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11:36:38

따오기

따오기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10px"<tablebordercolor=#315288> 파일:정부상징.svg }}}
{{{#!wiki style="margin:0 -10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1~50호]⠀
{{{#!wiki style="margin:-10px 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51~10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1.#51 울릉 도동 섬개야광나무와 섬댕강나무군락
  1. 울릉 나리동 울릉국화와 섬백리향군락
  2. 진도의 진도개
  3. 해남학도래지
  4. 해남학번식지
  5. 웅기앞바다난도의바다쇠오리,고양이갈매기,흰눈짜위바다오리,흰수염바다오리등서식지
  6. 진천보의담비(잘)서식지
  7. 어의궁의은행나무
  8. 서울 문묘 은행나무
  9. 고양 송포 백송
  10. 진천의측백수림
  11. 단양 영천리 측백나무 숲
  12. 통영 비진도 팔손이나무 자생지
  13.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14. 울주 목도 상록수림
  15. 옹진 대청도 동백나무 자생북한지
  16. 용평면의가침박달군락
  17. 선남리의음나무
  18. 상주 운평리 구상화강암
  19. 금란굴
  20. 백천의학및백로번식지
  21. 안동도산면의오관번식지
  22. 정선 정암사 열목어 서식지
  23. 봉화 대현리 열목어 서식지
  24. 춘천의장수하늘소발생지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101~15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1.#101 진도 고니류 도래지
  1. 고저앞바다란도바다오리,고양이갈매기,흰눈짜위바다오리,흰수염바다오리번식지
  2. 보은 속리 정이품송
  3. 보은의백송
  4. 부여의동매
  5. 예산 용궁리 백송
  6.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
  7. 함평 향교리 느티나무·팽나무·개서어나무 숲
  8. 서귀포의곰솔
  9. 함평 기각리 붉가시나무 자생북한지
  10. 진도 상만리 비자나무
  11. 영광 불갑사 참식나무 자생북한지
  12. 소수서원의졸참나무
  13. 영양 감천리 측백나무 숲
  14. 경주 독락당 조각자나무
  15. 월성외 동면의왕버들
  16. 청송의향나무
  17. 차일봉북수백천연보호구역
  18. 부전고원의부채붓꽃군락
  19. 음성의학번식지
  20. 예산삽교의학도래지
  21. 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군락
  22. 부안 격포리 후박나무군락
  23.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군락
  24. 구례원달리의산수유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151~20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201~25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1.#226 삼척 초당굴
  1. 거제 연안 아비 도래지
  2. 흑두루미
  3. 양양 포매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4. 청원 노호리의 백로 번식지
  5. 통영 도선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6. 남양주 양지리 향나무
  7. 거제 학동리 동백나무 숲 및 팔색조번식지
  8.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
  9. 광양 유당공원 이팝나무
  10. 제주한림용암동굴지대(소천굴,황금굴,협재굴)
  11. 울릉 사동 흑비둘기 서식지
  12. 금강의 어름치
  13. 고흥 금탑사 비자나무 숲
  14. 서울 선농단 향나무
  15. 해남 녹우단 비자나무 숲
  16. 까막딱따구리
  17. 독수리(독수리, 검독수리, 참수리, 흰꼬리수리)
  18. 소백산 주목군락
  19. 철원 철새 도래지
  20. 대암산·대우산 천연보호구역
  21. 향로봉·건봉산 천연보호구역
  22.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23. 무주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
  24. 한강 하류 재두루미 도래지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251~30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301~35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1.#301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
  1.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
  2.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3.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4. 청원 공북리 음나무
  5. 무주 설천면의 음나무
  6.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7. 고성 하이면의 팽나무
  8. 부산 구포동 당숲
  9. 무안 현경면 팽나무
  10. 부산 좌수영성지 푸조나무
  11. 울진 화성리 향나무
  12. 청송 장전리 향나무
  13.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
  14. 인천 신현동 회화나무
  15. 부산 괴정동 회화나무
  16. 당진 삼월리 회화나무
  17.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18.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
  19.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20. 연기 봉산동 향나무
  21. 무주 일원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
  22. 매류(참매, 붉은배새매, 개구리매, 새매, 알락개구리매, 잿빛개구리매, , 황조롱이)
  23. 올빼미류, 부엉이류(올빼미, 수리부엉이, 솔부엉이, 쇠부엉이, 칡부엉이, 소쩍새, 큰소쩍새)
  24. 기러기류(개리, 흑기러기)
1.#326 검은머리물떼새
  1. 원앙
  2. 하늘다람쥐
  3. 반달가슴곰
  4. 수달
  5. 점박이물범
