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9 03:20:03

역전의 백귀야행

역전재판 시리즈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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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5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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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288d1><colcolor=#ffffff> 큐비 긴지 살인 사건 재판
피고인 텐마 데에몬
피해자 큐비 긴지
재판장 재판장
변호사 오도로키 호스케
검사 유가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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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구성
2.1. 탐정 1일차2.2. 법정 1일차2.3. 탐정 2일차2.4. 법정 2일차
3. 인물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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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법정 폭파 사건이 일어나기 몇달 전…
어떤 새내기 변호사가 나를 향해 경찰관을 내던지고 있었다.
그녀와 함께 조사하는 사건은 요괴 '텐마 타로'에 관련된 살인 사건.
담당 검사는… 현역 죄수라 하고…
의뢰인은 요괴를 봤다고 하고… 으으.
코코네 : 제 심리 분석이라면 해결할 수 있을거예요! 오도로키 선배님!
오도로키 : 「역전재판 5」 제2화 '역전의 백귀야행'
그래. 다 괜찮을 거야! 우리 둘이라면…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에피소드 소개 트레일러
역전재판 시리즈 에피소드 시간대
역전을 잇는 자 역전의 백귀야행 역전의 귀환

오도로키는 미누키의 친구 텐마 유메미의 초대로 요괴 마을인 구미호촌에 놀러 가지만, 그 시각 촌장이 마을 저택에서 살해된 것을 알게 된다. 유메미는 용의자로 체포된 아버지 텐마 데에몬의 변호를 오도로키에게 의뢰, 오도로키는 나루호도가 소개해 준 신참 변호사 코코네를 만나 같이 조사를 시작한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오도로키로 플레이하고 코코네가 어시스트한다.

역전재판 1편 이후 처음으로 오프닝에서 바로 진범을 알 수 있는 2화로, 사실상 2화의 시점이 1화보다 이르다고 표현되었으므로 오프닝 애니메이션에서는 1화보다 피해자가 진범에게 살해당하는 과정의 일부분이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중간 애니메이션은 시작할때 하나, 중간에 4개, 끝날때 하나를 포함하여 총 6개이다.

2. 구성

2.1. 탐정 1일차

구미호촌 큐비 저택의 '구미호의 방'에서 촌장이 살해당하고, 텐마 시장은 피를 흘리며 기절한 채로 발견된다. 여느 때와 같이 오도로키 호스케는 완전 무죄를 조건으로 변호를 맡을 변호사는 없을 것이라는 말에 변호를 수락한다. 나루호도 미누키는 사무소로 돌아가고, 키즈키 코코네가 중간에 합류하여 함께 탐문을 다닌다.

반 고조 형사가 처음 등장하고, 주로 저택을 조사하고 다닌다. 역전재판 5를 플레이하면서 처음으로 탐정 파트를 만나는데, '조사하기'가 평소에 비활성화 되어있고, 갈 곳이나 만날 사람을 일러주거나 자동으로 이동하는 인터페이스를 마주하게 된다. 확실히 편리하기는 하나, 역전재판 5의 평가 항목에도 있듯이 기존의 팬덤이 느끼던 소소한 잡담의 재미는 사라진 셈.

2.2. 법정 1일차

유가미 진 검사의 첫 출연 에피소드이다. 다만 팔찌 능력은 유가미 검사의 애완 새에게 막혀서 쓰지 못하고, 코코네의 동글이를 사용하는 것만 한 번 나온다.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고, 주로 제3자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다툰다. 마지막에 텐마 시장이 딸인 텐마 유메미를 지키기 위해 텐마 타로인 척 연기하는 부분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2.3. 탐정 2일차

시작하자마자 환기구를 조사하지만 여기는 사람이 사용하지 않음만 깨닫게 된다[2]. 오프닝에 나온 진범 비요인 슈이치에 대한 실마리를 찾는 것이 주된 목표가 되겠다. 작중에서 금지된 방 열쇠를 얻고, 이 내부를 조사하게 된다. 늘 그렇듯이 엄청난 결정적 단서는 모으지 못하고, 어렴풋이 실마리만 잡는 형태로 끝이 난다. 더군다나 역전재판 5에서는 탐정 파트가 크게 축소되어 금방 끝난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2.4. 법정 2일차

첫번째 증인으로 제니아라이 쿠마베에를 심문하게 된다. 텐마 타로의 정체는 유메미가 금지된 방에서 석장을 들고와 변장한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쿠마베에였지만, 그 방 열쇠는 텐마 시장이 삼켰었던 상태기에 금지된 방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였다. 당연히 석장을 들고 나타난 텐마 타로는 유메미가 아니라는 것. 그렇다면 텐마 타로는 누구냐는 질문에, 오도로키는 금지된 방 안에서 발견한 핸드크림을 증거로 제출하고 지문 감식을 요청한다.

