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3 13:02:05

매탄고등학교 축구부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파일:K리그주니어.svg
K리그 주니어
A조 B조
강릉제일고
(강원)
매탄고
(수원)
부천 FC 1995
U-18
진주고
(경남)
경북미용예고
(김천)
포항제철고
(포항)
수원 FC
U-18
안산 그리너스 FC
U-18
FC 안양
U-18
금호고
(광주)
현풍고
(대구)
충남기계공고
(대전)
풍생고
(성남)
오산고
(서울)
서울 이랜드 FC
U-18
개성고
(부산)
현대고
(울산)
광양제철고
(전남)
인천대건고
(인천)
제주 유나이티드 FC
U-18
전주영생고
(전북)
충남 아산 FC
U-18
파일:매탄고등학교 로고.png 파일:수원 삼성 블루윙즈 로고.svg
{{{+2 매탄고등학교 축구부}}}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8
창단 2008년 3월 3일
프로 산하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리그 K리그 주니어
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
감독 백승주
우승 기록
K리그 주니어
(7회)
★★★★★★★
2010, 2012, 2016후, 2017전, 2018전, 2018후, 2019전
K리그 유스 챔피언십
(U-17 2회, 최다)
★★★
2017, 2018, 2023[1]
백운기 축구대회
(2회)
★★
2013, 2019
춘계 고교 연맹전
(4회)
★★★★
2016, 2017, 2018, 2022

1. 개요2. 유소년 체계3. 연혁4. 특성5. 출신 선수
5.1. 유럽 진출 선수5.2. 매탄고 10번
6. 코치진7. 역대 코치진8. 관련 문서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산하의 18세 이하 유소년 구단.

파일:수원유스철학.jpg
1. Skill(기술) - 탄탄한 기본기와 상대를 압도하는 기술
  • 전술 소화 능력이 뛰어난 선수
  • 포지션에 전문화된 선수

2. Mentality(정신력) -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
  • 팀을 위해 헌신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
  •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선수

3. Humanity(인간미) - 지도자에 대한 존경심을 갖춘 선수
  • 팀원들에 대한 배려, 동료애를 갖춘 선수
  • 심판에 대한 복종과 상대선수 존중

2. 유소년 체계

파일:수원유스시스템.jpg
유소년 체계
U-18 매탄고등학교
U-15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
U-12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2
U-10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0
보급반 리틀윙즈
[clearfix]
초, 중학교 운동부의 합숙소 생활 금지 등의 영향으로 인해 2019년을 끝으로 U-15팀인 매탄중학교 축구부를 해체하고 학교 운동부보다 규제를 덜 받는 클럽팀으로 전환시켰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화도중학교와 협약을 맺어 선수들을 화도중학교로 진학한다. #

3. 연혁

수원 삼성 블루윙즈AFC에서 요구하는 클럽 라이센스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2008년 3월 3일 당시 신생 고등학교인 매탄고등학교에 축구부를 창단시키고 구단 산하 U-18팀으로 등록했다. 다른 구단들에 비해 조금은 늦은 창단이었다. 이전에도 당연히 블루윙즈 유소년반을 운영하긴 했는데, 정식 유소년팀이라기 보다는 축구교실에 가까운 형태였다.

창단 해에 신설된 고교클럽 챌린지리그(현재 K리그 주니어)에 참가했으나, 초창기라 부족한 선수층으로 인해 저조한 성적을 보였고 첫 시즌은 결국 조 꼴지를 기록했다. 그나마 전체 순위결정전에서 이겨 8팀 중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2009 시즌엔 참가팀이 더 늘어났음에도 선전하여 조 3위를 기록,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2010 시즌엔 2위와의 승점차를 9점으로 벌리며 여유있게 조 1위를 기록, B조 1위인 울산 현대 유스 현대고등학교와의 결승전에서 승리하면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그 해 출전한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도 4강까지 올라갔다.

2011 시즌엔 조 2위를 기록, 순위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전체 3위로 시즌을 마감했고, 그 해 출전한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에서 4강까지 올라갔다.