  6.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바다제비, 슴새, 칼새) 번식지
  7. 제주 사수도 바닷새류(흑비둘기, 슴새) 번식지
  8. 태안 난도 괭이갈매기 번식지
  9. 통영 홍도 괭이갈매기 번식지
  10. 독도 천연보호구역
  11. 제원 송계리 망개나무
  12. 완도 예작도 감탕나무
  13. 완도 미라리 상록수림
  14. 완도 맹선리 상록수림
  15. 신안 구굴도 바닷새류(뿔쇠오리, 바다제비, 슴새) 번식지
  16. 제주 어음리 빌레못동굴
  17. 통영 욕지도 모밀잣밤나무 숲
  18. 통영 우도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19. 통영 추도 후박나무
  20. 함안 대송리 늪지식물
  21. 제주의 제주마
  22. 정선 반론산 철쭉나무 및 분취류 자생지
  23. 영월 청령포 관음송
  24. 명주 삼산리 소나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351~40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1.#376 제주 산방산 암벽식물지대
  1. 제주 안덕계곡 상록수림
  2. 제주 천제연 난대림
  3. 제주 천지연 난대림
  4. 진안 마이산 줄사철나무군락
  5. 이천 도립리 반룡송
  6.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7. 괴산 적석리 소나무
  8. 제주 당처물동굴
  9.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
  10. 진안 은수사 청실배나무
  11. 임실 덕천리 가침박달군락
  12. 임실 덕천리 산개나리군락
  13. 영광 칠산도 괭이갈매기·노랑부리백로·저어새 번식지
  14. 진주 유수리 백악기화석 산지
  15. 옹진 백령도 사곶 사빈(천연비행장)
  16. 옹진 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
  17. 옹진 백령도 진촌리 감람암포획 현무암분포지
  18. 해남 우항리 공룡·익룡·새발자국 화석산지
  19. 진주 가진리의 새발자국 및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20. 장수 봉덕리 느티나무
  21. 장수 장수리 의암송
  22. 천안 광덕사 호두나무
  23. 영양 답곡리 만지송
  24. 예천 금남리 황목근(팽나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401~45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1.#401 청송 홍원리 개오동나무
  1. 청도 적천사 은행나무
  2. 성주 경산리 성밖숲
  3. 영천 자천리 오리장림
  4. 의성 사촌리 가로숲
  5.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
  6. 함양 학사루 느티나무
  7. 울진 쌍전리 산돌배나무
  8.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
  9. 거창 당산리 당송
  10. 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11. 연천 은대리 물거미 서식지
  12. 영월 문곡리 건열구조 및 스트로마톨라이트
  13. 화성 고정리 공룡알화석 산지
  14. 포항 달전리 주상절리
  15. 태백 장성 전기고생대 화석 산지
  16. 태백 구문소 오르도비스기 지층과 제4기 하식지형
  17. 보성 비봉리 공룡알 화석산지
  18. 강화 갯벌 및 저어새 번식지
  19. 성산일출봉 천연보호구역
  20. 문섬·범섬 천연보호구역
  21. 차귀도 천연보호구역
  22. 마라도 천연보호구역
  23. 지리산 천년송
  24. 문경 존도리의 소나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451~50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501~55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1.#501 군산 말도 습곡구조
  1. 강화 참성단 소사나무
  2. 고창 교촌리 멀구슬나무
  3.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
  4. 진도 동거차도 유문암질 단괴
  5. 서울 영휘원 산사나무
  6. 옹진 백령도 남포리 습곡구조
  7. 옹진 소청도 선캄브리아 스트로마톨라이트와 분바위
  8. 정선 산호동굴
  9. 평창 섭동굴
  10. 태안 내파수도 해안지형
  11. 경산 대구 가톨릭대학교 스트로마톨라이트
  12. 제주 수월봉 화산쇄설층
  13. 영덕 도천리 도천숲
  14. 나주 송죽리 금사정 동백나무
  15.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16. 제주 물장오리 오름
  17. 보은 용곡리 고욤나무
  18. 영양 무창리 산돌배
  19. 강릉 방동리 무궁화
  20. 옹진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21.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
  22. 제주 도련동 귤나무류
  23.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
  24. 신안 작은대섬 응회암과 화산성구조
1.#526 제주 사계리 용머리해안
  1. 의성 빙계리 얼음골
  2. 이밀양 만어산 암괴류
  3. 양양 오색리 오색약수
  4. 홍천 광원리 삼봉약수
  5. 인제 미산리 개인약수
  6. 화천 황쏘가리 서식지
  7. 부여·청양 지천 미호종개 서식지
  8. 진주 호탄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9.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 화석
  10.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11.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
  12. 독도 사철나무
  13. 광주 충효동 왕버들 군
  14. 경주개 동경이
  15. 합천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
  16. 평포천 아우라지 베개용암
  17. 영월 무릉리 요선암 돌개구멍
  18. 제주 강정동 담팔수
  19.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
  20. 제주 흑우
  21. 포항 뇌성산 뇌록산지
  22. 군산 산북동 공룡발자국과 익룡발자국 화석산지
  23. 정선 용소동굴
  24. 제주 흑돼지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551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


