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4 17:20:00

라이벌전/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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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구2. 미식축구
2.1. 내셔널 풋볼 리그2.2. NCAA Division I Football Bowl Subdivision
3. 야구
3.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3.2. 일본프로야구3.3. 대만 프로야구 리그3.4. 국가대표
4. 농구
4.1. NBA4.2. 국가대표
5. 아이스하키
5.1. 내셔널 하키 리그5.2. 기타5.3.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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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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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식축구

2.1. 내셔널 풋볼 리그

2.2. NCAA Division I Football Bowl Subdivision

미국 대학 미식축구는 미국 4대 스포츠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는 종목이다. 수많은 대학교 간 라이벌리가 있으나 그 중 유명한 것만 정리했다. 이 경기들은 정기전으로 매년 열린다.

3. 야구

3.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3.2. 일본프로야구

3.3. 대만 프로야구 리그

3.4. 국가대표

4. 농구

4.1. NBA

4.2. 국가대표

5. 아이스하키

5.1. 내셔널 하키 리그

  • 앨버타 대전: 에드먼턴 오일러스 vs 캘거리 플레임스
    앨버타 주도와 앨버타 최대 도시간의 아이스하키, 풋볼 라이벌리. 아이스하키의 경우 기름(Oil)을 부어 불꽃(Flame)을 튀기는 라이벌리로 뜨거웠으며, 캘거리가 주기를 어깨에 달며 주도 에드먼턴의 속을 긁으면서 더해졌다.
  • 배틀 오브 펜실배니아: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 vs 피츠버그 펭귄스
    파이리츠가 너무 못해서 시들시들한 감이 있는 야구와 컨퍼런스가 달라 4년에 한 번 만나는 미식축구, 피츠버그에 농구팀이 없는 NBA와 달리 아이스하키는 두 팀 모두 성적이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 정말이지 처절하게 맞붙는다. 에이스 선수가 많았던 피츠버그와 피지컬에 특화된 선수가 많았던 플라이어스는 서로 굉장히 팀컬러도 다르다.
  • 콜로라도 애벌랜치 vs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을 뜨겁게 달구었던 라이벌전. 맞붙었다 하면 일단 멱살을 잡고보는게 상식이었고 '하키타운[2]의 패싸움'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선수단 충돌도 있었던 시리즈. 평소 잘 안 싸우는 골리들까지 나서서 멱살잡이를 했던 더비이기도 하다. [3] 이 시기 뛰었던 선수들이 후일 윈터 클래식에서 올드 멤버 매치로 서로 재회했는데 이 때는 다들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훈훈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5.2. 기타

  • 쌍둥이 더비: AIK vs 유르고덴스 IF
    스웨덴 스톡홀롬을 연고지로 갖는 두 구단간 라이벌전. 축구와 마찬가지로 스톡홀름 자존심을 두고 치열하다.

5.3. 국가대표

  • 북미 매치: 캐나다 vs 미국
    비버 더비 짤로도 유명한 매치이다. 북미의 한일전.


[1]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풋볼 정기전.[2] 디트로이트의 이명[3] 애벌랜치의 패트릭 롸는 디트로이트 골리들과 2번 붙었는데 3번째 싸움은 맞짱뜨러 오다가 골리들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