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에서 발사되는 투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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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 슈팅 게임의 적들이 사용하는 공격
슈팅 게임에서 적들이 쏘는 '피해야 할 개체'를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탄막 슈팅 게임에선 커튼처럼 빽빽하게 쏟아져 내린다고 하여 탄막이라고도 한다. 사실 모양은 보통 총알보다는 원 또는 타원형에 가깝지만 가장 부르기 쉽고 처음 보자마자 딱 떠오르는 단어인 '총알'로 호칭이 통일되었다.3. 돈을 뜻하는 은어
돈을 어딘가에 소비해야할 때 많이 쓰는 단어이다. 실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예를 들어 "지름신의 강림이 예고될 때 지갑에 돈(총알)을 장전한다"라거나 도박에서 "총알좀 챙겨왔냐?"라는 식으로 쓰인다.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서는 종종 실제 총알을 현금처럼 유통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3의 의미가 확장되어 소비재 전반을 쓰는 행위를 비유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