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여자 쇼트트랙 선수에 대한 내용은 박지원(쇼트트랙/여자) 문서 참고하십시오.
박지원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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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0b1727><colcolor=#000000,#ffffff> 박지원 朴知元|Park Ji-won | |
출생 | 1996년 9월 23일 ([age(1996-09-23)]세) |
강원도 강릉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경포초등학교 (전학) 한산초등학교 (졸업) 동북중학교 (전학) 화수중학교 (졸업) 행신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체육교육학 / 학사)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산업학 / 석사) |
종목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1000m, 1500m |
국가대표 | 2015-16, 2018-19~2019-20, 2022-23~2024-25 (6시즌) |
소속 | 서울시청[1] |
소속사 | 넥스트크리에이티브 |
신체 | 170.5cm |
MBTI | ENTJ [2] |
병역 | 미필 |
링크 |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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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남자 쇼트트랙 선수다.2. 선수 경력
자세한 내용은 박지원(쇼트트랙)/선수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평가
강한 체력과 뛰어난 순발력을 바탕으로 중장거리 종목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다. 앞선 세대의 선수들 중에서는 이호석과 플레이스타일이 특히 유사한 편이며, 아직 기량이 완성되지 않았던 데뷔 초에도 이러한 플레이스타일이 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4]박지원의 플레이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체력과 순발력이다. 체력은 수많은 중장거리 강자가 있었던 대한민국 쇼트트랙 역사에서도 손꼽을 수준으로, 아직 기량이 무르익지 않았던 커리어 초창기에도 중장거리 종목에서 강점을 보였고, 기량이 완성된 현 시점에서는 세계에서도 한 손에 꼽을 강한 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박지원 특유의 아웃코스 추월이나 경기 운영의 바탕이 되는 능력이다.
단거리 종목에서 강점을 보이는 선수는 아니지만 순발력 역시 뛰어나다. 피치를 올리는 스텝이 빠르고 깔끔해 코너를 돌면서 가속을 붙이는데 능하며, 이를 통해 코스를 크게 타며 폭발적으로 스퍼트하는 것이 박지원의 트레이트 마크다. 특히 작정하고 스퍼트를 올리거나 아웃코스 추월을 시도할 경우 직선주로에서도 코너에서 피치를 올리듯 스텝을 가져가며 펜스에 닿을 정도로 넓게 코스를 활주하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이는 박지원만의 시그니처 기술이라 할만하다.[5] 이러한 플레일스타일 덕분에 상향 평준화가 이뤄진 요즘 쇼트트랙 판에서 보기 드문 스타일리쉬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경기 운영능력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6] 초창기엔 특별히 경기 운영이 좋다고 평가받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경력이 쌓이면서 운영능력이 상당히 원숙해져 현재는 중장거리 종목에서 가장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강한 체력을 내세워 선두에서 끌고가는 운영과 특유의 폭발력을 바탕으로 중후반부에 뒤집는 운영에 모두 능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선행에서 본인이 경기 템포를 조율하며 후행 선수들을 견제하는 운영을 선호하는 편이다.
순발력과 스퍼트 능력이 좋은 만큼 계주에서의 활약도 준수하다. 22-23 시즌 전에는 주로 4번 주자 역할을 맡으며 해당 구간에서 착실하게 거리를 벌려주는 활약을 보여줬고, 여기서 보여준 괜찮은 활약 덕인지 주요 에이스들이 부재할 경우 2번 주자로 나서기도 했으며, 본인이 에이스 자리에 올라선 22-23 시즌부터는 기존에 기용되던 2번 주자들의 부재로 주로 2번 주자를 맡고 있다. 다만 박지원의 스퍼트 능력은 중장거리 개인전 종목이나 계주 4번 주자를 기준으로는 최상급이지만, 단거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정상급 스프린터들을 기준으로 잡으면 다소 부족한지라 2번 주자를 믿고 맡기기에는 아쉬운 면이 있다. 특히 인코스보다는 아웃코스를 선호하는 성향과 스퍼트 시 코스를 크게 타는 성향이 계주 2번 주자로서는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해 인코스를 허무하게 내주며 역전당한 경기가 꽤 존재한다.