멸종 위기 동물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letter-spacing:-.05em"
파일:IUCN 멸종위기등급.svg
가나다 순으로 항목 정렬
※ 문서가 없는 동물은 멸종 위기 동물/목록 참고
야생 절멸 (EX)
사불상 · 칼상어
위급 (CR)
가는부리대머리수리 · 가래상어 · 가비알 · 갠지스상어 · 검은볏긴팔원숭이 · 검은짧은꼬리원숭이 · 검은코뿔소 · 검자주복 · 남중국호랑이 · 넓적부리도요 · 다마가젤 · 동부고릴라 · 두건독수리 · 둥근귀코끼리 · 디윈턴황금두더지 · 레드테일블랙샤크 · 레무르잎개구리 · 루펠독수리 · 매부리바다거북 · 메콩자이언트메기 · 모래뱀상어 · 목화머리타마린 · 바베이도스실뱀 · 바키타 · 방사거북 · 베타 루틸란스 · 베타 미니오핀나 · 베타 부르디갈라 · 베타 오메가 · 베타 크라켄스 · 베타 클로로파링스 · 베타 푸스카 · 베타 핑귀스 · 베타 헨드라 · 벵골대머리수리 · 보르네오오랑우탄 · 보르네오코끼리 · 보트롭스 인술라리스 · 부세 · 북부흰코뿔소 · 붉은가슴흰죽지 · 붉은늑대 · 붉은머리독수리 · 붉은정강이두크 · 뿔제비갈매기 · 사올라 · 사이가 · 샴악어 · 서부고릴라 · 서부로랜드고릴라 · 서인도양실러캔스 · 수마트라오랑우탄 · 수마트라코뿔소 · 스쿱헤드귀상어 · 시베리아흰두루미 · 아닥스 · 아무르표범 · 아시아대왕자라 · 아시아치타 · 아시아큰거북 · 아홀로틀 · 안고노카거북 · 알프레디리코리스구라미 · 앤더슨도롱뇽 · 양쯔강대왕자라 · 양쯔강돌고래 · 양쯔강악어 · 에스키모쇠부리도요 · 오르나티카우다리코리스구라미 · 오리노코악어 · 원앙사촌 · 유럽뱀장어 · 유황앵무 · 이리오모테삵 · 이집트땅거북 · 이토 · 인도독수리 · 자바코뿔소 · 자이언트바브 · 작은눈귀상어 · 장완흉상어 · 전자리상어 · 중국장수도롱뇽 · 중국줄무늬목거북 · 징기스칸 · 철갑상어 · 카카포 · 칼루가철갑상어 · 캘리포니아콘도르 · 켐프각시바다거북 · 쿠바악어 · 쿠프레이 · 큰귀상어 · 큰머리거북 · 큰철갑상어 · 타파눌리오랑우탄 · 페르시아놀란도마뱀붙이 · 필리핀수리 · 필리핀악어 · 학교상어 · 홍살귀상어 · 홍살보닛헤드귀상어 · 흰등독수리 · 흰머리독수리 · 흰배중부리도요 · 히롤라
위기 (EN)
가이양 · 갈라파고스물개 · 갈라파고스펭귄 · 강거두고래 · 개리 · 검은잎원숭이 · 고래상어 · 골리앗개구리 · 굿펠로우나무타기캥거루 · 귀머거리도마뱀 · 그레비얼룩말 · 그물무늬기린 · 긴칼뿔오릭스 · 까치상어 · 나일리추에 · 난쟁이도요타조 · 날개귀상어 · 남방참다랑어 · 남부돼지꼬리원숭이 · 남생이 · 노란눈펭귄 · 노란배측범잠자리 · 노란뺨긴팔원숭이 · 뉴질랜드장어 · 단순청상아리 · 달마수리대왕고래 · 대왕쥐가오리 · 돌묵상어 · 돼지코거북 · 드릴 · 디블러 · 따오기 · 떡붕어 · 레서판다 · 로즈라인바브 · 리코리스구라미 · 림가젤 · 마운틴가젤 · 마운틴리드벅 · 말레이가비알 · 말레이맥 · 말레이큰박쥐 · 말레이호랑이 · 몽골야생말 · 문조 · 바바리원숭이 · 바위뉴질랜드굴뚝새 · 반텡 · 뱀잡이수리 · 뱀장어 · 베이사오릭스 · 베타 리비다 · 베타 안토니 · 베타 알비마르기나타 · 베타 칸노이데스 · 베타 키니 · 베타 투시아이 · 베타 페르세포네 · 베타 포이르스키 · 베타 피 · 베타 힙포시데로스 · 벵골호랑이 · 보노보 · 보닛헤드귀상어 · 보리고래 · 보세마니무지개고기 · 북미흰두루미 · 북방긴수염고래 · 북부바위뛰기펭귄 · 붉바리 · 붉은무지개고기 · 붉은스틴브라스 · 붉은어깨도요 · 블래키스톤물고기잡이부엉이 · 사자꼬리원숭이 · 산니알라 · 산호두꺼비고기 · 상괭이 · 설카타거북 · 세인트루시아보아 · 수원청개구리 · 스피키가젤 · 승냥이 · 시베리아호랑이 · 아마존강돌고래 · 아시아사자 · 아시아아로와나 · 아시아코끼리 · 아이아이 · 아프리카들개 · 아프리카코끼리 · 아프리카펭귄 · 알락꼬리마도요 · 알락꼬리여우원숭이 · 야생말 · 오네이트파라다이스피쉬 · 오카피 · 왕눈물떼새 · 이베리아스라소니 · 이집트독수리 · 인도강돌고래 · 인도차이나호랑이 · 저어새 · 점박이거북 · 조프루아거미원숭이 · 주름얼굴독수리 · 주머니개미핥기 · 중국악어도마뱀 · 쥐가오리 · 청다리도요사촌청상아리 · 초원수리 · 침팬지 · 카구 · 카스피물범 · 케아 · 코모도왕도마뱀 · 코주부원숭이 · 큰긴팔원숭이 · 큰민어 · 큰수달 · 큰양놀래기 · 태즈메이니아데블 · 토바베타 · 토쿠원숭이 · 페르시아다마사슴 · 푸른나무왕도마뱀 · 푸른무지개고기 · 푸른바다거북 · 프랑수아랑구르 · 플레임테트라 · 피그미하마 · 필리핀원숭이 · 하르베이리코리스구라미 · 하와이몽크물범 · 해달 · 헨다손매호랑이 · 호사비오리 · 호주폐어 · 환도상어 · 황금들창코원숭이 · 황금볏과일박쥐 · 황새 · 회색관두루미 · 후흔 · 흉상어 · 흑상어 · 흰손긴팔원숭이 · 흰점배무늬수리 · 히말라야잉어
취약 (VU)
가봉북살무사 · 가시고기 · 갈라파고스땅거북 · 갑상선가젤 · 개복치 · 검은관두루미 · 검은머리갈매기 · 검은발고양이 · 고기잡이삵 · 고대갈매기 · 고라니 · 고슴도치해마 · 고퍼거북 · 구름표범 · 귀상어 · 그리스거북 · 그린란드상어 · 금개구리 · 기린 · 긴수염올빼미 · 난쟁이악어 · 남부땅코뿔새 · 남부바위뛰기펭귄 · 남아메리카맥 · 넓적부리황새 · 네뿔영양 · 노랑부리검둥오리사촌 · 노랑부리백로 · 녹색혹비늘돔 · 눈다랑어 · 눈표범 · 느림보곰 · 늪악어 · 다이아몬드거북 · 대서양타폰 · 덴텍스 · 도르카스가젤 · 동굴영원 · 돛새치 · 두루미 · 듀공 · 레몬상어 · 마카로니펭귄 · 말레이곰 · 매가오리 · 맨드릴 · 