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31 17:17:21

창궐(영화)

창궐 (2018)
Rampant
파일:창궐 포스터 메인.jpg
장르 역사, 액션, 좀비 아포칼립스
감독 김성훈
각본 황조윤[1]
제작 이한승, 김성훈, 김남수
주연 현빈, 장동건
촬영 이성제
조명 이병훈
편집 김상범
미술 채경선
의상 조상경
음악 박인영
음향 강봉성
촬영 기간 2017년 9월 1일 ~ 2018년 2월 13일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리양필름, 영화사 이창
수입사 파일:미국 국기.png Well Go USA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png Well Go USA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8년 10월 2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년 10월 25일
화면비 시네마스코프
상영 시간 121분
제작비 170억
월드 박스오피스 $7,881,369 (2018년 10월 28일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31,554 (2018년 11월 1일 기준)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599,598명
공식 홈페이지
상영등급 파일:15세 관람가.pn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
4.1. 특별 출연
5. 줄거리6. 평가
6.1. 야귀에 대한 설정6.2. 명확한 정체성의 부재
7. 흥행8. 기타

1. 개요

2018년 제작된 좀비(야귀)물의 퓨전사극 한국 영화. 4DX로도 개봉하며 북미로도 영화가 진출한 한국 영화이다.

2.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액션 제작기 영상
▲ 캐릭터 명대사
▲ 30초 리뷰 예고편

3. 시놉시스

야귀 떼가 온 세상을 집어삼켰다!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강림대군(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 종사관’ 박을룡(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병조판서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

조선필생(朝鮮必生) VS 조선필망(朝鮮必亡)
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지금 시작된다!

4. 등장인물

4.1. 특별 출연


추가 바람

5.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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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선에서 훈련도감의 군졸 중 한명이 떨어진 무기를 줍다가 외국 야귀에게 물리고 만다.[3] 다음날, 그는 제물포의 한 시장에서 밥을 시켜 먹는다.[4] 이때부터 이상 행동을 보이는데, 아내인 식당 주인에게 목이 마른데 고기 없냐고 묻는다. 그날 밤, 그 군졸은 결국 야귀로 변하고, 자신의 아기를 물어뜯고, 잡아먹는다. 뒤이어 자신의 아내까지 물어뜯고, 곧 마을로 달려들어가 제물포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훈련도감에 배속되어 있는 무사 박현(백수장)은 서양인[5]과 총포거래를 하기 위해 이양선(외국배 선박)에 올라갔다. 그곳에서 철창에 갇힌 남성을 보았는데 이양선의 선장은 병에 걸린 남자이며 꼭 죽여야 한다고 말한다. 박현은 훈련도감으로 돌아와 이양선이 영종도 인근에 정박해 있음을 알리고 이를 박 종사관(조우진)에게 알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병판 김자준(장동건)의 수하들이 들이닥치고 관련자들은 모두 추포되었다. 병판은 이들을 모두 역적이라 선언한다.

병판 김자준은 임금 이조(김의성)에게 이들이 서양인과 몰래 총과 화약을 거래해 모반을 꾀했으니 청에서 문제 삼기 전에 반역죄로 추국할 것을 아뢰고 임금은 승인한 후 직접 친국하기로 한다. 세자 이영(김태우)은 청에 있는 아우 강림대군에게 전할 편지를 쓴 후 박 종사관에게 반드시 이 편지를 강림대군에게 전하란 한 후 추국장으로 나선다. 세자는 추국장에서 자신이 한 일이며 청나라를 몰아내고 조선을 구하기 위함이라고 말했지만 임금은 자신과 반대로 행한 것은 역모라고 말한다. 세자는 이들을 용서해 달라고 한 뒤 칼을 뽑아 자결을 하고 만다.

강림대군 이청(현빈)이 청나라에서 조선으로 귀국했다. 자신을 따르는 수하인 학수(정만식)와 함께 배에서 내린 대군은 자신을 맞을 일행이 아무도 없는 것에 당황하고 궁으로 가기 위해 마을을 지나는데 그 곳은 쑥대밭이 되어 어떤 사람도 없었다. 한편 병판은 임금에게 제물포에서 일어난 역병을 통제하고 있음을 마하며 강림대군이 조선으로 귀국한다는 것을 말한다. 임금은 그간 한번도 귀국하지 않은 놈이 세자가 죽었다니 그제서야 귀국을 했다며 대단히 언짢아 한다. 왕은 후궁 조씨 소영(서지혜)의 처소에서 세자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토로하고 대군이 세자가 죽자마자 온 것에 대한 속마음을 토로한다. 조씨가 점을 쳐봐 왕의 운세가 폐(廢)란 불길한 징조가 나오자 왕은 세자빈(한지은)이 처소로 나오지 못하도록 세자빈의 처소를 봉하고 아무도 나다니지 못하게 했다.

