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21 16:08:18

신성모독

1. 개요2. 상세3. 위험성4. 사법처리5. 트리비아6. 서브컬처에서의 신성모독7. 관련 문서

1. 개요

神聖冒瀆. 영어로는 sacrilege 혹은 blasphemy.

어떤 종교신(종교)모독하는 모든 종류의 행위를 의미한다. 그 개념상 신을 섬기는 모든 종교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단어의 유래가 중세 기독교 사회 쪽이기 때문에 주로 그리스도교 쪽에서 많이 사용하나, 가톨릭의 경우 공식적으로는 '독성죄'라고 한다. 불교에서 이와 비슷한 단어를 찾는다면 '불성모독'이라는 단어가 있다.

기독교에서는 '성령훼방죄'라는 것도 있는데 성령 참조.

2. 상세

인류에게 종교는 먼 옛날부터 함께 했듯이 신성모독이라는 개념 역시 역사적으로는 상당히 오래 되었다. 다만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신성모독은 현대에서까지도 끊임없는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주제이며, 각종 예술작품이나 대중매체에서 종교와 관련된 소재를 묘사했을 때 그 표현 방식과 표현 강도를 두고 어디까지가 자유로운 해석이며 어디부터가 신성모독인지에 대해 의견이 갈리는 것이 대표적이다.

신성모독의 개념은 종교마다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애초에 신성이라는 것 자체에 대한 정의부터가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보편적인 요소들이 발견되는 이유는, 종교와 신성을 주장하는 존재가 모두 인간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같은 인간들의 주장이니 당연히 보편적인 요소들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대체로 신전, 사원, 경전, 성상 등과 같은 해당 종교의 상징물을 파괴하거나 훼손하는 경우는, 설사 그 종교의 신자가 아니더라도 해당 종교의 입장에서 분명한 신성모독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종교별로 매우 독특한 행위를 신성모독으로 받아들이는 부분들도 있다.

또한 서로 모순되는 주장을 하는 모든 종교들은 기본적으로 서로 신성모독 중이다. 불교의 자력구원은 기독교에서는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신성모독이며, “예수=야훼”라는 기독교의 가장 중심이 되는 믿음은 이슬람에게는 중대한 신성모독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련의 단군상 사건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한국의 민족주의적 분위기에서는 국민의 공분을 살 만한 일이었고 관용의 원칙에도 맞지 않았다.[1]

또한 종파가 나뉘면서 교리의 해석이 달라지는 이단이나, 아예 기존의 종교 전체를 모욕할 소지가 많은 사이비 종교, 또는 모든 신을 부정하는 무신론 같은 경우도 신성모독이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종교전쟁의 경우도 전쟁의 명분 자체가 천주교와 개신교가 서로를 이단이라 규정한 것에서 비롯되었으며, 뉴에이지 운동도 엉뚱하게 악마 숭배와 맞물려 한동안 곤욕을 치룬 적이 있다.[2]

원래는 종교인들이 무신론자들을 비난할 때 주로 사용하는 개념 중 하나였지만, 종교인들끼리 서로 써먹을 수도 있고 심지어 무신론자가 종교인들을 비꼬는 식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문제는 신성의 영역이 인권 등의 인류 보편적 가치와 충돌할 경우다. 이런 경우 정당한 비판이나 문제 제기조차 신성모독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신성의 영역이 모호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볍게 넘길 수만은 없는 문제라 하겠다.

3. 위험성

종교인들에게 자기 자신을 직접 모독하는 것보다도 더욱 심각한 모독행위로 받아들여지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3]

일반 대중들에게 가장 비슷한 사례로는 패드립을 꼽을 수 있는데, 실제로 패드립 역시도 이미 죽은 상대방 부모에 대한 모욕이라도[4] 서로간에 감정 상할 수 있는 행위이다. 문제는 충분히 합리적이고 정당한 이유로 종교인들을 비판하는 것마저 광신도는 신성모독으로 취급한다는 것이지만...자신이 모시는 신을 닮지 않은 신도들 하지만 종교인 면전에서 그 사람의 종교를 대놓고 깎아내리면서[5][6] 자기 종교를 전도하는 행위도 다른 종교인들에게는 신성모독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특히나 해외에서는 전도 활동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 심지어 이런 부분에서 터부가 심한 이슬람 국가 등에서 이런 짓을 했다가는 정말 내일 아침 뜨는 해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참고로 국가에 따라서는 전도 행위 자체가 신성모독이 될 수도 있으며, 심지어 그냥 자신이 무신론자임을 밝히기만 해도 신성모독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다. 아직 정교일치가 주류가 되는 이슬람권에서 이런 현상이 심하며, 이런 곳 일부에선 무신론자가 욕이기도 하다.[7] 본인이 무신론자/불가지론자라 할지라도 진짜 싸울거 아니면 그쪽에서는 적당히 아무 종교나 믿는다고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8][9]

가톨릭에서는 고해성사를 모독하는 것, 즉 모고해도 독성죄로 간주한다.

