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1 23:55:17

성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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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단장
성민규(成旼奎 / Min-Kyu Sung[1])
생년월일 1982년 7월 8일 ([age(1982-07-08)]세)
출신지 대구광역시
학력 칠성초 - 경복중 - 대구상고 - 홍익대(중퇴) - 네브래스카대학교 오마하 캠퍼스[2]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양타
프로입단 2007년 2차 4라운드 전체 32순위 (KIA)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07)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 (2008)
지도자 시카고 컵스 싱글 A 코치 (2008)
해설위원 MBC SPORTS+ 해설위원 (2012~2019)
프런트 시카고 컵스 환태평양 스카우터 (2009~2016)
시카고 컵스 환태평양 스카우터 슈퍼바이저 (2016~2019)
롯데 자이언츠 단장 (2019~)
1. 개요2. 선수 시절3. 시카고 컵스 시절4. 해설위원 시절5. 롯데 자이언츠 단장 시절
5.1. 2019년5.2. 2020년
6. 여담

1. 개요

KIA 타이거즈 선수였고 은퇴 후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 코치와 시카고 컵스 환태평양 스카우터, MBC 스포츠플러스 MLB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2019년 전반기 종료 후 성적 부진을 이유로 물러난 이윤원 전 단장의 후임으로, 2019년 9월 3일, 롯데 자이언츠의 신임 단장으로 선임되었다.

2. 선수 시절

파일:07기아입단식.jpg
KIA 입단식에서의 성민규(맨 왼쪽).[3]

우투양타외야수였으며 대구상고[4]를 졸업하고 홍익대로 진학하였다. 그러나 야구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급기야 1학기를 마친 뒤 운동을 그만두고 다른 직업을 찾으려고 뉴질랜드로 넘어가 1년간 언어교육원을 다닌 뒤 유니텍대에 진학, 스포츠경영을 전공하며 공부에만 전념했다.

그런데 대학팀에서 취미로 계속 야구를 하다 뉴질랜드 대표팀에 발탁되었고, 호주에서 열린 영연방대회에 출전해 2002년과 2003년 2년 연속 대회 MVP에 선정된 뒤, 아이오와 웨슬리안대(Iowa Wesleyan University)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들여 2004년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고 그 해 7월 네브라스카대 오마하교(University of Nebraska--Omaha, NCAA Division 2)[5]에 장학생 자격으로 편입했다. 이후 대학 리그에서 은사 밥 헤럴드 감독의 제안으로 스위치 히터로 전향했는데 3할대의 고타율을 보인 뒤 KBO 드래프트에 신청을 했고 결국 2007년 2차 4라운드에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었다.[6]

그러나 코칭 스태프와의 불화,[7] 엄격한 야구 문화 등으로 적응 하지 못해 1시즌만에 방출되었고, 이듬해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으면서 다시 한 번 태평양을 건넜다.

3. 시카고 컵스 시절

컵스의 유니폼을 입기는 했지만, 팀에서 현실을 깨우치라고 바로 AAA로 올렸으나[8] 본인의 기량 부족을 절감해 결국 스프링캠프 때 퇴단을 선언했고 대신 구단의 제의에 따라 싱글A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이때 코치로서 함께한 한국 선수로는 이대은, 하재훈, 정수민, 김동엽, 나경민, 김진영, 손호영, 권광민 등이 있고, 그 중 성민규가 환태평양 스카우트로서 직접 계약한 선수는 권광민과 손호영, 두 명이다.[9] 이 시절 성민규는 한국선수들에게 매우 애착을 가지고 가깝게 지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컵스에 한국 유망주들이 많이 왔던 이유도 동북아 시장을 노린 컵스의 전략과 더불어 성민규의 존재가 있었기 때문. 이학주[10]는 '아버지와 같은 분이셨다' 라고 표현하기도 했다.[11]

2016년부터는 테오 엡스타인 단장을 보좌해 슈퍼바이저로도 활동했다. 성 민(Min Sung)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환태평양 스카우팅 슈퍼바이저 겸 특별 보좌관(Pacific Rim scouting supervisor and special assignment professional scout)으로 활동했다. 당시 함께 활동했던 시카고 컵스 스카우터는 앤드류 바젯(Andrew Bassett)[12], 제이슨 쿠퍼(Jason Cooper)[13] 등이 있다.

