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대 허용투수: 이정민(롯데 자이언츠)
상위 문서 참조.2. 제2대~제10대
- 제2대 두산 이승학: 2007년 6월 9일 양준혁의 역대 최초 통산 2천 안타 허용
- 제3대 SK 와이번스 채병용: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나지완의 역대 최초 한국시리즈 7차전 끝내기 홈런 및 한국 프로스포츠 최초 V10 허용
- 제4대 KIA 타이거즈 김희걸: 2010년 8월 14일 이대호의 역대최초 9경기 연속 홈런 허용
- 제5대 SK 와이번스 윤희상: 2013년 6월 20일 이승엽의 역대 최초 개인 통산 352호 홈런 허용[1]
- 제6대 NC 다이노스 손민한: 2013년 7월 10일 이병규의 역대 최초 10타석 연속 안타 허용
- 제7대 KIA 타이거즈 김병현: 2014년 10월 13일 서건창의 역대 최초 시즌 197안타 허용[2]
- 제8대 SK 와이번스 채병용: 제3대와 동일인물. 2014년 10월 17일 서건창의 역대 최초 시즌 200안타+강정호의 역대 최초 유격수 시즌 40홈런 허용
- 제9대 NC 다이노스 최금강: 2015년 6월 14일 홍성흔의 역대 최초 우타자 통산 2천안타 허용
- 제10대 넥센 히어로즈 문성현: 2015년 7월 1일 NC 다이노스의 역대 최초 다섯 타자 연속 2루타 허용
3. 제11대~제20대
- 제11대 넥센 김정훈: 2015년 8월 11일 에릭 테임즈 역대 최초 시즌 2회의 사이클링 히트 허용
- 제12대 롯데 김성배: 2015년 9월 20일 박석민의 역대 최초 한경기 9타점 허용
- 제13대 SK 신재웅: 2015년 10월 2일 에릭 테임즈의 세계 프로야구 5번째, 아시아 최초 한 시즌 40홈런 40도루 허용
- 제14대 롯데 배장호: 2015년 10월 2일 박병호의 역대 최초 단일 시즌 146타점 허용
- 제15대 두산 유희관: 2015년 10월 3일 이범호의 통산 250홈런 및 13만루홈런 허용
- 제16대 두산 남경호: 2015년 10월 21일 NC 다이노스의 역대 최초 플레이오프 16득점 허용
- 제17대 삼성 알프레도 피가로 : 2015년 10월 30일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허경민의 단일 시리즈 최다 안타 허용[3]
- 제18대 두산 정재훈: 2016년 4월 21일 최정 역대 최초 167사구 허용
- 제19대 KIA 박준표: 2016년 5월 28일 NC 다이노스의 역대 최초 12이닝 연속 득점 허용
- 제20대 kt 김재윤: 2016년 7월 9일 SK 와이번스 역대 최초 21경기 연속 홈런 허용
4. 제21대~제30대
- 제21대 두산 허준혁: 2016년 8월 16일 정근우의 역대 최초 11년 연속 20도루 허용
- 제22대 SK 김광현: 2016년 8월 24일 이승엽의 역대 최초 1390타점 허용
- 제23대 롯데 손승락: 2016년 9월 21일 박해민의 역대 최초 한 경기 3루타 3개 허용
- 제24대 두산 윤명준: 2016년 9월 28일 김태균의 역대 최초 단일시즌 297출루 허용
- 제25대 한화 장민재: 2016년 9월 28일 두산 베어스의 역대 최초 단일 시즌 905득점 허용
- 제26대 넥센 앤디 밴 헤켄: 2016년 9월 29일 두산 베어스의 역대 최초 단일 시즌 856타점 허용
- 제27대 KIA 양현종: 2016년 10월 3일 이대형의 역대 최초 통산 369내야안타 허용
- 제28대 롯데 손승락: 2016년 10월 4일 두산 베어스의 역대 최초 단일 시즌 92승 허용
- 제29대 NC 이민호: 2016년 10월 24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이천웅의 역대 최초 한 경기 한 타자 5사사구+팀 25사사구 허용
- 제30대 kt 정성곤: 2017년 4월 22일 김태균의 역대 최초 64경기 연속 출루 허용
5. 제31대~제40대
- 제31대 두산 이용찬: 2017년 5월 2일 이승엽의 역대 최초 1300득점 허용
- 제32대 한화 안영명: 2017년 8월 8일 김재환의 역대 최초 12경기 연속 타점 허용
- 제33대 SK 윤희상: 2017년 9월 1일 이승엽의 역대 최초 통산 2루타 459개 허용
- 제34대 kt 심재민: 2017년 9월 5일 이정후의 역대 신인 최다 안타(158개) 허용
- 제35대 NC 이재학: 2017년 9월 7일 SK 와이번스의 역대 최초 단일시즌 팀 214홈런 허용
- 제36대 NC 임창민: 2017년 10월 21일 오재일의 역대 최초 포스트시즌 단일 경기 9타점 및 4홈런 허용
- 제37대 두산 최대성: 2018년 3월 31일 kt wiz의 한 이닝 만루홈런 2개 허용[4]
- 제38대 한화 윤규진: 2018년 6월 10일 한국프로야구 통산 3만호 홈런 허용[5]
- 제39대 롯데 고효준: 2018년 6월 23일 박용택의 역대 최초 통산 2319안타 허용
- 제40대 롯데 윤길현: 2019년 4월 7일 한화 이글스의 역대 최초 단일 이닝 16득점 허용
6. 제41대~제50대
