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20:58:47

여수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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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관2. 산업
2.1. 수산업2.2. 농업2.3. 임업2.4. 축산업2.5. 광업2.6. 공업2.7. 관광산업
3. 상권4. 금융

1. 개관

파일:전남지역별GRDP.png
여수시의 경제력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전라남도 그 자체라고 불러도 될 만큼 엄청난 경제력을 갖추고 있다. 전남 최대규모의 수산업, 단일규모 세계 최대크기의 화학 산단, 전국적으로 손에 꼽히는 관광지로서의 급부상까지 전국적으로 도시 규모에 비해 유래없는 총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2018년 기준 총 생산량이 무려 26조 4,800억원으로 전남의 다른 시들인 광양, 순천, 목포, 나주시의 총생산을 합친 것보다 크고 호남권 GDP 순위로는 광주광역시에 이어 두번째다.[1]

2. 산업

전통적으로 돈이 상당히 많은 지역이다. 유명한 옛말로 "여수에서 돈 자랑 하지 마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 과거에는 수산업으로 돈을 만졌고 근현대에는 밀수(…), 현대는 석유화학단지를 통해 돈을 만진 사람이 상당히 많다. 인접한 광양시와 더불어 전라남도의 핵심 산업지역이다. 여수와 광양이 전라남도 경제의 생산력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 광양만 지역이 전라남도의 마지막 남은 밥줄(...) 2013년에는 여수세무서가 전국 세무서세수입 4위를 기록 하기도 했다.

2.1. 수산업

수산업을 여수의 주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 실제로 통합 이전의 여수의 경제에 수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사실이다. 과거 수산업이 융성할 때는 여수 한정으로 "쥐포 팔아 학교 보낸다"라는 농담이 나돌 정도였다. 실제로 여수의 수산물 가공업에 쥐포 제조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사실 쥐포와 연관되었다는 것은 일반적인 통설이고 여수와 돈과 관련된 것은 훨씬 이전 일제강점기부터 나온 말이다. 일제강점기부터 전남 동부권의 對일본 모항은 여수였기 때문에 해운업이 주변에 비해서 발달했었고 철도 노선 등 사회간접 자본이 충실하게 투자되고 있었다. 익산과 여수를 연결하는 전라선이 개통되고 이 철도가 여수항과 직결된 것도 이 때문이었다. 그러나 현재 여수의 수산업 인구 규모는 정부의 어획강도 감축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계속적으로 어선의 감척이 이뤄지고 있다. 다만 양식업과 수협공판장의 경매 절차의 투명성확보를 바탕으로 하여서 목포와 완도 일대의 활어 위판이 이루어 지고 있다. 정부는 다기능 어항사업의 일환으로 국동항에 다기능 어항이 조성되었다.

2.2. 농업

농업분야에서 2020년 12월 기준, 경지면적은 101.57㎢ 가운데 논이 38.38㎢, 밭은 63.19㎢이며, 과수원은 약0.6㎢ 경지율은 약 20%다. 소라평야를 비롯한 여러 곳의 평지에서 벼농사가 성하고, 특히 광양만 안의 덕양·화치마을은 광복전에 일군 간척지가 넓고 수리시설이 잘 갖추어져서 벼의 생산량이 많은 곳이다. 농가인구는 41,669명(2008년 현재)이다. 그 밖에 주요 농산물은 보리·밀·콩·팥 등이다. 완만하게 경사진 밭에서는 잡곡과 고구마의 생산량이 많다. 수박·오이·고추·참깨·마늘 등의 생산도 많다. 또 참깨·들깨·땅콩 등이 특용작물로 생산된다. 유자·배·복숭아·포도·감·밤·대추·은행·표고버섯 등의 임산물이 재배 생산된다.

