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역대 성적3. 1930 우루과이 월드컵4. 1934 이탈리아 월드컵5. 1950 브라질 월드컵6. 1990 이탈리아 월드컵7. 1994 미국 월드컵
7.1. 24강 조별리그 스위스전 - 1 : 1 무7.2. 24강 조별리그 콜롬비아전 - 2 : 1 승7.3. 24강 조별리그 루마니아전 - 0 : 1 패7.4. 16강전 브라질전 - 0 : 1 패
8. 1998 프랑스 월드컵9. 2002 한일 월드컵9.1. 32강 조별리그 포르투갈전 - 3 : 2 승9.2. 32강 조별리그 대한민국전 - 1 : 1 무9.3. 32강 조별리그 폴란드전 - 1 : 3 패9.4. 16강전 멕시코전 - 2 : 0 승9.5. 8강전 독일전 - 0 : 1 패
10. 2006 독일 월드컵11.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11.1. 32강 조별리그 잉글랜드전 - 1 : 1 무11.2. 32강 조별리그 슬로베니아전 - 2 : 2 무11.3. 32강 조별리그 알제리전 - 1 : 0 승11.4. 16강전 가나전 - 1 : 2 패
12. 2014 브라질 월드컵12.1. 32강 조별리그 가나전 - 2 : 1 승12.2. 32강 조별리그 포르투갈전 - 2 : 2 무12.3. 32강 조별리그 독일전 - 0 : 1 패12.4. 16강전 벨기에전 - 1 : 2 패
13. 2022 카타르 월드컵1. 개요
미국의 역대 월드컵 성적에 관한 내용이다.2. 역대 성적
미국은 역대 월드컵 통산 랭킹 23위를 기록 중이다.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 23위
③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1930년 우루과이 | 4강[1] | 3위 | 6 | 3 | 2 | 0 | 1 | 7 | 6 |
1934년 이탈리아 | 16강[2] | 16위 | 0 | 1 | 0 | 0 | 1 | 1 | 7 |
1938 프랑스 | 기권 | ||||||||
1950년 브라질 | 조별리그[3] | 10위 | 3 | 3 | 1 | 0 | 2 | 4 | 8 |
1954년 스위스 |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 ||||||||
1958년 스웨덴 | |||||||||
1962년 칠레 | |||||||||
1966년 잉글랜드 | |||||||||
1970년 멕시코 | |||||||||
1974년 서독 | |||||||||
1978년 아르헨티나 | |||||||||
1982년 스페인 | 본선 진출 실패[24개국] | ||||||||
1986년 멕시코 | |||||||||
1990년 이탈리아 | 조별리그[6] | 23위 | 0 | 3 | 0 | 0 | 3 | 2 | 8 |
1994년 미국 | 16강[7] | 14위 | 4 | 4 | 1 | 1 | 2 | 3 | 4 |
1998년 프랑스 | 조별리그[8] | 32위 | 0 | 3 | 0 | 0 | 3 | 1 | 5 |
2002년 한일 | 8강[9] | 8위 | 7 | 5 | 2 | 1 | 2 | 7 | 7 |
2006년 독일 | 조별리그[10] | 25위 | 1 | 3 | 0 | 1 | 2 | 2 | 6 |
2010년 남아공 | 16강 | 12위 | 5 | 4 | 1 | 2 | 1 | 5 | 5 |
2014년 브라질 | 16강[11] | 15위 | 4 | 4 | 1 | 1 | 2 | 5 | 6 |
2018년 러시아 |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 ||||||||
2022년 카타르 | 16강 | 14위 | 5 | 4 | 1 | 2 | 1 | 3 | 4 |
2026년 북미 | 자동진출 | ? | ? | ? | ? | ? | ? | ? | ? |
합계 | 3위 (1회) | 12/23[13] | 35 | 37 | 9 | 8 | 20 | 40 | 66 |
3. 1930 우루과이 월드컵
