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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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음성
스웨덴인이지만 스웨덴어 대사가 없다. 이는 영문판도 마찬가지. 대신 스웨덴식 표현이나 속담이 상당수 반영되었다. 스웨덴어 대사는 이후 영웅으로 추가된 딸한테 존재한다. 아나와 파라와는 정반대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일단 만들어! 그리고, 부숴!
- 연장도 챙겼고, 머리 좀 써볼까! (오버워치 2)
- 투크 원 훅, 브리스틴 그리! (우주선 정비공 스킨 착용 시)
- 영웅 변경
- 토르비욘! 작업 준비 끝!
- 흰 눈 사이로 토르비욘이 왔어요~ (산타비욘 스킨 착용 시)
- 산타 토르비욘이 왔어요! (산타비욘 스킨 착용 시)
- 게임 준비
- 좀이 쑤시는걸.
- 할 일이 천지인데, 이렇게 노닥거리다니.
- 댁들이 어떤 시커먼 조직에 속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임무에서만큼은 처신 잘하라고.(팀원이 모두 탈론 요원일 경우)
- 게임 시작
- 하하, 일 좀 해볼까?
- 시작이다! 망치지 말자고!
- 시작하지.
- 흐흐흐흐하하하, 뱃머리 쪽으로 한 방 날려! (검은 수염, 붉은 수염 스킨 착용 시)
- 적 발견
- 저기 놈들이다!
- 저 놈들이 여기 모이고 있어!
- 전투 준비
- 준비해!
- 준비 됐어.
- 강화 효과
- 하하!
- 적 처치
- 고마운줄 알라고. 헤헤헤. 네놈 얼굴을 개량해줬으니까.
- 열기를 못 버티겠으면 내 앞에서 비켜!
- 하하! 경이로운 기술력이지! 안 그래?
- 장인의 손맛이 어떠냐.
- 제대로 하고 싶으면 직접 해야 한다니까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너무 가까웠어.
- 하!
- 그 머리, 내가 점검해준 거라 생각해!
- 어깨에 기름칠 좀 해야겠네.
- 정수리에 대못을 박아주마!
- 공중에서 적 처치
- 플라잉 린드홀름이다, 이놈들아!
- 날아다니는 미친놈이라니. 말세야, 말세.(정크랫 처치 시)
- 연속 처치
- 허! 허! 허! 허! 오늘 무슨 날인가?
- 헤헤. 차례를 지키라고.
- 몇 놈째인지도 모르겠네.
- 헤헤헤. 어서 줄들 서!
- 몇 놈째라고? 이제 세기도 힘들어.
- 한 놈! 또 한 놈! 또 한 놈! 또 한 놈!
- 헤헤헤헤헤. 줄 서서 번호표 받아!
- 폭주
- 비켜! 나 삘 받았단 말이야! / 제대로 불붙었구먼! / 최대 출력 도달!
- 아군이 적 처치
- 헤헤헤. 참 잘 했어요~ 도장 찍어줄까? / 계속 그렇게만 해! / 잘했어!
- 아군 구출
- 누군가는 사람들을 돌봐줘야겠지. / 지원이 필요해 보이더군.
- 적 전멸
- 적 팀이 쓰러졌어! 지금이 기회야! / 놈들이 다 쓰러졌어. 이 틈을 타서 밀어붙이자!
- 적 부활
- 저 놈들이 일어난다. / 저 놈들이 돌아오잖아!
- 경고
- 적이 온다! / 뒤 조심해! / 거기서 나와! / 저격수다! / 움직여! / 후퇴해!
- 약화
- 제길!
- 지원 요청
- 도와줘! / 여기 도움이 필요하다고! / 도움이 필요해.
- 치유 요청
- 치료 좀 해줘. / 치유담당이 필요해. / 치료가 필요해.
- 치유 감사
- 아아, 좋은데!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해. / 빈 말이 아니라 보호막이 진짜 필요하다고!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해! 불만있어? / 방어구가 필요해.
- 생명력 회복
- 기분 끝내주는데! / 훨씬낫군! / 이거지!
- 부활
- 작업 준비끝!
- 설계부터 다시 해야겠군.
- 어서 처리하자고!
- 소매를 걷어붙일 때로군.
- 다시 일 해야지.