한편 제물포에서 대군과 학수는 밤을 묵기로 한다. 학수는 먹을 것을 좀 구하기 위해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자신의 다리를 붙잡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 대군에게 돌아와 귀신을 발견했다고 하지만 대군은 믿지 않는다. 이때 병판 김자준은 닭을 잡아 지하의 창고에 던진 후 창고 문을 닫는다. 후궁 조씨가 김자준을 찾아와 임금에게 불길한 점괘를 낸 것과 더불어 대군의 환궁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러 왔는데 자준은 대군이 환궁하지 못할 것이라 말한다.

대군은 자신을 모시러 나온 금위영 병사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들이 자신들이 타고 갈 말도 준비하지 않고 무기들도 단순한 환도뿐만 아니라 도끼, 철퇴[6] 등 암살용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살수임을 눈치챈다. 이에 학수와 대군은 그들과 싸우게 되는데 그 순간 야귀들이 나타나 살수들과 대군 일행을 공격한다. 살수들은 대부분 물려 죽고 한 명만 부상을 입고 살아남아 김자준이 있는 곳으로 돌아간다.

이청과 학수는 야귀떼들과 싸우면서 피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도착한 박 종사관과 그의 동생 덕희(이선빈), 대길(조달환), 만보(박진우)가 나와 이청과 학수를 구했다. 박 종사관은 야귀들은 피냄새를 맡으면 쫓아오므로 서둘러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박 종사관은 이청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이청은 자신은 세자가 되려 온 게 아니라며 거절한다. 그러나 계속 도와달라는 백성들과 박 종사관의 반강제적인 부탁으로 인해 끝내 이청은 제물포로 군사를 몰고 오기로 하고 제물포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한편 대군 이청 일행을 죽이려다가 야귀에게 물린채 간신히 살아남은 살수 한 명(허준석)이 김자준의 수하인 참판 이정랑(허성태)에게 이청 일행을 처리했다고 거짓 보고하였다. 이 때 김자준이 찾아왔고 그는 살수에게 보상을 주려 한다는 핑계로 닭이 갇혀 있는 지하의 창고에 가두어버린다. 이어 그는 자신이 사육하던 야귀가 있는 곳으로 왕의 후궁 조씨 소영을 부르고 후공 조씨 소영은 결국 완전히 야귀로 변해버린 살수에게 물리고 만다. 도리어 궁에 잠시 들린 김자준은 용상을 보고 개벽이 오는가.라고 말하면서 조선을 완전히 장악하려는 야욕을 품게 된다. 다음 날 이조는 늘 한가롭게 궁녀들 앞에서 따뜻한 피가 돌아 혈색이 좋다며 혈기왕성하게 식사를 하고 있었으나, 갑자기 야귀로 변해버린 후궁 조씨에게 오른손을 물리게 되었고 후궁 조씨 역시 내금위의 칼에 찔려 죽는다.[7]

다음 날 이청은 궁으로 들어가 왕을 만나게 되고 지금 제물포에서 일어나는 일은 역병이 아니라 사람의 살을 물어 뜯고 피를 빠는 짐승과 같은 야귀 떼이며 군사를 내어주면 야귀떼를 소탕하겠다고 이청은 말하게 되고 왕은 이를 수락하려 하지만, 김자준이 반대해 뜻대로 하지 못했다.[8] 그리고 왕은 이청이 알아서 때가 되면 부를 텐데 형이 죽자마자 세자가 되려고 들어왔냐며, 경계하며 못마땅함을 드러냈다. 결국 이청은 망연자실한 나머지 왕과 작별 인사를 하며 궁을 떠났다. 그리고 처소에 갇혀 있는 세자빈을 구해주고 함께 청을 떠나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김자준을 만난 이청은 야귀떼에 대한 사실을 전하나 오히려 김자준은 야귀떼는 소문일 뿐이라며 이청의 말을 무시하는 듯 보였다.[9]

