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의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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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width=100%><#140C0F> 제 1사도 ||<#54637A> 제 2사도 ||<#291525> 제 3사도 ||
[[카인(던전앤파이터)| ]]숙명의
'''카인'''[[힐더| ]]우는 눈의
'''힐더'''[[이시스-프레이| ]]([[프레이-이시스|'''창공의
'''이시스-프레이'''프레이-이시스''']])제 4사도 제 5사도 제 6사도 [[카시야스(던전앤파이터)| ]]정복자
'''카시야스'''[[시로코(던전앤파이터)|]] [[디레지에|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제 7사도 제 8사도 제 9사도 [[안톤(던전앤파이터)| ]](마테카)불을 먹는
'''안톤'''[[로터스(던전앤파이터)| ]]긴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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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 신 제 9사도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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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제 10사도 제 11사도 제 12사도 [[미카엘라(던전앤파이터)| ]]성안의
'''미카엘라'''[[오즈마(던전앤파이터)| ]]혼돈의
'''오즈마'''[[세리아 키르민/작중 행적#s-5.5| ]]???
'''세리아'''같이 보기: 인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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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50%>폭룡왕
바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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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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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행적 (인물됨) | 능력 및 강함 | 관련 인물 (용족 · 드래곤나이트) | 관련 던전 레이드 |
| <colcolor=#fff> [ruby(폭룡왕 바칼, ruby=(구)제9사도)] Bakal The Cruel Dragon King | ||
| | ||
| <colbgcolor=#b81414> 성서명 | 불의 숨결을 내뿜는 자 | |
| 성별 | 남성(변경 가능)[1] | |
| 출신지 | 용의 세계, 드락발트 | |
| 성우 | ||
| 프로필 | 용의 세계 드락발트를 지배하는 용족의 왕이자 아버지. 폭룡왕이라는 칭호로 유명하다. 힐더에게 생명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처음 마계에 올라탄다. 그리고 그 막강한 능력을 인정받아 제 9사도에 봉해진다. 이후, 용의 전쟁을 일으키고 죽은 자의 성을 통해서 천계로 도주하면서 칭호를 빼앗겼으며, 대신 천계를 지배하고 군림한다. 천계를 지배하는 동안 힐더를 경계하여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기계 혁명을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었고, 이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다. 그가 죽어가면서 남긴 분노가 천계의 대륙을 강타해 하나였던 대륙이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이튼, 노스피스, 웨스피스로 나뉘기도 한다.
| |
| 테마곡 | ||
1. 개요
| | |
| 좌측은 용인태, 우측은 본신인 용의 모습이다. 전신 일러스트 | |
불의 숨결을 내뿜는 자 - 폭룡왕 바칼
"감히 누가 그를 상대할 수 있단 말인가!"
"천부적인 싸움꾼이며,
불길 속에서 죽어갈 운명을 타고난
특별한 용."
"폭룡왕을 찬양하라!"
"모든 용들의 왕."
"그대들의 머리 위에서 일렁이는
거꾸로 된 도시의 신기루를 본 적이 있는가."
"이토록 거대한 계획은
아주 작은 변수로도 무너지기 마련."
"폭룡왕을 찬양하라!"
"모든 용들의 왕."
"수천, 수만의 목숨을 짓밟고
이 세상을 멸망으로부터 구할
구원자가 올지니."[4]
"폭룡왕을 찬양하라!"
"용의 왕을, 폭군을!"
"폭룡왕 만세."
"폭룡왕 만세."
"조용히 해."
"폭룡왕 만세."
"감히 누가 그를 상대할 수 있단 말인가!"
"천부적인 싸움꾼이며,
불길 속에서 죽어갈 운명을 타고난
특별한 용."
"폭룡왕을 찬양하라!"
"모든 용들의 왕."
"그대들의 머리 위에서 일렁이는
거꾸로 된 도시의 신기루를 본 적이 있는가."
"이토록 거대한 계획은
아주 작은 변수로도 무너지기 마련."
"폭룡왕을 찬양하라!"
"모든 용들의 왕."
"수천, 수만의 목숨을 짓밟고
이 세상을 멸망으로부터 구할
구원자가 올지니."[4]
"폭룡왕을 찬양하라!"
"용의 왕을, 폭군을!"
"폭룡왕 만세."
"폭룡왕 만세."
"조용히 해."
"폭룡왕 만세."
난세에 거한 이무기들이 스스로를 용이라 칭하니
이에 곳곳에서 용암이 치솟아 초가를 태우고
세상의 주인이 되고자 서로 치받더라
대지는 갈라져 사람들을 삼키니
백성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더라
용투(龍鬪)를 보다못한 의로운 이무기가 거하니
이무기들의 목을 가벼이 꺾으매
사람들은 용제의 등장을 칭송하며 여의주를 바치더라
여의주를 받아든 용은 그제야 본색을 드러내니
천지를 불의 숨결로 채워내니
과연 이는 폭룡이더라.
그 어떤 이무기보다 강한 존재가 용투에 들어서니
두려움에 떨던 사람들은 용제의 약속을 듣고는 여의주를 바치니
그가 머물고 지나간 자리에는 생명이 다한 존재밖에 남지 않더라.
바칼을 모티브로 삼은 용투장의 난 세트 플레이버 텍스트
던전앤파이터 舊 제 9사도.이에 곳곳에서 용암이 치솟아 초가를 태우고
세상의 주인이 되고자 서로 치받더라
대지는 갈라져 사람들을 삼키니
백성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더라
용투(龍鬪)를 보다못한 의로운 이무기가 거하니
이무기들의 목을 가벼이 꺾으매
사람들은 용제의 등장을 칭송하며 여의주를 바치더라
여의주를 받아든 용은 그제야 본색을 드러내니
천지를 불의 숨결로 채워내니
과연 이는 폭룡이더라.
그 어떤 이무기보다 강한 존재가 용투에 들어서니
두려움에 떨던 사람들은 용제의 약속을 듣고는 여의주를 바치니
그가 머물고 지나간 자리에는 생명이 다한 존재밖에 남지 않더라.
바칼을 모티브로 삼은 용투장의 난 세트 플레이버 텍스트
상징 문양. 그를 따르는 용족들에 의해 경외의 의미에서 문양이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바칼의 얼굴만 있었지만 천계를 지배한 뒤 목에 걸고 있는 목걸이에 뒷배경이 추가되었다.
그에게 주어진 호칭은 테라 창신세기의 '불의 숨결을 내뿜는 자'[5]
용의 세계, 드락발트에서 마계에 올라탄 사도로 모든 용족들의 왕이자 아버지. 멸절의 폭룡왕이라고 불린다.