- 어서 일을 해야지.
- 다시 싸워볼까?
- 다시 일 해야지.
- 내가 돌아왔어!
- 복수
- 난 기억력이 좋거든.
- 앞으로는 얼씬도 하지 말라고.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완전 고물이구만?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전방에 적 포탑이야! / 전방에 포탑이다! 내 건 아니야. / 전방에 적 포탑이다. 고철 덩어리지.
- 파괴
- 적 포탑을 파괴했다. / 적 포탑을 파괴했다. 내 포탑일리가 없지.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다들 거점으로 가! / 거점을 확보한다. / 거점 점령한다. / 거점을 공격해! / 나 거점에 있는데 지원 좀 해주지 그래?
- 수비
- 저 놈들을 거점에서 몰아내! / 저 놈들을 거점에서 쫓아내! / 저 놈들이 거점을 점령하고 있다. 막아! / 거점을 지켜!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을 움직여! / 화물을 옮기는 중이야. / 어서 움직여야 해! / 이걸 옮겨. / 이 고철덩어리를 움직이자고. / 왜 멈춘거지? / 화물이 저절로 움직이진 않는다고.
- 저지
- 화물을 멈춰! / 다들 뭐하는 거야? 화물이 움직이는 걸 보고만 있으려고? / 화물을 멈춰! / 쉬는 시간 끝이다. 화물을 멈춰! / 저 고철 덩어리를 멈춰!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적 깃발을 쟁취해! / 놈들의 깃발을 빼앗자고! / 기지로 가자! / 깃발을 잡았어! / 깃발 누가 가져가! / 깃발 떨군다! / (득점) 누워서 떡 먹기네~ / (득점) 이게 뭐 별일이라고 다들 난리야?
- 수비/원위치/실점
- 깃발을 지켜! / 우리 깃발을 보호해! / 우리 깃발을 되찾자고! / 우리 깃발을 가져와!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가지고 있어! / 우리 깃발을 되찾자고! / 녀석들이 깃발을 떨어뜨렸어! / 누가 우리 깃발 좀 챙겨! / 깃발 되돌려 놓는 중! / 청소부가 된 기분이네. / (실점) 하! 불우이웃 도운 셈 치지 뭐! / (실점) 이거 생각처럼 안 풀리네!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없어. 애 좀 써 보라고. / 어서 움직여. 시간이 없다고. / 빨리 공격하지 않으면 질 거야.
- 수비
- 조금만 더! 계속 방어해. / 끝까지 노력해야 돼! / 시간이 다 돼간다. 끝까지 힘 내!
- 보물 및 보상
- 오호호, 나 주는 건가? / 오...! 이게 뭐지? / 상을 주겠다면 거절할 수 없지.
- MVP 선정
- 5표
- 철갑, 장착! / 헤헤! 바로 이거야!
- 10표
- 하하하하하하.. 다들 보고있나!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정신머리 똑똑히 챙겨! 아직 이길 수 있다고! / 나랑 여길 지키자고. / 같이 공격하자! / 밀어붙여! / 어디 한번 해 보자고! / 들어간다! / 하, 꼭 내가 나서야겠어? 공격하라고! / 두 번 중 한 번만 이기면 돼. 이번에 해치우자고. / 팔팔 끓는 냄비 옆에 고양이 꼬리잖아! 공격하라고! / 가! / 진 치기에 좋은 위치 구먼. / 내가 함께하지. / 절대 안 져! / 여길 정리하자. / 저거 없애버려! /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야. / 이리 와서 함께 방어하자고. / 내가 방어하겠어. / 전진해! / 별 거 없어! 한 번만 더 이기면 돼! / 여기 진을 치지.
2. 스킬 관련 대사
- 포탑 설치 (Shift) 사용
- 헤헤헤, 너한테 기대가 크구나.
- 너는 대단한 일을 해낼 거란다.
- 오... 가능성이 어마어마하군.
- 포탑 설치!
- 시작하지.
- 네 실력을 보여줘!
- 오... 너 정말 멋지구나!
- 아빠를 자랑스럽게 해다오!
- 포탑으로 적 처치
- 헤헷. 저거 내가 설계했다니까.
- 헤헤헷, 만들기만 하면 죽어나가지.