그리고 왕은 끝까지 버티던 도중 청나라 사신을 만나 부용루에서 연회를 베풀던 중에 결국엔 끝내 야귀로 변하고 동시에 무희 한 명을 물어뜯자마자 결국 김자준에 의해 살해당한다. 청나라 사신들에게 연회를 베풀던 부용루 연회장은 순식간에 야귀떼가 창궐하였고, 연회장은 쑥대밭이 되고 말았다. 이청은 형의 부인을 데리고 가기 위해 갔다가[10] 야귀들 앞에서 죽을 고비를 넘겼다. 궁은 엄청나게 많은 야귀로 인해 야귀를 피하기 위해 감옥으로 몸을 피하는 상황까지 생기게 되고 이 사이 김자준과 그 무리들은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하고, 야귀떼가 궁에 있는 사람들을 죽이고 난 다음, 날이 밝으면 야귀떼를 모두 소탕하면 된다며 이제 조선 이씨의 나라가 아닌 왕의 성이 바뀔 거(역성혁명)라며 그게 자신임을 대신들 앞에서 얘기한다.

날이 밝자 김자준은 그 무리들과 함께 계획을 시행하려 하지만, 어디서 갑자기 등장한 야귀에 의해[11] 김자준이 왼손을 살짝 물리고 김자준이 물린 것을 본 대신들은 우선 김자준을 죽이고 난 다음 왕이 누가 될 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게 된다. 자신의 물린 손을 자르면 된다며 당황하던 김자준은 이내 도리어 자신을 죽이려던 대신들과 자신을 따르던 수하 이정랑까지 모두 죽인 후 자신의 물린 왼손을 잘랐다.

한편 이청과 박 종사관의 일행들은 무사히 아침이 올 때까지 버텨냈다. 아침이 되었으니 이제 궁을 나가자는 이청에게 형의 부인 세자빈은 궁에 있는 야귀떼들이 밖으로 나가면 많은 사람들이 모두 야귀로 변하거나 죽게 될 것이라며 아직 살아있는 사람들을 도와줘야 한다고 설득한다. 결국 맘을 바꿔서 궁에 있는 야귀떼를 모두 소탕하기로 한 이청은 소리에 예민한 야귀를 인정전에 몰아 모두 불태워 죽일 계획을 세운다.[12]

박 종사관은 야귀를 유인하고 불을 붙여야 하는 일을 자신이 하겠다며 야귀에게 물린 곳을 보여주며[13] 얘기하고 이청과 일행들을 궁 밖으로 내보낸다. 박 종사관은 야귀로 변하기 직전 북을 치면서 야귀떼를 모두 유인하고 불을 붙이지만, 김자준이 나타나 불을 꺼버리고 박 종사관을 칼로 찔러 죽인다. 왼손을 잘랐음에도 불구하고 반쯤 야귀로 변한 김자준은 왕의 옷이라 할 수 있는 곤룡포를 걸쳐 입고 야귀떼 사이를 당당하게 걸어 왕좌에 앉는다.

결국 이청이 나서서 다시 북을 쳐서 야귀를 모아들이고 불을 붙이지만 또 김자준이 꺼버리고 이청은 수많은 야귀떼들과 무쌍 난무를 찍는다. 결국 덕희가 쏜 불화살로 불을 붙이는데 성공하고 야귀떼를 모두 불태우면서 지붕 밖으로 빠져나가지만, 김자준이 이청의 뒤를 따라 나가고 이 둘은 지붕 위에서 마지막 결투를 벌였다. 끝내 이청은 김자준을 불구덩이로 던져버리고 김자준은 불에 타 죽는다. 그리고 이청은 무사히 탈출한다.

