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1 {{{#!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영웅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스토리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대사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갤러리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협동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 }}}}}}}}} }}}}}} |
제우스 스킨 전용 대사는 노랑색으로 작성한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내가 정하는 곳이 바로 내 왕좌다.
- 처형은 내가 마음먹을 때만 끝나는 거야. (집행자 스킨)
- 내가 정하는 곳이 바로 올림포스다.
- 영웅 변경
- 내가 바로 정커퀸이다!
- 정커퀸이 함께해주지.
- 게임 준비
- 그래서, 박살내란 거야, 털라는 거야? 제대로 못 들어서.
- 이 칼은 '그레이시"고, 이 도끼는 '도륙'이야, 그리고 난 네 여왕이지.
- 피바람을 불러일으킬 준비 됐어?
- 얌전히 굴어라, 포크스. 이번에야말로 사형시키기 전에. (아군에 정크랫이 있을 시)
- 미리 경고하는데, 난 너희들한테 고함을 아주 많이 칠 거야. 너희들이 싫거나, 잘되라고 그러는 건 아냐. 그냥 단순하게, 이건 내가 제일 잘하는 일이라서 말이지.
- 유죄추정의 원칙. 알아들었지? (집행자 스킨)
- 게임 시작
- 모두 단단히 맞서, 도망은 꿈도 꾸지 말고.
- 혼쭐을 내러 가보자고!
- 적 발견
- 좋아, 덤벼!
- 날 이길 수 있을 것 같나? 한번 확인해 볼까?
- 전투 준비
- 강화 효과
- 이거지!
- 좋았어!
- 하하! 싹 쓸어버리자!
- 우리 둘이 한번 보여주자고.
- 적 처치
- 야, 맞서 싸우라고!
- 강해져서 돌아와라!
- 너무 가까이 붙었지?
- 산산조각나 버렸네.
- 이런, 이게 끝이야?
- 하하! 그냥 뻗어 있어!
- 여왕 앞에 무릎 꿇어라!
- 부끄러운 줄 알아!
- 어우, 피가 철철 흐르시네.
- 허어, 누구한테 맞았나 보네?
- 놈들의 대열을 무너뜨려!
- 하, 물렁하긴!
- 이야, 밧줄에 매달린 수박 깨는 느낌이네! (자리야의 중력자탄 지원을 받아 처치 시)
- 하하! 잘 묶었어, 덩치 아가씨! (자리야의 중력자탄 지원을 받아 처치 시)
- 사형을 선고한다. (집행자 스킨)
- 정말 보람찬 일이라니까. (집행자 스킨)
- 간이 좀 부은 줄 알았는데, 아니네? (집행자 스킨)
- 아직 목이 붙어 계셨어? (집행자 스킨)
- 총살도 나쁘진 않지. (집행자 스킨, 산탄총으로 처치 시)
- 천둥의 땅에서 안부를 전한다.
- 하데스가 바빠지겠는데.
- 도륙 또는 빠른 근접 공격으로 처치
- 왕위를 노리는 자가 또 하나 가는군.
- 이런, 잘 피했어야지.
- 으으, 이봐, 친구. 잘 좀 해봐.
- 허! 이런 게 싸움이라고?
- 어우, 한 명 더 가는군.
- 좀 아팠나? 하, 좋아.
- 이것도 버티나 볼까? (집행자 스킨)
- 천상의 어퍼컷이다. 이 자식아!
- 환경 요소로 처치
- 잘 가고, 다음!
- 중력이랑 싸울 생각은 말라고.
- 저 밑에 처박혀 있으라고!
- 어디 날아보시든가!
- 연속 처치
- 낮잠 자는 게 더 긴장감 넘치겠네!
-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야!
- 약해, 너희 다 약해 빠졌어!
- 한 놈, 한 놈, 또 한 놈! 덤벼, 덤벼!
- 반격해도 되는 거, 모르나?
- 반격할 수 있으면 해 봐!
- 하! 이런 게 싸움이라고?
- 숙청의 시간이다! (집행자 스킨)
- 쉴 틈이 없네. (집행자 스킨)
- 교수대가 남아나질 않겠는데? (집행자 스킨)
- 시인들이 아주 좋아라 하겠어!
