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룡(모바일 레전드)

## ◆◆◆◆ 제목 틀 ◆◆◆◆

모바일 레전드의 영웅 목록
주 역할군별 출시 순 정렬

[  탱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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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티그​리엘 아카이 프랜코 미노타 존슨 가토​가챠 그록 하일​로스 우라​노스 벨레릭 후프라 에스메랄다​ 벡시아 아틀​라스 바라츠​ 글루​ 에디스

[  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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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벨몬드 알루​카드 베인 조자룡 프레야 추 제천​대성 알파 루비 힐다​ 라푸​라푸 로저 아르​고스 조헤드 마르​티스 알두스 레오​모드 타무즈 민시​타르 바당 귀네​비어 테리​즐라 사이​보그 다이​로스 마샤 실바나 유정 칼리드 파키토 포베우스 율러스 인 줄리안 프레드린 알롯 시시 루카스

[  암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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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세이버 카리나 팬니 하야부사 나탈리아​ 이순신 할리 랜슬롯 해커트 고센 셀레나 한조 링 베네​데타 아몬 조이 놀런 수유

[  마법사  ]

||<tablecolor=#fff><colbgcolor=#003458>

마법사

엘리스 나나 유도라 굴드 카구라 키클​로페스 오로라 벡사나 오데트 자스크 파샤 발리어 항아 베일 루녹스 하리스 카디타 라일​리아 세실​리온 루오 이 이브 발렌티나 사비에르 노바리아 주신 측천무후 (중국서버)

[  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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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

미야 브루노 클린트 레일라 모스​코프 캐리 아이​리텔 레슬리 하나비 클로드 키미 그레​인저 완완 포폴과​ 쿠파 브로디 베아트릭스 나탄 멜리사 익시아

[  서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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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라파​엘라 리타 에스​터스 디거 안젤라 카자 파라​미스 카밀라 마틸다 플로린 칩 칼레아(테스트 서버)

모바일 레전드의 16번째 영웅
조자룡[1], 용의 창 Zilong, Spear of Dragon
<nopad>
역할군		포지션	특성
전사	암살자		추격 / 지속 대미지
기타 정보
소속		카디아 리버랜드: 용족의 제단
출시일		2016년 8월 9일[2]
성우		지미 야마구치(Jimmie Yamaguchi) | Kamiie Rowa (神家 ロワ)
영웅 가격		15000 | 399

1. 개요

2. 스토리

[ 스토리 전문 보기 ]

“너는 왜 창으로 수련하느냐?” 단맹이 다른 제자들 앞에서 자룡에게 물었다.

결국, 이것은 천인 검술사 종파로, 카디아 강변 전체에서 검술의 정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맹은 카디아 강변을 암살자로 돌아다니며 자신의 기술을 완성하고, 검과 하나가 되었으며, 종파에 들어간 직후에 타의 추종을 불허했습니다.

지롱은 달랐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종파의 제자였지만, 창만 수련했다. 제자들이 물결치듯 나뭇가지에서 나무 칼, 강철 칼날로 수련을 발전시키자, 지롱은 기본적인 창 동작인 찌르기, 막기, 셔틀을 계속 연습했다.

"내가 왜 창을 연습하는 거지?" 지롱은 눈을 내리며 생각에 잠겼고, 그의 몸은 계속해서 저절로 움직였다. "모르겠어."

자룡은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창을 집어드는 것은 그에게 숨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숨쉬는 데 이유가 필요한가? 지켜보던 제자들은 자룡이 단멍에게 무례하다고 생각하며 그를 꾸짖었다. "그럼 한밤중에 연습을 그만둘 수 없나? 네가 소란을 피우는 데 우리가 쉴 수는 없지."

"제 잘못입니다. 제 사과를 받아주세요."