농업은 밭작물 위주에서 벗어나 도시근교농업인 화훼와 축산업, 한약재인 택사 등 약용 식물의 재배로 전환되면서 농가 소득의 증대가 꾀해지고 있다. 특히 돌산도에서 대규모로 재배되는 갓은 김치로 담가져서 소위 ‘돌산 갓김치’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도농복합시임에도 불구하고 억대 부농가수는 2010년엔 17농가, 2011년에는 23농가, 2012년에는 21농가로 그쳐있는 것에 여수시 관계자는 “억대 농업인의 수가 타 시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은 드넓은 농지가 부족한 지역 여건 탓”이라며 “강소농을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지만 감감 무소식이다.

2.3. 임업

2015년을 기준하여 산림면적은 3만 639ha로 시 전체 면적의 60%를 웃돌고, 전남 전체 산림면적의 4.4%를 차지하여 22개 시·군 가운데 11번째에 해당한다. 임상(林相)별로는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입목지가 약 92%(2만 8312ha)를 차지한다. 주요 임산물은 조경수로 쓰이는 소나무, 약용식물의 독활, 산나물의 도라지·고사리, 버섯류의 생표고버섯 등이며, 대체로 도내 생산 비중이 크지 않지만 독활(7만 3456㎏)은 도내 전체 생산량의 90%를 웃돈다. 2018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33억 원으로 22개 시·군 가운데 완도군 다음으로 적다.

2.4. 축산업

도내 다른 지역에 비하여 규모화·전업화 추세가 더딘 편이다. 2020년을 기준하여 한육우는 454가구(농장)에서 5196마리(가구당 11.4마리)를 사육하고, 돼지는 30가구에서 1만 3773마리(가구당 459.1마리), 닭은 179가구에서 50만 1632마리(가구당 2802.4마리)를 사육한다. 한육우는 율촌면·소라면·화양면, 돼지는 소라면, 닭은 소라면·화양면의 사육 비중이 높다.

그외는 1998년 기준, 산양 538마리, 사슴 252마리, 개 6,923마리, 칠면조 15마리, 닭 665,087마리, 오리 899마리 등이 사육되고 있으며, 양봉(꿀벌)은 10,091마리도 행해지고 있다.

2.5. 광업

현재의 돌산읍소라면 일대에 금광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일제강점기에여수시 남면 일대에서 동광석이 생산되어 일본으로 반출되었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으나 정확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1980년 통계 자료에 의하면 구 여수 지역에서는 연탄 생산 공장이 5개 있었으며 1980년 36,186,262개의 연탄을 생산했다고 나와 있다. 그 외에 뚜렷할만한 광업 관련 통계는 나와 있지 않다.

2019년 기준, 광종별 광구 수를 보면 금속광이 6개, 비금속광이 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금속광은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에 6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금속광은 화정면에 1개, 삼일동에 1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8개 광구 모두 광물 캐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따라서 여수 지역에서 생산되는 광물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기준, 전라남도 여수 지역에서 광업에 종사하는 기업체는 2개 업체, 종사자 수는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6. 공업

현재 여수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시 북쪽 여수 여천에 위치한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그 안에 있는 GS칼텍스, 롯데케미칼, 삼남석유화학, 남해화학(구 제7비료공장), 여천NCC, DL케미칼, 한화솔루션, LG화학, 금호석유화학 등의 수많은 대기업들이다. 울산광역시의 국가석유산단 다음으로 규모가 큰 곳임에도 타 지역민들에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석유화학 부문만으로는 동양 최대 규모의 산단이다. 이 석유화학 회사들의 평균연봉은 국내에서도 최정상급으로 꼽히고 생산직군의 경우에도 억대 연봉이 꿈이 아닌 회사들이다. 바다 건너에 있는 포스코에 비해서도 차이가 꽤나 많이 날 정도로 페이가 좋은 회사들이다보니 이쪽 사람들은 돈이 상당히 많다.

일반산단으로는 수산물 가공하는 오천동소재 오천일반산단이 있고 율촌산단인 경우 조성이 마무리 된 1산단과 티스푼 공사중인 2산단, 예정중인 3산단이 있으며 묘도 서쪽해변에 산을 깎아 묘도녹색산단이 조성 중에 있다. 농공단지는 화양면 화동리일원의 화양농공단지와 조성중인 옥적리 한옥특화농공단지가 있다. 그 외로 신월동해변에 한화(구 한국화약) 공장이 있다.