- 전율이 흐르는 기분이야!
- 하하하하! 신의 분노를 느껴라!
- 이래서 내가 올림포스의 지배자인 거야.
- 치유 감사
- 고마워.
- 신세를 졌군.
- 아아, 상처 하나 정도는 남기고 싶었는데.
- 폭주
- 모두 여왕을 받들라!
- 누구도 날 막을 수 없다!
- 저 녀석들! 얼굴이 하얗게 질렸는데? (집행자 스킨)
- 아레스, 새로운 전쟁의 신이 탄생했다고!
- 필멸자들에게 불을 주려면 이 정도는 돼야지!
- 프로메테우스도 탐낼 불길이야!
- 아군이 적 처치
- 잘했어!
- 바로 그거지.
- 다른 사람들 몫도 남겨주지 그래?
- 나조차도 그보단 잘하지 못했을 거야.
- 아군 구출
- 내가 살렸지? 감사는 나중에 해.
- 거의 잡힐 뻔했네, 그렇지?
- 나한테 빚진 거다, 알지?
- 적 전멸
- 이걸로 끝이군, 나랑 팔씨름이나 할 사람?
- 전부 끝이야? 하, 이것도 싸움이라고 하나?
- 적 부활
- 한 명을 되살렸잖아!
- 쥐새끼 하나를 되살렸어!
- 경고
- 뒤를 봐!
- 앞에 비겁한 저격수야!
- 저격수를 잡아.
- 수적 열세
- 수적으로 열세야!
- 저쪽이 더 많아? 이제야 공평하네.
- 약화
- 이런 망할!
- 젠장!
- 보호막 요청
- 보호막 좀 주겠어?
- 보호막이 필요해!
- 이봐! 보호막 안 주고 뭐해?
- 보호막 줘!
- 방어구 요청
- 생명력 회복
- 거 훌륭한 물건이군.
- 한결 낫군.
- 허, 후우.
- 음…암브로시아인가?
- 부활
- 으, 그렇게 나오시겠다...!
- 다시 뛰어들어 볼까.
- 여왕을 대하는 태도가 글러먹었네!
- 방금 그거, 그냥 넘어갈 거라 생각 마.
- 주저앉는 순간 지는 거야.
- 날 맞추다니 운도 좋군. 이제 내 차례다!
- 드디어 괜찮은 상대를 만났군!
- 물어뜯어 줄 이빨은 아직 많아.
- 날 이겨 보겠다고? 꿈 깨시지!
- 누군가 사형을 선고받고 싶나 보네.
- 우리 팀은 어디 나자빠져서 자고 있나? (부활 시 아군 전멸 상태일 때)
- 망할 아군이란 녀석이 왜 코빼기도 안 비쳐?! (부활 시 아군 전멸 상태일 때)
- 이봐! 집행자는 나라고! (집행자 스킨)
- 집행자를 처형해선 안 되지! (집행자 스킨)
- 신은 죽지 않아!
- 복수
- 하하하하, 일을 확실히 끝냈어야지.
- 난 반드시 돌아온다.
- 적 순간이동기 관련
- 의심
- 발견
- 파괴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전방에 포탑이다!
- 적 포탑이다, 폐기시켜!
- 놈들이 포탑을 세웠어!
- 파괴
- 포탑 파괴!
- 포탑을 박살냈다!
- 수적 열세
- 수적으로 열세야.
- 저쪽이 더 많아? 이제야 공평하네.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공격 요청] - 거점으로 가자고!
- 거점을 차지해!
- 저 거점, 손에 넣어야겠어.
- 여기서 빡세게 싸우란 말이야!
- 거점을 차지하고 있다. 전부 이리로 모여!
- 꾸물거리지 말고 여기로 모여!
- 수비
[수비 요청] - 어디 가려고? 거점을 지켜야 할 거 아냐!
- 거점을 수비해.
- 거점을 지켜!
- 거점에 붙어 있어. 떨어지는 순간 벌을 내릴 줄 알아.
- 놈들이 우리 영역에 들어왔다. 싹 몰아내!