4. 해설위원 시절

2012년부터는 MBC SPORTS+에서 해설위원을 시작했다. 주요 해설 패턴으로는 공격적인 성향을 중시하는 것.[14] 특히 2013년에 데뷔한 류현진을 집중적으로 공격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15] 또한 해설 중에 자신의 마이너리그 코치, 스카우터 시절 겪은 일화나 인맥을 늘어놓는 등 말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도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었다.

5. 롯데 자이언츠 단장 시절

5.1. 2019년

2019년 9월 3일, 롯데 자이언츠의 단장으로 선임되었다. 인터뷰에서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잠재력 있는 우수선수 스카우트, 과학적 트레이닝, 맞춤형 선수 육성 및 데이터 기반의 선수단 운영 등에 집중할 것이며 직접 경험한 MLB 운영 방식을 롯데에 맞춰 적용하겠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팬들은 롯데그룹 임원의 낙하산이나 구단 내부 승진이 아닌 외부 인사이고[16] MLB 프런트 출신이자 테오 엡스타인과 가깝게 일했던[17]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반면 단장 치고는 지나치게 어린 나이[18]와 KBO 내에서는 이렇다 할 인맥이 거의 없다는 점[19] 때문에 골병이 들어버린 롯데 프런트의 업무 스타일과 엉망진창인 육성 시스템을 제대로 개혁해나갈 수 있을지 우려하기도 했다.

2019년 9월 4일 사직 야구장에 등장해 1군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상견례로 첫 발을 뗐다. 비공개로 진행된 상견례에서 성 단장은 "결국 야구는 프런트나 코칭스태프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가 하는 것이다. 선수들이 야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후 바로 2군 상동 야구장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취업 비자가 만료돼 한국을 떠날 처지였던 유명 롯데 팬 캐리 마허 교수가 한국에 잔류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원래 마허 교수는 영산대학교에서 영어 교수로 있었으나 정년 퇴직을 함과 동시에 교육 비자가 만료되어 한국을 떠날 위기에 놓였으나, 성민규 단장이 롯데 자이언츠 홍보 업무 쪽으로 취업시켜 주었다고 한다.[20] 팬덤의 반응은 올해 롯데가 한 일중 가장 잘한 일이라며 신임 단장의 행보를 칭찬하는 중이다.

2군 투자를 제일 첫번째 목표로 잡았는데, 올 시즌 마무리캠프를 국내에서 치르며 아낀 예산으로 1억 원 이상의 금액을 장비 구매에 투자하며, 운동 시설부터 트랙맨, 랩소도 등 분석 시스템까지 갖췄고, 숙소 리모델링도 할 예정이다.

2019년 9월, 시카고 컵스의 트레이닝 코치 출신인 허재혁 코치를 총괄 트레이닝 코치로 영입했다.

2019년 9월 24일, 메이저리그계에서 팬그래프닷컴, 디애슬레틱 필진으로 활동하던 김성민 기자를 통계 칼럼리스트로 파격 영입했다. 다만 그동안 롯데가 데이터 야구를 추구한다 했지만 2014년에 불협화음을 일으켰고 결국 내부 불화를 촉발시키는 단초가 된 바 있어,[21] 현재로서는 이게 통할지는 미지수이다.

2019년 9월 28일, 박현우 전 삼성 스카우트 팀장을 부단장으로 임명했다.

2019년 9월 29일, 부산과 가까운 창원 연고의 구단인 NC 다이노스낙동강 교육리그를 성사시켰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상황을 이용해 정식 리그와 별도로 2군간의 실전 경기들을 치르게 하는 것. 성민규 단장이 먼저 제안하고 NC 김종문 단장이 수락하여 일사천리로 개최되었다. 이제까지 지역만 가까울 뿐 협력에 인색했던 양 구단의 관계를 생각하면 굉장히 실리적인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낙동강 시리즈/동반 교육리그참고