- 아하하! 내가 그걸 저기 놔뒀던가?
- 그러라고 널 만들었단다.
- 후후후후. 정말 자랑스럽구나!
- 후후후, 계획대로 작동하는군.
- 잘 작동하는 걸?
- 제 발로 걸어오셨구먼.
- 파리처럼 죽어 나가는구먼.
- 포탑 피격시
- 내 포탑이 파괴되고 있잖아!
- 내 포탑을 지켜!
- 내 포탑이 공격받고 있어!
- 포탑 수리
- 내가 고쳐주지!
- 걱정하지 마. 내가 고쳐줄 테니까.
- 힘내라 내 새끼!
- 새것처럼 고쳐주마.
- 못이 되느니 망치가 되는 게 낫지.
- 살짝 긁힌거야.
- 조금만 기다려.
- 일도 없는 요정들은 다 어디로 간 거야? (산타비욘 스킨 착용 시)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중이야. 아직 안된다고. / 궁극기가 충전되는 중이야.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
- 100%
- 궁극기가 준비 됐어. / 초고열 용광로 준비됐어. 쓴맛을 보여주자고! / 초고열 용광로가 후끈 달아올랐다고!
- 초고열 용광로 (Q) 사용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헤헷, 혹시 자네 로봇, 잠깐만 열어봐도 될까? (저기요, 손 떼시죠!)
- 자네 로봇 만든 사람, 실력이 좋네! (혹시 업그레이드해 줄 생각이라면, 전 좋아요! / 대현이라고 제 정비사가 있는데, 실력이 최고예요! 둘이 한 번 만나게 해 주고 싶네!)
- 내가 메카를 만들면 타고 다닐 생각 있어?
(어... 글쎄요. 아저씨 발명품은 가동하려면 한세월이라던데.)
한 번만 그랬다니까! - 겐지
- (제 칼과 당신의 망치가 우리를 승리로 이끌 겁니다.)
네가 베지 못하면 내가 못을 박아주지. - 둠피스트
- (너는 은퇴가 어울려.) 그러는 넌 상판을 망치로 올려 붙여주면 어울리겠는 걸?[6]
- (갈고리 손이라? 비효율적이군.)
우리 모두가 댁 같은 건틀릿이 있는 건 아니라고.
(물론 그렇겠지.) - 라인하르트
- (자네는 언제나 내 갑주를 잘 관리해 줬지.) 이번엔 박살내지나 말라고. 좀!
- 자네, 맨날 그 무거운 걸 걸치고 다녀서 두뇌 회전이 느린 거 아니야? (하! 그러는 자넨 그렇게 키가 작은 게 불만이어서 늘상 얼굴을 찌푸리고 다니나? / 아! 다시 좀 말해 주겠나? 그 밑에 있으니 영 안 들려서 말이지.)
- 라인하르트! 적을 더 못 죽이는 사람이 싸움 끝나고 한 잔 사기다. (그 도전, 받아 주지! / 얼마든지. 좋은 승부가 되길 바라네.)
- 라인하르트, 내 딸내미한테 헛바람 넣지 마! (하, 어차피 내 말은 한 귀로 흘려듣는다오.)
- 브리기테는 잘 지내나? 다 잘 정비해 주고? (물론이지. 기사의 종자로서 가히 최고라네!)
- 허무맹랑한 얘기는 그만 좀 떠벌리고 다녀, 라인하르트! 그런 이야기를 누가 믿는다고? (허무맹랑한 얘기?! 내 무용담은 모두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사실일세!) 그럼 그 미친 과학자랑 마녀 이야기도 진짜라는 겨? (그게 백미지.)
- (토르비욘, 자네라면 멋진 산타클로스가 될 수 있을 걸세. 오호호!) 올해에는 자네가 요정 하면 되겠네. 안 그래도 잉리드가 뭔가 열심히 만들고 있더라고.[겨울나라]
- 브리기테가 자네 갑주를 너무 많이 손보는 건 아니지?
(구식이 되는 게 두려운가 보구먼.)
부모 마음이 다 그런거야. - 레킹볼
- 내가 볼링핀으로 보이나본데, 그렇게 툭툭 치면서 지나가지 말라고.
(햄스터가 장담할 수는 없다고 한다.)
