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양양-속초 노선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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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고속 프리미엄 차량 | 대원고속 프리미엄 차량 |
1. 노선 정보
시외버스 인천 ↔ 속초 | |||||
기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관교동(인천종합터미널) | 종점 |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조양동(속초고속버스터미널) | ||
속초행 | 첫차 | 06:30 | 인천행 | 첫차 | 06:40 |
막차 | 19:40 | 막차 | 19:50 | ||
배차간격 | 일 8회[1] | ||||
운수사명 | 동부고속, 대원고속, 한일고속 | 인가대수 | 6대[2] | ||
경로 | 인천종합터미널 ↔ 남동IC ↔ 제2경인고속도로 ↔ 안현JC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 강일IC ↔ 서울양양고속도로 ↔ 양양IC ↔ 44번 국도 ↔ 양양종합여객터미널 ↔ 7번 국도 ↔ 속초고속버스터미널 |
2. 개요
인천광역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을 거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를 잇는 전환시외 노선이며, 대원고속, 동부고속, 한일고속이 운행한다.3. 역사
- 1996년 9월 19일 개통하였으며 동부고속, 삼화고속, 한일고속 3개 회사에서 운행했다.[3] 개통 당시에는 인천 ↔ 속초의 직통 노선이었으며, 3회는 우등이고 3회는 일반으로 운행했다.[4][5]
- 1997년 11월 20일 인천터미널이 용현동에서 관교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인천 출발지도 용현동에서 관교동으로 이전하였다.
- 2020년 4월부터 양양을 경유하여 고속버스의 조건을 상실했기 때문에 시외로 전환되었다.[6]
- 2021년 7월 2일부터 프리미엄 버스를 운행한다.
- 2022년 1월부터 우등이 5회 → 4회로 감회되는 대신 프리미엄이 3회 → 4회로 증회되었으며, 시간표가 바뀌면서 프리미엄의 첫차를 운행한 회사가 프리미엄의 막차도 같이 운행[7] 동시에 전 배차가 윤번제로 적용되었다. 그래서 고정차량이 없다.
4. 특징
- 우등은 중고생 할인이 적용된다.
- 프리미엄의 경우 한일고속은 타 노선에서 투입되었던 차량을 투입하는 지라 16번 좌석을 발권할 수 있지만 동부고속[12]과 대원고속은 비상문이 설치된 신차를 운용하여 16번 좌석의 발권이 불가능하다.[13]
- 투입 차량의 경우 동부고속은 그랜버드 썬샤인 및 슈퍼 프리미엄 실크로드(프리미엄), 한일고속은 그랜버드 썬샤인, 실크로드 프리미엄형, 대원고속은 FX120 ACE와 유니버스 프레스티지 EX를 투입해서 3개의 공배사 별로 3대 메이커가 다 다닌다.
- 앱에서는 소요 시간이 3시간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차가 안 막힐때가 아니면 3시간 30분~50분이 걸린다. 평일에는 청계IC ~ 산본IC, 주말/공휴일에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전반에서 정체가 걸리기 때문에 표시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며, 최악의 경우 4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다.
- 대원고속 속초발 노선 중 유일하게 속초고속버스터미널 및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을 경유한다.[15]
- 막차가 이르기 때문에 막차 시간 이후에 인천에 가려면 서울경부행 고속버스를 타고 강남터미널로 가서 7호선이나 인천으로 가는 광역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정체가 심할 경우, 동해고속도로-미시령터널을 타고 홍천IC까지 계속 국도만 타고, 중앙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라는 괴랄한 루트로 가기도 한다. 이 경우 휴식은 두촌휴게소(상행)/화양강랜드휴게소(하행)에서 휴식한다.
5. 주의사항
6. 운임표
구분 | 우등 | 프리미엄 |
성인 | 양양:23,100 속초:25,600 | 양양:30,000 속초:33,200 |
아동 | 양양:11,600 속초:12,800 | 양양:15,000 속초:16,600 |
7. 연계 철도역
[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전 12회[2] 각 회사당 우등 1대 및 프리미엄 1대[3] #[4] 한일고속 인천-속초가 나오는데 일반이다.[5] 인천터미널 용현동시절 마지막 신규노선이였다.[6] 2018년 7월 20일부터 개통했다가 2019년 08월 26일부터 인천공항 ↔ 양양의 노선이 수요 저조로 폐지한 후 뒤늦게서야 대체했다.[7] 덤으로 원래 동부의 프리미엄이 속초 및 대원, 한일의 프리미엄이 인천에 숙박하던 것이 상실되었다.[8] 속초행 기준. 우등 → 프리미엄 → 우등 → 프리미엄... / 인천행 기준. 프리미엄 → 우등 → 프리미엄 → 우등...[9] 현 강원특별자치도[10] 동서울의 노선 경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전에 일부 시간이 서울경부의 노선하고 동일하게 양양을 무정차했다.[11] 대원고속의 경우 일반만 운행하는 대신 경기고속은 우등 및 프리미엄을 운행한다.[12] 최근들어 동부고속은 20인승이 아닌 21인승 프리미엄을 운행하고 있다.[13] 단, 일반 및 우등은 가능하다.[14] 이 경로는 2020년 03월까지 평소의 경로였다.[15] 나머지 KD 속초 노선은 전부 양양을 미경유하고 속초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한다.[16] 한일고속과 동부고속은 타 영업소에 프리미엄 차량이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 없지만, 대원고속에 소속된 프리미엄 차량은 단 1대 뿐이다. 또한 임시 배차를 넣어도 거의 90%는 동부고속의 협정 차량이다.[17] 인천에서 굴리던 시외버스 차량에 A4 용지로 양양/속초라고 프린트된 종이를 붙인다. 정규 차량은 아예 전면부에 시팅지로 붙여놓았기 때문에 금방 티가 난다.[18] 기존에는 사용가능하였으나 2023년 중 사용 불가로 변경되었다.[19] KOBUS 기준으로 전환고속의 회사이자 대원고속(2군)이 공배로 껴 있다는 것이 원인이다. 단, 동부고속 및 한일고속의 경우 마일리지 사용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