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IC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제3경인고속화도로가 개통된 이후 월곶IC의 나들목 기능을 옮겨 간 경기도 시흥시의 나들목에 대한 내용은 정왕IC 문서 참고하십시오. 월곶 분기점 月串 分岐點 Wolgot Junction | ||
인천 방면 서창JC ← 5.5 km | 영동선2 | 강릉 방면 군자JC 3.2 km → |
인천 방면 정왕IC ← 2.2 km | [[330번 지방도| 330 ]]제3경인선2 | 목감 방면 연성IC 4.0 km → |
주소 | ||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 ||
관리기관 | ||
영동선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군포지사 | |
제3경인선 | 제삼경인고속도로(주) | |
개통 | ||
영동선 | 1994년 6월 26일 | |
제3경인선 | 2010년 3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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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동고속도로 2번. 제3경인고속화도로 2번.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에 있는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의 분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월곶동에서 유래했다.2. 구조
2.1. 강릉 방향
- 진출 가능: 제3경인고속화도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제3경인고속화도로 양방향
2.2. 인천 방향
- 진출 가능: 제3경인고속화도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제3경인고속화도로 양방향
3. 역사
- 1994년 6월 26일 - 1994년 7월 4일: 서해안고속도로 인천 시점 - 안산 분기점 구간을 임시개통하였다.[1][2]
- 1994년 7월 6일: 서해안고속도로 인천 시점 - 안산 분기점 구간 개통과 함께 나들목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 2001년 8월 25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영동고속도로로 변경되었다.
- 2010년 3월 18일: 제3경인고속화도로 개통과 함께 분기점으로 전환되었고 나들목의 기능은 서쪽의 정왕 나들목으로 넘겨주었다.
4. 특징
- 원래 77번 국도(서해안로)와 연결되는 트럼펫형 나들목이었으나, 제3경인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서 분기점으로 개량되고 기존 나들목 기능은 제3경인고속화도로의 정왕IC로 이관되었다. 이 때문에 77번 국도로 이어지는 진입로는 폐도가 되었고, 수인선 철도를 넘어가는 고가도로는 달월역 및 철도 너머의 자연마을로 이어지는 진입로로 쓰고 있다.
- 인천광역시 남동구 주민들은 이 분기점과 서창JC 사이에 청능대로와 연결되는 소래IC 신설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 측은 군자TG를 소래로 이전한다면 나들목 신설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으며, 2022년에 확정되었다.
- 제3경인고속화도로 시흥 방면에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진출로는 갓길을 이용한 가변차로가 상시 운영 중이고, 40km/h 단속 카메라가 있다.
- 해당 분기점에서 제3경인고속화도로을 통하여, 고잔TG에서 송도해안도로를 통해 송도IC에서 제2경인고속도로로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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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2京仁고속도 오늘 임시개통 서해안 고속道路, 1994-06-26, 동아일보[2] 임시개통 인천~안산 서창~광명구간 4일 자정부터 폐쇄, 1994-07-03,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