마지막에서 이청과 그 일행은 큰 북소리를 울리며 남은 야귀떼를 소탕하기 위해 군대를 데리고 오겠다며 약속했던 마을로 출동하고, 마을에 거의 다다른다. 야귀들과 싸우던 마을주민들은 이청과 그 일행을 보고 반가운 미소를 짓고 영화는 끝이 난다.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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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없음/100 유저 평점 없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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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64% 관객 점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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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평점 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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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평균 별점 2.9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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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평균 별점 (별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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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평균 별점 5.4/10.0
douban
사용자 평균 별점 5.6/10.0
왓챠
사용자 평균 별점 2.3 / 5.0
네이버 영화
기자, 평론가 평점
5.20/10
관람객 평점
6.53/10
네티즌 평점
5.13/10
다음 영화
기자/평론가 평점
5.2 / 10
네티즌 평점
5.7 / 10
CGV Golden EGG지수
관객 평가 77%
우글우글 클리셰
- 박평식 (씨네21) (★★)
야귀가 나오면 나올수록 피곤해진다
- 허남웅 (씨네21) (★★)
들끓는데 무감각한 건, 무감각한 자의 잘못인가
- 이용철 (씨네21) (★★☆)
악역 캐릭터와 모호한 주제의식은 아쉽지만, 조선표 좀비 액션은 충분히 즐겼다
- 임수연 (씨네21) (★★★)
민심마저 사로잡는 멋진 액션, 야귀는 거들 뿐
- 김현수 (씨네21) (★★★☆)
사대와 급진, 사극과 좀비, 경박과 진중, 식상과 참신. 묘하게 언발란스 하다
- 박은영 (무비스트) (★★★)
익히 아는 좀비에 가까운 ‘야귀’의 모습과 익히 접해온 조선 조정의 권력 다툼 사이에서, 현빈과 장동건의 액션 정면 대결로 최소한의 체면만 차린다
- 박꽃 (무비스트) (★★☆)
웃음의 비중을 다소 걷어낸 <물괴>의 또 다른 판본. 물괴를 대신한 야귀라는 소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흥미로운 좀비물을 기대케 했지만 결과물은 기존 한국형 블록버스터들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최근 메이저 투자/배급사들이 내놓은 블록버스터들은 영화의 명확한 정체성 부재라는 결과로 귀결되는 추세다. 이는 장점들을 표본화, 수치화하여 적용하던 기존의 웰메이드라는 개념이 이제는 더 이상 통용되지 않음을 시사한다. 다양한 캐릭터들의 조합, 그들이 선사하는 적당한 웃음, 거대 스케일의 화려한 액션(장르)이 선사하는 볼거리, 강력한 감동의 마무리를 모두 담아내려는 것도 모자라 사회적/정치적 메시지로 감정에 호소하고 급기야 B급 감성까지 외피로 두르려는 과욕이 오히려 어느 것에도 집중할 수 없는 특색 없는 유사한 영화들을 양산하고 있다. 새로운 웰메이드에 대한 접근과 고민이 필요한 시기다.
- 서정환 (무비스트) (★★)
해당 장르의 동력 자체를 몰각한 맥빠진 사극
- 이동진 (★★)
좀비가 등장하는 사극을 만든다더니 희한한 히어로물을 만들었네
- 심규한(씨네플레이 기자) (★★)

전작 공조때부터 킬링타임을 위한 주조연들의 폼나는 액션 하나는 잘 뽑아냈던 장점은 유지했기에 개연성의 문제는 있을지언정 볼만하게 해냈고, 특히 야귀들의 표정과 몸을 사리지 않는 몸짓연기는 꽤 볼만하다. 또한 근래에 들어서 영화계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 움직임의 영향인지, 야귀 역할을 맡았던 모든 배우들이 스태프롤에 이름에 전면 사진까지 나온다. 아무래도 영화 내내 야귀 분장한 채로 나왔기에 신경쓴 모양이다.

김의성이나 서지혜의 연기력은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화면 구성도 제법 괜찮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흥행 실패에 더해 전형적인 망작으로 취급받는 결말을 맞이했다. 그 이유는 바로 아래 글을 읽어보자.

극적 전개가 물괴와 진행이랑 구성이 거의 복붙 후 조금 손본 수준이라는 평가가 많아, 근래 한국 사극 영화들의 수준 저하가 일어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평도 많다. 한국 영화 전반에 걸쳐 드러나는 특유의 문제점인 억지 신파 코드도 여전해서, 주인공 일행 중 한 명이 죽거나 물리면 그 즉시 분위기가 슬퍼지고 등장인물들이 울어버린다. 그 장면만은 슬로우모션을 한 것처럼 엄청 질질 끌고간다.