2012 시즌엔 다시 조 1위를 기록했으나 순위결정전을 열지 않아서 B조 1위 포항 스틸러스 유스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와 공동 우승으로 마감했다. 그 해 출전한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3 시즌은 그동안 2개조로 나뉘어 진행하던 방식에서 처음으로 모든 팀이 단일 리그로 진행했다. 2013 시즌에는 조금 주춤하여 6위까지 주어지는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 출전권도 따지 못하고 8위로 마감했다. 그러나 그 해 출전한 백운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세종대왕배 축구대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에서 우승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 후에도 K리그 주니어와 각종 왕중왕전, 컵대회에서 우승컵을 가져오며 어우매라는 별명이 붙었다.

파일:external/www.bluewings.kr/MT4Y6227.jpg
2010년 고교클럽 챌린지리그 우승

파일:external/www.bluewings.kr/d15c5ec9e89174454aa07b25a5c72ab5.jpg
2013년 백운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

파일:external/www.bluewings.kr/3b37ff577b9d96c61856953d7914e05d.jpg
2013년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우승

4. 특성

현재 거의 모든 K리그 유스팀들이 그렇겠지만 전국에서 볼 좀 찬다는 유망주들이 거의 다 일반학교 축구부로 진학하기 보다는 K리그 유스팀으로 진학하고 K리그팀들끼리 스카우트 경쟁도 있지만 그중에서도 수원에서 대대적으로 전국 유망주들을 끌어모은다. U-15팀 매탄중학교 때부터 스카우트하여 그대로 U-18팀 매탄고등학교로 올린다.

그러나 대부분의 K리그 팀들이 그러하듯이 유스에서 키운 선수들이 프로팀으로 와서 빛을 보는 경우가 굉장히 드물고, 특히 수원의 경우 선수층이 두터워 아무리 유스때 잘했더라도 프로팀에 와서 당장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았다. 더군다나 유스팀이 생길 당시부터 해서 2012년까지는 차범근, 윤성효 감독이 부임할 당시[2]라 유스들에게 기회가 더더욱 없었다.

2011년에는 2010 고교클럽 챌린지리그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무려 6명이나 프로팀으로 올렸으나 지금까지 프로로 뛰는 선수들은 일찍 군복무를 해결한 이종성구자룡 뿐이다. 2013년부터 서정원 감독이 부임하고 팀 정책이 유스 육성, 투자에 집중되면서 유스 출신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유스 출신 선수들도 하나둘 자리잡는 선수들이 늘어나 민상기, 권창훈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에는 1학년에서는 골키퍼 김민재, 공격수 오현규 외 큰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없었지만 2학년, 3학년들 중에서는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이 꽤 되는 편이었다. 2학년들 중에서는 이미 탈고교급 윙어라고 불린 김태환, 골키퍼 박지민, 미드필더 이상재, 용동현, 신상휘가 큰 가능성을 보여, 매탄고 내에서는 이들 중 한명은 무조건 프로 직행을 한다는[3] 말이 나왔다.

3학년들은 대부분이 높은 가능성을 보여, 특히 주장 전세진권민호, 최정훈 이 네명이 지명받을 가능성이 높았다. 권민호, 최정훈은 지명 후 대학행이 유력한 반면, 에이스 전세진은 성인 팀내 염기훈, 조나탄, 산토스 등 전방 공격 자원은 물론이요 장호익, 김민우, 고승범, 다미르 등의 측면 자원이 두터워 거취가 애매할 것으로 전망되었다.[4] 그러나 유주안의 사례도 있는 만큼 직행 가능성 역시 존재했고, 결국 전세진과 최정훈만이 직행에 성공한다.

2018년에는 K리그 최초로 준프로 계약이 도입되어 3학년 박지민과 김태환이 프로에 직행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2019년에는 위 둘을 포함해 신상휘가 프로로 직행하였고, 김상준과 오현규가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2020년에는 강현묵이 프로 직행, 정상빈손호준이 준프로 계약을 맺고, 대학에 있던 이이기, 이용언, 안찬기가 1군에 합류하였다. 2021년에는 프로 직행과 준프로는 없고, 대학에 있던 이성주강태원을 불러들였다. 특히 2021년에는 K리그1에서 김태환, 강현묵, 정상빈 이 세명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매탄소년단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

2022년에는 구민서황인택이 프로 직행 형식으로 1군에 진출했고, 대학에서 허동호가 합류했다. 여름에는 이상민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2023년에는 프로 직행 없이 대학 진학 선수들을 콜업했으며, 서정원 전 감독의 아들 서동한을 비롯해 이규석, 진현태를 불러들였다. 여름에는 1~2학년 선수 5명과 준프로계약을 맺었다.

