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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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클래식 전문 채널
<colcolor=#fff> 국가			<colbgcolor=#fff,#1f2023>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개국			1979년 4월 2일 (KBS-FM) 1980년 12월 1일 (KBS 1FM)
애칭 변경			2007년 4월 16일 (KBS Classic FM)
채널 구분			지상파 라디오
운영 유형			공영방송
장르			서양 고전음악 위주의 음악 전문 채널
방송 분야			클래식, 국악, 가곡, 재즈, 팝
호출부호			HLKA-FM (수도권)
주파수	FM		93.1㎒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6550a1,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수도권)]
	위성방송		무궁화 6호 12523V ''' 동북아향 '''｜4 ''' 가상 '''
방송 시간	통상		오전 5시 ~ 다음날 오전 5시(24시간, 1996~)
	정파 시		오전 5시 ~ 다음날 오전 2시(21시간, FM)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6550a1,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수도권)]
방송망			한국방송공사
방송 품질	FM	음향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6550a1,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FM-AM 파일럿 톤 스테레오)]
	인터넷	화질	HD 720p , FHD 1080p [V-Radio]
		음향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6550a1,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2ch MPEG-4 AAC)]^{(192kbps, 48kHz)} (본사)
	위성	음향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6550a1,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MPEG-2 Audio Layer-2)]
언어			한국어
가청취권역			대한민국 전역
운영주체			한국방송공사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
방송책임		편성	김병진 _{(라디오센터장)}
소유			한국방송공사
사이트			\|
SNS
실시간

1. 개요2. 설명3. 방송 멘트 및 시그널4. 광고5. 송신

5.1. 주파수

5.1.1. 구 호출부호

6. 프로그램

6.1. 실황특집 중계방송6.2. 종방 프로그램

7. 다시 듣기 서비스 중단8. 기타9.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1979년 4월 2일 [2]에 개국한 KBS의 클래식 전문 라디오 방송 채널. KBS에서 기원한 FM 방송국 중 가장 먼저 만들어졌다.[3]

언론통폐합 단행에 따라 TBC 동양FM이 KBS로 흡수돼 KBS 제2FM방송이라는 이름을 얻으면서 이 채널의 명칭도 1980년 12월 1일 KBS FM에서 KBS 제1FM방송으로 변경했고, 1994년에 수도권 93.1MHz의 방송국-남산송신소 간 송신망이 디지털(APT-X 코덱)[4]로 교체, 1996년 종일방송을 개시했다. 2007년 4월 봄 개편부터 '클래식FM'이라는 애칭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수도권 송신소도 2007년 11월 1일에 남산에서 관악산으로 옮겼다.[5] 2009년에는 개국 30주년을 기념하여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실황 중계하기도 했다.

2. 설명

{{{#!folding [고전음악 라디오 방송의 편성특성]

방송국명

언어

뉴스편성

실황음악

재즈

영화 음악

뮤지컬

고전음악 전곡감상

오페라 전곡감상

심야논스톱 방송

현대기악/뉴에이지

월드뮤직

기타

KBS 1FM

한국어

○

국악, 서양 대중가요, 사연과 신청곡, 심야 재방송, 뉴스 없음

NHK-FM

일본어

○

¹○

○

△

일본 전통음악, ¹일본 뮤지컬, 복합적 편성(대중가요, 엔카, 오타쿠, 서양 대중가요 등), 지역 제한, 다소 빈약한 선곡표

BBC Radio 3

영어_(영국식)

○

게임 음악

프랑스 뮈지크

프랑스어

○

²△

○

샹송, ²전곡감상 부분 존재, 웹라디오 있음

RTBF Musiq3

프랑스어_(벨기에)

○

³○

○

선곡표 부분 빈약, 드물지 않은 게임 음악 선곡, ³심야 논스톱이 전곡감상, 광고, 웹라디오 있음

RTÉ lyric fm

영어_{(아일랜드)}

⁴△

○

긴 방송시간, ⁴현지 공연만 실황중계

BR Klassik

독일어

○

타 지역방송에도 심야 라디오 제공(전 지역 동일)

}}}

진행자는 바뀌어도 프로그램 편성 자체는 거의 바뀌지 않는 것이 1FM의 특징이다. 그래서 웬만한 프로그램들이 장수 프로그램으로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는 14개의 정규 프로그램 중에 절반이 넘는 8개가 첫 방송 후 30년 넘게 방송을 이어가고 있고 신설 후 20년이 넘은 프로그램까지 범위를 넓히면 10개에 이른다. 다만 예외로 심야 시간대에는 수시로 프로그램이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한다.[6] 20여 년전쯤 JAZZ 수첩이 생긴 이후 고정된 것과, 그보다 오래전부터 명연주 명음반 재방송하는 것만 고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이 정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기에 대부분의 DJ는 KBS 아나운서들이 맡고 있다. 연예인을 DJ로 다수 기용한 KBS의 다른 FM 채널과 다른 점이라고 볼 수 있다. 명연주 명음반, 세상의 모든 음악, FM 실황음악, JAZZ 수첩을 제외하면 전부 아나운서들이 DJ다. 특히 오전에 편성된 국악의 향기부터 KBS 음악실까지는 전부 아나운서들이 DJ를 하고 있으며 생생 클래식 DJ인 김진현 아나운서를 빼고는 전부 2010년 이전에 입사한 베테랑 아나운서들이 진행을 맡고 있다.

전체 방송 중 22시간은 서양 클래식, 2시간[7] 은 국악 방송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 중 일부는 재즈, 세계의 다양한 음악[8][9]이 주로 방송되는 프로그램들이다. 이 외에 클래식 음악을 그나마 비중 있게 다루는 채널로는 CBS 음악FM, cpbc FM [10], EBS FM이 있지만 KBS 1FM처럼 하루 종일 틀어주지는 않는다.[11][12] 국악은 그래도 국악방송(서울, 광주, 대전, 전주, 남원, 해남, 경주, 부산, 강릉, 대구, 제주)이 있긴 하다.

