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2025년/K리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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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 2025 시즌 | |
대표이사 | 강우영 |
단장 | 박경훈 |
감독 | 변성환 |
수석코치 | 공석[1] |
주장 | 양형모 |
부주장 | 조윤성 김주찬[2] |
결과 | |
합산 성적 | |
최다 득점 | |
최다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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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 전망
창단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시즌 '그래도 창단 30주년은 K리그1에서 맞이할 수 있겠지?'라는 수원의 야무진 꿈은 PO권에서 한 끗 모자란[3] 6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며 허공으로 날아갔다. 다음 목표인 '그럼 창단 30주년의 마침표라도 K리그1 승격으로 찍자!'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 구단 입장에서도 K리그2 우승컵도 들고 다이렉트로 K리그1에 복귀하는 마침표를 찍으면 창단 30주년 기념으로 아주 적절하기에 놓치면 안 되는 시즌 중 하나이다.박경훈 단장·변성환 감독 체제의 실질적인 첫 시즌이다. 변성환 감독의 지지 않는 축구가 지난 시즌처럼만 가동된다면 낙관적일 수도 있다. 다만 수원의 좋은 간식이던 치토스가 K리그1으로 떠나버렸고, 수원에게 눈물만 안겨준 서울 이랜드 FC와 또 공을 나눠야 한다는 게 깨알같은 악재다.
2024년이 PO에 진출한 다른 팀들보다 일찍 끝났기 때문에 다른 상위권 팀들보다 다음 시즌을 더 빠르게 준비하는 것처럼 보인다. 선수단은 11월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짧은 1달 휴가를 가진 다음 12월 2일에 다시 소집되어 벌써 동계 훈련을 준비하고 있고, 겨울 이적 시장이 시작하기도 전인 11월~12월에 수많은 영입 루머와 FA 방출 소식 등이 전해지고 있으며 12월 15일에는 벌써 외국인 용병 영입 단독 기사가 떠 팬들에게 "이번 시즌은 정말 다르다"를 직접 보여주고 있다.
2. 선수단
2.1. 코칭스태프 명단
직책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국적 | 생년월일 | 비고 |
감독 | 변성환 | Byun Sung Hwan | 1979년 12월 22일 | - | |
코치 | 김도용 | Kim Do Yong | 1976년 5월 28일 | - | |
코치 | 민동성 | Min Dong Sung | 1979년 4월 15일 | - | |
코치 | 이상용 | Lee Sang yong | 1986년 1월 9일 | - | |
피지컬 코치 | 김성현 | Kim Seong Hyun | - | ||
골키퍼 코치 | 신화용 | Shin Hwa Yong | 1983년 4월 13일 | - | |
스포츠 사이언티스트 | 송기호 | Song Gi Ho | 1989년 4월 28일 | - | |
스카우터 | 배기종 | Bae Ki-Jong | 1983년 5월 26일 | - |
2.2. 선수 명단
1 조성훈 · 2 장석환 · 5 한호강 · 6 배서준 · 7 김현 · 8 박상혁 · 10 강현묵 · 11 파울리뇨 12 최지묵 · 13 김보경 · 14 홍원진 · 15 박우진 · 17 김경중 · 18 피터 · 19 서동한 · 20 조윤성 VC 21 양형모 C · 22 김상준 · 23 이기제 · 24 황인택 · 27 이시영 · 30 백동규 · 32 이규동 34 박지민 · 35 곽성훈 · 37 김주찬 VC · 42 임현섭 · 45 황명현 · 47 박승수 · 50 고종현 · 55 임지훈 · 63 이재욱 · 71 김지호 · 72 이건희 · 74 정성민 · 77 손호준 · 81 이경준 · 91 김성주 · 96 구민서 · 99 손석용 · #브루노 실바 |
변성환{{{#!folding 스태프 더보기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임대 선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00000,#e5e5e5 | <rowcolor=#194996> 배번 | 국적 | 포지션 |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 비고 | ||||||||
<colbgcolor=#cc0000><colcolor=#ffffff> 1 | GK | 조성훈 | CHO Sunghoon | 1998.04.21 | 189cm, 85kg | ||||||||||
2 | DF | 장석환 | JANG Seokhwan | 2004.10.11 | 178cm, 70kg | ||||||||||