지롱의 대답은 너무나 진지해서 무리는 흥미를 잃고 점차 흩어졌다. 그는 사건 이후 일상을 바꾸었다. 그는 더 멀리 나가서 훈련했기 때문에 아무리 늦었어도 아무도 방해받지 않았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지롱은 훈련을 계속했다. 종파는 창 기술에 대한 매뉴얼을 보관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롱은 같은 기본 동작을 천 번, 십만 번 반복할 수밖에 없었다...

Duan Meng 뒤에서 Longma 마스터가 그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그는 의지는 있지만 재능은 없습니다..."

실제로 그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천음도사파는 자룡을 위한 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자룡은 짐을 챙겨 파를 떠났다. 그는 혼자 왔고 혼자 떠날 것이다. 그는 제자들이 수련하던 산을 뒤돌아보며 의아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왜 창을 선택했을까?

지롱에게 창으로 훈련하는 것은 먹고 자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창은 단순히 그의 삶의 자연스러운 부분이었다. 그가 훈련할 때, 그의 마음은 맑았고, 창을 쥐고 있는 한, 하루하루가 정상적으로 느껴졌다.

오랜 친구 링 과 동양 전사의 신비 거북이 벡시아가 지롱을 찾아왔을 때야 그는 갑자기 왜 창을 선택했는지 떠올렸다. 링이 핀치 종파의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생명이 위험에 처했을 때였다. 그때 지롱은 수없이 휘두른 창에 여분의 무게를 느꼈다. 하지만 그것은 물리적인 무게가 아니었다... 그것은 다른 무언가, 깊은 내면의 무언가였다. 그리고 마치 무언가가 그를 사로잡은 듯, 그는 불타는 결의와 맑은 정신으로 링을 구해냈다.

벡시아는 특별히 조자룡을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그는 조자룡이 구름 용의 선택된 후계자이고 링이 주작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끝없는 전쟁의 시대 이후로, 사신들은 깊은 잠에 빠졌고 그들의 힘은 용의 제자들 사이에서 전해졌습니다. 사신이 필사자를 선택하면, 그들은 동양 전사가 되어 카디아 리버랜드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백하가 옛 이야기를 들려주자, 자룡은 듣고 곰곰이 생각한 끝에, 왜 그때 창을 집어 들고 백하와 링을 따라 용제단으로 들어갔는지 깨달았습니다.

백시아는 자신의 스승을 대신하여 그들을 제자로 받아들였고, 그 셋은 형제처럼 되어 함께 용제단을 지켰습니다.

링은 가장 재능이 있었다. 그는 바람처럼 검을 다루는 데 있어 영적이고 민첩했으며, 그의 발전은 빨랐다. 지롱은 천인 검객파에서처럼 묵묵히 계속 수련했다. 흔들리지 않는 결의로 모든 동작을 수행했다. 링은 종종 지롱을 찾아가서 그와 스매싱을 하고 기술을 교환했지만, 지롱은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당신은 그 창을 하루 종일 휘두르며 아무런 진전도 없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훈련하고 있습니까?"

어느 날 스파링을 마친 후 링이 물었다.

"창을 마스터하는 데에 이유가 필요한가?" 자룡은 마치 천음검도파에 있을 때로 돌아온 듯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명예, 부, 삶, 죽음을 쫓는 것이든... 항상 이유가 있습니다."

"그럼 당신은 무엇을 쫓고 있나요?"

자룡은 링이 자신의 길을 인도할 수 있는 대답을 줄 것이라 확신했지만, 링은 그저 공중으로 뛰어올라 지붕 기와 뒤로 사라졌다.

지롱은 대답을 얻지 못했다. 링은 그의 맞은편에 서서 칼을 뽑았다.

그날 링은 용제단의 흑룡 봉인을 만졌고, 벡샤는 그와 마주할 수밖에 없었다. 싸움을 멈출 수 없었고, 양쪽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던 지롱은 필사적으로 운룡의 힘의 일부를 끌어냈다. 그의 창은 용처럼 치솟아 압도적인 힘을 발산했고, 지롱은 링과 벡샤의 공격을 한 번의 휘두름으로 막을 수 있었다.

