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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AOMG 에이오엠지 | |
| | |
| 정식 명칭 | (주)에이오엠지 |
| 영문 명칭 | AOMG |
| 업종명 |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제작 관련 서비스업 |
| 설립일 | 2013년 8월 2일 |
| 설립자 | 설립자 박재범 |
| 임원진 | 대표이사 유덕곤[1]사내이사 윤승호[2], 진현주[3] |
| 기업 규모 | 대기업 |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 모기업 | CJ ENM[4] |
| 주요 주주 | CJ ENM: 75.50% 정기석: 19.50% 김수혁: 5.00%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 198[5] (옥수동) |
| 링크 | |
[clearfix]
1. 개요
2PM 출신 가수 박재범이 2013년에 설립한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자 힙합, R&B 전문 레이블.2016년 CJ ENM 산하 레이블로 편입되었다.[7] 시작은 힙합 레이블이었지만 현재는 방송 제작, 스포츠 매니지먼트도 포함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2. 지배구조
| <rowcolor=#fff> 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CJ ENM | 75.50%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정기석 | 19.50%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김수혁 | 5.00% |
| 2023년 1월 기준 | |
- 2016년 CJ ENM이 지분 51%를 44억에 인수하면서 자회사로 편입했다.
- 2021년 12월 박재범이 대표직에서 사임하면서 본인이 소유하고있던 지분 24.50%를 CJ ENM에 전량 매각했다.
3. 경영실적
| AOMG (단위:만원) | |||
| <rowcolor=#fff> 년도 | 매출액 | 순손익 | 총포괄손익 |
| 2018년 | 725,596 | 67,304 | 67,304 |
| 2019년 | 1,369,163 | 91,734 | 91,734 |
| 2020년 | 973,979 | -52,283 | -52,283 |
| 2021년 | 1,700,415 | 100,254 | 100,254 |
| 2022년 | 2,436,637 | 255,263 | 255,263 |
| 2023년 | 2,292,901 | 100,739 | 100,739 |
| 2024년[8] | 787,210 | -76,857 | -76,857 |
4. 역사
- 2013년 8월 2일 박재범이 AOMG를 설립했다. 창립 멤버는 박재범, GRAY, Cha Cha Malone, Hep (헵), 전군.
- 2013년 11월 9일에 싱어송라이터 ELO를 영입했다.
- 2013년 12월 21일에 래퍼 로꼬를 영입했다.
- 2014년 3월 5일에 DJ Wegun과 래퍼 Ugly Duck을 영입했다.
- 2014년 3월 9일에 래퍼 사이먼 도미닉 영입과 동시에 AOMG 공동 CEO로 취임했다. 또한 DJ Pumkin도 영입했다.
- 2015년 12월 12일에 싱어송라이터 Hoody(후디)를 영입했다.
- 2016년 1월 6일 CJ ENM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 2017년 10월 30일에 래퍼 우원재를 영입했다.
- 2018년 5월 9일에 격투기 선수 정찬성을 영입했다.
- 2018년 6월 11일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를 영입했다.
- 2018년 7월 25일에 사이먼 도미닉이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 2018년 10월 26일에 DJ Pumkin이 AOMG 공동 CEO로 취임했다.
- 2019년 11월 1일에 싱어송라이터 sogumm을 영입했다.
- 2019년 11월 6일에 래퍼 펀치넬로를 영입했다.
- 2020년 4월 8일에 싱어송라이터 DeVita를 영입했다.
- 2020년 7월 24일에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이적한 이하이를 영입했다.
- 2020년 9월 4일에 프로듀서 구스범스를 영입했다.
- 2021년 2월 18일에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이적한 유겸을 영입했다.
- 2021년 12월 31일에 박재범이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 2022년 1월 25일에 래퍼 쿠기(Coogie)를 영입했다.
- 2022년 10월 24일 래퍼 Jvcki Wai를 영입했다.
- 2023년 4월 1일 기안84를 영입했다.
- 2023년 11월 9일 싱어송라이터 MEENOI를 영입했다.
- 2024년 3월 25일에 DJ Pumkin이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5. 소속 아티스트
5.1. 현재
- 아트 아티스트
- 종합격투기 선수
5.2. 과거
- 박재범: AOMG 설립자이자 대표였으나, 2021년 12월 31일 대표직을 사임하고, 회사는 나가지만 Advisor로 남기로 했음을 발표하였다.[9] 현재는 새롭게 설립한 MORE VISION 소속이다.
- GooseBumps: 2024년 2월 28일에 AOMG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다.
- 사이먼 도미닉: 2024년 4월 22일에 AOMG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2월 아티스트 계약 종료 의사를 상호 확인을 하였고, 상황 정리될 때까지는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4년 7월 29일자로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다고 발표했다.
- Hep (헵)
- 지누야 (Jinooya)[11]
- 전군: R&B 가수이자 작곡가, 대표곡은 태양의 I Need A Girl, TWICE - LIKEY 와 FANCY, 청하 - Roller Coaster, 벌써 12시 등 있다. AOMG의 창립 멤버였으나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이후 AOMG를 자진하여 나갔다.
