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교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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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지키라는 계율을 어기어 깨뜨리는 것을 의미한다. 승려의 몸으로 이런 행위를 저질러 파문당한 승려를 파계승이라 한다.
그러나 현재는 그 의미가 확장되어 목사나 신부가 개신교나 천주교의 교리를 어기는 것도 파계라고 일컫는다. 위 문단에 쓴 파문이라는 단어도 원래 천주교에서 쓰는 용어이나 이렇게 타 종교에도 쓰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2. 일본 소설
「파계」는 시마자키 도손(島崎藤村/島崎春樹)이 집필한 일본 소설이다. 1906년 시마자키 도손이 메이지 여학교 고등과 영어교사 생활을 하며 자비로 출판하였다. 메이지 시대때 출판된 텍스트로서, 백정(천민 계급) 한 젊고 유능한 초등학교 교사가 사실은 부락민이었으며 한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 그 사실을 밝히고 마을을 떠난다는 내용.[1]일본 문단에 자연주의 소설의 출범을 알린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한국에는 문학동네 사에서 2010년
1906년 처음 소설이 발간되었으며, 1954년, 1961년에 드라마화, 1948년, 1962년, 2022년에 영화화된 매우 유명한 작품이다.
3. 대한민국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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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 미국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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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5. 유희왕의 카드군 언체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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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6.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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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당시 일본은 메이지 유신으로 봉건제가 철폐되 계급제 역시 사라졌었지만, 계급 사상은 만연해 있었고 이에 따른 구 계급 계층 간의 마찰이 심했다. 즉, 시대상을 반영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