4. 사법처리

한국을 비롯한 웬만한 세속국가에서는 신성모독이 범죄가 될 수 없다. 신은 형법상 명예훼손죄나 모욕죄의 보호 법익 대상이 될 수 없기에 사법처리 역시 될 수 없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먼저 검사나 종교인 혹은 종교단체가 신의 존재 자체를 법리적으로 증명하거나 신이 몸소 친히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다. 또 이와 더불어 마찬가지로 손괴자 본인 소유의 종교 상징물, 서적의 손괴행위(예를 들어 자신이 직접 구입한 성경책을 불태운다든지)는 사법처리 대상은 아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종교행사를 방해하는 것은 신앙에 관한 죄로 형법에 규정되어 있어 처벌당할 수 있다(정확히는 장례식등방해죄). 이는 예배, 설교, 미사, 법회, 제사 등 어떤 종교라도 보호받을 수 있다.[10] 또한 종교 시설 및 종교 시설 내 물품(십자가, 성모상, 성경책, 불상 등)의 손괴행위는 형법상 손괴죄로 처벌 대상이다.

그러나 종교국가, 특히 이슬람 국가에서는 사법처리 대상이 될 수 있다. 근데 후술된거 보면 서방국가도 의외로 거시기하다 파키스탄에서는 1990년 이후 총 62명이 신성모독죄로 재판이 끝나기도 전에 살해됐으며 신성모독죄를 뒤집어씌워 죽이거나 강간하는 병크가 부지기수다. 영국 등 법적으로는 국교가 있는 일부 서구 종교국가에서는 물론 이슬람권보다는 종교에 대한 비판이 훨씬 자유롭긴 하지만, 영국의 경우 1978년에 예수를 동성애자로 묘사한 출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은(원래는 징역형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전례[11]가 있는 만큼 약간은 유의해둘 필요가 있었다.

영국은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2008년까지 신성모독죄를 규정하고 있었는데, 당시의 신성모독죄는 성공회 신앙을 모독한 경우에만 해당되며, 가톨릭, 감리교 등 타 교파나 이슬람교 등 타 종교의 신앙을 모독한 경우는 해당 사항이 없었다. 가톨릭만의 신앙인 성모무염시태 등을 모욕해도 범죄가 성립하지 않지만, 비아미데아라든지 성공회 기도서(BCP)와 같은 성공회 신앙, 혹은 삼위일체 신앙 등 그리스도교 공통적인 요소를 모독하면 범죄가 성립했다. 1991년에 영국 내 이슬람 교도들이 살만 루시디를 신성모독죄로 형사고발했으나 법원은 이슬람교의 경우 신성모독죄의 법익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각하처리했다. 신성모독죄 폐지 당시에 국교인 성공회[12]보다는 복음주의 교단 측에서 폐지에 대해 더 부정적인 반응이었다고 한다. 스코틀랜드는 오랜 기간 동안 형사소송법상 기소 전례가 없어서 사실상 사문화되었지만, 북아일랜드에서는 아직 그 법이 살아있다. 아일랜드에서는 2009년에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신성모독을 처벌할 수 있는 법조항이 생겼다. 그리고 2017년 5월에는 영국 배우 스티븐 프라이가 한 프로그램에서 기독교을 힐난했다는 이유로 조사 대상이 됐다.

2002년 인도네시아애서는 서로 다른 날 여성과 남성이 성체를 모독해 법원은 각각 4년형과 7년형을 선고했다.# 인도네시아는 불교, 가독교, 가톨릭, 이슬람 등 주요 종교를 모욕할 시 처벌받는다.

2015년 덴마크에서 한 40대 남성이 이슬람의 경전인 코란을 불태우며 영상을 찍고,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검찰에 신성모독죄로 검찰에 기소당해 4개월 구형을 받았다.# 덴마크는 신성모독죄가 법에 있지만 현대에는 대부분 벌금형에 그친다.