5 | DF | 한호강 | HAN Hogang | 1993.09.18 | 187cm, 78kg | ||||||||||
6 | MF | 배서준 | BAE Seojoon | 2003.12.11. | 173cm, 64kg | 임대 | |||||||||
7 | FW | 김현 | KIM Hyun | 1993.05.03 | 192cm, 85kg | ||||||||||
8 | MF | 박상혁 | PARK Sanghyeok | 1998.04.20 | 165cm, 60kg | ||||||||||
10 | MF | 강현묵 | KANG Hyunmuk | 2001.03.28 | 173cm, 67kg | ||||||||||
11 | FW | 파울리뇨 | Paulo Henrique | 1996.06.24 | 170cm, 68kg | ||||||||||
12 | DF | 최지묵 | CHOI Jimook | 1998.10.09 | 178cm, 70kg | ||||||||||
13 | MF | 김보경 | KIM Bokyung | 1989.10.06 | 177cm, 72kg | ||||||||||
14 | MF | 홍원진 | HONG Wonjin | 2000.04.04 | 183cm, 79kg | ||||||||||
15 | MF | 박우진 | PARK Woojin | 2003.04.16 | 183cm, 76kg | ||||||||||
17 | FW | 김경중 | KIM Kyungjung | 1991.04.16 | 178cm, 70kg | ||||||||||
18 | MF | 피터 | PETER Makrillos | 1995.09.04 | 186cm, 79kg | ||||||||||
19 | FW | 서동한 | SEO Donghan | 2001.03.23 | 172cm, 66kg | ||||||||||
20 | DF | 조윤성 | CHO Yunseong | 1999.01.12 | 185cm, 80kg | 부주장 | |||||||||
21 | GK | 양형모 | YANG Hyungmo | 1991.07.16 | 185cm, 81kg | ||||||||||
22 | MF | 김상준 | KIM Sangjun | 2001.10.01 | 185cm, 75kg | ||||||||||
23 | DF | 이기제 | LEE Kije | 1991.07.09 | 176cm, 68kg | ||||||||||
24 | DF | 황인택 | HWANG Intaek | 2003.04.01 | 183cm, 78kg | ||||||||||
27 | DF | 이시영 | LEE Siyoung | 1997.04.21 | 172cm, 70kg | 임대 | |||||||||
30 | DF | 백동규 | BAEK Dongkyu | 1991.05.30 | 186cm, 79kg | ||||||||||
32 | FW | 이규동 | LEE Kyudong | 2004.01.24 | 179cm, 70kg | 임대 | |||||||||
34 | GK | 박지민 | PARK Jimin | 2000.05.25 | 189cm, 88kg | ||||||||||
35 | DF | 곽성훈 | KWAK Sunghoon | 2006.06.18 | 190cm, 81kg | ||||||||||
37 | FW | 김주찬 | KIM Juchan | 2004.03.29 | 174cm, 71kg | 부주장 | |||||||||
42 | MF | 임현섭 | LIM Hyunsub | 2006.01.16 | 181cm, 73kg | ||||||||||
45 | DF | 황명현 | HWANG Myunghyeon | 2001.11.14 | 190cm, 85kg | ||||||||||
47 | FW | 박승수 | PARK Seungsoo | 2007.03.17 | 183cm, 62kg | ||||||||||
50 | DF | 고종현 | KO Jonghyun | 2006.04.11 | 193cm, 86kg | ||||||||||
55 | MF | 임지훈 | LIM Jihoon | 2005.03.03 | 189cm, 82kg | ||||||||||
63 | MF | 이재욱 | LEE Jaeuk | 2001.03.09 | 170cm, 65kg | 임대 | |||||||||
71 | FW | 김지호 | KIM Jiho | 2003.01.28 | 173cm, 67kg | ||||||||||
72 | DF | 이건희 | LEE Geonhee | 2005.03.11 | 174cm, 67kg | ||||||||||
74 | DF | 정성민 | JUNG Sungmin | 2005.04.15 | 189cm, 78kg | ||||||||||
77 | DF | 손호준 | SON Hojun | 2002.07.03 | 174cm, 60kg | ||||||||||
81 | GK | 이경준 | LEE Gyoengjun | 2006.01.27 | 189cm, 85kg | ||||||||||
91 | MF | 김성주 | KIM Seongju | 2006.08.02 | 168cm, 61kg | ||||||||||
96 | FW | 구민서 | KOO Minseo | 2002.04.07 | 184cm, 75kg | ||||||||||
99 | FW | 손석용 | SON Sukyong | 1998.09.04 | 179cm, 75kg | ||||||||||
