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cc0000><colcolor=gold> 소련군 후방국장 안드레이 바실리예비치 흐룰료프 Андрей Васильевич Хрулё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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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92년 9월 30일 | |
| 러시아 제국 상트페테르부르크현 볼샤야 알렉산드롭카 | ||
| 사망 | 1962년 7월 9일 (향년 69세) | |
| 소련 러시아 SFSR 모스크바 | ||
| 국적 | [[소련|]][[틀:국기|]][[틀:국기|]] | |
| 학력 | ||
| 직업 | 군인 | |
| 최종 계급 | 대장 | |
| 경력 | 소련군 후방국장 | |
| 1942년 ~ 1950년 | ||
| 참전 | 러시아 내전 제2차 세계 대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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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련의 군인이다.2. 생애
1892년 9월 30일 러시아 제국 상트페테르부르크현 볼샤야 알렉산드롭카에서 대장장이 아버지와 농노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11살때부터 금속공으로 일했으며 20세가 된 후에는 혁명가로 활동해 에스토니아로 유배되기도 했다.
1918년 노농적군에 입대해 세묜 부됸니의 제11기병사단에서 정치장교로 내전에 참전했다. 소련 건국 후에도 군에 남아 보급시스템을 개선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철도인민위원에 임명되어 노농적군에 보급이 원할하게 이루어지도록 했다.
1962년 7월 9일 소련 모스크바에서 사망했으며 크렘린 벽 묘지에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