형제들과의 스패링 경기에서 이긴 적이 없는 지롱은 두 형제를 모두 뒤로 비틀거리며 밀어냈다. 녹색 실루엣에 둘러싸인 지롱은 황홀경에 빠졌다.

그의 정신이 아직 흐릿한 동안, 그는 Baxia가 그의 앞에 서서 Ling을 조심스럽게 바라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눈을 Ling으로 옮겼고, Ling은 그를 차갑게 바라보았습니다.

"임무를 위해서요." 링의 대답은 이러했다. "핀치 종파의 경우, 임무가 어려울수록, 임무를 완수하는 칼날이 더 날카로워집니다. 그게 다입니다."

밤이 왔다. 검과 창이 맞닿자, 링은 돌아서 떠났다.

지롱은 링을 머물게 하고 싶어했고, 벡샤에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마치 거대한 환상에 갇힌 것 같았다. 그러자 위엄 있는 목소리가 하늘과 땅에 울려 퍼졌다.

"왜 창술을 연습하시나요?"

그가 창을 뽑는 장면이 자룡의 마음속에서 계속해서 반복되었고, 마침내 그는 그 질문에 답할 수 있었다.

"나를 위한."

"'나'란 무엇인가?"

"창은 나이고, 나는 창이다. 나는 내 마음을 따르고 내게 소중한 것을 보호할 것이다."

긴 한숨소리가 들린다. 반은 승인의 소리이고 반은 체념의 소리다.

"마음이 맑으면 정신이 온전합니다. 정의로운 길을 계속 걸으며 이 세상을 보호하세요."

—운룡의 이별 인사.

힘이 그의 주변에서 솟구쳐 오르다가 가라앉자, 자룡은 눈을 떴다.

그는 자신을 지켜봐준 벡시아에게 감사를 표하고 링이 가는 방향을 바라보았다. 그는 링이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대답을 준비했다.

한 사람을 구하든, 이 땅을 보호하든... 둘 다 하나다. 그는 창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하늘과 땅을 보호할 것이고, 그가 아직 숨 쉬고 있는 한 카디아 리버랜드를 안전하게 지킬 것이다.

용제단에 평온이 돌아왔고, 자룡은 창을 집어들고 가장 기본적인 동작을 연습했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2.1. 마스터리 코드

위대한 용에게 발견된 어린 자룡은 황량한 황무지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7일 동안 방황했습니다. 절망과 그에게 닥친 수많은 시련을 통해 자룡은 평범한 사람을 훨씬 능가하는 유연함과 잠재력을 보였으며 생존을 위한 탐색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그는 용왕에게 거둬져 용의 제단에서 생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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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적 영웅에게 "창도천균"을 20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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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2

위대한 용은 자룡 또는 링중에 후계자를 선택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허나 대룡은 대회 우승자였던 링을 그의 후계자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동문에다 재능이 부족한 자룡을 선택했습니다. 모두가 대룡의 결정에 놀라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곧 자룡은 자신의 행동을 통해서 이 결정을 납득시켰습니다. 그는 가장 뛰어난 문하생은 아니었지만 차분하고 유연한 마음, 정의롭고 용감한 성격, 친철하고 사심없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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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창격"을 6초안에 누적 3회 사용하세요. (60회 완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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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2

자룡이 소유한 이런 뛰어난 능력은 용의 제단 모든 사람의 마음에 스며들었고 심지어 카디아 강가 사람들의 마음에도 스며들어 모든 사람의 신뢰와 인정을 받았습니다. 대룡은 그에게 용의 제단의 가장 귀한 보물인 대룡의 창을 수여했습니다. 수천 년의 역사를 목격한 이 대룡의 창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힘이 담겨 있을뿐만 아니라, 대룡이 공식적으로 카디아 강가를 자룡에게 수호하는 책임을 넘겼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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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동양의 전사와 팀을 이뤄 3회 전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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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2