# | FW | 브루노 실바 | Bruno DA SILVA COSTA | 2000.03.28 | 176cm, 70kg | ||||||||||
구단 정보 | |||||||||||||||
단장: 박경훈 / 감독: 변성환 / 홈구장: 수원월드컵경기장 | |||||||||||||||
출처: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웹사이트 |
2.3. 임대 및 군복무 선수 명단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00000,#e5e5e5 | <rowcolor=#194996> 임대 구단 | 국적 | 포지션 | 이름 | 로마자 이름 | 생년월일 | 신장 | 비고 | |||||||
김천 상무 FC | DF | 박대원 | PARK Daewon | 1998.02.05 | 178 cm, 76kg | 2025년 10월 26일 전역 | |||||||||
파주시민축구단 | DF | 박희준 | Park Heejun | 2002.01.05 | 191cm, 80kg | 2024년 12월 31일 만료 | |||||||||
대전 하나 시티즌 | FW | 이상민 | LEE Sangmin | 2004.06.29 | 175cm, 60kg | 2024년 12월 31일 만료 |
3. 재계약
- [재계약 유력] 양형모
2024시즌 주장에 선임되고 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양형모가 2025시즌 수원삼성에서 FA로 풀리는 선수들 중 유일하게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다.
- [재계약설] 한호강
병역문제로 인해 2024시즌이 끝나면 일본으로 돌아갈 것 같았지만 병무청에서 한국에서 뛰는것이 1년더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2024시즌 수원의 주축 센터백이였던 한호강 역시 1년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다.
- [재계약설] 김보경
원래 고액연봉자 정리 대상에서 포함되어 그대로 FA로 나갈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연봉 1억 정도의 단기계약으로 수원에서 플레잉코치 형식으로 재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루머가 있다. 아마 지난 시즌중 보여준 고참 다운 행동과 변성환감독의 신임 덕분에 재계약설이 나온것으로 보이고, 팬들도 연봉 삭감 후 재계약이라면 괜찮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3.1. FA 명단
2025년에 FA 자격을 얻게 되는 선수는 다음과 같다. 이적이 확정된 선수는4. 겨울 이적 시장
2024시즌 승격은 커녕 K리그2 플레이오프에도 진출을 실패한 만큼 이번시즌에는 무조건 승격을 위해 선수단의 큰 변화가 있어야 한다. 이미 지난 시즌 박경훈 단장의 "선수단 1/3을 갈아야한다."는 뉘앙스의 발언과 시즌이 끝난 후 고액연봉자들의 재계약 불가 통보 등 의 루머를 보면 선수단의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여담으로, 미디어팀의 재계약을 바라는 팬들도 많다. 일단 23년도 미디어팀에 비해 영상 퀄리티나 업로드 횟수가 월등히 좋고, 블PD와 선수들 간의 케미도 잘 맞아 팬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4.1. 이적시장 변수
- 고액 연봉자들의 대거 정리
예산은 직전 시즌과 동결된다는 이야기가 많으나, 이와 별개로 연봉 체계 정리, 선수단 체급 변화를 위해 FA로 풀린 선수는 1~3명 정도만 잡고 나머지는 모두 수원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장호익, 최성근이야 그렇다 쳐도 심지어 2024시즌 괜찮은 활약을 보인 이종성과도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그동안 수원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고참 선수의 무지성 다년 계약, 정리되지 않은 연봉체계가 정상화 될 것으로 보인다.
- 5명으로 늘어난 외국인 쿼터
아시아 쿼터, 아세안 쿼터가 폐지되고 외국인 쿼터가 무제한 5명으로 바뀌면서 외국인 수혈이 한층 더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뮬리치, 마일랏의 이탈이 확정되었고, 피터 또한 계약 해지를 논의 중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최대 4명까지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들의 반복되는 부진에 애를 먹은 변성환 감독은 '검증'이 완료된 깜짝 영입을 준비 중이다. 변 감독은 "이 선수 영입이 확정될 경우 새로운 스토리가 만들어질 것이다"라며 "해당 선수와는 개인 합의까지는 마쳤고 마지막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라는 '깜짝 영입' 발표 기사도 나와 팬들의 기대를 더 높였다.
