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틀 ◆◆◆◆
- [ 탱커 ]
- [ 전사 ]
- [ 암살 ]
- [ 마법사 ]
- [ 궁수 ]
레오모드(Leomord)/전사 | |||
선서의검 |
1. 능력치
체력 | 2738 | 마나 | 0 |
이동 속도 | 240 | 공격 속도 | 1.05 |
물리 공격력 | 126 | 마법 공격력 | 0 |
물리 방어력 | 21 | 마법 방어력 | 15 |
체력 회복량 | 7 | 마나 회복량 | 0 |
2. 스토리
오늘과 비슷한 어느날, 티그리엘과 그의 빛의 탐험대는 온 힘을 다해 절망의 요새로 돌진했고, 빠르게 그 안에 숨어있던 많은 언데드들을 죽였습니다. 이 압도적 패배 후에 벡사나는 빛의 전사들을 정면에서 맞닿뜨릴 수 있는 무시무시한 동맹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벡사나는 티그리엘을 무찌를 힘이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이리저리 맴돌 뿐이었습니다. 갑자기 오래 전의 생기있는 얼굴 표정이 그녀의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레오모드. 아주 오래전 절망의 요새는 사실 아름답고 번영하는 왕국의 중심이었습니다. 레오모드와 그의 충성스런 기사들은 그들의 왕과 왕비를 보호할 것을 맹세했고, 이 왕비가 사실 벡사나였습니다. 왕국을 감히 침략했던 어떠한 침략자도 레오모드의 검 앞에서 죽을 운명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왕국은 멸망했습니다. 그날은 벡사나가 왕국의 모든 것들을 언데드로 바꾼 날이었습니다. 레오모드는 깊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가 단독으로 왕국에서 비롯된 모든 악들을 제거한다해도, 그는 한 때 그의 왕비였던 벡사나만큼은 그 칼날을 겨눌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가 사랑했던 왕국의 참상을 견딜 수 없었고 왕국의 파멸을 막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레오모드는 깊은 슬픔과 절망 속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레오모드의 힘과 결심은 삶에서 너무 밝게 빛났기 때문에 벡사나는 그를 영혼으로 통제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절망의 요새가 크나큰 위기에 처해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그를 깨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가 죽음에서 깨어났을 때, 레오모드는 그의 영혼이 엄청난 양의 고통과 절망으로 가득 차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런 그의 귀에 달콤하게 속삭이면서 벡사나는 레오모드에게 그의 앞에 서있던 언데드들은 그가 지키겠다고 맹세한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가 절망의 요새를 지키지 못한다면 모든 순수한 영혼들은 영원히 잠들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레오모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는 그의 동포들이 또 다시 고통받을 바에 자신이 오히려 벡사나의 마법의 노예가 될 것이 나았습니다. 레오모드는 그가 아꼈던 말인 바비엘과 그의 명성을 드높였던 칼인 맹세의 수호자를 불러냈습니다. 빛의 탐험대가 무시무시한 절망의 요새를 습격한 것처럼 레오모드와 바비엘은 암흑의 빛으로 침략자들을 공격했습니다. 수많은 빛의 탐험대들은 사라졌습니다. 그 누구도 레오모드의 검을 견뎌낼 수 없었고, 그들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티그리엘은 새벽의 검을 들고 레오모드에게 맞서고자 했습니다. 그들의 칼이 부딪히자, 티그리엘은 레오모드의 검에서 스며 나오는 슬픔과 절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날, 티그리엘은 그가 마주했던 수많은 적들 중 가장 강력한 적을 오늘 비로소 만났음을 깨달았습니다. |
2.1. 인물 관계
2.2. 소속
3. 대사
[영웅 선택시]
"Dispair is punishment for the undeath"
아... 안식은 죽은자들을 위한것이다"Dispair is punishment for the undeath"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This sword is called the oath keeper
"I've come to save you from the nightmare called life"
"Fidelity, Hunmility, Heroic, Sacrifice"
"I should be forsaken"
"Despair is darker than death"
"My oath means everything to me"
"kill meeee"
This sword is called the oath keeper
"I've come to save you from the nightmare called life"
"Fidelity, Hunmility, Heroic, Sacrifice"
"I should be forsaken"
"Despair is darker than death"
"My oath means everything to me"
"kill meeee"
[영웅 사망시]
"Finally.. I am "free"
"Agh....Finally.."
"Finally.. I am "free"
"Agh....Finally.."