유튜브가 고화질(고음질) 서비스를 하기 전에는 유튜브 역할을 하던 클래식 채널이다. 어지간한 매니아가 아닌 이상 한 곡을 들으며 대여섯 연주자의 음반을 소장하는 취미가는 많지 않았던 탓에, 방송 목록이 인기도와 비례하기는 해도 일반인에게 KBS 1FM은 유일한 통로였다.

뉴스도, 광고도 없이[13] 그렇게 24시간 365일 내내 음악만 틀어 준다.[14] 심지어 다른 라디오 방송들은 길게 편성된 프로그램이라도 한 시간씩 끊어서 광고와 시보 방송을 넣은 뒤 2부를 시작하지만, 클래식FM은 2시간을 통으로 진행해서 시보도 한 프로그램이 끝나고 다음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시간대에만 나오고, 2시간짜리 프로그램의 방송 중간(8시, 10시, 13시, 15시, 19시, 23시 등)에는 시보가 없다.[15]

음반 소개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인터뷰, 심지어는 엄청난 제작비를 요구하는 해외 콘서트 실황 중계[16]까지 온통 음악 뿐이다. 음악, 특히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짜 공영방송, 유일하게 수신료 값을 하는 방송~~지방 사람들: 뭐?~~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으며, 초심자부터 마니아까지 모두를 적절하게 만족시키는 선곡으로 돈 없는 리스너들에게는 한 줄기 단비가 되고 있다. 더구나 클래식 관련 유명 인사가 내한을 하면 높은 확률로 이 채널에 출연하고 클래식 꿈나무들도 이 채널을 통해 이름을 알리는 경우가 꽤 있다.

1988년에 오페라 전곡 감상 전문 프로그램이었던 《오페라 하우스》가 폐지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오페라 전곡 감상 프로그램이 없다. 대신에 《신윤주의 가정음악》에서 유정우 음악 칼럼니스트가 매주 금요일마다 출연하는 '유정우의 올 댓 오페라'를 통해서 한 오페라 작품의 주요 곡들과 하이라이트를 자주 다룬다.

3. 방송 멘트 및 시그널

클래식을 더 가까이, KBS가 □시를 알려드립니다.
FM 93.1㎒, KBS 클래식FM입니다.

배창복 아나운서의 정각 시보 멘트 (01시, 07시, 11시, 17시, 22시)

음악으로 행복을, KBS가 □시를 알려드립니다.
FM 93.1㎒, KBS 클래식FM입니다.

유지원 아나운서의 정각 시보 멘트 (06시, 09시, 12시, 14시, 16시, 20시)

(KBS 사가 1절)

(BGM - <봄 노래(Sehnsucht nach dem Frühling)> K. 596)>)
(페이드 아웃)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서울에서 방송하는 KBS 한국방송 제1FM 방송, 클래식FM입니다.
KBS 1FM 방송은 FM 93.1㎒로 하루 24시간 방송하고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2024년 방송지표를 '공정과 혁신으로 새로운 KBS'로 정했습니다.[17]
KBS는 공정과 혁신으로 국민 곁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규정을 준수합니다.
라디오 방송 편성책임자는 라디오센터장 OOO[24A]입니다.

(애국가 4절 전체)

좋은방송 밝은내일 KBS가 잠시 후 5시를 알려드립니다.
FM 93.1㎒. KBS 제1FM 방송입니다.

방송시작멘트[19]

KBS 클래식FM에서는 매월 두 번째 수요일 관악산 송신소의 장비 정기점검을 위해서 계획정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새벽 5시까지 서울과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방송이 중단됩니다.
정파 시간 동안에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S 콩과 ~~my K~~[KBS+], 그리고 PC 콩을 이용하시면
KBS 클래식FM을 정상적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애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Thais, Act 2 : Meditation

계획정파로 인한 방송중단멘트.[21]

클래식FM의 시그널 송은 모차르트의 <봄 노래(Sehnsucht nach dem Frühling)> K. 596을 관악 협주, 클래식 기타, 버전으로 편곡한 것이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첼로/피아노 버전, 기타 버전, 피아노 버전 등 으로 랜덤하게 바뀌었다.[22] 7차 교육과정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도 실려 있었다. 국악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전체 방송 시간 중간쯤에 나온다. 시그널 송이 나올 때의 수도권 지역 멘트는 "음악으로 전하는 사랑의 인사, KBS 클래식FM입니다."와 "클래식과 함께 하는 나만의 라디오, KBS 클래식FM입니다."이다.[23] 2016년 2월에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멘트가 추가되었다.[24] 국악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음악이 있는 세상 KBS 클래식FM입니다."인데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25]

2010년대 들어서 시보 멘트에서 '좋은 방송 밝은 내일'을 들을 수 있는[26] 유일한 채널이었으나 2015년 대개편으로 수도권에서는 새벽 5시를 제외하고 시보 멘트로 이 멘트를 들을 수 없게 되었다. 다만 지역국에서는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 쓰이는 데가 있다. ~~듣고 싶으면 서울과 경기 북부는 춘천, 경기 남부는 대전으로 맞추거나, 지방 방송국 스트리밍으로 듣자.~~ 2016년 5월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시보 멘트는 '클래식을 더 가까이'(배창복 아나운서[27])와 '음악으로 행복을'(유지원 아나운서[28][29]), '아름다운 음악이 있는 세상'(박지현 아나운서[30])이다.

4. 광고

1979년 4월 2일에 KBS FM을 개국한 이후에는 1980년 12월 1일에 언론통폐합으로 인해서 KBS FM이 KBS 1FM으로 변경을 하였다.

하지만, 1981년 3월 7일에 광고방송(상업광고 방송) 영업을 선언하기는 했지만

1FM도 1라디오와 마찬가지로 시보 전에 공익광고, 재난 캠페인, 1FM 프로그램 홍보, 공연 안내, 각종 공지사항 등 비상업적 내용의 광고를 송출한다.