지문 감식 결과, 그 핸드크림에서 쿠마베에의 지문이 검출되는 의외의 결과가 나온다. 이 결과를 토대로 쿠마베에를 압박하자 쿠마베에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구미호촌 축제때 했던 이벤트에서 텐마 타로 역할로 변장하기 위해 텐마 타로 인형옷을 입고 있던 상태였는데, 마침 의상도 입었겠다 몰래 보물이 있다는 금지된 방으로 들어가 보물을 훔쳐보려는 속셈이었던 것이다. 금지된 방이 잠겨있었지만 로비에 있던 환풍구가 금지된 방으로 연결되어 있었다고. 로비까지 도망쳐와서 인형옷을 벗고 창문으로 던져버린 것이 우연히 사진으로 찍혀 하늘을 나는 텐마 타로로 기사까지 난 것이 텐마 타로 소동의 진상이었다.

그렇게 되면 상황이 급변하는데, 쿠마베에와 함께 있었다고 알리바이를 증언한 비요인 슈이치는 아무런 알리바이가 없었던 셈이 되기 때문이다. 오도로키는 이를 토대로 비요인 슈이치를 증언대로 끌어내는데 성공한다. 비요인은 본인이 사건현장에 있었다는 것을 부인하지만, 파손된 흉기의 파손되기 전 모습을 알았다는 모순을 오도로키가 집어 내어 사건 발생 당시 밀실 안에 비요인이 있었다는 것을 밝혀낸다.

하지만 아무리 신문을 계속해봐도, 결국 처음 유메미가 증언한 '방문을 열었을때는 시장과 촌장 단 둘뿐이었다' 는 진술에 막혀 계속해서 추리가 어긋나고 만다. 이 모순을 풀지 못하는 한 비요인을 의심할 근거가 부족한 상황. 이런 불리한 상황에서 텐마 시장이 난입하고, 텐마 시장의 증언을 심리 스코프를 진행한 결과 사실 사건 당시 시장은 구미호의 방이 아닌 금지된 방 안에 쓰러져있었으며, 그 방문을 그레이트 구미호가 열었다는 사실을 밝혀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밝혀낸 사실은 두가지로, 1. 밀실 안에는 비요인이 있었다, 2. 시장은 금지된 방 안에 있었다.. 그런데 왜 유메미는 현장에 '비요인'과 피해자가 있었다고 말해야되는데 '시장님'과 피해자가 있었다고 말했던 것일까? 만약 비요인이 뭔가로 얼굴을 가리고 변장했다면 마땅히 변장을 벗기고 확인해 봤을 터. 오도로키는 이 모순을 해결하지 못하고 벼랑끝까지 몰린다.
코코네: 선배님! 전에 부소장님이 말씀하셨어요! 크나큰 위기에 처했을때는 발상을 <역전> 시키라구요!
오도로키: 발상을... 역전시키라고? 들은 기억이 나긴 해. 그런데 어떻게 역전시켜야하지...?

오도로키: (음... 지금 상황에 적용하면, 유메미는 변장에 쓰인 물건을 '벗기지 않은'게 아니라 '벗길수 없었'어.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변장했다고 '말하지 않은'게 아니라 '말할 수 없었다'면...?)

유메미: 복면레슬러에게 마스크는 목숨보다 소중해요! 절대 다른 사람 앞에서 마스크를 벗지 않아요 마스크를 내건 시합도 있을 정도니까요.

오도로키: (변장했다? 그레이트 구미호가 금지된 방을 열었다? 마스크는 절대 벗지 않는다? 이걸 역전시키면......)