시즌 종료 직후 박근홍, 송주은, 송창현, 오영욱, 윤길현, 정종진, 김사훈, 박용욱, 박정현, 오윤석[22], 이재욱, 최승훈, 황진수, 김문호, 이찬건, 정준혁, 조준영, 조홍석을 방출하였다. 한번에 18명을 방출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큰 규모. 이와 같은 대규모 방출은 젊은 선수들에게 출전기회를 늘려 팀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육성 부문을 개선한다는 의도였다. 또한 방출선수중엔 성적이 부진한 고액연봉선수들이 상당수 포함되어있어 팀 연봉 1위 꼴찌팀의 오명으로부터는 한숨돌릴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10월 4일, 선수 10명을 질롱 코리아에 보내기로 결정했다.[23] 거기다 코치진 11명과의 재계약 포기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리그 최초 100폭투의 위엄을 달성했음에도 배터리 코치 최기문은 짤리지 않았다. 다른 보직을 맡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이례적으로 다음 시즌 외국인과 한국인 감독 후보 중 외국인 후보를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그 후보군이 제리 로이스터, 스캇 쿨바, 래리 서튼이라고 언론에 공개를 했다.[24] 그런 이유로 많은 팬들이 외국인 감독의 선임을 기다렸으나 국내 감독이 선임되었다.[25] 훗날 성민규 단장은 엠스플과의 인터뷰에서 감독 후보를 밝힌 것은 헛소문이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해명했고, 국내 감독 후보 역시 있었으나 한창 시즌이 진행되는 중이라 타 팀과의 관계를 생각해서라도 공개하기는 힘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LG에서 방출당한 노장 장원삼이 롯데에서 입단테스트를 했는데 직구 최고 구속이 고작 134km 밖에 안 나오는 등 노쇠화가 뚜렸함에도 불구하고 성민규는 테스트 결과에 상관 없이 입단까지 검토해 보겠다라는 입장을 밝혀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결국 11월 말 영입했다. 단 1군 전력감이 아닌 평소에 2군에서 로테이션을 돌다가 구멍이 생기면 나오는 일명 땜빵 선발로.

2019년 10월 11일, 1군 감독 후보중 한명이었던 래리 서튼을 퓨처스 감독으로 임명했다.

2019년 10월 26일, 2019년 한국시리즈가 끝남과 동시에 키움 히어로즈의 수석코치였던 허문회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팬들은 래리 서튼이 2군에서 한국야구에 적응 겸 선수 육성을 할 시간을 벌기위해 선임된 것이 아닐까 추측을 하면서, 기대했던 외국인 감독이 아니여도 수긍하는 분위기. 허문회가 엘지와 키움에서 코치로서의 평판이 좋다는 점도 여론에 영향을 미친 듯 하다.

2019년 11월 13일, 유력한 영입 후보로 거론되었던 이지영키움 히어로즈에 잔류하자 다음 날인 14일에 FA 포수 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포수 수급 방법을 외국인 선수, 트레이드, 2차 드래프트 쪽으로 선회한 모양. 팬들의 여론은 시장에 남은 FA 포수 김태군을 영입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비판 측과 김태군이 보상선수를 주고 영입할 정도의 급은 아니니 잘 판단한 것이라 측으로 양분되었다.

2019년 11월 4일, 노경은과 2년 총액 11억원에 계약을 마치면서 지난시즌부터 이어져왔던 문제를 해결했다.

2019년 11월 20일, 2차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였음에도 팀에 급한 포수 포지션의 이해창을 거르고 6년차 2군 붙박이 무명 외야수 하나만을 지목한 채 2, 3라운드 픽을 패스해버리는 기행을 선보였다. 2차 드래프트는 롯데가 지금까지 꽤 잘해온 분야였기에 결과를 고대했던 팬들은 분노하였고,[26] 성민규 단장은 팬 여론이 들끓자 MBC와의 인터뷰에서 "굉장히 욕을 많이 먹겠는데요. 원하는 급 포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기다려 보시죠.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라는 인터뷰를 선보였는데...

다음 날 트레이드를 통해 선발투수 장시환과 포수 김현우를 내주고, 한화의 포수 지성준과 1루수 김주현을 영입해왔다.# 1994년생의 군필[27]이자 백업 경험이 많은 포수인 지성준 대신 내준 게 1987년생인 장시환이라 여론이 한순간에 반전되어 버렸다. 우리 민규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전날 인터뷰가 이유있는 패기였다는 평가. 장시환의 자리를 재영입한 노경은으로 메운다면 출혈을 최소화한 채 주전 포수감을 얻어온 것이 된다. 심지어 후에 기사로 장시환이 북일고 출신인 점을 이용해 한화에 딜을 걸었다#는 사실까지 밝히면서 팬들에게 긍정적인 의미로 충격을 주었다. 반대로 정민철은 북일고 수집가로 욕을 한사발 정민철의 의문의 꼴전드행

같은 날, 새 외국인 선수로 투수 아드리안 샘슨과 유격수 딕슨 마차도를 영입했다.