제 3사도 프레이와 함께 일체의 이능도 쓰지 않고 비행이 가능한 둘뿐인 사도이기도 하다.
2. 스토리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바칼/작중 행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바칼/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빨간색 - 적대관계.초록색 - 우호관계.
노란색 - 애매하거나 중립관계.
- 제 1사도: 숙명의 카인 - 바칼이 카인과의 싸움을 이미지 트레이닝 해보면 항상 그 결말은 자신이 처참하게 찢어 발겨지는 것이라 한다. 또한 용의 전쟁 당시 카인은 바칼에게 주먹을 날렸지만 사도끼리는 서로 죽일 수 없다는 제약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먹이 멈추자 당황했다.
- 제 2사도: 우는 눈의 힐더 - 자신을 이미 망해버린 세상의 재건을 위한 번제로 쓰려 한,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자 원흉. 바칼은 루크의 예언을 통해 힐더의 계획을 알게 되고, 이를 눈치챈 힐더는 바칼이 생명수를 노린다는 누명을 씌워 용의 전쟁을 일으켰다. 이계 던전이 개편돼서 스토리가 세부적으로 변한 만큼 바칼이 어떤식으로 변수로 작용될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미카엘라가 힐더의 계획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자라고 표현하면 과거로 가서 그를 만나라고 한 점, 거기에 시로코의 사념이 바칼에게 어떤 식으로 적용할지에 대한 미지수인 점을 감안하고, 힐더가 지젤을 이용해서 바칼의 죽음을 앞당기려고 한 점을 감안하면 힐더에게는 바칼이란 존재는 큰 위험성이 될 가능성이 높았고, 기계혁명이 일어나면서 모험가는 그동안 사도들을 전이시킨 사건의 주범이 힐더라는 확증과 창신세기의 예언, 그리고 그 예언에는 허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이로인해 그 동안은 의심 정도로 그쳤던 모험가에게 더 커다란 의심을 남기게 만들고 이 틈을 타서 대마법사 마이어가 접근하게 만드는 계기까지 만든다.
- 제 5사도: 무형의 시로코 - 시로코의 사념은 바칼에게 성서의 내용을 알려주며 살 방법을 찾으라고 권고했지만 바칼은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었기에 정중하게 거절했다. 힐더의 계획을 망치자는 목표는 일치하지만 방식의 차이가 있기에 협력관계까지는 불발한 셈. 그 전에도 시로코 레이드 당시 본의 아니게 바칼이 점령했던 하늘성을 점거해 신세를 진 적이 있다.[6] 다만, 이 과정에서 바칼의 부하인 성주 지그하르트를 조종했으니 썩 유쾌한 관계는 아니다.
- 제 9사도: 건설자 루크 - 舊 제 9사도와 新 제 9사도라는 관계도 있고 바칼은 루크의 예언을 통해 힐더의 더러운 계략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루크는 천계로 가기 위한 유일한 통로 죽은 자의 성을 만들어 바칼이 용의 전쟁에서 패배한 뒤 천계로 도주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7]
- 대마법사 마이어 - 이슬을 지켜 멸망을 막아야 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지닌 동지. 마이어에게 자신의 힘이 담긴 아티팩트를 맡긴다. 이때 마이어는 이 힘의 이름을 어떻게 지을 것이냐고 묻자 바칼은 자신이 죽은 뒤에 나올 유산이니 바칼의 유산이라고 지어준다.
- 모험가 - 모험가 입장에서 바칼은 처단해야 할 악이었지만 오리진 이전 스토리에서 바칼이 니네가 지금 날 죽인다면 날 죽인건 천계인이 아니라 너희로 바뀐다는 사실과 힐더의 모략을 약간이나마 전달했고 오리진 이후 진정한 역사수업을 통해 모험가가 힐더를 완전히 불신하고 적대하게끔 만들었다. 시즌8 스토리는 오로지 바칼에 의해 여정을 떠날 정도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준 핵심인물이다. 바칼 입장에서 모험가는 힐더의 더러운 계략을 저지할 칼날이기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그야말로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삼은 도박을 거행했으며 사망한 후에도 자신이 남긴 유산으로 모험가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8]
- 드래곤나이트 - 모험가 드래곤나이트는 플레인 드래고니아의 자신에게서 힘을 받고 있다. 플레인 드래고니아의 그녀는 플레인 드래고니아의 바칼의 수하였지만 그 플레인의 바칼이 괴상한 짓들을 하면서 실각된 이후 각자 살아나가고 있었다. 이를 계승한 모험가 드래곤나이트는 이런 실수가 반복되어선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용족임에도 천계의 편에 서서 싸웠다. 물론 바칼은 드래곤나이트가 칼날이란 사실을 듣고 호탕하게 웃었으며, 기꺼이 드래곤나이트에게도 진정한 역사 수업을 해줌과 동시에 새롭게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었다. 바칼 레이드 스토리 담당자들이 전하는 제작 노트에 따르면, 에클레어를 비롯한 드래곤나이트들 뿐만이 아니라 모든 용족들은 바칼에게 맹목적인 충성을 바치고 있으나, 모험가 캐릭터인 '진: 드래곤나이트'의 경우는 자신이 머물던 세계인 플레인 드래고니아에서 끔찍한 일을 겪었기에 그와 맞설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칼을 존중하고, 그의 힘에 존경을 표한다고 한다.[9]
- 지벤 황국 - 바칼은 힐더에게 대항하기 위해 천계를 지배하고 마법의 금지와 잔혹한 폭정을 가한 폭군으로 군림한다. 때문에 바칼의 지독한 폭정을 겪은 과거의 천계인들 입장에선 죽어 마땅한 악이며 현재의 천계인 대부분이 바칼의 영향으로 용족이라면 덮어놓고 경계하며[10] 황제라는 단어를 500년간 금지어로 삼을 정도다. 반면 바칼 입장에서는 지벤 황국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좋다. 힐더의 개입 없이 인간의 힘인 과학만으로 사도에게도 먹힐 만한 문명을 일궈냈기 때문.
- 세 마리의 거룡 - 바칼의 직계자손들. 바칼은 아이리스의 예언에 따라 세 마리를 히스마, 스피라찌, 스카사 순으로 아라드에 파견했다. 왜곡된 역사에서는 바칼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있어서 모험가를 시험한다.[11]
- 4인의 용인 - 바칼의 친위대. 기본적으로 바칼에 대해 충성심이 높지만 특히 화룡 애쉬코어는 유독 충성심이 강했다. 바칼은 이들에게 모험가를 찾으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이들은 바칼의 의도를 모른채 무작정 모험가에게 덤볐다가 천계 연합군과 모험가에게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다.
