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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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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과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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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례
2.1. 교육 및 채용2.2. 교통 및 이동2.3. 공간 및 소비
3. 논의
3.1. 긍정 측3.2. 비판 측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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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Male Only, Men only

남성만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상품, 제도, 혜택 등을 의미한다.

2. 사례

2.1. 교육 및 채용


2.2. 교통 및 이동

  • 남성전용칸 - 카이로 지하철은 여성이 여성전용칸 2칸 외에 이용하는 것이 금기라서 사실상 나머지 칸이 남성전용칸이다. 일본에서는 하루동안 남성 전용 트램을 운영한 적이 있다. #

2.3. 공간 및 소비

  • 남성 교도소
  • 남성 전용 수영장 - #
  • 남성 전용 화장실
    • 남자화장실만 만들고 여자화장실은 만들지 않은 경우 - 일부 남초 시설은 여자화장실을 설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 남성 전용 영화 시사회
    • 남성 전용 영화 시사회를 열었다는 이유로 두 영화가 비판받았다. 2016년 9월 아수라, 2019년 6월 존 윅 3.
    • 하지만 영화 시사회는 원래 주 시청 집단을 타겟하여 성별 전용 시사회를 여는 경우가 꽤 많아 왔으며, 오히려 여성 전용 시사회가 압도적으로 많아 왔음이 밝혀졌다. 대표적으로 2018년 3월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8년 10월 미쓰백, 11월 베일리 어게인, 2019년 1월 그린북, 4월 파이브 피트 등. #

3. 논의

3.1. 긍정 측

  • 남성 전용 공간은 남성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여성에 의한 폭력 및 괴롭힘을 경험했거나 혼성 환경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남성에게 남성 전용 제도 및 시설은 편안함을 줄 수 있다.
  • 남성 전용 공간은 성차별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전통적으로 여성만이 접근할 수 있었던 서비스에 남성들에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별 고정 관념을 부수고 성평등을 촉진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3.2. 비판 측

  • 성별 분리는 헌법을 위배할 수 있다.
    • 성별만을 이유로 동등하게 권리를 누리지 못 하게 강제하는 것은 평등권에 위배된다.
    • 예컨대 2017년 이후 인구소멸 지역들의 결혼장려금 제도가 성별과 무관함에도 인위적 장려라는 이유로 '매매혼'으로 비하하는 시선이 생겨났다. 이 논리에 따르면 여성 전용이야말로 대놓고 인위적 장려이므로 성평등한 시선으로 '매매혼'으로 비하되게 된다. 남성과 여성은 다르지 않냐고 '같은 제도를 성별 분리하여 판단'하는 것은 평등에 위배된다.
    • 성별-지역-학력의 공개-할당제-가산점은 블라인드 채용 원칙과 정면 배치되므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 성별 분리가 성적 고정관념을 강화할 수 있다.
    • 부정적인 이미지를 억지로 부여해 남성을 조롱한다.
    • 남성 전용 제품, 구역 등이 파란색을 사용한다.
  • 성별 분리가 남성우월주의의 연장일 수 있다.
    • 근세 대한민국의 남녀칠세부동석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다.
    • 현대 중동국가들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다. 여성들의 여성에 대한 검열은 히잡과 유사하다는 것.
  • 성별 분리가 여성우월주의의 연장일 수 있다.
    • 1950년대 미국의 흑백분리정책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다. "흑인은 잠재적 가해자이므로, 잠재적 피해자인 사회적 약자인 백인의 보호가 필요하다", "다른 것을 다르게 취급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 등의 당시 모토에서 흑인을 남성, 백인을 여성으로 바꿨을 뿐이라는 것.

4. 관련 문서


[1] 이곳은 심지어 고양이 등을 제외한 동물들의 암컷도 출입이 금지된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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