5. 송신

지역(총)국의 모든 KBS XX(지역국명) FM 방송이 1FM을 중계하면서 사실상 전국 방송망이 되어 있다. KBS 본사에서는 지역(총)국 FM을 아예 1FM으로 취급하고 있다. 그렇지만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국명고지 시 '클래식FM'을 생략하고 'XX(지역국명)FM방송'이라고 고지하여 클래식 전문 채널이라는 것을 숨기고 있다.~~수도권에 사는 사람이 지방에 놀러오면 KBS 쿨FM이 안 나온다고 당황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KBS XX(지역국명) FM 주파수를 틀었더니, 웬 클래식이...~~ 그렇다고 해서 지역(총)국 FM방송 편성분의 100%를 클래식FM을 중계하는 것은 아니며, 2001년 가을 개편 이후에는 아침 6시대 이외에 모두 1FM 릴레이가 기정사실화되었다. 1~2개는 지역(총)국에서 자체 제작한 음악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지역 프로그램 중에서는 클래식이나 재즈 외에도 팝과 가요에 해당되는 '대중음악'을 틀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1990년대까지는 음악산책, FM인기가요 같은 2FM의 일부 프로그램도 릴레이했으나 2001년 10월 이후에는 아침 6시에 방송하는 《굿모닝 팝스》 외에 2FM의 프로그램 중계를 일절 중단했다. 이듬해의 일이지만, 이는 2FM이 1FM 및 KBS 지역(총)국 FM에서 실시하지 않는 광고 방송을 하는 까닭이다. 즉, 광고 방송을 위한 사전 작업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2008년 8월 1일 부터 T-DMB V-Radio 채널인 U-KBS MUSIC에서 11시 [31]를 제외한 시간에 쿨FM을 릴레이하고 있으며[32] 2016년 4월 25일에 신설된 쿨FM의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아예 해피FM [33] 주파수로 릴레이하며, 2016년 9월 5일부터는 가요광장이, 2021년 7월 5일부터는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 [34]가 지역 해피FM으로 릴레이되는 것으로 보았을 때 사측에서 쿨FM 프로그램은 지역 해피FM을 통해 병행 방송하는 방향으로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2017년 2월 6일부터 기존에 아침 6시대 로컬 한정으로 방송하던 <굿모닝 팝스> 지역 방송이 완전 중단되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모든 지역의 주파수가 옥션에서 파는 변환기[35]와 호환이 된다.

클래식FM 운영 지역(총)국은 춘천, 원주, 강릉, 전주, 광주, 대전, 청주, 충주, 대구, 창원만 존재하며 주말에 지역방송이 없다.[36] 부산, 울산방송국[37], 전주[38], 제주총국은 로컬 프로그램 없이 본사 방송을 모두 수중계한다. 목포[39]/순천방송국은 광주총국, 안동/포항방송국은 대구총국, 진주방송국은 창원총국 로컬 프로그램을 수중계한다.

본래 라디오 방송은 송신 과정에서 옵티모드와 같은 음 보정 및 컴프레싱 장비를 거치면서 원음과 다르게 음이 보정되고 빵빵하게 들리도록 일부 음이 증폭되기 마련인데, 이 채널은 원음을 음 보정 작업없이 거의 그대로 나가도록 장비를 설정한다고 한다.[40] 보정 작업을 시험해보다가 클래식 마니아덕후들의 항의가 거센 탓이었다. 최고급 오디오이긴 하지만 라디오로 들으면서도 틀어주는 음원의 미묘한 음질 차이까지 잡아내서 청취자 게시판에 글 쓰는 사람들 [41]을 주 청취자로 두고 있으니 그럴 만하다. 덕분에 KBS 라디오 음향 엔지니어들은 이에 대한 노이로제를 얻었다 카더라.

같은 출력의 타 방송과 비교해도 수신률이 떨어진다는 불만이 적지 않다고 한다. 음량도 작은데 MBC 라디오나 KBS 1라디오보다 송신소도 적고 신호마저 약해서 더더욱 수신률이 떨어진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다만 음량이 타 방송보다 낮게 느껴지는 건 상기의 불가피한 이유 때문. ~~좋은 리시버 쓰면 된다~~ 다만 이는 본사 기준이고 지역마다 음량이 다를 수도 있다.

2007년 애칭 변경 후 약 십여 년이 지난 현재, 방송 시작 시 국명고지에서 '클래식FM'이라는 애칭을 사용하는 지역(총)국이 점차 늘고 있다. 해당 지역국은 2022년 현재 춘천총국, 강릉방송국, 청주총국, 충주방송국, 울산방송국, 창원총국, 대구총국이다.

2022년부터는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해피FM처럼 갑종 지역총국 방송으로 송신 신호를 단일화하려는 시도가 관측되고 있다.[42]