메추라기도요 · 무태상어 · 미흑점상어 · 바가리우스 야렐리 · 바다꿩 · 바다이구아나 · 바다코끼리 · 바라싱가 · 바바리양 · 백기흉상어 · 백상아리 · 버마비단뱀 · 베이라영양 · 베타 디미디아타 · 베타 미다스 · 베타 브로우노룸 · 베타 시모룸 · 베타 우베리스 · 베타 이바노룸 · 베타 코키나 · 볏도마뱀붙이 · 병어 · 보넷원숭이 · 보르네오구름표범 · 본테복 · 부채머리수리 · 북극곰 · 북방물개 · 북부돼지꼬리원숭이 · 불도롱뇽 · 붉은가슴기러기 · 붉은얼굴원숭이 · 붉은이마가젤 · 비악상어 · 빈투롱 · 뿔쇠오리 · 사무라이개미 · 사자 · 사향노루 · 산양 · 산얼룩말 · 샛별돔 · 샴싸움고기 · 세가락갈매기 · 세동가리혹돔 · 셸리수리부엉이 · 소말리아동굴고기 · 소코가오리 · 순록 · 숲꺅도요 · 스네어스펭귄 · 시로 · 실버샤크 · 쑥새 · 아라비아오릭스 · 아메리카악어 · 아시아흑곰 · 아카메 · 악어거북 · 안경곰 · 안데스콘도르 · 알다브라땅거북 · 알류샨제비갈매기 · 야자집게 · 연지느러미상어 · 오렌지러피 · 웨카 · 은상어 · 은지느러미상어 · 이주갈색가오리 · 인도네시아실러캔스 · 인도들소 · 인도별거북 · 인도코뿔소 · 일본장수도롱뇽 · 자바리 · 자이언트일런드 · 장수거북 · 재두루미 · 죄머링가젤 · 줄꼬리뱀 · 중국살쾡이 · 지중해몽크물범 · 참고래 · 참수리 · 청호반새체리바브 · 치타 · 칼꼬리영원 · 케이프독수리 · 코뿔바다오리 · 코뿔새 · 코뿔소살무사 · 코알라 · 콜로라도파이크미노우 · 쿼카 · 퀴비에가젤 · 큰갑옷도마뱀 · 큰개미핥기 · 큰빌비 · 클라크가젤 · 킹코브라 · 타이멘 · 턱자바리 · 토피영양 · 틸라피아 · 파란농어 · 파타고니아해마 · 파푸아수리판다 · 팔색조 · 포사 · 표범 · 필리핀수리부엉이 · 하마 · 항라머리검독수리 · 해밀턴개구리 · 향유고래 · 헬벤더 · 호스필드거북 · 호주쏘가리 · 황갈색수리 · 황금타킨 · 황소상어 · 훔볼트펭귄 · 흑기흉상어 · 흑두루미 · 흰선두꺼비고기 · 흰올빼미 · 흰점박이두꺼비고기 · 흰죽지 · 흰죽지수리 · 흰철갑상어}}}}}}}}}
따오기
Crested ibis
파일:Nipponia nippon.jpg
학명 Nipponia nippon
Temminck, 1835
분류
<colbgcolor=#fc6><colcolor=#000>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조강(Aves)
하강 신악하강(Neognathae)
상목 신조상목(Neoaves)
사다새목(Pelecaniformes)
아목 왜가리아목(Ardei)
저어새과(Threskiornithidae)
아과 따오기아과(Threskiornithinae)
따오기속(Nipponia)
따오기(N. nippon)[1]
멸종위기등급
파일:멸종위기등급_위기.svg