현재 루머에 따르면 파울리뉴를 제외하고 원톱, 왼쪽 윙어, 왼발잡이 오른쪽 윙어, 미드필더까지 4명을 노린다고 한다. 이 중 스트라이커는 일류첸코, 왼쪽 윙어는 브루노 실바일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 상무 변수
손석용, 김상준, 손호준, 황인택, 김주찬, 이상민, 장석환이 상무에 지원했는데, 상무 발표가 이적시장이 마무리된 이후인 3월로 정해지면서 이들의 거취를 쉽사리 결정할 수 없게 되는 줄 알았다가, 상무 발표가 12월 말로 당겨지면서 수원 프런트도 대비할 시간을 벌게 되었다. 일단 상무에 확실하게 합격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이상민 정도이며, 그 외 가능성이 약간이나마 있는 선수는 2023년 K리그1 영플레이어상 후보였던 김주찬이나 U-20 대표팀 출신 황인택 정도다.
4.2. 포지션별 상황
- 골키퍼 - 양형모[FA], 박지민, 조성훈[FA], 이경준
양형모의 재계약이 가장 관건이고, 새로 영입될 김민준이 양형모와 경쟁 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2옵션으로 기회를 받았던 박지민은 폼이 좋지 않았기에 이번 시즌 기회를 받기는 다소 어려워 보이며, 이 때문인지 안산, 청주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조성훈은 교체 출전한 1경기를 제외하면 아예 뛰지 못해 재계약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 라이트백 - 손호준[상무], 이건희
지난 시즌 주전이었던 이시영의 완전 영입 가능성이 미지수인 가운데 장호익이 이적했고, 손호준도 전남, 부천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확실하게 잔류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선수는 데뷔 2년차인 이건희가 전부이다. 이 때문에 1~2명의 영입이 반드시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센터백 - 한호강[FA], 조윤성, 백동규, 황명현, 정성민, 고종현, 곽성훈
수적으로는 많지만 주전 라인인 한호강, 조윤성과 1순위 서브 백동규 전부 평가가 썩 좋지 못한지라 이번 겨울 반드시 보강될 포지션이라는 평을 받는다. 내국인과 외국인을 막론하고 주전급 선수의 보강은 반드시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구단에서는 고종현을 높게 평가해 피지컬 보완 훈련을 시키고 있다고 한다.
- 레프트백 - 이기제, 장석환[상무], 최지묵, 황인택[FA][상무]
이기제는 계약 기간을 꽉 채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부상에서 돌아온 최지묵과 지난 시즌에는 주로 센터백으로 출전한 장석환이 변수이다. 대전에서 준수하게 활약하고 임대 복귀한 이상민도 잠재적인 경쟁자이긴 하나 변성환 감독은 이상민을 윙으로 주로 기용했었기에 이상민이 풀백으로 뛸지는 미지수이다.
- 수비형 미드필더 - 홍원진, 박우진, 임지훈, 임현섭
이종성과 최성근이 나가면서 홍원진만 남았다. 현재 박상혁의 포지션 변경 등 여러가지 설이 나오고 있어 홍원진의 백업 영입 가능성은 미지수이다. 한편 변성환 감독이 U-17 월드컵까지 데려갔던 임현섭의 프로 데뷔 여부도 관건이다.
- 중앙 미드필더 - 강현묵, 피터, 김상준[상무], 김보경[FA], 박상혁
지난 시즌 주전은 주로 강현묵과 피터였고 김상준이 서브로 많이 나왔는데 주전급의 폼을 보여준 선수는 없었다. 이 때문에 파울리뉴가 미드필더로 내려오는 경우도 잦았다. 일단 피터는 이탈, 김보경은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외인 영입, 김상준의 상무 지원, 박상혁의 부상 복귀 등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 윙어 - 파울리뉴, 박승수, 김지호, 이상민[상무], 김주찬[상무], 손석용[상무], 류승완, 김성주, 서동한
지난 시즌 그나마 평이 좋았던 파울리뉴와 박승수, 여기에 상무 이슈가 있는 이상민, 손석용, 김주찬 5인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입지를 장담하기 어렵다. 외국인 쿼터가 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일부 선수들의 정리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스트라이커 - 김현, 박희준, 구민서[FA]
뮬리치, 구민서가 FA로 풀리고, 박희준도 이적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김현도 인저리 프론이라 영입이 필수적인 포지션이다. 현재 신인 이흔렬의 영입 가능성이 높고, 박정인, 일류첸코 등 다수의 선수 수혈이 유력한 상태다.
