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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와 아일랜드의 관계에 대한 문서.2. 역사적 관계
오늘날 아일랜드와 프랑스 모두 켈트족의 유산이 있는 곳이다. 오늘날 프랑스는 고대 갈리아라고 불리는 골족 거주 지역의 중심지였다. 아일랜드의 경우 기원전 6세기 무렵 이주해온 켈트족에 의해 철기 문화가 본격적으로 전파되었던 바 있다. 오늘날에도 잔존하는 아일랜드 게일어는 켈트어파 언어에 속한다.2.1. 20세기 이전
프랑스는 1689년 영국에서 명예혁명이 일어나자 프랑스로 망명해온 제임스 2세를 보호하였고 제임스 2세의 복위를 지지하는 아일랜드의 자코바이트들을 지원하였다. 프랑스는 아일랜드인 망명자들로 구성된 아일랜드 여단을 구성하여 1791년까지 운영하였다. 1789년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이후 프랑스 혁명에 자극을 받은 아일랜드인들은 연합 아일랜드인 협회를 결성하고 무장 혁명에 나섰는데 프랑스는 1798년 연합 아일랜드인 협회의 무장 혁명을 지원하였다.2.2. 20세기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아일랜드는 영국군으로서 프랑스와 함께 참전하였다. 1922년 아일랜드 자유국이 성립한 이후 프랑스와 아일랜드는 외교관계를 맺었고, 1929년과 1930년 파리와 더블린에 각각 외교공관을 설치하였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양국의 외교공관이 대사관으로 격상되었다.2.3. 21세기
양국은 유럽연합에 가입하고 있으며 아일랜드는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이다. 브렉시트 이후 프랑스는 아일랜드와의 관계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프랑스와 아일랜드는 역사적으로 영국과 앙숙관계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아일랜드에서는 프랑스에 대한 친불 감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