[영웅 부활시]
" 대사 "
" 대사 "
4. 스킬
4.1. 맹세자
맹세자 (The Oath Keeper) | |||
만약 지정타겟의 체력이 50%보다 낮다면, 레오모드는 치명타데미지를 가합니다. |
레오의 존재이유 1 레오는 방어적이게 가면 망한다. 공격적이게 할수록 이득을 보는 영웅이다. 상대방의 피가 적을수록 레오에게 몸을 사리는 이유이다. 또한 이 패시브는 가까이 근접해 있다면 같이 치명이 터진다. 쉽게 말해, 한타때 탱커가 치명이 뜨면 가까이 있는 딜러한테도 치명이뜬다.
4.2. 탄력
탄력 (Momentum) | |||
소비 마나:0 | 재사용 대기시간:7초 | ||
레오모드는 즉시 쉴드를 얻으며 공격을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 후 피해 구역에 360(+140% 총 물리 공격)의 물리 데미지만큼의 피해를 입히고 적 유닛을 60% 감속시킵니다. 레오모드가 스킬을 더 오래 충전할수록, 데미지가 증가합니다. 어떠한 행위라도 레오모드의 충전을 방해할 시 자동적으로 공격이 나가게 됩니다. |
"스킬 시전시 재생 대사"
레오의 존재이유 2 광역에다가 데미지가 약하지도 않다. 공격계수가 거의 법사급이다. 흡혈에도 좋고, 앞에 탱커있더라도 뒤에 원딜이나 법사를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레오 특성상 피가 떨어질수록 상대를 따기 쉬우므로 맞춰놓으면 라인전할때 아주좋다.
진짜 이 스킬이 주목받는 이유는 사거리가 짧은 전사임에도 불구하고 슬로우에다가 누르자 마자 바로 공격가능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마나를 소비하지않으므로 레오는 무조건 공격적이게 가야한다.
방어막이 크게 막 막아내거나 하지 않지만 라인전의 소소한 딜이나 데미지 감소에 도움이 되니 일방적으로 당할때 사용하면 좋다.
4.3. 유령의 발구름[1]
유령의 발구름 (Phantom Stomp) | |||
소비 마나:0 | 재사용 대기시간:5초 | ||
바비엘이 전방으로 뛰어오르면서, 그가 착지하는 지점의 적에게 300(+120% 총 물리 공격)의 물리 데미지만큼의 피해를 입히고, 그들을 60%만큼 감속시킵니다. |
"스킬 시전시 재생 대사"
스킬흡혈을 할수있는가에 따라 잘 판단하면서 1대 다 일때는 스킬흡혈에 초첨을 맞추자
후반에는 진짜 2초마다 쓴다. 그냥 법사는 녹고 원딜은 아군 도움받아 처지 가능하다.
4.4. 소멸 공격
소멸 공격 (Desimation Assault) | |||
소비 마나:0 | 재사용 대기시간:14초 | ||
레오모드가 재빠르게 직각 모양으로 돌면서, 300(+50% 총 물리 공격)의 물리 데미지의 피해를 그의 길목 근처와 목표 지점의 적에게 입힙니다. 적 유닛을 50%만큼 감속시킵니다. |
"스킬 시전시 재생 대사"
무려 쿨탐이 14초나 되기 때문에 데미지 차원에서 쓰지말고 슬로우, 이동기차원에서 쓰자.
1스를 쓰다가 라인전에서 초반에 진입해서 50퍼 남은 적을 따는데에 쓸수있다.
항상 자신이 이동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굵은 벽빼고 다 지나가니 초반에 뺄때 벽을 두고 빼서 못따라오게 만들자.
4.5. 유령 돌격[2]
유령 돌격 (Phantom Charge) | |||
소비 마나:0 | 재사용 대기시간:7.5초 | ||
바비엘이 전방으로 돌진하며 길목의 적들을 밀어내고, 300(+50% 총 물리 공격)의 물리 데미지를 입힙니다. |
"스킬 시전시 재생 대사"
아주 가끔이지만 타워 다이브 시켜 탑에서 1대 2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넉백이 적용되어서 도망칠때 말고도 넉백시켜 오데트궁 파샤궁등 다 끊을 수있다.