오도로키: 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코코네: 서.. 선배님?
오도로키: 우리는 어쩌면... 터무니 없는 착각을 했을지도 몰라.

오도로키는 최후의 순간 발상을 <역전> 시키는데 성공한다. 유메미는 당연히 아버지가 그레이트 구미호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방 안에 구미호 마스크를 쓴 사람이 있었다면 그것을 아버지로 착각했던 것이다. 그 정체는 바로 비요인이 구미호 가면을 쓰고 시장 행세를 하고 있었을 뿐인데도, 마스크는 복면 레슬러의 목숨이나 다름없기에 마스크를 벗겨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한 채로 믿을 수 밖에 없었다.

플레이하면서 어렴풋이 트릭을 알 것 같다가도 어딘가 맞지 않는 부분들이, 이 반전 하나로 앞뒤가 들어맞는다. 에피소드 종반부까지 그레이트 구미호가 촌장인 것으로 계속 인식을 심어주는데, 사실 텐마 시장이 그레이트 구미호라는 것이 그야말로 최대의 <역전>이자 반전인 셈이다.

여기까지 왔으니 오도로키는 시장에게 본인이 그레이트 구미호 가면임을 인정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다 끝난다고 하지만, 비요인은 자신만만하며 만약 시장이 그것을 인정하면 텐마 타로의 진실을 이 자리에서 폭로하겠다며, 텐마 타로가 불러올 재앙을 생각하면 시장은 그것을 절대 인정하지 못할거라고 한다. 하지만 금지된 방 안에 숨겨진 텐마 타로, 즉 금괴는 이미 쿠마베에의 할아버지가 훔쳐간 뒤이므로 이미 '텐마 타로'는 없었다. 거기까지 밝혀지자 시장은 본인이 그레이트 구미호라며 자기소개를 다시 하고, 비요인은 궁지에 몰린듯 하나 결국 자신이 범인이라는 '증거'가 없는 한 자신을 심판할 수 없다며 끝까지 굽히지 않는다.

최후의 순간, 오도로키는 결정적인 증거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생각을 되짚어보는 생각 루트를 최초로 개시한다. 생각루트를 통해 생각을 정리한 오도로키는 결정적인 증거로 비요인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제시한다. 마스크 안의 흰머리는 당연히 원래 그레이트 구미호로 생각되던 촌장의 흰머리로 짐작되고 있었으나, 그레이트 구미호의 정체가 검은 머리의 시장임이 밝혀진 이상 이것은 모순이다. 여기서 비요인은 본인의 머리를 항상 본인 전용 염색약으로 염색하고 다니므로, 비요인의 본래 머리색은 흰 머리일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결국 이 흰머리의 모발 감식을 하면 확실해진다고 비요인을 몰아세우자, 비요인은 진땀을 흘리며 계속 향수를 뿌리며 화려하게 폭사, 향수의 물기에 염색약이 모두 녹아버리며 자신의 흰머리를 내비춘채 완전히 넉다운 된다.

진범 비요인 슈이치가 체포된 후, 사건의 동기가 드러난다. 비요인은 브랜드를 런칭했으면서 남에게 팔지 않는 괴상한 사업가로 빚더미에 올라있었으며, 구미호촌에 숨겨져 있는 금괴를 노린다. 그 금괴는 구미호촌 촌장 큐비 긴지의 자택에 텐마 타로라는 요괴가 있다는 설정으로 봉인되어 있었으며, 자택 자체가 문화유산이라 함부로 접근할 수 없어 우선 텐마시 시장인 텐마 데에몬에게 비서로 들어간다. 이후 시장의 딸인 텐마 유메미몽유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된 비요인은 유메미가 요괴에 씌였다는 협박을 하며 데에몬이 구미호촌을 합병하도록 부추긴다. 그러나 데에몬은 구미호촌에 마음의 빚이 있었는데, 과거 조상이 구미호촌에게 금괴를 주고 땅을 얻어 텐마시를 건설했는데 그 금괴가 구미호촌 내부의 분란을 조장하는 저주가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데에몬은 우선 비요인의 협박대로 합병을 추진하는 척 하며 그레이트 구미호로 등장, 텐마 타로를 물리치는 구미호촌의 수호신으로 활약하며 합병을 지속적으로 방해한다.