5.1. 주파수

지역(총)국	주파수 (㎒)	출력 (W)	호출부호	송신소	주소	가청권역
본사	93.1	10k	HLKA-FM	관악산[43]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산5	수도권[44] 충청 북부[45]·강원 영서 일부 ~~북한(개성, 황해남북도)~~[46]
춘천	91.1	5k	HLKM-FM	화악산[47]	경기 가평군 북면 화악리 1101-8	강원 영서[48] 경기 동북부[49][50] 북한(철원·평강·김화)
원주	89.5	3k	HLCW-FM	백운산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산166	원주·횡성·평창·홍천· 이천·여주·양평·제천
원주	97.3	100	HLCW-FM	국지산[A]	강원 영월군 영월읍 팔괴리 산247-1	영월[52]·단양[53]
강릉	89.1	5k	HLKR-FM	괘방산	강원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산26-1	강릉·동해·속초·양양·고성· 삼척[54]·평창[55]·정선[56]
강릉	97.3	3k	HLKR-FM	함백산[A]	강원 태백시 황지동 660	태백·정선·삼척[58]·영월[59]· 봉화[60]·울진[61]·영양[62]
대전	98.5	5k	HLKI-FM[63]	계룡산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부남리 1063-1	대전·세종·공주·논산·계룡·금산· 부여[64]·서천·청양[65]·예산[66]· 청주·증평·보은·옥천·영동[67]· 군산·익산·완주·진안·장수
청주	94.1	1k	HLKQ-FM	우암산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 산2-3	청주·세종·증평·진천·괴산[68]· 음성[69]·천안[70]·공주[71]
	94.1	100		금적산	충북 옥천군 안내면 오덕리 산1-1	보은·옥천
	102.1	3k		식장산	대전 동구 세천동 603-1	청주·보은·옥천·영동[72]·세종· 대전·논산·계룡·금산·무주
충주	100.3	3k	HLCH-FM	가섭산	충북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산11-4	충주·제천·단양·음성·괴산·진천· 이천·여주·안성·평택[73]·원주[74]
전주	100.7	5k	HLKF-FM	모악산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산1-2	전북 대부분 지역[75] 공주·논산·보령·부여·청양·서천
전주	104.5[76]	3k	HLKF-FM	노고단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산110-2	남원·임실·순창·장수·진안·완주· 곡성·구례∙순천∙광양·함양·남해·하동
광주 (목포/순천)	92.3	5k	HLKH-FM[77]	무등산	광주 동구 용연동 산354-4	광주·나주·담양·곡성·화순· 보성[78]·장흥[79]·영암·목포· 해남·무안·함평·영광·장성
	98.3	1k	HLKN-FM	양을산	전남 목포시 용해동 산45-1	목포·해남·무안·영암· 강진·완도·진도·신안[80]
	94.5	3k	HLCY-FM[81]	망운산	경남 남해군 서면 연죽리 1404	순천·여수·광양·고흥·보성[82]· 남해·하동·진주·사천·고성[83]
대구 (안동/포항)	89.7[84]	5k	HLKG-FM	팔공산	대구 동구 용수동 산1	대구·경주·김천·구미·영천·경산· 청도·고령·성주·칠곡·의성·청송· 상주·문경·안동·예천·밀양·창녕· 합천·보은[85]·옥천[86]·영동[87]
	88.1	3k	HLCR-FM	학가산	경북 안동시 북후면 신전리 산69	안동·영주·문경·예천·상주· 의성·청송·영양·봉화
	93.5	3k	HLCP-FM	조항산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석리 산94-1	포항·경주·영덕·울진[88]·울산[89]
	94.1	250	HLCU-FM	울　릉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산29-1	울릉도·독도
울산	101.9	3k	HLQB-FM	무룡산	울산 북구 화봉동 20-1	울산·경주[90]·양산[91]· 부산[92]·김해(대동)
부산	92.7	5k	HLKB-FM	황령산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산50-10	부산[93]·양산[94]·김해·창원[95]· 울산(울주)·거제[96]·밀양[97]· 일본(대마도)
창원(진주)	93.9	1k	HLAI-FM	불모산	경남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 산213-8	창원·김해·거제·통영·고성· 함안·창녕[98]·부산[99]·양산[100]
	89.3	1k	HLCJ-FM	망진산	경남 진주시 망경동 631	진주·사천·고성·산청·하동·남해[101]
	92.1	3k	HLCJ-FM	감악산	경남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산12-5	거창·함양·산청·합천·의령· 창녕·고령·무주·장수·남원[102]
제주	96.3	3k	HLKS-FM	견월악	제주 제주시 봉개동 산78-1	제주시·장흥[103]·완도·해남[104]·진도
제주	99.9	3k	HLKS-FM	삼매봉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822-1	서귀포

5.1.1. 구 호출부호

1990년대 후반 이전에는 현재와 호출부호가 달랐던 지역이 많았으나, 1997년 즈음에 AM(표준방송) 중심의 호출부호 계열화를 통해 무선국의 식별과 관리를 원활하게 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대대적인 호출부호 변경이 이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전기연감 1993년(499페이지), 1998년(513~515페이지), 1999년(480~482페이지) 자료의 방송국 목록 참조.

지역(총)국	호출부호	비고
본사	HLQK-FM	[105]
춘천	HLSS-FM	[106]
원주	HLQX-FM	[107]
강릉	HLQD-FM
대전	HLQS-FM	[108]
청주	HLQW-FM	[109]
충주	HLQT-FM	[110]
전주	HLSR-FM	[111]
광주	HLKL-FM	[112]
목포	HLSL-FM
대구	HLCB-FM	[113]
부산	HLKK-FM	[114]
진주	HLSH-FM
제주	HLQC-FM	[115]

6. 프로그램

		본방송	재방송
시간	평일 프로그램	주말 프로그램	릴레이	로컬
04:53	여기는 Classic FM
05:00	국악 국악의 향기 (한민족 동시방송)		[릴레이]
06:00	새아침의 클래식
07:00	출발 FM과 함께
09:00	신윤주의 가정음악
11:00	KBS 음악실			춘천, 강릉, 충주, 대전, 창원(평일)
12:00	생생 클래식		[릴레이]
14:00	명연주 명음반
16:00	노래의 날개 위에			원주, 청주, 충주, 광주, 대구(평일)
17:00	국악 FM 풍류마을		[릴레이]
18:00	세상의 모든 음악
20:00	FM 실황음악	FM 실황음악
21:40	정다운 가곡
22:00	당신의 밤과 음악
24:00	노래의 날개 위에	JAZZ 수첩
01:00	세상의 모든 음악
03:00	명연주 명음반

[릴레이]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청주, 충주, 전주, 광주, 대구, 울산, 부산, 창원, 제주[릴레이] [릴레이]