4.6. 유령말
유령말 (Phantom Steed) | |||
소비 마나:0 | 재사용 대기시간:55초 | ||
레오모드가 그의 말인 바비엘을 불러, 전장으로 나아가며 길목의 모든 적들을 밀어냅니다. 바비엘은 길목의 적에게 350(+100% 총 물리 공격)의 물리 데미지만큼 피해를 입히고 그들을 50%만큼 감속시킵니다. 바비엘이 레오모드와 접촉하면 그들은 기마 상태에 돌입합니다. 기마 상태에서, 레오모드는 모든 스킬 세팅을 새롭게 얻습니다. 레오모드는 특정 지역에서 움직이며 그의 기본 공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레오모드는 그의 이동 속도를 증가시키고 물리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40만큼 상승시킵니다. |
레오의 존재이유 3 방어력은 물론이거니와 이속도 높여준다 또한 이동하면서 공격이 가능해진다. 즉 다른 전사처럼 한방에 죽여야 되는 경우, 적을 놓치는 경우를 조금 적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말탔을 때 공격범위가 애매해서 그냥 근접했을 때 평을 써야 딜레이가 안되고 바로 써진다. 이런 사소한것이 후반에는 원딜한테 한방 두방 더 맞는가 아닌가를 결정하니 항상 공격범위가 어느정도 되는지를 기억하고 있어야한다.
말이 다가오면 넉백 및 데미지를 어느정도 주기때문에 맞추고 안맞추고가 죽일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짓는 순간이 많기 때문에 기마 상태 폼변환 보다는 나에게 다가오게 만들면서 데미지를 어느정도 주고 기마상태 폼 변환 이라고 인식하면 좋다.
폼변환 할때 조헤드 2스, 알롯 궁, 화폭, 아카이궁 같이 말을 못타게 만드는 요소는 미리 머릿속에 생각해놓아야 놓치지 않고 탈수 있다.
5. 평가
5.1. 장점
뛰어난 기동력과 스킬 연계를 통한 강한 딜링, 스킬 흡혈로 적진을 휘젓는 영웅노 코스트 전사 영웅이다. 초반에는 1스킬로 라인을 먹으며 성장하다가 궁극기를 배운 이후 뛰어난 기동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로밍을 가서 킬을 따내고 한타에서는 스킬 연계를 통한 스킬 흡혈로 버티면서 적들 사이에서 딜을 넣는 영웅이다.
최근 패치로 인해 탑보다 정글을 갔을때 효율이 훨씬 좋게 나오고 있어 정글을 가는 것이 더 좋다.
패시브 스킬인 '맹세자'는 적의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공격이 무조건 크리티컬 데미지로 들어가는 무시무시한 패시브다.[3] 체력이 적어진 딜러가 레오모드한테서 살아나가기 힘든 이유가 이 패시브 때문이다.
첫 번째 스킬인 '탄력'은 시전 즉시 소량의 보호막을 얻고 공격을 충전한다. 충전을 오래할수록 데미지가 증가하는데 스킬을 한 번 더 눌러서 중간에 끊거나 풀차징을 할 경우 전방의 네모난 구역에 데미지를 주고 맞은 적을 감속시킨다. 충전 도중에 적의 하드 CC기를 맞아도 스킬이 취소되지 않고 스킬이 나가며 충전한 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초반에는 보호막이 꽤 쓸만해서 초반 라인전에서 매우 좋은 스킬이다. 1스킬로 데미지를 주고 자신은 보호막으로 데미지를 덜 받는 일방적인 딜교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충전 도중 하드 CC기를 맞아도 스킬이 취소되는게 아니라 충전한 만큼 스킬이 나가서 딜로스가 적어진다.
두 번째 스킬인 '소멸 공격'는 경로 상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면서 이동하는 이동기다. 계수가 낮긴 하지만 그래도 무시할 만한 데미지는 아니니까 콤보 중간에 꼭 넣어주자.
궁극기인 '유령말'은 시전시 자신 쪽으로 말이 달려온다. 말에 부딪히는 적은 데미지를 받으며 밀려나고 감속된다. 레오모드가 말에 접촉하면 기마 상태가 된다. 만약 말과 접촉하지 못할 경우 말이 그냥 지나가버려서 기마 상태로 변하지 못하므로 무빙하다 말 옆으로 피하지 않도록 조심하자.[4] 기마 상태에서는 평타가 큰 원형 범위 공격으로 바뀌고 아이리텔처럼 움직이면서 평타를 칠 수 있다. 즉, 상대가 도망가도 딜로스 없이 쫓아가면서 평타 데미지를 광역으로 꽂아 넣을 수 있다는 소리다.
