라운드 지지대 더비 FC 안양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18분 김현의 패스를 침투하면서 받아 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로빙 슛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1호 공격 포인트.
13라운드 부천전 선발 오른쪽 윙포워드로 나왔지만 전반에는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한 명이 적은 상황에서 드리블 후 슛팅이 골대에 맞았다. 답답한 경기 속 김주찬의 돌파는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 같지만 인버티드 윙어인 김주찬을 오른쪽에 쓴다는 것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도 있다.
전남전에서 우측의 손석용과 함께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였지만 또 골대를 맞추며[10] 불운이 이어지나 했으나, 후반 종료 직전 뮬리치의 슛을 최봉진이 막아낸 것을 리바운드로 밀어 넣으며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했다.
6월 27일 기존에 부주장이었던 박대원은 상무에 입대하고 카즈키는 이랜드로 트레이드 됨에 따라 새롭게 주장단을 발표하였는데 이종성, 조윤성과 함께 부주장으로써 주장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입단 2년차이고 만으로 이제 20살이 된 김주찬이 부주장으로 임명된 것은 굉장히 파격적인 선임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K리그 로컬룰인 U-22 룰에 따라 젊은 선수를 주장단에 합류시키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는 하나, 그걸 감안해도 상당히 어린 나이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이후 아쉬운 폼을 보여주며 수원 팬들의 비판을 많이 받는 중이다.[11]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시절 멤피스 데파이처럼 근육이 증가하면서 약점이었던 스피드는 물론이고 기존 장점이었던 신체 밸런스와 드리블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팀을 떠난 카즈키와 함께 지난 시즌 대비 폼이 가장 크게 떨어진 선수로 꼽히고 있으며, 당시 데파이와는 달리 김주찬은 벌크업을 딱히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근육이 늘어난 케이스라 팬들의 우려가 더 심한 상황이다. 체질상 근육이 잘 붙는 체질로 보이는데, 이는 축구선수 입장에선 전혀 좋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밸런스만 하락할 수 있다. 게다가 팀 자체가 그렇긴 하지만 유독 골운도 터지지 않고, 우측 윙어 자리에서 적응을 못하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12] 결국엔 본인도 몸이 커지면서 폼이 떨어진 것을 느꼈는지 5kg 체중감량을 했다.
그 뒤로 몸이 조금 가벼워지긴 했지만, 아직은 매우 아쉽다.
결국 5경기 연속 명단제외가 됐고 마지막 경기까지 못나왔다.
시즌 기록은 26경기 2골 1도움.
3. 국가대표 경력
수원고 시절 청소년 대표 경력이 있고, 2023년 활약을 인정받아 U-23 아시안컵 대비 올림픽 대표 명단에 선발되었다.단, 안타깝게도 최종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아무래도 너무 어린 나이 문제와 스피드 문제가 발목을 잡은 듯.
4. 플레이 스타일
특유의 드리블과 슈팅이 강점인 차세대 특급 윙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경기를 보면 속도가 빠르지 않지만, 특이한 리듬으로 상대의 타이밍을 다 뺏는 모습으로 몸을 더 만들어서 속도만 붙는다면 막을 수가 없을 것이다. 다만 러닝 크로스는 아쉬운 편이어서 정발 윙어, 즉 클래식 윙어로서는 그다지 좋은 폼을 보이진 못한다.[13] 2024년 초반 염기훈 재임 시절에 클래식 윙어(오른쪽)로 나왔는데, 특유의 작년의 장점이 잘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팬들은 김주찬을 오른쪽으로 쓰는 염기훈 감독을 이해하지 못했었다.[14] 변성환 체제부터는 왼쪽 윙어로 자주 나오고 있었으나[15][16] 김지호와 배서준의 합류 이후 오른쪽 윙어로 나오는 경기도 다시 늘어났다.다만 김주찬의 포지션인 공격수 외 수비수, 미드필더 등 모든 포지션을 통틀어서 볼땐 느린 편이 아니지만 윙어 중에서는 발이 느린 편이며 피지컬이 아쉽다는 단점이 있다.[17] 또한 크로스능력이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은 좋은 편이 아니라서, 인버티드 윙어로밖에 못 쓴다.