너 말고, 안의 햄스터 좀 나오라 그래!
(그건 권장하지 않는다.) - 뭐야? 내가 낮잠 자는 사이에 누가 내 포탑을 고쳐놨잖아!
("별말씀을"이라고 함.) - 로드호그
- (한숨)세상엔 참 온갖 녀석들이 있단 말이야.
(못마땅한 소리) - 루시우
- 그 장비, 음파 제어 기술이 아주 흥미로운데?
(고마워요! 제 아버지께서 만드셨죠, 두 분, 꽤 잘 맞으실 거 같아요.) - (Brigitte tells me you can dance, but I won't believe it until I see it!)
(chuckle) Are you sure you'll be able to handle it?
((laugh)Try me!)[미확인] - 리퍼
- (거친 숨소리)
좀 조용히 숨쉬면 덧나?
(더욱 거친 숨소리) - 메르시
- 의사 선생, 요즘 두통이 너무 심해. (그러니까 머리 검사를 받아보시라고 했잖아요.)
- 앙겔라, 브리기테가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는 거, 자넨 알잖아! 아주 린드홀름답지.
- (흠, 토르비욘. 연휴 때는 늘 잉리드의 사과 파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헤헤, 안 그래도 아내가 자네한테 준다고 남겨 놨더라고.[겨울나라]
- 그 발키리 슈트의 종횡비는 언제 알려줄 거야?
(잉리드의 사과파이 레시피부터 알려주시죠.)
허, 흥정 솜씨가 남다르네.
(그냥 제가 직접 물어볼게요.) - (토르비욘, 분노 조절 상담을 받으면 좀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의사들이란! 꼭 남한테 뭘 시키려고 한다니까. - 메이
- 혹시, 자네 그 쪼그만 로봇, 내가 잠깐 봐도 될까? (그러세요. ...망치는 저리 치워두시고요.)
- 저우 박사! 요즘 여기저기서 소식이 들리던데?
(아, 감사해요! 배움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뭘 그리 겸손하게 굴어. 자신의 업적을 자랑스러워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 바스티온
- 단편 만화 '바이너리' 이전
- 나불거리는 깡통이랑 일하는 건 질색이야.
(짜증난 쀼삡) - 단편 만화 '바이너리' 이후
- (슬픈 쀼삡)
야! 나 쫓아 다니지마! 어이~! 워이~! - 바스티온, 너 마지막으로 시스템 검사 받은 게 언제야? 어떤 이상한 버릇이 들었을지 누가 아냐고?
(놀라서 현실을 부정하는 쀼삡) - 가니메데스한테 내 수염은 둥지가 아니라고 좀 전해!
(실망한 쀼삡)
어딜 쀼삡거리고 있어? 안 되는 건 안되는 거야. - 너한테 방화벽이나 설치해 볼까? 요즘 세상이 워낙에 흉흉하다 보니.
(기쁜 쀼삡) - 바티스트
- 바티스트라고 했나? 용병인 자네가 어떻게 그런 최첨단 기술을 손에 넣은 거지? (아, 그냥 굴러다니는 거 적당히 쓰는 겁니다.)
- 그 불사 장치인가 뭔가, 내 포탑에도 먹히면 좋겠는데? (그러면 일이 너무 쉬워지겠죠!)
- I got some new prototypes that need testing. Thought of you.
(Me?)
Need someone who knows what they're doing.
(I'm flattered, and honored.)[미확인] - 브리기테
- (아빠, 내 갑주 어때?!) 괜찮지! 괜찮고말고. 내가 조금 손을 봐주게 해주다니 고맙구나.
- 갑주가 쓸만해 보이는구나. 그렇게 코어 통합 구조를 고집하더니 그 생각이 맞은 모양이야. (결국 믿어줄 줄 알았어.)
- 엔지니어로는 성이 안 차더냐, 브리기테? (뭔가... 부족했거든.)
- 초고열- 켁켁, 잠깐... (어어... 초-고-열!!! 용↗광↗로오오!!! 이거, 맞지?)
- 딸, 다른 사람들에게 돌릴 수리 팩은 넉넉히 챙겨왔지?
(당연하지, 아빠. 난 이제 어린애가 아니거든?)
나한텐 언제까지나 어린애일 거란다.