6.1. 실황특집 중계방송

<FM 실황음악>과 같은 시간대에 부정기적으로 편성되는 <실황특집 중계방송>은 국내 연주자/단체 연주회, 대관령국제음악제 등을 현장에서 직접 라이브를 방송한다. 오랜 기간동안 주로 작곡가 윤전경이 진행했으나, 예전에도 종종 대타가 등장했으며, 요즘은 주로 음악평론가 최은규가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아주 가끔 KBS 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를 중계해주는데 이때는 당연히 국악인이 진행을 한다. KBS 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는 거의 매번 중계해주고,[116] 서울시향 연주회도 자주 중계해주며, 특히 매년 4월에 개최되는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는 아예 공동 주최인지라 모든 연주회를 매일같이 현장 생중계해준다.[117] 가끔은 해외 교향악단이나 연주자/단체의 내한연주회도 실황중계할 때가 있다. 이 경우 저작권 문제로 다시듣기에서는 빠지는 경우가 많다. [118]

클래식FM 기획음반 :클래식FM에서 기획 발매하는 음반에 대한 정보.
클래식FM 정오음악회
클래식FM 특집 프로그램 : 개국 35주년 기념으로 방송한 17시간 릴레이 생방송이다.
특집 프로그램 아카이브

6.2. 종방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KBS 라디오/프로그램 문서 참고하십시오.

7. 다시 듣기 서비스 중단

다시 듣기 서비스는 '방송'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실시간 방송'과 같은 방법으로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2019년 7월부터 KBS 1FM에서 음반을 틀어주는 대부분 프로그램의 다시듣기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다만 다시듣기 서비스가 완전히 중단된 것은 아니다. 위에서 말하는 중단 조치는 음반의 저작(인접)권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취해진 것이다. 그에 비해 실황 방송의 경우에는 방송사와 연주자(단체)와의 중계 계약때부터 다시듣기까지 집어 넣어서 저작인접권을 해결하면 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다시듣기 서비스가 계속 제공되고 있다. 그래서 FM 실황음악, 실황특집 중계방송은 상당수가 일정 기간동안 다시듣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119] KBS 음악실의 경우 연주자가 직접 출연해서 스튜디오 현장에서 라이브로 연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날에 한해서 다시듣기(및 일부는 보이는 라디오 포함)가 서비스되고 있다.[120]

아울러 유튜브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 형태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유튜브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다시 볼 수 있다. 다만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하지 않는 한 화면을 끄고 듣는 것은 어려운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장애인 다시 듣기 서비스에서는 2012년 4월 방송분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들을 수 있다. 다시 듣기 서비스 중단 후에 실황특집 중계방송과 FM 실황음악, KBS 음악실을 제외하고는 모든 다시 듣기가 지워졌으나 2020년 9월부터 다시 듣기가 다시 올려졌다.

8. 기타

고전음악 장르의 특성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는 거의 들을 수 없는 채널이다. 다만 아주 가끔 택시에서나 시내버스에서도 극히 드물게 들을 수 있다. 거의 하루종일 노래만 나오는 채널이고 DJ와 게스트가 정신 사납게 떠드는 방송을 싫어하는 이들이 선호하는 채널이다.[121] 아울러 가사가 없는 기악곡 위주의 선곡이 중심이기에 음악 없이 운전하기에 심심한 운전자들이 애용하는 채널이기도 하다. 게다가 가청 영역도 거의 전국을 커버하는데다 대체로 서울 본사 키 스테이션의 편성을 따르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자들 중에 의외로 애청자들이 많다.

주청취자 연령층은 30대 이하 젊은 세대보다는 40대 이상 중장년층들이다. 예외적으로 20대 후반~30대 후반의 여성 청취자들이 듣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태교를 위해 이 채널을 켠 임신부들이나 육아의 목적으로 듣는 엄마들이다. 1972년생인 자동차 기자 겸 유튜버인 한상기 기자가 주로 듣는 라디오 방송 채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클래식 공연 티켓 선물을 여러 방송에서 거의 매주 한다. <세상의 모든 음악>의 DJ였던 팝페라 가수 카이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기 공연 티켓이 선물로 제공된 덕에 민망스러워하기도 했다.

대전지역에서는 대전총국 98.5MHz(계룡산)와 청주총국 102.1MHz(식장산)로 두 주파수를 통해 깨끗하게 들을 수 있으며 청주총국의 식장산과 우암산은 RDS PI[122](PS코드 : KBS Classic FM, PI코드 : 0000)도 송신하고 있다.[123] 또한 매월 첫째, 셋째 주 화요일 새벽 02시에 대전총국이 정파할 때는 대전, 세종 일원과 충남 일부 지역에서 들을 수 있는 청주총국 주파수 102.1MHz를 대체 청취수단으로 안내하고 있다.

영화 이중간첩에서 남파간첩의 지령을 보내는 장면에서 본 방송 채널이 나온다.[124]