- 마이스터 테네브 - 원래라면 바칼을 쓰러뜨려야 했었지만 테네브는 마이스터 엘디르의 수상한 행적을 알게 된 뒤 고뇌에 빠진다. 그런 테네브를 바칼이 찾아가 진실을 알려줌으로써 자신의 계획에 협조해달라고 한다. 그 조건으로 쿠리오 및 테네브와 젠느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살려주었고 테네브는 천계를 위해 스스로 배신자를 자처했다.
- 이터널 플레임 대장 스타크 - 스타크에게 있어서 바칼은 용족들을 창조해 자신의 부모, 부하들, 그리고 나라마저 앗아간 원수이기에 게이볼그를 완성시켜서라도 바칼을 물리치기를 간절히 원했다.
- 아이리스 포츈싱어 - 과거 바칼은 아이리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세 마리의 거룡을 아라드로 파견했었다. 그리고 왜곡된 역사에서 아이리스와 재회했을 때 바칼은 왜 아이리스가 모험가와 같이 있는지 의아해하다가 아이리스가 힐더의 속박을 끊었다는 것을 알자 힐더가 나름 골탕먹었다는 점에 흡족해했지만 한편으로는 미래에 일어난 일들을 전부 듣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4. 어록
5. 바칼 관련 던전
- 하늘성
- 흑요정 묘지 - 사룡 스피라찌가 보스로 등장하는 던전
- 스카사의 레어 - 냉룡 스카사가 보스로 등장하는 던전
사룡의 봉인[17]- 꿈틀대는 성[18]
- 태동
- 바칼의 성[19]
- 에테르나[20]
- 무형의 시로코 레이드[21]
- 나사우 삼림
- 이터널 플레임 연구소
- 마이스터의 실험실
- 빼앗긴 땅, 이스핀즈 - 여기서 말하는 이스핀즈는 4개의 대륙으로 갈라진 현재의 천계를 말하는게 아니다. 과거 바칼에 의해 4갈래로 갈라지기 전, 하나의 대륙이었던 천계 시절을 의미한다.
- 기계 혁명 : 개전 - 레이드와는 달리 바칼이 직접 등장하지 않는다.
- 기계 혁명 : 바칼 레이드
- 대마법사의 차원회랑
- 위업의 기억[22]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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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바칼/평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바칼/평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능력 및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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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바칼/능력 및 강함#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바칼/능력 및 강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바칼의 추종자이자 피조물들
바칼/관련 인물, 용족, 4인의 용인, 세 마리의 거룡 항목 참조9. 기타
9.1. 테마곡
지금은 사라진 던전 바칼의 성 보스방 BGM이다. 링크
기계 혁명 시나리오 중에서 주베닐이 탑승한 게이볼그와의 1대 1 대결에서 흘러나오는 BGM이다. 링크
일반 바칼의 2페이즈, 하드 바칼의 1페이즈에서 흘러나오는 BGM이다. 링크
위의 테마곡들과 폭룡왕 바칼 레이드에서의 바칼 1페이즈 BGM까지 합쳐있다. 링크
- 가사 [ 펼치기 · 접기 ]
- >Wer wagt es den Tyrannen herauszufordern?누가 감히 폭군에게 대항하는가?
Lobe den Tyrannen, Lobe den Tyrannen, Lobe den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찬양하라, 용의 왕을 찬양하라!
Nur wer mich besiegt wird die verborgene Wahrheit erreichen!
나를 넘어서는 자만이 숨겨진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
Nur ein Schwert aus Qual wird alles durchbohren.
시련으로 만들어진 칼만이 모두를 꿰뚫을 것이다.
Lobe den Tyrannen, Lobe den Tyrannen,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용의 왕을 찬양하라!
Mir wurde ganz bewusst,
나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Ich sehe mich in den Flammen sterben.
화염 속에서 죽어가는 나 자신을 보며.
Weinende Frau versucht mich als Opfergabe zu benutzen.
우는 여인이 나를 제물로 삼으려 하는구나.
Lobe den Tyrannen, Lobe den Tyrannen, Lobe den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찬양하라, 용의 왕을 찬양하라!
Nur wer mich besiegt wird die verborgene Wahrheit erreichen!
나를 넘어서는 자만이 숨겨진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
Alles wird wieder gut werden durch den Tod, den du mit deinem Schwert vollbracht hast.
네 칼로 이룬 죽음으로 모든 것이 바로잡히리라.
Alles wird wieder gut werden durch den Tod, den du mit deinem Schwert vollbracht hast.
네 칼로 이룬 죽음으로 모든 것이 바로잡히리라.
Steche mich mit deinem Schwert auseinander und geh.
네 칼로 나를 찢고 나아가라.
Das ist der einzige Weg, um meine Wut zu besänftigen.
그것이 내 분노를 잠재울 유일한 길이리.
Lobe den Tyrannen, Tyrannen, Drachenkönig,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용의 왕을, 용의 왕을!
한편 바칼의 신규 테마곡이 여타 사도들의 테마곡 가사가 조어나 라틴어인것과는 달리 천계의 설정에 걸맞게 독일어로 가사가 구성되어있으며, 다른 사도들의 테마곡 가사가 사도의 강함과 그에 대한 절망이나 자신을 찬양하라는 사도의 오만함 쪽으로 치우쳐졌다면 바칼의 가사는 오랜 시간동안 기다리며 구성하고 짜냈던 힐더를 엿먹일 계획이 칼날 역할의 모험가의 등장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현실을 맞이한 환희를 드러내며 자신의 의지를 모험가에게 넘기는 바칼의 심정을 표현한 구성을 갖췄다. 실제로 바칼의 테마곡 구성이 1페이즈는 자신이 기다리는 칼날이 맞는지 시험하는 걸 표현하기 위해 느리고 정적인 구성이지만, 2페이즈 부터는 모험가가 자신이 기다려온 칼날이 맞다는 확신과 이에 대한 희열을 표현하기 위해 오로지 강한 박자로 구성되어있다는 걸 볼 수 있다.