6. 제작 방송 프로그램
AOMG가 직접 주최하여 우승자를 AOMG에 바로 계약시킨다는 포맷의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보다 적은 인원 수[12]지만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프로듀싱, 랩, 보컬이 가능한 프로급이다.6.1. 출연
7. 유튜브 컨텐츠
8. 수상 및 후보
| <rowcolor=#fff> 시상식 | 연도 | 부문 | 결과 | 각주 |
| 엘르 스타일 어워드 | 2017 | 베스트 뮤직 액트 | 수상 | # |
| 한국 힙합 어워즈 | 2019 | 올해의 레이블 | 후보 | # |
| 2020 | # | |||
| 2021 | # | |||
| 2022 | # |
9. 여담
- 박재범이 AOMG라는 레이블을 설립한 취지는 신인들을 발굴하여 키우기 위함이 아닌, 이미 준비가 되어 있으나 자신의 역량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에게 그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실제로 뛰어난 실력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하던 그레이, 로꼬 등은 AOMG를 만나 현재 가장 촉망받는 프로듀서, 래퍼로 주목받고 있고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 쇼미더머니4에서 탈락한 뒤 로꼬와 박재범이 했던 인터뷰에서 박재범은 "계약 기간이 중요한 게 아니고 정말로 식구고 안 끝났어도 떠나도 되고 억지로 있게 하고 싶진 않고 종이보다 마음이 맞아서 뭉쳤다고 생각하지 영원히 갔으면.."이라고 말했다. 레이블에 대한 그의 마인드가 엿보이는 부분. 인터뷰 전문은 여기
- 아이돌에서 힙합 뮤지션으로 전향한 박재범의 경력 때문인지 AOMG 사무실은 오버와 언더그라운드의 오작교 역할을 한다고 샤이니의 종현, 슈퍼주니어의 규현, 블락비의 지코 등이 이를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 회사 정산일은 10일이며 수익 분배시 소속 뮤지션 쪽 비율이 더 높다고 2015년 11월 14일 두시탈출 컬투쇼 AOMG 편에서 밝혔다.
- AOMG 레이블명에 대한 일화가 있는데, 타블로는 꿈꾸는 라디오의 강희구 PD가 2014 힙합위크에서 AOMG 전체를 섭외하려다 AOA를 섭외했다는 드립을 트위터에서 치기도 했다. 링크
- 쇼미더머니 4, 5 두 시즌 연속 AOMG팀을 선택한
두 시즌 연속 음원미션 탈락자인데이데이와의 인연을 계기로 데이데이의 <All Day Every Day>라는 앨범을 제작, 홍보해줬다. AOMG의 의리가 돋보이는 부분. 박재범, 그레이, 엘로가 피쳐링을 해주고 그레이, 엘로, Dj wegun가 작곡 참여를 해주는 등 상당히 신경을 써줬다.
- broken GPS에서 밝히기를 박재범이 이센스에게 함께 AOMG를 차리자고 제안 했었다고 한다. 어쩌면 슈프림팀을 볼 수 있었을지도...
- DPR 크루와도 교류가 많은 편이다. DPR LIVE의 작업물 피쳐링에 박재범, 로꼬, 그레이가 있고 로꼬의 정규 앨범에 DPR LIVE가 피쳐링하고 해당 곡 뮤비까지 찍어 주는 등 교류가 많다.
- 2018년 7월 25일 기점으로 박재범과 함께 AOMG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던 사이먼 도미닉이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앞으로는 아티스트로서의 모습만 보여 주려 하는 듯. 사이먼 도미닉의 신곡 Me No Jay Park에서 '펌킨 형은 변호사와 CJ 빨리 만나 문제없게', '대신 형이 사장 뱃지 달고 나를 끌어내려 을로'라는 가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곧 DJ Pumkin이 공동 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후 사이먼 도미닉이 라디오 스타에서 밝히기를 DJ pumkin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사임했다고 한다.
- '사인히어'라고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우승자는 AOMG와 계약이라는 형식의 독특한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었다. 2019년 8월 22일 MBN 채널에서 첫 방영을 시작하였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2020년 코로나19 자선 스트리밍으로 트위치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하여 트위치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는데, Twip과 투네이션으로도 기부금을 받았다.
모 소속멤버는 레이블 이미지와 정반대 십덕게임을 하기도 했다
- 샘 김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안테나 뮤직과 재계약.
- 2021년 4월 1일 넉살과 던밀스를 영입했다.
그와중에 딥플로우 : 나도 데려가~~~~
- 계약서를 보면 정말 철저한데 넉살과 던밀스가 장난으로 계약서를 작성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약 내용이 상당히 우수하다. 계약 기간과 소속사의 의무를 잘 수행할 것은 물론 계약자는 반드시 사회적 물의와 품위를 손상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이 있어서 계약자와 소속사 측에서 공평하게 계약을 체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계약이 문제있었다면 재계약 안하고 나왔을 뿐만 아니라 박재범, AOMG를 치켜세워주지도 않았을 거다. 어쩌면 디스를 박을지도.