3.1. 13강 조별리그 벨기에전 - 3 : 0 승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 4조 제1경기 1930년 7월 13일 15:00(UTC-3) | ||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 ||
주심: 호세 마티아스 (아르헨티나) | ||
3 : 0 | ||
미국 | 벨기에 | |
41' 바트 맥기 45' 톰 플로리 88' 버트 파테노드 | 득점자 | - |
관중: 15,000명 |
3.2. 13강 조별리그 파라과이전 - 3 : 0 승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 4조 제2경기 1930년 7월 17일 14:45(UTC-3) | ||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 ||
주심: 호세 마티아스 (아르헨티나) | ||
3 : 0 | ||
미국 | 파라과이 | |
10', 15', 50' 버트 파테노드 | 득점자 | - |
관중: 20,000명 |
3.3. 4강전 아르헨티나전 - 1 : 6 패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 4강전 제1경기 1930년 7월 26일 14:45(UTC-3) | ||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 ||
주심: 장 랑제뉘 (벨기에) | ||
1 : 6 | ||
미국 | 아르헨티나 | |
89' 짐 브라운 | 득점자 | 20' 루이스 몬티 56' 알레한드로 스코펠리 69', 87' 기예르모 스타빌레 80', 85' 카를로스 페우셀레 |
관중: 60,000명 |
4. 1934 이탈리아 월드컵
4.1. 16강전 이탈리아전 - 1 : 7 패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16강 제4경기 1934년 5월 27일 16:00(UTC+1) | ||
스타디오 나치오날레 PNF (이탈리아, 로마) | ||
주심: '르네 메르세 (스위스) | ||
1 : 7 | ||
미국 | 이탈리아 | |
57' 알도 도넬리 | 득점자 | 18', 29′, 64' 안젤로 스키아비오 20', 69' 라이문도 오르시 63' 조반니 페라리 90' 주세페 메아차 |
관중: 25,000명 |
역시나 뚜껑을 열어보니 이탈리아가 전반에만 3골을 넣어 승부를 갈랐다. 미국은 후반 12분에서야 멕시코전의 영웅 도넬리의 만회골로 따라붙는가 했지만 그게 바로 벌집을 건드린 꼴이 되었다. 이탈리아는 미국의 한 골에 네 골로 응수하며 7대1로 경기를 끝내버렸다. 이탈리아의 스키아비오는 여기에서 해트 트릭을 기록했다.
미국이 이렇게 발린[14] 가장 큰 이유는 미국 선수들의 A매치 경험이 너무나 적었기 때문이다. 로마에서 멕시코와 플레이오프를 치르기 전 미국의 A매치라고는 1930년 월드컵이 끝난 지 한 달도 안 되어 브라질에 원정 가서 치른 1경기가 전부였고 그 경기도 4대3으로 패배했다. 그 이후로 A매치와 담을 쌓고 지낸데다가 이 경기에 뛰었던 선수 중 지난 월드컵에도 참가했던 선수는 톰 플로리, 조지 무어하우스, 빌리 곤살베스. 이 3명이 다였고, 그나마 팀에서 가장 경험이 많던 전임 주장 플로리조차 A매치 출전 횟수가 7경기에 불과했다. 하다못해 월드컵 최초의 해트 트릭 기록자였던 버트 파테노드조차 명단에 없었다.
반면 이탈리아 스쿼드에는 경기에 뛰지는 않았지만 움베르토 칼리가리스는 무려 59회라는 출전 횟수를 자랑했다.[15] 또 다른 수비수 비르지니오 로세타는 52경기. 주전 골키퍼 잔피에로 콤비는 42경기로 미국 선수들에 비해 엄청난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그 경험도 유럽에 있는 강호들과 붙으며 쌓은 경험이었으므로 미국과의 경험 차이는 비교가 불허했었다.
어찌되었던 이탈리아 대표팀은 미국을 가볍게 이김으로서 베니토 무솔리니를 포함한 이탈리아 관중들을 만족시키는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이 경기는 현재까지 이탈리아가 유일하게 FIFA 월드컵에서 5골 이상 득점한 경기이자 상대를 4점차 이상으로 이긴 경기이다.