- 놈들이 우리 거점을 차지하잖아! 막아!
- 우리 걸 차지하게 둘 작정이야?
[점령 진행]
[점령 진행]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운송 요청] - 화물에 묶어 놔야겠어? 당장 여기로 돌아와!
- 놈들한테 내 화물 빼앗기지 마.
- 화물에 딱 붙어 있어!
- 난 화물에 있다. 모두 이리 와!
- 내 화물이 움직이고 있어. 이리로 붙어.
- 화물은 내가 차지했다. 모두 안심해도 좋아.
- 이 화물은 왜 걷어차도 더 빨리 움직이지 않는 거야?
- 이봐! 널 못으로 화물에 박아 버리기 전에 얼른 붙어!
- 내 화물 왜 멈춘 거야?
- 어어, 이봐! 화물에 붙어야지!
- 저지
- 화물을 막아!
- 화물에 붙어! 속도를 늦추란 말이야!
- 화물 운송을 저지해!
[운송 중]
[후진 중]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들이닥쳐서 다 쓸어 버려!
- 시간 다 됐어! 어서 들어가!
- 시간이 없어. 공격해!
- 수비
- 놈들을 못 몰아내면, 각오해야 할 거야.
- 조금만 더 버티면 돼!
- 놈들을 막아!
- 보물 및 보상
- MVP 선정(더미데이터)[1]
- 5표
- 너희도 알아? 나도 알아.
- 내가 이 정도야.
- 바로 이거지!
- 고개를 숙여라.
- 10표
- 쓰레기들의 여신이라 불러다오.
- 그래, 내가 바로 챔피언이다.
- 내가 네 여왕이다.
- 쟁탈전 시작 대사
- 1대0 승리 상황 시
- 저놈들, 가망이 없어 보이는군.
- 내 왕실에 트로피가 하나 더 늘겠군그래.
- 0대1 패배 상황 시
- 이대로 지고 싶어? 저놈들한테?
- 난 지는 걸 좋아하지 않아. 너희도 마찬가지일걸!
- 1대1 최종 상황 시
- 이번 싸움이 진짜야.
- 놈들을 꺾을 마지막 기회야.
2. 기술 관련 대사
- 톱니칼(우클릭) 사용
- (기합)
- 하하!
- 톱니칼 회수
- 그레이시. 이리와!
- 네가 필요해, 그레이시!
- 돌아와, 그레이시.
- 이리 와, 그레이시.
- 여기다, 그레이시!
- 칼아!
- 칼아, 돌아와.
- 내 칼이 어디 있나?
- 칼이 없으니 손이 심심한걸?
- 번개가 없으니 손이 심심한걸?
- 번개!
- 내 번개가 어디 있나?
- 번개가 필요하겠는데?
- 번개야, 돌아와.
- 톱니칼로 적 끌어옴
- 칼이 꽂혔네? 하하!
- 내 칼 내놔!
- 그레이시! 이리 데려와!
- 이봐, 배 속에 뭐가 있는데? 아하하하!
- 여왕께서 부르잖나!
- 어딜 가! 하하!
- 이리 와!
- 얘기 좀 할까?
- 남길 말은? (집행자 스킨)
- 올림포스가 부르노라!
- 도륙(E)으로 처치
- 도륙한테 까불면 안되지!
- 하! 도끼의 승리다, 넌 패배했어
- 지휘의 외침(Shift) 사용
- 계속 꾸물거릴 거야? 달려!
- 야아! 달려 이 멍청이들아!
- 어리바리하지 말고 움직여!
- 하! 전부 이겨 버리자고!
- 자! 투지를 불태워서 달려 보라고!
- 죽음의 종을 울려라! (집행자 스킨)
- 자! 번개처럼 달려 보라고!
- 제우스의 호령을 들어라!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야!
- 살육은 아직 일러. 싸울 기회를 좀 더 주자고.
- 아직 살육을 쓸 수 없어.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살육의 시간이 임박했다.
- 100%
- 살육, 준비됐어.
- 살육을 시작할 시작이로군.
- 준비해! 살육을 곧 시작할 테니.