그 후 몇 년 동안 자룡과 대룡의 창은 카디아 강가의 거의 모든 곳을 종횡무진하며 백성들의 구세주로서의 명성을 떨쳤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룡이 진정으로 대룡의 지역을 장악하고 카디아 강가의 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호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을 때, 한 때 추방됐던 유정이 다시 한 번 대륙에 나타났습니다. 그는 흑룡의 역린을 되찾아 복수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자룡은 흑룡을 물리치는 막중한 임무를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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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최강의 전투신" 지속시간 안에 트리플 킬을 완료하세요. (3회 완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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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4

2.2. 인물 관계

동방의 전사, 사형제, 라이벌	동방의 전사, 동료		적		동료	같은 문파

3. 대사

[ 대사 전문 보기 ]

> 영웅 선택 시
"The dragonborn is back!"
(용의 자손이 돌아왔다!)

랜덤 재생 대사
"It would take an army to stop me!"
(날 막으려면 군대가 필요할꺼다!)
"Hahaha! Your whole body is a weak spot."
(하하하! 약점 투성이잖나.)
"Only the fearless heart can soar to the heavens."
(오직 두려움 없는 마음만이 하늘에 닿을 수 있다.)
"Your impudence will not be tolerated!"
(너의 뻔뻔함은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Now, I'm one with my spear."
(지금, 나는 창과 하나다.)
"Nothing scares me, not even death."
(내게 두려운건 없지, 죽음조차도 말이야.)
"Be mighty... Be righteous."
(강하고, 정의롭게.)
"Arm yourself, and stand by me!"
(무장하고, 내 곁에 있어!)
"Retreat is never an option."
(후퇴는 선택사항이 아니야.)
"Retreat or death! You decide."
(도망가던가 죽던가! 결정해라.)
"Happiness is found from within, not in others."
(행복은 타인이 아닌 내면에서 찾을 수 있지.)
"A bright future awaits us."
(밝은 미래가 우리를 기다린다.)
"Tranquil as a poem, but raging within."
(시처럼 고요하게, 허나 격렬하게.)

궁극기 사용 시
"Hero's never fade!"
(영웅은 사라지지 않는다!)

영웅 사망 시
"I could have done.. more."
(더.. 할 수 있었는데.)

3.1. 특수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광룡난무

	광룡난무 (Dragon Flurry) 버프 힐
3번의 기본 공격 이후, 조자룡은 다음 기본 공격 시 광룡난무가 발동되어 목표물을 3회 공격합니다. 각각의 공격은 기본 공격의 30(+40% 전체 물리 공격)만큼의 피해를 가하며 자신 체력의 30(+20% 전체 물리 공격)만큼 회복합니다.

4.2. 스킬 1: 창도천균

	창도천균 (Spear Flip) 제어 대미지
조자룡은 적을 후방으로 들어올려 피해를 줍니다.

12 / 11.5 / 11 / 10.5 / 10 / 9.5	■ 80 / 85 / 90 / 95 / 100 / 105
조자룡은 적을 등뒤로 들어올려 넘기며 250 / 270 / 290 / 310 / 330 / 350 (+80% 추가 물리 공격력) 물리 데미지를 가합니다.

4.3. 스킬 2: 창격

	창격 (Spear Strike) 대시 디버프
조자룡이 대상을 향해 돌진하여 피해를 입히고 방어력을 감소시킨 뒤 즉시 빠른 일반 공격을 가합니다.

12 / 11.4 / 10.8 / 10.2 / 9.6 / 9	■ 40
조자룡은 목표를 향해 돌진 후 용의 창으로 공격하여 250 / 290 / 330 / 370 / 410 / 450 (+60% 전체 물리 공격력) 포인트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상대의 물리 방어력을 2초 동안 15 / 18 / 21 / 24 / 27 / 30 포인트 감소시킵니다. 또한 즉시 기본 공격을 개시합니다.