9. 같이 보기

아름다운 당신에게

YTN 라디오

듀에토의 더 클래식

[V-Radio] [2] 왜 1일이 아닌 2일에 개국했냐면 전날이 일요일이었기 때문이다.[3] KBS 기원이라는 전제가 붙은 이유는, 대한민국 최초의 FM 라디오 방송인 1965년에 개국한 서울FM이 이듬해 동양방송에 흡수되어 동양FM이 되고, 이가 1980년 전두환의 언론통폐합 조치로 인해 KBS에 흡수되면서 KBS 2FM이 되어 현재 KBS 산하이기 때문이다.[4] 2013년 현재까지도 그 코덱이 쓰이고 있다. 역사로 따지면 낡은 코덱이 되겠으나, 전송 delay가 가장 적은 코덱이자 고효율의 코덱으로 AAC를 능가한다고 한다. 따라서 여전히 뛰어난 성능의 코덱이라 MP2 코덱과 다르게 '낡아빠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고음질 블루투스 리시버에 확대 적용되고 있는 코덱이다.[5] 송신소 이전의 취지는 수신 권역 확대였지만, 정작 송신소를 관악산으로 옮기고 나니 서울 강북과 경기 북부 지역의 수신률이 더 안 좋아져서 해당 지역 거주자들은 그저 눈물만... 대신 경기 일부 남부지역의 고질적인 난청 문제는 일부분 해결되었다.[6] 외국의 공영방송 산하 클래식 라디오 방송국은 0시~6시의 심야 시간대에 정규 방송의 재방송을 하지 않고 보통 심야의 음악이라는 제목을 달고 클래식 음악만 내보낸다. 멘트는 곡 소개만 하거나(BBC) 없다.[7] 2018년 5월 28일 개편으로 <흥겨운 한마당>이 폐지되어 10년 넘게 일 3시간으로 유지되던 국악방송 시간이 2시간으로 축소되었다.[8] 월드 뮤직이라고 부른다. '세상의 모든 음악'에서 다루는데, 예전에는 KBS 2FM에서 다뤘다. 화~토 자정에 방송되던 '음악풍경'이라는 프로그램도 월드 뮤직을 다루었으나 2015년 6월에 폐지되어 '세상의 모든 음악'이 유일한 프로그램이 되었다.[9] TBN 교통방송에서도 2022년 10월 개편 때 신설된 세상의 모든 아침(TBN)에서 서양 클래식음악, 퓨전 국악, 월드 뮤직을 다루었지만 2024년 4월 개편때 폐지되었다.[10] CBS는 수도권-부산광역시-대구광역시-광주광역시에서만 청취 가능하며 CPBC는 여기에 대전, 울산, 경남 동부도 포함.[11] YTN 뉴스FM~~, TBS FM~~도 클래식 음악을 비중 있게 다루지만 휴일 방송에 평일엔 20분짜리로 갈음하고 있어 미묘하다. 이마저도 TBS는 8월 방송을 끝으로 폐지.[12] MBC FM4U도 2010년대까지 클래식 프로그램이 있었으나 폐지되었고 현재는 일부 지역MBC(부산, 전주) 자체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13] 언제부턴가 하루에 2번 정도(8시 58분과 15시 58분 무렵) 공익광고나 재해재난 국민 행동 요령 등은 나온다. 그 외에 정규 프로그램이 몇 분 정도 일찍 끝나고 그 뒤에 1FM 특집 프로그램 광고나, 클래식 연주회, 콩쿠르, KBS교향악단 연주회 실황 중계 광고가 붙는 경우는 있다.[14] 하지만 KBS는 KBS인지라 민방위 훈련때는 무려!! 소방청으로부터 민방위 훈련 방송을 해준다. 훈련공습경보도 나온다. 민방위 훈련은 보통 14시에 시작되는데, 이 시간에 방송되는 명연주 명음반은 다음날 새벽에 재방송이 있다. 그래서 민방위 훈련일에는 새벽 방송을 위해 훈련 방송 때문에 나오지 못한 곡이 끝곡으로 추가된 버전으로 명연주 명음반 재방송을 제작한다.[15] 가끔 실황 중계 시 연주 시간이 길어져 당신의 밤과 음악을 축소 편성하고 중계가 22시를 넘기는 일이 종종 있는데, 이를 모르고 본사 주조정실에서 시보를 내버려서 실황 음악 중간에 시보가 섞이는 방송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16] 인터뷰도 해온다. 우왕ㅋ굳ㅋ! 근데 보통은 유럽 방송국에서 제작한 실황 음원을 받아 방송한다. KBS가 유럽방송연맹의 제휴 회원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 마찬가지로 KBS 1FM에서 녹음한 실황 중계가 외국 방송의 전파를 타기도 한다. 주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FM 실황음악.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 연주를 자주 들을 수 있다.[17] 예외적으로 2021년에는 그동안 즐겨썼던 어구인 '~로 정했습니다.'가 안 나왔고 방송지표임에도 '방송지표를' 이라는 언급을 따로 하지 않았다.[24A] 2024년 기준 김병진[19] 남현종 아나운서 멘트, 수도권 본사 기준.[KBS+] 현재 KBS+로 변경.[21] 이상협 아나운서 멘트, 수도권 본사 기준.[22] 보통 '생생 클래식'에는 피아노/하모니카 버전이 랜덤으로 나오고, '가정음악'에서는 피아노 4중주/첼로 소나타/아코디언/기타 버전이 자주 나온다.[23] 2007년 이전 멘트는 "언제나 음악이 있는 곳 KBS 1FM 방송입니다."였다.[24] "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 손열음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지금 아름다운 음악이 나오는 KBS 클래식FM을 듣고 계십니다."[25] '흥겨운 한마당'이 방송됐을 당시에 자주 사용되었으나 폐지와 함께 쓰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26] KBS 1라디오와 3라디오에서 시보 멘트에서 이 멘트를 썼으나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 KBS' 내지는 '한국인의 중심채널 KBS'로 바뀌어 현재는 2, 3라디오, 1, 2FM 개시멘트 직후 시보에만 남아있다.