30대 남성이 돼지고기를 먹지않는 무슬림들을 모욕하기 위해 얼굴을 가리고, 이슬람 회당에 문 앞에 베이컨 조각을 놓고 갔다. 이 남성은 회당에 있는 물품들도 일부 훔쳤으나 이슬람 측에서는 이 남성의 형을 늘리고 싶지 않고, 자비를 베풀고 싶다는 뜻을 전해 법원은 “혐오범죄”로 15년 구형을 줬다. # 미국의 경우 신성모독죄는 없지만 모욕죄라던가 혐오범죄에 종교가 속하기 때문에 사법처리가 가능하다.

일부 서구권 국가에서는 명목상 세속국가인데도 신성모독죄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독일, 캐나다의 예가 그렇다. 프랑스는 프랑스 대혁명으로 전면 폐지되었다(왕정복고기에 잠시 부활한 적은 있었음). 신성모독죄가 존재하는 일부 세속국가의 경우 기독교 신앙에 대한 모독에 한정하는 경우도 있고, 종교 전반에 대한 모독으로 규정하는 경우도 있다. 후자가 소위 혐오범죄 방지 맥락에 가깝다. 특히 아일랜드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사문화되었다가 영국의 유명 코메디언이자 작가인 스티븐 프라이에 의해 다시 알려지게 되자 국민투표를 통해 신성모독죄 헌법조항을 삭제했다.

또한 신성모독은 그 특성상 자칫하면 종교인에 대한 직접적인 인신공격성 행위/발언이 되기 쉬운데, 이러한 경우 설사 세속국가라 할지라도 인종차별이나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처럼 관습적, 실질적 처벌이나 불이익이 뒤따를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5. 트리비아

가톨릭, 정교회에서 성체(면병, 빵), 성혈(포도주)에 대한 모독은 자동 파문에 이를 정도로 가장 큰 죄악(신성모독)이다. 성체훼손에 대한 사면권이 사도좌(가톨릭의 경우 교황)에게만 유보되어 있을 정도다.

기독교를 모독할 의도로 성경책이나 십자가를 불태우는 행위는 당연히 신성모독에 해당하겠지만, 자신이 쓰던 십자가나 성경책이 훼손되어 단순히 폐기 처리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불태우는 것은 신성모독 행위로 보지는 않는다.[13] 오히려 후자의 경우, 그냥 쓰레기통으로 버리는 것보다 더 바람직한 폐기법이라고 권장하는 경우도 있다. 함부로 폐기된 성경책과 같은 성물을 흑심을 품은 누군가가 주워서 신성모독할 여지를 없애기 위해 아예 태워 없애버리자는 것.[14] 부주의로 파손된 성모상을 아예 산산조각 내서 땅에다 그 조각을 파묻으라는 사례 등.

덕계 용어로 2차 창작물, 리메이크작이 지뢰작일 경우 "이건 원작에 대한 신성 모독이다!"이란 말이 종종 쓰여진다. 엄청 자주 쓰는 말은 아니지만 빠에 가까울 정도로, 아니면 빠가 지뢰작을 볼 경우 이런 말이 나온다.

6. 서브컬처에서의 신성모독

서브컬처에선 일반적으로 가장 시나리오가 풍부한 가톨릭 관련 내용, 또는 그 쪽을 컨셉으로 잡은 내용들과 연계되는 경우가 많으며, 흔히 이단심문관으로 대표되는 각종 종교 기관이나 마녀사냥 같은 종교적 학살 등이 자주 사용된다. 신성모독자

일반적인 대중매체에서는 워낙에 자극적인 소재인지라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다루려 하지 않지만, 점점 자극적이고 강한 소재를 찾아 가는 경향이 있는 서브컬처 계열(특히 미일 쪽)에서는 21세기에 들어서 마치 하나의 유행처럼 신성모독에 관련된 컨텐츠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다가 어떤 경우는 소재 자체가 신성모독 논란에 휘말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