(아빠, 제발 좀!) - (방어를 유지해요!)
우리 딸이 훌륭한 대장으로 성장하다니.
(아빠!)
다시 오버워치를 결성하면 대장은 우리 브리기테가 맡아야지!
(아빠, 창피하게 왜 그래!) - 소전
- (브리기테는 우리 팀 최고의 전력이야. 타고난 리더지.)
우리 딸이 어디 모자란 게 있어야지!
(자네 딸이라 화도 잘 낼 줄 알았는데 말이야.) - 시메트라
- 하하, 자네 옷에 뭐 묻었어. (아니거든요.)
- (갑옷이라니, 중세시대 느낌이네요) 아무도 안 물어봤거든./쳇, 별 걸 가지고 난리야?
- (대단하군요. 나라면 그렇게 엉성한 물건을 믿진 않을 텐데.) 흥, 만든 꼬락서니 하고는./오호, 별말씀을. 자네가 웬일로... 야!
- 아나
- 아나... 우리 모두... 당신이 죽은 줄 알았어. (그게... 당신이 내 일에 참견 못 해서 너무 심심해할까 봐 돌아왔어)
- 은퇴하더니 얼굴이 훤해졌어, 아나.
(아첨하기엔 우리 너무 늙지 않았나?)
우리가 뭐 어때서! 아직 쌩쌩하잖아!
(여전히 마음은 젊은가 보네.) - 애쉬
- (할로윈 의상을 입은 심통난 드워프가 우리 편인데 설마 지겠어?) 입 조심해, 너!
- 에코
- (고마워요, 토르비욘 님. 당신을 관찰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내가 좀 괜찮은 스승이긴 하지.
(네,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하면 안 되는 행동들을 습득한 것 같아요.)
메르시가 하는 말을 다 믿으면 안 돼. - 오리사
- (토르비욘 린드홀름. 당신은 제 탄생에 일조하셨죠.) 왜 욕먹는 기분이 들지?
- 윈스턴
- 윈스턴, 그 먼지떨이 같은 총을 아직도 쓰는 거야? (이리 가까이 와서 다시 말씀해보시겠어요?)
- (원하신다면 기꺼이 점프 팩을 만들어드리죠.)
고맙지만 난 발이 땅에 닿는 걸 선호해. - 일리아리
- 네 유물의 도면, 누구한테 물어보면 얻을 수 있을까?
(글쎄요. 사고가 나서... 자료가 다 사라졌어요.)
어쩔 수 없네. 역설계해서 알아봐야겠어! - 자리야
- (토르비욘, 우리 동포가 당한 고통에는 당신의 책임도 있습니다.) (한숨) 말하지 않아도... 잘 안다고...[11]
- 샌드백으로 부족하다면, 네가 힘껏 쳐도 괜찮을 고철이라도 구해줄까?
(정말 최고의 선물이 될 겁니다.)
너 대체 어떤 친구들이랑 지내는 거야. - 정크랫
- (이봐, 톨비! 우리 팔 바꿔 볼래?) 호환이 안 될 텐데?
- (너네 오버워치는 왜 눈이 멀쩡한 사람이 없는 거 같냐?) 너네 망나니들도 다리가 멀쩡한 애 하나 없던데?
- (아, 톨비! 이 깜찍한 땅딸보 같으니!)
- (재미슨 포크스와 토르비욘 린드홀름! 잘생긴 두 천재의 즐거운 수다 시간!) 진담이냐? (너무 빡빡하게 그러지 말고..)
- 젠야타
- 난 기계따위랑 말 섞기가 싫단 말이야. (그대는 고집이 대단하구려, 친구여.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그리 다르지 않단 걸 알게 될 거요.)
- (옴닉을 하나 거두었다 들었소 토르비욘.) 그 이야긴 하기 싫어.
- 그 구슬은 누가 개발한거야?
(구슬의 기원보다, 의미에 관심을 가져보시오.)
자네도 모르는구먼?
(모르는 것도 받아들일 순 있다오.) - 캐서디
- 진득하게 정착할 생각은 없어?
(가끔은요. 발이 근질근질한 게 문제라서 말이지만.)
무좀약이라도 구해줄까? - 파라
- (토르비욘 님, 제 슈트 한번 보시죠. 최신 기종 마크 VI입니다.)[12] 흐흠. 점프 추진기, 충격 로켓 발사. 그래, 젠장. 잘 만들긴 했네.