5. 1950 브라질 월드컵
5.1. 13강 조별리그 스페인전 - 1 : 3 패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2조 제2경기 1950년 6월 25일 15:00(UTC-3) | ||
쿠투 페헤이라 경기장 (브라질, 쿠리치바) | ||
주심: 마리오 비안나 (브라질) | ||
1 : 3 | ||
미국 | 스페인 | |
17' 지노 파리아니 | 득점자 | 81' 실베스트르 이고아 83' 에스타니슬라오 바소라 85' 텔모 사라 |
관중: 9,511명 |
5.2. 13강 조별리그 잉글랜드전 - 1 : 0 승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2조 제4경기 1950년 6월 29일 18:00(UTC-3) | ||
미네이랑 경기장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 ||
주심: 게노소 다틸로 (이탈리아) | ||
1 : 0 | ||
미국 | 잉글랜드 | |
38' 조 게이젠스 | 득점자 | - |
관중: 10,151명 |
속칭 '잔디 위의 기적'으로 불리는 이변이 바로 이 경기다. 제대로 된 선수가 아닌 아마추어들로 구성된[16] 빈 말로도 좋다고는 못할 팀으로 축구 종가를 자처하는 잉글랜드를 무너뜨린 역사적인 사건. 후에 미네이랑의 비극과 카잔의 기적이 나오기 전까진 월드컵 역사의 이변 시리즈 1위를 차지할 정도의 대사건이었다.
5.3. 13강 조별리그 칠레전 - 2 : 5 패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2조 제6경기 1950년 7월 2일 18:00(UTC-3) | ||
라우다 경기장 (브라질, 헤시피) | ||
주심: 마리오 가르델리 (브라질) | ||
2 : 5 | ||
미국 | 칠레 | |
47' 프랭크 월러스 48' 조 마카(PK) | 득점자 | 16' 호르헤 로블레도 32' 페르난도 리에라 61', 82' 아틸리오 크레마스키 54' 안드레스 프리에토 |
관중: 8,501명 |
6. 1990 이탈리아 월드컵
6.1. 24강 조별리그 체코슬로바키아전 - 1 : 5 패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A조 제2경기 1990년 6월 10일 17:00(UTC+1) | ||
스타디오 코무날레 (이탈리아, 피렌체) | ||
주심: 쿠르트 뢰틀리스베르거 (스위스) | ||
1 : 5 | ||
미국 | 체코슬로바키아 | |
61' 폴 칼리우리 | 득점자 | 26', 78' 토마시 스쿠흐라비 31' 미카엘 빌렉(PK) 50' 이반 하셰크 90+3' 밀란 루호비 |
52′ 에릭 위날다 | 퇴장자 | - |
관중: 33,266명 |
6.2. 24강 조별리그 이탈리아전 - 0 : 1 패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A조 제3경기 1990년 6월 14일 21:00(UTC+1) | ||
스타디오 올림피코 (이탈리아, 로마) | ||
주심: 에드가르도 코데살 (멕시코) | ||
0 : 1 | ||
미국 | 이탈리아 | |
- | 득점자 | 11' 주세페 지아니니 |
관중: 73,423명 |
6.3. 24강 조별리그 오스트리아전 - 1 : 2 패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A조 5-1경기 (1990년 6월 19일 21:00) | ||
스타디오 코무날레 (이탈리아, 피렌체) | ||
주심: 자말 알샤리프 (시리아) | ||
1 : 2 | ||
미국 | 오스트리아 | |
85' 브루스 머레이 | 득점자 | 52' 안드레아스 오그리스 65' 게르하르트 로닥스 |
관중: 34,857명 |
7. 1994 미국 월드컵
7.1. 24강 조별리그 스위스전 - 1 : 1 무
1994 FIFA 월드컵 미국 A조 제1경기 1994년 6월 18일 11:35(UTC-4) | ||
폰티액 실버돔 (미국, 폰티액) | ||
주심: 프란시스코 오스카르 라몰리나 (아르헨티나) | ||
1 : 1 | ||
미국 | 스위스 | |
45′ 에릭 위날다 | 득점자 | 39′ 조르쥬 브레기 |
관중: 63,425명 |