극후반부에 가서 주인공 이청은 혼자서 야귀 떼 속으로 들어가 무쌍을 찍는다. 그리고 궁궐 안으로 들어오면 야귀 떼들이 전부 다 이청에게 물려고 달려들어와야 되는데 조금씩만 달려 온다. 야귀들이 쫄았다는 게 학계의 정설

감독의 전작품 공조(영화)부터 많이 지적받은 문제점이었던 개연성의 허접함이 창궐에서도 개선하지 않은 채 그대로 답습했다. 솔직히 그 공식대로 7백만 찍었으니 개선하기에는 기대가 어렵다. 공조는 엄밀히 말하면 현빈이 제대하고 찍은 주연작이라서 흥행한 것이지

이청의 수하인 학수는 개그를 담당하는 캐릭터인데 하나도 웃기지 않는다. 자자 빙크스로즈 티코 급으로 짜증만 나올 뿐이다. 즉, 학수가 없어서 스토리 영향에는 하나도 지장을 안 받는다. 특히 죽을 때도 억지 감동 용도로 사용해서 등장자체가 이 영화의 실패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오히려 야귀 밥 역할이 더 어울릴 법하다. 그냥 개그 담당이 아닌 신파 담당인 듯 싶다.

6.1. 야귀에 대한 설정

창궐은 분명 좀비 아포칼립스물을 표방하는 작품임에도 좀비의 역할을 하는 야귀에 대한 설정이 영 좋지 않다. [14] 작중 초반에 언급된 야귀에 대한 설명을 인용하면 야귀가 되는데는 "촌각에서 반나절" 이라는 편차가 존재한다는데 이 설정이 심히 애매모호하게 다가온다. 그런데 그렇게 말해놓고서 그 뒤에 피가 심장으로 가기 전에 물린 부위를 잘라내면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을 첨언하는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긴다. 이 두 설정이 양립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피가 순환하는데 반나절이 걸리는 사람이 어딨는가?

어쩌면 피가 심장으로 가면 바로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잘라도 소용없다는 뜻일것이다. 당연히 이렇게 이해하는게 상식적이다.

게다가 이렇게 세워놓은 설정마저도 제대로 지켜지지가 않는 것이 후궁 조씨는 대략 어림잡아 열 시간이 지난 시점에야 야귀가 되었고 그 후궁 조씨에게 물린 이조는 이틀이 되어서야 야귀가 되었다. 그런데 극 후반부에 김자준이 궁 안의 비밀 장소에 숨겨놓았던 몇 마리의 야귀가 김자준이 시 한 수 읊는 시간동안 족히 수백 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야귀로 감염시켜버린다. 감염되는 것에 편차가 존재한다는 설정을 납득한다고 치더라도 이는 도가 지나친 전개라 볼 수 있다.

또한, 야귀들은 빛을 견디지 못해 밤에만 움직인다고 하는데[15], 정작 감염된 후궁 조씨는 햇볕을 맞고서도 멀쩡하다. 게다가, 마지막에 악역 김자준은 좀비에 감염된 뒤 감염부위를 절단하고 약방에서 노란색 가루를 상처에 바르고 꺼내서 먹어 슈퍼좀비로 각성해버린다. 영화 초반에 치료가 가능한 가루가 있다는 설명은 해주지도 않았고, 그 가루를 발랐다는 이유만으로 강림대군에게 칼을 맞고도 멀쩡히 움직이고 완력이 초월적으로 각성해버리는 슈퍼좀비가 된다는 것 또한 아무런 설명없이 갑자기 이뤄진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물론 변명의 여지는 있다. 영화 개봉과 맞춰 공개된 네이버 웹툰 <창궐>에서도 감염을 늦출 수 있는 약재의 존재를 언급하며[16] 영화 도중에도 이청와 어의가 야귀로 감염되는 것을 막는데 차도가 있는 약재의 언급을 하는 장면이 있기는 있다. 그러나 연출이 설정을 외면한다. 이 언급 한 차례 외에는 작중에서 그 어떠한 추가 언급이나 연출을 찾아볼 수가 없다. 마치 이렇게 설명해놓으면 알아서 다 받아들이겠거니라 생각한 것마냥 빠르게 시선을 돌리는데 이 언급도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그냥 간과하기 십상이라는 것이 문제.