- ((파라) 랩토리온/메카퀸 스킨: 토르비욘 님, 이 슈트는 어떻습니까? 랩토리온 프로토타입입니다. 이런 건 처음 보시지 않습니까?)
- ((파라) 베두인 스킨: 토르비욘 님, 이 신형 슈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있잖아, 파리하. 혹시 필요하면... 내가 자네 슈트를, 좀 손봐 줄까? (고철을 덕지덕지 붙이실 생각이십니까? 성의는 감사합니다만, 지금이 더 마음에 듭니다.)
- 파리하, 겨울에 계획이라도 있어? (아버지를 만나뵈러 갈 생각입니다. / 캐나다에 계신 아버님을 뵈러 갈 생각입니다.)[겨울나라]
- 이봐, 파리하. 가끔은 좀 느긋하게 쉬기도 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고.
(긴장을 놓으면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한숨)누구 딸 아니랄까 봐. - (브리기테) + {옴닉}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네팔
- 허억! 이건 또 뭐야? 꼭 수천가지 악몽이 현실로 나타난 것 같은 동네구만! 지금 장난해?! (오버워치 1)
- 내가 여기서 한 말들이 좀... 부끄럽긴 해. 그래서 지금은 최대한 배우려고 노력한다고. (오버워치 2)
- 눔바니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 하하하하. 이야! 이 공장, 내 취향이네![15]
- 왕의 길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하아...추억이 밀려오는구먼.
- 도라도
- 공격: 저 융합 핵을 좀 보고 싶은 걸.
- 오아시스
- 저 어마어마한 크기 좀 봐.
- 이거 눈을 못 떼겠구먼.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경치가 나쁘지 않네에~!
- 아들러스브룬
- 대체 이런 동네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 여길 세워 놓은 꼬락서니를 보니 내 영혼이 다 아프네!
- 쓰레기촌
- 대체 이런 동네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18]
- 부산 (시내 노래방)
- 흐흐흐흐흐하하, 망치 들고 포탑 찔러, 하! 하! 하! 보통은 소리 질러, 라고 하지! 농담이란 소리야! 하하하하하하하하! 하! 하! 하! 하!
- 망치를 흔들어 봐! 하하하하하! 난 드워프가 아니야! 크기가 다가 아니야! 초고열 용광로를 누가 막을쏘냐! 흐하하하하하하! 가자, 가자, 가자!
- 특정 적 영웅 처치
- 라인하르트
- 내가 망치 크기는 안 중요하다고 그랬잖아![19]
- 하하하하하! 봤지! 키가 전부가 아니라니까.
- 자네, 그러다가 내가 크게 다칠거라 얘기했지?
- 라인하르트, 자넬 위해 특별히 준비한 포탑이야! (포탑으로 처치)
- (웃음)망치 나가신다! 하!(망치로 처치)
- D.Va
- D.VA 선수. 더는 못 버팁니다. 터집니다!
- 게임이라고 생각하다가 꼭 다치기 마련이지!
- 바스티온, 젠야타, 오리사, 레킹볼, 에코
- 고철더미로 돌아 가!
- 쓰레기 더미로 돌아 가!
- 바스티온
- 그러게 린드홀름 업그레이드를 받았어야지!
- 브리기테
- 넌 경험이 더 필요해!
- 라인하르트가 그렇게 가르치던?
- 아빠 말을 들어야지.
- 엄마한테는 비밀이다.
- 넌 아주 배울 게 많아.
- 리퍼
- 사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네!
- 에코
- 그 최첨단 기술력으로도 부족했나 보구먼.
- 시메트라
- 자네 시스템에 오류가 있는 모양인데?
- 메르시
- 잉리드한테 한 소리 듣겠는데.
- 키리코
- 너한텐 아직 이른 거 같구나.
- 솜브라
- 내 네트워크에서 썩 나가!
- 아빠 안 잔다. 하하하하하!(은신 중 처치 시)
- 윈스턴 (원시의 분노 시전 중 처치 시)
- 유전적으로 좀 더 발전해야겠는데.