여수시의 흑역사이지만, 한때 여수의 지역경제를 먹여살렸던 산업(?)중 하나로 밀수가 있었다. 여수를 기반으로 한 밀수업은 이미 일제강점기부터 존재해왔고, 특히 일본과의 수교 이후 여수는 부산의 뒤를 잇는 밀수 주력항이었다. 주로 일본에서 상품들을 밀수입하여 여수를 통해 국내에 유통시켰던 것. 1970년대까지 여수의 밀수 수준은 상상을 초월했고, 당시엔 여수 인구의 절반이 밀수로 먹고산다는 헛소문까지 나돌 정도였다. 급기야 1975년 8월에는 밀수를 단속하던 세관원이 밀수 혐의자에게 살해당한 사건까지 발생했다. 이 살인 사건을 계기로 여수 등지에 대한 대대적인 밀수 단속이 이루어져 밀수 조직들이 대부분 적발되었으며, 이후 여수시에서 밀수업은 거의 사라진 상태다.

2022년 여수국가산단 매출액 111조 5,094억 원, 수출액 521억불로 여수산단 조성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7. 관광산업

2000년대 이후에는 관광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결정적인 계기가 2012년 2012 여수 엑스포로, 행사 자체는 대박을 쳤다고 보기 힘들지만 여수시의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엑스포와 비슷한 시기에 발표된 버스커 버스커의 노래 '여수 밤바다'가 대성공하면서 관광 명소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자연환경과 입지, 경관 등이 우수한 것을 바탕으로 외지인의 부동산 투자 또한 증가하였다. 여수 엑스포 유치 확정 전후로 더욱 늘어났는데 특히 유력 대기업 총수들의 개인적인 부동산 투자가 잇달았다. 통일그룹문선명의 경우는 개인적인 투자는 물론 회사 차원에서도 화양면에 복합관광단지 조성, 소호동에 디오션리조트(구 파라오션 워터파크) 건설을 위해 많은 규모의 토지를 매입하기도 했다. 특히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은 소라면 궁항마을 여자만에,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 GS그룹 일가[2]는 율촌 산업단지 부근에 개인적인 목적으로 섬이나 토지를 사들여 화제가 되었다.

3. 상권

여수시의 상권은 각각 구 여천과 구 여수가 다르다. 옛 여천 지역에 사는 시민들은 주로 롯데마트 여천점을 가며, 옛 여수 지역에 사는 시민들은 주로 이마트 여수점을 간다. 다만, 여수시 율촌면은 여수보단 순천이 가깝기 때문에 상권 구분에서 주로 순천시 상권으로 구별되는 편이다.

구도심인 중앙동-교동 지역이 가장 큰 상권 지역이며 그 다음으로 신도심인 여서동 지역과 쌍봉동 지역이 뒤따르고 있다. 과거에는 상권이 구도심 1극 체제로 구성되었으나 여서동-문수동이 개발되면서 상권이 많이 옮겨진 상태이며 특히 유흥 업소들의 경우엔 아예 여서동 지역이 주축으로 자리 잡은 편. 그래도 일반적인 쇼핑의 경우엔 구도심 지역이 더욱 우월하다. 2010년대 이후에는 여서동 지역도 핫플레이스의 위치를 신기동 부영3단지 4거리 지역으로 많이 빼앗긴 편. 그 외에 '여수 밤바다'가 뜨면서 종포해양공원과 웅천해변공원 인근의 상권도 점차 성장하고 있다.

여서동의 술집은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담합 후 가격을 올리는 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4,500원이었던 맥주병이 5,000으로, 4,000원이었던 소주병이 4,500원으로 오른다. 안주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봉산동, 부영3차, 웅천지구 등도 이와 같이 담합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전통시장으로는 쌍봉동의 진남시장과 도깨비시장, 서교동의 서시장과 교동의 여수수산시장 등이 있다. 모두 상설시장이지만 가장 규모가 큰 서시장은 5일장의 성격을 가진 상설시장이다. 그러니까 매일 장이 열리되 5일에 한번씩 더 크게 장이 열리는 식.