파일:따오기 alone.jpg

영어: ibis
일본어: トキ/toki

1. 개요2. 특징3. 먹이4. 천적5. 복원6. 외국종 국내 보유 현황7. 여담

[clearfix]

1. 개요

넓은 의미로는 사다새목 저어새과 따오기아과에 속하는 조류를 한데 묶어 부르는 걸 의미하고 좁은 의미로는 동아시아에 분포하는 종인 따오기(Crested ibis, Nipponia nippon)을 의미한다.

2. 특징

예전에는 우수리강(ussuri river)[2] 인근지역, 중국, 일본, 대한민국 등지에 분포했으나 현재는 중국 일부 지역에만 분포한다. 몸길이 약 75㎝, 날개 길이 38-44㎝, 부리 길이 16-21㎝이다. 몸 빛깔은 흰색이지만 약간 분홍빛이 돌며, 여름에 번식기가 되면 목부분 피부에서 검은 기름 성분이 분비되어 머리와 목과 등이 어두운 회색으로 변한다. 머리 뒤쪽에 뚜렷한 벼슬깃이 있으며, 부리는 길게 아래로 굽어 있고 검은색이다. 검은 부리 끝부분은 붉은색인데, 이 붉은 부분은 검은 부분과 달리 부드러운 재질이며 촉각을 느낄 수 있어 먹이를 찾는데 쓴다. 이마·머리꼭지·눈 주위·턱밑에 붉은색 피부가 드러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겨울에 찾아오는 철새였고 60년대까지도 흔하게 보였던 새였으나 1979년 판문점비무장지대에서 목격된 것을 마지막으로 20년 이상 발견되지 않아 야생에서 사라졌다. 19세기 말 영국의 캠프벨은 ‘한국에서는 따오기가 겨울과 봄에 흔한 새이며 쉽게 총의 밥이 되는 새’라고 표현하였을 정도니 격세지감이다. 주된 먹이가 늪이나 논에서 자라는 벌레와 물고기라서 농약이 보편화되자 서식지 파괴로 인해 근현대 들어서 숫자가 급속도로 줄어들었던 것. 특히 농약이 따오기 몸 속에 쌓이면 알껍데기가 얇아지는 기형이 생기는데 이것이 번식에 치명적이라고 한다. 굉장히 흔했던 새인데 지금은 멸종 직전까지 가 있다는 데서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Nipponia nippon이라는 학명이 있듯이 일본과 관련이 있는 데, 이는 서양에 최초로 소개된 따오기가 일본산이었기 때문이다. 일본에 야생 따오기가 2마리 밖에 없던 시절에는 이를 소재로 한 공익광고도 나왔으며, 현재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야생 따오기도 사라졌다

실제 따오기 울음소리 링크. 따옥 따옥 하는 소리가 상당히 처량하다. 나라나 지역에 따라서는 이 소리가 까마귀 울음소리와 비슷하게 시끄럽다고도 하고, 따오기의 울음소리에 따라 대재앙이 일어난다는 소재의 옛날 이야기도 있었다고 한다.

따오기는 멸종위기에 처한 매우 희귀한 새로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제198호로 지정되어 보호받는다. 2010년 기준 동아시아 3국을 합쳐 총 1814마리가 서식한다고 추정하는데, 그 중 1200여 마리가 중국 양현 지방에 밀집되어 분포한다. 2019년 기준으론 중국에 2,600마리, 일본에 600마리, 한국에 363마리가 생식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일본에서는 중국에서 몇 마리를 들여와 전용 연구단지를 짓고 아주 조심스럽게 키우지만, 워낙 수가 적다보니 부득이하게 근친교배까지 시킨다. 한국에서도 중국으로부터 받은 따오기로 복원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왜가리처럼 먹이를 조준해서 사냥하는 것이 아니라 부리의 감각을 이용하여 진흙이나 수초를 휘저으며 숨어있는 벌레와 물고기 등을 찾아먹는데, 마치 키위 혹은 친척뻘인 저어새와 습성이 유사하다. 하지만 왜가리나 백로 같은 새들에 비하면 사냥 효율이 크게 떨어져 파괴되지 않은 논과 습지, 늪지는 따오기의 서식지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

3. 먹이

주로 수생생물을 잡아먹으며, 배가 고프면 가끔 씨앗도 먹는다는 얘기도 있다.

4. 천적

천적으로는 , 담비, 수리부엉이, 참매가 있다.[3]

5. 복원

국내에서도 현재 복원 작업 중인데, 2008년 이명박 정부 당시 중국에서 기증받은 따오기 한 쌍이 알을 낳아 2014년에는 국내에 있는 따오기가 57마리로 늘어났다. 상황이 상황인만큼 일본처럼 근친교배를 시켜 그 수를 늘린 것인데, 유전적 다양성을 위해서 박근혜 정부 당시 '한·중 공동 따오기 보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같은 해 12월 23일 중국 수컷 따오기 2마리(진수이, 바이스)를 추가 도입했다.