- 파라 (포화 시전 중 처지 시)
- 하늘에서 똑 떨어졌구먼!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다시 일해야지!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누가 치료해 주면 좋겠는데! / 몸이 안 좋아... / 어서 날 살려 줘! / 나 좀 살려 줘...
- 팀원 빈사: 누가 아군 좀 살려 봐! / 아군이 쓰러졌어!
- 특정 영웅 빈사[20]: 누가 메르시 좀 살려 봐! 안 그러면 우리가 죽어! / 트레이서가 쓰러졌어! / 라인하르트를 살려야 돼!
- 부활 진행: 그것보단 잘할 수 있잖아! 다시 싸우러 가! / 일어나서 적이랑 붙어!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안녕! / 안녕하신가?
- 어-이 뱃사람! (해적계열 스킨 착용 시)
- 감사
- 고마워! / 이거 고맙구먼! / 고맙군.
- 응답
- 알겠다고. / 알았어. / 알아 들었어. / 그래. / 곧 갈게.
- 부정
- 절대 안 돼! / 싫어.
- 집결
- 내게 합류해! / 다들 모여! / 나한테 모여! / 모여! / 뭉치자고. / 여기로 모여!
- 합류
- 내가 옆에 있어! / 내가 함께하지.
- 작별
- 잘 가.
- 캐릭터 대사
- 힘들게 일한 보람이있군.
- 흠흐흐, 계획대로 작동하는군.
- 다들 기술자를 무시하다가 큰코 다치지.
- 깃털로 닭 만드는 소리 하고 있네.[21]
-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난 스웨덴 사람이라고!
- 난 최선을 다하고 있어![22]
- 물건을 살 때에는, 꼭 뜯어보고 사.
- 완성일이 언제냐고? 헤헤헤, 내가 완성하는 날이지.
- 우체통에 수염 끼지 않게 조심해.[23]
- 흥. 전문가한테 맡겨.
- 헤! 조립 필요.
-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 호드를 위하여!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헤헤헤헤, 이게 전부가 아니란다.
- 2등상은 없다고.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헤헤헤헤, 만들기만 하면 죽어나가지.
- 이거 골치 아픈 일이 생기겠는데.
- 내 수염이 어때서!
- 의상 아니래도!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난 주문 제작만 해!
- 완벽한 작품이었어.
- 따뜻한 불가랑 열역학 합금에 대한 책만 있으면 돼.
- 설날 한정 대사
- 너무 뜨거운가?
- 다들 모여!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망치질을 시작하자.
- 서투른 목수가 연장을 탓하지.
- 빙고!
- 감사제 한정 대사
- 나를 믿어 봐.
- 버텨, 이 녀석아. 버티라고.
-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 하하, 내가 만든 미트볼 먹어볼래?
- 눈을 못 떼겠네.
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헤헤, 완벽한 작품이었어!
- 가끔은 직접 나서기도 해야지.
- (하품) 난 잠시 쉴 테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 가끔 난 라이트 박사보단 와일리 박사 쪽에 가까운 거 같아.
- 자일리톨 얘기 좀 그만 할래? 그건 핀란드거든!
- 하하하! 다들 보고 있나?
- 헤헷, 고마워할 거 없어. 뭐 이런 걸 갖고.
- 하! 비결이 뭐냐고? 노-력이지!
- 하핫! 난 늘 지평을 넓히고 있지.
- 괜찮았어. 하지만 더 잘할 수 있다고.
- 말이 필요한가? 최고 중에 최고지!
- 제대로 좀 해 봐. 매번 내가 다해야겠어?
- 헤헷. 자네 시스템에 오류가 있는 모양인데?
- 흥. 내가 해야 하는 일이 있지 않을까나.
- 이래서 내가 기계를 좋아한다니까.
- 이거 자꾸만 솜씨가 느는군.
- 조금만 더 공들일 걸 그랬네. / 어이구, 수염 한 올 차이로 살았네.
- 일 할 사람 하나 제대로 골랐구먼. / 하하! 자넨 할 수 있어.
- 아무래도 내가 힘 좀 써야겠네. / 난 기억력이 좋거든.
- 난 철갑을 둘렀다.
- 아이고! 아까워라. / 쓰레기 더미로 돌아가.
- 난 토르비욘님이시다. / 모든 것이 멋져!