기마 상태에서의 1번 스킬 '유령의 발구름'은 전방으로 약간 뛰어오르며 착지 지점에 균열을 일으켜 데미지를 주고 감속시킨다. 레오모드 딜의 많은 지분을 차지하므로 쿨이 돌 때마다 계속 써서 딜을 넣어주자.
2번 스킬 '유령 돌격'은 전방으로 돌진하며 경로 상에 있는 적들을 밀어내며 데미지를 준다. 평범한 이동기인 것같지만 이 스킬은 티그리엘의 돌진처럼 적들을 돌진 사거리 끝까지 끌고 가서 밀어내기 때문에 배달이 가능하다. 시전 속도가 빠르고 거리가 짧긴 하지만 타워 안으로 도망가는 적을 끌어내거나 타워 앞에서 까부는 딜러를 강제 타워 다이브시키기에는 충분한 거리다.
평타 위주보다는 스킬 연계로 딜을 넣는 영웅이기에 공속템은 선호되지 않고 스킬 및 깡뎀 위주 장비를 간다. 물리 관통에 도움을 주는 장비와 스킬흡혈 장비 또는 끝없는 대결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멸 또는 방템 한개 흐름으로 장비는 간다.
방템을 많이 가지 않는 이유는 다른 전사들 처럼 버티는 즉 흡혈히는데 초점이 아니라 빠르게 적을 킬내는것에 맞게 챔프가 설계되어있어 방템을 가면 딜로스 때문에 킬은 못따고 그렇다고 버티지도 잘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물론 말폼에서 나오는 방어력이 있긴하지만 그것이 죽는데 걸리는 시간을 연기할뿐 다이로스, 프레드린과 같은 버티면서 딜을 넣는 챔프와 결이 다르다.
5.2. 단점
다음은 레오를 상대하기 어려운 유저들은 위한 정보이기도 하다.1. 적의 극딜, 기습에 매우약하다 폼변환을 하지않으면 방어력 이동속도 다 잃고 있는 상태에다가 이동기의 쿨은 길다.
2. 1인 제압을 하는것에 약하다. 레오는 뒷 문단에 찾을 수 있듯이 팀파이트 체질이다. 만약 1인 제압을 하고 싶은 전사유저들은 조헤드를 하기바란다.
그밖에도 전사특성상의 약점이 있지만 이것은 생략한다.
이렇게 기본적인 것만 있는 이유는 레오모드가 말을 탔을 때 그만큼 강력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안젤라 등과 함께라면 말 탄 레오모드를 상대로 유효한 타격이라도 입힐 수 있는 영웅이 몇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궁극기가 쿨타임일 때를 더욱 노릴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인데 레오모드가 그 때는 알아서 사리기 때문에 카운터 치기가 어렵다. 레오모드에게 말리기 시작하면 금세 걷잡을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애초에 영웅을 고를 때 레오모드를 상대할 수 있거나 적어도 도망이라도 갈 수 있을 영웅을 고르길 바란다.
6. 운영법
최근패치로 정글과 탑 모두 기용가능 하지만 정글이 보편적으로 쓰인다.정글 레오
방템 신발([적보고])- 사냥꾼의 일격[7] - 악령의포효 or 절망의 칼날[8]-탐식의 도끼 or 끝없는 대결[9]-악령의 포효 or 절망의칼날[10]-불멸[11]
레드 or 블루시작 4렙 달성후 갱을 가서 따든 못따든 신귀를 잡으러 가야한다. 이후 1코어가 나오면 그때부터 딜과 이속 모두 높아지는 시점이기 때문에 그때부터 상대적으로 강하게 된다. 라인이 다 파괴되고 한타 싸움 시기 부터는 적들의 옆, 뒤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정면 에서 접근하는 순간 딜에 녹거나 상대방이 본인을 인지하기 때문에 기습적으로 해야 효과가 훨씬 좋다.
공격방법은 궁으로 긁고- 2스로 말과 거리 좁히고- 1스로 딜하다가- 말폼 변환 이후- 얼음사냥꾼 사냥- 1스로 딜링- 2스로 이동 or 넉백- 치명타로 마무리, 여기서 중요한것은 궁을 긁고 말폼변환전 1스를 맞추는것이 꽤 크게 작용하고 [12] 얼음사냥꾼 사냥을 맞춰야 훨씬 딜링 하기 쉬워진다.