4.4. 궁극기: 최강의 전투신

	최강의 전투신 (Supreme Warrior) 가속 버프
조자룡은 자신의 모든 이동속도 감소 효과를 제거하며, 이동속도와 공격속도를 증가시키고 감속효과에 면역이 됩니다.

35 / 31 / 27	■ 120 / 140 / 160
조자룡은 7.5초간 40%의 이동 속도, 45% / 60% / 75%의 공격 속도를 얻고 감속 면역 효과를 받습니다. 스킬을 사용하면 받고있던 감속 효과가 해제됩니다. 최강의 전투신 시전중에는 광룡난무 발동 조건이 3번의 기본공격에서 2번으로 바뀝니다.

4.5. 이스터에그: 동양의 전사들

	동양의 전사들 (The Oriental Fighters)
같은 팀에 '동양의 전사' 영웅들이 두 명 이상 있다면, 팀원들의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동양의 전사들이 많을수록, 이동 속도는 더욱 증가합니다.

5. 평가

5.1. 장점

• 뛰어난 기동력
  최강의 전투신을 위시한 엄청난 기동력으로 적의 추적에 능하고 불리하면 전장에서 신속하게 이탈이 가능하다. 좀 더 심화해서 활용하자면 기습 갱킹에도 이용 할 수 있고 스플릿 운영에도 상당히 좋은편이다.

• 뛰어난 딜량과 중후반의 폭딜
  전사형 암살자답게 공격력이 준수해서 아이템이 딜템이 2코어 이상 나왔다면 창격의 고정 방깍과 광룡난무를 통한 엄청난 폭딜로 카운터 장비를 구매한게 아닌 이상 웬만한 딜러들은 반응도 못하고 순식간에 삭제될 정도의 딜량을 보여준다.

• 직관적인 스킬셋에서 나오는 쉬운 입문
  스킬들이 전부 직관적이고 각 스킬의 연계력이 매우 좋아서 암살자나 전사를 입문하고 싶다면 자룡을 해보는 것도 좋다.

• 뛰어난 1v1
  초창기 영웅임에도 불구하고 잘 성장한 조자룡을 1v1로 쉽게 이길 영웅은 그리 많지 않다.

• 뛰어난 라인 정리 능력과 강력한 포탑 철거능력
  창격 및 광룡난무를 통한 라인 정리 능력은 후반 궁수 만큼 뛰어 난 편이다.

5.2. 단점

• 유리대포
  물론 웬만한 암살자들이나 궁수 마법사들 보다는 그래도 튼튼하지만 근접 딜러로써 탱킹력의 부족함은 어쩔 수 없는 문제. 더군다나 최대한 힘을 쓰려면 모조리 딜템으로 도배를 하게 되는 상황이 대부분이라 물몸인게 더욱 부각된다.

• CC기에 매우 취약함
  여타 대부분의 딜러들이 그렇듯 탱킹력 부족과 CC기에 매우 취약한 패널티가 시너지를 이뤄서(...) 잘큰 조자룡이라도 한 번 한타에서 CC기를 잘못 맞는 순간 순식간에 존재가 사라지는 기적을 볼 수 있다. 대규모 한타가 일어나면 3초 정도 CC기 스킬들이 빠진것을 보고 진입하도록 하자.

• 기본 공격 및 창격의 의존도가 높음
  스킬들이 빠지면 유일하게 딜을 넣을 수단이 최강의 전투신을 위시한 광룡난무와 기본 공격 뿐인데, 이것을 카운터 치는 아이템과 영웅들이 차고 넘쳐서 후반 한타에 힘이 엄청나게 빠지며 또한 창격의 쿨타임 초기화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힘이 엄청나게 빠진다.

• 쉬운 조작에 반비례한 어려운 운영 난이도
  쉬운 입문 및 조작 난이도와 다르게 상위 티어로 갈 수록 운영 난이도나 사용자의 수준도 그에 따르는 높은 수준을 요구한다. 기본적으로 조자룡은 운영 캐릭터이며 요즘 조자룡보다 초반도 강한데 후반도 강한 캐릭이 수두룩해서 조자룡의 장점을 잘 활용해야지만 밥값을 할 수 있다.