- 살육의 시간이다! 놈들 나가떨어지는 거 잘 보라고.
- 살육(Q) 사용
- 적군 및 자신: Time for the reckoning!(타임 포 더 레크닝/심판의 시간이다!)
- 아군: 놈들을 황무지로 보내버리자고!
- 놈들을 교수대로 보내버리자고! (집행자 스킨)
- 놈들을 저승으로 보내버리자고![3]
- 살육으로 처치
- 심판은 끝났다. 내가 또 이겼군.
- 하하, 놈들을 싹 털어 버려!
- 여기 챔피언은 없군 그래.
- 고철만 남았구나.
- 그러게 길을 비켰어야지!
- 발버둥이라도 쳐봐!
- 살육에 피격된 3명 이상의 적을 결정타로 처치
- 뭉쳐 있어 줘서 고맙다. (웃음)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그 메카 안에도 햄스터가 있는 거야?
(음... 아니?)
그래? 일단 지켜보겠어. - 둠피스트
- 살인자들이랑 미치광이들 통솔하는 게 쉽진 않지?
(그렇지. 허나 어렵기에, 더 의미가 있는 법.)
우린 닮은 게 많네? 널 언젠가 죽일 때 좀 아쉽겠어.
(후후후... 과연.) - 라마트라
- (옴닉을 사냥한다 들었는데, 덤벼보겠나?)
거절하지. 너네 기종이랑 붙어봤는데, 영 까다롭더라고, ...악감정은 없어.
(까다롭다라...)
악감정 없다니까 그러네. - 레킹볼
- 챔피언, 만들어 줬으면 하는 게 하나 생겼어.
{{{#!folding [ 랜덤 대사 펼치기/접기 ] - 내 정원에 필요한 경비견. 날 수 있으면 좋고! 결정은 네가 해.
- 내 이름을 외치는 갑옷.
- 방탄 오물통. 왜 필요한지는 묻지 말고.
- 개량형 유탄 발사기. 방아쇠 하나에, 총열은 셋, 도색에 광택에 못까지 풀 세트로!}}}
- 챔피언, 그 안에 공간 좀 남아? 기념품 좀 사 두려고.
- 로드호그
- 마코! 떡대들이 네가 돌아왔으면 한다던데, 어떻게 생각해?
(*의미심장한 호흡*)
하! 녀석들이 아쉬워하겠네. 그대로 전해 주지. - 루시우
- 마우가
- (고철장 출전 신청은 어디서 받지?)
도전자야? 날 따분하게 만들지만 말라고.
(누가 할 소릴!) - 메르시
- 의사양반, 채소를 굳이 먹어야 돼? 씹는 데만 하루 종일 걸린다고!
- 바스티온
- 너희 바스티온들을 예전에 무더기로 잡은 적이 있지. 바퀴에 날카로운 이빨까지 있던데.
(*당황하는 쀼삡*)
생각해 보니... 그냥 꿈 속이었던 것 같네.
(*이해하는 쀼삡*) - 소전
- 넌 그러니까, 인간에 가까운 거야, 기계에 가까운 거야?
(왜 묻는 거지?)
널 분해해서 고철로 팔면 어느 정도일지 견적 좀 내보려고.
(음, 레일건 맛을 보여주면 딱이겠군.) - 솔저: 76
- 나라면 너보다 오버워치를 잘 이끌었을 거야.
(넌 뭘 다르게 했겠나?)
나쁜 놈들을 모조리 잡아 목을 쳤겠지.
(흠... 구미가 당기는군.) - 솜브라
- (신기하게도 너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네. 사진도, 문서도.)
그래, 내가 좀... 그 뭐에 어쩌고 한 존재더라?
(베일에 싸인 존재?)
그래, 그거야. 찰떡같이 알아듣네. - 시메트라
- 그 빛으로 도끼 한 자루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크게 될 거 같아?
(1킬로미터 정도는 되겠네요. 당신이 다룰 수는 없겠지만.)
너야 못 다루겠지. - 아나
- 너, 낯이 익은데?
(그랬을지도. 쓰레기촌을 한두 번 지나가긴 했지.)