5. 출신 선수

성인 구단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올라간 선수들만 기재한다.
파일:수원 삼성 블루윙즈 로고.svg
매탄고등학교-수원 삼성 블루윙즈 입단 선수 명단
{{{#!wiki style="margin: 0 -10px;"
{{{#0c4ca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181818,#e5e5e5
2010년 ~ 현재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프로 직행
주재현
드래프트
민상기
프로 직행
이종성, 권태안, 노형구, 신연수
드래프트
김승민, 구자룡
드래프트
김관철
프로 직행
권창훈
대학 후 입단
연제민, 박용준
프로 직행
고민성, 이우석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프로 직행
최주용
대학 후 입단
방찬준, 김종우
그 외
전현욱
프로 직행
김진래, 유한솔
대학 후 입단
김건희, 김선우, 강성진, 은성수
프로 직행
유주안
대학 후 입단
윤용호, 송준평, 주현호
프로 직행
전진우, 최정훈
대학 후 입단
김민호, 송진규
준프로 계약
박지민, 김태환
프로 직행
신상휘
대학 후 입단
박대원, 박상혁
준프로 계약
오현규, 김상준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프로 직행
강현묵[a]
대학 후 입단
이용언, 이이기, 안찬기
준프로 계약
정상빈, 손호준
대학 후 입단
이성주, 강태원
프로 직행
구민서, 황인택[b]
대학 후 입단
허동호
준프로 계약
이상민
대학 후 입단
서동한, 이규석, 진현태
준프로 계약
고종현, 곽성훈, 김성주, 박승수, 임현섭
프로 직행
이건희, 정성민
* 현재 수원에 소속되어 있거나 수원으로부터 임대 중인 선수는 볼드 처리 하였습니다.
}}}}}}}}}}}}}}} ||

5.1. 유럽 진출 선수

매탄고등학교 축구부 출신 선수 중 유럽에 진출한 선수들은 총 4명이 있다.

5.2. 매탄고 10번

에이스에게 10번을 배정하는데 대부분 프로 구단에 입성까지는 하나 꾸준히 프로에서 뛰면서 두각을 드러낸 선수는 많지 않다.
연도 선수
2010 전현욱
2011 김종우
2012 권창훈
2013 김건희
2014 윤용호
2015 나준수
2016 유주안
2017 전세진
2018 신상휘
2019 강현묵
2020 박세준
2021 신혁진
2022 이상민
2023 김도연

6. 코치진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00000,#e5e5e5
직책 이름 로마자 이름 국적 생년월일 비고
<colbgcolor=#cc0000> 감독 백승주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4년
고학년 코치 정영춘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저학년 코치 김철준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8년 6월 7일
골키퍼 코치 고재윤 KO Jaeyu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6년 4월 1일
피지컬 코치 인승혁 IN Seunghyu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1월 5일
분석관 김종민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의무 김정우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유소년 디렉터/스카우트 이수길 LEE Sookil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79년 4월 9일
스카우트 이경렬 LEE Kyung-Ryul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8년 1월 16일
}}}}}}}}}}}} ||