즉, 준수한 신체 밸런스를 갖고 있고 슈팅 능력과 독특한 드리블 템포가 장점으로 꼽히나, 스피드가 비교적 아쉬운 윙어다.[18]
2024 시즌에는, 아예 송민규나 데얀 클루셉스키를 롤모델로 삼았는지 근육이 아예 커져서 등장했고 파워 증량을 노리는 듯 하다.[19] 스피드는 이전과 크게 다를 것은 없다.[20][21]
5. 수상
5.1. 개인 수상
-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2023.7, 2023.10-12
- K리그 이달의 골: 2023.7
6. 여담
- 수원 사람이어서 그런지 어릴적부터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팬으로 서포터즈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이 때문에 매탄중, 매탄고(수원유스) 출신은 아니지만 수원 유스 유망주급으로 인기가 많은 선수가 되었고[22] 타팀팬들은 수원 유스 출신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23]
- 수원의 핵심적인 U-22 카드로 활용되고 있는 반면, 10~20분 남짓한 시간만 뛰고 있음에도[24] 교체 아웃시 항상 관중석을 향해 90도 인사를 한다. 출전 시간에 불만을 가질 수 있는 상황임에도 보이는 이런 예의 있는 모습 때문에 팬들의 호감도가 점점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도 리그 초반까지의 얘기이고, 김병수 감독이 부임한 뒤로는 풀타임을 뛰기도 하는 등 출전시간이 늘어났다.
- 동명이인의 야구인이 있는데 이쪽도 수원 사람이고 현역 시절때 빠른 발을 무기로 도루왕까지 한 선수다.[25] 본인도 의식하고 있는지 야구인 김주찬을 알고 있고, 야구인 김주찬보다 더 유명해지고 싶다는 말을 한 적도 있다.
- 기독교 신자여서 그런지 교회 다니는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한다.
- 귀엽고 준수한 외모[26]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어 팬이 점점 늘어나는 중이다.
- 필기체가 굉장히 바르며, 예쁘다.
- 2024년 5월 30일 기준, 연애 중으로 보인다.
- MBTI는 ESTJ이다.[27]
- 당돌하고 외향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7.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00000,#e5e5e5 | <rowcolor=#194996> 배번 | 국적 | 포지션 |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 비고 | ||||||||
<colbgcolor=#cc0000><colcolor=#ffffff> 1 | GK | 조성훈 | CHO Sunghoon | 1998.04.21 | 189cm, 85kg | ||||||||||
2 | DF | 장석환 | JANG Seokhwan | 2004.10.11 | 178cm, 70kg | ||||||||||
5 | DF | 한호강 | HAN Hogang | 1993.09.18 | 187cm, 78kg | ||||||||||
6 | MF | 배서준 | BAE Seojoon | 2003.12.11. | 173cm, 64kg | 임대 | |||||||||
7 | FW | 김현 | KIM Hyun | 1993.05.03 | 192cm, 85kg | ||||||||||
8 | MF | 박상혁 | PARK Sanghyeok | 1998.04.20 | 165cm, 60kg | ||||||||||
10 | MF | 강현묵 | KANG Hyunmuk | 2001.03.28 | 173cm, 67kg | ||||||||||
11 | FW | 파울리뇨 | Paulo Henrique | 1996.06.24 | 170cm, 68kg | ||||||||||
12 | DF | 최지묵 | CHOI Jimook | 1998.10.09 | 178cm, 70kg | ||||||||||
13 | MF | 김보경 | KIM Bokyung | 1989.10.06 | 177cm, 72kg | ||||||||||
14 | MF | 홍원진 | HONG Wonjin | 2000.04.04 | 183cm, 79kg | ||||||||||
15 | MF | 박우진 | PARK Woojin | 2003.04.16 | 183cm, 76kg | ||||||||||
17 | FW | 김경중 | KIM Kyungjung | 1991.04.16 | 178cm, 70kg | ||||||||||