• 허약한 초반 구간
  수많은 영웅들이 리메이크 되고 새로 나오지만 쉬운 조작 난이도로 인한 대응법이 명확하고, 조자룡을 초반에 압살 할 수 있는 영웅들이 차고 넘치는 상황이다. 심지어 모바일 레전드 인게임 랭크 승률 표에는 모든 랭크 구간/전설 이상 구간/신화 400별 구간 총합 승률이 전부 47%로 평균 승률인 50%에도 못미치는 상황이며, 공식 디스코드에 올라오는 티어표에는 로밍/정글/골드 라인에는 조자룡이 4~5티어로 저 아래에 있으며 더욱 처참하게도 인게임 추천 라인인 경험치 라인에는 티어표에 아예 존재하지 않는 상황까지 오고 말았다.

6. 상성

• 알두스 : 초반에 어떻게든 찍어누르지 않으면 후반에 스킬 구조상 이녀석을 상대로 1v1도 운영도 거의 불가능하였지만 알두스의 평타면역이 없어지면서 짧지만 이길 가능성이 있긴 하다. 물론 이것도 상대 알두스의 실수나 역시 성장차이가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다. 극딜 알두스라면 자연풍이나 겨울 지팡이로 어떻게든 상대 할 수는 있지만 탱커 알두스라면 어떻게 해도 쓰러뜨릴 수가 없다. 탱커 알두스라면 튼튼하면서 650스택의 알두스의 공격 한번에 내가 삭제되는 상황이 나오고 궁으로 운영중인 조자룡을 잡으러 온다면 자연풍이나 겨울 지팡이로 미니언 사이에서 1초정도 버티다가 도망이라도 갈 수는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놈을 절대 벗어날 수가 없다. 사실상 조자룡의 하드카운터.

• 아르고스 : 3레벨까지는 이길 가능성이 있지만 4레벨부터는 무적을 위시한 궁으로 인해 상성이 뒤집어진다. 성장 차이가 심하면 타워 다이브 당하고 라인전이 터진다. 후반에 아군이 유리하다면 운영으로 이놈을 잡아둘 수는 있지만 잡을 수는 없다. 허나 아군이 불리한 상황의 후반이라면 역으로 이놈의 운영에 휘둘려서 조자룡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이길 방법이 없진 않다. 아르고스가 궁이 빠져있는걸 확인만 된다면 바로 조자룡이 가서 암살할 수 있다. 조자룡도 1v1이 약한 챔프가 아니다.

• 나탈리아 : 패시브로 인해 육안으로 이놈을 식별이 불가능해서 초반이 무지 괴롭다. 다른 라인으로 갱을 가려니 어디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잘못하면 내가 죽게 된다. 더군다나 2스킬로 연막속에 있다면 무려 4초 동안 기본공격이 모두 면역돼서 어떻게 해도 이기기가 힘들다. 허나 무난히 후반으로 넘어갔다면 성장 차이가 심하지 않은 이상 야수의 흉갑 하나만 가도 이놈이 암살을 못해서 운영으로 충분히 이길 수가 있다. 하지만 간혹 사기진작을 기용한 나탈리아가 있는데 이건 야수의 흉갑 대신 고대의 철갑으로 카운터 치면 운영으로 충분히 이길만 하니 너무 걱정말자. 조자룡은 스킬 구조도 아이템도 지속딜/폭딜 양쪽으로 선택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나탈리아는 스킬 구조상 폭딜러라서 방템으로 암살하려는 순간만 잘 버티면 운영상의 이점은 조자룡에게 있으니 방템으로 침착하게 풀어나가면 된다.