4.3. 영입
4.3.1. 스태프 영입
이름 | 직책 | 이전 구단 | 이전 구단 직책 |
4.3.2. 선수 영입
이름 | 포지션 | 이전 구단 | 방식 |
고종현 | DF | 매탄고등학교 | 우선지명 |
곽성훈 | DF | ||
김성주 | MF | ||
이경준 | GK | ||
임현섭 | MF | ||
이상민 | FW | 대전 하나 시티즌 | 임대복귀 |
박희준 | FW | 파주시민축구단 | 임대복귀 |
4.3.3. 영입설
- [영입 유력] 김민준 from 경남
경남 에서 뛰고 있는 골기퍼 김민준이 수원으로 이적 예정이라고 한다. 아마 FA로 풀린 조성훈의 대체자로 영입 되는 것 같다. 이후 볼만찬 기자들, 썰호정 등에서도 영입이 거의 완료된 상태라고 언급하며 별일이 없으면 수원의 첫 겨울 이적시장 영입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영입 유력] 일류첸코 from 서울
현재 2개의 자료에 따르면 개인 합의까지 마친 상태라고 한다. 변성환 감독이 "새로운 스토리가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그 선수가 바로 일류첸코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일류첸코의 에이전시 회사가 수원의 인스타 팔로우를 시작한 것으로 보아 이적은 거의 확실시 되고있다. 이후 서호정 기자가 HWG를 띄웠으며 브루노 실바의 단독기사 아래에 일류첸코의 내용이 있어 사실상 확정되었다.[17]
- [영입 유력] 권완규 from 성남
권완규와 수원 구단이 이야기중이라는 루머가 있다. # 그 외의 전남, 서울이랜드, 안양 등의 팀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던딜이라는 루머가 올라오고 있으며 서보원 축구 저널리스트 에 따르면[18]"또 다른 FC 서울 [19]선수가 수원 삼성으로 이적할것이며 이 선수는 수비수이다"라는 글을 올리며 확실시 되가고 있다.
- [영입 유력] 브루노 실바 from 서울E
마일랏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자 대체자로 서울 이랜드 FC에서 뛰고있는 브루노 실바를 영입 한다는 루머가 있었고, 실제로도 영입 가능성이 많이 올라온 상태라고 한다. 현재 브루노 실바의 아내가 수원 인스타를 팔로우했다고 하며 단독기사가 올라왔다. # 현재 영입이 확정됐다는 기사까지 올라온 것으로 봐서는 구단의 발표만 남은 듯 하다.[20]
- [영입설] 이시영 from 서울
2024년 겨울이적시장 막판 FC 서울에서 임대된 이시영 역시 2024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어 완전영입 이야기가 있지만 서울구단측에서 이적료를 3억정도 부르고 있고, 수원의 외국인 선수 영입이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이시영의 완전영입이 힘들 수도 있다. 현재 서울이 수원에게 3억이 넘는 수준의 이적료를 부르고 있고 수원은 이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 [영입설] 까밀로 from 시흥
2024시즌 3부 리그인 시흥 소속으로 K3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까밀로를 수원이 관심이 있다고 한다. 이미 대구의 카이오가 직전시즌 K3리그에서 K리그1으로 올라와 성공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검증된 용병을 원하는 수원이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루머에서 애매하게 '수원이 까밀로에게 관심이 있다.'이라고만 나와 이 수원이 수원 FC를 얘기하는 것인지, 수원 삼성을 얘기하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고, 이미 수원은 동 포지션의 일류첸코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수원 FC가 까밀로를 노리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22] 또한 원톱이 상대적으로 급한 쪽은 수원 FC 쪽이기도 하다.
- [영입설] 이한도 from 부산
수원이 센터백 보강을 위해 부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이한도를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 이미 2022시즌 약 반시즌 동안 수원에서 뛴 적이 있기 때문에 다시 복귀할 가능성도 있지만 이한도의 경우 FA가 아닌 상태라 이적료가 발생한다.