- 바칼 레이드 매거진 중 첫번째 매거진인 바칼 레이드의 테마곡 및 BGM의 정보를 담은 음악 매거진에 나온 정보에 따르면 신 이계 스토리로 단편적이나마 나온 바칼의 묘사가 스토리 작가진에게 전달받은 이번 기계 혁명 스토리를 통해 제대로 묘사되면서 웅장함과 거대함을 담으면서도 500년 전, 기계 혁명 당시의 천계인들과 바칼, 그리고 그 시간대에 방문자로서 찾아온 모험가의 감정선을 읽으며 스토리의 클라이맥스로 다가설수록 느껴지는 고양감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회의 끝에 그들이 느낄 감정선을 "Extreme",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올라오는 극한의 고양감을 중점으로 깔아둔 후에 위의 가사에 나오는 "Nur wer mich besiegt wird die verborgene Wahrheit erreichen!"("나를 넘어서는 자만이 숨겨진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에 걸맞은 느낌을 가미하도록 작곡했다고 한다.
- 또한 바칼 테마곡의 핵심인 "Extreme"이란 주제에 맞게끔 편곡하고자 천계의 설정에 맞게 가사를 독일어로 지정하여 가톨릭대학교의 독일어학 교수 이재용 교수의 자문을 받으며 가사를 만들었고[23][24] "NWOAHM"이라 불리는 90년대 아메리칸 헤비메탈을 중점으로 70년대 프로그레시브/아트락 + 데스메탈/그라인드코어 + 바로크 메탈 + 모던 메탈을 조합하여 모든 메탈장르를 합산해서 편곡하며 완성한 게 폭룡왕 바칼의 테마곡이라고 설명했다.
- 다만, 이렇게 구성하여 완성된 곡을 연주하고 합창하는 데에 지장이 상당했다고 하는데 합창의 경우, 끝없이 올려치는 소프라노와 테너 위주로 곡을 이끌어가야만 하는 구성인 점이 컸고 연주 및 반주 부분은 2022년 여름철의 악몽같은 장마로 인한 수해 때문에 녹음실의 시설이 피해를 입는 것을 우려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그래도 이러한 난관들을 극복한 끝에 현재의 바칼 레이드 테마곡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일렉기타는 모던 메탈 씬에서 크게 뜨고 있는 기타리스트 강민을 섭외하여 녹음했다. 참고로 강민 기타리스트는 무려 8현 일렉을 다룬다.
바칼 레이드 하드 모드에서의 테마 BGM으로, 원곡을 리믹스했다.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
9.2. 모티브
바칼의 설정은 주로 악마성 시리즈의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를 오마주했다.[25] 공포의 군주 이미지라던가, 마물들로 가득한 하늘성, 강력한 마물 군대, 과학지식[26], 그리고 최근 추가된 설정인 '바칼의 9가지 유산'도 드라큘라의 유물을 연상케 한다는 점 등 꽤나 많은 단서들이 있다. 심지어 과거의 바칼의 성 던전이나 폭룡왕의 정전 던전 보스방 입장시 나오던 와인잔을 깨부수는 인트로 모션은 빼도박도 못하는 월하의 야상곡 패러디. [27] 마침 드라큘라라는 단어도 루마니아어로 용의 아들이란 뜻의 '드라쿨레아'에서 온지라 2명의 캐릭터 사이의 연결고리가 생각보다 많다.공교롭게도 혼돈의 오즈마 역시 체페슈를 모티브로 한 점이 많은 편이지만 지향점이 조금 다르다. 오즈마는 비극적인 과거를 가진 한 명의 인물이자 복수귀로서의 이미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바칼은 강력한 힘과 지식을 가진 마왕으로서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해석하였다. 거기에 기계혁명에서 추가된 용의 모습은 악마성의 진조 드라큘라처럼 완전히 마왕의 이미지에 들어맞는다.
9.3. 여담
- 일반적인 드래곤과는 디자인이 상당히 다르다. 세 마리의 거룡을 비롯한 대부분의 드래곤이 서양 용 하면 떠오르는 정석적인 파충류의 체형인 것에 반해 바칼의 체형은 인간을 닮아있어 주둥이와 목이 짧고 대흉근과 복근이 발달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용인을 제외한 순수 드래곤 중에선 유일하게 이족보행을 한다.
링크
- 구 던파의 바칼 에피소드는 던파 스토리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의 완성도를 자랑하며 인기 자체도 매우 많았다. 본편 이전에 이미 사망해서 존재감도 시로코 이하였던 바칼의 위상을 그야말로 하늘까지 치솟게 만든 에피소드로 신 이계 업데이트 당시에도 메인으로 푸쉬를 받았다. 프로모션 영상은 아예 바칼의 스토리만을 다루고 있을 정도, 실제로 이계의 틈, 검은 대지, 등 동시기에 출시된 이계 던전 중에서도 가장 많이 회자된 스토리이며 현재까지도 던파 최고의 스토리를 뽑으라면 바칼의 에피소드를 꼽는 이들이 많다. 스토리팀도 이런 바칼 에피소드의 위상을 알고 있었는지 22년, 시즌8 에서 새로이 전개된 바칼 리부트 스토리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고[28] 멋진 연출과 허를 찌르는 질문, 여운을 남기는 엔딩으로 구 바칼 스토리에 대한 헌사를 똑똑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유저들은 바칼을 던전앤파이터 최고의 안티 히어로나 던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역사학 교수라는 반농담, 반진담의 호평을 할 정도. 2차창작에서는 아예 사학과 교수 이미지로 굳어졌다.
- 마가타를 타고 우연히 천계로 갔었던 카곤의 아버지와 매우 친했다고 한다. 하늘성을 막아두었을 텐데 무슨수로 천계로 올라갈 수 있었는지는 불명. 흑요정은 장수하는 종족이기 때문에 바칼이 천계를 침략하기 전부터 이미 천계에 올라탄 상태였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아라드와 천계는 바칼의 침략 이전까진 교류가 가능한 관계였으니 말이다.
- 설정이 정립되지 않았던 초창기에는 베히모스에서 등장하는 몬스터인 헌터들의 탄생 기원이 바칼이라는 설정이 존재했다. 신의 정원에서 태어나 '미안'을 가진 헌터는 처음 본것을 평생동안 행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고 평생 아름다운 것을 보고 살아야하는 숙명 때문에 성년이 되기 전까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있었으나 이 미안을 탐한 바칼이 헌터들의 성년식에 죽음을 보여주었고 이로 인해 헌터는 평생을 살생마로 살아가야만 하는 저주를 짊어지게 됐다는 설정. 물론 초기 설정이라 베누스의 은총으로 생겨난 존재라는 설정인 현재의 헌터와는 많이 다르다.