구도심 지역에 단관 극장이 몇개 있었으나 90년대 후반에 모두 폐업하고 일반 상가로 바뀌었다. 특이한게 오래된 단관이긴 했지만 관객석 규모 자체는 상당히 대형이었다. 쌍봉동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1개 있었으나 관 수만 멀티플렉스이지 각 규모는 일반 영화관의 절반 수준이라 수요가 줄다가 결국 망했고 건물은 일반 상가로 전환. 또한 웅천 지구에 CGV 여수웅천이 2015년 2월 11일에 개관했다. 한편 여서동에도 롯데시네마 극장이 있었으나 2016년 4월부로 여서동 롯데시네마가 폐관되었고 여수식자재마트가 자리잡았다. 웅천택지개발지구 CGV 옆에 메가박스 여수웅천이 2017년 12월 20일에 개관하였다. 이 웅천메가박스는 작정이라도 한 듯 CGV건물을 아예 가려버릴 정도의 큰 규모로 많은 관객을 확보하는 중이다. 또한 기본적인 편의시설 정도만 들어선 다른 극장과는 달리 이 웅천 메가박스는 올리브영, 달콤커피, 메가팻 등의 상점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복합상업시설로 발전할 준비가 된 상태이다.

2018년 7월 12일, 여수 중앙쇼핑 건물 2층에 꿈뜨락몰(청년몰)을 개장해서 초반에는 큰 관심을 모았지만, 다른 지역의 청년몰들과 마찬가지로 얼마 안 되어 잊히기 시작했다. 결국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솔루션을 받게 되었다.

대형 할인점은 세 곳이 있다. 롯데마트 여수점(국동, 2006년 개장), 롯데마트 여천점(무선로, 2005년 개장), 이마트 여수점(오림동, 2002년 개장)이다. 롯데마트 국동점은 전라도에서 가장 매장이 크다고 한다. 하지만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는 비효율적인 곳에 입점해서 자동차가 있지 않다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또한 매출이 의무 발주량에 비해 낮아 물건에 할인 표시를 붙이는 경향이 많다. 반면 이마트와 롯데마트 여천점은 비교적 장사가 잘 되어, 할인 태그를 볼 일이 없다. 이마트는 직원들을 향한 복지 및 대우가 압도적이게 뛰어나서, 롯데마트의 행복사원(소위 여사님들)들이 이마트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반대는 거의 없다. 여수에 들어오려던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여수시 소상공인들의 반대로 들어오지를 못했다. 들어왔다면 전남 최초의 창고형 매장이 되었을 것이다.[3] 하지만 몇 년도 안가 엎어졌다.[4]

2021년을 맞아 롯데마트 여수점롯데몰로 리뉴얼한다는 소식을 알렸으며, 5월 5일에 롯데몰 여수점으로 정식 개장했다. 참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0년 여수를 방문하여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벨메르 호텔과 롯데케미칼 여수 공장 등을 방문했는데, 롯데케미칼 직원들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한 직원이 여수에는 쇼핑할만한 곳이 없다고 건의하자, 신동빈 회장의 지시로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최초로 협업하여 원래 있던 롯데마트 여수점을 리뉴얼해 2021년 롯데몰 여수점을 개장하였다. 이곳에 입점한 명품브랜드 편집숍 롯데탑스가 오픈 첫달 파주 아울렛을 제치고 전국 1위를 할 정도로 롯데몰 여수점이 크게 성공하자 롯데쇼핑은 이를 본보기로 삼아 전국적으로 롯데마트 지점들을 폐점하여 이익을 개선하려는 전략 대신 기존 점포들을 리뉴얼하는 전략으로 선회하였다.