- 제41대 두산 배영수: 2019년 9월 14일 SK의 역대 6번째 끝내기 보크, 역대 최초 0구 끝내기 보크 허용
- 제42대 kt 유원상: 2020년 6월 18일 최정의 역대 우타자 최초 통산 341호 홈런 허용
- 제43대 삼성 이승현: 2020년 10월 6일 박용택의 역대 최초 2500안타 허용
- 제44대 삼성 심창민: 2021년 4월 29일 양의지의 역대 28번째(포수로써는 최초) 사이클링 히트 허용
- 제45대 삼성 오승환: 2021년 7월 10일 손아섭의 최연소·최소경기 2천안타 허용[6]
- 제46대 NC 드류 루친스키: 2021년 8월 18일 최정의 한미일 최초 288사구 허용
- 제47대 KIA 보 다카하시: 2021년 10월 19일 최정의 역대 2번째(우타자로써는 최초) 400홈런 허용
- 제48대 NC 드류 루친스키: 2022년 6월 24일 최정의 한미일 최초 통산 300사구 허용
- 제49대 kt 웨스 벤자민: 2022년 7월 28일 이정후의 최소경기·최연소 1천안타 허용
- 제50대 롯데 김도규: 2023년 6월 11일 강민호의 역대 14번째(포수로써는 최초) 1,121타점 허용
7. 제51대~60대
- 제51대 한화 한승주: 2023년 6월 20일 최형우의 역대 최초 1500타점 허용
- 제52대 NC 최성영: 2023년 8월 9일 최정의 역대 2번째(우타자 최초) 450홈런 허용
- 제53대 kt 엄상백: 2023년 8월 31일 강민호의 역대 포수 최초 315홈런 허용
- 제54대 한화 이태양: 2023년 9월 6일 최정의 역대 최초 1,356득점 허용
- 제55대 SSG 로에니스 엘리아스: 2024년 4월 17일 최형우의 역대 2번째 4,000루타 허용
- 제56대 롯데 이인복: 2024년 4월 24일 최정의 통산 최다 468홈런 및 역대 최초 19년 연속 10홈런 허용.[7]
- 제57대 키움 김선기: 2024년 4월 25일 김도영의 역대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허용.[8]
- 제58대 SSG 노경은: 2024년 5월 10일 최형우의 역대 최초 500 2루타 허용
- 제59대 KIA 김도현: 2024년 5월 12일 최정의 역대 3번째(우타자로써는 최초) 4,000루타 허용
- 제60대 키움 조영건: 2024년 6월 1일 최정의 역대 3번째 1,500타점 허용 및 역대 최초 1,400득점 허용
8. 제61대~70대
- 제61대 SSG 오원석: 2024년 6월 12일 최형우의 역대 최초 4,078루타 허용
- 제62대 KIA 최지민: 2024년 6월 13일 박지환의 역대 고졸 신인 최초 7연타석 안타 허용
- 제63대 kt 윌리엄 쿠에바스: 2024년 6월 14일 최형우의 역대 최초 1,600타점 허용
- 제64대 삼성 이승현: 2024년 6월 15일 손아섭의 역대 2번째 2,500안타 허용[9]
- 제65대 두산 라울 알칸타라: 2024년 6월 20일 손아섭의 통산 최다 2,505안타 허용
- 제66대 SSG 문승원: 2024년 6월 20일 삼성 라이온즈의 KBO 최초 통산 5만호 안타 허용[10]
- 제67대 kt 웨스 벤자민: 2024년 6월 27일 최정의 9년 연속 20홈런 허용
- 제68대 키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2024년 8월 15일 김도영의 최연소&최소경기 30홈런-30도루 허용[11]
- 제69대 롯데 구승민: 2024년 9월 7일 최정의 통산 최다 1,381 사사구 허용[12]
- 제70대 삼성 이승민: 2024년 9월 23일 김도영의 한 시즌 최다 득점 136득점 허용
9. 제71대~
[1] 공교롭게도 현재는 이 때의 허용투수와 같은 팀인 타자가 이승엽의 기록을 따라잡고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2] 1994시즌 이종범의 196개가 기존 최다안타 신기록이다.[3] 외국인 최초 허용투수.[4] 첫 홈런은 멜 로하스 주니어, 두번째는 이해창이 쳤다.[5] 달성타자는 제이미 로맥.[6] 동년도 6월 27일 두산전 서스펜디드 경기가 10월 7일 종료된 후 공식 기록에 반영되어 정정, 본래의 허용투수는 8월 14일 LG 손주영.[7] 롯데는 초대 허용투수 이정민의 의지를 이어 이승엽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56개와 투수도 56호다. 리그 최초 통산 400홈런에 이어서 최정의 통산 최다 홈런 기록까지 모조리 가져갔다. 중요한 건 앞의 2기록은 삼성의 홈 구장에서 허용했다면, 이번에는 자신들의 홈에서 허용했다는 것이다.[8] 홈런과 도루 중에서 홈런을 허용하면서 완성되었다.[9] 지난 2020년 10월 6일 박용택의 2,500안타 허용투수에 이은 두 번째 2,500안타 허용투수가 되었다(...).[10] 달성타자는 윤정빈.[11] 30홈런과 30도루 중에서 30홈런을 허용하면서 달성되었다.[12] 1,033 볼넷 및 348 사구 중 1,033번째 볼넷을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