- 옛날 생각나는구먼. / 내가 자네 지키고 있지.
- 전투로 단련된 몸이야!
- 지옥을 보여 주라고! / 하, 좋은데?
- 난 드워프가 아니야!
- 기술하면 나지! / 좋아, 좋아!
- 간만의 차이었어. / 한 번 해 보자고! / 너무 뜨거운가?
- 내가 옆에 있어!
- 그렇지! / 발전했다!
- 좋아!
- 생각하기도 싫구먼.[24]
6. 삭제된 대사
- 방어구 가지러 와.
- 와서 방어구 챙겨.
- 여기 방어구야.
- 이쪽에 방어구야.
- 방어구 필요한 사람 없어?
- 방어구가 그냥 놀고 있다고.
- 방어구 집어.
- 방어구가 아직 저기 있어.
- 고철이 없어.
- 고철이 부족해.
- 많을수록 좋지!
- 이거, 쓸모가 있겠는걸?
- 이거 요긴하겠어.
[1] 가끔씩 개X끼로 들린다 포탑이 파괴되어 빡친 토르비욘 유저의 심정반영 그리고 아군 브리기테가 사망할시 이 대사를 외칠 확률이 높다.[2] 루시우가 포탑 파괴시 우! 엄청 공들인 포탑은 아니겠지? 라고 디스하고, 솜브라는 포탑파괴시 제발 공들이지 않았길 이라고 하는 대사가 있다.[3] 둠피스트와 같이 궁극기 스킬명과 대사가 같다.[4] 이게 잘못 들으면 내 선물은, 초고열 용광로로 들릴 때도 있다. 하지만 올해가 맞다.[만우절한정대사] [6] 유일하게 옴닉형 영웅이 아닌데도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 대사이다.[겨울나라]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상호대사.[미확인] 정확한 번역본 확인 필요[겨울나라] [미확인] [11] 이런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토르비욘이 SST 연구소 소속이었을때 바스티온을 생산하는 일에 관여했기 때문이다.[12] 파라가 착용한 스킨에 따라 아래처럼 파라의 대사가 변한다. 토르비욘의 대답은 똑같다.[겨울나라] [14] 네팔에는 옴닉 수도승들이 가득하여, 눔바니는 옴닉과 인간의 공동의 힘으로 건설한 장소라서 이런 말을 하는 듯하는데 정작 오버워치 요원들 대부분이 옴닉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하는 것을 생각하면 기묘한 대사다.[15] 볼스카야 인더스트리는 원래 옴닉을 파괴하는 무기를 만들던 곳이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토르비욘의 포탑은 실제로도 이 맵의 이동하는 발판과 궁합이 매우 좋다.[16] 영국 런던은 기본적으로 옴닉과 인간들의 공존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고, 몬다타의 동상 역시 이를 보여주지만 동시에 지하철이나 골목길의 낙서를 보면 "모든 로봇을 부숴버리자!"/"기계에는 권리가 없다!" 같은 적대적인 낙서가 존재한다. 또한 왕의 길의 공격팀 임무 목표는 지하의 옴닉들을 말살시킬 EMP 발생장치를 거주지까지 옮기는 것이다. 반대로 수비팀의 목표는 이 EMP의 운송을 저지하는 것.[17] 오버워치 2로 넘어오며 토르비욘의 성향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으로, 옴닉에게 권리따위는 없다던 오버워치의 토르비욘과는 달리 인간과 함께 싸우는 우호적인 옴닉인 젠야타, 오리사같은 캐릭터와 결정적으로 자신의 조수로 들어온 바스티온의 영향으로 반 옴닉 성향을 버리게 되어 왕의 길에서 EMP를 옮기던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8] 아들러스브룬 대사와 동일하다.[19] 실제로도 토르비욘의 망치는 그 작은 크기에도 라인하르트의 로켓 해머와 동일한 75 대미지였으나, 현재는 토르비욘 54.75, 라인하르트 85의 대미지로 패치되었다.[20] 옴닉의 반란 스토리 모드에서 함께 싸우는 영웅 대상.[21] 브리기테에게도 동일한 대사가 존재한다.[22] 스타트렉 패러디[23] 브리기테에게도 비슷한 대사가 존재한다.[24] 아누비스 신전 공격에서 등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