2000년대 초까지 여서동에 송원백화점[5]이 있었으나 경영난으로 수차례 휴업이 이어지다가 결국 폐점되었다. 해당 건물은 1995년 11월 고려쇼핑이 쇼핑시설로 개점하여 1년여 영업하다 송원백화점이 96년 11월 인수를 결정하여 97년 말 송원백화점으로 개점, 2000년대 초까지 영업하였다. 송원백화점의 고려쇼핑 인수 당시 기사 폐점 이후엔 호텔로 바뀌었다. 그래도 아직은 해당 건물을 '옛 송원백화점' 또는 '구 송원백화점' 식으로 많이 부르고 있다. 당시 이렇다할 랜드마크가 없던 여서동 지역에 생긴 큰 백화점이라는 상징성이 있어 당시부터 랜드마크로서 확실히 시민들에게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건물의 위치 또한 여수의 신도심인 여서동에서도 핵심 상권 지역이라서 여수 시민들에게 강하게 인식이 박혀있다. 실제 송원백화점이었던 기간은 4년여 정도에 불과하지만 랜드마크로서의 각인효과가 매우 커 폐업후 백화점이 아니게 된지 20여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해당 건물과 지역 일대는 송원백화점으로 많이 불리고 있다.

쌍봉동의 쌍봉사거리에 세제백화점이 있지만, 이름만 백화점이지 실제로는 1,2층에 상점들이 있고 그 위에는 사무실 등이 있는 평범한 상가 건물이다. 그래도 위치 자체는 위의 옛 송원백화점처럼 좋아서 랜드마크 역할은 해 준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여수, 돌산갓, 돌산갓김치, 거문도 , 여자만 새꼬막이 등록되어 있다.

4. 금융

여수시에 위치한 금융기관 [괄호]
제1금융권 [괄호]
국가기관
여수우체국 (25)
국책은행
한국산업은행 (1) 중소기업은행 (2)
특수은행
농협은행(중앙회) (5)
시중은행
신한은행 (2) 우리은행 (2)
SC제일은행 (1) 하나은행 (2)
국민은행 (2)
지방은행
광주은행 (6)
제2금융권(상호금융) [괄호]
농업협동조합
여수농협 (16) 여수원예농협 (5) 여수축협 (3) 여천농협 (5)
율촌농협 (1)
수산업협동조합
여수수협 (6) 제3,4기잠수기수협 (2) 전남동부수협 (1) 전남정치망수협 (1)
거문도수협 (2) 근해안강망수협 (1)
굴수하식수협 (1)
새마을금고
여수중부새마을금고 (4) 여수서부새마을금고 (2) 구봉새마을금고 (2) 여수엑스포새마을금고 (2)
동여수새마을금고 (2) 새여수새마을금고 (3) 진남새마을금고 (1) 좌수영새마을금고 (3)
돌산새마을금고 (1) 여천새마을금고 (4) 여수한려새마을금고 (3)
신용협동조합
여수제일신용협동조합 (3) 여수중앙신용협동조합 (3)
여수참조은신용협동조합 (3) 여천신용협동조합 (2)
쌍봉신용협동조합 (1) 여수교동신용협동조합 (1)
산림조합
여수시산림조합 (1)
상호저축은행(상호금고)
조은저축은행 (1)


[1] 전주는 세번째.[2]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이나 GS그룹 일가의 경우 여수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제일 많은 기여를 했다. 특히 GS그룹여수국가산업단지에 정유시설이 갖춰진 GS칼텍스의 영향도 컸다.[3] 전남 최초의 창고형 매장은 홈플러스 순천풍덕점이다.[4] 인근 지역인 순천시에 코스트코가 입점을 시도하자, 당시 순천시 국회의원인 통합진보당 김선동이 강경하게 반대했을 때 여수시 갑/을 국회의원인 김성곤주승용이 모두 반대했다. 코스트코가 순천에 입주하면 자연스럽게 빨대효과가 일어나 여수 상권에 피해가 가기 때문.[5] 광주의 중견기업인 금광기업에서 세웠던 백화점.[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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