그래! 붉은 네드 가랑이를 걷어찬 녀석이 너였구나!
(먼저 시작한 건 그 녀석이야.) - 애쉬
- (너희 동네 애들은 다 너처럼 거대한가?)
아니, 내가 좀 특별할 뿐이야. - 위도우메이커
- 여태까지 몇 명을 과부로 만든 거야?
(딱히 세고 있진 않아.)
뭐, 어쨌거나 나보단 적겠지. - 윈스턴
- (주기율표에 관한 농담 하나 들려 드릴까요?)
내가 그 표로 네 머리를 후려치길 바란다면야. - 자리야
- 싸움 꽤나 할 거 같은데. 내 경호원이 되는 건 어때?
(허. 제 앞가림도 못 할 사람 같진 않아 보입니다만.) - 정크랫
- 네 상판을 다시 보게 되면 그 혀를 뜯어버릴 거라 했을 텐데?
(여왕 폐하, 제 귓가에 들리는 당신의 낭랑한 목소리는 마치 맑은 시냇물 같나이다~ 흐하하!)
귀까지 뜯어야겠네. / 임무가 끝나면 보자고. 똑똑히 기억해. - 모기도 너보단 대가리에 든 게 있겠다.
(저기, 여왕 폐하. 송구하옵니다만, 그건 쓰레기촌의 교육 정책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하는뎁쇼?)
내 도시에 교육 정책이 있었어? - (아, 위대한 여왕이시여! 아주 흥미로운 소식을 준비했나이다!)
지금은 바빠, 고물랫.[5]
(저는 정크랫입니다요!)
내가 아니라면 아닌 거야! - 얌전히 굴어라, 포크스. 이번에야말로 사형시키기 전에.
- (키리코) + {겐지}
- (겐지 오빠, 훈련하다 칼에 걸려 넘어져서 다들 웃었던 날 기억해?)
하! 닌자라는 애가.
{한 번뿐이었잖아.}
(한 번이면 충분하지.) - 메르시 + 젠야타 + 정크랫
- 어디보자. 옴닉에, 천사에,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머저리까지.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네.
- 겐지 + 한조
- 하아, 형제 둘이 같은 팀이라고? 야! 너희들 빨리 화해 안 하면 둘 다 대가리를 깨버릴 줄 알아![6]
- 팀에 옴닉이 3명 이상 있을 경우
- 로봇만 셋이야? 나 같은 인간이 필요하긴 해?
- 팀이 여성 영웅으로만 구성된 경우
- 자, 모두들! 저 녀석들한테 한 수 가르쳐 주자고! 하하![7]
("알겠다. 하지만 다음엔 더 어려운 요청을 준비해라."라고 함.)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오버워치 영웅 이름]]
[[오버워치 맵 이름]]
:[[오버워치 영웅 이름]]
[[오버워치 맵 이름]]
:
- 특정 적 영웅 처치
- 브리기테
- 방패 뒤에 숨는 건 그만하지 그래, 다 큰 아가씨!
- 라인하르트
- 쓰러졌네, 덩치 아저씨.
- 기본 무기가 곧 근접 무기인 영웅[8] 도륙으로 처치 시
- 무기에 흠집 나서 어쩌나?
- 레킹볼
- 어우, 챔피언. 왜 이렇게 물렁해졌어?
- 정크랫,로드호그
- 난 분명 경고했어. 잘 새겨들었어야지.
- 로드호그
- 쥐새끼랑 어울리면, 쥐새끼처럼 죽는 거야.
- 여왕 앞에서 잔꾀를 부리다니. (돼재앙 차단 시)
- 정크랫
- 여름 별장에 대한 복수다![9]
- 정커퀸
- 싸우는 솜씨보다 죽는 솜씨가 낫구나. 유감이군.
- 바스티온
- 내 수집품에 너 같은 거 하나 넣는 게 꿈이었는데.
- 겐지
- 야, 칼 다시 집어넣어. (용검 차단 시)
- 캐서디
- 어디서 폼 잡고 있는 거야. 이건 난투라고! (황야의 무법자 차단 시)
- 리퍼
- 괴상한 가면이나 쓰고 있는 애한테 당할 거 같아? (죽음의 꽃 차단 시)
- 특정 아군 영웅 전사
[[오버워치 영웅 이름]]
: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다시 왔다. 누굴 베어 줄까?