7.2. 24강 조별리그 콜롬비아전 - 2 : 1 승
1994 FIFA 월드컵 미국 A조 제4경기 1994년 6월 22일 16:35(UTC-7) | ||
로즈 볼 (미국, 패서디나) | ||
주심: 파비오 발다스 (이탈리아) | ||
2 : 1 | ||
미국 | 콜롬비아 | |
34′ 안드레스 에스코바르(OG) 52′ 어니 스튜어트 | 득점자 | 89′ 아돌프 발렌시아 |
관중: 93,689명 |
7.3. 24강 조별리그 루마니아전 - 0 : 1 패
1994 FIFA 월드컵 미국 A조 제5-2경기 1994년 6월 26일 13:05(UTC-7) | ||
로즈 볼 (미국, 패서디나) | ||
주심: 마리오 판 데르 엔더 (네덜란드) | ||
0 : 1 | ||
미국 | 루마니아 | |
- | 득점자 | 17′ 단 페트레스쿠 |
관중: 93,869명 |
7.4. 16강전 브라질전 - 0 : 1 패
1994 FIFA 월드컵 미국 16강 제6경기 1994년 7월 4일 12:30(UTC-7) | ||
스탠퍼드 스타디움 (미국, 스탠퍼드) | ||
주심: 조엘 퀴니우 (프랑스) | ||
0 : 1 | ||
미국 | 브라질 | |
- | 득점자 | 72′ 베베투 |
85′ 페르난도 클라비호 | 퇴장자 | 43′ 레오나르두 아라우주 |
관중: 84,147명 |
8. 1998 프랑스 월드컵
8.1. 32강 조별리그 독일전 - 0 : 2 패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F조 제2경기 1998년 6월 15일 21:00(UTC+1) | ||
파르크 데 프랭스 (파리, 프랑스) | ||
주심: 사이드 벨콜라 (모로코) | ||
0 : 2 | ||
미국 | 독일 | |
- | 득점자 | 10′ 안드레아스 묄러 67' 위르겐 클린스만 |
관중: 45,500명 |
8.2. 32강 조별리그 이란전 - 1 : 2 패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F조 제4경기 1998년 6월 21일 21:00(UTC+1) | ||
스타드 드 제를랑 (리옹, 프랑스) | ||
주심: 우르스 마이어 (스위스) | ||
1 : 2 | ||
미국 | 이란 | |
87' 브라이언 맥브라이드 | 득점자 | 40′ 하미드 에스틸리 84' 메디 마다비키아 |
관중: 39,100명 |
8.3. 32강 조별리그 유고슬라비아전 - 0 : 1 패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F조 제5-2경기 1998년 6월 25일 21:00(UTC+1) | ||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 (낭트, 프랑스) | ||
주심: 가말 알 간두르 (이집트) | ||
0 : 1 | ||
미국 | 유고슬라비아 | |
- | 득점자 | 4′ 슬로보단 콤례노비치 |
관중: 35,500명 |
9. 2002 한일 월드컵
9.1. 32강 조별리그 포르투갈전 - 3 : 2 승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D조 2경기 2002.06.05.(수) 18:00 (UTC+9) | ||
수원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 ||
주심: 비론 모레노 | ||
3 : 2 | ||
미국 | 포르투갈 | |
4′ 존 오브라이언 29′ 조르주 코스타(O.G) 36′ 브라이언 맥브라이드 | 득점 | 39′ 베투 71′ 제프 아구스(O.G) |
관중: 37,306명 | ||
경기 최우수 선수: [[브라이언 맥브라이드|{{{#ffffff 브라이언 맥브라이드}}}]] |
9.2. 32강 조별리그 대한민국전 - 1 : 1 무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D조 3경기 2002년 6월 10일 월요일 15:30 (UTC+9) | ||
대구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 ||
주심: 위르스 마이어 | ||
관중: 60,778명 | ||
1 : 1 | ||
대한민국 | 미국 | |