6.2. 명확한 정체성의 부재

이 영화는 사실 좀비 아포칼립스라고 부르기가 어렵다. 끊임없이 몰려드는 좀비의 공포나 고립된 주인공으로 긴장감을 자아내는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조선시대 궁중을 배경으로 한 정치 암투극이라 하는 것이 낫다. 좀비가 김자준의 역모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데서 이미 공포는 물 건너간 것이다. 좀비보다 인간이 무섭다는 것은 분명 클리셰이긴 하지만, 전제조건인 좀비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면 실패한 클리셰가 된다.
영화를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인 이청과 대척점에 서 있는 최종보스이자 만악의 근원인 김자준의 캐릭터도 상당히 의문을 자아내게 하는데 이 두 명은 영화의 장르를 좀비물로 봐도, 정치물로 봐도 영 캐릭터성이 좋지 않다. 현빈과 장동건 둘 다 좋은 배우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이 영화 내에서 두 배우가 남긴 것은 잘생김 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김자준의 경우 명분도 없이 왕조를 뒤엎을 역모를 획책하는 것도 시대상의 배경을 미루어보면 어폐가 대단히 많거니와 극중 김자준의 행보는 뭔가 악역의 포스를 뿜어낼만한 치밀한 계획에 의해 세워졌다기보다는 우연의 일치에 대한 대단한 의존도와 극에서 자체적으로 이루어진 설정 파괴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또한 김자준 개인이 지니는 목적성도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데 단순히 자신이 '왕이 되고 싶어서' 라는 이유만을 내세우기에는 불과 조선 시대까지도 정통성과 명분이 중시되는 사회였음을 감안하면 선뜻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며 야귀를 풀어 왕조를 무너뜨리겠다는 계획도 결국 왕조를 무너뜨리는 것을 넘어 조선이 망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데도 이를 간과한듯한 태도를 보인다. 차라리 왕조를 무너뜨리고 새 나라의 주인이 되겠다는 목적보다 '다 같이 죽어버리자.'같은 혼돈 악 성향의 목적이 더 설득력이 있어보인다.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동조하는 이들에게 농락까지 당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악역이 포스가 없어도 너무 없다보니 대척점에 선 주인공의 매력 또한 떨어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물론 이청 역시 김자준에 의한 반사 효과를 제쳐놓고서라도 딱히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닌 것이 문제.

이청의 경우 비슷한 부류의 작품에서 흔히 봤음직한 "돌아온 탕아" 라는 설정을 지니고 있는데 이게 영 와닿지가 않는다. 우선 역경을 견뎌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기에도 막바지에 벌어진 김자준과의 1 : 1 대립 구도를 제하면 이청은 크게 위기를 겪는 모습이 부각되지 않는다. 심지어 단 한 차례의 예외도 없이 최전방에서 야귀들을 썰어대는데 물리지 않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썰기만 할 뿐 위험에 몰리는 장면이 없다. 덕분에 장르물로써 중요시되는 긴장감이 제대로 구동하지 않는데다가 통상적으로 돌아온 탕아 형태의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주변 사람들과 치고받으며 거친 매력을 뽐내는 모습' 을 기대하고 보자니 본격적으로 전개가 고조되는 시점 이전까지 보여지는 이청의 캐릭터가 너무 지나치게 경박하고 무게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다.

때문에 후반부에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다' 라는 교훈을 전하려는 노력도 제대로 와닿지가 않는다. 물론 전개 상의 문제로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려는 시도 자체가 다소 억지스럽게 다가오기도 하고. 작중의 포커스는 철저히 이청을 중심으로 맞춰져있으며 이외에 특별히 부각되는 백성 캐릭터가 있는 것도 아니다. 나라꼴은 야귀로 개판이 나고 왕도 물린 상황에서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저렇다는 것이 뭔가 선뜻 와닿지가 않는 것부터가 문제긴 하지만.

7. 흥행

손익분기점은 380만명이었으나 첫날부터 혹평세례가 잦았고 159만명밖에 들어오지 못해 흥행에 실패했다. 제작비의 40% 이상 손해를 보게 되었다.#

7.1. 북미

2018년 10월 26일 제한적 상영으로 개봉.