[27] 새벽 1시, 아침 7시, 오전 11시, 오후 5시, 밤 10시[28] 6시, 12시, 아침 9시, 낮 2시, 오후 4시, 밤 8시[29] 새벽 3시에도 이 멘트의 시보가 존재하나 유지원 아나운서가 아닌 다른 여자 아나운서가 안내한다. 이승현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추정된다.[30] 밤 9시 40분, 평일만 적용[31] 2010년부터 2013년까지는 18시~자정까지 자체 프로그램이 편성되었다.[32] 더 가까이가 폐지되어 모든 프로그램이 재송신되었다가《누군가 어딘가에》가 편성되어 《박명수의 라디오쇼》,《송기철의 심야식당》의 방송이 중단되었다가 새벽에 쿨플리를 동시 편성하고 있다.[33] 전주, 대구 지역은 제외(춘천총국, 광주총국은 이제 본사 방송이 그대로 나온다. 후자는 대신 해피타임 4시 2부에 자체 프로그램을 배치.). 이 지역은 해피FM에서도 지역 자체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단 대구는 2024년 2월부터 주말에만이라도 라디오쇼가 나온다.[34] 마찬가지로 전주총국, 창원총국은 제외(부산총국과 대전/청주/충주는 본사 방송을 1시간 정도 그대로 들을 수 있다.). 단, 모두 주중 방송이라 주말에는 쿨FM의 프로그램이 나간다.[35] C&C TECH社 14.5 MHz(87.5 ~ 104.5 MHz) 제품. 차량용, 홈튜너용 선택 가능. 공급원: 소리 수리[36] 대구방송총국의 아름다운 오후, 네 시입니다가 2024년 1월 27일 방송분부터 평일 프로그램으로 축소되면서 주말 지역방송이 완전히 폐지됐다.[37] 2008년부터 2020년 4월까지 '노래하는 오후 4시'의 방송을 끝으로 자체방송을 하지 않고 있다.[38] 과거 '김태은의 가요뱅크'가 전주 클래식FM에서 방송되기도 했으나 해피FM으로 옮겨가면서 자체방송이 전부 해피FM에 몰려있게 되었다.[39] 2022년부터[40] 다만 송신소에 따라 송신 장비가 다른지 수신 음질이 다르게 느껴진다. 본사의 93.1 MHz보다 대전총국의 98.5 MHz 소리가 더 크고 빵빵하다.[41] 명연주 명음반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42] 한동안 목포 98.3에서 광주 시보 멘트가 방송되기도 했으며 원주 89.5에서도 춘천 시보 멘트가 나오기도 했으나 원주는 현재 다시 자체 시보 멘트를 내보내는 중이다. [43] 무지향 송출. #(407p)[44] 서해 5도 제외. KBS 2FM과 달리 중계소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이 지역은 인터넷 스트리밍을 이용하자.[45] 천안·아산·당진·서산·태안·예산·홍성·진천·음성·충주[46] 북한도 가청권에 포함되어 있지만 실제로 북한 주민은 해외를 비롯하여 남한의 라디오를 듣다 걸리면 수용소로 끌려가기 때문에 라디오를 청취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며, 아예 북한 당국에서 해당 주파수에 전파방해 신호를 넣었을 수도 있다. 이는 일부 다른 방송들도 마찬가지.[47] 무지향 송출. #(408p)[48] 춘천·홍천·횡성·철원·화천·양구·인제[49] 의정부·양주·남양주·동두천·포천·연천·가평[50] 화악산이라는 산 자체가 상당히 고지대에 위치해 있고(해발 1,000 m를 넘는 지대다) 강원도와 경기도 경계 지점에 위치해 있는 데다 전파를 강하게 쏴 주어서인지 서울, 경기도 대부분, 인천 일부 지역에서도 아무런 문제 없이 청취가 가능하다. 가끔씩 "수도권에 왜 춘천 방송이 나오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점을 참고할 것. 심지어 송신소의 위치 특성상 포천, 가평 등 경기도 동북부 지역에서는 본사 방송보다 춘천총국 방송이 더 잘 들린다.[A] 두 중계소의 주파수와 동일한 점으로 인해 지역방송 시간대만 되면 혼신이 심각한 편이다.[52] 영월읍, 북면, 남면, 한반도면, 무릉도원면, 주천면, 한반도면[53] 단양읍, 매포읍, 어상천면[54] 해안지역[55] 진부면, 대관령면[56] 임계면, 여량면[A] [58] 산간지역[59] 상동읍, 산솔면, 김삿갓면[60] 봉성면, 춘양면, 석포면, 소천면, 법전면, 명호면, 재산면[61] 울진읍, 북면, 죽변면, 금강송면[62] 수비면, 일월면[63] 이전에 사용했던 HLQS-FM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적도 있었으나 1999년 전기연감(481p) 자료에 따르면 1라디오와 비슷한 HLKI-FM으로 변경된 것이 밝혀졌다. 결국 처음에 등재된 부호가 맞았던 것. 다만 이렇게 되면 지난 2020년 방통위에 송고한 재허가 의견청취 요약문에는 왜 이전 부호인 HLQS-FM을 적었는지 의문이 가는 것도 사실이다.[64] 서부 일부지역 제외[65] 정산면 등 동부지역[66] 대흥면, 광시면, 신양면, 대술면[67] 심천면, 양산면, 학산면, 양강면[68] 괴산읍, 청안면, 소수면, 사리면[69] 원남면, 맹동면[70] 목천읍, 병천면, 북면, 동면, 수신면, 성남면[71] 의당면, 정안면[72] 심천면, 양산면, 학산면, 양강면, 용산면, 용화면[73] 비전1·2동, 용이동 등 동부 일부 지역[74] 귀래면, 부론면, 문막읍[75] 무주·장수·남원 일부지역 제외[76] 원래는 92.9MHz로 광주총국 방송을 송출하였으나 1999년 전주총국 방송으로 변경, 2002년 전주 2라디오 개국에 맞춰 혼신 방지를 위해 104.5MHz로 주파수를 변경했다. #(70페이지) #[77] 그러나 시보 멘트에서는 HLKL로 잘못 나가고 있는데 과거 1997년 전기 연감을 보면 HLKL이라고 적혀있었고 HLKH는 KBS광주 제1라디오라고 나왔다. 1990년대 후반기 즈음에 HLKH-FM으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수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78] 보성읍 등 서부[79] 장흥읍 등 북부[80] 흑산면 등 낙도지역 제외.