78' 안정환 (A. 이을용) | 24' 클린트 매시스 (A. 존 오브라이언)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경기 최우수 선수: 브래드 프리델 |
9.3. 32강 조별리그 폴란드전 - 1 : 3 패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D조 5-2경기 2002.06.14.(금) 20:30 (UTC+9) | ||
대전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유성구) | ||
주심: 루쥔 | ||
1 : 3 | ||
미국 | 폴란드 | |
83′ 랜던 도노번 | 득점 | 3′ 엠마누엘 올리사데베 5′ 파베우 크리샤워비츠 66′ 마르친 제프와코프 |
관중: 26,482명 | ||
경기 최우수 선수: [[야체크 크지누베크|{{{#ffffff 야체크 크지누베크}}}]] |
9.4. 16강전 멕시코전 - 2 : 0 승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16강 5경기 2002.06.17.(월) 15:30 (UTC+9) | ||
전주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 ||
주심: 비토르 멜루 페헤이라 | ||
2 : 0 | ||
미국 | 멕시코 | |
8' 브라이언 맥브라이드 65' 랜던 도노반 | 득점 | - |
- | 퇴장 | 88′ 라파엘 마르케스 |
관중: 36,380명 | ||
경기 최우수 선수: [[랜던 도노반|{{{#ffffff 랜던 도노반}}}]] |
9.5. 8강전 독일전 - 0 : 1 패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8강 2경기 2002.06.21.(금) 20:30 (UTC+9) | ||
울산문수축구경기장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 | ||
주심: 휴 달라스 | ||
0 : 1 | ||
미국}}} | 독일 | |
- | 득점 | 39' 미하엘 발락 |
관중: 37,337명 | ||
경기 최우수 선수: 클라우디오 레이나 |
10. 2006 독일 월드컵
10.1. 32강 조별리그 체코전 - 0 : 3 패
2006 FIFA 월드컵 독일 E조 제1경기 2006년 6월 12일 18:00(UTC+1) | ||
아레나 아우프샬케 (독일, 겔젠키르헨) | ||
주심: 카를로스 아마리야 (파라과이) | ||
0 : 3 | ||
미국 | 체코 | |
- | 득점자 | 5' 얀 콜레르 36', 76′ 토마시 로시츠키 |
관중: 52,000명 | ||
Man of the Match: [[토마시 로시츠키|{{{#000 토마시 로시츠키}}}]] (체코) |
10.2. 32강 조별리그 이탈리아전 - 1 : 1 무
2006 FIFA 월드컵 독일 E조 제4경기 2006년 6월 17일 21:00(UTC+1) | ||
프리츠 발터 슈타디온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 | ||
주심: 호르헤 라리온다 (우루과이) | ||
1 : 1 | ||
미국 | 이탈리아 | |
27′ 크리스티안 자카르도(OG) | 득점자 | 22'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
45′ 파블로 마스트로니 47′ 에디 포프 | 퇴장자 | 28′ 다니엘레 데로시 |
관중: 46,000명 | ||
Man of the Match: [[케이시 켈러|{{{#000000 케이시 켈러}}}]] (미국) |
10.3. 32강 조별리그 가나전 - 1 : 2 패
2006 FIFA 월드컵 독일 E조 제5-2경기 2006년 6월 22일 16:00(UTC+1) | ||
프랑켄 슈타디온 (독일, 뉘른베르크) | ||
주심: 마르쿠스 메르크 (독일) | ||
1 : 2 | ||
미국 | 가나 | |
43′ 클린트 뎀프시 | 득점자 | 22' 하미누 드라마니 45+2′ 스티븐 아피아(PK) |
관중: 41,000명 | ||
Man of the Match: [[스티븐 아피아|{{{#000000 스티븐 아피아}}}]] (가나) |