좋은 체력과 아웃코스 추월이 워낙 부각되어서 간과되는 부분이지만 스케이팅 기술 자체가 훌륭한 선수이기도 하다. 동세대 에이스로 평가받았던 임효준이나 황대헌만큼은 아니지만, 커리어 초반에 부족하다고 얘기가 나왔던 인코스 추월 기술도 경험이 쌓이면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2022-23 시즌에는 직전 두 시즌의 국제무대 공백기가 무색하게 다양한 패턴의 인코스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모습을 보이며 레이스를 따내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단점이라면 스타트와 초반 가속이 약한 전형적인 한국 스타일의 선수라 500m 활약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본인도 단거리에는 딱히 미련을 가지지 않아 출전 역시 적은 편이다. 최근 트렌드가 모든 종목을 잘 타는 올라운더형 선수를 추구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쉬운 부분.[7] 다만 500m는 세 종목 중 가장 재능이 받쳐줘야 하는 종목인 만큼 자신 있는 종목에 주력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 시선 역시 존재한다. 다만 막상 출전하면 메달은 힘들어도 파이널 A는 노려볼 정도로 생각보다는 잘타는 편이다. 스타트는 약하지만 추월기술은 좋기때문에 주로 뒤에있다가 추월하는 방식을 선호하는편.
또다른 단점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그의 발목을 붙잡았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의 부진이다. 시니어에 데뷔한 후 7시즌 동안 자력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뚫어낸 건 데뷔 시즌인 2015-16, 전성기였던 2019-20, 2022-23 딱 3시즌 뿐이다.[8]
뛰어난 국제 대회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시니어 데뷔 이후 두번이나 개최된 올림픽에 한번도 출전하지 못했던 결정적인 이유다. 이렇듯 선발전에서 눈에 띄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는 반면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만 하면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터라 쇼트트랙 팬들의 애를 태웠다. 포텐이 제대로 터지며 월드컵 시리즈에서 무쌍을 찍었던 2019-20 시즌에는 하필 코로나가 터져서 세계선수권이 취소되어버리는 악재가 겹치기도 했다. 그러나 2022-23시즌에는 세계선수권 개인전에 출전하였고,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는 2관왕에 오르는 등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지난 아쉬움을 씻어냈다. 그래도 점점 국내 대회에서도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4. 수상 기록
4.1. 주요 국제대회 성적
대회 | 금 | 은 | 동 | 합계 |
세계선수권 | <colbgcolor=#ffe970,#554600> 3 | <colbgcolor=#c0c0c0,#444444> 1 | <colbgcolor=#cd7f32,#442910> 2 | 6 |
사대륙선수권 | 5 | 1 | 3 | 9 |
유니버시아드 | 3 | 1 | 1 | 5 |
주니어 세계선수권 | 2 | 1 | 0 | 3 |
합계 | 13 | 4 | 6 | 23 |
월드컵 포디움 | ||||
월드컵 랭킹 | 9 | 0 | 3 | 12 |
월드컵 메달 | 32 | 21 | 11 | 64 |
합계 | 40 | 22 | 14 | 76 |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2019 소피아 | 5000m 계주 |
금메달 | 2023 서울 | 1000m |
금메달 | 2023 서울 | 1500m |
은메달 | 2024 로테르담 | 5000m 계주 |
동메달 | 2016 서울 | 5000m 계주 |
동메달 | 2023 서울 | 5000m 계주 |
사대륙선수권 | ||
금메달 | 2020 몬트리올 | 5000m 계주 |
1위 | 2020 몬트리올 | 3000m S.F. |
금메달 | 2023 솔트레이크시티 | 1000m |
금메달 | 2023 솔트레이크시티 | 1500m |
금메달 | 2024 라발 | 5000m 계주 |
금메달 | 2024 라발 | 1500m |
은메달 | 2024 라발 | 1000m |
동메달 | 2020 몬트리올 | 종합 |
동메달 | 2020 몬트리올 | 1000m |
동메달 | 2023 솔트레이크시티 | 5000m 계주 |
유니버시아드 | ||
금메달 | 2017 알마티 | 1500m |
금메달 | 2019 크라스노야르스크 | 5000m 계주 |