이를 눈치 챈 비요인은 긴지 촌장을 살해하고 데에몬 시장에게 누명을 씌워 합병을 완성하고자 음모를 꾸민다. 두 사람이 구미호의 방에서 대화를 나눌 때 수면제를 탄 커피를 전달하여 두 사람 모두 잠재웠고, 긴지 촌장을 창으로 살해하고 데에몬 시장을 금지된 방에 가둔다. 그리고 그레이트 구미호 복면을 쓰고 시장처럼 변장하여 구미호의 방 의자에 앉아 유메미를 불러서 마치 데에몬이 살해했다는 식으로 자백하는데, 이는 유메미가 프로레슬러의 마스크를 절대 벗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용한 것이었다. 유메미가 신고하러 나간 사이 금지된 방을 다시 열었고, 마침 텐마 타로로 변장한 제니아라이 쿠마베에가 금괴를 훔치려고 들어왔다가 비요인과 마주쳐 도망간다. 도망간 제니아라이는 유메미에게도 목격되었고, 로비로 도망가 슈트를 창문 밖으로 던져 다른 이들이 텐마 타로가 진짜 날았다고 오해하게 만들었다. 비요인은 데에몬을 다시 앉았던 의자에 앉히고 현장을 위조했으며, 그레이트 구미호 마스크를 창문 밖으로 던진다. 이후 제니아라이와 알리바이를 위조하여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

3. 인물 파일

파일:attachment/Apollo_Justice_mugshot_1.png 오도로키 호스케 (23)
(1인칭 시점 인물.)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TrucyMugshot.png 나루호도 미누키 (16)
사정소장님의 양녀가 된 여자아이. 대마술사를 꿈꾼다.

파일:attachment/Athena_Cykes_mugshot_1.png 키즈키 코코네 (18)
사무소 후배 변호사. 미국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돌아왔다.

파일:attachment/Simon_Blackquill_Mugshot.png 유가미 진 (28)
수감자 신분으로 법정에 선 검사. 심리학을 깊이 연구해 본인만의 법정전술을 구사한다.

파일:attachment/Bobby_Fulbright_Mugshot.png 반 고조 (33)
구미호촌 사건의 담당형사. 시민의 평화를 지키는 정의의 형사라고 한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XZUvQ8p_%281%29.png 비요인 슈이치 (33)
텐마 시장의 비서. 사건 당시에는 쿠마베에 씨와 로비에 있었다고 한다.

파일:attachment/Fox_Wrestler_mugshot.png 그레이트 구미호[3] (??)
정체불명의 복면 레슬러. 요괴 붐을 일으킨 인물. 합병에 반대한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Phoenix_Wright_-_DD_Mugshot.png 나루호도 류이치 (34)
과거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던 변호사였으나, 지금은 은퇴했다고 한다.

파일:attachment/Ginji_Kyuubi_Mugshot.png 큐비 긴지 (46)
구미호촌 촌장. 사망. 근사한 백발이 인상적이다.

파일:attachment/Deemon_Tenma_mugshot.png 텐마 데에몬 (45)
텐마시 시장이자 유메미의 아버지이다. 사건현장에서 기절한 채 발견됐다.

파일:attachment/Jinxie_Tenma_mugshot.png 텐마 유메미 (15)
큐비 저택 가정부. 미누키의 친구다. 가 요괴인 줄 안다.

파일:attachment/Phineas_Filch_mugshot.png 제니아라이 쿠마베에 (50)
큐비 저택 관리인. 사건 당시 로비에서 현관을 감시했다고 한다.



[1] 백귀야행이라는 단어는 번역에 애로사항이 꽃필 법했는데, 최종적으로는 '괴물 같은/기괴한(monstrous) 역전'으로 번역되었다. 공식적인 번역이 없는 시절에는 다양한 표현들이 난무하고 있었는데 가령 Ace Attorney Wiki에서는 한 때 백귀야행을 어떤 점에서는 불교의 '아수라장'과도 상통한다고 할 수 있는 '판데모니움'으로 번역한 Turnabout Pandemonium이 제시되고 있었다.[2] 이 때의 받침대로 사다리가 등장하는데, 유서깊은 접사다리 드립이 함께 등장한다.[3] 일칭 : グレート九尾 / 영칭 : The Amazing Nin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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