11.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11.1. 32강 조별리그 잉글랜드전 - 1 : 1 무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C조 제1경기 2010년 6월 12일 20:30(UTC+2) | ||
로열 바포켕 스타디움 (남아프리카 공화국, 루스텐버그) | ||
주심: 카를루스 이우제니우 시몽 (브라질) | ||
1 : 1 | ||
미국 | 잉글랜드 | |
40′ 클린트 뎀프시 | 득점자 | 4′ 스티븐 제라드 |
관중: 38,646명 | ||
Man of the Match: [[팀 하워드|{{{#000000 팀 하워드}}}]] (미국) |
11.2. 32강 조별리그 슬로베니아전 - 2 : 2 무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C조 제3경기 2010년 6월 18일 16:00(UTC+2) | ||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 ||
주심: 코만 쿨리발리 (말리) | ||
2 : 2 | ||
미국 | 슬로베니아 | |
48′ 랜던 도노번 82′ 마이클 브래들리 | 득점자 | 13′ 발테르 비르사 42′ 즐라탄 류비안키치 |
관중: 45,573명 | ||
Man of the Match: [[랜던 도노번|{{{#000000 랜던 도노번}}}]] (미국) |
11.3. 32강 조별리그 알제리전 - 1 : 0 승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C조 제5-2경기 2010년 6월 23일 16:00(UTC+2) | ||
로프터스 버스펠트 스타디움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 | ||
주심: 프랑크 더 블레이케러 (벨기에) | ||
1 : 0 | ||
미국 | 알제리 | |
90+1′ 랜던 도노번 | 득점자 | - |
- | 퇴장자 | 90+3′ 안타르 야히아 |
관중: 35,827명 | ||
Man of the Match: [[랜던 도노번|{{{#000000 랜던 도노번}}}]] (미국) |
11.4. 16강전 가나전 - 1 : 2 패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16강 제2경기 2010년 6월 26일 20:30(UTC+2) | ||
로열 바포켕 스타디움 (남아프리카 공화국, 루스텐버그) | ||
주심: 커셔이 빅토르 (헝가리) | ||
1 : 2 (연장전) | ||
미국 | 가나 | |
62′ 랜던 도노번 (PK) | 득점자 | 5′ 케빈프린스 보아텡 93′ 아사모아 기안 |
관중: 34,976명 | ||
Man of the Match: [[앙드레 아이유|{{{#000000 앙드레 아이유}}}]] (가나) |
12. 2014 브라질 월드컵
12.1. 32강 조별리그 가나전 - 2 : 1 승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G조 2경기 2014. 06. 16.(월) 19:00(UTC-3) | ||
아레나 다스 두나스 (브라질, 나타우) | ||
주심: 요나스 에릭손 (스웨덴) | ||
2 : 1 | ||
미국 | 가나 | |
1' 클린트 뎀프시 86' 존 브룩스 | 득점자 | 82' 안드레 아이유 |
관중: 39,760명 | ||
Man Of the Match: [[클린트 뎀프시|{{{#000000 클린트 뎀프시}}}]] (미국) |
12.2. 32강 조별리그 포르투갈전 - 2 : 2 무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G조 4경기 2014. 06. 22.(일) 18:00(UTC-4) | ||
아레나 아마조니아 (브라질, 마나우스) | ||
주심: 네스토 피타나 (아르헨티나) | ||
2 : 2 | ||
미국 | 포르투갈 | |
64' 저메인 존스 81' 클린트 뎀프시 | 득점자 | 5' 나니 90+5' 실베스트르 바렐라 |
관중 : 40,123명 | ||
Man Of the Match: [[팀 하워드|{{{#000000 팀 하워드}}}]] (미국) |
