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의원 (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 ||||
선거구 개편 박형수[1] | → | 제22대 임종득 | → | 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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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 ||||
포항 북 | 포항 남·울릉 | 경주 | 김천 | |
김정재 | 이상휘 | 김석기 | 송언석 | |
안동·예천 | 구미 갑 | 구미 을 | 영주·영양·봉화 | |
김형동 | 구자근 | 강명구 | 임종득 | |
영천·청도 | 상주·문경 | 경산 | 의성·청송·영덕·울진 | |
이만희 | 임이자 | 조지연 | 박형수 | |
고령·성주·칠곡 | ||||
정희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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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8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 | |||
<colbgcolor=#e61e2b><colcolor=#fff>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임종득 林鍾得 | Lim Jong-deuk | |||
출생 | 1964년 8월 8일 ([age(1964-08-08)]세) | ||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운문2리[2] 조우골[3] | |||
거주지 |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영주가흥사랑으로부영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래미안 로이파크 | ||
본관 | 예천 임씨 | ||
현직 | 제22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영주시·영양군·봉화군 당협위원장 | ||
재임기간 | 제8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 | ||
2022년 8월 22일 ~ 2023년 9월 26일 | |||
링크 |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e61e2b><colcolor=#fff> 가족 | 배우자, 장남 임한솔[4], 차남 | |
학력 | 운문국민학교[5] (졸업) 영광중학교 (졸업) 청구고등학교 (16회 / 졸업) 육군사관학교 (42기 / 학사) 올드 도미니언 대학교 대학원 (국제관계학 / 석사) 경남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 박사[6]) | ||
경력 | 제8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정보과학분과 부위원장 제22대 국회의원 (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 국민의힘) | ||
소속 정당 | |||
지역구 | 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 ||
의원 선수 | 1 | ||
의원 대수 | 22 | ||
소속 위원회 | 국방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
군사 경력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
1986년 3월 28일 ~ 2019년 11월 30일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42기) | ||
최종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
최종 보직 | 수도군단 부군단장 | ||
주요 보직 |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 제17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비서실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차장 제1야전군사령부 작전처장 국가정보원 국방보좌관 합동참모본부 군사전략과장 제73보병사단 제203보병연대장 대통령비서실 안보전략담당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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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 소장 출신의 정치인이다.2. 생애
1964년 8월 8일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운문2리 조우골에서 태어났다. 운문국민학교, 영광중학교, 대구광역시 청구고등학교(16회)를 졸업하고[7] 1982년 육군사관학교(42기)에 입교하여 1986년 3월 28일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주로 전략/정책 분야 참모를 맡은 전략통으로, 참여정부의 대통령비서실과 박근혜 정부의 국가안보실에서 모두 근무한 경력이 있다.
국방비서관을 지낸 이후로는 교육사 부장과 군단 부군단장을 지냈고, 2019년 전역하였다.
2.1. 군사 경력
- 임관 1986년 3월 28일
- 중령
- 국방부 군사보좌관실 군사정책담당 (2004)
- 대령
- 소장 2014년 9월 1차 진급
- 전역 2019년 11월 30일
- 국가안보실 제2차장 (2022.8 ~ 2023.9)[10]
2.2. 국가안보실 2차장
2022년 8월, 건강 문제로 직에서 물러난 신인호 국가안보실 제2차장의 후임으로 임명되었다. #2023년 9월, 임기훈 국방비서관과 동시에 교체되었다. 후임은 인성환 전 육군 소장이다. #, #
2.3. 정치 경력
2.3.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그 이후
차장직을 퇴임한 2023년 10월부터는 차기 총선에서 고향인 영주시가 포함된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11] 지역구 출마설이 거론되고 있었는데#, 같은해 12월에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으며, 같은 영주시 출신 정치인들인 장욱현 前 영주시장, 장윤석 前 국회의원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결국 공천을 따내며 영주시·영양군·봉화군 국회의원 선거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헤럴드경제 #세계일보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관련 논란으로 해병대 예비역 대원들이 낙선운동이 일어나기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인 경북 지역이기 때문에 결국 넉넉한 표차로 상대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박규환 후보를 꺾고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12]
2024년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표결에 불참하였다.