또한 정글레오는 탑레오에 비해 버틸수 있는 수단이 부족하므로 말폼 변환전 상태에서는 철저하게 계산하여 전투현장에 임해야한다. 말폼변환 보다 방어력도 약하고 이속도 줄고 이동기도 하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탑레오
방템신발- 탐식의 도끼-끝없는 대결- 절망의 칼날- 여왕의 날개- 사냥꾼의 일격
탑레오는 정글레오에 비해 초반에 흡혈이 필히 요구되며, 이에 따라 데미지가 정글레오보다 약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2코어와 3코어는 순서를 바꾸어도 무방하다. 여왕의 날개를 5코어로 가면 중후반 한타에서 일찍 졸도할수 있으므로 4코어 가는것을 추천하지만 딜로스가 걱정된다면 5코어와 순서를 바꾸어도 무방하다.
1스를 통한 딜교 및 패시브를 통한 확실한 막타를 위주로 라인전을 하고 1스를 이용하여 바위게 뺏어먹기도 하면 좋다.
4렙이 된이후 말폼은 본인이 생각한 것 보다 약하다 따라서 상대 갱 왔을 때 방어려 증가및 기세 압살 위주로 써먹는다. 중반부터는 정글레오처럼 돌아다니면서 따고 다니면 좋다, 허나 정글레오 보다 딜이 나오지 않고, 스펠이 사냥이 아닌 점멸, 복수,돌격이기 때문에 극단적인 킬각은 만들어 낼수 없다. 중후반 한타때 부터는 상대가 빨라지거나 폭딜이 나와 애매해지는 상황이 온다. 이속이 모자랄 때는 사냥꾼의 일격이 나오고 점멸로 거리좁여서 이속증가를 얻어내거나, 폭딜을 받는다면 여왕의 날개 대신 폭딜 방지 맞춤 방템을 구입하는것이 좋다.
탑레오보다 정글레오를 추천하는이유는 초반 4렙 때 상황과 중후반 한타의 얼음사냥꾼 유무에서 훨씬 밀리기 때문이다. 경험이 안된다면 직접 둘다 기용해 보는것이 좋다. 탑레오가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정글레오와 비교하였을 때 그 효율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비추천한다.
인장은 정글레오이든 탑레오이든 암살자인장의 죽음의 무도회를 추천한다.
전사인장은 이속 증가가 없어서 비추하고 정글인장은 죽음의 무도회보다 이점이 없어서 비추한다.
7. 상성
7.1. 아군 영웅
아군 영웅과의 상성딜을 잘 넣지만 킬을 잘 못하는 법사, 전사와 같이 어울리면 좋다.
기본 이속이 빠르며 이속 버프를 주며힐도 주는 서포터랑 같이 어울리면 좋은 것을 넘어서서 그판의 MVP는 웬만하면 딴다.
7.2. 적군 영웅
적군 영웅과의 상성정글레오라고 가정한다면 주 킬 타겟은 마법사와 원딜이다. 마법사들중 레오를 카운터 칠수 있는 영웅: 카구라,키미에 대해서
카구라는 1스를 통한 시야확보를 하려고 할것이다. 이것을 통해 부쉬에서 공격하는것은 힘들다. 또한 2스를 통해 이중 이동이 가능하여 도망을 치기 쉽다. 하지만 허점은 있다. 카구라는 공격할때 우산을 자기 진영 반대편 즉 우리 아군을 향하여 놓는데 그렇게 하면서 아군을 견제한다. 그때 기습적으로 튀어나오면 점멸이 없다면 카구라는 우산으로 이동기가 써지게 되고 아군과 협업 or 솔로 킬을 낼수 있다. 키미같은 경우 예상할 수 없는 방향에서의 공격 즉 측후면, 그리고 얼음사냥꾼 사냥을 통해 가까워 질 수는 있다. 하지만 공격을 받아 속도가 느려진 경우 역으로 본인이 따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궁수같은경우 모두 폭딜을 조심해야하며 흡혈의 유무도 미리 체크 해놓아야한다. 허나 그중에서도 특별하게 완완,멜리사, 그레인저를 꼽을 수있다.
완완 같은 경우 일단 최대한 딜링을 넣고 말폼으로 붙어 완완이 약점 3개 통찰하기 전에 따야한다. 이를 위해 측후면 돌입이 필수 요구되며 아군과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대한 딜을 넣는 것에 초점을 두면서 자연의 바람 유무도 체크해야 한다.