12.3. 32강 조별리그 독일전 - 0 : 1 패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G조 5-1경기 2014. 06. 26.(목) 13:00(UTC-3) | ||
아레나 페르남부쿠 (브라질, 헤시피) | ||
주심: 라브샨 이르마토프 (우즈베키스탄) | ||
0 : 1 | ||
미국 | 독일 | |
- | 득점자 | 55' 토마스 뮐러 |
관중 : 41,876명 | ||
Man Of the Match: [[토마스 뮐러|{{{#000 토마스 뮐러}}}]] (독일) |
12.4. 16강전 벨기에전 - 1 : 2 패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16강 8경기 2014. 07. 01.(화) 17:00(UTC-3) | ||
아레나 폰치 노바 (브라질, 사우바도르) | ||
주심: 자멜 하이무디 (알제리) | ||
1 : 2 (연장전) | ||
미국 | 벨기에 | |
107' 줄리언 그린 | 득점자 | 93' 케빈 더브라위너 105' 로멜루 루카쿠 |
관중 : 51,227명 | ||
Man Of the Match: [[팀 하워드|{{{#000000 팀 하워드}}}]] (미국) |
13. 2022 카타르 월드컵
13.1. 32강 조별리그 웨일스전 - 1 : 1 무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카타르, 아라얀) | ||
주심: 압둘라흐만 알자심 (카타르) | ||
1 : 1 | ||
미국 | 웨일스 | |
36' 티모시 웨아 | 득점자 | 82' 가레스 베일 [[페널티킥|{{{#00f (PK)}}}]] |
관중: 43,418명 | ||
Player of the Match: 가레스 베일 (웨일스) |
13.2. 32강 조별리그 잉글랜드전 - 0 : 0 무
알 바이트 스타디움 (카타르, 도하) | ||
주심: 헤수스 발렌주엘라 (베네수엘라) | ||
0 : 0 | ||
미국 | 잉글랜드 | |
- | 득점자 | - |
관중: 68,463명 | ||
Player of the Match: 크리스천 풀리식 (미국) |
13.3. 32강 조별리그 이란전 - 1 : 0 승
알투마마 스타디움 (카타르, 알투마마) | ||
주심: 미정 (미정) | ||
1 : 0 | ||
미국 | 이란 | |
38' 크리스천 풀리식 | 득점자 | - |
관중: N/A명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13.4. 16강전 네덜란드전 - 1 : 3 패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카타르, 도하) | ||
주심: 위우통 삼파이우 (브라질) | ||
1 : 3 | ||
미국 | 네덜란드 | |
<rowcolor=#373a3c,#dddddd> 76' 하지 라이트 | 득점자 | 10' 멤피스 데파이 45+1' 데일리 블린트 81' 덴절 뒴프리스 |
Player of the Match: 덴절 뒴프리스(네덜란드) | ||
관중: 44,846명 |
[1] 유럽/남미 제외 월드컵 최고 순위이며,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승리팀, 최초의 해트트릭을 기록한 팀, 이 당시 13강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바로 4강이었다. 이 당시 월드컵은 현재처럼 인터넷도 없이 상대팀과 전력을 분석하던 시절이었고, 세계에서 알려지지 않은 나라, 식민지 국가, 민간 항공기가 발달이 안되어 월드컵까지 당시 여객선 참가 교통 비용이 없는 국가들은 참가할 수 없었으며, 독일도 1차 세계대전 패전으로 인해 경제가 안좋아서 불참했고, 세계 축구 인프라와 정보가 보급이 안 되었고, 전술과 기량이 발달한 시절이 아니었다. 그리고 당시 13강 조별리그 통과가 매우 어려웠던 대회로서 조 1위만 4강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일례로 칠레는 2승을 거두고도 남은 한 경기를 아르헨티나에게 패해서 월드컵 5위로 4강 진출 실패했다. 3/4위전이 없었던 대회라서 4강전에서 탈락하면 끝이었고, 유고슬라비아에 골득실에 앞서 3위.