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귀족 朝鮮貴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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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12년 도박죄로 구속되어 일시적으로 예우 정지. |
조선귀족 자작 김호규 金虎圭 | |
<colbgcolor=#b0313f><colcolor=#c0c0c0> 출생 | 1911년 11월 22일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 |
사망 | 1961년 8월 5일 (향년 49세) |
본관 | 신 안동 김씨 |
가족 | 조부 김성근 아버지 김병칠[1] |
비고 | 친일파 708인 명단 등재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등재 친일인명사전 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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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제강점기의 조선귀족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2. 생애
김성근의 서자인 김병팔의 아들로 태어났다. 김성근의 아들들이 자식없이 김성근보다 먼저 사망하자 서자의 아들인 김호규를 정실 자식의 양자로 입양하였다.1919년 조부 김성근이 사망하자 습작했으나 그의 복잡한 가족관계 때문에 작위 무효 소송, 토지 무효 소송에 휘말렸다. 1935년 도쿄제국대학 문학부 사회학과에 입학했고 1938년 졸업했다. 이후 조선총독부에서 활동하며 일본 제국의 지원병 제도를 지지하는 글을 기고했다.
해방 후인 1949년 1월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 체포되었으나 반민특위 해체로 풀려났다.
[1] 친아버지는 김병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