- [영입설 ] 장성원 from 대구
이시영의 영입 파토를 대비해 대구에서 FA로 풀린 장성원을 수원이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만 장성원은 1부에서도 수요가 있는 풀백이기에 영입을 진지하게 원한다면 큰 공을 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임대/영입설] 이강희 from 경남
2020년 수원에 합류한 이후, 부산 아이파크, 경남 FC로 임대를 전전하다가 2023 여름 이적시장에서 경남으로 이적한 이강희가 수원의 김지호와 서로 맞임대, 혹은 트레이드 형식으로 영입되어 복귀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다. 상무에 지원한 김상준의 이탈을 대비한 영입으로 보여진다.
- [영입설] 박정인 from 대전
서호정 기자 유튜브 라이브에 따르면 2024시즌 주로 대전B팀에서 뛰었던 어린 스트라이커 박정인이 현재 협상 종반부라고 하며 변성환 감독이 직접 연락을 했다고 한다. 아마 나이가 많은 일류첸코, 부상이 잦은 김현에 이어 3옵션으로 영입하는 것 같다.
- [영입설 종료] 모따
현재 천안 시티 FC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모따가 뮬리치가 나간 외국인 스트라이커 자리에 영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1부리그에 승격한 FC 안양과 전북 현대 역시 모따의 영입을 원하고 있어 영입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였고 결국 수원은 11월 말부터 모따 영입에서 손을 뗐다고 한다.
- [영입설 종료] 박지원
같은 팀 동료 후이즈와 함께 수원으로 트레이드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성남이 다음 시즌 박지원을 중심으로 팀을 꾸릴 예정이라 트레이드는 없던 것이 됐다.
- [영입설 종료] 후이즈
성남의 후이즈, 박지원과 수원의 김지호가 2:1로 트레이드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성남 코칭 스태프가 박지원을 남기는 것을 선택하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수원이 사실상 일류첸코로 선회하면서 후이즈 딜도 동반으로 무산되었다.
- [영입설 종료] 이규성
울산에서 수원으로 경기에서 잘 뛰지 못하는 선수가 이적한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그 선수가 XX성 이라서 이규성으로 추측되는 듯 한다. 다만 현재 수원의 상황에서는 너무 빅네임인지라 신뢰도는 갈린다. 하지만 박경훈 단장이"이규성 영입은 금시초문"이라 하여 영입설은 없던 것이 되었다.
- [영입설 종료] 리영직
2024시즌 안양의 우승 주역 중 한 명인 리영직이 안양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며 현재 FA 신분인 가운데 수원이 연봉 인상을 조건으로 접근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종성을 대체하는 영입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보원 축구 저널리스트의 트윗에 따르면 수원은 리영직이 아닌 다른 FC 안양의 미드필더를 영입하고 있다고 하며, 리영직 링크는 여름에만 잠깐 있었을 뿐 현 시점에서 수원이 고려중인 자원은 아니라고 한다.
- [영입설 종료] 강지훈
부산에서 FA로 풀린 강지훈이 수원으로 영입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협상과정에서 구단과 선수의 의견차이로 불발되었다고 한다. 이로써 이시영의 영입에 더 공을 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 [영입설 종료] 배서준
여름 이적시장 임대생 중 가장 준수한 기량을 보여줬고, 마침 대전이 이상민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기에 트레이드가 논의되기도 했으나, 이상민의 상무 입대 등의 요인이 겹치며 대전은 박규현으로 선회, 더 이상 이상민을 노리지 않게 되면서 배서준의 수원 이적 가능성도 희박해졌다. 다만 수원이 재임대를 노린다는 루머가 다시 나오면서 아직 가능성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배서준은 수원에 임대온 후에 주로 이기제와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보여졌는데, 배서준의 SNS에 이기제의 특별 프레임으로 포토이즘을 찍은 것을 올리고, “아 기제형 보고싶다”라는 코멘트를 남기고, 이기제가 ”수원이 좋지“ 라고 답을 한 것으로 보아 선수 본인도 수원쪽에 더 마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전의 박규현 영입이 암초를 만나며 레프트백으로도 뛸 수 있는 배서준의 임대 혹은 이적에도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대전에서의 재계약 오피셜이 뜨면서 임대 복귀가 확정되었다.