[81] 일찍이 자체 프로그램 없이 방송시작멘트와 시보도 광주총국 방송을 수중계하고 있으나 KBS순천 FM 자체 호출부호(HLCY-FM)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계획정파일에 방송되는 방송 종료 멘트는 순천방송국에서 자국 아나운서의 멘트를 통해 자체적으로 방송한다.[82] 벌교읍 등 동부[83] 하이면[84] 본래 동양방송FM과 제휴 관계였던 한국FM방송의 주파수였다. 1980년 12월 1일부터 언론통폐합 조치에 의해 KBS에 흡수된 것.[85] 마로면, 속리산면[86] 청산면, 청성면[87] 황간면, 추풍령면, 매곡면[88] 평해읍, 후포면, 온정면[89] 북구(농소동, 강동동), 울주(두동면)[90] 시내 이남[91] 웅상, 동면 중·동부, 상북면, 하북면[92] 강서구, 금정구, 기장군, 해운대구 일부[93] 서부산, 기장에서는 대체로 잘 잡히지 않는다.[94] 동면 중·동부, 물금읍 서남부, 원동면 일부를 제외하고 잡음이 많이 들리거나 전혀 수신할 수 없다.[95] 진해구, 의창구 대산면[96] 서부 지역 제외[97] 삼랑진읍, 상남면, 하남읍[98] 남지읍 등 남부[99] 강서구, 북구, 사상구, 사하구[100] 시내, 동면 중·서부, 물금읍, 상북면, 원동면[101] 창선면, 삼동면 등 동부지역[102] 인월면, 아영면 등 동부지역[103] 천관산 이남 지역[104] 송지면, 북평면 등 남부[105] 2001년부터 서울원음방송(현재 원음방송)에서 사용 중이다. 부여 당시에는 지역사였으나 2005년부터 원음방송본부를 전북익산으로부터 옮겨오면서 키 스테이션으로 격상했다.[106] 1993년 전기연감에서는 HLKM, 1998년 전기연감에서는 HLSS로 수록되는 등 문헌마다 정보가 다르지만 1990년 수신 확인증에 당시 춘천 1라디오 표준FM 호출부호가 HLKM-FM이라고 명시된 것을 볼 때 HLSS-FM이 맞다.[107] 같은 지역국의 1라디오 진부중계소의 호출부호였기도 했다.[108] 인근의 KBS공주방송국 1라디오의 호출부호였기도 했으며 현재는 OBS경인TV에서 TV 호출부호로 사용 중이다. 라디오는 전혀 다른 호출부호 HLMD-FM를 사용중.[109] 같은 지역국의 1라디오 보은중계소의 호출부호였기도 했다.[110] 현재 KBS대전 해피FM과 2TV에서 사용 중이다.[111] 현재 KBS 한민족 제2방송에서 중파 호출부호로 사용 중이다. 사용 역사 자체는 한민족 제2방송 쪽이 좀 더 오래됐다.[112] 주파수 목록에서 상술했듯이 현재에도 시보에선 이 호출부호로 고지되고 있다.[113] 언론통폐합으로 인해 한국FM으로부터 넘겨받은 호출부호로 현재 포항CBS에서 사용 중이다.[114] 현재 대구극동방송에서 사용 중이다.[115] 현재 JIBS 뉴파워FM과 같은 지역국의 해피FM에서 사용 중이지만 정작 JIBS TV는 HLKJ를 사용하고 있다.(...) 이건 상술한 OBS경인TV도 비슷한 상황에 있어 JIBS만의 문제는 아니다. HLQC는 과거 같은 지역국의 1라디오 고산중계소에서도 사용했다.[116]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시기에는 중단되었다. 파업이 종료된 2018년 1월 25일에도 KBS 교향악단의 공연은 중계되지 않았다.[117] 단, 4월 2일이 1FM 개국기념일인지라 개국기념 특집 방송과 늘상 겹쳐서 이날 연주회는 빼먹든가, 아니면 이후 교향악축제가 쉬는날 FM실황음악 시간에 녹음방송을 하곤 한다.[118] 방송을 급하게 마칠 경우, 앙코르를 중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시간이 남는 경우에는 다음 정규 방송 전까지 적당한 음악을 선곡하지만, 이때 곡목은 선곡표에 나타나지 않는다.[119] 실황 중계가 잡힐 당시부터 다시듣기 금지나 기간 제한 조건으로 계약된 곳만 제외되는데, 이 경우에는 KBS 라디오 홈페이지에 별도로 공지된다. FM 실황음악의 경우 음원을 제작한 방송사가 타 방송사에서의 다시듣기에 대한 저작인접권까지 해결한 상태에서 실황 녹음한 연주회 음원을 들여오는 것이므로 역시 문제가 안된다.[120] 이때도 게스트 출연 앞뒤로 음반을 틀어준 경우 그 음원은 제외된 채로 서비스된다. 그날 출연한 연주자가 자기 독주 음반을 중간에 튼 경우는 케바케인 듯.[121] 클래식 대신 대중가요나 팝에 익숙한 사람들은 CBS 음악FM을 선호하는 편이다.[122] 타 지역국은 1R만 RDS를 송신하고 있으나 청주방송총국은 1FM에서 RDS를 송신하고 있다.[123] 단, 유성구는 대전 주파수가 계룡산 송신소 부근 음영현상 등으로 신호가 감쇄되는 문제가 있어 청주 주파수로 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충북 방향으로 향해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무지향으로 운용되는지 원활한 수신이 가능하다.[124] 간첩인 해당 진행자가 선곡한 교향곡의 악장 번호로 난수방송을 한다.[125] 주말 아침 시간대에 클래식 애플민트라는 클래식 프로그램을 내보낸 적 있었으나 현재는 폐지되어 클래식 프로그램을 방송하지 않는다.

KBS 1FM

1. 개요

2. 설명

3. 방송 멘트 및 시그널

4. 광고

5. 송신

5.1. 주파수

5.1.1. 구 호출부호

6. 프로그램

6.1. 실황특집 중계방송

6.2. 종방 프로그램

7. 다시 듣기 서비스 중단

8. 기타

9.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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