금메달 | 2019 크라스노야르스크 | 500m |
은메달 | 2017 알마티 | 1000m |
동메달 | 2019 크라스노야르스크 | 1000m |
주니어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2015 오사카 | 3000m 계주 |
금메달 | 2015 오사카 | 1500m |
1위 | 2015 오사카 | 1500m S.F. |
은메달 | 2015 오사카 | 종합 |
4.2. 세계선수권 성적
세계선수권 수상성적 | ||||
대회 | 금 | 은 | 동 | 포디움 |
세계선수권 개인 메달 | 2 | 0 | 0 | 2 |
세계선수권 계주 메달 | 1 | 1 | 2 | 4 |
합계 | 3 | 1 | 2 | 6 |
세계선수권 성적 기록 | |||||||
시즌 | 종합랭킹 | 포인트 | 500 m | 1000 m | 1500 m | 3000 m | 계주 |
2016 | - | - | - | - | - | - | 동 |
2019 | - | - | - | - | - | - | 금 |
시즌 | - | 500 m | 1000 m | 1500 m | 계주 | 혼성 계주 | |
2023 | - | - | 금 | 금 | 동 | - | |
2024 | - | 7위 | 4위[9] | 6위[10] | 은 | - |
세계선수권 성적 종목 통계 | ||||||||
메달 | 종합 | 500 m | 1000 m | 1500 m | 3000 m | 계주 | 혼성 계주 | 합계 |
금 | - | - | 1 | 1 | - | 1 | - | 3 |
은 | - | - | - | - | - | 1 | - | 1 |
동 | - | - | - | - | - | 2 | - | 2 |
합계 | - | - | 1 | 1 | - | 4 | - | 6 |
- 국가대표 팀으로 활약한 5시즌 중 4시즌의 세계선수권의 결과 기재. 수상기록이 없거나 세계선수권 참여를 하지 않은 시즌은 기재하지 않음. COVID-19로 개최가 되지 않은 2020 세계선수권을 제외한 4시즌의 세계선수권의 결과 기록. [11]
4.3. 월드컵 성적
월드컵 우승 기록 | ||||
종합 우승 | 2019-20 시즌, 2022-23 시즌, 2023-24 시즌 | |||
1000 m 1위 | 2018-19 시즌, 2019-20 시즌, 2022-23 시즌, 2023-24 시즌 | |||
1500 m 1위 | 2019-20 시즌, 2022-23 시즌 |
월드컵 수상 기록 | ||||
월드컵 랭킹 | 우승 | 2위 | 3위 | 포디움 |
종합 | 3 | 0 | 1 | 4 |
1000 m 랭킹 | 4 | 0 | 0 | 4 |
1500 m 랭킹 | 2 | 0 | 2 | 4 |
합계 | 9 | 0 | 3 | 12 |
월드컵 메달 | 금 | 은 | 동 | 포디움 |
1000 m | 12 | 4 | 4 | 20 |
1500 m | 11 | 4 | 1 | 16 |
개인전 합계 | 23 | 8 | 5 | 36 |
5000 m 계주 | 4 | 10 | 1 | 15 |
2000 m 혼성 계주 | 4 | 4 | 5 | 13 |
계주합계 | 8 | 14 | 6 | 28 |
메달합계 | 31 | 22 | 11 | 64 |
랭킹 + 메달 합계 | 40 | 22 | 14 | 76 |
월드컵 랭킹[14] | ||||
시즌 | 종합 | 500 m | 1000 m | 1500 m |
2015-16 | - | - | 9위 | 3위 |
2018-19 | 3위 | 19위 | 1위 | - |
2019-20 | 1위 | - | 1위 | 1위 |
2022-23 | 1위 | - | 1위 | 1위 |
2023-24 | 1위 | - | 1위 | 3위 |
랭킹 20위까지 표기[15] |
2023-2024 시즌 수상기록까지
5. 사건 사고
5.1. 2024 세계선수권 팀킬 피해
자세한 내용은 황대헌/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해당사건은 박지원이 황대헌에게 팀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건이다.
6. 여담
- 2019-20 시즌을 기점으로 세계적인 선수로 떠올랐지만 아직 병역을 해결하지 못했다. 이는 2021 동계 아시안 게임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회 자체가 열리지 못했던 것이 크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예정대로 열렸지만 국가대표 선발전을 뚫지 못했다.
- 팬들은 보통 남자 박지원의 줄임말인 '남박'으로 부르는데, 여자 선수 중에서도 동명이인이 있는 관계로 남박 & 여박으로 분류하고 있다. 2023/24 시즌 여자 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두 선수가 함께 국제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 본인 피셜 잘 운 적이 없다고 한다. [18]
- 선술했듯이 실력에 비해 올림픽과 인연이 없어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때는 국가대표로 선발되길 원하는 팬들이 늘어났다.