18 | MF | 피터 | PETER Makrillos | 1995.09.04 | 186cm, 79kg | ||||||||||
19 | FW | 서동한 | SEO Donghan | 2001.03.23 | 172cm, 66kg | ||||||||||
20 | DF | 조윤성 | CHO Yunseong | 1999.01.12 | 185cm, 80kg | 부주장 | |||||||||
21 | GK | 양형모 | YANG Hyungmo | 1991.07.16 | 185cm, 81kg | ||||||||||
22 | MF | 김상준 | KIM Sangjun | 2001.10.01 | 185cm, 75kg | ||||||||||
23 | DF | 이기제 | LEE Kije | 1991.07.09 | 176cm, 68kg | ||||||||||
24 | DF | 황인택 | HWANG Intaek | 2003.04.01 | 183cm, 78kg | ||||||||||
27 | DF | 이시영 | LEE Siyoung | 1997.04.21 | 172cm, 70kg | 임대 | |||||||||
30 | DF | 백동규 | BAEK Dongkyu | 1991.05.30 | 186cm, 79kg | ||||||||||
32 | FW | 이규동 | LEE Kyudong | 2004.01.24 | 179cm, 70kg | 임대 | |||||||||
34 | GK | 박지민 | PARK Jimin | 2000.05.25 | 189cm, 88kg | ||||||||||
35 | DF | 곽성훈 | KWAK Sunghoon | 2006.06.18 | 190cm, 81kg | ||||||||||
37 | FW | 김주찬 | KIM Juchan | 2004.03.29 | 174cm, 71kg | 부주장 | |||||||||
42 | MF | 임현섭 | LIM Hyunsub | 2006.01.16 | 181cm, 73kg | ||||||||||
45 | DF | 황명현 | HWANG Myunghyeon | 2001.11.14 | 190cm, 85kg | ||||||||||
47 | FW | 박승수 | PARK Seungsoo | 2007.03.17 | 183cm, 62kg | ||||||||||
50 | DF | 고종현 | KO Jonghyun | 2006.04.11 | 193cm, 86kg | ||||||||||
55 | MF | 임지훈 | LIM Jihoon | 2005.03.03 | 189cm, 82kg | ||||||||||
63 | MF | 이재욱 | LEE Jaeuk | 2001.03.09 | 170cm, 65kg | 임대 | |||||||||
71 | FW | 김지호 | KIM Jiho | 2003.01.28 | 173cm, 67kg | ||||||||||
72 | DF | 이건희 | LEE Geonhee | 2005.03.11 | 174cm, 67kg | ||||||||||
74 | DF | 정성민 | JUNG Sungmin | 2005.04.15 | 189cm, 78kg | ||||||||||
77 | DF | 손호준 | SON Hojun | 2002.07.03 | 174cm, 60kg | ||||||||||
81 | GK | 이경준 | LEE Gyoengjun | 2006.01.27 | 189cm, 85kg | ||||||||||
91 | MF | 김성주 | KIM Seongju | 2006.08.02 | 168cm, 61kg | ||||||||||
96 | FW | 구민서 | KOO Minseo | 2002.04.07 | 184cm, 75kg | ||||||||||
99 | FW | 손석용 | SON Sukyong | 1998.09.04 | 179cm, 75kg | ||||||||||
# | FW | 브루노 실바 | Bruno DA SILVA COSTA | 2000.03.28 | 176cm, 70kg | ||||||||||
구단 정보 | |||||||||||||||
단장: 박경훈 / 감독: 변성환 / 홈구장: 수원월드컵경기장 | |||||||||||||||
출처: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웹사이트 |