[2] 북중미예선에서 멕시코를 격파하며 16개국 본선 진출하였으며, 당시에는 모든 경기가 16강 토너먼트였다. 우승팀 이탈리아에게 골을 기록했으나, 1:7 완패하며 8강 진출 실패했다.[3] 13강 조별리그, 당시 2차 세계대전의 후유증으로 기권하는 팀들이 많아서 미국은 한국전쟁 참전 중에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고, 13개국이 본선에 진출하여 13강 조별리그에서 당시 강력한 우승후보 잉글랜드를 격파한 이변을 일으켰으나, 스페인과 칠레에게 패해 1승 2패 대회 10위로 당시 조 1위가 진출하는 4강 결승리그(풀리그 방식)에 진출 실패했다.[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6] 24강 조별리그[7] 축구 열기가 없는 미국이지만 가장 많은 관중이 들어왔던 월드컵이었다. 24강 조별리그 두번째 경기에서 우승후보 콜롬비아를 2:1로 잡는 이변을 일으켰고, 여기서 자책골을 넣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고국에 돌아가서 총격을 맞고 사망하였다.[8] 32강 조별리그, 악의 축이라 부르던 이란에 1:2로 덜미를 잡혔다. 이란의 월드컵 유일한 승리를 내주고 3전 전패, 본선 최하위 32등의 굴욕을 당한다.[9] 첫 경기부터 포르투갈을 3:2로 잡는 이변을 일으키고 홈팀 대한민국과 1:1로 비겼다. 마지막 폴란드전에서 1:3으로 끌려다니며 탈락할 위기에 처했는데 박지성 선수가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한국이 포르투갈을 1:0으로 제압했다. 결국 박지성의 결승골은 미국을 16강에 진출시킨 셈이다. 16강에서는 라이벌 멕시코를 2:0으로 누르며 8강에 올라 독일과 맞붙었다. 미하엘 발락의 결승골로 0:1로 패배하고 4강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경기력에서는 독일을 훨씬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미국은 이 대회가 열리기 3년 전인 1999년 A매치와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독일을 3:0, 2:0으로 완파하고 컨페더레이션스컵 3위 기록, 2002골드컵 우승과 북중미 예선을 통과하며, 피파랭킹 13위까지 오른 바 있다. 독일과 2번 맞붙어서 로타어 마테우스와 올리버 칸, 옌스 레만까지 있는 독일을 3:0, 2:0으로 완파했으나 3년 뒤인 2002년에는 자신들이 3:0, 2:0으로 2번이나 이긴 적 있는 독일에 0:1로 석패하며 4강이 아쉽게 좌절되었으니 미국 축구팬들로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대회였다.[10] 32강 조별리그, 해당 대회 우승팀 이탈리아를 상대로 1:1 무승부 승점 1점 기록.[11] 두 대회 연속 패배를 안겼던 가나를 잡고 사상 첫 연속 16강 진출.[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실패했다.[13] 월드컵 본선 진출 비율[14] 미국의 뉴욕 타임스는 '골키퍼 줄리어스 줄리안의 플레이가 스코어의 차이를 최대한 줄였다'라고 경기평을 남겼다.[15] 이 기록은 30년이 넘게 유지되다 인터 밀란의 유이한 영구 결번의 주인공 자친토 파케티에 의해 깨진다. 2017년 10월 현재 이탈리아의 A매치 최다 출장 기록 보유자는 잔루이지 부폰이다.[16] 미국은 징병제를 실시하는 데다가 원래 있던 주전 선수들까지 한국 전쟁에 투입했기 때문에 당시 국가대표들은 불법체류자나 유학생들에게 '국가대표가 되면 미국 국적을 주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닥치는 대로 모집된 진짜배기 아마추어들이었다. 당장 해당 경기에서 골을 넣은 조 게이젠스도 원래는 아이티 출신으로 미국에 건너와서 축구 선수로 뛰다가 국가대표에 지원한 케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