- 사진을 잘 찍으며 자기 개인카메라를 들고 다닐 정도로 사진에 굉장히 진심이다.
-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며 손흥민의 팬이라서 손흥민과 축구 한 게임을 같이 해보고 싶다고 한다.
- 꽉잡아윤기 영상에서 롤, 리듬게임, 배틀그라운드, 서든어택, 하우스플리퍼 등의 다양한 게임을 한다고 밝혔다.
- 2018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주량은 소주 2잔이라고 밝혔다.
- 초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취미로 스케이트를 탔고, 3학년 때는 쉬다가 4학년때 겨울 특강 강습을 받는 도중에 코치가 선수 권유를 하여 정식으로 쇼트트랙을 시작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6학년 2학기를 앞두고 서울 한산초로 전학을 가면서 본격적인 선수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 16도 비빔면,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 젤리를 좋아한다.
- 배라픽 3개로 너는 참 달고나, 민트초코, 초코나무 숲을 뽑았다.
- 혈액형은 A형이다.
- 2023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 1000m 결승에서 3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 추월을 의도 하였는지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서 질문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박지원은 "90% 정도는 계획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결승 경기를 들어가기 전에 선수들을 다 체크를 하고 이 선수들이 직전에 어떤 경기를 펼쳤는지, 앞으로는 어떠한 경기를 펼칠 것인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 2023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 1000m와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지원은 “부모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국제대회라 뿌듯했다."면서 "크게 내색은 하지 않으셨지만, 속으로 기뻐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쇼맨쉽이 생각보다 강한 선수다. 시상식이나 결승선 통과시에 다양한 세레머니를 선보이는 재밌는 모습이나 경기중 도발이나 그에 대한 응수를 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1] 성남시청에서 이적했다.[2] 곽윤기가 라이브 방송에서 ai가 나을 것 같다라고 한 적이 있다.[3] 본인이 촬영한 영상을 올리는 계정이다.[4] 선수 본인도 인터뷰에서 이호석을 롤모델로 꼽은 바 있으며, 커리어 초창기에는 실제로 그의 지도를 받기도 했다.[5] 상술했듯 앞선 세대의 선수들 중에서는 이호석의 상징과도 같은 기술이었으며, 곽윤기는 본인의 유튜브에서 이를 두고 직선 주로에서도 코너를 돈다고 표현했다.[6] 조해리 해설위원이 박지원의 경기운영에 대해 여러번 호평을 한 바가 있다.[7] 선배인 이호석은 커리어 중후반부터 500m에도 신경을 쓰기 시작하며 단거리에서도 나름 강했던 선수였다.[8] 2018-19 시즌은 예비 명단이었으나 선발전에서 뽑힌 2명이 국가대표에서 빠지면서 승선할 수 있었다.[9] 팀킬 피해[10] 팀킬 피해[11] 세계선수권 결과 기재 : 수상기록이 없는 시즌 결과는 제외, 8위까지의 개인 종목 순위 결과와 포인트의 기록. 2023년 세계선수권 부터는 종합제와 3000 m 슈퍼파이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메달과 순위결과만 기재.[12] 아폴로 안톤 오노와 동률기록이다.[13] 안현수와 아폴로 안톤 오노와 동률기록이다.[14] 월드컵 랭킹 표기는 랭킹 20위까지 표기를 기준으로 한다. 20위를 넘는 성적은 전체 커리어의 상위 80%를 기준으로 기재한다.[15] 랭킹 표기: 20위까지 표기 (전체 랭킹기록 16개 중에 88%인 14개까지 표기)[16] 한국에서도 최초이다.[17] 현재는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크리스탈 글로브를 수상했다.[18] 꽉잡아윤기 라이브 방송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운 적이 없다고 언급했다.[19] #[20] 곽윤기가 임용진에게 전화 연결을 하면서 "안 받으면 어떡하지?" 라고 혼잣말로 물어보자 안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한 것부터 시작해서 (전화 통화가 이어지면서) "애는 착하다.", "이쯤되면 누가 용진이 좀 빨리 데려갔으면 좋겠다."라며 극딜(?)을 한 것을 보면 아주 사이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