- 마이스터 중 한명인 테네브가 임신한 아내를 살려달라고 부탁하자 "인간이란 이해할 수없군. 자신이 죽는다면 자신의 자식이 죽든 말든 무슨 상관인가?" 라고 말한다. 그냥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한거 같다. 자신의 손으로 탄생시킨 광룡 히스마, 사룡 스파라찌, 냉룡 스카사의 죽음에도 무덤덤했다. 하지만 드락발트의 왕이었던 시절의 행보로 보면 다분히 폭군 기질이 있어서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인물로는 도저히 보기가 힘들다.
- 무료로 배포된 쁘띠 바칼이라는 크리쳐도 있다. 이벤트로 쁘띠 바칼 이벤트npc가 있었는데 대사가 "크큭...항마의 기운이..."
- 지금은 서비스 종료된 과거의 모바일 던전앤파이터 여거너편에서는 바이칼이라는 이름의 남거너 모습으로 등장한다. 주인공 클레어가 위기일 때마다 도와주는 조력자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클레어에게 깃들어있는 시로코의 힘을 노리고 지젤과 공모하는 등 암약하다가 정체를 밝히고 뒷통수를 친다.
- 나이트의 상위 직업군 드래곤나이트의 차원이자 바칼이 아라드까지 지배하는데 성공한 평행우주 플래인 : 드래고니아 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바칼이 아라드를 지배하고 100년간은 태평성대였다. 바칼 휘하의 용인들의 뛰어난 마법력으로 전이가 사라지고 마이어의 대마법진은 더욱 튼튼해졌다. 게다가 몬스터들은 용인들을 두려워해 숨어버려서 더욱 안전해졌다.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연회의 밤, '용그믐달의 축일'을 마치고 처소로 돌아가던 바칼의 뇌리에 처음 마계가 드락발트에 결착되었을 때 보았던 시공의 뒤틀림이 떠올랐다. 그것을 이용하면 다른 세상으로 나아가 더 큰 영토를 손에 넣는 것뿐만 아니라, 힐더가 가지고 사라진 세계수의 단서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 바칼은 흑요정들에게 차원의 문을 여는 법을 습득하지만 평화속에 무뎌진 냉철한 판단력은 평화를 이뤄내는 과정 속에서 희생당한 이들의 원한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불행하게도 흑요정의 원한과 증오심이 가장 심했는데 흑요정들은 자신들이 품은 강대한 증오심을 능숙하게 숨겨 바칼을 속였고 잘못된 좌표를 알려주었다. 이로인해 차원의 문은 재앙의 문이 되고 이를 통해 넘어온 이계의 존재는 바칼의 군대를 가차없이 박살내었다.[29] 이 괴물들은 바칼의 최정예 기사단이었던 드래곤 나이트들의 활약으로 겨우 물리쳤지만 지배 체계가 붕괴되어 바칼은 실각하고 세계는 혼란과 분열에 빠지고 만다.[30]
- 현재 던파 속 모든 용족의 선조나 다름없기에 캡틴 루터는 그를 바칼님이라고 부른다.
- 나이트의 2차 각성때 공개된 애니메이션에서 플레인 : 드레고니아에서 드래곤 나이트와 만난 바칼은 화룡 애쉬코어를 쓰러뜨린 드래곤 나이트에게 "훌륭한 솜씨군. 그래 기사여, 네놈 세계에서의 나는 어떻더냐?" 라고 묻고 이에 드래곤 나이트가 항상 한결같으셨다고 대답하자 크게 웃으며 용으로 변하여 "역시 그랬는가, 자 마무리를 지어보자!" 라고 외치며 덤벼들고 이에 드래곤 나이트는 아스트라와 싸움을 시작한다. 그리고 훗날 이 대사는 기계 혁명 스토리에서 드래곤나이트와의 상호작용대사로 다시 재현된다. 아이러니하게도, 바칼 레이드 하드 모드 전용 2페이즈의 개막 패턴인 폭룡왕의 종언과 드래곤 나이트의 2차 각성인 드레드노트의 2각기 종언을 고하는 빛이 서로 의도적인 작명센스라 생각될 정도로 우연히 겹친다.
- 이계던전의 보스로 구현된 바칼 앞에서 소환사로 카시야스를 소환하면 카시야스와 바칼간의 상호작용 대사가 출력된다.
"카시야스? 카시야스란 말인가?"
"이렇게 만난것도 우리의 운명이다. 바칼!!"
"카시야스! 겨우 이 정도밖에 안되는 상대였던가?"
"바칼! 착각하지 마라. 내 본체가 상대하기에는 그대는 약하다."
"뭐 본체가 아니라고!! 카시야스 날 우롱하는건가!!!"
유일하게 카시야스를 소환했을 시 카시야스가 분신인 걸 모른다. 대화 내용을 볼 때, 마계에서 카시야스와 싸워본 적이 없어서 그런 듯하다."이렇게 만난것도 우리의 운명이다. 바칼!!"
"카시야스! 겨우 이 정도밖에 안되는 상대였던가?"
"바칼! 착각하지 마라. 내 본체가 상대하기에는 그대는 약하다."
"뭐 본체가 아니라고!! 카시야스 날 우롱하는건가!!!"
- 용을 비롯한 마수를 사냥하는 드래고니안 랜서는 바칼과 조우시 대사가 추가된다. 바칼이 인간의 모습인데도 그 본체의 모습이 보이는 것만 같으며 확신이 서지 않는 사냥감이라고 평가하며 이런 느낌은 오랜만이라고 긴장하지만 곧바로 마음을 가다듬고 사냥을 시작할 준비한다.
- 이벤트 창세의 서의 제 10장이 바칼에 대한 내용이다.
- 던파 모바일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마계에 있을 당시 친히 로터스가 사는 바다까지 내려가 그에게 힐더의 예언에 대해 말해줬다. 허나 로터스는 바칼을 그다지 믿지 않는 편이었기에 오히려 그를 파충류라고 깠다.
- 현재로썬 네오플에서 확답을 주지 않는 한 오리진 이후 정사 세계선의 바칼이 어떻게 최후를 맞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31] 만일 이계 스토리가 반영되지 않는다면 시로코 이전 최초로 모험가 없이 토벌된 사도가 된다.
- 대전이 이전의 바칼은 힐더의 계략으로 차원의 틈을 통해 기계혁명이 한창인 때에 난입한 모험가들과 대면한 후 만전의 상태로 모험가들을 시험해보지 못해 아쉬워하고 자신이 수백년간 노력한 결과물인 모험가들을 보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낀다.