2019년 12월 14일, 재계약 대상자였던 브룩스 레일리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새 외국인 선수로 댄 스트레일리를 영입하면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롯데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레일리와의 재계약이 결렬되면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상대 에이전트의 언론 플레이 등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들의 기준에 따라 단호하게 협상을 진행한 점은 좋게 평가받고 있다.#

5.2. 2020년

Q : 앞으로 추가 외부 영입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을까.
A : 이것 하나는 말씀드릴 수 있다. 롯데의 전력보강은 24시간, 1주일 내내 계속된다.
2020 롯데의 스토브리그 한줄 요약. ##

2020년 1월 6일, KIA 타이거즈 2루수였던 안치홍과 FA 계약을 발표했다. 안치홍에 대해선 2019시즌 11월부터 관심을 가졌다고 하며, KBO 역사상 첫 뮤츄얼 옵션 조항 삽입으로 주목을 끌었다.[28] 2년 20억+옵션 5억의 계약이지만, 양측이 모두 원하면 2년 31억 규모의 계약이 추가되어 최대 4년 56억 규모의 계약이 되며 연장계약이 실행되지 않으면 바이아웃 1억이 지급되는 조건이다. 그와 더불어 2021년의 목표가 윈나우라고 밝혔다. 성민규 롯데 단장의 비전 "2021년에 승부 걸겠다" 그리고 1월 28일 안치홍의 입단식이 진행됐다. #

이틀 뒤인 1월 8일에는 전준우와 4년 34억으로 FA잔류 계약까지 성사시켰다.

별다른 이슈는 없고 손승락은 장기화되다가 은퇴했고 고효준은 아직 미계약이다.

6. 여담

  • 2019년 시즌 기준으로 11번째로 탄생한 KBO 리그 선수 출신 단장이다. 현재 KBO 리그 단장 중 손차훈 SK 단장, 정민철 한화 단장, 조계현 KIA 단장, 차명석 LG 단장, 이숭용 KT 단장 등이 프로 선수 경험자들이다. 또 전직 단장들인 염경엽 SK 감독(전 SK 단장)과 송구홍 한화 코치(전 LG 단장), 양상문 전 롯데 감독(전 LG 단장), 박종훈(전 한화 단장), 민경삼(전 SK 단장),박노준(우리히어로즈 초대 단장)도 KBO 리그 선수 경력이 있다. 위에 언급된 10명과 달리 성민규는 프로팀에 입단해 2군에서는 뛴 적이 있었겠지만 1군 경기에서 뛴 적이 없다. 김태룡 두산 단장도 야구인 출신이기는 하지만 프로 선수 경력은 없다.
  • 롯데 자이언츠 역사상 최연소 단장이고 최초의 선수 출신 단장이며 MLB 프런트 경력이 있는 단장이다. 역대 롯데 단장 중에서는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단장이던 도선사 출신의 송정규 이후 가장 독특한 이력의 단장으로 꼽힌다.
  • KBO 리그의 단장으로서 이례적으로 미디어 출연에 적극적인 편이다. 특히 MBC 본사, MBC 스포츠플러스부산MBC에 많이 출연하는 중. MBC 성골 KNN 파워토크에서도 이전 롯데 중계를 맡은 현승훈 아나운서와 직접 인터뷰하기도 했다. 심지어 김영석TV에도 출연해서 김영석 기자와 인터뷰도 했다(보기1, 보기2). 이에 대해 팬들은 대체적으로 이전 감독과 달리 입만 터는 것이 아닌 팀이 나아갈 방향을 알려준다고 긍정적이다. 하지만 일 못하면 결국 부메랑으로 날아온다. 이분도 요즘 불안하더만
  • 2019년 12월부터 SBS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주인공 백승수 단장과 그의 팀 드림즈가 성민규 단장과 롯데 자이언츠를 모델로 한 것 같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그럼 임동규는...- 다만 시기적으로 맞지 않아서 농담일 뿐이다. 성민규는 2019년 9월에 부임했지만 드라마는 8월에 배우들을 섭외했고 9월에 대본 리딩 및 첫 촬영을 했다. 무엇보다 대본은 이미 '2016년도'에 MBC 공모전에 뽑힌 작품이다. 우연히 맞아 떨어진 셈. 참고로 본인도 스토브리그를 아는 듯, 안치홍 영입 당시 백승수 단장을 언급하기도 했다. 안치홍도 큰 그림? 성민규 단장 "그랬으면 백승수 단장이죠"
  • MLB 파크에 '성민규' 라는 닉네임으로 직접 댓글을 단다. 사실 예전에도 엠팍의 MLB 게시판과 디시인사이드 해외야구 갤러리에 글을 쓴 적은 있었다.[29] 이후 탈퇴한 듯 보였는데 2019년 3월에 재가입을 하였고, 인터뷰에서 커뮤니티에 댓글을 단다고 본인이 직접 언급한 것을 보면 이 아이디가 본인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삐대는건 아니고 해명이 필요하다 싶을 때만 하나씩 단다.
  • 박경수를 닮은듯 하다... kt팬들 사이에선 회자되고 있는 인물.