4.4. 방출
4.4.1. 스태프 방출
이름 | 직책 | 이적 구단 | 이적 구단 직책 |
4.4.2. 선수 방출
이름 | 포지션 | 이적 구단 | 방식 |
이종성 | MF | 계약만료 | |
뮬리치 | FW | FC 옐리마이 | 계약만료 |
장호익 | DF | 계약만료 | |
최성근 | MF | 계약만료 | |
마일랏 | FW | 계약만료 | |
류승완 | FW | 안산 그리너스 FC | 완전이적 |
이시영 | DF | FC 서울 | 임대복귀 |
이규동 | FW | 전북 현대 모터스 | 임대복귀 |
배서준 | DF | 대전 하나 시티즌 | 임대복귀 |
이재욱 | MF | 울산 HD FC | 임대복귀 |
4.5. 방출설
- [방출 확정] 이종성 to FA
수원에서 13년을 뛴 매탄 1기 이종성이 11월 18일 자신의 SNS에 수원을 떠나게 되었다고 직접 밝혔고,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편지도 남겼다. # 영상 편지
- [방출 확정] 뮬리치 to FA
마일랏과 함께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고 귀국했다고 한다. 그리고 12월 1일 본인의 SNS에 수원을 떠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 현재 자국 리그 팀 FK 보이보디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방출 확정] 마일랏 to FA
경기일보 기사에 따르면 2024시즌 여름이적시장에 이적해서 아쉬운 성적을 거둔 마일랏이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고 귀국했다고 한다. 그리고 12월 10일 본인의 SNS스토리에 수원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수원을 떠났다. 친정팀 보토샤니 등 자국과 헝가리 리그 팀 링크가 있다.
- [방출/임대설] 손호준 to 전남, 부천, 김천 등
전남, 부천 등에서 오퍼가 오기도 했고, 선수 본인도 팀 내 본인의 입지가 많이 줄어들어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 일단 손호준은 상무에 지원한 상태라서 이 점 또한 변수다.
- [임대설] 손석용 to 김천, 당진 등
상무에 지원한 상태이며, 상무 탈락 시 K4리그 당진시민축구단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뛸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다만 상무 탈락 시 이번 시즌은 잔류하고 2026년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떠난다는 루머도 있다.
- [방출설] 김경중 to FA
2024시즌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김경중이 계약해지로 방출 되었다는 루머가 있다. 그리고 12월 2일 공개된 훈련 사진에서 없는 것으로 보아 진짜 팀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현재 2부 및 3부 상위권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방출/임대설] 김주찬 to 강원, 김천
2024시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수원의 라이징 스타 김주찬이 강원과 유럽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다만 김주찬은 현재 상무에 지원한 상태라 혹여나 붙을 경우 입장이 난처해지기 때문에 사실상 겨울에는 국내 팀으로의 이적 가능성만 열려 있다. 그리고 12월 6일 강원 FC의 라이브 방송에서 김병지 대표이사가 직접 김주찬의 실명을 언급하여 유럽으로의 이적확률은 거의 없어졌다.
- [방출설] 피터 to FA
수원이 파울리뇨 빼고 외국인을 모두 바꾼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수원이 원래 피터의 포지션이였던 중앙 미드필드와 센터백 두 곳에서 뛸 수 있는 외인용병을 찾고 있다고 한다. 이미 뮬리치가 팀을 떠났기 때문에 피터 역시 수원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볼만찬 기자들에 따르면 현재 계약 해지를 논의 중이라고 한다.
- [방출설] 박희준 to ???
2024시즌 파주 시민 축구단으로 임대되었지만, 임대 되어서도 마땅히 뛰어난 활약을 펼치지 못했기에 변성환감독의 2025시즌 구상에는 없다고 한다. 아직 FA는 아니지만 선수 본인은 경기 출전을 위해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하거나,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할 가능성이 있다.
- [방출/임대/재계약설] 황인택 to 2부 지방 구단, 김천
포르투갈 무대에서 수원으로 복귀한 후 3경기 출장에 그친 황인택도 FA로 풀린다. 다만 아직 재계약 가능성은 있다고 하며, 재계약이 불발될 시 K리그2 지방 구단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황인택 역시 상무에 지원한 상태다.
- [임대설] 이상민 to 김천
대전 구단에서 이상민의 완전 영입을 원했고 수원은 배서준을 원했기에 트레이드가 논의되기도 했으나, 이상민의 상무 지원 등의 요인이 겹치며 대전이 박규현으로 선회해 이상민은 사실상 잔류가 유력해졌다. SNS에서도 수원 복귀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현 상황에서 이상민이 수원을 떠나는 경우는 상무 합격 외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임대/방출설] 김지호 to 경남
성남의 후이즈, 박지원을 받기위해 성남으로 트레이드 된다는 루머가 있다. 하지만 성남이 다음 시즌 박지원을 중심으로 팀을 꾸릴 예정이기도 하고, 여기에 김지호는 성남 코칭 스태프 픽이 아니었다는 후속 루머가 나오며 일단 성남 이적은 무산되었다. 하지만 성남 이적설이 종료된 이후 경남의 이강희와 맞임대, 혹은 서로 트레이드 될 것이라는 루머가 다시 나왔다. 아마 이적이 성사 된다고 하여도 김지호는 변성환 감독의 애제자였기 때문에 서로간의 맞임대 형식으로 이적이 될 가능성이 크다.