2021년 상반기 현재 사육 개체수는 300여마리이고, 오는 3~5월 내에 40마리를 방사할 계획이 있다고 창녕군측에서 밝혀왔다.

한국에서는 결국 2019년 5월 22일 방사작업이 이루어졌다. 멸종 40년만의 복원을 기리기 위해 암수 1:3/성체와 새끼 2:1의 비율의 40마리를 우선적으로 방사했다고. 복원센터 주변 39헥타르를 논과 숲으로 조성하여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한다. 하지만 약 2달도 못되어 벌써 2마리가 폐사하였다. 해외 역시 자연방사 후 3년간 생존율은 약 40%정도로 높지않은 편이기는 하다.

간혹 몰상식한 관광객과 탐사객들의 만행으로 눈쌀이 찌푸려질 지경. 소란을 피워 놀라게 하는 것은 기본, 펜스를 넘어 복원지역으로 들어가거나 아예 따오기를 직접 만지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 관련기사 이에 복원사업을 관광자원으로 이용하지 말고, 인공서식지 자체를 일반인으로부터 격리해야 한다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 1월 기준, 방사된 총 40마리의 따오기 중 11마리 폐사, 2마리 부상, 5마리 행방불명 상태다. 대부분의 사망이 '포식자에 의한 공격'에 의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행방불명 된 5마리도 이 과정에서 위치추적 장치가 떨어졌을 확률이 높다. 단, 숫자만 보면 비관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일본에서의 따오기 복원의 경우 1년 생존률이 50~60%밖에 안됐던 점에 비교하자면 마냥 나쁜 성적표라고 볼 수는 없다. 물론, 따오기 복원을 위해 온 마을이 뛰어들었던 만큼 주민들은 감정적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것 같지만...관련기사

2020년 12월 20일 기준, 2년간 자연 방사한 따오기는 80마리에 평균 생존율은 75%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에 방사한 따오기 생존율은 72.5%(부상 포함), 이듬해 생존율은 77.5%다. 일본 따오기 방사의 1년간 생존율 61%, 2년 차 생존율 55%와 비교하면, 창녕 따오기 생존율은 높은 편이라고 한다. #

이런 가운데 창녕군의 따오기 복원사업과 관련,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경제적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복원 전후로 지역상권이 기대만큼 활성화가 되지 않았다는 것. 반면 멸종위기종 복원을 단순히 돈벌이의 도구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의견과 장기적으로는 친환경 도시 창녕군의 브랜드 가치를 따오기가 올릴 것이라는 평가도 있다. 따오기는 친환경 서식지가 아니라면 생존할 수 없는 조류이기 때문이다. #


한국 멸절 42년 만에 야생 부화에 성공했다. 참고 26일/28일에 각각 한 마리씩 총 2마리가 부화했다.

6. 외국종 국내 보유 현황

국내에서 볼 수 있는 외국종 따오기들은 아프리카흑따오기(African Sacred Ibis)[4], 검은머리흰따오기( black-headed ibis)[5], 홍따오기(Scarlet Ibis)[6], 밀짚따오기(Straw-necked Ibis)[7], 미국흰따오기(American White Ibis)[8] 등이 있다. 과거에는 오월드에 붉은볼따오기(Northern Bald Ibis)도 있었으나 소멸되었다.

