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02 17:04:47

쇠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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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더 이상 서식하지 않는 종
쇠족제비
무산쇠족제비 | Least weasel
파일:lws.jpg
학명 Mustela nivalis
Linnaeus, 1766
분류
<colbgcolor=#fc6>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식육목(Carnivora)
족제비과(Mustelidae)
족제비속(Mustela)
쇠족제비(M. nivalis)
멸종위기등급
파일:멸종위기등급_최소관심.svg

1. 개요2. 특징3. 생태

1. 개요

족제비의 일종.

2. 특징

식육목 중 가장 작은 동물이다. 크기는 수컷이 몸 20cm, 꼬리 10cm, 무게 200g이고 암컷이 몸 19cm, 꼬리 9cm, 무게 190g이다.

몸은 가늘고 아주 유연하다. 눈은 크고 불룩하며 진한색이다. 다리와 꼬리는 상대적으로 짧은데, 꼬리 길이는 몸길이의 절반을 넘지 않는다. 발은 털로 뒤덮혀 있느며, 날카로운 발톱이 있다.

꼬리 밑에 7x5mm 크기의 아황산휘발물질을 뿜어내는 항문분비선이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영역 표시를 하거나 천적을 쫒아낸다.

계절에 따라 털갈이를 한다. 여름에는 몸 윗 부분은 갈색, 아래턱과 다리 안쪽을 포함한 몸 아랫 부분은 흰색이고, 겨울에는 완전히 흰색으로 바뀐다. 보통 북부지역 아종들은 털이 보드랍고 매끄럽지만 남부지역 아종들은 털이 거칠다.

3. 생태

아시아 북부와 유럽, 북아메리카, 북아프리카에 분포한다. 한반도에선 북한에서만 서식한다고 알려졌으나, 1984년 강원도에서 처음 발견된 후로 계속 서식 보고가 올리와, 남한에도 서식함이 밝허졌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에 포함되어 있다.

4~7월 사이에 짝짓기를 하며 임신기간을 40일이다. 수컷들은 한살이 되는 해에 짝짓기를 한다. 갓 태어난 새끼는 1.5~4.5g이고, 털이 없으며, 시각과 청각이 발달되어있지 않은 상태다. 생후 4일차엔 하얀 털이 나고, 생후 10일차엔 몸 윗 부분의 갈색 털이 난다. 생후 2~3주차에 젖니가 나면 젖을 뗀다. 시각과 청긱은 생후 3~4주에 발달하고, 생후 8주엔 사냥 본능이 깨어나며, 생후 9~12주엔 어미로부터 독립한다.

영역적인 동물로, 철저하게 단독생활을 한다. 두더지나 쥐 등이 파놓은 굴에 자리를 잡아 산다. 굴의 입구는 가로로 2.5cm이고 땅 밑에서 15 cm 위에 위치한 둥지의 방으로 이어진다. 둥지의 방은 지름이 10cm이고 나뭇가지와 먹잇감의 신체 일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등의 설치류를 주로 먹는다. 때때로 개구리, 물고기, 나 새알도 먹는다. 자신보다 훨씬 큰 먹이를 잡은 경우는 뇌조, 들꿩, 토끼가 있다. 토끼는 자주 잡는 편이나 주로 어린 토끼를 사냥한다. 토끼는 작은 설치류가 거의 없고 토끼가 많은 봄에 아주 중요한 식량이 된다. 수컷은 암컷보다 크기도 크고 영역 범위가 넓기 때문에 훨씬 더 다양하고 많은 먹이를 섭취한다. 먹이의 굴에 있다가 바깥에서 먹이를 잡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먹이의 굴을 따라 들어가 공격한다. 작은 들쥐류의 경우 두개골 중 후두골을 이용하여 먹이의 경추를 탈골 하여 잡는다. 큰 동물은 출혈과다나 쇼크로 죽게 한다. 식량이 충분할 때는 적은 비율의 동물, 특히 뇌를 파먹는다. 하루 평균 섭취량은 평균 체중의 30~35%를 차지하는 35g이다.

식육목 중 크기가 제일 작아서인지 다른 포식자들의 먹이가 되는 일이 많다. 현재까지 사체가 붉은여우, 검은담비, 긴털족제비, 노란목도리담비, 수리부엉이, 올빼미의 배설물에서 발견이 되었는데, 이외에도 가장 효과적으로 잡는 올빼미의 종에는 가면올빼미, 아메리카올빼미가 있다.

그 외에도 대형 수리참매, 말똥가리 같은 주행성 맹금류나 왜가리 같은 대형 조류, 검정쥐잡이뱀이나 구렁이에게 잡아먹히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