7.2. 대한민국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42주차 2018년 43주차 2018년 44주차
퍼스트맨 창궐 완벽한 타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11,370명 11,370명 -위 100,887,900원 100,887,900원
1주차 2018-10-25. 1일차(목) 156,379명 -명 1위 1,236,109,250원 -원
2018-10-26. 2일차(금) 205,006명 1위 1,778,675,760원
2018-10-27. 3일차(토) 340,577명 1위 3,050,341,104원
2018-10-28. 4일차(일) 295,430명 1위 2,643,437,100원
2018-10-29. 5일차(월) 129,012명 1위 872,088,600원
2018-10-30. 6일차(화) 82,774명 1위 647,802,850원
2018-10-31. 7일차(수) 93,553명 3위 553,835,450원
2주차 2018-11-01. 8일차(목) 34,487명 -명 3위 268,999,550원 -원
2018-11-02. 9일차(금) 41,687명 3위 354,515,468원
2018-11-03. 10일차(토) 74,902명 3위 659,881,758원
2018-11-04. 11일차(일) 58,425명 3위 509,440,050원
2018-11-05. 12일차(월) 15,360명 3위 120,765,700원
2018-11-06. 13일차(화) 14,008명 3위 109,591,300원
2018-11-07. 14일차(수) 7,908명 4위 61,597,050원
3주차 2018-11-08. 15일차(목) 5,691명 -명 6위 43,265,900원 -원
2018-11-09. 16일차(금) 6,034명 7위 48,869,400원
2018-11-10. 17일차(토) 8,316명 7위 70,489,650원
2018-11-11. 18일차(일) 7,390명 10위 63,091,950원
2018-11-12. 19일차(월) 2,411명 9위 18,398,850원
2018-11-13. 20일차(화) 4,255명 7위 36,238,650원
2018-11-14. 21일차(수) 622명 14위 4,086,300원
4주차 2018-11-15. 22일차(목) 153명 -명 35위 984,000원 -원
2018-11-16. 23일차(금) 255명 20위 1,606,000원
2018-11-17. 24일차(토) 74명 64위 578,000원
2018-11-18. 25일차(일) 70명 50위 609,000원
2018-11-19. 26일차(월) 332명 17위 1,756,300원
2018-11-20. 27일차(화) 875명 14위 4,954,000원
2018-11-21. 28일차(수) 30명 86위 261,000원
합계 누적관객수 1,597,492명, 누적매출액 13,264,185,390원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60일의 썸머, 늦여름, 라스트 솔져스: 최후의 결전, 사경, 사랑, 스무살, 스위밍 위드 맨, 스페이스 치킨: 마법 부적의 비밀, 신 테니스의 왕자: 베스트 게임즈!! 테즈카 vs 아토베, 악령의 수녀원, 엘 마르, 윌리, 이, 기적인 남자, 저주의 산뗏, 집의 시간들, 창궐,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풀잎들, 프리다의 그해 여름, 필름스타 인 리버풀(이상 2018년 10월 25일)까지 총 19편이다.

개봉 첫날 15만 명을 모으며 암수살인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미 암수살인은 충분히 관객몰이를 하여 힘이 빠졌기에 창궐의 독주가 가능해졌다. 블록버스터 영화의 부재를 틈타 창궐이 1위를 차지하는 것은 성공했으나, 창궐에 대한 평단과 관객의 혹평이 이어지면서 오히려 해리포터 쪽으로 관객 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스크린 33개 재개봉 중인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1위를 치지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같은 추세는 상대적으로 시기를 잘 만난 창궐의 현실을 방증한다. 제대로 된 상대만 만났어도

개봉 4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인가 했으나, 앞서 서술했듯 관객들의 혹평이 네이버 영화평이나 왓챠 영화평, 심지어 뉴스 기사 댓글에까지 이어지며 온라인 상으로 표출되는 중이고 완벽한 타인이 22%가 넘는 상당한 예매율을 보이며 대기 중이기 때문에 흥행의 추세가 흔들리고 있다. 아니나다를까 10월 31일, 개봉 7일차에 완벽한 타인과 신작들이 동시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 3위로 떨어졌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손익분기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인지라 이대로라면 손익분기점 돌파가 어려워 보이는 상황. 이미 대작 '안시성'으로 겨우 손익분기점을 넘긴 배급사 N.E.W는 '창궐'이 결국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함에 따라 차기작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할 듯 싶다.

7.3. 대만

2018년 10월 26일 개봉하였다. 박스오피스 순위 6위에 그쳤다. 미국 달러화로 4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7.4. 일본

2019년 9월 20일 시네마트 신오오쿠보와 신사이바시에서 개봉 예정에 있으며, 일본판 타이틀은 왕궁의 야귀(王宮の夜鬼).

7.5. 싱가포르

2018년 11월 1일 개봉.

7.6. 베트남

베트남에서는 2018년 11월 2일 개봉하였다. 이곳에서 관람후기를 볼수 있다. 좀비를 죽이는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삭제되는 바람에 현빈이 말을 타고 좀비를 죽이러 뛰어들었다가 다음 장면에서 갑자기 좀비들이 다 죽어 있는 황당한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11월 14일 현재까지도 베트남 박스 오피스에서는 1위를 하며 순항중인 상태이다.