7. 여담

  • 일본 방사행사 때에는 일본 황실의 황세자인 후미히토가 참석했다.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형 나루히토 당시 황태자 대신 나온 게 특기할 만한 점이다. 방사 10주년 행사 때는 후미히토의 큰딸 마코 공주가 참석했다. 여타 정황을 살펴보더라도 따오기에 대한 일본 황실의 관심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따오기 머리의 붉은 점과 하얀색 깃털이 마치 일본 국기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일본에서 암암리에 자신의 나라를 상징하는 새로 생각하고 있어서 인데,(일본의 국조는 따오기가 아닌 꿩이다.) 따오기의 학명 Nipponia nippon를 봐도 nippon은 일본을 뜻하고 -ia는 표상을 뜻하므로, 학명의 뜻만 해석해보아도 '일본(nippon)에 사는 일본의 표상(Nipponia)'인 동물인 셈이다. 이것을 잘 알고 있었던 장쩌민 주석이 1998년 중국의 최고지도자로서 전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했을 때, 올림픽 유치 등 현안에 대한 일본의 지지를 얻기 위해 따오기 1쌍과 사육사 2명을 대동하였다고 한다.
  •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 듯이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아버지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따오기 (한정동 사 윤극영 곡)
한정동이 작사하고 윤극영이 작곡한 동요 따오기. 따오기가 조선반도에서 처량한 소리를 내며 '어머니가 가신 나라'이자 '해 돋는 일본'으로 떠나간다는 내용. 즉, 처량한 조선의 현실에서 벗어나 어머니가 건너간 나라인 일본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그런 메세지를 담고 있다. 염상섭만세전같은 소설에서도 보이는 대목으로 당시 산업화와 식민지 수탈에 따른 인구 이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9] 풍문에 따르면 이 동요는 조선민족의 한이 느껴진다고 해서 일제강점기에 금지곡이었다고.
  • 이집트 신화에서 등장하는 지혜의 신 토트의 얼굴은 아프리카흑따오기에서 차용했다.[10] 그런 따오기의 미라가 신들에게 봉헌되는 일이 많았는데, 때로는 인간의 미라와 함께 보존되는 일도 있었다.
  • 역병 의사가 쓰는 가면의 모습도 따오기 부리랑 비슷하다는 평이 적지 않다.
  • 남미에선 몸색이 온통 붉은 홍따오기(SCARLET ibis)가 사는데, 위에서 설명한 북미 흰따오기와 같은 속이자 근연종이다.
  • 뜸부기 드립의 변형으로 따오기 드립이 쓰이기도 한다. (~떴따/오기)의 형식으로 쓰인다.


[1] 학명에서는 nippon이지만 현재 일본에서는 따오기가 멸종했다.[2] 중국러시아국경의 일부를 이루며 북류하여 아무르강(Amur river)으로 흘러드는 강. 잘 모르겠다면 위키피디아 아무르강 항목의 지도를 참고하자.오른쪽 큰 글씨로 Amur가 적혀있고 바로 밑에 Ussuri가 있다.[3] 실제 수리부엉이로 인해 복원 사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4] 서울동물원에서 사육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동물원에서는 다량의 개체를 볼 수 있다.[5]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사육, 전시 중이다.[6] 서울동물원, 에버랜드, 일산 아쿠아플라넷, 영등포 주렁주렁에 있다.[7] 따오기복원센터에 보유 중이다.[8] 오월드와 따오기복원센터에 있다.[9]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보고 있으면 이런 도일 노동자층이 일본 패망 후 귀국하는 과정에서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가슴아픈 사연들이 꽤 나온다. 심지어 본인들의 한국 이름도 알지 못해 무슨 "카즈오" "야에꼬"같은 일본식 아명으로 서로를 찾을 정도.[10] 따오기 머리 또는 개코원숭이(비비) 머리로 표현한다. 매체에 많이 실린 쪽은 따오기 머리이나 원체는 개코원숭이 머리 쪽이 좀 더 오래된 모습이고 따오기 머리는 나중 전승에서의 모습이라고 한다. 참고로 세트가 악신이 된 뒤로는 벽화 속 세트 개머리를 파내버리고 따오기머리를 대신 새겨 토트로 마개조하는 일이 꽤 흔했다고.[11] 사진 속 따오기는 호주 흰따오기다(Australian white ibis).[12] 물론 당연히 호주에는 비둘기도 있다. 큰유황앵무와 같이 쓰레기를 뒤진다.[13] 직역하면 쓰레기통 닭이라는 뜻이다.[14] 전반부는 새들의 긍정적인 특징을 하나씩 말하지만 점점 따오기에 대한 욕이 늘어가더니 후반부에선 따오기 욕하는 내용이 전부다.[15] 호주에는 오스트레일리아까치코카투 앵무새 같은 것도 비둘기만큼 흔해서 골칫덩이라고 한다. 이놈들은 지능까지 좋아서 더 문제라고. 호주따오기는 쓰레기 뒤지는 정도가 다지만 호주까치는 사람을 공격하기까지 한다.[16] 이 종은 동남아, 인도 등에서 서식하고 한국에서는 몇 차례 미조로 관찰된 적이 있는 종인 검은머리흰따오기와 같은 속(Threskiornis)에 속하는 데다 아프리카흑따오기랑 완전히 비슷한 호주흰따오기이다. 겉모습이 서로 상당히 비슷한 편이라 검은머리흰따오기나 아프리카 흑따오기와 헷갈릴 수도 있다.[17] 2층 고속(?)열차로 운행하던 MAX 토키도 2021년까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