- [방출설] 백동규 to 부산
부산아이파크에서 백동규에게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있다. 현재 부산의 상황이 말이 아닌지라 FA만 영입한다는 루머도 나오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수원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부산으로 가는 것일 수도 있다.
- [방출설 종료] 김보경
수원이 '고액 연봉자들을 다 정리한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이미 이종성, 최성근, 장호익 같은 고액연봉자들이 팀을 떠났기 때문에 김보경도 나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김보경이 후배들에게 그나마 고참 다운 행동을 보여주기도 했고, 수원의 고액연봉자들중 유일하게 변성환감독의 신임을 받아 기존 연봉의 거의 1/10 수준인 1억 정도의 연봉으로 삭감 후, 플레잉코치 형식으로 다시 재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 일단 방출설은 종료되었다.
4.6. 총평
5. 여름 이적 시장
5.1. 재계약
5.2. 영입
5.2.1. 스태프 영입
이름 | 직책 | 이전 구단 | 이적 구단 직책 |
5.2.2. 선수 영입
이름 | 포지션 | 이전 구단 | 방식 |
5.2.3. 영입설
5.3. 방출
5.3.1. 스태프 방출
이름 | 직책 | 이적 구단 | 이적 구단 직책 |
5.3.2. 선수 방출
이름 | 포지션 | 이적 구단 | 방식 |
5.3.3. 방출설
5.4. 총평
5.5. 유니폼
유니폼에 대한 내용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유니폼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4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GK 1st | GK 2nd | ||||||
용품 스폰서 | 메인 스폰서 | 서브 스폰서 | |||||||
6. 프리 시즌
2025 동계훈련은 두바이로 가서 루마니아 클럽인 FC 라피드 부쿠레슈티와 연습경기를 가진다는 루마니아 언론의 기사 #가 나왔으나, 태국 방콕으로 간다고 한다.6.1. 전지 훈련
6.2. 연습 경기
날짜 | 상대팀 | 장소 | 결과 | 비고 |
7. K리그2
K리그2 경기 일정 및 결과에 대한 내용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2025년/K리그2 문서 참고하십시오.
8. 코리아컵
9. 수상
9.1. 개인
9.2. 클럽
10. 평가
10.1. 긍정적 평가
10.2. 부정적 평가
[1] 변성환 감독 부임 이후 수석코치가 없는 형태로 운영된다.[2] 양형모 + 부주장 2명이 모두 피치 위에 없을 경우 한호강이 주장 완장을 찬다.[3] 심지어 승점도 아니고 득점 수가 부족해서 밀렸다. 강등 시즌도 다득점 차이로 12위를 기록해 강등된 전적이 있어 더 뼈아프다.[FA] 재계약 불발 시 FA 신분[FA] [상무] 김천 상무 FC 지원[FA] [상무] [FA] [상무] [상무] [FA] [상무] [상무] [상무] [FA] [17] https://v.daum.net/v/uJzAAQTNDN[18] 수원팬들 사이에서 굉장히 신뢰성이 높다. 염기훈 선임도 조기로 오피셜 올리고 타율이 높은것으로 유명[19] 성남에서 FC 서울로 임대중[20] 수원이 24시즌 여름이적시장에서도 실바에게 오퍼를 넣었었는데, 이때 수원으로 가기 위해 이랜드에서 태업을 했었다는 루머도 있다.[21] 서울대는 고등학생때 축구를 그만두고 공부를 하여 수능을 10개만 틀려서갔다고 한다.[22] 참고로 K리그 연맹의 팀 공식 약칭은 수원 FC는 "수원FC", 수원삼성은 "수원"이다. 2024시즌에는 수원이 2부로 강등당하고 수원 FC가 1부에 있어 2024년 K리그에 입문해 있는 사람은 잘 모를 수도 있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