- 레이드 시점에서의 바칼을 보면 상상할 수 없지만, 의외로 힐더를 처음 만났을 때는 그녀에게 호의적인 호기심을 품은 듯한 묘사가 있다.
지금은 온전히 복종하는 척하는 저들은 내가 나이가 들어 쇠약해질 때만을 기다릴 것이다. 때가 되면 합심하여 달려들겠지. 그리고는 내 머리를 몸뚱어리로부터 지저분하게 떼어내 이리저리 질질 끌고 다니며 모욕할 것이다. 몇십 년 동안이나 그럴 테지. 퍽이나 아름다운 최후로군.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고작 그것이란 말인가? 내 머리에 침을 뱉고 싶어 하는 녀석들을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그녀가 나타난 것은 그때 즈음이었다. 신기하게도 나에게서 느껴지는 기운과 비슷한 느낌을 풍기는 그녀. 금방 울어버릴 것 같은, 그러나 모든 것을 알고 있을 것 같은 눈매를 하고 있는 그녀.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나는 당장 그녀를 따라나서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직감하였다. 그녀가 가는 곳에 나의 미래가 있음을. 나의 특별한 – 아니 특별해야만 하는 운명이 바로 거기에 있음을.
힐더. 그녀의 이름이었다. 아쉽게도 그녀는 원래 내 이름을 알고 있었던 듯하다. 정식으로 소개하고 싶었는데…. 바칼이라고.
그녀가 나타난 것은 그때 즈음이었다. 신기하게도 나에게서 느껴지는 기운과 비슷한 느낌을 풍기는 그녀. 금방 울어버릴 것 같은, 그러나 모든 것을 알고 있을 것 같은 눈매를 하고 있는 그녀.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나는 당장 그녀를 따라나서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직감하였다. 그녀가 가는 곳에 나의 미래가 있음을. 나의 특별한 – 아니 특별해야만 하는 운명이 바로 거기에 있음을.
힐더. 그녀의 이름이었다. 아쉽게도 그녀는 원래 내 이름을 알고 있었던 듯하다. 정식으로 소개하고 싶었는데…. 바칼이라고.
바칼 스토리가 첫 공개가 되었던 대한민국의 시대를 고려하면, 그 당시 서브컬쳐에서 자주 사용되던 '일상을 살아가던 남주인공이 신비로운 이계의 여주인공을 만나 새로운 세계에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 묘사'와 구조를 패러디한 모양이다.
- 힐더의 주도로 인해서 마법적인 성장을 거둔 인간들이 마법에 의존해서는 최초의 엘레멘탈 마스터이자 마법의 창시자인 힐더에게 승산이 없기에, 힐더에게 대항하기 위해 천계에서 마법을 통제하여 다른 대체 문명과 가능성(과학)을 만들어내려 천계를 500년간 지배하고 인간들을 단련시켜 천계의 힘으로 간접적인 자살 작전을 계획하고 폭군이라 불리면서 천계를 짓밟았으나, 자신의 본래 의도는 아니었어도 사실은 아주 작은 변수의 차이로 세상을 구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바칼이 선노쿠니라는 멸칭이 붙을 정도로 매우 부실한 선계 스토리로 인하여, 좋은 방향으로 유저들에게 호평이 나오는 재평가를 받고있다. #
- 10월 19일 공개된 중천 준비 디렉터의 방송의 꿈결의 방 컨텐츠에서 사룡 스피라찌, 냉룡 스카사, 광룡 히스마의 힘을 사용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32]
- 던파tv의 정준도 성캐랑 중계 시즌 3에서 바칼은 여성의 모습으로 폴리모프가 가능하다는 의외의 답변이 있었다.
- 115레벨 세트 장비 '용투장의 난'의 모티브가 되는 인물이다. 모바일 버전의 설정에 따르면 용투(龍鬪)란 용족들 사이에서 행해지는 일종의 결투 의식으로, 승자는 패자에게 1년 동안 모든 것을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약육강식을 근간으로 삼는 드락발트의 용족들이 고안했을 법한 문화로, 용족들 사이에서는 이를 절대적으로 여기는 모양. 작중에 던파 모바일의 모험가가 흑룡 해적단과 용인들을 상대로 단신으로 네 번의 용투를 진행한 것으로 보아, 참여자의 수에 특별한 제한은 없는 듯하다.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바칼의 약속을 듣고 바친 여의주와 무슨 관계인지는 불명.
- 인간의 형상으로 변할 수 있으나, 자신의 피조물인 용인들과 다르게 인간과 흡사한 귀 모양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공식 코믹스 또는 타 일러스트에서는 뾰족귀로도 자주 묘사되는 모양.[33]
9.4. 아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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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신 이계던전 당시 바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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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바칼 레이드 월페이퍼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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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바칼 레이드에서의 용인태 도트[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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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바칼 레이드에서의 용체 도트 [35] | ||
2022년 레이드 등장과 동시에 도트가 새롭게 일신하여 등장했다. 정밀함은 물론 도트의 한계를 초월한 압도적인 연출로 폭룡왕의 위용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 기존의 거대 보스였던 냉룡 스카사와 비교되며 저평가를 받은 용체 도트도 엄청난 퀄리티로 재탄생 하여 세 마리의 거룡들과 차별된 위엄을 돋보여줬다.
다만.. 아쉬운 평가가 없지않아 있다. 직립보행 하는 용이라는 디자인부터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인데다 도트의 품질과는 별개로 육중한 상체에 비해 빈약한 하체, 바위같은 질감의 둔탁한 피부까지 더해져 드래곤 보다는 말파이트 같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물론 이건 바칼의 태생적인 디자인의 연장선이기 때문에 레이드 공개까지는 크게 나쁜 여론은 거의 없었으나.
바칼 본레이드가 공개되며 퀄리티 문제가 불거졌다. 재미와는 별개의 문제로 기존 레이드와는 판이하게 다른 바칼 레이드의 진행 방식, 최종보스인 바칼의 패턴 연출 등에서 바칼의 포스를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다는 불만 의견이 늘어난 것. 지금까지의 레이드는 1페이즈에 해당하는 저지 관문을 돌파하고 최종적으로 보스를 만나는 구조였으나, 바칼 레이드는 전장의 유동적인 전황 공유를 핵심으로 세운 레이드였기에 굳이 특정 관문을 돌파하지 않아도 바칼을 레이드 초반부터 만날 수 있으며, 다른 네임드 보스들과 병행하며 상대하는 방식이기에 최종 보스로서의 위엄을 느끼기 힘든 구조라는 평가가 있다. 또한 연출적으론 확실히 진일보한 부분인 바칼의 등장 씬과 변신 씬, 그리고 게이볼그와의 최후의 사투 같은 힘이 잔뜩 들어간 부분은 기존의 레이드 선 공개, 시나리오 후 공개였던 강정호 디렉터 체제와는 달리 시나리오를 먼저 공개하고 레이드를 나중에 공개하는 방식이었기에, 이미 시나리오에서 해당 부분을 모두 경험한 유저들 입장에선 큰 인상을 인상을 받지 못한 점도 있다.
