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06 11:49:08

범(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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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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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范(풀 이름 범)-금성3. 凡(무릇 범)-안주4. 실존 인물
4.1. 한국인4.2. 외국인
5. 가상인물

1. 개요

范씨와 凡씨 총 두 가지가 있다.

2. 范(풀 이름 범)-금성

대한민국에서 范씨는 금성(錦城), 나주(羅州) 등의 본관이 있는데, 금성은 곧 나주의 옛 이름이므로 같은 본관이다.

공식적으로는 원나라에서 벼슬을 하다 고려시대에 귀화한 범승조를 시조로 하고 있으나, 백제의 십제공신 중 하나인 범창(笵昌)이 존재하며, 현재의 범씨가 과거 백제의 영토인 나주(금성)를 관향으로 한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중국계 시조는 과거 중국에 대한 모화사상에 기반한 거짓이고 실제로는 백제의 개국공신인 범창의 후손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1]

역사적으로는
  • 1702년(숙종 28) 부사정(副司正)으로 별시 무과에 병과 59위로 급제한 범선봉(范善奉, 1656 ~ ?)
  • 1707년(숙종 33) 부사직(副司直)으로 별시 무과에 병과 132위로 급제한 범사룡(范四龍, 1661 ~ ?)[2]
  • 1713년(숙종 39) 전력부위(展力副尉)로 증광 무과에 병과 100위로 급제한 범삼룡(范三龍, 1659 ~ ?)
등이 있었는데, 이 세 사람은 모두 친형제지간으로, 각각 어모장군(禦侮將軍) 행(行) 충무위 부사과(忠武衛副司果)[3]를 지낸 범태운(范泰雲)[4] 슬하의 5형제 중 차남, 넷째 아들, 셋째 아들이다.[5] 세 사람 모두 본관은 나주, 거주지는 한성부였고, 범선봉의 자는 성보(聖輔), 범사룡의 자는 수택(水澤), 범삼룡의 자는 성재(聖載)였다.

철종의 후궁인 숙의 범씨가 이 성씨이다.

금성 또는 나주 외에 다른 본관을 쓴 범씨(范氏)도 나타난다. 1750년(영조 26) 전력부위(展力副尉)로서 식년 무과에 병과 215위로 급제한 범중련(范重鍊, 1721 ~ ?)은 당시 본관이 광주(光州)였고, 거주지는 한성부였다. 자는 성여(聖汝), 아버지는 행(行) 용양위 부호군(龍驤衛副護軍)을 지낸 범세구(范世耉)이고, 위로 형 범중흠(范重欽)이 있었다.

특이한 사례로, 병인박해 당시 9인의 프랑스인 순교자 중 하나인 성 앵베르 라우렌시오 주교의 한국식 이름이 범세형(范世亨)이었다.

국내에 3,826명이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희성이지만[6] 베트남에서는 매우 흔한 성이다. 응우옌(Nguyễn, 완), 쩐(Trần, 진), 레(Lê, 려) 다음으로 4위이다. 쯔꾸옥응으로는 Phạm (팜)으로 표기한다.

중국 공안부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는 약 470만 명의 인구가 존재하며, 50위 정도의 성씨이다. 장쑤성에 밀집된 성씨이며, 96.4%가 한족이다.

3. 凡(무릇 범)-안주

대한민국의 凡씨는 본관이 안주 하나뿐으로, 인구가 157명밖에 없는 희귀 성씨다.

중국 공안부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는 약 8만 명의 인구가 존재한다. 쓰촨성에 밀집된 성씨이며, 한족만 쓰는 성씨이다.

4. 실존 인물

4.1. 한국인

4.2. 외국인

5. 가상인물

* 작품 문서에서 확인되는 장르가 여러 개인 경우, 원작을 기준으로 한다.
  • 작품은 가나다 순서대로 작성한다.
  • 주연인 경우 볼드체로 작성한다.

| 웹툰
* 시든 꽃에 눈물을 - 범태하, 범태주, 범태희
* 위험한 편의점 - 범건우
* 홍시는 날 좋아해! - 범태호
* 외모지상주의 - 범웅
* 유부녀 킬러 - 범성훈

[1] 비슷한 예로, 백제의 대성팔족 중 하나인 진씨(眞氏)의 후예로 여겨지는 능성 구씨는 공식적으로는 중국에서 도래한 구존유를 시조로 삼고 있으나, 여러 근거를 토대로 실제로는 백제계 토착성씨일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2] 1704년(숙종 30) 포수(砲手)로 겸사복(兼司僕)으로 있었다.[3] 1707년(숙종 33) 『정해문무과별시방목(丁亥文武科別試榜目)』과 1713년(숙종 39) 『계사상지즉위40년칭경급상존호합2경대증광별시문무과전시방목(癸巳上之卽位四十年稱慶及上尊號合二慶大增廣別試文武科殿試榜目)』에는 직역이 노직통정대부(老職通政大夫)로 기재돼 있다.[4] 1707년(숙종 33) 『정해문무과별시방목(丁亥文武科別試榜目)』에는 范太雲으로 기재돼 있다.[5] 장남 범룡(范龍), 차남 범선봉(范善奉), 3남 범삼룡(范三龍), 4남 범사룡(范四龍), 5남 범오룡(范五龍).[6] 다만 전체 범씨 인구의 약 1/3이 거주하는 광주광역시에서는 인구가 좀 적긴 해도 희귀한 정도는 아니다.[7] 하니라는 이름 또한 본명이긴 하지만 호주에서 사용하는 이름이다. 더불어 하니라는 이름을 사용할 때도 성씨는 그대로 사용해 하니 팜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