- 여왕이 너에게 감사를 표하노라.
- 나노 강화제 투여
- 너흰 이제 끝장이다!
- 누구도 날 막지 못해!
- 하하! 똑똑히 보라고!
- 하하하하! 사지를 찢어주겠어.
- 하하하! 전부 썰어버리겠어! (집행자 스킨)
- 감히 올림포스에 대적하겠다고? (신화 스킨)[10]
- 제우스의 힘을 보여주마! (신화 스킨)
- PVE 모드 대사
- 본인 빈사
- 팀원 빈사
- 부활 지행
- 그외 특정 영웅 상호대사
- 상황
[[오버워치 영웅 이름]]
:
3.1. 쓰레기촌 입장 대사
쓰레기촌 맵에서 공격 팀이 경유지를 통과하는 데 성공했을 경우 출력되는 정커퀸의 대사. 정커퀸 픽의 유무와 상관 없이 자동으로 출력된다.쓰레기촌 NPC였을 때만 해도 스토리를 제외한 인물 관계를 보여주는 대사도 없었고 자세하게 성격을 내포해줄만한 대사들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캐릭터 성격이 잡히고 영웅 출시가 되면서 성격에 따른 시원시원한 대사와 특유의 개그 대사들도 보인다.
- 오버워치 2
- 제 1 경유지(대문)
- 정크랫? 대체 네 녀석을 몇번이나 추방해야 하는 거야? (정크랫)
- 정크랫이 또 정문 앞에 있다고? 아 돌아버리겠네. (정크랫)
- 왜 돌아온거야 마코? 이제 널 죽이지 않으면 내가 나약해 보이잖아. 전혀 안 그렇지만. (로드호그)
- 넌 이번에 봐주겠어 마코. 하지만, 정크랫 녀석이랑 같이 온 게 아니어야 할 거야. (로드호그)
- 돌아온 걸 환영해 챔피언. 요즘 내 왕좌의 다리가 너무 휘청거려서 좀 고쳐 줬으면 하는데. (레킹볼)
- 챔피언, 그 떨거지 두 녀석이랑 왜 같이 다니는 거야? (정크랫, 로드호그, 레킹볼)
- 전기를 쏘는 고릴라라고? 얼마든지 환영이야. (윈스턴)
- 거기 너, 팝스타. 스케이트로 벽에 흠집 내지 마. 분명 경고했어. (루시우)
- 이게 누구야? 오버워치의 그 뭐시깽이가 내 도시에 납시었네? (오버워치 영웅)
- 그래, 들어와. 머리 조심하고, 날려버리기 전에.
- 여왕의 고향, 쓰레기촌에 온 걸 환영한다!
- 제 2 경유지(고철장)
- 오늘 시작하긴 하는거야?
- 레킹볼이 챔피언 자리를 지키기 위해 돌아왔다. 날 실망 시키지 말라고. (레킹볼)
- 화물 목적지 도착 직전
- 놈들을 몰아내! 벽돌이라도 던져!!
- 어서 끝을 내, 팝콘이 떨어져간단 말이야.
- 야 ???놈 테드 이거 놓치면 안된다니깐?
- 때려 눕혀! 아주 그냥 작살⋯ 아 씨, 잔을 또 쏟았네.
- 그걸 수비라고 하는거야? 불이라도 지펴!
4.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고맙군.
- 하. 고마워.
- 경계 중
- 여긴 내가 볼게.
- 이곳은 내가 맡지.
- 이곳은 내가 보고 있어.
- 공격 중
- 공격한다!
- 내가 보여주지!
- 공세 유지
- 가서 짓뭉개 버리자고!
- 네
- 그래.
- 그렇게 하지.
- 도움 필요
- 여기 도움이 필요해!
- 방어 중
- 이 위치를 사수해!
- 이 지점을 방어해야 돼!
- 사과
- 방금 건, 뭐, 미안하게 됐어.