또한 바칼의 자식인 세 마리의 거룡들이 와이드 모드의 수혜를 톡톡히 본 초대형 보스인 것과 별개로, 그들의 아버지이자 용들의 왕인 바칼의 덩치가 상대적으로 작은 것 또한 포스를 경감하는 요소중의 하나이다.[36] 이러한 점 때문에 오히려 삼룡이 더 최종보스같다는 의견도 적지 않은 편. 여기에 대해선 스토리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사족 보행을 하는 거룡들과는 달리 직립 보행을 하는 체형의 특성상 바칼의 크기를 원래 모습처럼 키우면 화면 안에 온전히 담기 힘들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을 것이다.[37]
일러스트의 경우에도 상술했듯 구 바칼의 최정욱의 일러스트가 역대급이였다 보니 비교당하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구일러와 신일러의 비교는 늘 생기는 일이기는 하나[38]던파의 일러스트 퀄리티가 진 각성을 대표로 늘 문제가 하나쯤은 생겼다는 것을 보면 아쉬운 부분. 그래도 일러스트 자체에 부정적인 평가는 거의 없는 편.
10.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서버 바칼
별명으로는 바깥. 가장 사람이 없던 루크와 세리아, 록시 서버를 통합시킨 서버로, 적당한 인구수에 적당한 사람들이 적당히 게임을 즐기는 평화로운 서버였다. 때문에 적잖은 인구수에도 존재감은 미미했지만 특기할 점이라면 유일하게 이계 던전 채널에서 구(舊)이계와 개(改)이계를 하위 이계와 상위 이계라 불렀던 서버라는 것이다. 그리고 어째선지 개이계를 신이계라고 불렀다. 구(舊)의 반대 개념으로 신(新)이라고 하는 듯. 이계 던전이 사라진 지금은 그저 옛날 이야기다.액션 토너먼트가 시작되고, 악마군단장이라는 결장길드가 유명해지면서 많은 리그선수들이 바칼서버로 이동, 그에 따라 바칼에 신규유저들도 많아져서 2014년 4분기 기준 상당히 사람이 많아졌다. 서버이동이 가능한 서버라는 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 공식 방송에서 여성으로도 폴리모프가 가능하다는 답변이 나왔다. 다만 자신의 분신격인 존재이자 자손으로 취급하는 세 마리의 거룡도 바칼과 동일한지는 불명이다.[2] 디레지에, 남성 귀검사랑 중복. 남성 격투가 티저 영상에서도 목소리를 담당했다.[3] 스타크, 케인과 중복.[4] 폭군이라 불리면서 천계를 짓밟은 바칼이지만 사실은 세상을 구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바칼의 행적을 그대로 표현한 문장. 단, 바칼 자신도 인정했듯이 본인은 그저 힐더를 엿먹이는게 목적인데 그로 인해 폭군이 세상을 구하게 된다는 게 아이러니하다고 자조한다.[5] 호칭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를 쓰러뜨리려는 이터널 플레임의 맹세에 '불의 숨'이 언급되며 이 불의 숨은 바로 바칼을 의미한다.[6] 실제로 환영의 경계 맵은 용인들의 공중목욕탕이라 트라&타나가 활약하기 좋은 환경이었다.[7] 설령 힐더가 루크에게 시킨 일이라고 의심은 하였으나, 자신의 고향인 드락발트에서 홀로 외롭게 싸웠던 어린 시절과 지루한 왕 노릇할 때를 언급하면서까지 항상 자신의 편은 없었다며, 우리는 친구인가를 물으며 고맙다고 루크의 어깨를 감싸안아주었다.[8] 만약, 모험가가 카인에게 패배해 힐더의 계획을 저지하지 못하면 힐더의 조롱이나 받으며 허무한 개죽음으로 끝나지만 모험가가 카인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면 사도라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 자신조차도 뾰족한 방법이 없었던 힐더의 계획을 완벽히 망치는게 가능하다.[9] 비극이라면 더 커졌을텐데, 플레인: 아라드의 바칼은 계획을 위해 처음부터 죽을 생각이었고, 플레인: 아라드의 용족들은 그의 계획을 위해 진실을 마주할 자격이 있는지 연단된 칼날을 시험하기 위한 장기말에 지나지 않았다. 어떤 면에서는 두 번이나 주군에게 배신당한 셈이다. 다만, 플레인: 드래고니아의 바칼이 흑요정에게 배신당한 이후 실각 당했으며, 즉 플레인: 드래고니아의 바칼이 드래곤나이트를 배신한 게 아닌, 자신의 플레인을 망친 흑요정들에게 다른 주군들이 약속한 복수의 날을 믿으면서 그 주군들을 믿으며 목숨을 걸고 불가능한 임무를 맡으며 싸웠다가 토사구팽으로 배신당했고, 플레인: 아라드의 바칼은 드래곤 나이트를 포함한 모험가(연단된 칼날)들을 믿고 있는걸 볼때 적어도 자신이 만든 용족들 중에도 모험가같은 인물이 나왔다면 인정은 했을 것으로 보인다.[10] 심지어 용족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 않은 안내인 레베카마저 바칼의 이름을 듣자마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그 폭군과 비교하지 말아달라고 몸서리를 쳤다. 물론 모든 천계인들이 용족들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11] 천계인들의 혁명이 바칼이 의도한 대로라는 점을 알고 있는 점을 볼 때 왜곡된 역사 한정으로 이들은 바칼의 간접 자살 설계를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2] 바칼 서버 신설 당시 문구. 이 말은 천계와 아라드 대륙 곳곳에 남아있는 바칼의 유산을 의미하기도 한다. 바칼 무기에 불의 숨결을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 폭룡왕의 단조에도 "나는 신이다"를 제외한 나머지 대사가 적혀있다.[13] 시즌 2 act8- 남격투가 vs 바칼에선 사도들도 날 어찌하지 못하는데, 누가, 누가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단 말인가!라고 말하며 대폭소를 연발한다.[14] 이후 바칼 레이드 하드 모드에서 2페이즈 개막 패턴인 폭룡왕의 종언에서 "사도들도 날 어찌하지 못하는데"를 제외한 나머지 대사를 개막 대사로 사용한다.[15] 지금은 사라진 이계 스토리 바칼의 성에서 자신을 찾아온 모험가들을 맞이하며 진실을 알리는 대사이자 바칼을 대표하는 던전앤파이터 최고의 명대사. 스토리 항목에서 보듯 바칼의 한마디로 아라드와 천계의 진짜 역사가 드러난 셈이며 그와 더불어 던파의 스토리와 모험가의 여정과 운명을 한꺼번에 뒤바꾸는 임팩트를 자랑한다. 