[1] 하단 기사에 교회에 다닌다고 언급되어 있다.[2] 9월호 아길레터에 언급되어 있다.[3] 본가에서 키운다.[4] 좋은 유스 자원 혹은 신인 선수가 없는 건 아니나 대부분 타 팀으로 임대 중이거나 혹은 강현묵과 같이 입대한 상태다.[5] 이 골은 7월의 골 최종 1위로 선정됐다.[6] 수원 삼성 최초의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자기도 하다.[7] 리그 4승 1무, FA컵 1승[8] 사실 근육이 너무 커지기만 하면 민첩성이 하락하기에 축구 감독들은 선수들이 마냥 근육만 키우는 것을 좋아하진 않으며, 선수들도 근육만 키우는 것을 피하는 편이다. 물론 타켓형 스트라이커나 활동량이 적은 선수들은 키우곤 한다.[9] 별 이상할 것은 없는 것이 어느 종목이라고 해도, 선수가 무지성으로 근육만 키워대는 것을 좋아할 감독은 보디빌딩 감독 말곤 없다고 봐야 한다. 야구에서 이대호 같은 거포형 타자들이면 할 수 있는 거 아니냐는 반론이 있는데, 이런 타자들이라고 해도 마구잡이로 근육을 키우지는 않는다. 주루나 수비 문제도 있지만 스윙이 안 되기 때문이다. 축구도 마찬가지로 불필요한 근육이 커지면 슈팅이나 패스가 안 되거나 힘이 더 들어가므로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10] 시즌 3호 골대다.[11] 아직 2년차긴 하지만 이러다 애증의 유망주 전진우처럼 성장하지 못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12] 다만 좌측 윙어 자리도 있는데, 변성환 감독이 자꾸 우측 윙어로 넣는 점도 있다. 근데 전진우도 떠났고, 손석용은 7월 이후에는 거의 전력외인 데다가 김경중은 아직까지 합류하지 못하고 있으며 마일랏은 왼발을 거의 못 쓰는 득점형 윙포워드인지라 김주찬의 주 포지션인 왼쪽 윙어에 둘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김지호의 영입과 박승수의 활약까지 더해지며 주전 자리를 놓치게 될 위기까지 생기면서, 김주찬이 작년 폼으로 살아나든지 오른쪽 윙어 자리에도 적응을 해야한다.[13] 김주찬의 주발은 오른발이기 때문에 오른쪽 윙어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14] 다만 이 경우는 이기제, 최지묵의 부상으로 이상민이 풀백으로 나왔고, 아코스티는 부상으로 인해 아예 계약해지에 김보경은 잘 나오지 않고, 에이징커브로 달리기도 느려져 윙어로는 절대 쓰지 못하고, 전진우도 잔부상과 폼이 오락가락해서 어쩔 수 없이 클래식 윙어에 나온 것에 가깝다. 그나마 남은 김경중이야말로 지난해 김병수 체제에서 오른쪽 윙어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인 탓에 염기훈 체제에선 전력외통보를 받았다는 썰이 나올 정도였으니 어쩔 수가 없었다는 점도 있다. 물론 클래식 윙어, 인버티드 윙어 소화가 가능한 손석용이 있기때문에 손석용을 오른쪽 윙어에 두고, 김주찬을 왼쪽으로 쓰면 되지 않냐는 의견도 많았으나 손석용은 체력 문제로 인해 경기 중 교체아웃을 자주 하고, 잔부상에서 자유로운 타입이 결코 아니다.[15] 반대쪽 윙어 선수가 경기 중에 다른 포지션 선수와 교체되면 오른쪽 윙어로 뛸 때도 있다. 아직 왼쪽 윙어 역할보단 위협감이 덜하지만 오른쪽 윙어 자리도 조금씩 적응해가는 중이다.[16] 변성환 체제 이후로 전진우가 살아나고 있고, 이기제도 복귀를 해서 이상민도 윙어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염기훈 체제보다 뎁스가 좋아져서 김주찬의 왼쪽 윙어 활용이 가능해졌다.[17] 사실 전체적인 신체 밸런스는 좋은 편이나, 아무래도 신장이 작다보니 몸싸움에서 고전하는 경우가 꽤 있다.[18] 그래서인지 전북의 송민규와 플레이스타일이 유사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많다. 다만 킥이나 피지컬은 송민규가 더 좋고, 발 자체는 김주찬이 빠르다.[19] 비교적 아쉬운 신장을 벌크업으로 커버하려는 듯 했으나, 본인 말로는 벌크업을 시도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인 것으로 보이며, 평소 운동 방식이 바뀐 것 같기도 하다.[20] 아무래도 근육이 커지다보니 속력은 오히려 줄지 않은 것으로도 다행이다.[21] 과거엔 이승우가 이 둘과 비교되었지만 이승우는 프리롤이랑 별 다를 게 없어 이 셋과는 플레이 스타일에서 큰 차이가 있다.[22] 매탄소년단 문서를 보면 매탄소년단 멤버로 들어가 있는 정도다.[23] 참고로 중대부중과 수원고를 졸업했다.[24] U-22 자원이 팀 스쿼드의 핵심 선수이지 않은 이상, K리그 대부분의 팀들이 교체카드 수를 늘리기 위해 이런 식으로 사용하고 있다.[25] 개신교인 이 문서의 축구선수 김주찬과 달리 야구코치 김주찬은 불교로 유명하다.[26] 곰돌이를 닮았다는 평가가 많다.[27] ENFJ였다가 바뀌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