3. 비판 및 논란
3.1.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논란
자세한 내용은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수사 외압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보고서가 경찰에 이첩되었다가 국방부 검찰단이 다시 회수해 가는 등의 혼선이 일어나던 2023년 8월 2일, 임종득 당시 국가안보실 2차장과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보고서 회수 전후로 두차례 통화한 기록이 밝혀지며 수사외압에 가담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있다. # # #
3.2. "군 기강 제대로 서 있는지 우려" 발언 논란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사건 당시 대부분의 국민의힘 의원과 마찬가지로 가결 표결에 불참했으며,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표결 당시에도 불참하여 비판을 받았다. 여기까지는 다른 국민의힘 의원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임종득 의원은 여기서 멈추는 게 아니라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대상으로 "현역 군인들의 언론과 인터뷰 절차 및 승인의 건이 어떻게 되어있는지"에 대해 질문하면서 현재 양심고백을 하는 군인들을 향해 군 기강이 제대로 서 있는지 우려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자아냈다. # 이에 국민들과 야당에서는 반란에 협력하는 게 군 기강이 섰던 것이냐며 비판이 나오는 중.4.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2023 - 현재 | 정계 입문 |
5. 선거 이력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61e2b><tablewidth=100%><rowbgcolor=#e61e2b><tablebgcolor=#fff,#1c1d1f><rowcolor=#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4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경북 영주·영양·봉화 | | 64,325 (73.71%) | 당선 (1위) | 초선 |
<rowcolor=#fff> 역대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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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 }}}}}}}}} |
6. 기타
- 올드 도미니언 대학교 국제관계학 석사, 경남대학교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 슬하 2남 중 장남인 임한솔(1989년생) 소령은 육군사관학교 68기로 2012년 3월 1일 육군 소위로 임관해 아버지를 따라 장교의 길을 걷고 있다. 2009년 대령 시절 육사 2학년이었던 아들과 함께 공수 강하훈련을 했었다. 548m상공의 육사 父子 “우리 함께 날자”
- 약함 너머(반드시 이기는 약자의 전략)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관련기사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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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의 제21대 국회의원이다.[2] 예천 임씨 집성촌으로, 임자번(林自蕃, ?~1486)의 5대손 임철시(林哲時) 대에 경상북도 영주시로 이주했다고 한다.[3] #[4] 육사 68기로 현역 소령이다.[5] 1994년 영주동부초등학교에 통폐합되었다.[6] 박사 학위 논문: 탈냉전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변화요인에 관한 연구 : 동맹 확장과 역할 확대를 중심으로(2010. 2)[7] 동기로 강신명 前 경찰청장이 있으며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고교선배다. 청구고-육사 직계후배로 김태업이 있고 3년후배로 김창기 국세청장이 있다.[8] 한국군 인사로는 첫 사례.[9] 짧게 근무했는데, 그 이유는 박근혜 정부 첫 국정원장이 된 남재준 전 육군참모총장이 파견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임종득 준장을 원대복귀시키고, 본인의 육군총장 시절 수석부관을 지냈고 당시 말년 장포대로 전역만 기다리던 고명현 대령을 준장 보직인 국정원장 국방보좌관에 앉혔기 때문. 게다가 임기제 진급으로 무려 8차로 준장까지 달아주었다.[10] 전임은 건강 문제로 직에서 물러난 육사 동기 신인호이며 후임은 육사 1년 후배 인성환. #[11] 같은해 12월에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울진군이 의성군·청송군·영덕군 선거구로 편입됨에 따라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선거구가 되었다.[12] 반면, 이 사건에 연루되었던 신범철 전 차관은 천안시 갑에서 똑같은 경험을 당하여 현역의원인 문진석 후보에게 또 밀려 낙선하였다. 낙선 이후로 정계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