멜리사 같은경우 궁을 있는것을 반드시 인식한후 궁을 쓰도록 유도 → 2스로 멜리사 주위 탈출[13] 이후 다시 2스 or 얼음사냥꾼으로 거리를 좁히고 진행하면 된다.
그레인저는 1스 타이밍을 보고 쓸 것 같을 때 얼음사냥꾼으로 이속 높혀서 회피기동해야 한다. 2스로 직직하다간 5발 이상 맞고 역으로 당할 수 있다.
전사같은 경우 버티는 전사( 프레드린, 테리즐라,루비,탱유정)는 건들어 봤자 회복하기 때문에 우리 원딜에게 맡기고 나머지 전사들은 마법사 원딜 모두 죽였다면 그다음으로 타겟 삼아도 무방하나, 흡혈하는 족속들은 주의하여 킬각을 재는것이 좋다. 흡혈하여 50% 이상 되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8. 추천 장비/룬
추천 템트리11코어 | 2코어 | 3코어 | 4코어 | 5코어 |
추천1 | 추천2 | 추천3 | 추천4 | 추천5 |
템트리 장/단점
추천 템트리2
1코어 | 2코어 | 3코어 | 4코어 | 5코어 |
추천1 | 추천2 | 추천3 | 추천4 | 추천5 |
템트리 장/단점
추천 템트리3
1코어 | 2코어 | 3코어 | 4코어 | 5코어 |
추천1 | 추천2 | 추천3 | 추천4 | 추천5 |
템트리 장/단점
추천 룬1
캐릭터와의 상성
추천 룬2
캐릭터와의 상성
추천 룬3
캐릭터와의 상성
9. 스킨
9.1. 일반 스킨
지옥의 기사 |
9.2. 엘리트 스킨
스킨명 |
9.3. 스페셜 스킨
승리 독수리 |
9.4. 에픽 스킨
지옥불 영혼 |
9.5. 할로윈 스킨
잭 오 랜턴 |
9.6. 성광 스킨
얼음기사 |
9.7. 시즌 스킨
스킨명 |
9.8. 한정 스킨
그림자 기사 |
영웅 능력치 | ||
속성 | 1레벨 능력치 (+레벨 당 성장) | 15레벨 능력치 |
체력 | 2738(+성장 수치) | 5748 |
체력 회복 | 7(+0) | 66 |
마나 | - | - |
마나 회복 | - | - |
공격력 | 126(+0) | 269 |
공격 속도 | 1.05(+0) | 1.01 |
방어력 | 21(+0) | 74 |
마법 저항력 | 15(+1.64) | 33 |
사거리 | 1.1 | 1.1 |
이동 속도 | 240(-) | 240 |
[1] 기마 상태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1스킬[2] 기마 상태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2스킬[3] 기마 상태에서 체력이 50% 이하인 적을 공격하면 평타 원형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적에게 무조건 크리티컬 데미지를 준다.[4] 이 점을 이용해 레오모드가 말을 타기 직전에 넉백 스킬로 밀어내 말을 못 타게하여 카운터칠 수도 있다.[5] 궁극기는 바뀌지 않고 다시 누를 수도 없다. 기마 상태의 지속시간만 궁극기 버튼 테두리에 표시된다.기마 상태 궁극기도 있었다면 OP였겠지?[적보고] 물리데미지가 아플거 같다면 전사의 신발, 슬로우와 제어효과가 걱정되고 마법데미지가 아플거 같다면 강인한신발[7] 전투상황에서 이속증가를 위해 필수적인것으로 이를 구매하기전 레오는 전투상황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이동속도가 느릴 수 있다. 이 아이템이 나오기전 얼음사냥꾼의 사냥으로 상대는 느리게 나는 빠르게 만들수는 있다.[8] 상대 적이 물리 방어가 높다고 생각된다면 악령의 포효, 그렇지 않다면 절망의 칼날[9] 흡혈을 해서 몇초 버티고 유지력 상승을 위하여 탐식의 도끼, 추가적인 이속증량과 일반공격에 대해 흡혈을 원한다면 끝없는 대결. 흡혈량을 따지면 탐식의 도끼과 훨씬 좋고 추가적인 이속 증량이 필요하다면 끝없는 대결을 가는것이 좋다.[10] 2코어에 채택한 장비와 다른장비를 고르면 된다.[11] 상대팀의 가혹한 딜을 방어하기 위한 방템도 좋다.[12] 50%이하로 체력을 줄이기 위해서[13] 대부분의 멜리사는 1스와 2스로 역으로 나를 따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