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8 17:38:01

FIFA 푸스카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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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Puskás Award
1. 개요2. 역대 푸스카스상 수상자3. 비판4. 관련 문서

1. 개요

FIFA 푸스카스상(FIFA Puskás Award)은 국제 축구 연맹(FIFA)이 2009년 10월 20일 처음 제정한 상으로 해당연도 작년 11월부터 해당연도 10월까지 전 세계에서 나온 골 중 가장 멋진 골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한다.

상의 이름인 푸스카스는 '질주하는 소령(The Galloping Major)'으로 유명한 헝가리의 전설적인 공격수 매직 마자르 페렌츠 푸스카스(Ferenc Puskás)에서 따왔다. FIFA 발롱도르 시상식을 할 때 같이 수상된다.

2. 역대 푸스카스상 수상자

연도 수상자 국적 소속팀 상대팀 점수 대회
200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FC 포르투 1 - 0 2008-09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전


연도 수상자 국적 소속팀 상대팀 점수 대회
2010 하밋 알틴톱 터키 터키 카자흐스탄 0 - 2 UEFA 유로 2012 예선 A조


연도 수상자 국적 소속팀 상대팀 점수 대회
2011 네이마르 주니오르 브라질 산투스 FC CR 플라멩구 4 - 5 2011 브라질 세리 A


연도 수상자 국적 소속팀 상대팀 점수 대회
2012 미로슬라프 스토흐 슬로바키아 페네르바흐체 SK 겐츨레르비를리이 SK 6 - 1 2011-12 터키 쉬페르리그


연도 수상자 국적 소속팀 상대팀 점수 대회
2013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스웨덴 스웨덴 잉글랜드 4 - 2 친선경기


연도 수상자 국적 소속팀 상대팀 점수 대회
2014 하메스 로드리게스 콜롬비아 콜롬비아 우루과이 2 - 0 2014 브라질 월드컵


연도 수상자 국적 소속팀 상대팀 점수 대회
2015 웬델 리라 브라질 고이아네지아 아틀레치쿠 고이아네지아 2 - 1 브라질 캄페오나투 고이아누


연도 수상자 국적 소속팀 상대팀 점수 대회
2016 모하메드 파이즈 수브리 말레이시아 페낭 FA 파항 FA 4 - 1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연도 수상자 국적 소속팀 상대팀 점수 대회
2017 올리비에 지루 프랑스 아스날 FC 크리스탈 팰리스 FC 2 - 0 프리미어 리그


[FIFA]
연도 수상자 국적 소속팀 상대팀 점수 대회
2018 모하메드 살라 이집트 리버풀 FC 에버튼 FC 1 - 1 2017-18 프리미어 리그

연도 수상자 국적 소속팀 상대팀 점수 대회
2019 다니엘 조리 헝가리 데브레첸 VSC 페렌츠바로시 TC 2 - 1 2018-19 넴제티 버이녹샤그 I

3. 비판

명목상으로는 전세계에서 나온 골 중 가장 아름다운 골을 선정하는 상이지만 현실적으로 FIFA가 전세계 모든 경기 모든 골을 직접 보고 심사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경기나 팀, 득점선수의 명성이 강하게 작용하게 된다. 위의 연도별 수상 골장면과 후보 골장면을 보더라도 유럽, 큰 대회, 유명 선수가 중심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단적인 예로, 주민규는 2014년 상을 수상한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골을 거의 똑같이 재현했지만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동등하게 아름다운 골이라도 수준높은 대회에서 나온 골이면 그만큼 난이도가 높으므로 더 높게 평가되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반론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피파가 이미 평가요소에 '대회, 성별, 국적의 영향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못박아둔지라... 그래서인지 2016년에는 팬투표로 선정방식을 바꿨고, 말레이시아 슈퍼 리그의 모드 파이즈 수브리가 수상하는데 성공했다.

애초에 상 자체가 주관의 영역에 해당하는 골의 미적 측면을 계량화하고 순위를 매기는 상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인지도 모른다. 당해연도 1위 수상자가 누군지 알려주지 않고 후보 동영상을 보여주면 어느 골이 가장 멋진지 의견이 상당히 갈린다. 알고 봐도 '이 골이 더 멋진데?' 하는 골장면들이 하나둘씩은 있으니... 이건 푸스카스상이 지니고 있는 태생적인 한계일 것이다.그러니깐 넣기 힘든걸로 수상하자

2018년 푸스카스 상에도 논란이 있었다. 살라는 2018 FIFPro 월드베스트 XI에서 탈락했는데, EPL 득점왕과 개인수상 싹쓸이, 챔스 준우승의 주역으로서 매우 아쉬웠다. 메날두를 제외한 공격수 마지막 한 자리를 살라를 밀어내고 차지한 선수는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 멤버인 킬리안 음바페. 다만 살라는 에버튼전 골로 푸스카스상을 받게 됐는데, 월드베스트에 들지 못한 살라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준 상이라는 취급을 받게 됐다.[2] 월베 못 든것도 억울한데 최악의 푸스카스상이라며 욕까지 덤탱이로 먹어야 했으나 리버풀이 맨시티와 치열하게 리그 우승 경쟁을 하던 2019년 4월 첼시전에 나온 살라의 원더골로 인해 리버풀이 1위를 재탈환하자 살라가 푸스카스상을 후불했다는 드립이 성했다.

4. 관련 문서





[FIFA] 공식 영상이 나오면 추가바람.[2] 덤으로 이 해 월드컵에서는 파바르의 슈퍼 원더골, 챔스 17-18 시즌에는 8강 유벤투스 전에서 호날두의 멋진 바이시클 킥이 나오면서 푸스카스상은 거의 이 두 골 장면 중에 하나는 확정이었다.