- 2024년 4월 11일, 광고 노쇼 논란으로 갈등을 빚은 미노이와의 원만한 원만한 관계 회복을 이뤘으며 미노이의 팬분들과 대중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
10. 둘러보기
[1] 하이어뮤직 대표이사 겸임.[2] 前 빌리프랩 사내이사 겸 CJ ENM 음악 레이블운영관리TF 본부장.[3] 前 CJ ENM 음악사업본부장.[4] 2016년 1월 인수. 기사[5] 하이어뮤직과 같은 사옥을 사용 중이다.[6] 공식적으로 AOMG를 소개할때 쓰는 문구[7] CJ E&M, 박재범 소속 레이블 AOMG 인수[8] 2분기[9] 박재범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입장문
안녕하세요 박재범입니다.
수많은 고민과 긴 결정 끝에 제가 AOMG와 H1ghr Music의 대표직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다들 많이 놀래실 것 같은데 제가 AOMG와 H1ghr Music의 Advisor 역할을 계속 맡을거고 여전히 식구처럼 좋은 관계로 지내기로했습니다. 제가 어떤 도전을 하든 매번 절 믿어주신 팬분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저 그리고 AOMG와 H1ghr Music 계속 응원해주길 바랍니다.
AOMG와 H1ghr music의 아티스트 그리고 임직원 식구들도 저를 믿어주고 제가 설립한 회사에 와서 이걸 같이 발전시키고 멋있는 회사로 만들어줘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맨날 장난치고 농담을 많이 해도 한 순간이라도 우리가 함께하는거에 가볍게 생각하거나 쉽게 생각하지 않았고, 우리가 같이 역사를 만든거에 굉장한 자부심이 있고 영광스럽고 너무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여태 최선을 해왔고 앞으로도 제가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10] DJ Pumkin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입장문
안녕하세요 김수혁입니다.
11년간 함께 해온 AOMG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AOMG와 함께한 시간을 마무리 짓고, 개인적인 정비와 휴식 기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를 믿고 함께해 준 아티스트, 임직원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AOMG 많이 응원해 주시고 저 또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11] 뮤직비디오 감독[12] 영상 지원자 수가 3000여 명이다.[13] 라디오스타에서 밝혔다. 박재범이 그 당시 힙합쪽 지인이 일리네어쪽과 지코 밖에 없었고 지코가 그레이를 호평하며 추천했다고 한다.[14] 도끼가 추천을 통해 로꼬 영입을 확정지었다고 한다.[15] AOMG 들어오는 조건이였다고 한다. 박재범이 AOMG에 오면 공동 사장 자리를 주고 AOMG에 있다가 마음에 안 들면 나가고 싶을 때 나가도 된다고 하였다. 쌈디는 특유의 자유로움이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16] AOMG 전직원 사원증은 현재 이 로고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박재범입니다.
수많은 고민과 긴 결정 끝에 제가 AOMG와 H1ghr Music의 대표직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다들 많이 놀래실 것 같은데 제가 AOMG와 H1ghr Music의 Advisor 역할을 계속 맡을거고 여전히 식구처럼 좋은 관계로 지내기로했습니다. 제가 어떤 도전을 하든 매번 절 믿어주신 팬분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저 그리고 AOMG와 H1ghr Music 계속 응원해주길 바랍니다.
AOMG와 H1ghr music의 아티스트 그리고 임직원 식구들도 저를 믿어주고 제가 설립한 회사에 와서 이걸 같이 발전시키고 멋있는 회사로 만들어줘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맨날 장난치고 농담을 많이 해도 한 순간이라도 우리가 함께하는거에 가볍게 생각하거나 쉽게 생각하지 않았고, 우리가 같이 역사를 만든거에 굉장한 자부심이 있고 영광스럽고 너무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여태 최선을 해왔고 앞으로도 제가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10] DJ Pumkin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입장문
안녕하세요 김수혁입니다.
11년간 함께 해온 AOMG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AOMG와 함께한 시간을 마무리 짓고, 개인적인 정비와 휴식 기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를 믿고 함께해 준 아티스트, 임직원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AOMG 많이 응원해 주시고 저 또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11] 뮤직비디오 감독[12] 영상 지원자 수가 3000여 명이다.[13] 라디오스타에서 밝혔다. 박재범이 그 당시 힙합쪽 지인이 일리네어쪽과 지코 밖에 없었고 지코가 그레이를 호평하며 추천했다고 한다.[14] 도끼가 추천을 통해 로꼬 영입을 확정지었다고 한다.[15] AOMG 들어오는 조건이였다고 한다. 박재범이 AOMG에 오면 공동 사장 자리를 주고 AOMG에 있다가 마음에 안 들면 나가고 싶을 때 나가도 된다고 하였다. 쌈디는 특유의 자유로움이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16] AOMG 전직원 사원증은 현재 이 로고로 제작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