그리고 리뉴얼되며 이스핀즈 스토리 에필로그에서 명대사를 다시 한번 날리며 바칼을 상대해왔던 플레이어들의 전율을 불러 일으킨다.[16] 일본판에서는 "역사의 진실을 가르쳐주도록 하지(歷史の眞実を敎えてやろう)."라며 직설적으로 말한다.[17] 던파 오리진에서 사라진 던전이었다.[18] 원래 사라진 이계 던전 컨텐츠였으나 이벤트 던전인 진:이계로 다시 열렸었다.[19] 원래 사라진 이계 던전 컨텐츠였으나 꿈성과 마찬가지로 이벤트 던전인 진:이계로 다시 열렸었고 새로 변경된 스토리에서는 거처가 성이 아니고 궁으로 바뀌어 바칼의 궁으로 통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나리오 스크립트 상에서는 어쩌다 바칼의 성이라고도 불리고 있지만 공식 명칭으로는 바칼의 궁이 맞다.[20] 자신의 수하인 겔드라허 한정. 선계를 찾으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끝내 탈진하여 에테르나로 추락하고 말았다.[21] 1페이즈의 주 활동 배경이 하늘성이며 본인의 피조물인 지그하르트가 보스로 등장한다.[22] 모험가가 상대했던 강력한 적들이 인위적인 꿈결 현상으로 구현된다는 컨셉이며 해당 던전에서의 최종 보스를 담당하고있다.[23] 독일어로 노래를 만드는 것이 최초인 탓에 자문을 구하기가 힘든 데다 독일어 관련 작업으론 협업 역시 초행이어서 걱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던파 제작진이 보여준 곡의 스토리와 컨셉, 데모 곡을 들은 교수는 내용이 마음에 들은 듯 흔쾌히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교수의 작사 및 조언을 바탕으로 가사를 완성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특히 같은 말이라도 독일어는 발음상 두배 이상 길어지는지라 걱정이 컸는데 이재용 교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허락된 시간안에 곡이 전달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성공적으로 담았다.[24] 독일어는 여러 낱말을 합쳐서 새로운 어휘를 만들어 내는 합성어적 특성이 강하기에, 독일어로 된 글은 다른 언어에 비해 유독 발음이 길어지게 된다. 비슷하게 독일어 이름을 쓰는 에어리어인 바하이트를 예로 들면, 바하이트의 정식 명칭인 데 슐뤼셀 주어 바하이트(Der Schlüssel Zur Wahrheit)를 해석하면 진리로의 열쇠(The key to the truth)라는 뜻이다. 게다가 테마곡 가사의 독일어 원문을 대충 봐도 독일어가 한국어 번역보다 길다.[25] 마침 바칼에 대항하던 마이스터 쿠리오 역시 악마성 시리즈에 등장하는 드라큘라의 숙적인 리히터 벨몬드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여 설득력을 높여주고 있다.[26] 태동 던전을 보면 수하 용족들을 배양하고 있는 배양탱크들이 즐비해 있었다. 의외로 바칼이 과학지식에도 일가견이 있음을 암시하는 부분. 마찬가지로 드라큘라의 성 역시 연금술이나 과학 연구시설이 많이 등장한다.[27] 바칼의 성에선 와인을 한 잔 마시며 "그대들이 나를 대적할 자들인가..."라고 말한 뒤, "크하하하!! 우습군!!"이라며 와인잔을 부수곤 용으로 변하며, 폭룡왕의 정전에선 와인잔을 부수고 그 파편이 바칼의 본모습을 비춘 뒤 바칼이 인간형으로 왕좌에서 내려와서 싸운다.[28] 흔치 않게도 개발자 노트에 스토리 담당자가 여러번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29] 이 존재들이 정확히 어떤 존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바칼의 군세를 가차없이 박살 낼 정도의 힘을 지녔다면 보통 존재는 아닐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 존재들이 이계의 존재 중 최상위권 개체는 바칼 급 사도의 강함에 필적하는 괴물 중의 괴물이라는 얘기도 있다.[30] 그리고 이는 DNF 듀얼의 드래곤나이트의 스토리이기도 한다. 왜냐하면 죽을 뻔한 상황에서 게이트에 휘말려 목숨은 건졌기 때문.[31] dfu에 관련 설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로터스의 아성이나 이계판 검은 대지 등 현재는 폐기된 정보들이 수정되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도 있어 폐기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없다. 단, 이계던전 오즈마와 미카엘라 스토리는 확실히 폐기된 것이 맞는데, 다른 이계 스토리는 완전 리부트시킨 상황에서 바칼의 성 스토리만 남겨둔다는 것은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이런 맥락을 고려하면 구 바칼 스토리도 사실상 리부트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32] 이는 위업의 기억 10단계로 구현이 되었으며, 이마저도 유산 9개를 만든 후 약해진 모습이다.[33]
레바의 기계혁명 Comics에서 뾰족귀로 묘사된 바칼의 얼굴이 드러났다.[34] 좌측의 도트는 인트로 연출용 도트로, 일러스트를 그대로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했다.[35] 우측은 게이볼그와의 전투에서 거대화한 모습이다.[36] 물론 바칼은 자신의 체급을 자유 자재로 조절할 수 있으며 모험가를 눈높이에 맞춰서 시험한다는 바칼의 의도가 있었기에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다.[37] 게이볼그와 싸우는 거대화 바칼 역시 눈속임을 이용한 원근감을 통해서 거대함을 연출했으며 그마저도 상반신이 화면에 겨우 들어올 정도였다. 자식인 세 마리의 거룡도 화면에 전신을 겨우 담아낼 정도로 거대했다는 걸 생각하면 바칼의 본 모습을 설정 그대로 인 게임에 출시했다면 게이볼그같은 거대보스전이 불가피했을 확률이 높다.[38] 대표적인 예시가 솔도로스. 그래도 바칼의 경우에는 신일러가 문제인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