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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에어 타이완/노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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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항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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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항 노선

국가 도시 공항 운항 횟수
타이베이(타오위안) 착발 노선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대한민국
서울 인천국제공항 주 7회
부산 김해국제공항 주 7회
제주 제주국제공항 주 4회

[[일본|]][[틀:국기|]][[틀:국기|]]일본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주 14회
도쿄 국제공항 주 7회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주 11회 (매일)
나고야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주 5회 (월, 화, 수, 금, 토)
후쿠오카 후쿠오카 공항 주 7회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 주 7회
오키나와(나하) 나하 공항 주 7회
하코다테 하코다테 공항 주 5회 (월, 화, 수, 목, 일)
센다이 센다이 공항 주 3회 (화, 목, 일)
아사히카와시 아사히카와 공항 주 2회 (화, 토)
하나마키 하나마키 공항 주 2회 (수, 토)
이바라키 이바라키 공항 주 2회 (목, 일)
니가타 니가타 공항 주 2회 (월, 금)
코마츠 코마츠 공항 주 2회 (목, 일)
오카야마 오카야마 공항 주 7회
고치 고치 공항 주 2회 (수, 토)
사가 사가 공항 주 2회 (목, 일)
아키타 아키타 공항 주 2회 (목, 일)
후쿠시마 후쿠시마 공항 주 2회 (화, 금)
미야자키 미야자키 공항 주 1회 (화)

[[태국|]][[틀:국기|]][[틀:국기|]]태국
푸껫 푸껫 국제공항 주 3회 (화, 목, 토)

[[베트남|]][[틀:국기|]][[틀:국기|]]베트남
다낭 다낭 국제공항 주 7회
푸꾸옥 푸꾸옥 국제공항 주 5회(월, 화, 목, 금, 토)

[[마카오|]][[틀:국기|]][[틀:국기|]]마카오
마카오 마카오 국제공항 주 4회 (화, 목, 토, 일)
가오슝 착발 노선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대한민국
서울 김포국제공항 주 4회 (월, 수, 금, 일)

[[일본|]][[틀:국기|]][[틀:국기|]]일본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주 4회 (월, 수, 금, 토)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주 3회 (화, 목, 일)
나고야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주 3회 (월, 수, 토)
후쿠오카 후쿠오카 공항 주 2회 (화, 금)
오키나와(나하) 나하 공항 주 7회
오카야마 오카야마 공항 주 3회 (화, 목, 일)

[[베트남|]][[틀:국기|]][[틀:국기|]]베트남
다낭 다낭 국제공항 주 7회
푸꾸옥 푸꾸옥 국제공항 주 3회 (월, 수, 금)

[[마카오|]][[틀:국기|]][[틀:국기|]]마카오
마카오 마카오 국제공항 주 3회 (화, 목, 토)
타이중 착발 노선

[[마카오|]][[틀:국기|]][[틀:국기|]]마카오
마카오 마카오 국제공항 주 3회 (월, 수, 금)
일본 노선에 매우 충실하다. 하나마키와 같이 아예 한국 항공사가 들어가지 않는 도시에도 취항하고 있을 정도이다. 한국 LCC들은 주 4회 이상의 수요가 나지 않는 노선들을 가급적 취항하지 않고,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단 주 1~2회만 굴리는 노선도 취항시킨다는 차이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한국은 일본 노선에 취항하는 저비용 항공사의 개수만 해도 무려 8개에 달해 치열한 경쟁에 있는 반면, 대만은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사실상 LCC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대만인의 일본 관광 수요가 날로 늘어 감에도 불구하고 양국 항공사 모두 공급이 부족하여, 이 틈새 시장을 잘 파고든 효과이기도 하다.[1] 2024년 11월 24일 미야자키에 취항함으로써 대만 항공사 최초로 일본 취항지수가 20곳으로 돌파하였다.