• 마샤 : 아르고스랑 다르게 1레벨부터 이길 가능성이 없다. 이 역시 스킬구조상 초반부터 후반 끝까지 1v1로는 조자룡이 절대 이길 수 없다. 사기진작을 들어도 마찬가지. 답은 유일한 방법으로 초반부터 아군의 도움으로 찍어눌러야 한다. 그게 아니면 조자룡이 운영할때마다 와서 방해하기에 무지하게 괴로울 것이다. 아르고스랑 비슷하지만 아르고스는 궁극기가 없을 경우 이길 가능성이 생기지만 마샤는 체력바가 1개 남았을때 아니면 못이기며, 마샤가 조자룡이 있는데 미쳤다고 체력바 1개 남은 상태로 돌아다닐 일은 한타 상황이 아니면 없다.

• 완완 : 초반에는 라인 자체가 달라서 만날 일이 전혀 없지만 시간이 지나 중반 이후로 넘어가면 완완의 호랑이 걸음의 기동성으로 조자룡의 운영이 계속 방해받게 된다. 조자룡 넘기기도 완완의 면역 스킬로 인해 무용지물이다. 물론 자연풍이나 방템 뽑은 완완 한정이다. 이게 없으면 물몸 원딜들은 조자룡의 폭딜에 녹아버린다.

• 제천대성 : 라인전에서 만날 경우 플레이 자체가 조자룡과 비슷해서 계속 거슬리는 친구다. 초반부터 1v1도 이 친구가 더 강해서 조자룡이 지고 들어가게 된다.

7. 장비

7.1. 추천 스펠

도태 계정 1레벨부터 주어지는 초기 스펠. 초반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가기 위해서는 물론 킬캐치에도 상당히 좋다. 상대의 방어막을 무시하고 딜이 들어가고 그냥 사용하면 쿨타임이 80초나 되지만 이걸로 적을 처치하면 50초로 쿨타임이 줄어든다.

사냥 정글러로써 조자룡을 쓰게 된다면 강제로 쓰게되는 스펠.

사기 진작 스펠 리메이크 후에 평타 영웅들 사이에 압도적으로 픽률이 늘어난 스펠이다. 4레벨 이후에 최강의 전투신과 조합해서 상대와 자신의 성장이 비슷할시에 궁수나 마법사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적들을 라인전 상성을 무시하고 압도가 가능할 정도. 굳이 라인전에 사용하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타워 밀때도 적용 되니 최강의 전투신과 같이 사용해서 미친 철거력을 보여줄 수도 있다.

세례 상대가 CC가 괴롭다면 사용을 고려해도 좋지만 다른 스펠이 너무 뛰어나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점멸 창격으로 잘못 진입했거나 딸피의 적을 추적하기 위해서 쓰기도 하지만 초반 창도천균-점멸 연계로 깜짝 타워킬을 만들어 낼 수도 있는 유용한 스펠이다.

강림 시스템에서 추천 스펠로 나오지만 대부분의 조자룡 유저들은 도태를 기용하여 강하게 초반을 가져가서 게임을 굴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사용률이 세례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높은 정도다. 강림을 사용하게 된다면 거의 대부분의 라인전에서 초반에 강하게 나갈수가 없어서 초반에 파밍만 하던가 강림 합류를 이용해서 이득을 챙기던가로 해서 게임을 운영하다가 후반에는 스플릿 운영으로 탑 미드 봇을 종횡무진 밀면서 적어도 한명 이상의 적을 나에게 불러들이면서 게임을 풀어나가는 식으로 해야 한다.

7.2. 아이템 빌드

7.2.1. 빌드

인장 분배 - 암살자 인장
			파열	전투의함성
			▼
			암살의대가

	추천 장비
	1	2		3
	신속의 신발	윈드 토커		하스의 발톱
	4	5		6
	광전사의 분노	대룡의 창		악령의 포효

• 인장: 조자룡의 약한 초반을 보충하기 위해서 그리고 후반의 강력함을 중반으로 일찍 당겨 오기 위해서 암살자 인장을 사용하지만, 이제 막 입문한 유저라면 당분간 기본 인장을 사용해도 상관은 없다.
  