- 어엇, 어... 미안!
- 아니요
- 아니야.
- 안 돼.
- 안녕
- 날씨 좋네!
- 반갑군.
- 어쩌라고.[11]
- 헤이!
- 응답
- 그러지.
- 좋다.
- 이동 중
- 가고 있어.
- 진정해. 내가 가니까.
- 작별
- 잘 가라.
- 또 보자고.
- 적 (위치 지정)
- 여길 봐!
- 여길 감시해!
- 여길 지켜보라고!
- 적 (개체 지정)
- 여기 적이야!
- 저 녀석이야. 밟아버려!
- 여기 죽일 녀석이 하나 있는데.
- 적 접근
- 놈들이 온다!
- 온다!
- 전진
- 돌격! 앞으로!
- 전진!
- 준비 완료
- 하하, 난 준비됐어.
- 진입 중
- 날 따라와!
- 들어간다!
- 학살의 현장을 목격하고 싶은 사람, 날 따라오도록!
- 집결
- 나한테 모여!
- 전원! 내게로 모여!
- 천만에
- 고맙긴.
- 알면 됐어.
- 출발
- 가자!
- 자, 가 보자고!
- 치유/도움 요청
- 치료해 줘!
- 치료가 필요해!
- 치유 요청 (치유 담당 없음)
- 뭐야, 치유 담당 없이 가겠다고?
- 너희 물렁이들에겐 치유사가 필요할 텐데.
- 카운트다운
- 3... 2... 1...
- 간다. 3... 2... 1...
- 함께
- 네가 앞장 서봐. 일단은.
- 앞장 서!
- 함께하지.
- 후퇴
- 이봐, 죽고 싶지 않으면 후퇴해!
- 후퇴해!
- 핑 - 게임 내
- 여기야!
- 저쪽이야!
5.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난 타고난 지도자야.
- 고개를 조아려라!
- 너희 머저리들, 나한테 한 잔 빚진 거야!
- 놈들의 대열을 무너뜨려라!
- 도끼 맛좀 보여줄까?
- 여왕이 명한다, "돌격!"
- 마음에 드네.
- 자, 자, 얼른 가자고!
- 누구 하나 죽기 전까진 축제라 할 수 없지.
- 칼부림 정도는 아침 인사지.
- 화끈해서 맘에 드나?
- 한정 이벤트
- [공포의 할로윈] 시체가 산처럼 쌓였네!
- 배틀 패스
- [1시즌] 아, 네온은 역시 마음에 든다니까.[12]
- [2시즌] 이런 천벌받을 녀석을 봤나.
- [3시즌] 얘기나 하나 해 봐. 재밌는 걸로.
- [4시즌] 오페라? 우주에서? 음... 나쁘진 않겠네.
- [8시즌] 처형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상점 판매
- 왔노라, 보았노라, 짓밟았노라!
6.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1] 오버워치 2에서 추가된 영웅인데도 불구하고 칭찬카드 대사가 있다.[만우절전용대사] [3] 왜인지 이 대사가 시전될 때 음성이 비정상적으로 커진다.[4] 여담으로 돔발상어과를 영어로 Dogshark로 부른다.[5] 영문판에서는 ratjunk, 정크와 랫의 순서를 바꾸었다.[6] 성우의 진심이 느껴지는 연기 때문에 당장이라도 사과하지 않으면 머리가 날아갈 것 같다며 호평받은 대사다.[7] 원문에서는 아예 “Alright, ladies. Let's teach these boys a lesson!”이라 말한다.[8] 라인하르트, 브리기테[9] 쓰레기촌: 계획에서 정크랫이 한 말에 따르면 본인이 정커퀸의 여름 별장을 폭파(...)시켰다고 한다.[10] 신화 스킨 착용 후 궁극기 사용 시 아군에게 들리는 대사와 마찬가지로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는 버그가 존재한다.[11] 버그인지 이스터 에그성인지 밝혀진 바 없으나 도륙으로 처치해도 이 대사 한번은 나온다.[12] '아' 부분이 크고 경박하게 녹음되어 인성질, 또는 스패밍 대사로 자주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