7. 관련 문서


[1] 당시 기독교 단체에서는 사건 직후 '통제 불가능한 어딘가의 과격파'에 의한 소행으로 규정했지만 대략적인 범인의 윤곽이 잡혀 가는 상태에서도 기독교 자체만 해도 여러 종파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별다른 움직임을 거의 보이지 않아 결국 반기독교 논란에 불을 붙이는 결과만 가져왔다.[2] 사실 뉴에이지는 동양적 무신론에 기반을 둔 개념이라 그 쪽으로 까였어야 정상인데 엉뚱하게도 라엘리언 무브먼트와 엮이면서 그렇게 됐다.[3] 다른 것은 몰라도 신성모독만큼은, 심할경우엔 패드립이상으로 받아들이며, 그 모독을 직접듣는 종교신자가 광신도가 아니라 비종교(무신론자 포함), 타종교인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독실하게 신앙을 믿으며 평화롭게 인생을 살아가는 종교신자라 하더라도, 분노가 크게 터질 수 있는 중대한 문제다.[4] 다시말해, 유물론적으로 보자면 피해자가 없는 모욕.[5] 종교인 앞에서 해당 종교의 신을 특히 아무 이유 없이 비방하거나 존재를 부정하면 거의 100%.[6] 깎아내리는 것과 비판하는 게 다르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부분 종교에 대한 비판은 해당 종교인에게 자신의 종교를 깎아내리는 것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사실 종교는 민감한 주제 중 하나로서, 괜히 종교가 개그소재 중 정치, 인종, 성별 등과 같이 함부로 다루면 위험한 것에 포함되는게 아니다. 정치나 성별은 제법 다루던데 현재 시점에서 정치나 성별의 경우는 정말 위험한 선이 아니면 대부분 독재자처럼 악명이 높은 정치인을 까거나 공감갈만한 수위낮은 개그를 치는 쪽으로 한다. 하지만 종교나 인종만큼은 다루기가 매우 어렵다. 현대에선 인종은 화자와 다른 인종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부터 인종차별로 몰리고, 종교는 종교국가의 경우 자칫하면 목숨이 끊어질 수 있다. 게다가, 현재는 성별도 남혐, 여혐논쟁때문에 칠 수 없는 상황이다.[7] 특히 터키는 세속주의임에도 이런 경향이 강하다.[8] 위장에는 기독교가 제일 좋다는 주장도 있다. 유일신을 믿기도 하고, 그 유일도 같은 존재로 여긴다. 그래서 이슬람 문화권 쪽에선 기독교를 이슬람 다음가는 종교로 친다고(?). 기독교도들이 많은 미국이랑 사이가 나쁜건 뭔데 같은 신을 믿는 이스라엘도 마찬가지 그런데 실은 이슬람 국가에서 세속적인 몇몇국가빼고는, 이슬람교가 아니면 기독교공포증 국가이기도 해서, 정말 더 심하게 박해를 하기도 하니 사실 복불복이나 마찬가지. 그냥 정 뭐하면 유교나 도교, 불교 믿는다고 해도 된다. 사실 한국은 사회, 문화가 거의 다 유교 영향 안에 있기 때문에 유교라고 해도 거짓말은 아닌 셈이다. 아님 무신교를 믿습니다 그게 뭐요? 무신을 믿는 신흥종교입니다[9] 참고로 동남아 이슬람권 국가의 경우 20세기 공산주의가 열풍일 당시 공산주의자들을 색출하기 위해 종교 여부를 묻기도 했다고 한다. 공산주의자들은 무신론자가 많기 때문이라나 뭐라나...? 지금도 일부 국가는 외국인이 장기 체류할 시 종교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지만, 이슬람 안믿는 화교들도 제법 많은 지역이라 유교나 도교, 불교 중 아무거나 체크하면 큰 탈은 없다고 한다.[10] 단, 종교적 의식이 아닌데 단순히 장소가 종교시설인 경우(예: 교회에서 결혼식)에는 경범죄처벌법에서 다룬다.[11] 영국 역사상 신성모독죄로 사법처리를 받은 최후의 사례. 이 사례 이후 큰 논란이 되어 폐지 이전까지 사법처리 사례가 없다. 영국에서 신성모독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최후의 사례로는 1921년 예수를 서커스 광대로 묘사한 유인물을 배포한 존 고트(John Gott).[12] 영국 성공회는 기본적으로 신성모독죄 폐지 추진에 찬성 입장이었다고 한다.[13] 되려 이런 것에 지나치게 마음이 아파하는 것을 일종의 우상숭배로 보기도 한다.[14] 누군가가 무심코 버린 성경책을 반기독교인이 주워서 거기에다 똥오줌을 갈기는 식의 신성모독의 여지를 막자는 것.[15] 아준 전차의 아준은 인도신화에서 나오는 영웅 아르주나에서 따온 이름이다. 다만 신의 이름을 붙힌 전차의 성능이....[16] 이쪽은 진짜 심각한 사례로, 천주교 세례까지받았다는 천주교신자라고 하는 회원이 천주교&예수를 모욕하기위해 일부러 성체를 모욕하고 불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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