[1] 대학야구, 마이너리그 등록명은 Min Sung.[2] 2006년 3학년까지 마친 후 KIA에 입단, 2007년 방출된 후 다시 시카고 컵스에 입단, 이후 계속 코치 및 프런트 생활을 한 것으로 보아 시간적으로 졸업은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부임 당시에도 연합뉴스를 제외하면 성민규 단장이 네브라스카대학교에서 "유학"했다고 보도했다.[3] 모자챙이 다른 선수들과 비교했을때 많이 펴져있는데, 미국에서 선글라스 쓰기 편해서 저렇게 하고 다녔다고 한다. 하지만 기아에서는 코칭스테프들이 보기 안좋아했다고.. 참고로 앞줄 오른쪽 두 번째 선수는 양현종이다.[4] 2학년이던 1999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멤버였다. 3학년에는 같은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준관, 이영욱, 권도영, 강영식, 박기혁, 이영수, 차일목, 용덕한, 이정호등과 한솥밥을 먹었다.[5] 워렌 버핏 과 같은 그 학교 맞지만 캠퍼스가 다르다.[6] 드래프트 동기로는 양현종(KIA 2차 1라), 손아섭(롯데 2차 4라), 김민성(롯데 2차 2라), 김강률(두산 2차 4라), 백정현(삼성 2차 1라), 장시환(현대 2차 1라) 등이 있다.[7]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에 나와서 밝히기를, 당시 기아 코칭스태프들은 웨이트를 못하게 했고 질문 받는거 자체를 싫어해 질문만 해도 욕을 먹었다고 한다. 옆에서 듣던 당시 팀 동료 장성호도 2군에 내려갔을때 성민규 단장이 코칭스태프와 마찰이 심한 모습을 옆에서 봤다고 거들었다(...) 참고로 웨이트 금지 풍조는 꽤 오랫동안 이어져 선동열이 기아 감독 시절 선수들에게 웨이트 금지령을 내린 것은 유명하다.[8] 즉, 성민규는 캠프 초청선수 자격으로 계약한 게 아니기 때문에 시즌 개막 전 마이너리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는 의미다. 메이저리거와 마찬가지로 캠프 초청을 받지 못한 마이너리거들도 짧지만 한 달여간 스프링캠프를 시즌 전에 치른다. 스프링캠프 경기는 로우 싱글A, 하이 싱글A, 더블A, 트리플A로 나눠 치루는 일반적인데, 성민규는 스프링캠프 경기를 트리플A팀 소속으로 출전했다는 뜻. 즉, 성민규의 마이너리그 정규시즌 기록은 2008년 싱글A팀 플레잉 코치 시절 4타석이 전부다.[9] 아쉽게도 둘 다 실패했다. 로또성 계약이었던 손호영이야 그렇다 쳐도 계약금 120만 달러를 들였던 권광민은 마이너리그에서 성장하지 못하면서 3년여 만에 방출의 칼날을 맞고 말았다.[10] 2009년 컵스에 입단한 뒤 2011년 템파베이로 트레이드 되었다. 이후 유망주 랭킹 전체 40위권까지 오르는 탑망주로 성장하였다.[11] 위 기사에 따르면 팔꿈치 부상을 재활로 해결하려는 이학주에게 수술을 적극적으로 권유했다고 한다.[12] 시카고 컵스 스카우팅 총괄 책임자(Assistant Director).[13] 특별 보좌 스카우트(Special Assignment Scout)[14] 주로 파이어볼러형 투수와 적극적인 타격의 타자들을 선호했다. 예를 들면 타자가 3볼-0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도 공격적으로 대응하기를 강조했다.[15] 류현진이 후반기에 폭망할 거라고 악담이나 마찬가지인 예측을 했다.[16] 게다가 롯데의 성골, 진골인 경남고와 부산고 출신이 아니다. 단, 대구경북 출신이라 경상도 사투리는 시원하게 잘 쓴다.[17] 컵스 프런트로 일하던 시절의 직속 상사였다. 