7.7. 기타 국가

국내와 같은 날에 개봉한 필리핀에서는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8. 기타

  • 본래 세자 역은 김주혁이 특별출연으로 확정지었지만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여 대신 김태우가 확정되었다.
  • 아란타 야귀 역으로 매튜 다우마가 출연하였다.
  • 등장인물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인조와 당대의 왕실 인물들을 모티브로 하였다. 물론 글자를 살짝 바꾸었지만 그래도 원래 인물이 누구인지를 쉽게 추측할 수 있다.
  • 본 항목에서 야귀=단어만 바꾼 좀비로 동일시하여 작성되었지만 사실 좀비도 흡혈귀도 아닌 새로운 크리쳐라고 한다. 하지만 "새로운 크리쳐"라고 부르기에는 좀비와 뚜렷이 구분되는 참신함이 없다는것이 문제.
  • 2년전에 개봉한 다른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 부산행에서 찾아볼 수 있는 좀비와 유사한 점이 많다. 멀쩡한 사람이 물리면 똑같이 변한다는 것 자체는 흔한 증세이나 감염되고 나면 시간에 걸쳐 각막이 뿌옇게 덮이거나 눈이 뒤집혀 눈의 대부분이 흰색이 되고, 온몸의 혈관이 검푸른색으로 도드라지게 강조되며 감염자는 고통스러워 하다가 온 몸을 과격하게 꺾는것으로 대표되는 발작을 보이는 것이 가장 큰 공통점. 그 외에 소리에 특히 민감한 것 까지도 유사하다. 그러나 부산행의 좀비들은 낮 시간에도 멀쩡히 돌아다니며, 감염되면 변이하는 속도가 훨씬 빠르고, 창궐의 야귀들은 머리 뿐 아니라 햇빛도 약점. 야귀로 변이하게 되면 밤시간에는 미친듯이 사람을 공격하다가도 해가 뜨면 사람을 눈앞에 두고 어두운 건물 안으로 숨어버리는 것으로 보아 이성이 완벽하게 날아가서 살육만을 갈구하는 존재까지 전락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부산행의 좀비들은 사람만 보면 미친듯이 전력질주하는 뛰는 유형의 좀비였으나, 창궐의 야귀는 뛴다기 보다는 빠른 걸음 내지 어기적거리거나 기어오면서 쫒아오는 걷는 유형의 좀비의 모습이 조금 더 많이 보인다. 공교롭게도 이 작품의 임금 역을 맡은 배우는 역시 부산행에 출연한 김의성. 2번이나 좀비물에 참가한 대단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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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2] 원래는 김주혁이 특별출연으로 촬영 중이었으나,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사망하였고 촬영이 완성되지 못하였다. 이후 배우 김태우 씨가 그 자리를 대신하였다. 엔딩 크레딧에는 두 배우의 이름 모두가 나오므로 위와 같이 기재한다.[3] 이 남자는 결국 조선 최초의 야귀가 된다.[4] 시장 장면에서부터 안색이 창백하고 좋지 않다.[5] 엔딩 크레딧에선 아란타 선원으로 표기되어 있다. 아란타는 네덜란드를 뜻하며 화란이라고도 불렸다.[6] 조선시대 철퇴는 환도에 비해 길이가 짧아 숨기기 쉽고, 사용방법도 쉬워 암살무기로 자주 쓰였다.[7] 후에 김자준이 그녀의 눈을 감겨주고 그녀의 시신을 불태웠다.[8] 나중에 박 종사관과 그 무리는 김자준이 끌고 와서 고문을 가했다.[9] 실은 야귀를 잡아다 가두고 사육하고 있었다.[10] 애초에 이청이 조선에 온 이유는 형의 부인을 청나라로 데려가려고 한 것이었다.[11] 김자준을 경호하던 사람으로 추정된다. 아무래도 도망치던 도중에 야귀한테 물린 듯.[12] 이 과정에서 학수와 만보가 사망.[13] 이청과 함께 지하에서 탈출하는 도중 야귀떼에게 왼쪽 어깨를 살짝 물린 듯.[14] 설정 자체가 좋지않다기보단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15] 사실 이 설정도 상당히 말이 안된다. 창궐의 좀비는 부산행이나 28일 후의 좀비들처럼 살아있는 사람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움직이는 존재이다. 뱀파이어들처럼 되살아난 시체가 아닌데 햇볕을 맞고 불에 탄다는 것 자체가...여기라면 가능하다[16] 다만 이쪽은 영화 홍보 목적의 브랜드 웹툰에서 독자적인 작품으로 방향을 튼 점을 고려해야할 필요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