7. 역대 코치진

연도 감독 코치 GK 코치
2008 황득하 김진우 박준영
2009 박건하 조재민 박준영
20101 조재민 이재석
20112 정성훈 고종수 이재석
2012 조현두 김재호, 양승민 이재석
2013 조현두 김재호, 양승민 김대환
20143 조현두 김성근 김대환
2015 김대의 김성근 김대환
2016 주승진 김석우, 강성남 한상수
2017 주승진 김석우, 강성남 한상수
2018 주승진 김석우, 곽희주 한상수
2019 김석우 강성남, 곽희주 고재윤
2020 김석우 박원홍, 강재원 고재윤
2021 김석우 정영환, 조성준 고재윤
2022 김석우 강승조, 조성준 고재윤
2023 백승주 정영춘, 김철준 고재윤
1 시즌 중 박건하가 2군 코치로 승격돼 조재민이 감독으로 승격.
2 시즌 중 고종수가 1군 트레이너로 승격.
3 시즌 중 조현두와 김대의가 매탄고 감독-1군 스카우터 역할을 맞바꿈.
U-15
연도 감독 코치 GK 코치
20101 김진우 조현두, 주승진
2011 조현두 주승진
2012 주승진 이권형 한상수
2013 주승진 이권형 한상수
2014 주승진 김석우 한상수
2015 주승진 김석우 한상수
2016 강경훈 김재호, 임경훈 이재석
2017 강경훈 성종현, 돈지덕 이재석
2018 강경훈 강성남, 돈지덕 이재석
2019 돈지덕 잭승주, 김성태 이재석
2020 백승주 김성태, 신현국 이재석
2021 백승주 김주표, 최다호 이재석
2022 백승주 정영춘, 최준형 이재석
2023 이종찬 조성준, 백종근 한상혁
1 시즌 중 김진우가 1군 트레이너로 승격돼 조현두가 감독으로 승격.
U-12
연도 감독 코치 GK 코치
2016 이관우 성종현, 한병용 유재석
2017 이관우 한병용, 김성태 유재석
2018 성종현 한병용, 김성태 유재석
2019 한병용 허재원
2020 한병용 이광민
2021 김성태 이광민
2022 이광민 김도정, 백종원
2023 이재석 최인영, 노영수
U-10
연도 감독 코치
2016 강남길 김한우
2017 강남길 김한우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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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18,#e5e5e5
<colbgcolor=#194996> 정보 <colbgcolor=#cc0000> 구단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8
선수단 로스터 | 로스터(간략) | 로스터(임대)
코치 · 스태프 프로 코치진 | 유소년 코치진 | 스태프진
역사와 문화 역사 역사 | 기록 | ACL 기록 | 역대 시즌 | 유니폼 | 등번호
기록 K리그1
파일:K리그 트로피 아이콘.svg파일:K리그 트로피 아이콘.svg파일:K리그 트로피 아이콘.svg파일:K리그 트로피 아이콘.svg
1998 | 1999 | 2004 | 2008
FA컵
파일:대한민국 FA컵 트로피.svg파일:대한민국 FA컵 트로피.svg파일:대한민국 FA컵 트로피.svg파일:대한민국 FA컵 트로피.svg파일:대한민국 FA컵 트로피.svg
2002 | 2009 | 2010 | 2016 | 2019
AFC 챔피언스 리그
파일:ACL 트로피.svg파일:ACL 트로피.svg
2001 | 2002
관련 인물 공식 레전드 | 역대 주요 선수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문화 응원가 | 응원가(과거 사용) | 응원가(간략) | 그랑블루 | 하이랜드 에스떼 | 프렌테 트리콜로 | 마스코트 | 캐치프레이즈
관련 상식 더비 매치 파일:FC서울 엠블럼(백색배경).svg 슈퍼매치 |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엠블럼.svg 공성전 | 파일:수원 FC 로고.svg 수원 더비 | 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수인선 더비 | 파일:FC 안양 로고.svg 지지대 더비 | 파일:성남 FC 엠블럼.svg 마계대전 | 파일:안양 LG 치타스 엠블럼.svg 지지대 더비
기타 매탄소년단 | 팬 커뮤니티 수블미 | 팬 커뮤니티 청백적 | 수원삼성블루윙즈 갤러리 | 팬 팟캐스트 수블프렌즈 | 사건사고 | 파일:포항 스틸러스 로고.svg 수포동맹 | 성수울포
구단 시설 경기장 수원종합운동장(1996~2002) | 수원월드컵경기장(2001~ ) | 용인미르스타디움(2024)
훈련 · 재활 화성 클럽하우스(2006~ ) | 삼성 트레이닝 센터(2007~ )
기타 연고지 경기도 수원시
기업 삼성전자 | 제일기획 | 삼성스포츠
경영진 강우영(대표이사) | 박경훈(단장) | 오동석(자문역)
}}}}}}}}}}}} ||



[1] 사상 최초 U18 우승[2] 당시 K리그에서 운영비 지출이 많은 팀이 수원이었다. 신인 육성보다는 잘한다 싶은 선수들을 외부에서 영입하는 기조였기 때문에.[3] 제일 유력한게 박지민으로, 사실 나머지 세명도 못하는게 아니라 수원 내에 이미 동 포지션 내 좋은 선수가 너무 많아 직행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는 것.[4] 이들 중 조나탄, 산토스, 김민우, 다미르는 계약 해지되었으나 그 공백을 신속하게 메워놨기 때문에 주전 경쟁의 어려움은 변하지 않는다.[a] 김천 상무 입대[b] GD 이스토릴 프라이아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