  2티어 인장에는 기본적으로 무난한 웨펀 마스터를 사용하지만 절망의 칼날을 가지 않으면 사실상 효율이 애매하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그래서 아예 조자룡의 강력한 1:1 능력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암살의 대가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적이 한명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야 인장의 능력이 적용돼서 팀싸움에는 쓸모가 없는 단점이 있다.
  
  3티어 인장으로는 기본적으로 죽음의 무도회를 쓰는 경우가 많지만, 인장 개편 후에 죽음의 무도회와 사용률이 비슷했던 필살 점화나 2024년 6월 19일 이후에 추가된 전투의 함성을 쓰는 경우도 있다. 죽음의 무도회 자체가 딜템이 나오기 전까지는 효율을 보기에는 좀 애매하고 조자룡의 딜에 영향이 사실상 없는 인장이라 차라리 발동도 쉽고 초반에 약한 조자룡의 딜을 보완해주고 중후반에도 피해량을 충분히 보장해주는 필살 점화나 전투의 함성을 쓰는 경우도 있다.

• 아이템 빌드: 첫 코어로는 이동 속도, 공격력, 공격 속도와 치명타 같은 조자룡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능력치가 전부 붙어있는 윈드 토커를 구매하는 편이며 장비 패시브의 마법 피해는 물리 방어력으로 카운터를 당하기 쉬운 조자룡의 기본 공격 성능을 보완 해주고 최대 3명에게 동시에 피해를 주는 능력 덕분에 푸시력 또한 더욱 강화 된다.
  
  2~3코어로 먼저 올리는 장비는 가능하면 광전사의 분노를 먼저 올려서 치명타를 위시한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가능한 초중반에 압도적인 강함으로 운영을 하자. 허나 맞라인 상대가 카운터라거나 실력 차이가 나서 이길 수가 없다면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 대룡의 창의 패시브 능력을 이용해서 소규모 팀싸움에 빠르게 합류해서 이득을 보거나 백도어 운영을 통해 게임을 후반으로 이끌어줘도 좋다. 후에 대룡의 창과 광전사의 분노중 구매하지 않은 나머지 아이템도 구매해주자.
  
  4~5코어도 역시 2~3코어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유불리함을 잘 생각하고 사악한 포효를 먼저 올릴지 절망의 칼날을 먼저 올릴지 잘 생각해서 올려주면 좋지만, 웨폰 마스터 인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가능한 절망의 칼날을 먼저 구매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자. 어떤 딜템을 먼저 올리든 웨폰 마스터 인장 덕분에 성장 차이가 심하게 나버린 상황이 아닌 이상 딜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다.

8. 스킨

8.1. 조각상

용의 기사 (Glorious General)
신성한 조각상	50

8.2. 엘리트 전사

엘리트 전사 (Elite Warrior)
엘리트 스킨	399

8.3. 용의 기사

용의 기사 (Glorious General)
에픽 스킨	899

8.4. 동방의 협객

동방의 협객 (Eastern Warrior)
성광 스킨	2017/06 성광 회원

8.5. 은창 기병

은창 기병 (Blazing Lancer)
엘리트 스킨	599

8.6. 장판파 지휘관

장판포 지휘관 (Changbanpo Commander)
에픽 스킨	기간 한정 이벤트

8.7. 크리스마스 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Christmas Carnival)
스페셜 스킨	749(기간 한정)

8.8. 충성의 창

충성의 창 (Loyal Spear)
일반 스킨	S19 첫 충전

8.9. 여름 파도

여름 파도 (Summer Waves)
스페셜 스킨	기간 한정

8.10. 창공의 기사

창공의 기사 (Empyrean Paladin)
컬렉터 스킨	2022/02 그랜드 컬렉션

8.11. 태풍 라이더

태풍 라이더 (Storm Rider)
515 스킨	기간 한정 이벤트

8.12. 번영의 용

번영의 용 (Dragon of Prosperity)
스페셜 스킨	849(기간 한정)

9.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