대한민국 노선도 꽤나 충실하다. 2024년 3월까지 서울(인천), 서울(김포), 부산(김해), 대구, 제주에 취항하여 외항사 중에서는 한국 내 취항지가 제일 많은 항공사였다. 특히 인천과 부산의 경우 모회사 중화항공과도 경쟁한다.[2] 다만 2024년 3월 30일부로 대구국제공항 노선을 2016년 4월에 취항한지 8년만에 단항한다. 대구에서 철수한 이후 주 4~5회 운항이던 부산과 제주는 매일 1회로 증편이 이뤄졌다. 다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구-타이베이 노선 검색옵션이 살아있는 것을 보면 완전히 단항한것은 아니고 차후 복항 가능성은 염두에 두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동남아 지역에서는 거의 발만 붙이고 있는 모양새로 이것도 2020년대 들어서 재개항해서 체면치레하는 수준이다. 대만에서의 수요가 제법 많은 베트남 노선은 비엣젯항공에 시장을 선점당해 다낭 노선만 겨우 유지하고 있다. 동남아 지역의 취항지를 전부 합쳐도 베트남다낭푸꾸옥, 태국푸껫 정도이다.

중국 본토행 노선은 장자제와 우시 노선이 있었으나 현재는 취항하지 않는다. 양안간 운수권이 매우 제한적이라 저가항공이 취항할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중화권 취항지로는 마카오가 유일하며, 홍콩에는 모회사인 중화항공이 들어간다. 중화항공, 만다린항공[3], 타이거에어 타이완 3사 간에 노선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영향이 크다.

1.1. 대한민국 노선

자사기재 직항
타이베이(TPE)서울(ICN) 타이베이(TPE)서울(ICN)(IT602[실제운항편명]) 서울(ICN)타이베이(TPE)(IT603[실제운항편명]) 기종
20:00(CST) 출발/23:30(KST) 도착 00:30(KST) 출발/02:15(CST) 도착 A320 / A320neo
타이베이(TPE)부산(PUS) 타이베이(TPE)부산(PUS)(IT606[실제운항편명]) 부산(PUS)타이베이(TPE)(IT607[실제운항편명]) 기종
14:40(CST) 출발/19:55(KST) 도착 20:45(KST) 출발/22:10(CST) 도착 A320 / A320neo
타이베이(TPE)제주(CJU) 타이베이(TPE)제주(CJU)(IT654[실제운항편명]) 제주(CJU)타이베이(TPE)(IT655[실제운항편명]) 기종
06:40(CST) 출발/09:30(KST) 도착 10:25(KST) 출발/11:30(CST) 도착 A320 / A320neo
가오슝(KHH)서울(GMP) 가오슝(KHH)서울(GMP)(IT662[실제운항편명]) 서울(GMP)가오슝(KHH)(IT663[실제운항편명]) 기종
16:00(CST) 출발/19:45(KST) 도착 20:35(KST) 출발/22:40(CST) 도착 A320 / A320neo


[1] 2016년 대만-일본간 시장 점유율을 보면 대만 항공사들의 점유율은 67%인 반면, 일본 항공사들의 점유율은 19%에 그친다. 일본 항공사의 소극적인 대만 진출, 대만 부흥항공과 V-에어의 퇴출로 이 회사의 점유율이 더 커졌다.[2] 비슷한 케이스로 홍콩 익스프레스가 있다. 홍콩 익스프레스도 인천 노선은 모회사 캐세이퍼시픽항공과 경쟁한다. 하지만 캐세이퍼시픽은 부산에 들어오지 않으며(캐세이드래곤항공이 정상적으로 영업하던 시절엔 캐세이드래곤이 운항), 대신 홍콩 익스프레스에 캐세이 편명이 코드셰어로 붙어서 들어온다. 다만 매일 운항은 아니다.[3] 국제선 및 중국행 양안노선은 타이중에만 취항하며 타오위안과 가오슝은 중화항공이 취항[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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