테오 엡스타인은 MLB 최고의 단장 중 한 명이자 밤비노의 저주염소의 저주를 모두 박살낸 인물이기 때문에, 팬들은 그에게 배운 것과 닮은 점이 많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하고 있다. 알다시피 롯데 역시 당시 컵스처럼 KBO에서 가장 오랫동안 우승을 못한 팀이다.[18] 당장 이 팀에서 절대적인 지분을 차지하는 이대호와 동갑이다. 다만 테오 엡스타인도 30살의 나이에 단장직에 올랐으니 나이로 재단할순 없는 일이다. 다저스의 앤드류 프리드먼은 그보다 더 어린 나이에 단장이 되었다.[19] 점진적으로 넓혀가면 될 일이지만 당장 타 구단과의 트레이드 등 일부 현안에서는 인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의 시선이 있다.[20] 인터뷰에 따르면 외국인 선수의 한국 적응을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21] 다만 그 사건은 최하진 사장이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감독과 현장의 권한을 침해하는 등 세이버메트릭스와 구단 운영에 대해 잘못 이해한 결과이기도 한데, 최하진 시절 롯데와 타팀의 차이는 '현장 권한 존중'의 유무이다. 실제로 임선남 NC 데이터팀 팀장, 박윤성 SK 데이터분석 매니저도 세이버메트릭스와 데이터야구의 중요 요소로 상호존중과 소통을 꼽았다.[22] 1992년생 내야수 오윤석과 동명이인이다.[23] 원래 가기로 되었던 송주은이 2차 방출 대상에 들어가면서 제외되었고, FA 미아가 되었다가 다시 계약한 노경은이 대신 가게 되었다. 노경은은 시즌 전체를 소화하지는 않고 5경기 선발 등판만 하고 귀국한다.[24] 감독 후보를 이렇게 대놓고 공개를 하는 것은 한국 야구계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메이저리그식이다.[25] 사실 이 세 후보들의 사정이 있는데, 로이스터는 만약 영입에 성공했다면 이미 발표하고도 남았을 텐데 소식이 없고 쿨바는 이미 세이버매트릭스 관련 프로젝트 참여로 사실상 오기 힘들다. 그나마 남은 후보가 서튼인데 후술하듯이 2군 감독으로 선임되었다.[26] 롯데는 2000년대 이후 신인 드래프트는 망픽의 연속이었던 것과 달리, 2차 드래프트에서는 소위 '줍데'라 불릴 정도로 제법 쏠쏠한 선수들을 많이 뽑았다. 2012 2차 드래프트에서 데려온 김성배는 2차 드래프트 최고의 수확으로 떠오르며 전성기를 보냈고, 2014 2차 드래프트에서는 심수창이 2015년 불펜의 희망이 되어주었으며 FA로 한화로 이적하면서 보상선수 박한길까지 남겨주고 떠났고, 이여상도 (지금은 완벽한 흑역사가 되었지만) 2016년에는 내야진에서 백업 역할을 쏠쏠히 해주며 어느정도 밥값은 해냈다. 2016 2차 드래프트에서도 비록 김웅, 양형진은 기록도 거의 없다가 방출되었지만 박헌도가 백업 외야로 소소하게나마 기여했으며, 2018 2차 드래프트에서 데려온 고효준, 이병규, 오현택은 아예 셋 다 주전으로 뛰는 초대박을 터트렸었다.[27] 더 정확히는 면제다. 해당 선수 항목 참고.[28] 일각에서 '옵트아웃' 이라고 기사화 되었는데, 사실은 그 정반대인 '옵트 인'에 가까운 계약 내용이다. 이게 어쩌다 옵트아웃이라고 회자되고 있는지는 의문. 물론 KBO에 전례없던 방식인건 사실이다.[29] 그에 따르면 캔자스시티 로얄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밀워키 브루어스, 그리고 시카고 컵스를 좋아한다고 하며 강팀보다는 약팀에 끌린다고 한다. 아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